지역종합

엄태준 시장 10개월 소통행보 '이천은 화목해요'

엄태준 이천시장이 지난해 6월16일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처음 시작한 '이천은 화목해요'가 지난 25일 증포11통을 마지막으로 10개월 만에 성황리에 마쳤다.28일 이천시 등에 따르면 엄 시장은 지난해 6월 화목한 이천을 만들기 위해서 매주 화·목요일마다 직접 관내 아파트를 방문,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이천은 화목해요' 행사를 기획, 실시했다.엄 시장은 지난해 6월16일 처음 실시한 후부터 63회까지는 현장 대면 방식으로 진행해 오다, 올해 1월부터는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비대면 줌 회의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어 지난 25일 증포11통을 마지막으로 10개월 만에 '이천은 화목해요' 행사를 성료했다.엄 시장은 '이천은 화목해요'를 관내 83개의 아파트를 방문, 방범CCTV와 초등학교 스쿨존 인도정비, 어린이 공원의 놀이터 보수 요청 등 약 550건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해 전체 62% 정도인 340여건을 '처리 완료'했거나 올해 안에 처리할 정도로 신속하게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 큰 호응을 얻었다. 그는 "현재 처리 완료되지 못한 건의사항들은 보고회 등을 개최해 최종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다짐했다.이천시는 그동안 공동주택 주민들의 건의사항 중 가장 많았던 대중교통 및 주차 불편 문제를 해결키 위한 대안으로 올해 4개의 시내버스 신규노선을 개통했고, 시내권 북샛말 공영주차장과 택시쉼터 공영주차장을 준공하는 등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증포11통의 한 주민은 "엄 시장이 자연마을에 비해 소외됐던 공동주택에 관심을 가지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를 처음으로 마련해 주신 것에 감사하다"고 피력했다.엄 시장은 "시민들의 행복은 대규모 사업 추진으로도 충족되지만 우리 주변의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도 중요하다"며 "함께 사는 마을이 행복하고 주민들이 행복하면 이천시가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엄 시장은 시민들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임을 밝혔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지난 25일 마지막으로 진행된 증포11통 '이천은 화목해요'에서 엄태준 이천시장이 주민들과 함께 주민 불편사항 등을 점검하고 있다. 2021.3.25 /이천시 제공

2021-03-28 서인범

이천화장장 건립, 시-여주시 날선 공방…분쟁조정 '갈길 먼' 경기도

이천시가 여주시 경계에 '시립화장시설'(이하 이천화장장) 건립을 추진하면서 양 지자체 간 분쟁이 깊어진 가운데, 경기도가 분쟁조정에 나서지만, 시작부터 날 선 공방을 주고받았다.지난 25일 오후 2시 여주시 썬밸리호텔 앞에선 범여주시시민대책위원회 소속 회원과 능서면 주민 10여 명이 "100년 미래가치 말살하는 이천화장시설 결사반대"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이날 호텔 내에서는 경기도와 이천시 그리고 여주시 관계 공무원들이 만나 현장 확인과 비공개 회의가 진행됐다.여주시 관계자는 "경기도 소통협치국장과 민관협치과장이 새로이 바뀌어 현장 확인과 상견례 차원에서 첫 만남의 자리였다"며 "여주시는 시 경계 지역에 화장시설 설치를 무조건 반대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이에 이천시 관계자는 "공모 등 민주적 절차에 따라 진행된 것이라 문제없다"는 입장과 그리고 경기도청 관계자는 "앞으로 대화를 통해 두 지자체가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자"고 말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지난 25일 오후 2시 여주시 썬밸리호텔에서 경기도와 이천시 그리고 여주시 관계 공무원들이 만나 '이천시립화장시설 관련 분쟁조정 회의'가 열린 가운데, 호텔 앞에선 범여주시시민대책위원회 소속 회원과 능서면 주민 등 10여 명이 "100년 미래가치 말살하는 이천화장시설 결사반대"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2021.3.25 /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지난 25일 오후 2시 여주시 썬밸리호텔에서 경기도와 이천시 그리고 여주시 관계 공무원들이 만나 '이천시립화장시설 관련 분쟁조정 회의'가 열린 가운데, 호텔 앞에선 범여주시시민대책위원회 소속 회원과 능서면 주민 등 10여 명이 "100년 미래가치 말살하는 이천화장시설 결사반대"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2021.3.25 /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21-03-27 양동민

