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평택해경, 어민 지원 보조금 빼돌린 전직 어촌계장 구속

평택해양경찰서가 어민 지원 보조금으로 구입한 어업용 기계를 되팔아 2천500만원을 편취한 안산지역 전 어촌계장 A(52)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4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2년 '자율 관리어업육성사업'으로 어촌계에 지원된 보조금 4천900여만원으로 구입한 어업용 기계(트랙터, 굴착기, 트레일러) 3대를 중고 업자에게 팔아넘기면서 어촌계원들이 판매에 동의한 것처럼 속여 2천5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A씨는 지난 2012년 자신이 속한 어촌계원 3명의 개인 정보를 허위매매계약서에 기재하고, 자신이 서명을 위조한 뒤 어촌계 재산인 어업용 기계를 5년 후에 양도하는 조건으로 업자를 속였던 것으로 밝혀졌다.A씨는 도박으로 인해 진 빚을 갚기 위해 어촌계 재산을 빼돌렸던 것으로 드러났으며 지난 2017년부터 어촌계를 떠나 전국의 건축 공사장을 돌아다니며 도피 생활을 하다가 2019년 6월 말 서울 중랑구에서 수배자로 검거돼 평택해양경찰서로 인계됐다.평택 해경은 어업인을 위해 사용되는 국가보조금이 A씨 사례처럼 사익에 편취되는 행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단속과 수사를 확대키로 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7-04 김종호

평택 송탄근린공원내 민방위 급수시설서 A형간염 바이러스 검출

평택시가 운영하는 송탄근린공원내 민방위 급수시설 지하수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됐다.앞서 올해 5월 공원 인근에 거주하는 A(37)씨가 A형 간염 확진 판정을 받자, 보건당국은 해당 급수시설의 지하수에 대한 수질검사(역학조사)를 통해 A형 간염 바이러스를 확인해 해당 시설을 지난 2일 폐쇄 조치했다.그러나 일부 시민들은 이 같은 사실을 모른 채 폐쇄 당일까지 수십여일간 해당 지하수를 마셔온 것으로 알려져, 추가 피해 등에 대해 보건당국의 예의 주시하고 있다. 평택시는 지난달 14일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수질검사에서 A형 바이러스가 검출되자 해당 시설을 폐쇄했다.바이러스가 검출된 민방위 급수시설로 정수한 지하수를 모은 물탱크와 연결돼 있고, 물탱크 용량은 10t 규모다.앞서 시는 민방위 시설관리지침에 의거, 정기적으로 수질 검사를 해왔지만 A형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검사 항목이 없어, 이를 검사하지 않았다. 하지만 A씨가 해당 급수시설의 지하수를 마셨다는 역학조사 결과와, 보건당국의 전수 조사의 지시에 따라 지난달 14일 수질검사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했다.그 결과 지하수에서 A형 간염바이러스가 검출, 해당 시설을 즉각 폐쇄했다.하지만 주민들은 폐쇄조치 전까지 해당 시설을 이용, 추가 피해도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보건당국은 송탄근린공원내 시설은 공원 주변 주민 690여명이 이용해 온 것으로 추산했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지난달 13일 당국에서 지하수 일제 조사 공문이 내려와 조사를 의뢰했고 지난 2일 A형 바이러스가 검출이 확인, 시설을 폐쇄했다"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종호·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

2019-07-03 김종호·김영래

[단체장 취임 1년 인터뷰]정장선 평택시장, "환경 최우선 미세먼지 종합대책… 국철 복선화·GTX 연장에 온 힘"

