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쌍용자동차, 렉스턴 스포츠 칸 X Frip DIY 이벤트 시행

쌍용자동차가 2020 렉스턴 스포츠 브랜드 출시를 기념해 요즘 뜨는 국민여가생활앱 프립(Frip)과 협력해 신차를 시승하고 나만의 가구도 제작해 보는 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쌍용차와 프립(Frip)이 함께하는 '나만의 DIY 가구 만들기'가 지난 21일과 28일 두 차례 서울 성동구의 목공방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10여명(회차 별)의 참가자들은 최근 출시한 2020 렉스턴 스포츠 칸(이하 칸) 3박 4일 시승과 더불어 협탁(사이드 테이블)을 직접 제작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 김광규(28·성남)씨는 "널찍한 데크에 직접 만든 협탁을 올려두니 오직 칸만이 줄 수 있는 뿌듯한 성취감을 느꼈다"며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칸의 이미지가 이번 체험을 통해 뚜렷하고 독보적인 강점으로 변화하는 특별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참가자가 후기를 SNS에 해시태그(#2020 렉스턴 스포츠 #2020 렉스턴 스포츠칸 #프립)와 함께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5만원, 1명) ▲영화관람권(2매, 5명) ▲편의점 상품권(5천원, 20명) 등 선물을 증정한다.'나만의 DIY 가구 만들기'는 오는 26일 까지 3차례 추가 진행된다. 추첨 결과는 각 회차별로 발표하고 당첨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 행사 참가 또는 자세한 정보 확인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앱 프립(구글 플레이 또는 애플 앱스토어)을 통해 할 수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자동차가 2020 렉스턴 스포츠 브랜드 출시를 기념해 국민여가생활앱 프립(Frip)과 협력해 '나만의 DIY 가구 만들기'를 지난 21일과 28일 두 차례 서울 성동구의 목공방에서 진행했다. 10여명(회차 별)의 참가자들은 최근 출시한 2020 렉스턴 스포츠 칸(이하 칸) 3박 4일 시승과 더불어 협탁(사이드테이블)을 직접 제작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참가자들이 협탁 제작에 앞서 필요한 내용을 교육받는 모습. /쌍용차 제공

2019-09-30 김종호

평택시, 도시생태 현황지도 및 웹 GIS시스템 구축 추진

평택시가 환경 모범도시로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시는 10월부터 시 전역을 대상으로 사계절 동·식물 생태현황 조사 등을 위한 '평택시 도시생태 현황지도 및 웹 GIS시스템 구축 용역'을 실시한다.이번 용역은 환경 및 생태분야 전문가 등의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쳐 사계절 토지이용과 토지 피복 현황·식생도·동식물 서식 조사 등 생태 현황을 조사 후 비오톱(공간) 주제도 및 유형별 보전가치 등급을 구분하고 생태현황지도를 작성하게 된다.특히, 웹 GIS(지리정보시스템) 서버를 구축해 시 최초로 고해상도 지역 생태 정보 등이 담긴 전자지도 정보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공간계획 활용과 시민의 전자정보 요구에 부응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평택호 및 진위천 수질을 확인할 수 있는 수질 주제도 및 미세먼지 측정소 관측 자료를 활용한 미세먼지 주제도 등 평택시 특색 주제 도를 추가로 만들어 평택시 자연환경을 쉽게 전달할 방침이다.이번 용역으로 구축되는 도시생태 현황지도는 환경 생태적 특성·가치를 반영해 특정 생물 군집의 서식 공간을 생태 유형별로 분류하고 보존가치 등급을 나타내는 지도로, 지역 자연자원 실태조사를 통한 합리적인 환경정책과 대안을 마련하고, 공간별 상세한 실태 파악으로 장기적인 평택시 생태네트워크 구축의 기본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또 생태도시 조성에 시민참여 기틀을 마련하는 등 선진 환경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모범사례가 될 수 있고, 향후 다양한 계층의 시민을 대상으로 생태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 평택시 자연환경의 중요성과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길러주고 환경 보전의식의 생활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도시생태 현황지도 작성은 관내 생태현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만큼 평택시의 자연환경 특성을 반영한 도시계획 및 개발 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며 "보존과 개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9-30 김종호

주한미군 전용 '온라인 채널'… 양방향 소통, 팔걷은 평택시

市, 7개 부서·기관 참여 TF팀 구성내년 상반기 구축 "상생기반 마련""주한 미군은 평택시 전체 인구 10%에 해당됩니다. 한 공간에서 생활하는 주한미군과 시민의 소통이 필요합니다."평택시가 '주한미군(외국인) 전용 온라인 소통 채널 구축'을 위해 관계부서 최종 TF 회의를 개최하는 등 주한 미군-평택시 간 양방향 소통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시는 지난 29일 수 년전부터 주한미군(외국인)에게 각종 생활편의 정보 제공 및 효율적인 시정 홍보를 위한 '미군(외국인)전용 온라인 소통 채널' 구축 필요성이 대두 돼 왔다고 밝혔다.시가 이처럼 주한 미군과의 소통 채널 구축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미군들과 그 가족들이 평택에 대한 정보와 이해가 부족, 주말이면 타 시·군으로 빠져 나가는 것을 줄이기 위해서다. 이에 시는 지난 2018년 12월부터 한미협력과, 소통홍보관, 국제교류재단 등 7개 부서·기관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하고 소통 채널의 방향 설정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 왔다. 그동안 5차례 회의를 통해 '소통채널 명칭 결정', '외국인이 선호하는 온라인 매체 선정', '활용도 높은 콘텐츠 구성 방안', '주한미군 자체 네트워크와의 연계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관계 부서 회의를 통해 결정된 사항들을 종합해 사업의 컨트롤 타워 부서를 결정하고 인력 확보 및 예산편성 등을 속도감 있게 이행, 내년 상반기에 소통채널을 구축하기로 했다. 박홍구 한미협력사업단장은 "미군을 평택시 구성원으로 인식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생활편의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며 "주한미군과의 상생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주한미군 최대 주둔지역으로서 전 세계적인 모범 주둔 문화를 정착하고 시민과 미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삶 터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 동반자인 주한미군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가 '주한미군(외국인) 전용 온라인 소통 채널 구축'을 위해 최근 관계부서 최종 TF회의를 개최하는 등 주한 미군-평택시 간 양방향 소통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평택시 제공