[재산 신고]홍헌표 이천시의원, 소득 1위 '여전' 다세대주택 자산 증가

이천시의회 의원뿐만 아니라 전국단위의 순위에 오르며 100억대의 재력가로 알려진 홍헌표 의원이 10억대의 증가분을 신고하면서 의원중 부동의 1위를 차지 했다.청년의원으로 통하는 김일중 의원은 2천4백여만원을 신고, 가장 적은 재산을 신고했다지난2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1년 고위 공직자 정기재산 변동신고' 등에 따르면 홍헌표 의원이 본인과 배우자의 다가구,다주택,체육시설(골프연습장)소유에 따른 가격변동으로 지난해 108여억원을 신고했으나올해는 7억5천여만원이 증가한 118억여원을 신고했다.홍헌표의원 본인 명의의 용인시 대지 8건,전 2건에 이천시 관고동 전,임야, 대지3건을 건물로는 용인시 상가 1, 다세대,다가구주택 5건을 배우자 명의로도 광주시의 임야1,남양주 전 3필지,임야 1필지를 광주시에 자동차 관련건물 1동,용인에 다세대 6세대,다가구주택 2개동 등을 보유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정종철의장은 지난해 13억 8백여만원을 신고 주식과 예금변동에따른 5천2백여만원이 증가한 13억6천여만원을 신고했다.청년의원인 김일중의원은 지난해 4억 2천여원을 신고했으나 가족에의한 고지거부(독립생계유지)부분으로 4억여원이 감소 남은 재산총신고액이 2천4백여만원으로 의원중 제일 적은 재산을 신고했다.김하식의원은 지난해 14억6백여만원을 신고 토지 상승분과 자녀주식거래 변동에따른 1억4천여만원증가분을 신고했다.서학원 의원이 지난해 2억4천여만원을 신고증권가액변동에따른 1천6백여만원의 증가분을 , 김학원의원은 지난해11억6천여만원을 신고했으나 올해는 3천6백여만원의 토지와 건물의 공시지가 변동분에따른 증가분을 신고했다.심의래의원은 지난해 9억7천여만원을 신고 이번신고에는 공시자가 변동분의 5천3백여만원의 증가를 신고했다.이규화 의원은 지난신고분인 7억9천여만중 채무관련 부분에서 1억8백여만원감소를 보였고 조인희의원도 2억7천여만의 지난재산신고에서 채무 관련 부분에서 3천8백여만원 의 감소분을 신고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홍헌표 이천시의원

2021-03-25 서인범

이천 물류창고 현장 덤프트럭 '혼잡'…주민들 "변속차로 확보후 공사해야"

