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평택시, K-55기지 주변 신장1동 주택에 군 항공기 방음시설 설치 추진

평택 K-55(오산공군기지) 주변 군 항공기 소음 피해 지역인 신장1동 주택에 방음시설이 설치된다.평택시는 1일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0년 방음시설 설치사업' 주민설명회를 가졌다.이날 설명회는 평택시가 국방부와 2020년 방음 사업대상에 대해 협의하는 과정에서 신장1동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마련됐다.시는 이에 내년에 신장1동 주택 중 소음 기준을 넘는 주택의 출입문과 창호 등을 방음 시설로 교체할 예정이다.방음시설 설치사업은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지원 특별법'을 근거로, 시가 조례를 제정해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이다.시는 애초 해당 법률에 따라 방음시설 설치 사업을 진행하려 했지만 방음 시설 사업의 기준과 절차가 마련돼 있지 않아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지 못했다.시는 이에 관련 조례를 만들어 기준과 절차를 명시, 법 개정 없이 실질적인 주민 지원사업을 하게 됐다.시는 그동안 군 공항 주변 지산초등학교 등 10개 학교에 이중 창호와 냉난방기를 설치했고 서탄면 회화리, 적봉리, 진위면 신리 등의 주택 방음 사업을 완료했다.올해도 팽성읍 송화 2리, 진위면 봉남리, 하북리의 주택 방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8-01 김종호

쌍용차, 엔트리 패밀리 SUV 코란도 가솔린 모델 사전계약 개시

쌍용자동차가 엔트리 패밀리 SUV인 코란도의 터보 가솔린 모델 출시에 앞서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새롭게 출시될 코란도 가솔린 모델은 넉넉한 실내 공간에 다운사이징 파워트레인이 선사하는 성능과 효율성, 낮은 자동차세에서 비롯되는 경제성, 합리적인 가격까지 더해 3인 이하 요즘 가족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적합한 모델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지난해 기준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가구의 78%가 3인 이하 가족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쌍용차는 이런 시대적 흐름에 맞춰 코란도 디젤 모델에 이어 가솔린 모델까지 출시하며 엔트리 패밀리 SUV로써 고객이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인 업을 운영하고 있다.8월 내 출시를 앞둔 코란도 가솔린 모델에는 고성능, 고효율 1.5ℓ 터보 가솔린 엔진(e-XGDi150T)이 탑재된다. 국내 출시된 1.5ℓ 가솔린 엔진 중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자랑하는 e-XGDi150T 엔진의 최대토크(28.6㎏·m)는 스트레스 없이 시원스러운 주행을 만끽할 수 있게 한다.사용자 중심의 설계로 인간공학디자인상(EDA) 그랑프리 수상에 빛나는 코란도는 디럭스급 유모차를 넉넉하게 실을 수 있는 동급최대 551ℓ(VDA213 기준) 적재공간과 동급에서 가장 넓은 앞뒤 좌석 간격을 갖춘 넉넉한 실내 공간 등 자녀가 있는 가족의 패밀리카로도 탁월하다. 또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도로에서도 선행 차량과 차선을 인식, 자율적으로 정차 및 출발, 차로 중심주행이 가능한 지능형 주행제어와 ▲후 측방 접근 충돌 방지 보조 ▲탑승객 하차 보조 등 첨단 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과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하는 7에어백을 적용해 가족의 안전은 물론 운전의 편의성까지 갖췄다.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C3 2천246~2천266만원 ▲C5 2천340~2천360만원 ▲C7 2천745~2천765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이며, 디젤모델 대비 최대 약 190만원 가량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확한 판매가격은 출시와 함께 공개된다.사전계약을 통해 출고하는 고객들에게는 계약금 10만원을 환급해 주고, 출시를 기념해 8월 중 구매 고객에게 '아이나비 블랙박스+칼트윈 프리미엄 틴팅'으로 구성된 스페셜 기프트 패키지를 증정한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차 코란도 터보 가솔린 모델. /쌍용차 제공