관광 특성화·민관협력 강화 등 질적성장 집중주한미군과 '좋은 이웃 공감대' 한미동맹 지원"평택호가 외형 확대를 위해 달려왔다면, 이제는 도시의 질적 성장에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취임 1년을 맞은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를 통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소외받거나 상처받는 시민들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개발에만 열을 올리다 보니 시민들의 삶을 자세히 살펴보지 못한 측면이 있다"고 진단했다.그러면서 정 시장은 "특색있는 문화·관광 기반 마련, 민·관 소통협력 시스템 강화, 대규모 공원 조성, 공교육 강화, 교육혁신지구 추진,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등을 통해 균형발전과 시민 삶의 질을 확실히 높여가겠다"고 약속했다.그는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미세먼지 등 환경을 우선 개선해나가겠다"며 "평택항 인근 노후 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평택항 선박 육상전력공급장치(AMP) 설치 등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인 '평택 푸른 하늘 프로젝트'를 수립, 운영하고 있다"며 "2022년까지 미세먼지(PM-2.5) 농도를 26㎍/㎥ 이내로 낮추기 위해 평택 도시숲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평택 사통팔달 철도망 구축'에 대해 정 시장은 "국가철도망 평택 노선의 복선 전철화(안중~평택항 조기 건설), 특히 GTX-A, C 노선의 평택 지제역까지 연장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성과를 내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정 시장은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될 2021년 생산 유발액 1조3천364억원, 부가가치유발액 4천309억원의 경제효과가 나타날 브레인시티 산업단지를 4차산업 선도, 국내 최대규모 글로벌 첨단 산업단지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그는 '주한미군 평택시대'와 관련 "주한미군 전체 6만3천 558명 중 4만5천668명이 평택에 주둔하고 있다"면서 '좋은 이웃 공감대 형성'이라는 해법을 제시했다. "조만간 전국 지자체 최초로 '한미 민간교류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해 봉사활동 등 미군과 시민들 간 교류 프로그램을 적극 펼칠 계획"이라며 굳건한 한미동맹 지원을 다짐했다.정 시장은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사업, 평택항 건설 및 운영, 평택호 수계 수질 개선 등에도 역점을 두겠다"며 "역동적인 평택호의 선장은 평택시민들입니다. 저와 공무원들은 시민들의 공복임을 잊지 않고,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7-01 김종호

쌍용차, 올 상반기 내수 수출포함 7만277대 판매…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

쌍용자동차가 올해 상반기 내수 5만5천950대, 수출 1만4천327대(CKD 포함)를 포함해 총 7만277대를 판매했다.이런 실적은 연초부터 이어진 신차 출시에 힘입어 내수 판매가 증가세를 주도하면서 상반기 기준 전년 동기대비 4.7% 증가한 것이다.1일 쌍용차에 따르면 쌍용차는 연초 렉스턴 스포츠 칸과 2월 신형 코란도를 출시하고 지난 6월에는 쌍용차 최초의 1.5 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베리 뉴 티볼리를 선보이는 등 올해에만 3개 차종의 신제품을 시장에 선보였다.특히 내수 판매는 이런 신차 출시에 따른 판매 증가세에 힘입어 상반기 실적이 전년 동기대비 8.6% 증가했다.다만 수출은 코란도 글로벌 론칭을 앞두고 있는 등 수출 라인업 개편이 진행되고 있어 전년 동기대비 8.2% 감소세를 나타냈다.지난 6월 판매는 경기 부진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해 내수는 전년 동월 대비 15.1%, 수출은 25.5%가 각각 감소함에 따라 전체적으로 17.5%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쌍용차는 새롭게 선보인 베리 뉴 티볼리에 맞춰 스트리트패션 선두주자인 커버낫과의 콜라보레이션 및 티볼리와 떠나는 호캉스 등 다양한 고객 맞춤형 이벤트 강화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상반기에 연이은 3개 차종의 신제품 출시에 따른 내수판매 증가세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하반기에도 베리 뉴 티볼리 등 신차에 대한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과 본격적인 해외 론칭을 통해 글로벌 판매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7-01 김종호