호법·마장 등 '우후죽순' 체증 유발진·출입 곡예운전 '아찔' 사고위험규칙준수 조건 인·허가 필요 지적이천 호법·마장 등 곳곳에서 한창 공사 중인 물류창고 등 대규모 건축현장 인근 도로에서 차량이 통제되거나 덤프트럭 등의 차량들이 뒤엉키면서 교통체증을 유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동차전용도로와 스마트IC 개통 등으로 이천이 교통 요충지로 부각되면서 관내 읍·면 지역까지 빠르게 밀려드는 건축 바람에 주민들이 교통혼잡과 체증에 따른 불편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어 행정당국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23일 이천시와 지역주민 등에 따르면 이천 호법면과 마장면, 백사면 등지에 중대형 물류창고가 우후죽순으로 들어섬에 따라 리 단위별 지역주민들이 교통사고와 차량 혼잡 등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이천 백사면의 경우 성남 장호원 간 자동차전용도로가 개통된 뒤 도지~우곡~현방 간 약 10㎞ 반경 이내에 6개의 대형 물류 창고가 허가를 득해 공사 중이거나 준공을 앞두고 있다.도지~현방 간 도로는 2차선 도로로 농번기를 앞두고 농기계 이동이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지만 물류창고 공사 현장 등을 오가는 각종 덤프트럭 차량들이 좁은 도로에 몰리면서 뒤엉키듯 꽉 막혀 교통체증을 유발하고 있다. 또 덤프차량 등이 공사 현장 진출입 과정에서 2차선 도로 차선조차 무시하며 '곡예'를 부리듯 위협적으로 넘나들면서 교통사고 위험이 가중되고 있다.도지리의 한 공사 현장 인근 주민 배모(61)씨는 "공사 기간이 적게는 6개월부터 1~2년여씩 걸리는 만큼 공사 완료까지 덤프트럭 등 공사 차량의 2차선 도로를 이용한 공사현장 진출입에 따른 차선침범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매일 상존한다"며 "행정 당국은 공사 시작 전에 건축현장에 접속되는 변속차선을 우선 시공, 주민 안전을 확보해 주길 바란다"고 피력했다.또 다른 주민 유모(59)씨도 "토목공사 시기에는 토사반출로 대형덤프트럭이, 토목공사가 끝난 후에는 자재를 적재한 대형 트럭들이 수시로 드나들고 있지만 차량유도원 조차 공사에 투입되지 않을 때가 다반사"라며 "변속차로 확보 선행 후 공사를 하도록 하고, '도로와 다른 도로 등과의 연결에 관한 규칙' 등을 준수하는 것 등을 조건으로 인허가해 줘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 현방리 부근에서 대형 물류창고 공사가 시작된 가운데 주민들이 해당 도로의 대형트럭 진출입에 따른 교통 혼잡 및 교통사고 등을 우려하고 있다. 2021.3.23 이천/서인범기자sib@kyeongin.com이천 백사면 도지~우곡 간 2차로의 한 물류창고 공사 현장에 변속 차선 없이 공사가 진행돼 교통 체증 및 사고 위험이 도사리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천/서인범기자sib@kyeongin.com

2021-03-23 서인범

설봉호수 마을·문화의 거리 등 이천시 원도심 6곳 새롭게 태어난다

설봉호수 아랫마을과 문화의 거리, 장호원터미널 일원 등 이천시 원도심이 새롭게 태어난다.이천시는 건축물 노후화와 상권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천과 장호원 원도심을 재생시키겠다는 구상을 담은 '2030 이천시 도시재생전략계획(안)'을 경기도가 최종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도시재생전략계획'은 건축물 노후화, 상권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도심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지정하는 등 도시재생 추진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계획으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이천시가 수립하고 경기도가 승인한 것이다.이천시는 지역 내 쇠퇴현황을 종합 분석한 후, 이를 바탕으로 '찾고 싶은, 살고 싶은 원도심 재창조 이천'이라는 재생 비전을 제시해 설봉저수지마을, 문화의거리, 이천향교, 관고2통, 장호원4리, 장호원터미널 등 6곳이 활성화지역으로 최종 지정됐다.아울러,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협의체, 도시재생행정협의회 등의 거버넌스 구축 방안과 매년 65억 원 규모의 이천시 도시재생특별회계 재원 확보방안도 전략계획에 담았다.이천시는 이번 도시재생전략계획 승인으로 각 활성화지역에 대해 활성화계획을 수립해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쇠퇴지역에서도 도시재생 인정사업 등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경기도는 2018년부터 시.군의 도시재생계획 수립비를 지원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도내 쇠퇴한 원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 이천시를 포함한 28개 시군에서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수립해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현재까지 4년 연속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최다 선정되는 등의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도시재생 추진이 계획된 이천시내 설봉호수마을과 중앙통 문화의거리 /이천시 제공

