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평택 해군2함대 2수리창, '나눔'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해군 제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 2수리창이 함대 최초로 '2019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인적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 부대표창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평소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개인과 기관을 발굴해 '인적부문', '물적부문', '생명나눔부문', '희망멘토링부문' 등 4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2함대 2수리창은 2012년부터 8년간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2018년부터는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체계적인 나눔활동을 위한 기반을 만드는 한편, 평택시청 등 3개 단체와 자원봉사활동 협력지원을 약속하는 등 지역 사회에 기여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지역 농가 농기구 정기 수리 지원, 서북도서 조업 어선 정비지원 등 대민 지원, 헌혈증 기부, 지역아동센터 안보견학지원 등 총 10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120회 이상 자원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2수리창은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10일 2019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인적부문에서 함대 최초로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김인규(부이사관) 2수리창장은 "사회적 책임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다방면에 걸쳐 국민들과 소통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 국민의 해군임을 확인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해군2함대 2수리창 김인규 창장 등 해군관계자들이 2019년 대한민국 나눔 국민 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부대표창을 수상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부터 봉사 등을 인정받아 부대표창을 받은 것은 함대 최초다. /2함대 제공.

2019-10-14 김종호

평택 고덕 Ca1·Ca2 블록 LH희망상가 입점자 모집

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가 평택 고덕 Ca1·Ca2블록 단지 내 LH희망상가의 입점자(총 26호)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LH희망상가는 공공임대주택 개념을 상가로 확대 적용한 것으로 일자리창출·둥지내몰림 방지 등 사회적가치 제고를 위해 주변 시세 이하로 청년·경력단절여성·소상공인 등에게 장기간 임대하는 상가이다.이번에 공급하는 단지 내 상가 26호는 공공지원Ⅰ형 9호·공공지원Ⅱ형 6호·일반형 11호로 구분된다.공공지원형은 공모·심사 방식으로 청년·경력단절여성·사회적 기업 등에게는 시세의 50% 수준(공공Ⅰ형)으로, 소상공인에게는 시세의 80% 수준(공공Ⅱ형)으로 공급한다. 일반형은 별도의 자격제한 없이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삼성전자 반도체공장 평택캠퍼스와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어 풍부한 직접수요와 대규모 신도시의 배후수요를 갖는 점이 강점이다. 또 평택제천고속도로와 지하철 1호선, SRT 등과도 인접해 교통여건도 뛰어나다는 평가다.특히 이번 평택고덕 희망상가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임대조건이다. 전용면적 3.3㎡당 1층 월 임대료는 공공형 1만7천900원(이하 부가가치세 별도)·공공Ⅱ형 2만8천700원대부터 시작된다. 2층은 공공형 8천000원대·공공Ⅱ형 1만2천300원대다. 일반형 월 임대료는 전용면적 3.3㎡ 기준으로 1층 3만5천800원대·2층 1만5천400원대다.일반형 입찰 신청은 오는 16~17일, 공공지원형은 29~30일이다. 사업계획서와 입점신청서 등 신청서를 LH경기본부 임대공급운영2부로 제출(방문 및 우편)하면 된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2019-10-13 황준성

평택시, 대한민국 도시대상 4회 연속 수상 '쾌거'

"맞춤형 도시 정책을 펼쳐 온 점이 연속해서 좋은 평가를 얻은 것 같습니다."평택시가 '대한민국 도시대상 4회 연속 수상'이란 쾌거를 일궈냈다.시는 지난 11일 서울특별시 정동 국토발전 전시관에서 열린 제13회 도시의 날 행사에서 2019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에 수상한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 시민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한 기초자치단체를 정부에서 평가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국토부는 공정한 평가를 위해 매년 도시계획, 환경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추천받아 도시대상 평가단을 구성하며, 도시의 사회·경제·환경 지원체계, 우수시책 등에 대해 서류평가와 현장실사를 거쳐 선발한다. 올해는 전국 226개의 기초자치단체 중 평택시를 포함 총 11개의 본상 수상 기초자치단체가 선정됐다.평택시는 고덕국제 신도시 등 택지조성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 삼성전자 평택공장 등 대규모 산업시설 유치, 전국적인 도시 환경문제인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작년부터 추진한 도시 숲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특히 도시 숲 3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이 평택의 지역 특수성에 맞게 풀어낸 맞춤형 도시정책으로 평가받았다.정장선 시장은 "2019년은 평택시가 인구 50만을 넘어 대도시의 기틀을 마련하는 해"라면서 "앞으로도 환경 보전과 정주 여건 개선 등 대도시 품격에 걸맞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정승원(왼쪽에서 두번째) 평택시 도시주택국장이 지난 11일 대한민국 도시대상을 수상한 뒤 타 지자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2019-10-13 김종호