평택지청, 필리핀에 폐기물 불법 수출한 처리업자와 업체 무더기 적발

헐값에 폐기물을 처리하고, 차액을 챙기기 위해 필리핀에 쓰레기를 불법 수출, 국제적 망신을 자초한 폐기물 처리업체 관련자들이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수원지검 평택지청 형사2부(이동언 부장)는 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 및 그 처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평택 소재 폐기물 업체 G사 대표 A(41)씨 등 4명을 구속기소 했다.검찰은 또 M사 대표 B(40) 씨 등 7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 하는 한편 G사 등 관련 법인 3개를 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필리핀에 도피 중인 총책 C(57) 씨는 기소 중지했다.A 씨 등은 2017년 12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재활용할 수 없는 폐기물 1만6천여t을 합성 플라스틱 조각으로 속여 필리핀으로 불법 수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G사 실제 운영자이자 총책인 C씨는 2015년 다른 사건에 연루돼 필리핀으로 도피한 상태에서 현지에 법인 V사를 개설해 한국에서 폐기물을 불법 수출하면 V사를 통해 수입하는 수법으로 범행을 계획했다.이 과정에서 C씨는 G사 부장인 친동생 D(54·구속기소) 씨와 범행을 주도하며 국내 폐기물 수집 업체인 J사 대표 E(41·구속기소) 씨로부터 폐기물을 공급받아 필리핀으로 불법 수출했다.J사는 제주도, 경기 고양시, 경북 성주군 등에서 배출한 폐기물을 모아 t당 약 15만 원을 받아 G사에 t당 약 10만원에 넘겨 폐기물 처리를 의뢰한 뒤 차액을 챙겼다.G사는 운송비로 t당 3만∼5만원 가량을 지출하고, V사에 t당 약 3만 원에 폐기물을 수출했다. 8천500여t은 필리핀으로 실제 수출됐고, 7천800여t은 수출 과정에서 반송되는 등 미수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검찰은 이번 수사 과정에서 G사가 M사 대표 B씨 등과 짜고 평택이나 전북 군산 등의 물류창고에 폐기물 1만8천700여t을 불법 보관한 사실도 밝혀냈다.검찰 관계자는 "폐기물 불법 수출 범죄가 증가하고 있지만, 관련 법률은 '무허가 처리업체'의 행위만 범죄수익 환수 대상 범죄로 규정하고 있다"며 "폐기물 처리 허가증을 보유한 상태에서 불법 방치하거나, 수출한 업체도 수익금을 몰수하거나 추징할 수 있도록 법률 개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6-30 김종호

더불어민주당 평택 갑·을 지역위, 송영길 의원 초청 강연 진행

"신 북방 정책은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을 높이는 블루오션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평택시 갑·을 지역위원회는 지난 27일 오후 평택시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을 설명하고 협조와 이해를 구하는 국회의원 송영길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강연회에는 오중근·임승근 평택을·갑 지역위원장, 임원빈 안성지역위원장,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 홍선의, 이윤하, 김승겸, 유승영, 이해금, 최은영 시의원, 양경석 도의원, 당원 및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강연은 더불어민주당 동북아 평화 협력 특별위원장이자 인천광역시장을 역임한 4선 국회의원인 송영길 의원을 초청, '문재인 정부와 북방 경제협력'이란 주제로 진행됐다.송 의원은 이날 강연에서 그동안 중국, 러시아, 미국 등을 방문, 대북관계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신 북방정책'을 대변하고 협조와 이해를 구하기 위해 활동했던 여러 일화들을 소개했다.송 의원은 "북방 경제협력은 퍼주기가 아닌 퍼오기 사업이며 '동북아슈퍼그리드(거대 에너지 수송 네트워크)'의 완성을 통해 북한이라는 블루오션을 개척하는 일"이라고 정의했다.송 의원은 "이를 통해 북한의 값싸고 우수한 노동력과 천연자원으로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을 높이고, 철도 연결을 통한 물류비 절감, 유라시아 대륙 진출의 장점 등 우리가 처한 여러 경제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밝혔다.오중근 평택을 지역위원장은 "신 북방 경제활동은 국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희망이 될 것"이라고 했고, 임승근 평택갑 지역위원장은 "그 안(신 북방 경제정책)에서 어떻게 경제 발전을 이뤄야 하는지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한편 더불어 민주당 경기도당 평택시 갑·을 지역위원회 오는 11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초청, 대한민국의 미래와 청년들의 역할에 대한 강연회를 개최한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송영길 국회의원이 지난 27일 오후 평택시 청소년 문화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평택시 갑·을 초청 강연회에서 신 북방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평택시 갑·을 지역위원회 제공