2019-09-29 김종호

공군작전사령부, 후반기 단거리 방공무기 대공 사격대회 개최

'빠르고 정확하게'.공군작전사령부(이하 공작사)가 지난 23일부터 2개월 간 단거리 방공무기 발칸과 국산 휴대용 대공 유도무기 신궁을 운용하는 공군 전 부대 대상 '2019 후반기 단거리 방공무기 대공사격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공작사는 단거리 방공무기를 운용하는 전 부대의 방공 역량을 강화하고, 최상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연 2회 대공사격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대회는 11월 15일까지 2개월여 동안 실시된다.대회에 참가한 각 부대 요원들은 평소 연마한 기량을 발휘해 적기를 묘사한 표적을 빠르고 정확하게 격추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발칸 요원들은 접근하는 가상의 적기를 1㎞ 거리에서 격추한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해부터 전력화하고 있는 열 영상 야간 조준기를 함께 운용해 작전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신궁 요원들은 2~5㎞ 거리에서 표적을 추적 및 요격해 공중 분쇄에 나선다.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공작사는 공역과 지·해상 구역을 통제하고, 현장에서도 절차에 따라 철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 전투역량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사격 명중률은 물론, 장비 준비상태와 운용능력, 사격절차와 안전규정 준수 등 작전요원들의 전투태세도 함께 평가할 계획이다.공작사 방공포병과 작전운영담당 한동회 중령은 "기지 대공방어 최후의 보루인 단거리 방공무기는 적기가 언제, 어디서, 어떤 형태로 침투해오더라도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사격과 장비운용 절차를 숙달하고 작전요원들의 실전 전투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최상의 방공임무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2019 후반기 단거리 방공무기 대공사격대회에 참가한 공군작전사령부 발칸 요원들이 표적을 향해 사격을 실시하고 있다. /공작사 제공

2019-09-29 김종호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 취임 첫 글로벌 현장 경영행보 '주목'

쌍용자동차는 예병태 대표이사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유럽시장을 방문해 현지시장 상황을 직접 점검하는 등 수출 확대와 함께 적극적인 글로 벌 현장 경영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예 대표이사는 지난 17일부터 8박 9일간 일정으로 유럽을 방문해 이탈리아, 벨기에, 독일, 영국, 스페인 등 현지 주요 대리점 대표들을 만나 시장 현황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예 대표이사는 대리점 대표 및 현지 딜러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유럽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출시장 확대 및 다변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지난 8월 말 영국을 시작으로 현지 론칭이 시작된 코란도의 현지 시장 반응을 직접 살펴보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코란도의 유럽시장 판매가 이뤄지는 만큼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 등 판매 확대를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쌍용차가 지난 2017년부터 후원 중인 쌍용 블레넘궁 승마대회를 직접 참관해 대회장 곳곳에 전시된 쌍용차 제품들을 살피는 등 브랜드 홍보 활동은 물론 현지 마케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나타냈다.쌍용 블레넘궁 승마대회는 1987년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블레넘궁(1722년 완공)에서 열리는 경기로 영국에서 개최되는 승마대회 중 최고 권위를 가진 대회 중 하나로 손꼽힌다. 예 대표이사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침체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만큼, 수출시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해외네트워크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아이디어 공유를 통해 현지 판매 확대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예병태 쌍용자동차 대표이사(오른쪽)가 지난 22일 쌍용 블레넘궁 승마대회(SsangYong Blenheim Palace Horse Trials) 시상식에서 선수들을 격려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쌍용차 제공

2019-09-29 김종호

평택시, 지역산업진흥 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정장선 시장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 평택을 반드시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듯 평택시가 적극적인 투자 유치에 나서 온 것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평택시는 지난 25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19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산·학·연·관 협력을 통한 투자유치 혁신 체계 구축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역산업진흥 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국내 최초로 해외 강소기업과 한-유럽 R&D기술협력 및 기업투자 활성화를 통한 4차 산업 외국인 기업 유치 추진으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시범사업 구현 등으로 투자 활성화에 기여 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시는 이번 우수 사례로 인정받은 인공지능(AI) 기반 AR·VR 접목 스마트 헬스 케어 사업 등이, 평택대, 국제대 등 관내 대학과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영국 투자회사 등의 상호 협력과 연대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이번 균형발전사업 평가에는 전국 지자체가 참가한 가운데, 각 시·도가 추천한 우수사례 81건 중 15건이 선정됐으며, 경기도에서는 평택시 사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우수사례 15건은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개최하는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 박람회에 특별 전시하고 있다. 평택시는 사흘간 특별 전시관을 활용해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과 평택항 및 항만 배후단지개발 등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미래산업의 허브로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투자 여건을 갖춘 도시임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다.정 시장은 "이번에 평택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산·학Ⅱ·연·관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평택은 이제 주거와 교육, 문화예술, 의료, 관광 레 져 시설 등이 함께 어우러져 글로벌 도시의 면모를 갖춘,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 기업투자과 백종열(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과장과 직원들이 지역산업진흥 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2019-09-26 김종호