2021-03-23 서인범

이천 백사 산수유꽃축제 마을, 상춘객 붐벼…"방문 자제를" 호소

산수유 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하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감염 우려로 외출을 자제했던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늘어 축제 취소에도 불구하고 상춘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천시는 정부에서 발표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위해 산수유꽃 축제를 전면 취소했지만, 만개한 봄꽃을 감상하기 위한 상춘객은 이어지고 있다.이천시의 경우 지난 3주간 약 200여 명의 확진자 수가 급격히 늘자 축제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 방문은 자제하고, 야외활동을 하더라도 2m 이상의 거리를 둬야 한다는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있다.마을주민들도 주민들의 안전을 지켜 갈라는 현수막도 게첨 했지만 전국에서 몰려든 관광객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무시한 채 인산인해를 이뤄 축제가 개최된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주말이면 산수유마을 길을 오가는 차량들이 빠져나가지를 못해 심각한 정체현상을 빚고 있으며 도로변에 주차장을 방불, 아수라장을 이루고 있다.축제추진위는 도로 가장 자리 주차금지와 주행사장 주차장을 폐쇄하며 마을 입구마다 현수막을 내걸고 방문자제를 호소하고 가을 열매 축제로 대체 가능성을 홍보하고 있다.이천시 방역 관계자는 "2m 이상의 거리를 두고 산책하는 것은 감염의 위험이 상당히 낮을 수는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장소는 가급적 피하는 것도 확산방지에 큰도움이 된다"며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으면 마스크 착용을 꼭 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산수유꽃은 봄 꽃 중 가장 일찍 개화, 수도권의 유일한 봄 전령사로 알려져 매년 만개 시기인 4월 초에 3일간 이천백사 산수유꽃 축제를 개최 수십만의 상춘객이 방문 봄맞이를 한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 백사 산수유꽃 축제 마을 방문자제를 호소하는 현수막이 내걸려있다. 2021.3.19 /서인범기자sib@kyeongin.com

2021-03-19 서인범

'미얀마 민주화운동' 응원 사진展…이천 시민연대, 시청서 23일까지

평화를 사랑하는 이천시민들이 미얀마 국민의 민주화 운동 응원에 나섰다.이천시 사회단체연합인 '미래이천시민연대'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일정으로 이천시청 2층 로비에서 '미얀마의 色'이라는 주제로 사진전을 연다.'미얀마의 色'은 환경평화운동가인 박일선 작가와 미얀마 민주주의네트워크 정범래 대표 그리고 최근 빚어지고 있는 미얀마 민주화 운동에 대한 군부의 폭거 사태의 참상을 알리기 위해 다른 나라의 통신회선을 이용해 미얀마 현지 시민들이 보내온 사진 등으로 꾸며졌다.박일선 작가는 지난 2011년 같은 이름의 사진전에서 미얀마 관련 작품들을 선보인 바 있다.이번 전시 참여 작가들은 오래전부터 탁발에 나선 어린 동자승들의 모습이나 세상에 때 묻지 않은 아이들의 환한 얼굴, 가난하지만 서로 마음을 나누며 살아가는 미얀마 국민들의 모습들을 앵글에 담았다. 전시회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은 미얀마 국민들에게 전해진다.앞서 '미래이천시민연대'는 지난 16일부터 창전동 문화의 거리에 소원나무를 설치해 미얀마 국민들을 응원하는 편지 달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미얀마의 민주화 운동을 응원하고 있다.김동승 미래이천시민연대 공동위원장은 "평화를 사랑하는 이천 시민들의 미얀마 민주화 운동 응원은 앞으로 군부 쿠데타 세력에 맞서 민주화 투쟁을 벌이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의 희생을 통해 인류애와 평화의 소중함을 대한민국에 알리기 위한 릴레이 사진전"이라며 "하루빨리 미얀마에 평화롭고 아름다운 봄날이 찾아오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응원하는 시민들의 사진전이 '미얀마의 色'이란 주제로 오는 23일까지 이천시청 2층 로비에서 개최된다. 2021.3.18 /이천시 제공

2021-03-18 서인범

이천 민주화운동기념공원 "미얀마 군부 규탄"