2019-06-30 김종호

해군 2함대, 제2연평해전 17주년 기념식 개최

해군 제2함대사령부(이하 2 함대)는 지난 29일 부대 내 서해 수호관 광장에서 '제2연평해전 17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강동훈(해군 소장) 2함대 사령관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제2연평해전 전사자 유가족, 참수리-357정 승조 장병, 참전 지휘관을 비롯한 2함대 장병 및 군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식사, 국민의례, 제2연평해전 경과보고, 사령관 기념사, 유가족 대표 격려사 순으로 진행된다. 윤두호 유가족 대표는 격려사에서 "2함대 장병들이 필승의 신념을 마음에 새기고 주어진 임무에 충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기념식 이후 전사자 유가족과 2함대 장병들은 국립대전현충원 전사자 합동 묘역을 방문해 참배하고, 조국 해양주권 수호를 위해 헌신한 6용사들의 희생정신을 추모했다.한편, 기념식 당일 윤영하함(PKG, 유도탄고속함)에서는 제2연평해전 당시 참수리 357호정 부장이었던 이희완 중령에 대한 명예함장(2호) 위촉식을 갖고 고(故) 윤영하 소령을 비롯한 제2연평해전 6용사의 헌신과 용기를 본받아 서해 NLL(북방한계선) 수호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지난 29일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제2연평해전 17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해군 2함대 제공

2019-06-30 김종호

해군 2함대, 해군-해경 합동 항공구조훈련으로 팀워크 UP

해군 제2 함대사령부(이하 '2함대') 구조작전중대가 26~27일까지 이틀에 걸쳐 부대 내 청해관(수영장)에서 중부 지방해양경찰청 구조대(해경구조대)와 함께 합동 모의 항공구조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해군과 해경 간 팀워크를 형성하고 구조대원들 간 다양한 실전 경험과 훈련 노하우를 공유해 해상 재난 및 조난 사고 발생 시 대응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2함대 구조작전중대원과 해경구조대원 등 항공구조·응급구조·안전통제 전문요원 40여명이 참가했다. 훈련 참가자들은 인명구조 장비 운용법, 익수자 전·후방 수하 접근 및 구조현장 투입법 등을 반복 숙달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해군과 해경이 2인 1조를 이뤄 익수자 접근 및 패스트 로프를 이용한 투입 절차를 집중적으로 익혔다.이 과정에서 2함대 구조작전중대는 그동안 쌓아온 실전 노하우를 해경 구조대에게 자세하게 전수하는 등 훈련을 통해 해상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해군과 해경의 신속·정확한 대응 능력을 키웠다.훈련을 주관한 2함대 구조작전 중대장 유동호 대위는 "이번 훈련을 통해 각종 재난·긴급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실전적 구조훈련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27일 해군 제2함대사령부 전투수영훈련장에서 실시한 해군-해경 합동 모의 항공구조훈련에서 2함대 구조작전중대 심해잠수사(SSU)들이 해경구조대원들에게 호이스트를 이용한 익수자 구조 시범을 보이고 있다. /해군2함대 제공