평택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사전 차단 사활… 일부 행사 취소·연기

평택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사전 차단에 사활을 걸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파주와 연천에 이어 한강 이남인 김포에서도 발생하는 등 확산 조짐을 보이자. 평택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현재 평택지역에는 54 양돈농가가 14만 마리의 돼지를 키우고 있다. 아프리카 돼지 열병은 감염 속도로 빠르고 폐사율이 95~100% 이어서 시는 차단 방역에 모든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이와관련 시는 25일 전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관련 긴급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선 아프리카 돼지 열병 사전예방을 위해 방역 수준 강화와 시 주요 행사를 검토해 취소 또는 연기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이에 시는 24시간 재난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하고, 차량 통행이 많은 팽성과 청 북에 거점 소독 소 2개소를 추가해 총 3개소의 거점 소독 소를 운영키로 했다.또한 돼지를 사육하는 54 농가에 생석회 60t(3천 포)을 공급, 농가 진입로 소독을 강화키로 했으며 소독 차량 48대와 공무원 등 10명의 인력을 매일 투입, 돼지 사육농가를 집중 소독하는 한편, 사육 규모가 큰 양돈농가 39개소에는 통제 초소를 설치키로 했다.이와 함께 돼지열병 확산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부서별 추진 행사도 취소 또는 연기된다.시는 10월 말까지 예정되어있는 행사 중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 '제2회 평택 아시안컵 축구대회', '평택농악·민요 상설공연' 등 15개 행사를 긴급 취소하고 '송탄관광특구 한마음 대축제', '2019 평택호 물빛축제', '그림책 명량운동회' 등 30개 행사는 연기했다.연기된 행사들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추이를 지켜보고 신중히 검토해 취소 또는 재연기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한편 시는 취소, 연기되는 행사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SNS, 시청홈페이지, 문자서비스 등 시 홍보채널을 활용, 실시간으로 시민들께 알리기로 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는 25일 이종호(사진 가운데) 부시장을 비롯 전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관련 긴급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 사전예방을 위해 방역 수준 강화와 시 주요 행사를 검토해 취소 또는 연기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에 시는 24시간 재난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하고, 차량 통행이 많은 팽성과 청 북에 거점 소독 소 2개소를 추가해 총 3개소의 거점 소독 소를 운영키로 했다. /평택시 제공

2019-09-25 김종호

[정장선 시장 시청 언론브리핑]"평택 안중출장소 신축부지는 화양지구"

매입비용 절감 확장성 우수 장점도시개발지구 '공공청사 땅' 결정현재 땅은 '시민 문화공간' 활용'기존 부지에 존치'와 '평택 화양지구 도시개발 사업지구(화양지구) 내 추진' 등 수년간 말이 많았던 평택시 안중출장소 청사 신축 부지가 화양지구 도시개발지구 내로 결정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정장선 평택시장은 23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언론브리핑을 통해 평택 서부지역의 행정을 관할하는 안중출장소 청사 신축 부지를 평택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공공청사부지로 결정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로써 정 시장이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했던 현 안중출장소 부지 내의 안중출장소 청사 신축이,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공공청사 부지로 결정되면서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이 같은 결정으로 평택항과 국가공단 등 핵심 산업시설이 많은 서부지역의 균형 발전에 탄력을 붙을 것으로 전망되는 등 신축 안중출장소가 촉매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시는 그동안 현 안중출장소 부지 내에 청사 신축을 검토했으나, 추가 토지매입비 발생, 행정절차 이행에 따른 사업 장기화, 인근 서부복지타운 및 체육시설 신축에 따른 주차난 등으로 고민해 왔다.시는 화양지구 내에 추진할 경우 토지매입비 약 300억원 절감과 함께 향후 서부지역 도시의 성장성 및 구청 체계 고려 시 토지 확장성 우수, 적기에 공사추진이 가능하다는 점 등의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반면 현 안중 출장소 부지는 서부복지타운과 연계한 안중보건지소 규모를 확대해 건립, 서부문화예술회관 신축의 조속한 추진으로 지역 시민들의 보건·복지·문화 공간으로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현재 평택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18년 환지계획인가가 승인돼 지장물 보상 및 유·무연고묘 이장 등이 진행 중이며 2020년 착공,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한편, 평택 화양지구 도시개발 사업조합은 화양지구 도시개발 사업지구 내 공공 청사부지 약 2만8천㎡와 종합의료시설부지 약 1만㎡를 추가 기부채납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정장선 평택시장이 23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안중출장소 신축 부지를 평택화양지구 도시개발 사업지구 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평택시 제공

