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평택시, 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본격 추진…주민 반발 우려

평택시가 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에 행정력을 집중, 사업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시는 지난달 31일 오후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평택동부도로(주)(대표사 (주)한라)와 '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장선 시장과 이석민 (주)한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은 그동안 소송 및 민원 등으로 사업추진이 지연돼 왔으나 지난달 3일 실시협약(안)이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 심의를 통과하고 27일 의회간담회를 거쳐 이번에 실시협약이 체결됐다. 해당 사업은 평택시 죽백동에서 오산시 갈곶동까지 약 15.77㎞에 걸쳐 왕복 4~6차로의 자동차 전용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시는 사업 완료 시 극심한 교통 지·정체를 겪고 있는 국도 1호선 및 지방도 317호선(삼남대로)의 교통량이 분산 돼 교통불편 해소와 함께 평택~서울 연계 광역간선도로망 확보로 지역발전이 앞당겨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이번 달부터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와 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내년 6월 보상 및 공사 착수, 2024년 6월 운영 개시를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하지만 현재 노선 인근 일부 주민들이 해당 도로가 건설될 경우 자동차 소음과 미세먼지 등 환경피해 발생 우려가 높고 마을이 양분된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반발, 사업 추진과정은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지난달 31일 오후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정장선 평택시장(오른쪽에서부터 세번째)과 이석민 (주)한라 대표이사(오른쪽에서부터 네번째)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박수를 치고 있다. /평택시 제공

2019-06-02 김종호

쌍용자동차, 호주서 렉스턴 스포츠 칸 출시 및 시승회 개최

쌍용자동차가 호주시장에 렉스턴 스포츠 칸을 출시하고, 미디어 시승회를 개최하는 등 호주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쌍용차는 지난 달 29일부터 31일(현지 시간)까지 호주 멜버른 북동쪽에 있는 빅토리아주 메리즈빌 에서 렉스턴 스포츠 칸(현지명 무쏘 X LV) 미디어 출시 행사를 열고 일간지, 자동차 전문지, 온라인 자동차포털 등 호주 언론사를 대상으로 온·오프 로드 시승 행사를 진행했다.호주 기자단은 렉스턴 스포츠 칸의 세련된 내·외관 디자인과 넉넉한 공간, 파워풀한 주행성능, 세단 못지 않은 고급 편의사양에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특히 렉스턴 스포츠보다 한층 향상된 압도적인 적재 공간과 월등한 견인력을 갖춘 만큼 높은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쌍용차는 지난해 11월 호주 멜버른에 첫 해외직판법인을 설립하고 향후 호주를 유럽 및 남미, 중동에 이은 제 4의 수출시장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현지 마케팅부터 판매, 고객서비스까지 전방위 사업체계를 직접 구축하는 것은 물론 대대적인 브랜드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또한 현지 언론들도 법인 설립 전 후 두 차례 쌍용차 평택공장을 방문할 정도로 쌍용차에 큰 관심과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티볼리, 티볼리 에어(현지명 XLV), G4 렉스턴(현지명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 등 높은 상품경쟁력을 갖춘 쌍용차 제품라인업에 잇달아 호평을 쏟고 있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호주법인 출시 후 호주 현지와 평택, 포천에서 가졌던 호주미디어 초청 시승회 때마다 기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이번 렉스턴 스포츠 칸에 이어 하반기 코란도 출시도 예정돼 있는 만큼, 강화된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현지 판매네트워크 확대, 판매 물량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차가 지난 달 29일부터 31일 (현지 시간)까지 호주 빅토리아주 메리즈빌 에서 렉스턴 스포츠 칸(현지명 무쏘 XLV) 미디어 출시 행사를 열고 일간지, 자동차 전문지, 온라인 자동차포털 등 호주 언론사를 대상으로 온·오프로드 시승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시승회에 참석한 기자들이 메리즈빌 숲속에서 렉스턴 스포츠 칸을 운전하고 있는 모습. /쌍용차 제공