"시민들의 민주화 요구 시위 지지"성명서, 영문으로 번역·홈피 게재"평화적 집회와 시위를 보장하고 민주화 조치를 즉각 이행하라."서울 수유리 4·19와 광주 5·18 묘역 등과 더불어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이자 3대 성지로 꼽히는 이천 '민주화운동기념공원'(소장·김동민)은 최근 미얀마 사태 관련 성명서를 통해 "쿠데타에 항의하며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을 살상하고 무력으로 진압하고 있는 미얀마 군부를 규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현재 벌어지고 있는 미얀마 시민들의 민주화 열망은 민주공원에 잠들어 있는 민주열사들의 뜻과 다르지 않다"며 "민주화운동기념공원은 미얀마 시민들의 민주화 요구 시위를 지지하며 평화적 집회와 시위를 보장하고 민주화 조치를 즉각 이행할 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민주주의와 인권은 시대와 인종의 구분을 넘어 인류가 다 함께 추구해야 할 보편적 가치이자 세계 공용어이기도 하다"며 "이런 의미에서 우리나라 민주화를 위해 온몸으로 저항했던 민주열사들이 영면해 있는 민주공원의 성명서 발표는 그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다"고 설명했다.지구촌 곳곳에서 미얀마 사태 관련 소식이 인터넷과 SNS를 타고 실시간 공유되는 세상인 만큼, 민주공원의 이번 외침이 미얀마 국민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라는 위로가 되고, 지구촌 사람들에게는 미얀마 사태에 다 함께 관심과 우려를 가져 달라는 메시지로 풀이된다.이번 성명서는 국문뿐만 아니라 영문으로도 번역돼 민주공원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이천의 민주화운동기념공원은 지난 1960년대부터 1990년 말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친 58명의 열사들이 영면해 있다.김동민 소장은 "올해 민주공원에서는 1991년 5월 투쟁 30주년 기념사업, 그리고 10월에는 민주열사 합동추모제를 차질없이 준비하는 등 일련의 사업을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 모가면에 위치한 민주화운동기념공원 입구. 2021.3.17 /민주화운동기념공원사업소 제공

2021-03-17 서인범

엄태준시장 "푸드통합지원센터 부지 공무원 투기로 모는 방송 유감"

이천 엄태준 시장이 한 TV방송에서의 '이천시 지자체 사업에 공무원땅투기 의혹'방영된내용에심히 유감스럽고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사실과 다름을 명확히 하고 오해와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푸드 플랜 관련자들을 경찰에 수사 의뢰 하겠다고 밝혔다.16일 엄태준 시장은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5일 TV 방송사에서 이천시 푸드통합지원센터 부지관련 보도, '지자체 추진 개발사업 투기정황 드러나,이천시 공무원 6명이 가족과 함께 땅 매입, 3년뒤 지난해 그 땅이 시의 푸드통합지원센터 부지로 선정, 미리정보를 알고 투기를 한 건지 이천시는 조사를 안 함,등을 다룬 보도내용을 밝히고 LH공사 땅 투기 사건과 연관하여 이천시 지자체 사업부지를 공무원 땅 투기 로 몰고 가는 것에 대하여 심히 유감스럽고 안타까운 마음에 시민 여러분 앞에 섰다고 밝혔다.엄시장은 '이천시 푸드플랜 사업은 2018년 6월 당시 당선 가능성을 확신할 수 없었던 엄태준 후보의 공약사항 중 하나에 불과 했으며 당선후 사업 확정 및 기본계획 수립 시기는 2018년 9월, 부지확정은 2020년 7월말로 공무원들의 해당 토지 취득 시기인 2017년과 푸드플랜 사업계획과는 시기적으로 전혀 연관이 없다고 발혔다.또, 2019년 10월 당초 푸드통합지원센터 부지는 증일동 259번지 일대 였으나, 2020년 4월 행안부 지방재정투자심사 의견(재검토) 및 코로나19로 인한 지방재정상황에 맞게 부지면적 및 계획시설 규모를 변경하여 추진하면서 다른 후보지를 물색, 2020년 7월말 최종 율현동 15-1번지 일대(29,650㎡)를 푸드통합지원센터 부지로 선정하게 됐다고 했다.엄 시장은 "일부 공무원의 토지매입과 사업계획 정보 간의 관련성"은 전혀 연결되지않는다"며 "그럼에도 국내 유력 방송사가 이를 악의적으로 편집, 최근 LH공사 땅투기에 편승해서 이천시 공무원이 내부정보를 이용하여 투기했다고 보도한 것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에 이천시는 명명백백 오해와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푸드플랜 관련자들을 경찰서에 수사 의뢰를 할 것이며, 수사결과를 토대로 사실과 다른 언론보도와 일부 SNS상의 악플러들에 대해서는 추가적으로 고발 등 후속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끝으로 "푸드통합지원센터는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시민들에게 꾸준히 공급함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목적을 가지고 추진하는 사업이며, 어떠한 시련이 와도 오해와 불신에 맞서서 정정당당하게 진실을 규명하고 헤쳐나갈 것"이라고 했다.한편 ,지난15일 한 TV방송에 이천시 전 현직 공무원 6명이 가족과 함께 무더기땅구입 (전체부지3만㎡중 1,400)후 3년뒤 푸드플랜 부지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16일 이천시청대회의실에서 엄태준시장이 푸드플랜 관련 공무원 땅투기에대해 전혀 연관이 없다며 유감을 밝히고 조성계획에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1.3.16 /서인범기자sib@kyeongin.com

