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이천화장시설 허심탄회한 대화"…엄태준 시장 '집단민원' 입장

푸드지원센터, 상인 이익침해 안해직장운동경기부는 재선정 가능성도이천의 주요 현안과제인 이천시화장시설 건립,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해산,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과 관련해 엄태준(사진) 시장이 3일 대화와 타협을 통해 공익과 시민들의 뜻이 최대한 반영되는 상생의 길을 찾겠다는 입장을 내놨다.지역 최대현안인 화장시설 건립과 관련해 허심탄회한 대화로 해결의 길을 찾아보자고 했으며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 등 이천시 먹거리종합계획은 시민들과의 약속이행 사안으로 결코 소상공인에게 피해를 주는 사업이 아니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지역 내 집단민원이 늘어남에 따라 각종 사업 추진시 공익과 시민들의 뜻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엄 시장은 우선 이천화장시설 부지 민원과 관련 시립화장시설건립 계획부터 조례 제정, 추진위원회 구성, 유치희망서 접수결과와 최종 후보지 결정 등 그동안의 사업추진경과에 대해 설명했다.이 과정에서 인근 지자체 주민들의 반발도 있었지만 향후 인근 지자체의 의견을 경청하고 필요한 부분을 반영하겠으니 무조건 반대보다 상생과 소통의 파트너로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도 했다.또한 이천시 먹거리종합계획인 푸드플랜과 푸드종합지원센터 건립은 지역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국비를 지원받아 진행하는 장기 사업으로, 대상 후보지 4곳 중 이용 편의성이 높고 이천역을 통해 지역 외 도시민들이 쉽게 접근 가능한 율현동 15-1 일원으로 확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으로 시는 이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통해 지역 생산 농산물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농가소득 증대 및 영세 소상공인들의 이익을 침해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엄 시장은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해체에 대해선 "시정의 지향점은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행복한 삶이고 체육은 복지다. 따라서 직장운동경기부도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체육인구 저변확대라는 목표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시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에 소속된 가맹종목단체를 중심으로 창단 희망 종목을 공모할 계획이다. 다만, 직장운동경기부 3개를 모두 운영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어느 종목의 임의해체를 선택할 수 없어 모든 종목을 열어놓고 원점에서 시민들과 체육관계자들이 원하는 종목을 선정할 예정으로 이 과정에서 기존 직장운동경기부가 재선정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20-11-03 서인범

이천시 '공영버스차고지 율현동 ·장호원리 2곳 건설' 연말 착공

이천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편익증진을 위해 시내버스 위탁형 준공영제사업 추진 및 국토교통부 주관 준공영제 시범사업선정 등 시민들의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하고자 다각적인 방법으로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위탁형 준공영제사업은 시내버스를 공영버스로 선정해 시민들이 불편하다고 건의한 노선에 투입할 계획이다.이에 부족한 버스공영차고지 수요에 맞추어 이천시 율현동 386번지 및 장호원읍 장호원리 171번지 일원 총 2개소에 걸쳐 작년부터 관계기관과 협의해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 토지보상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 올해말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율현동 버스공영차고지는 증가하는 버스수요에 대비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서비스 제공 및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꾀하기 위하여 추진하게 됐으며 장호원버스공영차고지는 동남부권의 교통중심지임에도 불구하고 공영차고지가 없어 시민들의 많은 불편을 해소코자 추진하게 됐다.지난 7월에는 국토교통부 '20년 버스공영차고지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17억4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 성과를 일궜으며 완공되는 내년 말에는 버스의 차고지 부족 문제해소 및 시민들의 버스 이용문제 등 교통편익이 한껏 증진될 것으로 내다봤다.엄태준 시장은 "주차문제 해소를 위한 주차조성사업, 소외지역 교통복지증진을 위한 농촌 1천원 택시 확대, 주차장 안내시스템구축사업 등과 연결하여 공영차고지 건설이 조금이나마 시민들의 대중교통이용에 숨통을 틔울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 있을 버스노선개편에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는 부족한 버스공영차고지 수요에 맞추어 이천시 율현동 386번지 및 장호원읍 장호원리 171번지 일원 총 2개소에 걸쳐 작년부터 관계기관과 협의해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버스 차고지. 2020.11.3 /이천시 제공

2020-11-03 서인범

엄태준 이천시장 '화장시설등 집단민원 대화로 상생의 길 찾자'