2019-08-01 김종호

평택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유치' 팔걷었다

평택시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유치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시는 이와 관련 지난 30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각 관계 부서를 참여시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유치 TF팀'까지 구성했다.31일 시에 따르면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북으로 서해 5도부터 인천, 경기를 비롯한 충남 서천까지 남한 육지면적의 약 40%에 달하는 해역을 관할하는 국가 기관이다.해양경찰청 본부가 지난해 11월 세종시에서 인천시로 이전하면서 인천에 있던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이 사용하던 청사를 해양경찰청 본부에 내줘야 했기 때문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현재 청사 없이 민간건물에 입주해 있는 상태로, 신청사 신축 후보지를 찾고 있다.이에 평택시뿐만 아니라 경기 서해안벨트 지자체(화성·시흥) 및 인천시, 충남 당진시, 서산시, 보령시, 태안군, 홍성군 등 9개 자치단체가 중부해양경찰청 유치전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덕국제신도시 부지를 청사 후보지로 내세운 평택시는 북으로는 서해 5도, 남으로는 충남 서천까지 중부해양경찰청 관할지역의 정중앙에 위치해 있어 지휘권 행사의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또한 SRT가 평택 지제역에서 서울 강남까지 20분만에 도착 가능하며, 아주대학병원 건립 추진과 외국 교육기관 유치 등 고품격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어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후보지로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종 입지가 평택에 선정되도록 유치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지방해양경찰청 부지 결정은 올해 말 인천 및 경기, 충청권에 위치한 9개 자치단체가 신청한 부지 가운데 최적의 부지를 부지 선정위원회에서 선정키로 해 각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7-31 김종호

평택해경, 8월 1~4일 슈퍼문 현상 대비 해안가 저지대 안전관리 강화

평택해양경찰서가 8월 1일부터 4일 사이에 달과 지구가 매우 가까워지는 '슈퍼문' 현상의 영향으로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 해수면이 높게 상승할 것으로 보고, 해안가 저지대 안전 관리를 강화키로 했다.슈퍼문은 보름 또는 그믐에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져 달이 크게 보이는 현상으로, 슈퍼문이 뜨는 시기에는 기조력(조석을 일으키는 힘)이 커진다. 오는 8월 30일과 9월 2일 사이에도 이 같은 현상이 예상된다.이에 따라 평택해경은 '해안가, 방조제, 해안 도로 등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출입 자제 계도', '갯바위, 갯벌, 방파제, 해안 저지대에 대한 사전 순찰 강화', '바닷가 주차 차량 이동 조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항·포구에 계류한 선박이 슈퍼문 기간 중에 침수 또는 전복되는 사고를 사전에 방지키 위해 취약 시간대 순찰 강화뿐만 아니라 해역 사고 발생 시 경비함정, 구조대, 파출소의 구조 대응 태세를 강화키로 했다.국립해양조사원이 설정한 4단계 고조 정보(관심, 주의, 경계, 위험)에 따르면, 슈퍼 문 현상이 일어나는 기간 동안 평택, 안산 지역의 해수면 최고 수위(고조)가 최대 '경계 단계'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해수 범람에 대비하기 위해 우리나라 연안 33개 지역에 기준 높이(고조 정보)를 마련했으며 '주의' 단계부터 침수가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인천은 9.80m, 평택 9.90m, 안산은 9.26m까지 상승이 예측되고 있다.(국립해양조사원)특히, 야간(새벽) 시간대에 해수면이 더 상승, 해안가 저지대 등에 침수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야간 갯벌 체험 등의 자제가 반드시 필요하다.(서해안 0시∼6시, 남해안·제주 20시∼다음 날 2시 사이 만조 발생 높음)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7-31 김종호