2021-03-16 서인범

새마을운동 이천시지회, '공공기관 이천 유치' 위한 캠페인 전개

경기도 산하 7개의 공공기관(경기연구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농수산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주택공사, 경기도 여성가족재단)을 경기도의 균형발전을 위하여 이전한다는 '공공기관 3차 이전 추진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새마을운동 이천시지회는 지난 10일 부터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및 경기도 공공기관 이천 유치를 위해 시민 캠페인을 전개하고있다.지회는 지난 10일 오전11시부터 1시간동안 이천터미널, 이천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공공기관 유치 서명운동을 위한 팸플릿을 나눠주는 등의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힘을 합쳐줄 것을 요청했다.현재 이천시는 공공기관의 유치를 위해 시민의 염원을 담아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이천시민의 염원을 담은 온·오프라인 서명운동, 시민동참 릴레이, 도지사에게 보내는 마음 손 편지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김동승 새마을운동 이천시지회장은 "이천의 시민단체로서 경기도 공공기관의 이천시 유치를 위해 시민의 마음을 모으는 데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고 하면서 "이천시가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새마을운동 이천시지회 회원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새마을 이천지회회원들이 경기도 공공기관이전에따른 이천유치캠페인을 벌이며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이천시 제공

2021-03-16 서인범

서학원 이천시의원, 관내 초교 통학로 정비 건의 '보행로 확보'

서학원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초등학교 주 통학로와 공동주택 진입인도의 불편과 사고위험성에대한 건의 로 개선돼 주민들로 부터 호응을 얻고있다.15일 서학원의원이 지난해 부터 학교 주변 통학로 개선을 건의, 증포초등학교 주변 등 4개소의 인도 정비사업이 지난 12월 완공,안전한 통학로를 확보 했다.증포동 인도정비 사업은 노후화된 인도와 초등학교 통학로에 식재된 가로수 성장으로 노면이 평창하여 파손된 보도로 인해 아이들 통학로가 안전을 위협한다는 민원을 받고 서학원 의원이 직접 관련부서에 건의하여 지난 12월 공사가 완공돼 아이들과 시민들의 불편함이 줄어들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행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인도정비 공사는 증포초 외에도 신둔초 통학로, 도암초 승하차장, 동양파라곤 아파트 진입 인도를 대상으로 사업비 2억 2천여만원을 투입하여 평탄이 불량한 기존 탄성포장재를 제거하고 친환경 골재포장재로 재포장했다. 기존 아스팔트 콘크리트가 물이 고이는 단점이 있는 반면에 친환경 골재투수포장재는 골재 사이로 물이 스며들어 노면이 쾌적하고 미세먼지의 날림이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친환경 소재다. 또,서 의원의 건의로 시에서 사업비 총 3여억원을 투입하여 신둔면 도암초 앞 사거리 교차로 개선사업과 함께 도암초등학교 정문과 후문의 어린이보호구역을 전면 재정비하는 사업도 올해 8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서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들과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며, 추가적으로 정비가 필요한 인도 등이 있는지 살피고 시민 불편사항을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의회 서학원 의원