2019-06-02 김종호

평택시의회, 관내 신축 아파트 라돈 검출 대책 마련 간담회 개최

평택시의회가 평택시 일부 신축 아파트 라돈 검출과 관련,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병배 시의회 부의장은 최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최근 평택지역 일부 신축 아파트에서 발암 물질인 라돈이 검출되자 평택시, 입주민들과 함께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는 이 부의장과 김승겸 산업건설위원장을 비롯해 평택시 환경정책과장, 주택과장 등 관계 공무원, 라돈 검출 아파트 입주자 등 40여 명이 참석,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이 자리에서 입주자들은 "관계 기관에서 관련 법 규정에 의한 기준으로 측정했으나 라돈 측정 위치, 방법 등이 현실에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한 전북 전주, 화성 동탄 등 건설사에서 라돈이 검출된 자재를 교체해 준 사례를 제시하며 "주민이 대형 건설사를 상대로 책임을 묻기 어려우므로 시에서 라돈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개입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에 시 관계자는 "다른 선진국과 달리 한국은 라돈에 대한 규제가 제도화돼 있지 않고 있고, 라돈 문제는 평택만이 아닌 전국적인 문제로 건축 자재에 대한 규제 기준이 없어 법과 현실 사이에 괴리가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민이 요청할 경우 시에서 소유한 장비로 주민이 요구하는 방식대로 측정해 주겠다"고 말했다.이병배 부의장은 "현실적으로 건설사에 제도권 내에서 법적 책임을 묻기는 어렵겠지만, 시민의 건강권과 생존권에 직결된 문제인 만큼 반드시 대책을 강구해야한다"며 "집행부에서는 우선적으로 시 보유 장비로 라돈 측정을 진행하고 필요하다면 예산을 확보해 측정 기계를 구입해 달라"고 강조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의회 이병배 부의장(중앙)이 최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시관계자, 아파트 입주자 등과 라돈 검출과 관련한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평택시의회 제공

2019-06-02 김종호

평택 미군부대 잠입… 공사장 동료 '계획적 살해'

"무고죄로 고소하겠다" 격분 범행 증거인멸·변명일관… 징역20년형평택 미군부대에 몰래 들어가 공사장 동료를 살해한 60대 일용직 근로자에게 징역 20년형이 선고됐다.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이창열)는 살인, 군사기지및군사시설보호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유모(63)씨에 대해 이같이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유씨는 지난해 12월 24일 평택 미군기지(K-6) 내 사병 숙소 건설 공사현장에 몰래 들어가 같은 하청업체 소속 동료인 김모(56)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 지난해 4월 김씨가 다른 동료에게 상해를 가한 사건에 대해 수사기관에서 범행을 목격했다고 진술했다.4개월 뒤 김씨가 상해죄로 벌금 400만원 약식 명령을 선고받자 갈등을 겪게 됐다. 이 과정에서 유씨는 김씨로부터 "무고죄로 고소하겠다"는 말을 듣고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법원은 유씨가 계획하에 잔혹한 방법으로 살인을 저질러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우발적 범행이라고 주장하나, 출입증을 소지하고도 미리 물색한 경로로 몰래 부대에 잠입한 점, 범행 당시 온몸을 가리는 방진복과 마스크, 흰 장갑 등을 착용한 점, 착용했던 방진복을 태우는 등 증거를 인멸한 점 등을 종합하면 계획적 범행이라고 볼 수 있다"고 판시했다.이어 "심지어 법정에 출석한 유족 면전에서 피해자가 살인보다 더 잔혹한 가혹 행위를 했다며 변명으로 일관해 중형을 선고해야 마땅하다"고 덧붙였다. /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