평택시, 미세먼지 저감 대책 위해 현대제철 방문 눈길

평택시가 지난 29일 오후 시의원들과 함께 충남 당진시에 위치한 현대제철소를 방문해 신규 환경 설비 사양, 가동 효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확인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 활동을 벌였다.30일 시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연간 쇳물 생산량이 400만t에 이르고 있으며 철을 만드는 공정 중 다량의 대기 오염물질이 발생하는 등 단일 사업장으로는 많은 양의 대기 오염 물질이 배출되고 있다.특히 현대제철이 평택시와 평택항 앞바다를 사이에 두고 있을 만큼 인접해 있어 평택의 미세먼지 원인으로 지목받아 왔다. 이에 시 공무원과 시의원들은 현대제철 측에 미세먼지 저 감 대책을 물었다.이에 현대 제철은 2017년도부터 총 4천200억원을 투자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의 주원인인 소결로에 청정 설비를 구축 중이며 1, 2 소결로는 설비 구축이 완료 돼 시운전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3소결로 가 완공돼 정상 가동되는 2021년도에는 현재 연간 배출량 대비 총 50% 이상의 오염물질이 저감 될 계획이란 점을 현장을 방문한 평택시 관계자와 시의원들에게 설명했다.이종호 평택시 부시장은 이날 소결로 신규 설비 확인 후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을 만나 "평택시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소결로 청정 설비에 대한 유지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한 뒤 "향후 평택시와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등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자"는 의견을 제안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이종호 평택시 부시장과 유병우 시 환경정책국장, 김승겸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강정구 시의원 등 평택시 관계자와 시의원들이 지난 29일 충남 당진 소재 현대제철을 방문, 업체 관계자들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책회의를 갖고 있다. /평택시 제공

2019-07-30 김종호

쌍용자동차 2019년 상반기 경영실적, 매출 1조 8천 683억 원 전년 대비 4.7% 증가

쌍용자동차가 올해 상반기에 판매 7만 277대, 매출 1조 8천683억원, 영업 손실 769억원, 당기 순손실 776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신차 출시에 따른 내수 판매 증가에 힘입어 판매와 매출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7%, 6.7%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확대 및 경쟁 심화에 따른 영업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손실이 확대된 것이다.상반기 판매는 3차종의 연이은 신제품 출시 영향으로 내수가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하면서 16년 만의 최대 판매(2003년 상반기 7만 2천758대)를 달성한 데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매출 역시 내수 판매 증가 및 제품 믹스 변화 영향으로 판매 증가율을 상회하는 6.7% 증가세를 기록한 데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상반기 매출을 달성했다.이와 관련, 쌍용차는 상반기에 렉스턴 스포츠를 시작으로 신형 코란도와 쌍용자동차 최초의 1.5 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베리 뉴 티볼리를 출시하는 등 3차종의 신제품을 시장에 선보인 바 있다. 다만, 이 같은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손익 실적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제품 및 기술개발 투자 확대로 인한 감가상각비 및 경쟁 심화에 따른 판매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76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2분기 역시 신차 출시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판매와 매출 모두 각각 1.6%, 0.2% 증가했으나, 상반기 손실과 동일한 원인 등으로 전 분기 보다 확대된 491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쌍용차는 이러한 손익 상황에 대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제품 및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면서 겪는 경영정상화 과정이며, 투자에 따라 최근 공격적인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판매 및 매출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하반기 코란도 가솔린 모델 출시와 함께 다양한 고객 맞춤형 이벤트 강화는 물론 기존 모델에 대한 공격적인 판매 전략을 통해 판매 물량 증대와 함께 손익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3차종의 신차 출시를 통해 지난 상반기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며 "하반기에도 추가적인 라인업 강화를 통해 판매 확대와 내실 성장을 함께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차 제공