2019-09-23 김종호

평택시, 말 많던 안중출장소 청사 신축 부지 '화양지구'로 결정

'기존 부지에 존치'와 '평택 화양지구 도시개발 사업지구(화양지구) 내 추진' 등 수년간 말이 많았던 평택시 안중출장소 청사 신축 부지가 화양지구 도시개발지구 내로 결정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정장선 평택시장은 23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언론브리핑을 통해 평택 서부지역의 행정을 관할하는 안중출장소 청사 신축 부지를 평택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공공청사부지로 결정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로써 정 시장이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했던 현 안중출장소 부지 내의 안중출장소 청사 신축이,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공공청사 부지로 결정되면서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이 같은 결정으로 평택항과 국가공단 등 핵심 산업시설이 많은 서부지역의 균형 발전에 탄력을 붙을 것으로 전망되는 등 신축 안중출장소가 촉매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시는 그동안 현 안중출장소 부지 내에 청사 신축을 검토했으나, 추가 토지매입비 발생, 행정절차 이행에 따른 사업 장기화, 인근 서부복지타운 및 체육시설 신축에 따른 주차난 등으로 고민해 왔다.시는 화양지구 내에 추진할 경우 토지매입비 약 300억원 절감과 함께 향후 서부지역 도시의 성장성 및 구청 체계 고려 시 토지 확장성 우수, 적기에 공사추진이 가능하다는 점 등의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반면 현 안중 출장소 부지는 서부복지타운과 연계한 안중보건지소 규모를 확대해 건립, 서부문화예술회관 신축의 조속한 추진으로 지역 시민들의 보건·복지·문화 공간으로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현재 평택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18년 환지계획인가가 승인돼 지장물 보상 및 유·무연고묘 이장 등이 진행 중이며 2020년 착공,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한편, 평택 화양지구 도시개발 사업조합은 화양지구 도시개발 사업지구 내 공공 청사부지 약 2만8천㎡와 종합의료시설부지 약 1만㎡를 추가 기부채납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정장선 평택시장이 23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안중출장소 신축 부지를 평택화양지구 도시개발 사업지구 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평택시 제공

2019-09-23 김종호

쌍용차 노사, 경영정상화 위한 복지축소 등 자구노력 방안 합의

쌍용자동차 노사가 경영정상화 통한 쌍용차 경쟁력 향상을 위해 뼈를 깎는 자구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쌍용차 노사는 최근 복지 중단 및 축소 등 경영정상화를 위한 선제적인 자구노력 방안에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합의는 노동조합이 고용 및 경영안정을 위한 회사의 비상 경영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면서 지난 3일 긴급 노사협의를 시작한 이래 구체화 돼 최종 합의에 이른 것이다.쌍용차는 이번 자구계획 방안에 대해 노사가 회사의 경영 체질 개선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속성장 가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한 경영정상화 방안의 선제적인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노사합의의 주요 내용은 '안식년제 시행(근속 25년 이상 사무직 대상)', '명절 선물 지급 중단', '장기근속자 포상 중단', '의료비 및 학자금 지원 축소' 등 22개 복지 항목에 대한 중단 또는 축소며, 이외에 고객품질 만족을 위해 '노사공동 제조품질개선 TFT(테스크포스팀)'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합의했다.쌍용차는 이와 함께 회사 전 부문에 걸친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고강도 쇄신책을 빠른 시일 내에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혀 쇄신 계획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지난 8월 쌍용차 노사는 고용안정을 위해 생존 경영에 모든 역량을 기울여야 한다는 데 깊이 공감하고 올해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임금협상에 합의하는 등 10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이뤄냈으며, 임원 20% 축소 및 임원 급여 10% 삭감 조치를 단행한 바 있다.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노사 간 충분한 공감과 대화를 통해 마련된 선제적인 자구노력은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는 원동력이자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고용을 지키는 길은 시장과 소비자들로부터 신뢰회복을 하는 것이 유일한 길인 만큼 협력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자동차 평택본사 전경. /쌍용차 제공

2019-09-22 김종호

'우리 가족에 딱 맞는 SUV', 쌍용차 '코란도 가솔린'