해군2함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작업에 구슬땀

해군 제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가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9월 30일부터 현재까지 돼지 집단 사육 시설이 많은 평택시 청북, 안중 일대에서 방역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2함대의 방역지원은 평택시의 협조 요청을 부대가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진행되고 있다. 2함대는 화생방 지원 대 제독 차량과 장병 등을 투입하는 등 방역 지원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투입된 장병들과 제독 차량 등 장비 등을 돼지 집단사육 시설이 많은 평택시 청북읍, 안중읍 일대에서 매일같이 방역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하루 3천ℓ에 달하는 제독수를 살포하고 있다.방역에 필요한 방역 약품과 마스크 등은 평택시에서 지원받고 있다. 지원 병력은 마스크·방역복·보호 장갑 등을 완벽하게 착용한 가운데 방역지원 활동에 참가하고 있다.특히 2함대는 방역이 끝난 후 장병들의 체온, 혈압체크 등 일일 단위 건강 검진을 실시토록 해 지원 병력에 대한 안전 대책도 철저히 시행하는 등 빈틈없이 방역 지원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2함대 재난담당 이진숙 주무관은 "상황이 마무리될 때까지 방역지원은 계속된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해군2함대에서 투입한 제독차량과 장병들이 평택시 청북면 일대 돼지 집단시설 주변 도로에서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군2함대 제공.

2019-10-13 김종호

흥미로운 평택을 소개할 '비담평택' 티저영상 전격 공개

개그맨 김지호, 김동한, 기희현, 유튜버 배꼽빌라(김승진, 유룡, 이재훈)가 함께하는 미션 해결 레이스 웹 예능 '비담평택'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웹 예능 '비담평택'은 '비주얼 담당 평택'의 줄임말로, 출연자들이 평택의 아름다운 관광지에서 기상천외한 미션들과 함께 레이스를 펼치는 내용으로 꾸며진다.이들은 평택호, 부락산 산림체험장, 신장쇼핑몰, 소풍정원, 한국소리터, 농업생태원, 웃다리문화촌, 진위천유원지, 통복시장청년숲과 같은 평택의 명소를 찾아다니며 배꼽빠지는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평택을 배경으로 하는 흥미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비담평택'과 함께 진행되는 '트레져 레이싱' 이벤트는 평택의 10개 관광지 속에 숨겨진 300개의 특별한 코인을 찾는 보물찾기 이벤트다. 해당 코인을 찾아 인증하면 코인 1개당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종료일까지 가장 많은 코인을 찾은 사람에게는 또다른 매력적인 상품이 주어진다.코인의 위치에 대한 힌트는 웹 예능 '비담평택' 속에 숨겨져 있다. 보물찾기의 즐거움과 매력적인 상품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이번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비담평택 홈페이지(http://www.vidamp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다양한 재미와 꿀팁을 선사할 '비담평택'은 오는 14일 월요일에 '희망톡톡평택TV'홈페이지(http://www.pttv.go.kr/home/index.php)와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OCsbaumol8qfClvZItt7-w), 네이버TV(https://tv.naver.com/pttv)에서 첫 방송 된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비담평택 포스터 /평택시 제공