최근 이어지는 집단민원인 이천시화장시설 건립,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해산, 이천시 먹거리종합계획의 핵심인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 등에 대해 엄태준 이천시장이 3일 이천시의 입장을 내놨다. 화장시설 건립을 둘러싸고 이웃지자체인 여주시가 집단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엄태준 이천시장은 '무조건 반대보다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상생의 길'을 찾아보자는 입장이다. 또 푸드종합지원센터 건립 부지 토지주들과 일부 소상공인들이 이천시 먹거리 종합계획에 집단 반발하자 엄태준 시장은 이천시 먹거리종합계획은 시민들과의 공적인 약속에 따라 진행되는 사안이며, 결코 소상공인에게 피해를 주는 사업이 아니라는 입장이다.엄태준 시장은 지방자치제가 실시되면서 시민들이 자신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행동이며 권리라고 생각한다며 다만 자신들의 권익을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없어야 하겠다고 전제 한뒤 집단민원이 늘어남에 따라 이천시도 각종 사업을 추진할 경우 밀실행정보다 열린 행정을 통해 사전에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과정에서 분쟁과 갈등이 야기되고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지만 이천시는 대화와 타협을 지속하면서 공익과 시민들의 뜻을 최대한 반영하는 상생의 길을 찾아가겠다고 했다.엄 시장은 우선적으로 이천화장시설 부지선정을 둘러싸고 인근지자체의 반발에대해 이천시는 원정 화장에따른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100억원 인센티브와 주민동의에 의한 신청을 우선한다는 이천시립화장시설건립 계획을 수립하고 조례를 제정했고 이천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전문가, 교수,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이천시화장시설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동의를 얻은 유치희망서를 접수한 결과 6개 마을이 화장시설 유치를 희망해 위원회 객관적인 평가요소에 따라 최종 후보지를 결정했다. 이 과정에서 인근 지자체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섬에 따라 대화를 통한 해결방안을 모색을 시도했으나 여의치 않았다며 비록 대화를 통한 이웃 지자체간 갈등 해소에는 실패하고 최종 후보지가 결정됐지만 향후 인근 지자체의 의견을 경청하고 필요한 부분을 반영할 계획으로 무조건 반대보다 상생과 소통의 파트너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또, 이천시 먹거리종합계획인 푸드플랜과 푸드종합지원센터 건립은 자유경쟁에 내몰린 이천시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인 시민들께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국비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장기적인 사업으로 이천시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 내에서 우선 소비하는 로컬푸드, 학교, 요양시설, 유치원 등 공공급식체계 구축을 통해 이천 시민 먹거리 복지 실현 및 소비자는 안심 먹거리, 생산자는 생산의 안정화로 먹거리 선순환을 만드는 먹거리 종합전략의 구심점인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이천시는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물 부지확보를 위해 대상 후보지 4곳을 검토, 지역주민 이용편의성이 높고, 이천역을 통해 지역 외 도시민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 가능한 지역으로 기반시설 및 편의시설 확보가 용이한 율현동 15-1 일원으로 부지를 확정하게 됐다고 밝혔다.앞으로 이천시는 푸드통합지원센터 설립을 통한 푸드플랜사업의 본격화로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소득 증대, 관련 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며, 취약계층을 포함한 이천 시민 모두에게 건강과 안전 먹거리의 접근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이천시 푸드플랜은 결코 영세소상공인들의 이익을 침해하지 않을것으로 시민들께서 이천시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공급계획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해체와 관련 해서는 시정의 지향점은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행복한 삶이고 체육은 복지다. 따라서, 직장운동경기부도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체육인구 저변확대라는 목표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다.우리시민의 자녀가 초, 중, 고등학교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면서 열심히 운동하고 이들에게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입단하고 싶은 꿈이고 희망이 되길 원한다고 했다. 이를 위해 이천시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에 소속된 가맹종목단체를 중심으로 창단 희망 종목을 공모하고 추천 받을 계획이며 가맹단체에서는 창단에 목말라하기보다는 선수단 구성을 어떻게 할 것이고 시민들을 위해 어떠한 활동을 계획하고 실천할 것인지 제시해야 할것이라고 밝혔다.직장운동경기부 3개를 모두 운영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어느 종목의 임의해체를 선택할 수 없어 이에 모든 종목을 열어놓고 원점에서 시민들과 체육관계자들이 원하는 종목을, 공모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기존 직장운동경기부가 재선정 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화장시설 건립을 둘러싸고 이웃지자체인 여주시가 집단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엄태준 이천시장은 '무조건 반대보다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상생의 길'을 찾아보자는 입장이다. 2020.11.3 /이천시 제공

2020-11-03 서인범

이천시, 준공영제 시범사업 '이천터미널~양재역' 광역버스 선정

이천시가 지난달 30일 국토교통부(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주관 준공영제 시범사업으로 이천터미널에서 마장택지지구를 경유하여 양재역(예정)까지 운행하는 직행좌석형 광역버스가 선정됐다. 이천시는 이천터미널~강남역으로 운행하는 경기도형 준공영제 노선입찰제 공모에 선정되었으나, 서울시의 강남역 주변의 혼잡성 및 노선의 중복성 등의 이유로 부동의 하여 좌절되었고, 강남역을 양재역으로 변경하여 재협의 하였으나 서울시의 부동의가 있었다.그 후 지속적인 노력으로 경기도,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통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주관 직행좌석형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범사업(2차)에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규칙 제8조에 의거 둘이상의 시·도에 걸쳐 운행되는 시내버스에는 광역급행형 시내버스(M버스)와 직행좌석형 시내버스로 구성되며, 광역급행형 시내버스(M버스)는 정류소 수를 대폭 축소하여 주요거점을 정차 없이 연결하고, 직행좌석형 시내버스는 정거장 수가 일반버스의 절반으로 제한하여 운행하는 것을 말한다. 그동안 이천에서 서울 강남권역으로의 접근을 위해선 이천터미널에서 시외고속버스를 이용하거나 철도노선인 경강선(성남~여주)과 신분당선 환승을 통한 접근이 가능하였다. 이천터미널을 출발해 마장을 경유하여 강남터미널까지 운행하는 시외버스가 일 8회 운행하고 있었으나, 마장면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에는 부족했고, 저렴하면서 쉽게 환승 할 수 있는 강남행 직행좌석버스의 신설을 요청하는 민원이 있었다.이천시는 시민들의 더 나은 이용편의를 위해 종점을 강남역으로 조정 추진하고 있으며, 노선은 경기도 및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재 다각도로 검토 중에 있음을 알렸다.이천시 엄태준 시장은 "이천시에서 강남권으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는 직행좌석형 광역버스의 시범사업 선정소식에 지역주민들은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라며,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시민이 주인인 이천시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 엄태준 시장은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시민이 주인인 이천시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1.3 /이천시 제공