2021-03-15 서인범

이천시, 72억 투입해 시가지 거미줄 전선 땅 속에 묻는다

이천시와 한국전력공사 이천지사가 최근 엄태준 이천시장과 정춘택 한국전력공사 이천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시 시가지의 도시미관 정비를 위한 배전선로 지중화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배선전로 지중화사업은 이천시와 한국전력공사가 50대 50 부담률로 가공선로(한전주, 통신주)를 지하에 매설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의 사업비는 72억400만원이며 202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올해 지중화사업 구간은 영창로(중앙사거리~분수대오거리) 0.36㎞, 어재연로(서희동상오거리~분수대오거리) 0.5㎞, 이섭대천로(차없는거리 입구~창전사거리) 0.6㎞, 설봉로(관고사거리~증일사거리) 0.6㎞ 총 4개소로, 2018년에 선정된 신둔면 소재지 시도 1호선 1.5㎞ 구간과 2020년 선정된 서희로 영창로 각 5㎞구간에 이어 세 번째로 시행하게 됐다.엄태준 시장은 "지난해 선정된 중앙사거리 주변 2개소에 이어 올해 시가지 4곳이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하여 시내 보도환경을 개선해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아울러 향후 이천시는 시민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한국전력공사 이천지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지난 9일 이천시와 한전이 내년준공을 목표로 시내 4개소 지중화 사업을 위한 협약을 맺고 본격 시행에 나섰다. /이천시 제공

2021-03-15 서인범

이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시민들 '건강한 삶' 지킴이

이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박명호)가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하고 가족관계 향상을 위한 건강한 가족놀이 문화 확산과 이천 행복 솔루션 클릭 운영 자가검진을 통한 시민들의 '건강한 삶 유지'에 적극 나섰다.센터는 지난달 26일부터 이천 시민 모두가 위로받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해 '우리가족 무비데이(양평자동차극장 후원)'와 '집콕! 놀이달인' 키트 배부 등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시와 함께 운영중인 이천행복솔루션클릭은 코로나블루(우울증)를 호소하는 시민이 늘어나고 이로인한 가정불화와 폭력이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 비대면으로 몸과 마음을 자가진단하고 전문가들과 연계,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2월부터 110일 동안 1만1천여 명이 이용·상담하는 성과를 냈다. 박명호 센터장은 "가족은 우리 사회의 근간이 되는 기본 단위이며 행복한 가정은 건강한 사회의 척도가 된다"며 "저출산과 고령화는 사회문제로 대두 되고 가족 분열·해체는 다양한 가족의 갈등을 초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부모, 조손, 다문화 가족의 위기는 우리 사회가 보듬어야 할 숙명이 된 지 오래다. 이천시 모든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번져 나갈 수 있도록 가정을 다시 디자인하고 컨설팅하는 가족복지 전문기관으로 시민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최근 센터는 여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이천시 영유아 보육의 질적 향상과 부모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교류하고 상호발전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몽골어 등 9개 국어로 매월 학부모 안내문과 함께 다양한 육아정보 번역을 지원하고 협력 체제를 구축해 상호 간의 유기적인 연대를 확립하기로 했다.센터는 변화하는 자녀 양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보 등을 관내 다문화 가족들에게 적극 홍보해 '아이가 행복한 이천, 가족이 행복한 이천'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박명호 센터장은 "이천시 다양한 가족들의 어려움과 고민을 함께 나누는 파트너이자 누구나, 언제든 참여할 수 있는 센터로 자리매김해 모든 시민이 행복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가족복지 전문기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박명호 센터장.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제공다문화 가정에 마스크 지원. /이천시 제공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와 여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업무협약후 기념사진.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제공

2021-03-11 서인범

이천상공회의소 제13대 회장에 애니테크 박경미 대표 당선

"각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수출기업의 애로를 해결하고 나아가 수출기업 육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습니다."이천상공회의소 37년 역사상 최초로 투표를 통해 신임회장을 선출한 가운데 박경미 대표가 회장으로 선출됐다. 박 대표는 이천상공회의소 첫 여성 회장이라는 역사를 썼다. 10일 진행된 이천상의 회장 회장 선거는 박경미 애니테크(주) 대표와 지득호 (주)민에코 대표가 출마한 가운데 45명의 투표인단 중 40명이 참여했다. 투표 결과 박 대표는 23표를 얻어, 17표를 얻은 지 대표를 누르고 당선됐다.신임 박 회장은 2007년 입회해 기업인협의회장 6년, 감사,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 이천시장애인협의회 이사, 이천시시민장학회 감사 등을 역임하며 상공인과 지역사회봉사자 역할에 최선을 다해왔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박 회장은 "그동안 추대 형식으로 회장을 선출해 왔으나 이번엔 투표로 결정했다는데 의미가 크다"면서 "회원들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데 최선을 다 하는 것과 동시에 네편 내편 없이 기업하기 좋은 이천, 여주, 양평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이어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수출기업들이 난항을 겪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각급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수출기업의 애로를 해결하고 나아가 수출기업 육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날 이천상의는 부회장 4명, 상임위원 13명, 감사 2명 등 임원진도 구성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박경미 이천상공회의소 제13대 회장. /이천상공회의소 제공