'우리 가족에 딱 맞는 SUV', 쌍용차 '코란도 가솔린'3040 세대들은 가정을 꾸리기 시작하면서 패밀리카에 대한 고민을 시작한다. 아이가 탑승해도 넉넉하게 이용할 수 있는 내부 공간, 여러 가지 멀티 플레이 및 안전 운전을 도와주는 첨단 기능, 경제성 등을 고려해 선택한다. 기존에는 주행성이 선택의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SUV 선택이 대세다. SUV는 패밀리카의 특성에 들어맞는 특유의 넓은 공간, 내부에 갖춰진 첨단 기능 등 세단에 못지 않는 경제성을 갖춘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1~8월까지 SUV 내수 판매량 33만4천147대 중에서 중형 SUV 모델은 12만934대가 팔려 SUV 세그먼트 중 가장 큰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에 비해 소형 SUV는 11만 631대, 대형 SUV는 4만 7천596대를 기록해 중형 SUV 모델의 높은 수요를 확인할 수 있다.이에 맞춰 쌍용자동차는 지난 8월 '엔트리 패밀리 SUV' 코란도 터보 가솔린 모델을 출시하며 SUV 라인 업을 새롭게 구성했다. 코란도 가솔린 모델은 국내 출시된 1.5ℓ 가솔린 엔진 중 최고 수준의 성능은 물론, 사용자 중심의 설계로 인간공학디자인상(EDA) 그랑프리 수상에 빛나는 동급최대 551ℓ(VDA213 기준) 적재공간 및 가장 넓은 앞뒤 좌석 간격을 갖춘 실내 공간 등 자녀가 있는 가족의 패밀리카로도 탁월하다.코란도에는 완벽하게 자율적 차량제어가 가능한 '딥 컨트롤'이 적용됐다. '딥 컨트롤'은 카메라와 레이더를 통해 차량 주변을 완벽히 스캐닝 해 위험상황에서 즉각적이고 자율적으로 차량을 제어함으로써 탑승자의 안전을 사전에 확보하는 첨단 차량제어기술로 상용화 최고 수준인 Level 2.5 자율주행을 달성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도로에서도 동급최초로 적용된 IACC가 포함되어 있어 하이테크 드라이빙이 가능하다..엔트리 모델부터 ▲긴급 제동 보조 (AEB) ▲차선 유지 보조(LKA) ▲앞차 출발 알림(FVSA) ▲부주의 운전 경보(DAA) ▲안전거리 경보(SDA) 등 첨단 안전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한다. ▲사각지대 감지(BSD) ▲차선변경 경보(LCA) ▲후측방접근경보RCTA) ▲고속도로 안전속도 제어(NICC) 등은 딥 컨트롤 패키지로 옵션 적용이 가능하다.▲후측방 접근 충돌 방지 보조(RCTAi), 주차 후 하차할 때 후측방으로 차량이 접근할 경우, 경고 표시 및 경고음을 울려주는 ▲탑승객하차보조(EAF) 시스템도 적용됐다.코란도 가솔린은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동급 최대 9인치 HD급 내비게이션이 연동돼 최고급 멀티미디어 사양을 제공한다. 9인치 내비게이션의 주행정보를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 디스플레이에 동시에 연동해 운전자의 주행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3인 이하 가족에 있어 패밀리카는 가족들이 차량에 탑승했을 때의 편안하면서 여유 있는 공간과 짐을 싣기에 넓은 공간은 필수적인 요소다. 사용자 친화적 설계로 이루어진 코란도 가솔린은 전장 4천450㎜, 전폭 1천870㎜의 크기다. 아울러 디럭스 급 유모차도 넉넉하게 실을 수 있는 동급 최대 551ℓ(VDA213 기준) 적재공간을 갖췄다. 좌석 시트는 2열 폴딩 방식에 따라 용도 및 상황에 맞게 40%, 60%, 100% 폴딩이 가능하며, 폴딩 기능을 이용하면 여유로운 트렁크 공간 확보가 가능해진다. 코란도 가솔린 모델은 엔진 다운사이징으로 경쟁모델과 비교해 낮은 자동차세가 적용 돼 경제성 측면에서 우수하다. 또한 제3종 저공해자동차 인증을 획득한 국내 유일한 SUV이며, 도심 혼잡 통행료와 공영·공항 주차장 등 50~60%의 이용요금 감면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코란도 가솔린 모델의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C3 2천256만원 ▲C5 2천350만원 ▲C5 프라임 2천435만원 ▲C5 플러스 2천570만원 ▲C7 2천755만원으로 디젤모델 대비 최대 193만원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차 가솔린 차량을 이용한 패밀리 캠핑. /쌍용차 제공

2019-09-22 김종호

평택시민이 희망하는 직장 유형은 '민간회사 또는 개인 사업체'

평택시민의 78.7%가 민간 회사 또는 개인 사업체에서 근무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시민 72.7%가 취업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평택시는 지난 20일 오후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2019년 평택시 일자리 인식 실태조사 분석사업' 완료 보고회를 가졌다.경인지방통계청, 평택고용센터, 한국 고용정보원, 시 실무부서 담당자 등이 참여해 일자리 인식 실태조사 분석 결과보고 및 행정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사업은 평택시민들의 취업실태 및 취업희망 등 일자리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종합적으로 파악, 일자리 정책마련을 위한 객관적인 기초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했다.실태조사 결과, 평택시민(만 19~64세) 중 72.7%가 취업상태에 있으며 취업 분야로는 '도매 및 소매업(20.5%)', '제조업(18.5%)', '교육서비스업(10.2%) 등으로 나타났다.주요 직업으로는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20.2%)', '판매종사자(17.9%)', '사무종사자(16.7%)' 순으로 분석됐다.직장 구직 방법 및 경로는 '(공개)채용시험'을 통해 26.6%, '가족이나 친지의 소개·추천'에 따라 22.1%, '민간 직업 알선기관'이 14.7%로 집계됐다.희망하는 직장 유형은 '민간회사 또는 개인 사업체'가 78.7%로 가장 높았고, 이중 '개인 사업체'가 37.9%의 비중으로 나타났으며, 고용 형태를 묻는 질문에는 '전일제'가 78.6%, '시간제'가 21.4%, 평균 근무 희망 일수는 4.7일, 평균 희망 근무 시간은 6시간인 것으로 나타났다.향후 일자리를 얻기 위한 직업교육훈련을 희망하는 비율은 12.2%이며, 받고 싶은 직업교육훈련은 '조리 및 음식서비스(18.7%)', '컴퓨터 관련(15.1%)', '미용(11.2%)' 등으로 조사됐다.경력 단절 여성과 관련된 질문에는 만 25~54세 여성 중 경력단절 경험이 있는 여성이 52.4%였으며, 경력단절 이유로는 '임신, 출산(31.3%)'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요구사항과 일자리인식 현황을 통계적 수치로 제공, 향후 지속적인 데이터 구축을 통한 시민들의 일자리 인식에 대한 변화 추이를 파악 후 정책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가 지난 20일 오후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2019년 평택시 일자리 인식 실태조사 분석사업' 완료 보고회를 가졌다. /평택시 제공