2019-06-27 김종호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 나선 평택시

중국 등 亞 국가 발병사례 분석전담공무원 현장점검 밀착감시평택시가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지역 유입 차단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의 발병사례까지 분석, 방역 대책을 수립하고 현장 감시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25일 시에 따르면 현재 주변 국가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총 2천964건이다. 아직 국내 발병상황은 없지만 주변 국가에서 국내로 들어온 휴대 축산식품(소시지, 순대 등)에서 17건의 바이러스가 검출됐다.평택시의 돼지 사육 현황은 총 12만3천987두로, 농가는 60호, 남은 음식물 급여농가는 11호(3만400두)다.외국인 고용은 85명, 이 중 돼지열병 발생국 근로자 고용은 5개 농가에 8명으로 파악됐다.시는 이에 양돈농가 전담공무원을 지정, 주 2회 이상 현장을 점검하고 외국 식료품 판매업체 일제 점검, 불법 수입식품 취급, 판매 행위와 유통관리 적정 여부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또 남은 음식물 급여농가 밀착 감시체제 유지 및 사료 급여 전환을 유도하고 방역시설(울타리 등) 설치 및 소독약품 등 방역활동 지원, (외국인 근로자 고용농가) 방역 교육 및 검역 준수사항 지도에 나서고 있다.이와 함께 (양돈농가 전체) 외국인 근로자, 방역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돼지열병 예방교육 및 소독 강화 실시, 홈페이지와 SNS, 재난문자, 전광판 등을 이용해 불법 수입 축산물 국내 반입 차단 활동을 벌이고 있다.시 관계자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평택 차단을 위해 주·야간 24시간 감시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6-25 김종호

평택시, 아프리카 돼지열병 지역 유입 차단 위해 행정력 집중

평택시가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지역 유입 차단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의 발병사례까지 분석, 방역 대책을 수립하고 현장 감시활동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25일 시에 따르면 현재 주변 국가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총 2천964건이다. 아직 국내 발병상황은 없지만 주변 국가에서 국내로 들어온 휴대 축산식품(소시지, 순대 등)에서 17건의 바이러스가 검출됐다.평택시의 돼지 사육 현황은 총 12만3천987두로, 농가는 60호, 남은 음식물 급여농가는 11호(3만400두)다. 외국인 고용은 85명, 이 중 돼지열병 발생국 근로자 고용은 5농가에 8명으로 파악됐다.시는 이에 양돈농가 전담공무원을 지정, 주 2회 이상 현장을 점검하고 외국 식료품 판매업체 일제 점검, 불법 수입식품 취급, 판매 행위와 유통관리 적정 여부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또 남은 음식물 급여농가 밀착 감시체제 유지 및 사료 급여 전환을 유도하고 방역시설(울타리 등) 설치 및 소독약품 등 방역활동 지원, (외국인 근로자 고용농가) 방역 교육 및 검역 준수사항 지도에 나서고 있다.이와 함께 (양돈농가 전체) 외국인 근로자, 방역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돼지열병 예방교육 및 소독 강화 지속 실시, 홈페이지와 SNS, 재난문자, 전광판 등을 이용해 불법 수입 축산물 국내 반입 차단 활동을 벌이고 있다.시 관계자는 "평택도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판단, 돼지열병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평택 차단을 위해 주·야간 24시간 감시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6-25 김종호