2020-11-03 서인범

이천 민주화운동기념공원, '민주주의의 성지' 관심

이천시는 쌀과 도자기 등 특산품으로 유명한 곳이다. 하지만 이천에 민주화의 성지로 꼽히는 민주화운동기념공원(소장 김동민)이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민주공원은 1960년대부터 1990년 말에 이르기 까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의 꽃을 피우기 위해 하나뿐인 자신의 목숨을 바친 57명의 열사들이 영면해 있는 곳이다. 지금 우리가 마음껏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는 바로 목숨을 걸고 그 가치를 지켜낸 사람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민주공원은 이천시 모가면 공원로 30번지 양지바른 산자락에 자리하고 있다.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시설공사를 마치고 2016년 6월 9일 개원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지금은 57명의 열사들만 잠들어 있지만, 전국 곳곳에 잠들어 있는 민주주의 열사들의 묘역을 이 한곳으로 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래 계획대로 이장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에는 총 136명의 열사들이 이곳 민주공원에 영면하게 된다.민주공원은 국가시설이라 소관부처인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것이 맞지만, 지금은 이천시와 행정안전부가 위수탁계약을 체결하여 이천시에서 맡아 운영하고 있다. 이천시는 2016년 개원부터 지금까지 민주공원을 운영해 오면서 단순히 묘역관리와 전시관 안내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들을 상대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해 오고 있다.작년 7월에는 이천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민주주의 현장체험과 학생자치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연하고 있다. 특히 학생뿐만 아니라 교사 연수과정과도 연계하여 교사들을 상대로 민주화운동기념관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천시의 이런 부단한 노력 덕분에 방문객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개원 첫해인 2016년 1만3천여 명이었던 방문객이 지난해에는 3만여 명에 육박했다. 금년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전시관의 휴관이 길어지고 단체관람을 할 수 없는 형편이라 방문객 숫자가 줄었지만 지금도 개별 방문객들의 발걸음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이천시는 내년 가을쯤 문화공연을 겸한 합동 추모문화제를 개최하고 5월에는 기획전시와 작은영화제 등을 선보이는'1991년 5월 투쟁 30주년'기념사업도 열 계획이다. 시는 이런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열사들의 희생정신을 널리 알리고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어떤 희생 속에 쟁취되었는지 국민들에게 알리겠다는 입장이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민주화 고원에 설치된 염원의빛 조형물 /이천시 제공

2020-11-01 서인범

이천시, 민선7기 공약이행상황 점검…97% 정상이행

'해들미' '알찬미' 등 신품종을 개발해 임금님표 이천쌀 브랜드 유지 등 민선 7기 엄태준 이천시장의 공약이행률이 97%로 나타났다.이천시는 28일 민선7기 이천시장 공약이행상황을 점검한 결과, 28개 소관 부서별로 추진 중인 전체 100개 공약사업 가운데 52건(52%)은 완료했고, 45건(45%)는 정상적인 사업궤도를 밝고 있는 만큼, 전체 공약이행률은 97%라고 밝혔다.민선7기 공약사업은 ▲시민이 참여하는 소통이천 ▲더불어 행복한 문화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균형발전도시 ▲혁신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4개 분야다.시민참여 소통부문은 시민참여 기본조례 제정, 시민교육과정 운영, 시민참여예산제 강화,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 시민옴부즈만 제도 운영 등 15개 공약 가운데 14개의 제도개선을 완료해 93.3%의 완료율을 보였다.더불어 행복한 문화도시부문은 35개 공약사업 가운데 이천시 문화재단 설립, 국공립 어린이집 7개소 증원, 농촌지역 보건지소 2개소를 확대하였다. 또 도내 최초 어르신 임플란트 무상지원사업 시행 등 20개 사업을 완료하였으며, 여성친화도시 조성 등 13개 사업은 정상 추진중이다. 반면, 시립노인전문병원 건립과 남부권 응급의료 지원체계 구축은 보류 또는 부진사업으로 분류됐다.균형발전도시부문에서는 광역버스 10대 도입, 순환형 마을버스 1일 44회 운행하고 있고, 신둔천 자전거 전용도로를 6.5㎢ 확대와 복하천-모가면 간 자전거 도로를 개설하는 등 33개 공약 가운데 8건을 완료하였다.일자리 창출 부문에서는 시장직속 일자리위원회 설치했고, 임금님표 이천쌀 브랜드 유지를 위한 품종으로 해들미, 알찬미를 개발하였다. 이천사랑 상품권은 222억원을 발행해 이미 초과달성했고, 이천시 발주사업 지역기업 우선구매 제도 도입 등 17개 공약 가운데 10개의 사업을 완료했다.동시에 대월면-자동차전용도로와 부발-자동차전용도로, 남이천IC-자동차전용도로 연결 사업은 연내 마무리 예정이다.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는 정부의 예타면제사업으로 선정되어 전 구간 사업 추진중이다.시민의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공설운동장 주차전용 건축물은 지난 9월 공사를 시작했다. 여성비전센터 건립은 생활SOC복합화사업에서 국비 12억을 확보했고 시민 먹거리 복지 실현을 위한 푸드플랜은 국비 공모사업에서 66억원을 확보해 임기내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시 관계자는 "100개 공약 중 보류되거나 장기검토 된 공약은 모두 3건이며, 이 가운데, 시립노인전문병원 건립은 전문기관의 타당성 용역을 통하여 면밀히 검토 결과, 노인인구 대비 과잉공급으로 나타나 장기검토로 판단되었다"고 강조했다. 엄태준 시장은 "지난 2년은 민선7기의 초석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후반기는 그 기반을 바탕으로 큰 결실을 이뤄내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며 "공약사업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으로 반드시 이행할 것이며, 시민의 일상이 편안하고 행복한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엄태준이천시장/경인일보DB