2019-09-22 김종호

[포스코건설 '평택 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지제역 '초역세권'… 전국청약 가능한 명품단지

최고 27층에 19개동 1999 가구당첨발표 6개월후 전매도 가능KTX 개통·복합환승센터 예정행정타운·쇼핑몰 등 이용 편리포스코건설이 20일 평택시 지제동 615-1번지(지제역 1번 출구 앞)에 '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 견본 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는 평택시 지제동 595번지 일원 지제세교지구 내에 들어서며 지상 최고 27층 19개 동 1천999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 면적별로는 ▲64㎡ 523세대 ▲84㎡ 1천164세대 ▲115㎡ 312세대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3.3㎡당 평균 1천270만원대이며 분양 일정은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접수로 진행된다.또 전매제한 6개월,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 중도금 1회차 납부 전 전매가 가능한 안심전매 서비스 등 매력적인 분양 혜택까지 주어진다.단지가 위치한 평택시는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으로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거주 기간 제한이 없고, 세대 주가 아닌 세대원도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1년 이상이라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여기에 무주택자뿐만 아니라 1주택 이상 소유자 또한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면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평택시 지제동 615-1번지 (지제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하며 2022년 5월 입주 예정이다.'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는 단지 앞 지제역 초역세권에 자리하고 있어 지하철 1호선과 수서역까지 20분이면 갈 수 있는 SRT 이용도 편리하다.향후 2021년 수원발 KTX가 개통 예정이며 지제역에 복합환승센터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BRT(간선급행버스), M버스(광역급행버스) 등도 정비돼 수도권 및 광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생활인프라도 풍부한 편이다. 단지 바로 앞에 이마트 평택점이 있고, 5㎞ 내에 평택시청, 수원지방법원평택지원, 평택교육지원청 등 중심 행정타운이 있다. '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에는 포스코건설만의 특화설계도 도입된다. 전 세대가 판상형의 남향 위주이며, 맞통풍에 유리한 4~4.5Bay, 'ㄷ'자형 주방,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이 적용된다.단지에는 포스코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론칭한 주택 분야 스마트기술 브랜드인 '아이큐텍(AiQ TECH)'도 적용된다. 인공지능(AI)과 지능적인 감각(IQ)을 융합한 스마트기술로, 카카오홈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세대 내 각종 정보를 음성이나 애플리케이션으로 제어할 수 있고, 화재·침입을 감지하는 스마트CCTV 등이 설치된다. '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는 평택의 중심을 바꿀 지제세교지구(도시개발)의 첫 분양이다. /평택지제역 더샵 센트럴 시티 조감도. /포스코건설 제공

2019-09-19 경인일보

정장선 평택시장, 국회 '소재·부품·인력발전특위 간담회'서 현안 건의

평택시 정장선 시장이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정 시장은 19일 국회 정책위 회의실에서 열린 일본수출 규제 대응 '소재·부품·장비·인력 발전특위와 기초 자치단체장 간 간담회'에 참석,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사업장 동향과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특별위원회에 건의사항을 전달했다.간담회에는 정 시장을 비롯해 경기·충남지역 8개 기초자치단체장과 더불어민주당 소재·부품·인력발전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반도체 소재인 화학물질 관리체계가 정부 부처 간 허가 및 신고절차의 중복성으로 인해 소재ㆍ부품 관련 중소기업의 시간적ㆍ비용적 손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따라 이를 해소할 제도적 장치를 신속히 마련해 줄 것과 '산업단지 지원을 위한 지방세법 조속 개정', '인구 50만 대도시 인정 제도 개선'등을 요청했다. 또한 산업단지와 주변 주민들 간 지역협력 사업 등 상생 방안 마련이 가능하도록, '산업단지 주변 주민 지원사업'의 법적 제도화도 건의해 눈길을 끌었다.정 시장은 "평택에는 특히 반도체 관련 협력업체들이 많고 또 계속해서 입주하려는 업체들도 많다"면서 "일본수출규제 관련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50억원의 추경예산을 확보, 올해 지원예산을 200억원으로 증액했으며 지원이 더 필요할 경우 추가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 정장선(사진 뒷편 왼쪽에서 5번째) 시장이 19일 국회 정책위 회의실에서 열린 일본 수출규제 대응 소재 부붐 장비 인력 발전특위와 기조 자치단체장 간 간담회에 참석, 산업단지 지원을 위한 지방세법 개정 등 정부와 국회의 지원을 요청했다. /평택시 제공