2019-07-29 김종호

'평택항 항만배후단지 공동개발' 여수광양항만공사 손 뗀다

'투자비 보전가능 시기' 2023년아닌'2020년까지 315억 회수' 협약따라道, 내년 예산 54억 편성 미리 정산"임대료 수익 안정적 손해 없을것"평택항 항만배후단지 개발에 공동으로 참여해 수익을 나눠온 여수광양항만공사가 투자비를 미리 정산받고 평택항 항만배후단지와의 관계를 정리한다.28일 도에 따르면 평택항 1단계 항만배후단지는 평택시 포승읍 신영리 일대 142만9천㎡로 지난 2011년부터 운영됐다. 조성 당시 경기도와 평택시,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각각 52%, 13%, 35%씩을 투자해 조성비 776억원을 마련하고, 조성 이후 15개 입주 업체로부터 얻은 수익을 투자 비율에 따라 나눠왔다.도는 투자비를 모두 보전 받는 시기를 2023년으로 내다봤지만, 여수광양항만공사는 2020년까지 투자비를 모두 회수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했고, 결국 지난 2011년 8월 '투자비 보전을 위한 협약서'를 통해 10년이 되는 해인 내년에 사업비를 미리 돌려받기로 약속받았다. 도는 3년여간의 수익이 실현되지 않은 상황에서 도 예산을 별도로 편성해 미리 투자비를 정산하기로 한 것이다.내년 이후 여수광양항만공사가 항만배후단지와 관계를 정리하면 그간 여수광양항만공사 몫이었던 35%의 수익이 도로 들어오게 되지만, 투자비를 모두 회수되는 시점에서 도는 항만시설 관리권을 해양수산부로 돌려줘야 하기 때문에 추가 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협약에 따라 도는 여수광양항만공사 투자비 보전 명목으로 내년 예산에 54억원을 편성할 예정이다. 이는 여수광양항만공사의 투자비 315억원 가운데 내년까지 보전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228억원의 잔액 87억원 중 도 회수금 33억을 뺀 금액이다.이와 관련해 도는 여수광양항만공사에 공문을 보내 투자비 보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2023년까지 현재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제안하는 내용의 공문을 보낸 상태다.도 관계자는 "이미 10년 가까이 지난 일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파악은 되지 않지만 평택항 개발을 위해 항만배후단지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비용를 조달하기 위해 여수광양항만공사에 유리한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이 내는 임대료 수익이 안정적인 만큼 투자비를 미리 정산한다고 해도 손해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경기도는 평택항 항만배후단지 공동 개발로 수익을 나눠온 여수광양항만공사의 투자비를 미리 정산하고 항만배후단지와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했다. 사진은 평택항 항만배후단지.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019-07-28 김성주

평택시, 출산가정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정부 지원 보다 확대

평택시가 산모의 건강한 산후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파견 서비스'를 정부 기준 보다 확대해 지원하는 등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기존 정부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출산 가정에 국한하고 있으나, 시에서는 별도의 예산을 추가 확보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둘째아 및 쌍태아 이상 출산 가정으로 확대 지원하고 있다.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전문 교육을 받은 건강 관리사가 출산 가정을 방문,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최근에는 많은 산모들이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산후 조리를 받고자 신청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로, 1월~6월 말 현재 585명이 요청하는 등 서비스 이용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신청은 관할 보건소, 보건지소에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일로부터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보건소(031-8024-4351), 송탄보건소(031-8024-7241), 안중 보건지소 (031-8024-8641)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대책 발굴로 지역 내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보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의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한편 평택·송탄 보건소는 서비스 이용 산모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매년 2회 이상 관내 14개 서비스 제공기관 간담회 개최는 물론 파견 건강 관리사 관리실태 점검 등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7-28 김종호

쌍용차, 티볼리 가솔린 모델에 무상점검 조치 예정

쌍용자동차가 '베리 뉴 티볼리' 가솔린 모델의 일부 차량에서 발생 되고 있는 고객 불편 사항에 대해 원인 규명을 마쳤으며 곧 무상점검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쌍용차는 지난 6월 출시된 베리 뉴 티볼리 가솔린 모델 중 일부 차량에서 정차 후 출발을 위해 가속 페달을 밟았을 때 간헐적으로 가속이 지연되는 현상에 대해 긴급 분석을 진행했다.분석 결과 급격히 더워진 날씨 속 주행, 정지가 반복되는 일부 환경에서 엔진 노킹 센서(소리와 진동, 압력 변화를 감지, ECU 제어를 통해 점화 시기를 조절함으로써 노킹 현상을 방지하는 부품)가 민감하게 작동해 엔진 제어유닛(ECU)이 엔진 출력을 강제로 조정하면서 발생된 현상으로 밝혀졌다.따라서 ECU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센서 신호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게 함으로써 이러한 현상을 해결할 수 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쌍용차는 관련 업체와 개선된 소프트웨어 개발 등 필요한 준비를 오는 8월 2일까지 마칠 계획이며 해당 차종 소유자에게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이번 무상점검 대상 고객은 전화 및 인터넷으로 예약 후 편리한 시간에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하면 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점검 결과 이상이 발견되면 무상수리 조치를 받게 된다. 쌍용차는 무상점검 조치 이전이라도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즉시 실행 가능한 방법을 함께 검토하고 있다.쌍용차는 고객들에게 깊은 사과의 뜻을 표하는 한편 조속하고 원만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티볼리 고객 중 가속 지연 현상이 발생했거나 해당 문제에 대한 안내를 원할 경우 쌍용자동차 고객센터(080-500-5582)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베리 뉴 티볼리. /쌍용차 제공