2019-05-30 손성배

최적의 투자지역 평택 '브레인시티 테크노파크' 서울서 사업설명회 개최

평택시가 최근 브레인시티 일반산업 단지 기공식 개최에 이어 30일 서울 양재동 '더 K호텔'에서 이 단지 내 대학교 용지인 가칭 '브레인시티 테크노파크' 2단계 개발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가졌다.이 자리에는 정장선 시장, 원유철 국회의원, 유의동 국회의원, 권영화 평택시의장과 브레인시티 테크노파크 개발 사업에 관심이 높은 대학 및 연구기관, 건설 시행사 등이 대거 참석했다.이날 시는 "설명회를 통해 접수된 사업 계획과 의견은 향후 브레인시티 테크노파크 사업 공모의 규모와 방향 설정을 위한 중요한 자료로 활용하겠다"며 "연내 사업 계획을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는 2조7천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대형 개발 사업이다. 경기도 최대 규모인 483만㎡(146만평) 규모로 조성될 계획으로 총 2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1단계는 평택도시공사가 산업 시설용지를 개발 및 분양한다. 2단계에서는 브레인시티 프로젝트 금융투자(주)에서 1만8천여 세대 규모의 거주 시설과 학교 및 지원시설용지 등을 개발한다. 이번 설명회 대상부지는 2단계 지역 대학교 용지로서, 평택시와 평택 도시공사, 브레인시티 PFV는 이 부지에 4차 산업 관련 대학 및 기업, 정부 출연 연구 시설과 의료 시설을 유치할 계획이다.평택시는 1단계의 산업시설과 2단계의 연구 및 주거·상업시설이 복합된 유럽형 산학연 클러스터를 실행하고, 평택시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새로운 산업 단지의 모델로 조성하겠다는 것이다.특히 시는 미래 산업단지 모델로 스웨덴의 '시스타 사이언스 시티', 프랑스의 '소피아 앙티폴리스', 핀란드의 '울루 테크노 폴리스'등을 그리고 있어 실현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 지고 있다.정장선 시장은 "브레인시티 테크노파크에 평택의 미래산업을 이끌어 갈 우수한 시설을 유치,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겠다"며,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는 30일 서울 양재동 더 K호텔에서 가칭 브레인시티 테크노 파크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대학 및 연구기관 사업 시행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사업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2019-05-30 김종호

평택 최초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주목'

市,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환경오염 부정적 시각 전환 온힘"평택시가 지역 최초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를 추진키로 해 시민과 축산인, 환경단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시는 29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종호 부시장, 시의회 이병배 부의장, 김승겸 산업건설위원장, 환경전문가, 관계기관 및 축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사업 신청을 위한 설치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이번 용역에서는 지난 2월 '평택시 가축분뇨 관리 세부 계획' 수립을 토대로 제2단계(2020~2022년)에서 추진해야 할 퇴비화 처리(1일 280t), 정화 연계처리(1일 260t)의 시설 설치를 목표로, 후보지 각 4개소의 지리적·환경적 요인을 고려한 설치 필요성 여부·처리 방법·처리용량 등에 대해 검토했다.특히 후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공청회를 실시하고 타 시·군 공공처리시설 운영에 따른 주민 지원사업과 사업 장애요인 파악 및 해소방안을 선제적으로 종합 검토한다. 또 설치사업 추진 시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적정 사용료 조사를 병행 추진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이 부시장은 "이번 용역은 평택시 가축분뇨 관리 세부계획 수립 이후 최초로 추진되는 설치 타당성 검토"라며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이 기피시설이 아닌 지역 환경개선에 반드시 필요한 시설임을 알려 축사환경오염에 대한 시민의 부정적 시각을 전환시키겠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1단계로 평택축협에서 1일 100t의 퇴비화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를 위해 2020년 환경부 사업을 신청 완료했다. 향후에는 3단계 계획으로 2025년까지 중장기적으로 평택시에 필요한 바이오 가스화 처리 등의 가축분뇨처리시설을 설치, 공공부문에서 50% 처리를 목표로 확충할 계획이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는 29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종호 부시장, 이병배 시의회 부의장, 김승겸 산업건설위원장, 환경전문가, 관계기관, 축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사업 신청을 위한 설치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평택시 제공

2019-05-29 김종호

김영주·김동숙·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원, 제8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선정

김영주·김동숙·유승영 평택시의원이 지난 28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한 '제8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날 시상식에서 김영주 의원은 '주민 참여 소통분야', 김동숙 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 분야', 유승영 의원은 '의정 연구 발전분야'에서 각각 우수 의원으로 선정됐다.김영주 의원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평택시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평택시 시민안전보험 가입 및 운영 조례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활발한 입법활동을 전개해왔다. 김동숙 의원은 통복천 수질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쉼 터를 제공하기 위한 '통복천 수질개선 대책 특별위원회'와 평택호 관광단지를 수도권 문화·관광자원으로 자리 매김 하게 하는 일에 적극 나섰다.유승영 의원은 지난해 평택시에 적합한 도서관 정책 모색을 위한 '평택시 도서관 정책 연구회'에 속해 활동했으며, 올해에는 사회적경제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 및 사회 통합 정책 연구 등을 위한 '평택 사회적 경제 연구회'를 구성,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는 등 전문성 있고 내실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정책 연구 활동을 해왔다.유승영 의원은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연구를 통해 시민이 실제로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여 살기 좋은 평택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경기도 시군 의회 의장협의회가 주최한 제8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우수 의원으로 선정된 김동숙(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김영주 의원이 수상 이후 기념찰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은 이들 의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 한 권영화 시의장. /평택시의회 제공