2019-09-19 김종호

평택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위해 모든 행정력 집중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차단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평택시가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시는 지난 17일 파주에 이어 18일 연천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연이어 발생, 정부가 위기 단계를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상향 조치하자, 같은 날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열고 24시간 ASF 방역대책 상황실을 가동하는 등 긴급 방역체제에 돌입했다.시는 관내 돼지 사육 58농가 11만4천두 에 대해 소독 등 긴급 방역을 실시했으며, 이동 차량 소독을 위해 거점지역에 소독 시설을 설치·운영하고, 광역 방제기·가축 방역 차량과 축협공동방제단을 활용, 돼지농가 및 축산관련 시설을 중점 소독하고 있다.또 축산인 모임 및 관련 행사와 남은 음식물 농장 반입도 전면 금지하는가 하면 돼지 사육농가 이상 유무에 대해 방역대책 상황실 근무자들이 매일 전화 예찰을 실시하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사전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SNS·문자·전광판 등 시 홍보채널을 적극 활용, 양돈농가 방문 자제와 소독 철저 당부, 아프리카 돼지 열병 예방을 위한 농가 행동 수칙 등을 전파하고, 돼지 사육 농가 주들과 단체 문자 방을 개설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긴급상황에 대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아프리카 돼지 열병은 현재 백신이 없어 평택 관내에 유입될 경우 엄청난 피해가 예상된다"며 "돼지 사육 농가에서도 자발적인 축사 내·외부 소독, 외부인 방문 자제 등 농가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아프리카 돼지 열병은 국제수역사무국(OIE)과 유럽식품안전국(EFSA)에서도 인체 감염 우려가 없다고 밝히는 등 사람에게는 절대 전염되지 않으며, 감염된 돼지고기는 시중에 절대 유통되지 않는 만큼 시민들은 안심하고 돼지고기를 드셔도 된다고 안내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가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사전 차단방역 실시, 이동 차량 소독을 위해 거점지역에 소독 시설을 설치·운영하는 한편, 광역 방제기·가축 방역 차량과 축협공동방제단을 활용, 돼지농가 및 축산관련 시설 중점 소독에 나섰다. /평택시 제공

2019-09-19 김종호

평택시, 2020년 생활임금 시급 '1만원' 결정

평택시가 지난 18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노사민정협의회를 통해 '2020년도 평택시 생활임금'을 시급 1만원으로 의결했다.이는 올해 평택시 생활임금(시급 9천590원)보다 4.3% 인상된 금액이며, 정부에서 발표한 2020년도 최저임금(시급 8천590원)보다 16.4% 높은 수준이다. 적용 대상은 평택시에서 직접 고용한 평택시 소속 근로자에게 적용되며, 근로자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임금 제도다.이와함께 협의회는 내년 지역노사민정협력 활성화(협력)사업으로 외투기업 지원, 노사갈등 지원, 청년고용환경개선 홍보사업과 평택형 일자리모델 발굴사업 등 2개 항목, 14개 세부사업을 선정하고 추진할 계획이다.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장선 시장은 "생활임금제도가 더 널리 확산 돼 지역근로자들의 생활이 안정되고,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며"협력과 상생의 노사관계 발전을 위해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지난 18일 회의를 갖고, 2020년도 평택시 생활임금을 시급 1만원으로 의결했다. 정장선(왼쪽에서 여섯번째) 평택시장이 회의가 끝난 후 노사민정협의회 위원들과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2019-09-19 김종호

경기평택항만공사 역량강화… '1본부 4팀'으로 조직슬림화

기존 항만팀 시설운영팀 조정경영관리·사업 총괄 '투 트랙'대민서비스·고객만족도 집중경기평택항만공사가 18일자로 조직역량 강화를 위한 경영기획팀 신설 및 본부 산하 사업팀 정비를 내용으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공사에 따르면 이번 조직 개편의 핵심은 '1본부 6팀'에서 '1본부 4팀'으로 조직 슬림화를 통한 기능 강화 및 효율화이다. 경영관리와 사업총괄 투 트랙 체제 운영을 통한 경영성과 제고를 목적으로, 경영기획팀을 사장 직속으로 편제 신설해 전사적인 경영관리 역할을 강화하고, 사업개발본부 산하 3개 팀을 편성해 사업 총괄 기능을 강화한다는 것이다.본부 산하 3개 팀은 항만사업팀, 물류마케팅팀, 시설운영팀으로, 개발사업 중심의 항만사업팀 기능이 확대돼 사업환경 분석을 비롯한 세계항만의 동향파악 및 통계자료 등을 담당한다. 또 기존 항만운영팀이 시설운영팀으로 조정되면서 항만관련 대민서비스 강화와 고객 만족도 제고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문학진 사장은 "항만 인프라 개발 등 공사에서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며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내부적으로는 직원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사는 문학진 사장 취임 100일을 기점으로 진행된 이번 조직개편은 조직성과 강화를 위한 경영혁신 활동의 일환으로, 대대적인 승진과 인사발령 등 체제 정비와 함께 신규사업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9-18 김종호

경기평택항만공사, 조직역량 강화 위한 조직개편 단행

경기평택항만공사가 18일자로 조직역량 강화를 위한 경영기획팀 신설 및 본부 산하 사업팀 정비를 내용으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공사에 따르면 이번 조직 개편의 핵심은 '1본부 6팀'에서 '1본부 4팀'으로 조직 슬림화를 통한 기능 강화 및 효율화가 주요 골자다.경영관리와 사업총괄 투 트랙 체제 운영을 통한 경영성과 제고를 목적으로, 경영기획팀을 사장 직속으로 편제 신설해 전사적인 경영관리 역할을 강화하고, 사업개발본부 산하 3개 팀을 편성해 사업 총괄 기능을 강화한다는 것이다.본부 산하 3개 팀은 항만사업팀, 물류마케팅팀, 시설운영팀으로, 개발사업 중심의 항만사업팀 기능이 확대돼 사업환경 분석을 비롯한 세계항만의 동향파악 및 통계자료 등을 담당한다. 또 기존 항만운영팀이 시설운영팀으로 조정되면서 항만 관련 대민서비스 강화와 고객 만족도 제고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문학진 사장은 "항만 인프라 개발 등 공사에서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며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내부적으로는 직원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사는 문학진 사장 취임 100일을 기점으로 진행된 이번 조직개편은 조직성과 강화를 위한 경영혁신 활동의 일환으로, 대대적인 승진과 인사발령 등 체제정비와 함께 신규사업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경기평택항만공사가 입주해있는 평택항 마린센터 전경. /경기평택항만공사 제공