2019-07-28 김종호

잇따라 경기도 손들어준 법원… 평택 현덕지구사업 '청신호'

2008년 5월 지구지정 이후 11년여간 표류해온 평택 현덕지구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최근 현덕지구개발사업 시행자 지정 취소 집행정지를 두고 대법원이 경기도의 손을 들어준데(5월 15일자 3면 보도)이어, 현덕지구 개발사업시행자 지정 취소처분 취소 소송도 '기각' 결정이 내려져 정상 추진의 가능성이 열린 것이다.수원지법 행정3부는 25일 대한민국중국성개발(주)가 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을 상대로 낸 소송을 기각했다. 앞서 지난해 8월 31일 황해청은 현덕지구개발사업이 시행기간 내 완료하지 못할 것이 명백하고, 정당한 사유없이 토지보상과 자본금 확보, 시행명령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점을 이유로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상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사유에 해당한다'며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했다. 이에 사업자는 사드 배치로 인한 한중간 갈등 격화 등 불가항력적 사유로 지연됐기 때문에 사업시행자지정 취소처분은 위법하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도 관계자는 "사업지연으로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침해와 거주민들의 생활불편이 심각했다"며 "조속한 보상과 개발을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경기도시공사 등 공공기관이 개발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사업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현덕지구개발사업은 평택시가 1987년 7월 현덕면 장수리 일원에 2008년부터 2018년까지 일반주거지역, 상업지역등 총 232만42㎡에 총 7천500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사업이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2019-07-25 김성주

[평택 '고덕 리슈빌 파크뷰']판교보다 '1.5배 이상' 큰 신도시… 입주민위한 편의·안전시설 완벽

전가구 남향위주 평면 '채광 극대화'84B·C타입 3면 개방 서비스 최대주민카페·미세먼지 방진망등 설치계룡건설(주)는 '고덕 리슈빌 파크뷰' 모델하우스를 26일 오픈, 본격 분양에 나선다. 아파트 규모는 지하 1층~지상 20층, 11개동, 총 730세대로 전 세대가 전용 84㎡ 단일면적이다. ▲84 A타입 305세대 ▲84 B타입 160세대 ▲84 C타입 145세대 ▲84 D타입 60세대 ▲84 E타입 60세대다. 고덕신도시는 평택시 서정동, 지제동, 고덕면 일원 1천342만㎡ 면적에 조성되는 신도시다. 앞으로 5만9천세대 이상 주택과 14만명 이상 인구가 계획되어 있는 곳으로 규모 면에서는 판교신도시(892만㎡)보다 1.5배 이상 크다. 고덕신도시 개발은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됐으며 총 3개 단계로 나눠 개발된다. 2단계는 행정타운 중심 개발로 평택시청 등의 행정기관이 이전하는 것은 물론 중앙공원, 수변공원 등의 녹지공간과 상업 및 업무 기능 활성화 개발이 계획돼있다. 특히 올해는 2단계 구간의 개발이 본격화된다. 주택의 경우는 지난 5월 A 40블록 공급을 시작으로 A 45블록 (고덕 리슈빌 파크뷰) 등이 분양된다. 여기에 평화예술의 전당도 올해 하반기 착공한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 평면으로 4-Bay(일부 4.5-Bay)로 설계해 채광을 극대화했다. 또한 현관은 워크인 수납장, 주방은 팬트리를 계획해 수납 및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84B·C타입의 경우는 3면 개방형 평면으로 서비스 면적을 최대화했다. 단지 내 세대의 주차를 100% 지하로 할 수 있게 했다.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서며 특히 단지 주 출입구와 인접해 맘스스테이션이 설치된다. 입주민을 위한 주민 카페도 배치된다. 미세먼지 방진망을 설치하고 범죄 예방을 위한 환경설계(CPTED)도 인증 예정이다. 분양 일정은 오는 7월 30일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8월 1일 2순위 청약접수를 한다. 당첨자는 8월 7일 발표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평택 비전사거리 인근(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1102-2)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하고 있다. 한편 계룡건설은 풍부한 노하우와 높은 기술력, 안정적인 재정을 바탕으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연속 공공수주액 1위, 전국건설사 시공능력평가 18위, 신용평가등급 A+를 차지하는 등 건설 명가로 자리매김했다. /평택평택 '고덕 리슈빌 파크뷰' 조감도. /계룡건설 제공