2019-05-29 김종호

평택 브레인시티, 4차산업 중심지로

평택 브레인시티가 4차산업의 중심지로 개발될 계획이다. 평택도시공사는 핀란드 '울루 테크노폴리스'에서 이에 대한 답을 찾고 있어 개발방향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평택 브레인시티개발사업은 오는 2021년 말까지 총 2조7천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돼 1단계는 평택도시공사가, 2단계는 브레인시티 프로젝트 금융투자(주)가 맡아 사업을 추진한다.평택시 도일동 일원 482만㎡ 부지에 교육·문화·업무·첨단산업·연구시설 중심의 자족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기존 산업단지와는 다르게 단순업무지구만이 아닌 상업·주거지구 등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된 산업단지로 개발된다. 이를 위해 세계 최대 기업도시로 꼽히는 핀란드의 '울루 테크노폴리스'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해 산·학·연 혁신클러스터를 통해 수평적인 네트워크를 구성, 자생도시를 만드는 게 핵심목표다.세계 최대 기업도시로 꼽히는 핀란드의 울루 테크노폴리스에서는 매월 두 차례 이상의 모바일 포럼이라는 독특한 전문가 모임이 개최되는데, 이 포럼에는 울루 테크노폴리스 내 모바일분야 연구인력들이 형성한 네트워크다.노키아 전문가, 핀란드 기술개발센터(VTT) 박사, 울루 대학교수, 울루 벤처기업 연구원들이 만나 모바일 분야의 미래와 발전방향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벌인다. 노키아 출신 사카리 니킬라 한트로 부사장은 "모바일 포럼에서 이뤄지는 만남을 통해 벤처기업들이 기술과 아이디어를 노키아에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공개적으로 갖는다"며 "기술협력과 아이디어 교환은 울루의 최고 경쟁력"이라고 말했다.브레인시티는 이러한 성공적 사례를 기반으로 대형 연구기관 유치와 정착에 노력해 네트워크 허브를 비롯한 기업체·연구기관 등이 상호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 4차산업 기업 유치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전망이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5-28 김종호

평택 브레인시티, 핀란드 '울루 테크노폴리스' 벤치 마킹

평택 브레인시티가 4차 산업의 중심지로 개발될 계획이다. 평택도시공사는 핀란드 '울루 테크노폴리스'에서 이에 대한 답을 찾고 있어 개발방향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평택 브레인시티 개발 사업은 오는 2021년 말까지 총 2조7천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돼 1단계는 평택도시공사가, 2단계는 브레인시티 프로젝트 금융투자(주)에서 맡아 사업을 추진한다.평택시 도일동 일원 482만㎡ 부지에 교육·문화·업무·첨단산업·연구시설 중심의 자족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기존 산업단지와는 다르게 단순 업무지구만이 아닌 상업·주거 지구 등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된 산업단지로 개발된다.이를 위해 세계 최대 기업도시로 꼽히는 핀란드의 '울루 테크노폴리스'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해 산·학·연 혁신클러스터를 통해 수평적인 네크워크를 구성, 자생도시를 만드는 게 핵심목표다.세계 최대 기업도시로 꼽히는 핀란드의 울루 테크노폴리스에서는 매월 두 차례 이상의 모바일 포럼이라는 독특한 전문가 모임이 개최되는데, 이 포럼에는 울루 테크노폴리스 내 모바일 분야 연구인력들이 형성한 네트워크다.노키아 전문가, 핀란드 기술개발센터(VTT) 박사, 울루 대학교수, 울루 벤처기업 연구원들이 만나 모바일 분야의 미래와 발전방향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벌인다. 노키아 출신 사카리 니킬라 한트로 부사장은 "모바일 포럼에서 이뤄지는 만남을 통해 벤처기업들이 기술과 아이디어를 노키아에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공개적으로 갖는 다"며 "기술 협력과 아이디어 교환은 울루의 최고 경쟁력"이라고 말했다.브레인시티는 이러한 성공적 사례를 기반으로 대형 연구기관 유치와 정착에 노력해 네트워크 허브를 비롯한 기업체·연구기관 등이 상호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 4차산업 기업 유치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전망이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 브레인시티 위치도. /평택도시공사 제공