2019-10-10 김종호

평택시, '신장쇼핑몰 주변지역 뉴딜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지역 불균형 해소,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평택 형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평택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19년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신장쇼핑몰 주변지역 뉴딜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4번 도전 끝에 이뤄낸 결과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마중물 사업비 133억원과 자체 지방비 51억원 등 총 184억원을 투입해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신장 쇼핑몰 주변 지역은 미군 오산 공군기지(K-55)가 위치하고, 이국적 분위기의 상점 및 세계음식점, 수제 의류점 등이 있어 타 지역과 차별화되는 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다.하지만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경제·사회·문화적 쇠퇴 가속화로 주민 및 상인들의 근심이 커져가고 있다.이에 평택시와 지역 주민들은 그동안 도시재생대학 및 사업추진협의회 운영을 통해 도시재생에 대한 공감 확대, 사업추진 역량 강화 등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사업을 준비해 왔다.이번에 선정된 신장지역 뉴딜 사업은 '다인다색(多人多色) 국제도시, 신장동'이 핵심 테마다. 미군 등 외국인이 많은 특징을 살려 국제 도시로 개발하겠다는 것이 주된 목표다.노후화 된 신장 제 1공영 주차장을 이용한 다국적, 다문화, 다계층 문화 허브 거점공간 조성, 지역 특화자산인 수제의류 브랜드화, 수제의류 코워킹 스페이스 조성 등이 추진된다.국제 중앙시장 활성화, 상가 내몰림 현상 대응을 위한 상생 협력상가 만들기 등 독특한 도시재생 기법을 활용, 신장동 일대 지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끔 진행된다.정장선 시장은 "이번 뉴딜 공모에 선정된 것도 의미가 있지만,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추진해 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신장동 일원에 새로운 활력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국토교통부 주관 '2019년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평택 '신장쇼핑몰 주변지역 뉴딜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평택시 제공

2019-10-10 김종호

'매립지 관할권 갈등' 평택·당진항 상생방안 찾기

충남도 제기 소송 최종판결 앞두고市 주최 '포럼' 21일 마린센터 개최평택·당진항 신생 매립지 관할권에 대한 법원의 최종 판결을 앞두고 평택시와 충남 당진시 간 긍정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평택·당진항 상생 포럼'이 오는 21일 평택항 마린센터 9층에서 열린다.2015년 5월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법에 의거, 총면적 96만2천350.5㎡ 중 67만9천589.8㎡를 평택시로 결정한 것에 대해 충남(당진·아산시)도가 불복, 대법원 등에 소송을 제기해 현재 심리가 진행 중인 상태에서 이번 포럼이 열려 관심을 끌고 있다.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기자단, 평택 언론인클럽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매립지 관할권을 놓고 15년 넘게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분쟁을 넘어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포럼은 발제와 주제토론에 이어 평택시 대책, 경기도의회 차원의 대응전략 및 향후 추진 방향, 실제 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어민 의견 등 생생한 목소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발제는 경기개발연구원 조성호 박사와 평택항 수호 범시민운동본부 윤승우 연구실장이 대한민국 경계분쟁 사례로 본 바람직한 평택·당진항 분쟁 해결 방안, 법원 판결로 예상되는 후유증 등에 대해 진단한다.토론에는 서현옥 경기도의원, 정운진 평택시 총무국장, 이종한 평택시의원, 박판규 현덕면 권관리 어촌계장 등이 참여한다. 평택지역 상황과 평택시 대응방안, 평택시 귀속 필요성 등에 대한 토론이 예상된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10-08 김종호

평택·당진항 매립지 분쟁 해결 위한 '평택·당진항 상생 포럼' 21일 개최

"평택항 매립지 분쟁과 관련, 해당 지자체들이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소송 결과에 따라 엄청난 후유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평택·당진항 신생매립지 관할권에 대한 최종 판결을 앞두고 평택과 충남 당진 간 긍정적 방안을 모색하는 '평택·당진항 상생 포럼'이 오는 21일 평택항 마린 센터 9층에서 열리기로 해 주목된다.충남(당진·아산시)도 측이 2015년 5월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법에 의거 총면적 96만2천350.5㎡ 중 67만9천589.8㎡를 평택시로의 결정에 불복, 대법원 등에 소송을 제기해 현재 심리가 진행 중이어서 이번 포럼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기자단과 평택 언론인클럽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매립지 관할권을 놓고 15년 넘게 갈등을 빚어온 상황에서 분쟁을 넘어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이날 포럼은 발제와 주제토론에 이어 평택시 대책과 경기도의회 차원의 대응전략 및 향후 추진 방향, 실제 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어민의 의견 등 생생한 목소리로 진행된다.발제는 경기개발연구원 조성호 박사와 평택항 수호 범시민 운동본부 윤승우 연구실장이 나와 대한민국 경계분쟁 사례로 본 바람직한 평택·당진항 분쟁 해결 방안, 법원 판결로 예상되는 후유증 등에 대해 진단한다. 토론은 서현옥 경기도의원, 정운진 평택시 총무국장, 이종한 평택시의원, 박판규 현덕면 권관리 어촌계장 등이 나선다. 평택지역 상황과 평택시 대응방안, 평택시 귀속의 필요성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이 예상된다.한편 평택항 매립지분쟁은 2004년 공유수면 매립지에 대한 법률이 제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헌법재판소가 평택항 매립지를 지형도상 해상 경계선을 행정 관습법에 따라 평택·아산시, 당진군 3개 시·군으로 분할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행정안전부는 2009년 4월 공유수면 매립지에 대해 경계 기준의 원칙과 절차에 대한 지방자치법을 개정했고, 중앙분쟁 조정위원회는 매립된 평택항 공유수면 매립지에 대해 모든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택시 귀속으로 결정했다.이에 2015년 5월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방자치법에 의거 총면적 96만2천350.5㎡ 중 67만9천589.8㎡는 평택시로, 28만2천760.7㎡는 당진시로 결정하자, 충남(당진·아산시)도가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에 소송을 제기, 현재 심리가 진행 중이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10-08 김종호