2019-07-24 경인일보

정장선 시장,' 미군과 함께 하는 평택의 역할' 열 띤 강연

"평택시민과 미군은 꽤 오랜 시간 동안 좋은 이웃이었습니다. 우리 모두 힘을 합쳐 평택의 미래를 함께 열어갑시다."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23일 오후 팽성읍 캠프 험프리스 내 모닝 캄 센터에서 열린 미8군 주요 지휘관 대상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평택의 역사, 현황, 산업단지 등에 소개한 뒤 주한미군과의 교류 활성화에 대해 특강을 실시했다.이날 정 시장은 "의미 있는 자리에서 평택시에 관해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영광"이라며 국회의원 재직 시 캠프 험프리스의 이전, 특별법 제정 및 주민과의 소통 등 당시의 역할에 대해 남다른 소회를 언급하며, 강연을 시작했다.정 시장은 강의에서 '평택'의 지명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그는 "평택이라는 명칭은 신라 시대 757년 문헌에 나오며, 그 이름은 고르게 윤택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 평택의 미래가 앞으로도 밝다"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역동적인 평택을 설명하면서 "삼성전자 평택 입주, 새로운 첨단산업 도시 조성, 동반자적 한·미 관계 등으로 평택의 미래를 그릴 수 있다"며 "무엇보다 한·미가 한 공간에서 중요한 가치를 공유하고 있어 두 국가가 평택의 미래를 함께 열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정 시장의 강의가 끝나자 미군 지휘부는 큰 박수와 환호로 정 시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미군 지휘부는 자전거도로 정비 및 안내, 호텔 신축 등을 질문했고, 정 시장은 평택시의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빌스 미8군 사령관은 정 시장의 강연이 끝난 후 강의실 밖까지 배웅하면서 "이번 강연을 통해 평택과 그리고 훌륭한 평택시민들을 더 자세히 알게 됐다"며"정말 평택을 많이 배운 강의였고, 직접 특강을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23일 오후 캠프 험프리스 미군기지 모닝캄 센터에서 열린 미 8군 주요 지휘관 및 전입 장교 대상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평택의 역사, 현황, 산업단지, 평택항 등에 대해 소개하며 평택시민과 미군이 평택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이에 빌스 미8군 사령관은 정 시장의 강의를 통해 역동적인 평택의 현재와 미래를 알수 있게 됐다며 훌륭한 평택시민들과의 우호관계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시 제공

2019-07-24 김종호

평택시, 2019년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수상

평택시가 지난 23일 오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24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산업경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올해로 24회째를 맞은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2차례의 서류심사와 인터뷰 심사, 주민만족도 조사, 전문심사 총 5단계의 심사와 평가를 거쳐 성과가 뛰어난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민간이 실시하는 지방자치단체 평가 가운데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가지고 있다. 평택시는 민선 7기 정장선 시장 취임 이후 '국내 최대 규모 삼성반도체 생산시설 추가투자',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평택 브레인시티의 착공', '경기도 유일 항만 평택항 미래발전방안 마련' 등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이 뿐 아니라 '고덕 국제신도시의 전략적 개발', '평택호 관광단지 본격 개발 시동', '평택농산물 공급확대와 판매 전략 마련', '대규모 현안사업 매듭 등 다양한 성과를 인정받은 점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정장선 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평택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책임감이 크지만, 공직자들과 열심히 일하겠다"며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평택시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한편 평택시는 2015년부터 3년간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부문별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 종합대상에 이어 올해 산업경제부문 대상까지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 이종호 부시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제 24회 한국지방자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산업경제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기뻐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2019-07-24 김종호

[한미동맹 평택시대 1년 성적표·(3·끝)해결 방안·제언]"왜곡된 투자 문제, 지역 거버넌스로 해결해야"