2019-05-28 김종호

노선변경·지중화 등 주민 목청… 평택 동부고속화도로 가시밭길

죽백동~갈곶동 15.77㎞ 4~6차로민자 심의통과 2024년 개통 목표환경피해·도심양분 등 거센 반발비대위 결성 법적 대응까지 검토평택 '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최근 실시협약 및 사업시행자 지정 심의 통과(5월 8일자 10면 보도)로 궤도에 올랐지만, 노선변경과 지중화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반발로 험로가 예상된다. 동부고속화도로는 평택시 죽백동~오산시 갈곶동까지 약 15.77㎞를 연결하는 왕복 4~6차로의 자동차전용도로로, 사업비는 민간사업자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부담, 시 예산을 들이지 않고 추진하는 사업이다.이와 관련 평택시는 이 사업에 대한 민간투자사업 심의가 통과됨에 따라 실시협약 체결과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 완료, 내년 6월부터 보상을 추진해 2024년 6월 개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하지만 노선 인근 주민들이 동부고속화도로와 주택과의 거리가 가까워 자동차 소음 공해, 미세먼지 등 환경 피해 우려는 물론 도심 양분화 등을 이유로 노선 변경과 지중화를 요구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노선 인근 소사벌 택지지구와 지산동, 송북동 주민들은 '동부고속화도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한 뒤 주민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물리적 행동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지역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특히 노선 반대 주민들이 주민소환제와 공사중지 가처분신청 등 법적 대응까지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져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려는 평택시 등과 이에 반발하는 주민들 간에 충돌 발생마저 예상되고 있다.주민들은 "이 사업이 교통량 분산, 시민 교통 불편 해소 등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그렇다 해도 주민 고통이 강요돼선 안된다"며 "요구가 무시될 경우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5-26 김종호

평택 동부도속화 도로 험로 예상… 노선 인근 주민들 반발 거세져

평택 '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최근 실시협약 및 사업시행자 지정 심의 통과(5월 8일자 10면 보도)로 궤도에 올랐지만, 노선변경과 지중화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반발로 험로가 예상된다. 동부고속화도로는 평택시 죽백동~오산시 갈곶동까지 약 15.77㎞를 연결하는 왕복 4~6차로의 자동차전용도로로, 사업비는 민간사업자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부담, 시 예산을 들이지 않고 추진하는 사업이다.이와 관련 평택시는 이 사업에 대한 민간투자사업 심의가 통과됨에 따라 실시협약 체결과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 완료, 내년 6월부터 보상을 추진해 2024년 6월 개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하지만 노선 인근 주민들이 동부고속화도로와 주택과의 거리가 가까워 자동차 소음 공해, 미세먼지 등 환경 피해 우려는 물론 도심 양분화 등을 이유로 노선 변경과 지중화를 요구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노선 인근 소사벌 택지지구와 지산동, 송북동 주민들은 '동부고속화도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한 뒤 주민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물리적 행동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지역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특히 노선 반대 주민들이 주민소환제와 공사중지 가처분신청 등 법적 대응까지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져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려는 평택시 등과 이에 반발하는 주민들 간에 충돌 발생마저 예상되고 있다.주민들은 "이 사업이 교통량 분산, 시민 교통 불편 해소 등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그렇다 해도 주민 고통이 강요돼선 안된다"며 "요구가 무시될 경우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동부고속화도로 조감도. /평택시 제공