'10여년 표류' 현덕지구 개발사업 민관 공동방식 전환, 추진력 확보

231만6천㎡ 주거등 조성 계획의무 이행 안해 시행자 지정 취소내년 3월까지 출자타당성 용역황해경제자유구역의 현덕지구 개발이 민관공동방식으로 추진된다.개발사업시행자 지정이 취소되면서 10여년째 지지부진하고 있는 현덕지구 개발사업이 민관공동 개발로 돌파구를 마련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민관공동개발은 경기도시공사 40%, 평택도시공사 10% 등 공공이 50%를 지분 출자 방식으로 부담하고 민간이 50%를 투자하는 식으로 이뤄진다.지금까지 현덕지구는 100%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돼왔지만 개발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자는 취지에서 민관공동방식으로 개발하기로 결정됐다.현덕지구 개발사업은 평택시 포승읍 신영리와 현덕면 장수리·권관리 일원 231만6천100여㎡ 부지에 유통, 상업, 주거, 공공 등의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도는 지난 2014년 사업시행자를 지정했으나 사업이 늦어지고 토지보상·자본금 확보 등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했다.사업이 지연되면서 도는 공공이 지분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 이렇게 되면 민간 투자 비율이 50%로 줄어들어 안정성이 커질 전망이다.이를 위해 오는 2020년 3월까지 출자타당성 검토 용역을 진행한 뒤 2020년 4월 도시공사 투자심의 이사회 의결 및 지방의회 승인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황해청 관계자는 "공공 참여로 민간이 부담해야하는 사업비가 크게 줄어든 만큼 보다 빠른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사업 지연에 따라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서라도 사업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2019-10-07 신지영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단 1단계 '첫삽'

미군기지 이전 개발 일환 부지조성업무 착수… 추진여부 논란 일단락지역 아파트 포화등 부정적 의견도'(사업이) 잘 추진될 것이다', '여러 가지 이유로 어려울 것이다' 등 사업 추진 여부를 놓고 평택지역 사회에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1단계 부지 조성공사가 7일 착공됐다. 이로써 그동안 사업 추진 여부를 둘러싼 논란은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평택도시공사는 올해 5월 조달청에 원가검토 및 공사발주를 의뢰하고 7월 입찰공고와 시공업체 적격성 심사 및 종합평가를 거쳐 10월에 도급공사비 275억여원에 (주)삼호 외 2개사(공동)가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건설 사업관리는 지난 8월 (주)도화 엔지니어링 외 2개사(공동)가 이미 업무에 착수했다.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은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개발 계획의 일환이다. 도일동 일원 482만㎡에 산업 단지와 주거시설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 사업이다. 이 사업은 평택도시공사가 산업시설 용지를 개발하는 1단계(146만㎡), 브레인시티 프로젝트 금융투자(주)가 1만8천여세대 규모의 주거시설과 지원시설을 개발하는 2단계(336만㎡)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평택 브레인시티는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된다. 이곳은 연구개발(R&D), 전자부품, 의료정밀, 운송장비, 기타 기계, 제조업 등 입주가 법적으로 가능하다.인근에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 LG전자 평택공장, 외국인 투자단지 등이 위치해 있어 전·후방 연관 산업과 4차 산업 업종을 유치하는 데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반론도 만만치 않다.경제가 하강 곡선을 그리면서 기업들이 투자를 꺼려 산업단지 입주에 대한 관심이 적고, 주거 단지도 평택지역의 아파트 건설이 포화 상태여서 어려움이 예상된다는 것이다.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된 진위2산단,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지구 등 공사의 개발 역량을 집중해 미래형 혁신도시 '브레인시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10-07 김종호