2019-09-18 김종호

[정장선 평택시장 언론간담회]"공모사업 60여건 선정돼 '국·도비 709억 확보' 성과"

농촌·구도심 불균형 해소 기대체육회 투명·전문성 강화 "혁신"정장선 평택시장이 17일 언론인 간담회를 통해 그동안 추진했던 사업성과와 정책설명, 평택시 체육회 운영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변화와 혁신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정 시장은 "민선 7기 들어 85건의 공모사업을 신청해 이 중 60건이 선정됐고, 9건은 현재 평가 중"이라며 "중앙부처 공모사업 선정으로 평택시가 확보한 국·도비는 총 709억원에 이른다"고 설명했다.시가 밝힌 주요 사업 내역은 '포승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105억원)', '신평지역 도시 재생 활성화 사업(180억원)', '안정지역 도시 재생 활성화 사업(108억원)', '서정동 새뜰마을사업(42억원)' 등이다.정 시장은 "선정된 사업 중 포승읍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권역별 도시재생사업은 구도심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있는 만큼 지역 불균형 발전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국·도비 확보 외에도 지난 9일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하수관로 정비사업 2건이 집행 실적 우수사례로 선정돼 47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정 시장은 또 평택시 체육회 혁신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체육회의 정치적 중립, 보조금 집행 등 회계관리의 투명성 확보, 체육 전문성 강화를 중점 추진, 체육회를 혁신한다는 계획이다. 2020년 체육회의 정치적 중립 준수를 위해 임직원의 선거 참여 시 체육회 재직이 불가능하도록 운영 규정 개정, 종목별 단체 보조금 위법 집행 시 보조금 지원 중단 및 활동을 제재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정 시장은 10월부터는 시민들이 화장 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지난 6월 화장 문화 장려를 위한 화장 장려금 지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평택시 화장 장려금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지원금액은 1구당 화장장 이용료의 70%를 지급하며 금액은 30만원 이내로 제한된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정장선 시장이 17일 그동안 추진했던 사업 성과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9-17 김종호

"평당항 공유수면 매립지와 완벽하게 연접… 효율적 관리위해 평택시 귀속을"

市, 헌재 권한쟁의 심판 공개변론서"교통·접근성 뛰어나" 당위성 강조당진 "기반시설 대부분 제공" 반박재판관 회의 거쳐 조만간 결정날듯"평택·당진항 공유수면 매립지는 평택시에 귀속돼야 경쟁력이 높아집니다."평택·당진항(이하 평당항) 공유수면 매립지의 조속한 평택시 관할을 요구하는 평택지역 각계각층의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9월 9일자 10면 보도), 평택시가 충남 당진시와의 헌법재판소 권한쟁의심판 공개변론에서 '평당항 매립지의 평택시 귀속'에 대한 당위성을 강하게 주장하고 나섰다.17일 평택시 등에 따르면 이날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평당항 공유수면 매립지와 관련한 권한쟁의 심판 공개 변론에서 평택시는 '매립지 접근성'을 강조하며 "매립지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라도 평택시 관할로 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평택시는 "당진시와는 달리 매립지와 완전하게 연접한 평택시가 교통이나 접근성 면에서 뛰어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양 지자체의 평택·당진항 공유수면 매립지 관할 다툼은 2015년 5월 행정자치부(현 행정안전부) 장관이 평택·당진항 일대의 공유수면 매립지 96만2천350.5㎡ 중 67만9천589.8㎡는 평택시에, 28만2천760.7㎡는 당진시에 귀속하는 것으로 결정하자 당진시가 반발하면서 불거졌다.당진시는 매립지 주요 부분이 평택시에 귀속되자 "당진시 관할구역을 평택시 관할로 잘못 결정했다"며 곧바로 5월 대법원에 귀속자치단체 결정취소 소송을 냈고 6월에는 헌재에 추가로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했다.해당 사안을 4년 넘게 심리한 헌재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자체 간 관할 분쟁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당사자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이번에 공개변론을 열었다.반면 평택시의 주장에 대해 당진시는 "지리상 조건의 측면에서라도 매립지와 당진시를 연결하는 '신평~내항 간 연결도로'가 곧 개통될 예정이어서 평택시가 지리적으로 더 유리하지 않다. 또 도로, 항만, 전기, 공업용수, 통신 등 기반시설을 대부분 당진시와 아산시가 제공·관리하고 있고, 그 외 입주기업에 대한 여러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고 반박했다.한편 공유수면 매립지 관할 결정을 행안부장관이 하고 이에 불복할 경우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도록 한 2009년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매립지 관할 분쟁에 대한 헌재의 심판권한이 소멸됐는지에 대한 행안부와 당진시의 공개변론도 진행됐다. 헌재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재판관 전체회의를 거쳐 조만간 정부의 매립지 관할 귀속 결정이 당진시 등의 자치권한을 침해했는지 등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내릴 방침이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9-17 김종호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