2020-10-29 서인범

이천시 '채움모니터 2기' 모집…11월 18일 발대

이천시는 1기 채움모니터에 이어 좀 더 나은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한 이천시 채움모니터 2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채움모니터란 공무원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부분까지 채워주는 역할을 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이름으로, 시청 직원들의 명칭공모를 통하여 최종 선정 됐다. 이천시 채움모니터 1기는 2019년 9월 3일 발대식 및 1차 간담회를 시작으로 총 11차 모니터를 개최,11명의 모니터 위원이 총 99건의 의견을 제시하여 그 중 78건의 내용이 반영되었고 반영률 78.8%로 효과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좀 더 다양한 연령층, 직업군으로 구성된 2기 채움모니터를 모집하여 지속적인 민원 모니터링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1기 채움모니터 위원은 11명으로 시민으로서 함께 참여한 송기선 씨는 '시민들의 불편사항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매회 진행될 때마다 성실히 개선해야할 과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공무원들과 함께 개선사항을 토의할 수 있어 좋았고, 그 과정에서 공무원들이 진지한 모습으로 경청하고 신속하게 처리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일선 현장에서 개선되는 모습을 보았을 때 모니터 위원으로 보람을 느꼈다'고 활동 소감을 전했다. 2기 모니터신청은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2주 간 이메일을 통하여 받으며, 11월 18일 발대식을 갖게 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만20세 이상 성인남녀로 관내,외 행정 분야의 관계자 및 행정경험이 10년 이상인 자 또는 관내 거주하는 주민으로서 시정에 관심이 많은 자로 10명 이내로 선발하게 되며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엄태준 시장은 "1기 채움모니터의 효과적인 성과에 이어 2기 채움모니터에서 좀 더 젊고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하여 민원불편사항이 개선되고 더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는 1기 채움모니터에 이어 좀 더 나은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한 이천시 채움모니터 2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채움모니터 6차 간담회 모습. 2020.10.25 /이천시 제공

2020-10-25 서인범

강동대학교 '찾아가는 진로체험버스' 대금고로 향한다

강동대학교(총장 류정윤) 음성진로체험지원센터는 23일 자유학기제 진로 탐색을 위한 프로그램 중 '찾아가는 진로체험버스'를 대금 고등학교 학생 150명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진로체험버스는 음성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대학을 방문해 진로체험을 하는 것과 달리 학생의 진로 탐색 및 직업체험을 현장에서 제공하기 위해 희망하는 학교에 전문인력이 직접 방문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진로체험은 ▲경찰행정과(경찰공무원 체험) ▲간호학과(간호학과 실습 체험) ▲물리치료과(물리치료사 중재 체험) ▲패션주얼리디자인과(패션디자인 직업 세계 체험) ▲보건의료공학과(의료용 컴퓨터를 이용한 생체신호 계측 체험), ▲뷰티코디네이션과(메이크업&헤어스타일링 체험)등 6개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개설되어 운영할 것이다.정상완 센터장은 "초·중·고등학생들이 꿈과 끼를 찾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대해 탐색하고 고민하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음성진로체험지원센터는 2015년부터 음성군과 음성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0 음성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강동대 전경 /강동대 제공

2020-10-23 경인일보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천시, 아동 청소년 지원 업무협약 체결

이천시(시장 엄태준)와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회장 김정안, 이하 희망사)은 21일 나눔문화 확산과 관내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희망나눔 연결운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사)희망사는 이천시로부터 장학생을 추천받아 ▲10명에게 연60만원의 장학금 지원 ▲매년 2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컴퓨터 지원 ▲2억원 상당의 생활용품 등을 지원한다. 이천시는 장학생 선정을 위한 지원대상자 발굴 및 관리에 노력하며 두 협약기관은 아동,청소년의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사)희망사는 2007년 설립된 사회공익법인으로 우리 주변의 교육, 복지혜택으로부터 소외되는 아동과 청소년을 후원하고 있다. 장학 사업, 학습물품 및 문화체험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후원을 통해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우리 사회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김정안 (사)희망사 회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나눔문화가 더 활성화되길 바란다"며"자라나는 아이들이 어려운 상황에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펼쳐나갈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엄태준 이천시장은"협약기관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이천시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 제공

2020-10-23 서인범

[로컬 확대경]이천시, 혁신교육포럼으로 교육 방향 '길라잡이'

이천시 · 이천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코로나 19를 넘어선 이천교육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천 교육혁신 포럼이 이천교육방향설정의 길라잡이가 되고 있다. 이천혁신교육포럼은 이천시장, 시의회 의장, 이천교육장이 공동위원장으로 교원, 학생, 학부모,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과 지역의 다양한 활동가 등 교육공동체 82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교육협의체로 올해 8월 출범, 혁신교육을 포함한 이천교육 전반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정책과제를 제안하여 이천 학생의 행복한 배움을 실현하게 된다. 지난 22일 열린 포럼에서 '코로나 19를 넘어선 앞으로의 이천교육 방향'을 주제로 공동위원장과 5개 분과장 등 10명의 위원만 현장 참여 그 외의 포럼위원은 온라인 ZOOM을 통하여 쌍방향으로 토의를 교환했고 유튜브 채널 '이천혁신교육지구'를 통해서도 생중계되어 시민들도 함께 참여하는 제도로 정착됐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특히 토론 진행에 앞서 효양고 이경서 학생의 학생들이 진심으로 하고 싶은 것을 찾아주고 지원하는 시스템 구축의 정책제안 영상을 시청해 학생들의 슬기로운 제안이 그대로 반영되는진행방법도 자리잡아 가고 있다.포럼은 5개 분과인 혁신교육, 민주시민교육, 체험학습, 진로교육, 고교학점제의 분과장은 사전 분과별 회의를 통해 도출한 정책과제를 제안하고 혁신교육분과는 혁신교육을 위한 교육인프라 구축 및 지원, 민주시민교육분과는 인프라 구축을 통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체험학습분과는 아이가 중심이 되고 마을이 학교가 되고 일상이 배움이 되는 이천 형 체험학습 실현, 진로교육분과는 개별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을 위한 이천형 교육생태 시스템 구축, 고교학점제 분과는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따른 다양한 학습 선택권 확대를 위한 지원 강화를 정책과제로 하자는 제안이 나왔다.포럼의 공동의장과 분과장은 분과별 정책제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며 포스트 코로나시대 이천교육의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온라인 참여 위원들의 댓글 질문과 소개로 포럼을 마무리하는 진행 형태로 발상의 제안이 형식보다는 실무적 대입 가능해 포럼의 발전적 기대를 충족하고있 다. 이천 교육협의체 엄태준 공동위원장은 "이천혁신교육포럼의 결과는 82명 다수의 위원과 학생, 시민이 제안한 정책에 대해 실무협의를 통해 향후 이천교육의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교육혁신 포럼회의장에서 각위원들이 이천 교육발전에 대해 논의 와 제안을 하고있다. /이천시 제공