2019-05-26 김종호

쌍용자동차, 전국 대리점 대표들과 CEO 간담회 실시

예병태 쌍용자동차 신임 사장이 잇달아 임직원 대상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전국 대리점 대표들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 등 열린 경영 및 소통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주목된다.쌍용차는 지난 2일부터 한 달 간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광주, 춘천 등 전국 9개 지역본부 내 대리점 대표들을 직접 만나 CEO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는 2018년 사업성과, 2019년 경영 현황 및 사업 비전, 개선사항 및 아이디어 공유 등의 시간으로 이뤄졌다.지난해 9년 연속 내수 성장세를 기록하고 업계 3위를 달성한 대리점 대표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예 대표이사는 영업 현장의 구체적인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을 찾고 있다.이곳에서 예 대표이사는 '생산 및 품질', '마케팅', '애프터 서비스', '캐피탈' 등 부문별로 개선 사항들을 청취했으며, 대리점 대표들과 함께 영업 현장 활동 개선 및 판매 확대를 위한 다양하고 진솔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쌍용차가 흑자 전환을 이루고 내실을 다지며 '작지만 강한 회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수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통한 판매 확대가 중요한 만큼 고객 중심의 마케팅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함께 다짐했다. 예 대표이사는 "직접 고객을 만나고 제품을 판매하는 대리점은 쌍용차의 얼굴이자 지속적인 경영 활동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상호 소통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고 쌍용차만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제품을 성공적으로 선보임으로써 제품 경쟁력 및 판매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판매 확대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자동차 예병태 신임 사장(사진 첫째줄 가운데)이 지난 2일부터 한 달 간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광주, 춘천 등 전국 9개 지역본부 내 대리점 대표들을 직접 만나 2018년 사업성과, 2019년 경영 현황 및 사업 비전, 개선사항 및 아이디어 등을 공유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쌍용자동차 서울강남본부에서 본부 산하 대리점 대표들과 만난 뒤 목표 달성 의지를 다지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쌍용차 제공

2019-05-22 김종호

평택시, 지역화폐 '평택사랑상품권'의 새로운 이름 공모

요즘 평택에서 제일 잘 나가는 '평택사랑상품권'에 새로운 이름이 붙여질 것으로 보인다.시는 22일 평택사랑상품권의 명칭이 길고, 부르기 불편하다는 시민 및 이용자들의 의견에 따라 새로운 이름을 찾기 위해 명칭 공모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공모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6월 10일까지 15일 동안이며, 평택사랑상품권의 의미를 잘 살리면서 독창성 있고 부르기 쉬우며, 쉽게 기억할 수 있는 명칭을 공모한다는 계획이다. 응모자격은 명칭 공모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1명(팀) 당 1건만 응모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평택시청 일자리창출과를 방문하거나 홈페이지 및 공식블로그에 링크된 신청 전용 웹페이지, 우편 또는 이메일(minkyoung@ pt.go.kr)을 통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7월 17일 발표예정이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선정 작)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을 선발한 후 평택사랑상품권으로 상금을 시상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나 '평택행사 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시는 평택시 인구 50만 진입 및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평택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 판매하고 있다. 21일 현재 누적 판매는 약 28억6천만원이고, 가맹점은 총 4천709개소로 가맹점 확인 방법은 상품권 뒷면의 QR코드, 평택시청 홈페이지 및 가맹점 스티커(가맹점 출입문에 부착)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5-22 김종호