인천 서구·서울 문래동 이어 평택 5천가구 아파트서 赤水

단지내 수영장 물 '붉은빛' 신고市, 경계밸브 재조정 문제 일단락주민들 "작년초부터 피해" 주장인천 서구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붉은 수돗물'이 잇따라 나온 가운데 평택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도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24일 평택시와 A아파트 입주민 등에 따르면 인천 서구에서 붉은 수돗물 문제가 발생했던 지난달 30일 평택시 5천여세대 규모의 A아파트에서도 붉은빛을 띠는 수돗물이 나왔다. 입주민들이 다음날 단지 내 수영장 물이 혼탁한 점을 이상히 여겨 평택시에 신고했다. 시 상하수도사업소는 현장조사를 실시, 인근 아파트 단지 공사를 진행하던 시공사 협력업체 직원이 경계 밸브를 잘못 연결해 문제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해 밸브를 조정했다. A아파트 옆에서 아파트를 건설 중인 B아파트 시공사 협력업체 측은 당초 평택 월곡배수지와 연결된 A아파트 경계 밸브를 잘못 건드려 지산배수지로 조정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배수지와 연결된 관로마다 수압이 다른데, 지산배수지 관로는 수압이 더 세 물이 기존보다 빠른 속도로 A아파트 저수조로 유입하면서 관로 내부에 침전물이 섞여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시는 배수지에서 공동주택에 연결된 경계 밸브를 다시 조정해 문제를 바로 일단락시켰다.하지만 A아파트 입주민들은 붉은 수돗물로 인해 피해는 이미 지난해 초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한다. A아파트 주민들이 조사한 피해 내역을 보면 ▲입주 후부터 수돗물에서 약품 냄새 ▲변기 표면이 붉은색으로 변색 ▲피부염 증세 등이 주내용이다. 이에 대해 평택시 관계자는 "해당 아파트 상수 관로 시설은 사유 시설로 시에서 관리 책임이나 권한이 없는 상태"라며 "최근 민원이 제기되고 나서 환경부 수돗물 안심 확인제에 따른 6개 항목 수질검사 결과, 수소·이온 농도, 탁도, 잔류 염소, 구리, 철, 아연 등이 적합 수준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송정동의 한 빌라 단지에서도 적갈색 수돗물이 나와 당국이 원인조사에 나서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6-24 김종호

한미연합사 이전 평택시 팽성읍 '도두리 수용'… 국방부 "전혀 사실이 아니다"

평택시 사실관계 확인요청에 회신市 "왜곡된 정보 주민피해 막을 것"국방부가 24일 공문을 통해 한미연합사 이전을 위한 평택시 팽성읍 도두리 일원(캠프 험프리 도두리 게이트 인근) 추가 수용 계획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평택시에 회신했다.평택시는 지난 20일 한미연합사 이전을 위해 팽성읍 도두리 일원이 추가 수용될 것이란 지역사회 내 확인되지 않은 정보와 관련, 공문으로 국방부 측에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한 바 있다.이번 국방부의 회신으로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떠돌았던 한미연합사 K-6(캠프 험프리) 미군기지 밖 이전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이 같은 소문은 최근 한미연합사가 평택 미군기지(K-6)로 이전한다는 한·미 국방장관의 공동보도문 발표 이후 구체적인 장소(수용 지구) 등이 특정되면서 확산돼 왔다.이에 시는 각 부서 및 읍·면·동에 공문을 발송, 한미연합사 이전과 관련한 왜곡된 정보로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필요할 경우 해당 부서가 사실관계를 설명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시가 모르는 그런 일(팽성읍 도두리 인근 추가 수용계획)은 전혀 사실도 아니며 왜곡된 정보"라며 "이 같은 소문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3일 정경두 국방부장관과 패트릭 새너핸 미국 국방부장관 대행은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한미연합사 본부를 평택 팽성읍 K-6로 이전하는 공동 언론보도문을 발표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6-24 김종호