전문가들과 '개발 방향' 모색 필요주민들도 '경쟁력 향상' 필요 공감한미동맹 평택시대 1년, 경제적인 효과만을 따졌을 때 기대에 못 미친다는 것이 현재까지의 평가다. 미군은 '도심 속 하나의 섬'으로, 지역사회와 긴밀한 관계를 맺지 못해 투자의 왜곡을 가져왔다는 분석이다.전문가들은 미군 재배치로 인한 평택시의 경제적 효과가 부풀려졌다기 보다는 미군의 특성을 바로 이해하지 못했다는 점을 원인으로 꼽았다.가천대학교 소진광 교수는 "지역에 새로운 요소(미군)가 들어오면 주변 지역과 반응하면서 토지를 이용하는 방법에도 변화가 오는데, 미군기지의 경우 군부대의 특성상 정확한 정보(주택·상점 수요)가 제때 공유되지 못해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찾지 못했다"며 "막연한 기대만으로 투자를 끌어모아 과잉 투자 문제가 발생했다"고 말했다.또 "과거 한국과 미국의 경제적 차이가 컸을 때는 미군의 지출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했지만, 경제적 격차가 줄어든 현재에도 과거와 같은 경제효과를 예상한 것이 투자를 왜곡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진단했다.이미 위기신호가 포착되고 있는 지역에 왜곡된 투자 문제를 바로 잡기 위한 방법으로 지역 거버넌스 구축을 꼽았다. 직접적인 개발 이익을 공유하는 주민들이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개발의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다.주민들도 과잉투자된 주택공급을 대신해 지역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데 입을 모았다.김홍식 평택 안정리 도시재생주민협의체 대표는 "부동산업자들은 미군이 새로운 주택을 선호한다며 주택건설을 부추기고 있는 데 이들은 건물만 지으면 이득을 얻지만, 투자자와 주민들은 큰 부담을 떠안게 되는 것"이라며 "시가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과 함께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미군과 지역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공간으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개발이 지체되고 있는 경기 북부 공여지 문제에 대해서는 남북평화시대라는 시대적 호재를 활용해 박차를 가해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받고 있다. /김종호·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2019-07-23 김종호·김성주

[한미동맹 평택시대 1년 성적표·(3·끝)미군·지역 '융합'나선 지자체]소통 콘텐츠·지역 명소 개발로 '방향전환'

인프라 탈피 '소프트웨어' 투자 필요市, 광장·테마빌리지등 차별화 계획북부 '공여지'에 지역의견 반영 추진 미군의 평택통합으로 평택시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도시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한 때의 단꿈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고립된 '도심 속 섬'으로 남은 미군 부대를 지역사회에 융합시킬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힘을 받고 있다. 평택시는 지역 문화를 가꿔 매력적인 도시 분위기를 만드는데 집중하고, 경기 북부지역은 도를 중심으로 공여지 개발 전략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평택시는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뒀던 기존 방침에서 벗어나 미군과 지역주민이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나서고 있다. 우선 캠프 험프리스 앞 안정리 지역에 커뮤니티광장을 조성해 버스킹 등이 수시로 열리는 소통 공간으로 꾸민다는 계획이다.또 일본 오키나와 아메리칸빌리지를 벤치마킹한 신장동 아메리카 테마 빌리지를 조성해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만들어 캠프 험프리스 앞에 국한돼있던 미군 상권을 확장시킨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평택시 관계자는 "미군 재배치만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도시의 매력을 가꿔 미군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찾을 수 있는 지역 명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그간 인프라 투자에 집중했다면 소프트웨어에 집중해 지역에 활기가 넘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밖에도 자유한국당 원유철(평택갑) 의원의 발의로 주한미군과 UN군이 주둔하는 관광특구 안에서 물건을 살 경우 해외반출을 하지 않더라도 부가가치세, 개별소비세를 면제하도록 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공여지 개발에 고심하고 있는 경기 북부지역도 최근 도가 전면으로 나서면서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전망이다.도는 2008년부터 추진해온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사업이 지연돼 경기 북부 주민들에게 좌절감을 안겨준다고 보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문재인 정부의 경기도 지역공약인 '미군공여지 국가주도 개발'에 지역사회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정치권의 협력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도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2018~2022년) 변경안'을 마련, 정부 승인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 /김종호·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23일 오후 평택 캠프 험프리스 안정리게이트 인근에 형성된 미군로데오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2019-07-23 김종호·김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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