2021-03-10 서인범

이천시, 시내버스 220·230·240·250번 15일 개통

이천시가 시민의 발을 넓히고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시내버스 신규 4개 노선을 오는 15일 개통·운행한다.시는 그동안 간담회를 비롯 주요 시내버스 민원사항을 분석해 신설 아파트 등 주거지역과 학교 및 경강선 전철역, 시내 거점지역을 잇는 시내버스 노선 확충이 필요함에 공감하고 노선 신설을 추진해왔다. 당초 3개 노선 신설을 검토했으나 올해 입주예정인 신설 아파트단지와 사음동 황무로 일대의 신설 주택단지의 입주민 증가로 시내버스 이용에 대한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신둔도예촌역 등 필수 생활거점과의 연계를 위한 1개 노선을 추가 개통키로 했다.이번 노선 신설은 그동안 시내 거점으로 대중교통 운행횟수가 부족해 개선요구가 높았던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주변 학교와 병원, 터미널 등 거점지역, 경강선과의 연계를 통한 대중교통 이동편리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 빈도는 높지만 학교를 경유하는 버스가 부족해 불편을 겪던 학생들의 통학 문제를 해소하는데 중점을 뒀다.신설 노선은 다음과 같다. ▲220번= 이천역~이천시청~이천병원~관고동~이천터미널~이천중·제일고~부발읍사무소~부발중~효양중·고~부발역(하루 21회) ▲230번= 이천터미널~관고동~종합복지타운~진리~신하리~부발역~(주)대상~SK하이닉스 고담기숙사~GM 하이빌 앞~대흥2리(하루 18회) ▲240번= 이천역~안흥주공아파트~이현고~증포중~대원칸타빌·한양수자인~동양아파트·수림아파트~송정초·중~양정여고~이천병원~다산고~신둔면사무소~신둔도예촌역(하루 21회) ▲250번= 이천역~이천시청~이천병원~양정여고~송정초·중~동양아파트~수림아파트~송정교차로~남정2리삼거리~소정교차로~수광1리~신둔도예촌역(하루 7회).엄태준 시장은 "이번 시내버스 신설노선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분들께 교통복지가 확대되길 바라며 시내버스를 통한 생활권 확대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이 시기에 자연스레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추진하고 있는 공영주차장 조성사업과 함께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며, 시민이 만족하는 대중교통, 시민이 주인인 이천시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신규노선의 자세한 경유지와 운행시간표는 시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교통>대중교통안내>시내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이천시 제공

2021-03-09 서인범

강동대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 선정

강동대학교(총장·류정윤)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소ㆍ벤처기업의 비대면 업무 효율성 제고 및 디지털화 촉진을 위하여 중소ㆍ벤처기업 밀집 지역 내 화상회의실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강동대학교는 공산기념관(CEO 강의실)에 온라인 비대면 회의에 필요한 대형모니터, 전자 칠판, 고해상 카메라 및 화상회의 S/W 등 다양한 장비가 구축된 최대 36인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을 마련하여 운영할 예정이다.류정윤 총장은"이번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운영이 중소ㆍ벤처기업 간의 네트워킹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어 효율적인 산,학,관 행정협업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지역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학 가족회사 기업뿐만 아니라 이천 장호원, 음성 등 인근 산업단지 입주 기업과 중소ㆍ벤처기업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여 운영되는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은 오는 3월 중순부터 신청 및 사용이 가능하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강동대 공산기념관에 마련된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2021.3.8 /강동대 제공

2021-03-08 서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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