'10년 표류' 평택 브레인시티, 드디어 닻 올렸다

10년간 표류해 왔던 평택 브레인시티 조성사업이 드디어 첫 삽을 뜨면서 본격 추진된다.경기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일반산업단지인 평택 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7천879명의 일자리 창출과 1조3천364억원의 생산 효과가 유발될 것으로 전망돼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춧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21일 오후 평택시 도일동 한국복지대학교 앞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정장선 평택시장, 원유철·유의동 국회의원,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기공식을 개최했다.이재명 지사는 축사에서 "평택 브레인시티가 경기남부 발전의 핵심적인 기지로 자리 잡길 기원한다"며 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평택 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은 주한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개발계획의 일환으로 일반적인 기업만을 유치하는 산업단지에서 탈피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미래도시를 만드는데 목적을 뒀다. 총 2조7천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오는 2021년 12월까지 평택시 도일동 일원 482만여㎡ 부지에 기업, 연구, 의료, 주거시설 등이 복합된 지식기반 산업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사업은 원활한 재원조달과 신속한 추진을 위해 1,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1단계는 평택도시공사가 직접 산업시설용지(146만㎡)를 개발하고, 2단계로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주)가 복합용지 및 지원시설용지(336만㎡) 등을 개발하게 된다.당초 이 사업은 지난 2010년 3월 경기도로부터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으나 지지부진한 토지보상과 재원조달방안 불확실 등의 이유로 2014년 4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처분을 받으며 난항을 거듭했다.이후 2016년 6월 경기도가 단계별 개발방식, 공공 SPC 변경, 재원확보, 사업성 개선 등을 이행하는 조건으로 산단 지정 해제 처분을 철회하며 사업재개 신호탄을 당겼고, 이후 이행조건 완료, 소유권 이전 및 보상금 지급 절차를 거쳐 사업개시 10여년 만에 공사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김종호·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21일 오후 평택시 도일동에서 열린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기공식'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정장선 평택시장,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 원유철·유의동 국회의원,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공식 터치 버튼을 누르고 있다. /경기도 제공

2019-05-21 김종호·전상천

평택항 정박중 선박 '매연' 발생 감축

미세먼지 해결 '육상전원공급장치'道 지속 건의 끝에 정부 추경 반영정박 중인 선박이 내뿜는 매연으로 발생한 평택항의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해 육상전원공급장치(AMP)가 설치된다. 미세먼지 배출원 감축에 나선 경기도가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다.국가무역항인 평택항은 해양수산부의 올해 조사에서 인천(60㎍/㎥)·부산(43㎍/㎥)보다 많은 미세먼지 농도(74㎍/㎥)가 관측됐다. 인접한 충청남도 화력발전소, 평택항에 정박 중인 선박이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정박 중인 선박은 벙커C유를 태우는데, 해당 기름에는 미세먼지의 주요인인 황 성분이 함유돼 있다. 정박 중인 선박 1대에서 하루 동안 트럭 50만대 분량의 미세먼지를 내뿜는 것으로 알려졌다.도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육지에서 생산한 전기를 선박에 공급하는 고압 AMP가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 1월부터 정부에 해당 설비 설치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지역 국회의원과 지자체장은 물론 국무총리, 여당 지도부에까지 AMP 설치를 건의한 결과, 결국 정부의 추경예산안에 1기의 고압 AMP 설치 예산이 반영됐다. 이뿐 아니라 도는 정부에 평택항을 황산화물 배출규제 해역(ECA)으로 지정해줄 것을 추가로 요청해, 오는 2020년 하반기부터 평택항도 ECA로 지정된다.ECA로 지정될 경우, 현재 수준 대비 35분의 1로 황산화물 배출량을 줄여야 한다. 전국적으로 평택항을 비롯해 부산, 여수·광양, 울산, 인천항이 ECA로 지정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현재 사용 중인 평택항 일부 시설은 4년 뒤 신국제터미널 개장 이후에는 더이상 사용하지 않게 돼 우선 1기의 AMP만을 설치할 계획"이라면서 "새로 건설될 평택항 신국제터미널에는 개장부터 AMP를 설치해 선박의 미세먼지 물질 배출을 애초부터 억제하겠다"고 계획을 설명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2019-05-21 신지영