2020-10-23 서인범

강동대학교 간호학과 '나눔새' 동아리, 지역사회 연계 의료봉사

강동대학교(총장 류정윤) 사회봉사단(단장 남후남)은 지난22일 충북 음성군 감곡면 소재 단평리 마을회관에서 간호학과 나눔새 동아리의 지역사회연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대학과 지역사회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에 복지에 기여하기 위해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준수하여 마스크 착용 및 발열 측정 후 강동대학교 간호학과 학생과 교원 10명이 방문했다.참여 학생들은 단평리 주민들을 위한 혈압 체크와 혈당 체크 등 의료봉사 활동과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개인 건강 관리교육을 하였으며, 봉사 후에는 어르신들께 마스크와 직접 제작한 마스크 목걸이를 나눠드리는 시간을 가졌다.봉사활동에 참여한 백승엽(간호학과, 2학년) 학생은 "코로나19로 여러 어르신은 병원에 가는 것도 어려웠다고 하셨다."며 "우리의 작은 손길이지만 많은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교내외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생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남후남 단장은 "지역주민 어르신들과 함께 참여한 학생들 모두에게 뜻깊고 좋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나눔을 실천하고 우리 모두가 강동대학교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무에 동참하며 지역 사회 동반성장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강동대 사회봉사단은 지난22일 충북 음성군 감곡면 소재 단평리 마을회관에서 간호학과 나눔새 동아리의 지역사회연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강동대 제공

2020-10-23 서인범

한국농어촌공사 여주·이천지사, 농지은행사업 초과 달성 쾌거

한국농어촌공사 여주·이천지사(지사장·박현철)가 2020년도 농지은행사업에 대한 선제적 사업추진을 통해 전국 93개 지사중 최대인 420억원(목표 대비 125%)을 조기 집행해 농업인의 소득증대는 물론, 농업·농촌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가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 주목된다.농어촌공사는 그동안 농지매입사업을 적극 펼친 결과, 279억원(102명의 농가로부터 60ha를 279억원에 매입해 청년창업농·2030세대 60명에 평균 1㏊씩 임대지원했다. 농지은행사업은 고령·질병 등으로 은퇴하거나 이농·전업하는 농업인, 또는 비농업인의 농지를 매입해 신규로 경작을 희망하는 농업인에게 공공임대해 주는 제도다.또 매입단가 인상 및 비농업인 소유농지(상속 및 8년 자경 후 이농) 매입 등을 제도개선해 사업제약 요인 해소를 통한 사업 활성화에 기여하였다.게다가 부채·자연재해 등으로 경영위기에 처한 농가의 농지를 매입하는 경영회생지원사업을 통해 15개 농가에 79억원을 지원하고, 최장 10년(최초 7년·연장 3년)간 임대하는 한편 환매권을 보장해 경영정상화를 유도했다.특히 농지를 담보로 매월 연금을 지급하는 농지연금사업을 통해 신규 70명 등 현재 수급자 348명에게 50억원을 지원해 , 65세 이상의 고령농업인의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에 일조했다. 청년창업농과 후계농업인, 2030 등 미래세대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위해선 ▲농지규모화사업 6억원(13명), ▲과원규모화사업 5억원(6명) ▲경영이양직불 2억원(신규 7명·4ha), ▲임대수탁사업 131ha(258명)를 각각 시행했다.박현철 지사장은 "금년도 농지은행사업의 확대 시행으로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 농촌의 인구감소와 공동화에 적극 대응하고, 코로나19와 태풍, 연이은 장마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청년창업농·2030세대 등 미래농업인력의 안정적인 농촌 조기정착을 지원함으로써 농촌경제에 활성화에 활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여주이천지사는 금년도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2021년도 사업물량 조기 확보를 위해 차별화된 맞춤형 홍보 등 찾아가는 고객서비스를 통해 농지은행사업이 농가소득 향상과 농업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농촌사회를 지탱하는 버팀목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20-10-22 서인범

이천화장장입지 반대, '범시민대책위' 출범…'범여주시민대책위'·'이천부발비상대책위' 통합

"지역갈등 조장하는 여주 경계지 이천화장장 입지 당장 철회하라!"여주 경계에 입지하는 이천화장장(부발읍 수정리 11의1)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더욱 강력해지고 있다.그동안 범여주시시민대책위(위원장·경규명)와 이천부발비상대책위(위원장·박진규)로 나눠 화장장 입지 반대를 주장했던 여주와 이천부발 시민이 하나로 뭉쳐 반대투쟁을 이어가기로 했다. 양 대책위는 21일 '이천화장장 입지 반대 범여주이천시민대책위'로 통합하고 첫 출범식을 이천시청 앞에서 진행했다.이날 출범식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집회인원(9명 이하)을 축소해서 진행했으며 식전행사로 풍물패 공연과 '입지가 철회되는 그날까지' 여주와 이천시민이 하나로 뭉쳐 집회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이후 대책위는 '화장장 밀어붙이며 천년 이웃 걷어찬 이천시장을 규탄한다'며 성명서를 발표하고 차량시위(9대 제한)를 이어갔다.대책위는 성명서를 통해 "이천시장은 이천화장장건립추진위원회의 등 뒤에 숨지 말고 여주와 이천시민의 절규에 응답하라"며 "여주와 이천의 선린관계를 파탄 내고 갈등과 분노의 화염으로 밀어 넣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호소했다. 또한 "대책위는 여주와 이천시민의 외침을 외면하고 이천 화장장의 입지를 고집한다면, 불행을 초래한 이천시장에게 책임을 묻고 결연히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천·여주/서인범·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범여주시시민대책위(위원장·경규명)와 이천부발비상대책위(위원장·박진규)로 나뉘어 화장장 입지 반대를 주장했던 여주와 이천부발 시민이 21일 '이천화장장 입지 반대 범여주이천시민대책위'로 통합하고 첫 출범식을 이천시청 앞에서 진행했다. 2020.10.21 이천·여주/서인범·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20-10-21 서인범·양동민