[경기도의원 초청 정책간담회]정장선 시장 "평택항 활성화 등 지역예산 반영을"

지방도 건설 등 주요현안 논의市사업 적극적 지원·협조 당부평택시가 최근 지역의 경기도의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2020년도 주요 도비사업과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간담회에는 김재균·김영해·오명근·서현옥(이상 더불어민주당) 도의원과 송치용(정의당·비례) 도의원이 참석했고 시에서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한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했다.시는 회의 안건으로 ▲평택항 활성화 지원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 ▲경기도 광역계획에 평택시 정책 반영 협조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 ▲제3차 지방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 등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도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또 2020년 국·도비 확보 추진현황과 정부예산 심의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국회의 도의회 예산 심의 단계에서 시의 주요사업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정 시장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시책 추진을 위해서는 지역 도의원과의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탄탄히 구축하고 평택시 핵심 현안을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자"고 말했다.이에 도의원들도 국·도비 확보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실무부서 및 지역 정치권과 수시로 소통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평택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평택시는 국·도·시의원과의 정책협력을 활성화하고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하며 각종 국책사업과 지역현안을 적극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10-07 김종호

평택해경, 승객 44명 탑승 고장 표류 낚시 유선 구조… 대형사고 이어 질 뻔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던 긴박한 상황이었습니다. 파도가 높지 않아 다행입니다."평택해양경찰서가 지난 6일 오전 11시 41분쯤 화성시 입파도 북동쪽 약 2해리(약 3.7㎞) 해상에서 추진기에 폐그물이 걸려 고장으로 표류하던 28t급 낚시 유선에서 승객 44명을 구조했다.구조 당시 고장 낚시 유선에는 선장과 선원 2명, 선박 관계자 1명, 승객 44명 등 총 47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6일 오전 5시쯤 인천광역시 남항에서 출항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오전 10시 41분쯤 평택 해상 교통관제센터를 통해 사고 신고를 접수한 평택해경은 경비정 1척(P31정)과 평택해경 구조대를 현장으로 빠르게 급파했다.오전 10시 53분쯤 현장에 도착한 평택해경 경비정은 승객들을 안심시킨 후 오전 11시 41분 승객 44명을 경비정으로 옮겨 안전 해역으로 이송했다.구조대 역시 경비정 뒤를 이어 오전 10시 59분 현장에 도착해 추진기에 감긴 폐그물을 확인하기 위해 잠수 작업을 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엔진고장으로 표류하는 선박의 가장 큰 위험은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이라며 "항해를 앞둔 선박들은 장비 점검을 보다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해양경찰서 경비정이 고장난 낚시유선에 경비정을 붙인 뒤 승객들을 이송하고 있다. /평택해경 제공

2019-10-07 김종호

평택해경, 아프리카돼지열병 해상 유입 차단 강화

평택해양경찰서가 최근 경기 북부, 인천 강화 등 북한 인접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의 해상 유입 차단 강화에 나섰다.아프리카 돼지 열병은 바이러스성 출혈성 돼지 전염병으로서 현재 세계적으로 사용 가능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양돈 산업에 심각한 피해를 미칠 수 있는 가축 질병이다. 평택해경은 돼지 폐사체가 서해를 따라 경기 평택 해역까지 이동 가능할 것으로 보고 '해상 경비 시 돼지과 동물 이동 여부에 대한 해상 감시', '해상을 통한 가축 및 축산물 밀반입 여부 단속', '외래 축산물, 음식물 쓰레기 해상 투기 감시'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또 외국 선박을 검문 검색하거나 나포할 경우 사전 방역 대책을 시행하고, 어민을 대상으로 바다나 해안가에서 돼지과 동물 발견했을 경우 즉시 신고할 것을 홍보하고 있다.평택해경은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해상에서 살아 있는 돼지과 동물을 발견했을 경우 총기를 사용해 사살하고, 해안가에서 돼지과 동물이 발견됐을 때에는 관계기관과 협조해 처리할 방침이다.외국 선박에 대한 검문 검색의 경우에도 진압복, 장비류에 대해 정밀 세척 및 방역을 실시하고, 경비 임무를 마치고 입항한 경비함정에 대해서도 자체 방역 작업을 시행한다.평택해경 관계자는 "바다를 통한 아프리카 돼지 열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해상과 해안가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해양경찰서. /평택해경 제공