2함대, 독립유공자 및 6·25 참전용사 후손 초청해 감사의 마음 전달

"조국을 위해 몸 바친, 독립운동가, 6·26 참전 용사들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입니다."해군 제2함대 사령부(이하 '2함대') 청주함이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24일 독립유공자 및 6·25 참전용사 후손들을 부대로 초청, 조국을 지켜내기 위해 희생한 분들의 뜻을 기리는 의미 있는 행사를 가졌다.지난 2011년부터 청주시 유관 기관 및 호국보훈가족 등과 지속적으로 교류해온 청주함은 2014년 충북 남부보훈지청과 자매결연을 맺고 장병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지역 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청주함은 올해 호국보훈의 달에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독립 유공자와 6·25 참전용사의 가족들(청주시 거주)을 부대로 초청해 보은의 시간을 가졌다.청주함 장병들은 이날 독립유공자, 참전 용사 가족들의 함정 방문을 박수로 맞았다. 청주함은 이번 견학에 참가한 김민지(20), 박유리나(22) 학생에게 장병들이 직접 모금한 장학금(각 50만원)도 전달했다.김민지 학생의 증조할아버지 김동훈 선생은 1919년 해남에서 독립만세 운동을 주도한 공로가 인정돼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 받았고, 박유리나 학생의 할아버지 박병헌 옹(87)은 6·25전쟁 당시 수도고지 전투에 참전, 조국을 지켜낸 공로로 1953년 화랑무공훈장을 수여받았다.이어 독립유공자 및 6·25 참전용사 가족들은 서해 최전방 NLL을 수호하는 청주함을 방문해 함수, 함교, 갑판, 함미 등을 견학한 이후에 서해 수호 관 및 천안함으로 이동해 제1·2 연평 해전, 대청 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등 대한민국 해군 장병들의 희생정신에 감사함을 전달하기도 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4일 해군 제2함대사령부 소속 청주함이 실시한 '독립유공자 및 6.25참전용사 후손 부대초청행사'에서 승조원과 초청자들이 함정 견학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군2함대 제공

2019-06-24 김종호

쌍용차, 호주 및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시장 강화 박차

쌍용자동차가 직판 법인을 설립한 호주에 이어 뉴질랜드에서 신차 론칭 및 현지 마케팅 강화에 나서는 등 오세아니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쌍용차는 지난 12~15일(현지 시간) 뉴질랜드 해밀턴, 인근 미스터리 크리크에서 열린 뉴질랜드 최대 농업박람회에 참가해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를 비롯한 차량 20여대를 전시하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테스트 드라이브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행사를 실시했다.올해로 51회째를 맞은 뉴질랜드 농업박람회는 매년 평균 1천여 업체가 참가하고 13만명의 방문객이 찾는 남반구 최대 농업박람회로, 약 4억 달러의 경제 효과를 창출하는 만큼 농업뿐만 아니라 통신, IT, 전자제품 등 전 산업군 회사들이 참여하는 비즈니스의 장이자 메이저 자동차 회사들이 공식스폰서로 나서 모터쇼 기능도 겸하고 있다.쌍용차는 브랜드 부스를 설치하고 차량 전시 및 판매 상담은 물론 간단한 온·오프로드 시승 구역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직접 쌍용자동차의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앞서 쌍용차는 지난 1월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 4월 렉스턴 스포츠 칸(현지명 무쏘 그랜드)을 현지에 공식 론칭하고, 동물보호단체 세이빙 더 와일드 설립자이자 코뿔소 환경운동가인 제이미 조셉을 홍보대사로 임명한 데 이어 이번 농업박람회 참가를 비롯한 공격적이고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본격적인 현지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뉴질랜드는 지난해 11월 쌍용차의 첫 해외직판 법인을 설립한 호주와 함께 향후 주요 수출국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장"이라며 "강화된 제품 라인업과 현지 맞춤형 마케팅 전략, 판매네트워크 확충 등을 통해 오세아니아 시장을 강화하고 판매 물량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자동차가 직판법인을 설립한 호주에 이어 뉴질랜드에서 신차 론칭 및 현지 마케팅 강화에 나서며 오세아니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무쏘 브랜드 홍보대사인 뉴질랜드 동물보호단체 세이빙 더 와일드 설립자이자 코뿔소 환경운동가 제이미 조셉(Jamie Joseph)이 전시된 무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쌍용차 제공

2019-06-24 김종호

[市 미군 통행금지 해제 긴급회의]"주한미군과 평택시민 '공생' 대안 마련해야"