이천 둘레길 "가을바람 타고 한적한 힐링여행 떠나요"

상쾌한 바람! 청량한 하늘! 따사로운 햇살! 바야흐로 걷기 좋은 가을이다. '코로나블루'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답답함을 호소하는 요즘, 가을을 맞아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19로 거리두기가 필요하다지만 황금 같은 이 계절 '집콕'만 하기에는 너무나 아깝다. 사람들이 모이는 곳을 피해야 한다면 한적한 곳으로 떠나는 도보여행이 어떨까. 멀리가지 않아도 좋은 곳이 있다. 아기자기한 매력이 뿜뿜 묻어나는 '걷기 좋은 이천 둘레길'. 코로나로 답답한 요즘, 가을바람 타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힐링여행을 지금 떠나보자.■이천 대표 걷기 좋은 길 '정개산-원적산-산수유둘레길'정개산과 원적산, 백사 산수유 마을이 연결된 이천을 대표하는 걷기 좋은 둘레길이다. 아름다운 숲 속에서 잘 정비된 임도와 등산로, 산수유나무 군락, 예쁜 마을안길, 고즈넉한 사찰을 두루 감상하며 걸을 수 있다. 봄에도 좋고 가을이면 더 좋다. 곳곳에 핀 야생화와 가을 단풍, 빨갛게 익어가는 산수유나무가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 올 봄 정비를 마친 산수유둘레길(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소재)은 아름답고 걷기 좋은 길로 호평 받고 있다. 기존 임도를 따라 운영하던 둘레길의 가파른 경사로구간을 최대한 경관이 아름다우면서도 완만한 길로 산책로를 정비해 연결했다. 지역명소인 산수유마을과 낙수제, 원적산, 영원사, 잣나무숲 길 등이 매력적이다.△정개산-원적산 둘레길(1코스) 정개산입구 ,범바위약수터 ,작은재골 - 남정리 (3.1km / 약 1시간)(2코스) 정개산입구 범바위약수터 , 작은재골 ,도리봉 - 도암리 (6.2km / 약 2시간)(3코스) 정개산입구 범바위약수터 ,작은재골 ,도리봉 ,미금골 , 원적들 ,낙수제 - 산수유마을입구 (11km / 약 3시간 30분)△산수유 둘레길(1코스) 산수유마을입구 육괴정 ,낙수제 ,잣나무숲길 ,영원사 송말교 - 산수유마을입구 (5.3km / 약 1시간 30분)(2코스) 산수유마을입구 육괴정 ,낙수제, 잣나무숲길 ,영원사 , 연당지 - 송말교 - 산수유마을입구 (7.8km / 약 2시간 20분)■아름다운 계곡이 있는 마국산 둘레길이천에서 오래 산 사람도 직접 와보면 깜짝 놀라는 곳이다. 타 지역으로 멀리가야 볼 수 있었던 그럴싸한 계곡이 눈을 의심하게 만든다. 숲길을 따라 나 있는 오솔길에 야자 매트와 산책용 목재 데크가 설치돼 걷기에 이만한 장소도 드물다.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물은 청량함을 더한다. 단 5분만 걸어도 저절로 힐링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모가면 서경저수지에서 마을 길을 따라 마국산 방향으로 오르면 만날 수 있다. 내년 개관을 준비하고 있는 숲속 미술관과 팬션 옆으로 계곡과 숲길이 펼쳐진다. 조금만 올라가면 탐방객을 위한 '모가의 숲' 잔디광장이 나오고 목재데크를 따라 산책하며 돌아 나올 수 있다. 마국산 정상까지 가는 코스가 있는데 등산이 힘들고 싫다면 계곡을 따라서 간단히 산책을 즐기고 서경저수지 마을에서 식사하고 풍경을 감상하는 것을 추천한다. 해발 445m인 마국산은 등산하기에 적당한 높이다. 4개 코스를 갖춘 둘레길은 취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걷기운동과 여가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이천농업테마공원 또는 이천민주화운동기념공원에서 등산로를 따라 접근하는 것도 좋다. 주변에 테르메덴 온천과 시몬테라스, 골프장, 서경들장류마을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다. △마국산 둘레길 서경저수지(서경리 418)-모가의숲-해맞이주차장-작은헬기장-마국산정상-사난고개-농업테마공원-매봉재고재-모가의숲-서경저수지(14km / 4시간 50분 소요) 갈대, 코스모스가 아름다운 명품 하천길이천의 대표하천인 복하천, 청미천, 신둔천은 제방은 물론 하천 고수부지에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잘 정비되어 걷기에 좋고 자전거 타기도 좋은 곳이다. 특히, 복하천과 신둔천에 조성된 하천길은 도자예술마을인 예스파크를 비롯해 동쪽으로는 백사면을 거쳐 여주 남한강으로 연결되고, 서쪽으로는 호법·마장면과 모가면 농업테마공원, 민주화운동기념공원까지 연결된다. 자전거대여소가 있어 하천풍광을 즐기며 걷기도 하고 자전거도 타면서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하천길을 따라 하루 종일 자전거와 함께 이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매력이다. 대여소는 신둔천(송정동 427번지 쉼터부지 일원)과 복하천(진리동 140번지 복하제1수변공원 일원)에 들어섰다. 1~2인용 자전거, 가족형 다인승자전거, 깡통트레일러, 전동스쿠터 등을 대여할 수 있다. 복하천과 청미천, 신둔천은 가을이면 갈대숲이 장관을 이루고 청미천 장호원구간과 복하천 호법구간은 곳곳에 주민들이 코스모스길을 정비하여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신둔천 예쁜길 : 신둔천자전거대여소 - 신둔천/복하천 합류부 (3.3km / 50분)△복하천 갈대멋짐길 : 복하천 신원지구(신원리 699) - 고백리 하천길 (4.2km / 70분)△청미역사문화길 : 노탑리 ,청미천길,장호원전통시장 - 오남리 ,돼지박물관(율면) (11.6km / 3시간 30분)△호법코스모스길, 마장 매화나무길 : 복하천 호법/마장구간■주변 볼거리, 먹거리 정보는 '이천스마트관광지도'에서걷기 좋은 이천 둘레길 코스는 네이버 등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이천시 스마트관광지도'(icheon.dadora.kr)를 검색하고 하단의 '스탬프투어' 메뉴를 누르면 상세한 노선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프폰에 표시된 해당 지점을 확대해 꾹 누르면 네비게이션으로 바로 연결돼 찾아갈 수 있고 내 위치도 지도상에 표시돼 길 잃을 염려가 없다. 둘레길 정보뿐만 아니라 이천의 주요관광지, 공원, 등산로, 이천쌀밥집, 박물관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관광 정보를 아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카카오맵과 네이버지도와도 연결돼 이천의 인기여행지와 카페, 음식점 정보까지 스마트폰으로 바로 확인해서 편리하게 찾아갈 수 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산수유 둘레길 /이천시 제공이천관광 스마트지도. /이천시 제공