[공공데이터로 본 평택시]도내 10위 진입 '인구 50만'… 지자체중 16번째 대도시로

지역 현황 '인포그래픽' 제작3개 시·군 통합 전입인구 급증2016년 GRDP 23조416억 기록평택시가 3개(평택시, 송탄시, 평택군) 시·군 통합(1995년 5월 10일) 이후 전입 인구의 급증과 빠른 도시성장 등 변화하고 있는 지역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인구 50만 평택' 인포그래픽을 최근 제작해 선보였다.21일 시에 따르면 시의 인구수는 1995년 31만3천571명에서 2019년 4월 말 기준 50만787명으로, 특별시와 광역시를 제외한 전국 226개 기초 지자체 가운데 16번째, 경기도 31개 시·군 중 10번째로 인구 50만명의 대도시에 진입했다. → 그래픽 참조현재 평택은 평택항이 계속 성장하고 있고, 고덕 국제신도시, 삼성전자 2차 공장 신축, LG전자 공장 증설, 브레인시티 개발사업, 지제·세교 역세권 개발 등 인구 유입 환경이 계속 조성되고 있어 인구가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주택 유형별로는 2018년 통계 기준 아파트 11만7천883채, 단독주택 7만3천846채, 다세대주택 2만392채, 연립주택 7천498채로 나타났다. 사업체(종사자)는 1997년 2만519개(10만6천305명)에서 2017년 3만4천730개(21만4천956명)로 증가했다.또 2016년 기준 평택시 지역 내 총생산(GRDP)은 23조416억원, 1인당 지역 내 총생산(GRDP)은 4천951만원으로 조사됐다.아직 조사 및 통계가 이뤄지지 않은 2017~2019년 지역 총생산 결과가 발표되면 2016년 기준보다 더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평택시 시정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공공 데이터 내용을 한눈에 바로 알 수 있는 이미지 중심으로 제작했다"며 "시민들을 위한 유용한 자료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5-21 김종호

쌍용차, Very New TIVOLI 사전계약 시작

쌍용자동차 티볼리의 신모델(페이스 리프트) 출시 일정이 확정됐다. 소형 SUV No.1 브랜드 티볼리의 새 얼굴이 본격적인 출시를 앞두고 내·외관 이미지 공개와 함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쌍용차는 다음달 4일 내외관에 걸친 큰 폭의 디자인 업그레이드와 쌍용차 최초의 가솔린 터보 엔진 신규 적용, 첨단 사양의 대거 적용으로 상품성을 크게 향상시킨 Very New TIVOLI(베리 뉴 티볼리)를 시장에 선보인다.국내 소형 SUV 시장은 티볼리 출시를 기점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2015년 출시 후 경쟁 모델들이 지속적으로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티볼리는 소형 SUV 판매 1위를 내주지 않으며 내 생애 첫 차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티볼리는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시선을 사로 잡는 디자인과 화려한 디지털 인터페이스, 경쟁 모델과 비교할 수 없는 최첨단 기술로 오너들에게 No.1 브랜드의 자부심과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출시에 앞서 공개된 외관디자인은 기념비적인 반향을 불러 온 이전 모델의 디자인에 SUV 고유의 스타일 요소를 가미해 완성도를 높였고 크게 향상된 주행성능에 부합하는 다이내믹함을 살렸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신차 수준의 혁신적 변화를 통해 첨단 기술의 편리함과 유니크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다.베리 뉴 티볼리는 동급 최초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9인치 AVN 스크린을 포함하는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을 기반으로 한 하이테크 인테리어와 뛰어난 멀티미디어 성능을 만끽할 수 있다.쌍용차 최초의 1.5 터보 가솔린 엔진을 신규 적용해 파워풀한 성능을 맛 볼 수 있고 실내 정숙성을 크게 향상 시켜 편안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며, 코란도에서 첫 선을 보인 최첨단 차량제어기술 딥 컨트롤이 선사하는 안전성과 운전 편의성을 누릴 수 있다. 동급 최대 427ℓ(VDA 기준) 적재 공간의 뛰어난 활용성도 그대로다.사전계약 구매 시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출고 선물로 티볼리X커버낫(Covernat) 콜라보 한정판 티셔츠를 증정하고, 계약금 10만원을 지원한다. 정부의 개별소비세 혜택이 종료된 7월에 출고가 이루어져도 인하된 가격을 보장한다.새롭게 거듭난 베리 뉴 티볼리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 ▲V1(M/T) 1천668~1천718만원 ▲V1(A/T) 1천828~1천878만원 ▲V3 2천40~2천90만원 ▲V5 2천193~2천243만원 ▲V7 2천355~2천405만원, 디젤 모델 ▲V1 2천45~2천95만원 ▲V3 2천230~2천280만원 ▲V5 2천378~2천428만원 ▲V7 2천535~2천585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이며 정확한 가격은 출시와 함께 공개된다.신차 관련 정보와 향후 진행될 다양한 이벤트는 마이크로사이트(http://verynewtivoli.com/)나 인스타그램(instagram.com/ssangyongmotor_official), 페이스북(facebook.com/Ssangyongstory) 등 SNS를 방문하면 된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차 제공

2019-05-20 김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