2019-10-06 김종호

평택항 컨테이너 물동량 8.8% ↑… 사상 첫 '年72만TEU시대' 기대감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올해 8월 누계 평택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년 동기보다 8.8% 증가한 47만1천382TEU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전국 항만 평균(2.5%)을 비롯해 부산항(2.7%), 인천항(-0.2%), 여수 광양항(4.6%), 울산항(8.0%) 등 국내 주요 항만 중 가장 높은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율이다. 특히 이 같은 실적은 평택항 8월 누계 물동량 기록으로는 최대 규모로, 수출입 물동량이 계속 증가할 경우 평택항 개항 이래 사상 최초로 연간 컨테이너 물동량 72만TEU 시대가 열리게 될 전망이다.국가별로는 베트남이 전년 동기 1만5천983TEU에서 올해 2만5천143TEU로 약 81.3%로 증가 폭이 가장 컸으며, 태국 13.4%, 중국 7.3%가 각각 증가해 동남아시아 수출입 물동량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평택항에서 베트남으로의 수출은 51.8%, 베트남에서 수입은 61.7% 늘었고, 중국으로 수출 및 수입 물동량은 각각 6.7%, 7.8% 증가해 중국 및 동남아 국가와의 수출, 수입 물동량 모두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 컨테이너 화물 증가 요인으로는 지난해에 개소한 삼성전자 평택 CDC(중앙물류센터)가 활성화 되면서 백색가전 제품 역수입 증가에 따른 결과로 예상된다.또 평택항~중국 카페리 5개 노선이 지난해 14만6천TEU에서 올해 15만2천TEU로 4% 성장세(7월 기준)를 기록 중으로, 이는 지난해 화물선을 앞세워 운항을 재개한 대룡해운이 안정적으로 화물을 처리한 점, 교동훼리 신조 카페리호(뉴 그랜드 피스호, 3만3천t)의 취항으로 화물수송 능력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공사는 이번 발표한 자료는 신규 개설된 태국과 베트남 정기 컨테이너 항로 실적 관련 반영되지 않았으며 향후 평택항을 통한 경기도 수출입기업의 동남아 교역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10-02 김종호

원유철, 유의동 국회의원, 평택시장, 시의장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협의회 개최

유의동(경기평택을·바른미래당) 국회의원은 1일 지역사무실에서 원유철(평택갑·자유한국당) 국회의원과 정장선 평택시장,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 등과 함께 '제5차 국회의원-평택시장 정책협의회'를 열고 평택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평택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국가정책사업 등 16개 추진사업이 주요 논의의 대상이었다. 간담회에서 평택시는 '평택항 활성화를 위한 중앙정부 지원', '평택호 수질개선을 위한 국가적 지원', '도로 및 철도망 구축을 위한 정책반영' 등을 건의했으며, 원유철·유의동 국회의원은 지역발전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 의원은 자신이 대표발의한 '군용비행장 등 소음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등 10개 지역 및 민생관련 법안 추진사항과 함께 지역예산 관련 추진사항을 설명하며 "평택은 대한민국 경제와 안보를 지켜나가는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안사항들에 대해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평택발전을 함께 이끌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간담회를 주관한 유 의원은 국비확보 및 정책사업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급격한 도시개발에 따라 학교 및 정주환경에 대한 예측 가능한 문제점들에 대해 정치와 행정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며 "오늘 같은 정책협의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자"고 말했다. 정 시장은 "우리 평택을 정주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를 위한 다양한 정책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비확보 및 관련 입법에 노력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책협의회에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유의동·원유철 국회의원과 정장선 시장, 권영화 시의장 등이 시 공무원 등과 함께 정책협의회를 갖고 있다. 이들은 평택에서 진행되고 있는 도로, 항만 등 각종 인프라 구축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유의동 국회의원 지역 사무실 제공