2020-10-21 서인범

"이천화장장, 당초 계획대로 수정리에 건립"

추진위원회, 주민들 반대 불구 "불편 수렴 해결"… 강행 결정 이천화장장 부지로 선정된 이천시 부발읍 수정리 마을주민들이 입지 철회서를 접수(10월19일자 8면 보도=수정리 '이천화장장' 철회… 신뢰 균열 추진위원회, 대책찾기 고심)한 가운데 이천시립화장시설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조정철)는 20일 "화장장을 당초 확정된 수정리 부지에 건립해 나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천화장장건립추진위는 20일 오후 이천시 중리동 행정복지센터 4층 회의실에서 대책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이날 추진위는 지난 14일 이천화장장 최종 부지로 선정된 부발읍 수정리 김태린 이장과 마을 대표 5명이 이천시 노인장애인과에 '화장시설 입지 철회서'를 접수함에 따라 추진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추진위는 "이천화장장 부지로 최종 선정된 부발읍 수정리 일원 주민들의 불편과 피해사항에 대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해소시켜 나가는 한편 화장장 건립과 관련 행정절차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만전을 다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앞서 '이천화장장 입지반대 범여주시민대책위원회'(위원장·경규명)는 지난 19일 7차 모임을 갖고, 21일 '이천화장장 입지 반대 여주 이천 범시민대책위원회' 출범식에 대해 공식 논의했다.이천화장장 입지반대 범여주시민대책위는 이날 오전 11시 이천시청 앞에서 출범식을 갖고 이천시장 자택과 터미널, 분수대오거리 등 12개 장소에서 9명 이내로 집회를 진행하며, 차량시위도 제한적 산발적으로 펼치기로 했다.경규명 위원장은 "지난 12일 이천시장이 정례기자회견에서 '인근 지자체의 동의가 필요 없고, 절차상 문제가 없다'며 '동부권광역자원회수시설(이천 안평리 소재)이 여주 쓰레기로 피해를 받고 있다'는 주장은 적반하장"이라고 분노했다.한편 이천시는 지난 2011∼2012년 30억원의 인센티브를 주기로 하고 시립화장시설 후보지를 공모했으나 최종 후보지에 오른 마을(단월동 단월1통)이 인근 마을의 반발을 이유로 선정 마지막 단계에서 유치 신청을 철회, 무산된 바 있다. 이천·여주/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립 화장장 건립 추진위원회가 회의를 진행하던 20일 오후 이천 중리동 복지센터 회의장앞에서 이천여주 화장장 반대 추진위 소속 10여명의 회원들이 꽹과리를 치며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2020.10.20 /서인범기자sib@kyeongin,com

2020-10-20 서인범

임금님표 이천쌀, 日 품종서 독립…국내육성 '알찬미' 대체 내일 출시

이천시가 22일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임금님표 이천쌀 새품종 '알찬미(사진)' 출시 행사를 갖는다.올해 '임금님표 이천쌀 알찬미 생산시범'사업 추진의 성과로 952ha면적에서 생산된 5천100t의 쌀이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와 주요백화점, 인터넷쇼핑몰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일부는 코로나19 방역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 '감사의 쌀'로 전달할 예정이다.대한민국 농산물 대표 브랜드인 '임금님표 이천쌀'은 그동안 100% 일본품종으로 생산됐지만 2016년부터 국립식량과학원, 농협중앙회와 이천시청이 수요자 참여형 육종프로그램(SPP)1)으로 일본품종보다 밥맛 좋은 국내 품종인 '해들'과 '알찬미'를 개발·보급하고 있다.'알이 차고 영양이 풍부하고 건강한 쌀'의 의미를 가진 '알찬미'는 아키바레를 대신할 임금님표 이천쌀의 대표품종으로 밥맛이 국내육성품종 중 제일 좋으며, 소비자 밥맛 평가단 심사에서 1등으로 선정한 쌀이다.시 관계자는 "2022년까지 국내육성품종 해들과 알찬미로 임금님표 이천쌀의 원료곡을 대체해 더 맛있는 쌀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20-10-20 서인범