상인, 장병 위수지역 제한등 요청경찰 "소사벌 주변 합동순찰 강화""주한미군 평택시대를 맞아 미군과 시민들이 한 공간에서 잘 지낼 수 있는 대안 마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평택시가 지난 21일 오후 팽성국제교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미군 통행금지 해제 조치에 따른 대책 마련을 위해 외교부, 평택경찰서, 미군 K-6(캠프험프리), K-55(오산에어베이스) 헌병대 관계자 등과 긴급회의를 가졌다.미군 통행금지 해제는 주한 미군사령관의 지시로 장병 사기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난 17일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 3개월간 시범 운영한 후 사후 평가를 통해 유지 및 폐지 여부를 결정한다. 이에 미군 부대 주변 상인 측에서는 미성년자 주점 출입금지 부대 자체 교육 강화와 미군 장병 관외 유출 우려 위수지역 제한 요청, 미군 부대 주변 한미 합동순찰 강화 등을 요구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취약시간대인 금요일과 토요일 야간에 대한 대책 마련이 중점 논의됐다. 외교부 평택·서울 SOFA 국민지원센터는 정부 관계부처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는 등 내부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평택경찰서는 부대 앞, 미군이 많이 찾는 소사벌 주변에 대해 인력을 보강해 한미 합동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취약 시간대인 금·토 야간에는 보안과 외사 인력까지 투입할 계획이다.미군 헌병대(K-6, K-55) 관계자는 "부대 내부적으로 장병들에 대한 교육과 관리 감독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단 한 명의 시민도 피해를 받지 않도록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등 시가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미군 통행금지(Curfew)는 2001년 9·11테러 이후 최초 시행돼 오다가 2010년에 폐지됐으며 2011년도 부활 이후 8년 만인 올해 다시 해제됐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와 미군 헌병대, 외교부, 평택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지난 21일 오후 팽성국제교류센터 회의실에서 주한미군 통행금지 해제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2019-06-23 김종호

'GTX-A노선 평택 연장 필요성' 26일 포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평택 연장 가능 여부가 평택지역 최대 현안사항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집중 논의 할 전문가 포럼 개최에 시민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언론과 함께하는 '평택 사통팔달 GTX (철도 망) 구축 방안' 포럼은 오는 26일 오후 2시 평택시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포럼에서는 GTX-A 노선의 평택 연장 등이 집중 논의된다.기조 발제자인 김황배(남서울대학교·첨단교통환경연구소장)교수는 '평택시 철도망 체계 정비방안(GTX 평택 연장·지제∼평택항 복선·서해안선 전철 투입 중심 등)'이란 주제로 평택 철도망 체계의 장·단점을 분석, 발표한다.특히 GTX-A·C 노선 연장으로 고덕 국제화 도시, 삼성 첨단산업단지,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항 건설 및 운영 등에 성장 동력을 제공하고, 평택 경제에 엄청난 시너지를 제공한다는 점을 제언할 예정이다. 이어 토론자로 나설 오명근 경기도의원은 '평택부발선 및 GTX 평택 연장 등 철도사업 필요성'을 주제로 평택시 철도망이 원활히 구축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지원 등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남동경 경기도 광역도시철도과장은 교통혼잡 및 통근 불편 해소에 대한 높은 정책 선호도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평택 연장 추진 시 장애 요인 등에 대해 설명하고 대안을 제시한다.김연규 교통연구원 선임연구위원도 '평택시의 실정에 맞는 우선 순위는 동서 방향의 철도노선보다 남북방향의 철도노선'이라는 의견과 'GTX-A 노선의 연장 운행이 가능한 지 여부의 검토 필요성'에 대해 발표한다.정장선 시장은 "현재 시에서도 GTX-A 노선의 평택 연장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사통팔달 철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전문가 포럼에서 다양한 의견과 방안 등이 제시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6-23 김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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