2019-10-01 김종호

공재광 한국당 평택을 당원협 위원장, 한국당 국가정상화특위 위원 선임

공재광 자유한국당 평택시을 당원협의회 위원장이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자유한국당 국가정상화특별위원회'위원으로 선임 돼 황교안 당대표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자유한국당 국가정상화특별위원회는 조경태 최고위원을 위원장으로 원내 국회의원 18명, 원외 및 외부 전문가 인사 27명 등 총 45명으로 구성돼 이날 임명장 수여와 함께 1차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공재광 위원장은 "국가정상화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문재인 정권이 자행한 초권력형 비리와 비정상을 정상이고 정의로 포장하는 행태, 국민들을 이념, 진영논리로 두편으로 갈라 놓은 갈등과 분열 조장 등 국민들에게 불안을 심어 주는 잘못된 정책들에 대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당이 그동안 부족한 부분에 대한 반성과 함께 혁신을 통한 혁신 정상화는 물론, '경제 안정화, 안보 안정화, 민심 안정화' 등을 통해 국가 기본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공재광 자유한국당 평택시을 당원협의회 위원장(오른쪽)이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국가정상화특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황교안 당대표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평택을 당원협의회 제공

2019-10-01 김종호

쌍용차, 9월 내수·수출 포함 총 1만325대 판매 실적 기록

쌍용자동차가 지난 9월 내수 7천275대, 수출 3천50대를 포함해 총 1만325대를 판매했다.이런 실적은 내수시장 침체 및 경쟁심화에 따른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코란도 글로벌 론칭 본격화에 따른 수출 물량 확대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4.4% 감소세를 나타냈지만 전월 대비로는 3.1% 증가한 수치다.내수에서는 코란도가 가솔린 모델 출시로 전년 동월 및 전월 대비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음에도 주력 시장의 경쟁심화로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5.4% 감소했다.그러나 상품성 개선모델의 지속적인 추가 투입 등 공격적인 판매전략을 통해 누계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상승세를 유지했다. 특히 지난 9월까지 감소세를 이어오던 수출은 유럽시장에 코란도 M/T 모델의 선적이 본격화되면서 전월 대비로 54.3%의 높은 증가세를 보이며 빠른 회복세를 나타냈다. 현재 쌍용차는 예병태 대표이사가 코란도 론칭이 시작된 유럽시장을 방문해 현지 시장을 직접 점검하고 수출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등 글로벌 경영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예 대표이사는 "상품성 개선모델의 추가 투입 등 공격적인 판매전략을 통해 시장수요 위축상황에 대응하고 있다"며 "본격적으로 코란도의 유럽시장 판매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확대를 통해 글로벌 판매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G4 렉스턴. /쌍용차 제공

2019-10-01 김종호

쌍용자동차, 렉스턴 스포츠 칸 X Frip DIY 이벤트 시행

쌍용자동차가 2020 렉스턴 스포츠 브랜드 출시를 기념해 요즘 뜨는 국민여가생활앱 프립(Frip)과 협력해 신차를 시승하고 나만의 가구도 제작해 보는 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쌍용차와 프립(Frip)이 함께하는 '나만의 DIY 가구 만들기'가 지난 21일과 28일 두 차례 서울 성동구의 목공방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10여명(회차 별)의 참가자들은 최근 출시한 2020 렉스턴 스포츠 칸(이하 칸) 3박 4일 시승과 더불어 협탁(사이드 테이블)을 직접 제작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 김광규(28·성남)씨는 "널찍한 데크에 직접 만든 협탁을 올려두니 오직 칸만이 줄 수 있는 뿌듯한 성취감을 느꼈다"며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칸의 이미지가 이번 체험을 통해 뚜렷하고 독보적인 강점으로 변화하는 특별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참가자가 후기를 SNS에 해시태그(#2020 렉스턴 스포츠 #2020 렉스턴 스포츠칸 #프립)와 함께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5만원, 1명) ▲영화관람권(2매, 5명) ▲편의점 상품권(5천원, 20명) 등 선물을 증정한다.'나만의 DIY 가구 만들기'는 오는 26일 까지 3차례 추가 진행된다. 추첨 결과는 각 회차별로 발표하고 당첨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 행사 참가 또는 자세한 정보 확인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앱 프립(구글 플레이 또는 애플 앱스토어)을 통해 할 수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자동차가 2020 렉스턴 스포츠 브랜드 출시를 기념해 국민여가생활앱 프립(Frip)과 협력해 '나만의 DIY 가구 만들기'를 지난 21일과 28일 두 차례 서울 성동구의 목공방에서 진행했다. 10여명(회차 별)의 참가자들은 최근 출시한 2020 렉스턴 스포츠 칸(이하 칸) 3박 4일 시승과 더불어 협탁(사이드테이블)을 직접 제작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참가자들이 협탁 제작에 앞서 필요한 내용을 교육받는 모습. /쌍용차 제공

2019-09-30 김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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