수정리 '이천화장장' 철회… 신뢰 균열 추진위원회, 대책찾기 고심

마을대표 "책임과 의무 저버렸다"추진위, 내일 회의따라 방향 결정이천화장장이 들어서게 될 부발읍 수정리 마을이 입지 철회서를 접수(10월16일 인터넷 보도=[메트로 이슈]이천화장장, 부발읍 수정리 마을 '입지 철회' 새국면)함에 따라 20일 이천시립화장시설추진위원회가 대책회의를 열고 새로운 방향 설정 등 진행 여부를 판단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이천시 관계자는 18일 "수정리 마을주민들이 이천화장장 입지 철회서를 민원절차에 따라 공식 접수한 만큼 여러차례 대책회의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수정리 주민들의 이천화장장 유치 신청과 많은 시민들의 건립 요구로 진행 중인 사안이라 쉽게 결론을 낼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라며 "20일 추진위 대책회의의 방향 설정에 따라 진행 여부가 판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시립화장시설추진위 관계자도 "이천화장장 입지 철회서를 접수했다고 해서 화장장 최종 부지로 정해지기 이전의 상황인 '원점'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게 아닌 만큼 주민들과 적극적인 대화로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며 "추진위원들과 대책을 논의하는 절차를 거쳐 입장을 공식 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천화장장이 들어설 부발읍 수정리 인근 부지는 여주시 능서면 경계에 있어 여주시와 능서면 주민들이 강력 반대함에 따라 화장장 건립을 둘러싸고 이천시와 여주시 두 지자체 간 갈등이 확산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지난 14일 이천화장장 최종 부지로 선정된 부발읍 수정리 김태린 이장과 마을 대표 5명이 이천시 노인장애인과에 '화장시설 입지 철회서'를 접수함에 따라 이천시립화장시설추진위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가 지역 최대 현안으로 급부상한 상태다. 김태린 수정리 이장 등 마을주민들은 이날 엄태준 이천시장과의 면담에서 이천시와 추진위의 책임회피로 인해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호소했다. 김 이장은 "그동안 시장과 사전공모 교감이 있었다는 등 각종 추측과 헛소문이 난무해 괴롭다"며 "이천시 조례까지 제정하면서 모든 권한을 위임했는데도 불구, 추진위는 책임과 의무를 저버리고 있어 모든 비난은 마을이 받아왔다"고 그동안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와 관련, 엄 시장은 "수정리 경계인 여주시 매화리 주민들의 경제·환경·정서적 우려를 충분히 이해하나 되돌릴 수 없는 정당한 절차로 입지가 결정된 만큼 대화와 협력으로 갈등을 해결하고 상생방안을 함께 논의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천·여주/서인범·양동민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립화장시설 부지가 부발읍 수정리(11의1 일원)로 확정된 가운데 화장시설을 반대하는 여주이천 합동 화장장반대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양승대) 50여명이 24일 오전 8시께부터 이천시청 출입구에서 항의집회를 가졌다. 2020.9.24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20-10-18 서인범·양동민

"日수탈 이천오층석탑 되찾자" 시민모금 환수 염원탑 제막

석탑환수위, 원형복원 모형탑 '평화의 소녀 김복동상'과 나란히 건립엄태준 시장 "문화재 제자리에 있을때 고귀… 시민과 함께 귀향 노력"일제 강점기에 강탈해 간 '이천 오층석탑의 환수 염원'을 담아 원형을 그대로 복원한 모형 석탑이 세워졌다.이천 환수 염원탑 옆에는 지난해 8월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에 제막된 '평화와 인권의 영원한 소녀 김복동상'이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하게 됐다.이천오층석탑환수위원회(위원장·이상구)는 지난 16일 이천시청 옆 이천아트홀 잔디광장에서 '이천 오층석탑 환수 염원탑 제막식'을 열었다.환수위는 이날 제막식에서 "지난 2003년 10월 설봉문화30호에 일본 수탈 경위를 처음으로 알린 후 2010년 오쿠라재단 방문 서명부와 석탑반환요청, 2015년 우리문화재 찾기 학술 심포지엄개최, 지난해 2월 시민의 성금을 통한 환수 염원탑 제작을 결의해 오늘 제막식을 갖게 됐다"고 경과를 보고했다.환수위는 지난 4월부터 모금 활동을 벌여 오주재단의 권오주 회장이 약 6천900여만원을 기탁한 것을 포함해 시민 130명과 단체 9곳으로부터 모두 1억5천100만원을 모아 환수 염원 탑을 제작했다.환수위 이상구 위원장은 "12년간 32차례의 방일 협상 등을 거쳤지만 이천 오층석탑 환수를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이천시민들의 염원에 의해 이른 시일내에 환수가 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이천오층석탑환수위는 지난 2008년 9월 일본 오쿠라 호텔을 방문해 '이천오층석탑' 반환을 요구한데 이어 영구임대를 제안했으나 오쿠라문화재단은 같은 수준(보물급 이상)의 문화재와 맞교환을 요구하는 등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히고 있다.엄태준 이천시장은 염원문에서 "모든 문화재나 유적은 자연 그대로 그 자리에 있을 때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것"이라며 "이천시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세운 염원 탑이 현해탄을 건너 일본국민들이 수탈에 의한 문화재임을 알고 부끄럽게 여길 수 있도록 우리 국민이 함께 노력해 모든 문화재가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한편 이천오층석탑환수위가 주최하고, (사)동북아불교미술연구소(소장·석문 스님) 주관으로 일본으로 반출된 이천 오층석탑을 재현한 '환수 염원 탑' 등 해외유출문화재를 재현한 작품전시회가 '그리운 문화재, 다시 태어난 문화재'란 주제로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일정으로 이천 문화원 2층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지난16일 아트홀 광장에서 열린 이천 오층석탑 제막식에서 참석한 시민들이 환수염원을 담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2020.10.18 이천 서인범기자/sib@kyeongin.com

2020-10-18 서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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