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평택시, 최신 '1/1000 수치지형도' 갱신 제작 추진

평택시가 공간정보시스템 구축의 기초자료가 되는 대축척 전자지도인 '1/1000 수치지형도' 갱신 제작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지난 6일 오후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착수보고회가 열렸다.'1/1000 수치지형도'는 도로, 건물, 하천 등 다양한 인공 지물과 자연 지형을 일정한 축적에 따라 기호와 문자, 속성 등으로 표현한 디지털 공간 정보며, 국내에서 제작되는 수치지도 가운데 가장 고정밀 지도다.시는 2012년 이후 계속된 도시화로 도로가 신설되거나 지형 지물이 변동된 지역을 새로 갱신해 수치지형도의 정확도와 최신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수치지형도 갱신뿐만 아니라 항공사진촬영도 병행, 시 전역에 대한 영상자료도 획득한다.수치지형도 제작과정은 항공사진 촬영 영상을 이용해 도안을 작성하고, 현장 지리조사를 거친 조사 자료를 컴퓨터에 입력하는 정위치 작업과 시스템 환경에 맞추는 구조화 작업으로 이뤄진다. 항공사진 영상을 가공해 정사 영상을 제작하고 영상기반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생활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에게 서비스된다.또 7대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상수, 하수, 난방, 송유, 가스, 전기, 통신) 및 건설, 토목 분야 등 기본 도면으로 활용돼, 안전하고 정확한 대민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제작된 수치지형도 갱신 제작은 평택시 공간정보를 활용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며 "수치지형도에는 도시기반 공간 정보가 제공돼 도시계획, 도로, 교통, 지역개발, 건축, 소방, 재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행정시스템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고 전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가 지난 6일 오후 시청종합상황실에서 김이배 기획조정실장과 부서 관계자, 공간정보 시스템 구축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신 수치지형도 갱신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평택시 제공

2019-09-08 김종호

평택해경, 태풍 '링링' 북상으로 해양 사고예방 대비 태세 강화

평택해양경찰서가 한반도로 북상 중인 제13호 태풍 '링링'이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로 접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한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나섰다.평택해경은 '관할 해역 출어 선에 대한 대피 유도', '항포구, 방파제, 갯바위, 해안가에 대한 순찰 강화', '정박 선박에 대한 안전 조치 여부 점검', '관 할 해상에 대한 안전 순찰', '해양경찰 구조대 긴급 구조 태세 유지' 등의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또 태풍 북상에 따라 경찰서에 지역 구조본부를 설치,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파·출장소 근무 경찰관을 증가 배치해 해양 사고 발생에 대비할 예정이다.평택해경은 이밖에 제13호 태풍 링 링의 북상에 대비해 관할 해상에 정박 중인 대형 위험물 운반선, 대형 화물선의 운항 현황을 재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안전 해역으로 대피하도록 할 방침이다.평택해경 관계자는 "제13호 태풍 링링이 수도권 해역으로 접근할 것에 대비,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며 "태풍이 지나갈 때까지 해안가, 방파제, 항포구, 갯바위 부근에서의 활동을 자제하고, 해양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해양경찰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9-05 김종호

평택시, 태풍 '링링' 북상 대비해 전 직원 비상근무체계 돌입

평택시가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형 공사장 등 재해 취약지역 사전 점검 완료, 전 직원 비상근무 돌입 등에 나섰다.평택시는 태풍 '링링'이 6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13개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갖는 등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회의에선 이번 태풍이 비와 더불어 바람이 강할 것으로 예상한 뒤 광고물 및 간판 고정, 공사장 내 가림막 및 철제구조물 안전 대책 마련, 타워크레인 사전 철저 조치와 선박 결박 등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등의 내용이 다뤄졌다.앞서 시는 제13호 태풍 북상과 관련해 급경사지 15개소, 대형 공사장 58개소, 개발행위 허가지 59개소 등 총 197개소의 재해 취약지역에 대해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4일까지 예찰 및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 특히 관내 인명피해 우려 지역 4개소와 차량 침수 우려지역 1개소, 집중호우 대비 집중관리 사업장 9개소에 대해서도 사전 점검을 완료한 후 공무원과 자율방재단을 책임자로 지정했다.또 공사가 진행 중인 11개 민간도시개발사업장, 도시개발지구 내 아파트 건설 현장, 고덕국제화지구 내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진위3 산업단지, 드림테크 산업단지 조성공사 등 50억원 이상 주요 대형공사장 58개소를 포함, 총 1천318개소의 공사장에 대해서도 재난대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는 등 집중 관리하고 있다.시는 이미 대형공사장 58개소 및 대규모 개발행위허가 사업장 59개소에 대해서는 지난 6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2개월 동안 22개 부서 및 유관 기관에서 사전예방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는 태풍 '링링'이 6일부터 8일까지 경기 남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13개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 회의를 갖는 등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2019-09-05 김종호

평택 송탄치매안심센터, 보건복지부 '치매극복 우수기관' 선정

"치매가 있어도, 치매가 없어도 노년이 행복한 치매 안심 평택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평택시가 '2019년 치매 극복 의 날 유공자 정부 포상'에서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가 치매극복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치매 극복의 날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국가에서 제정한 법정기념일로서 2019년 9월 21일이 제12회 치매 극복의 날이다.보건복지부는 긍정적 치매 안심 문화 조성 및 치매극복의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 치매극복을 위한 사업 및 정책추진에 기여 한 기관 및 유공자를 발굴, 격려하기 위해 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치매극복의 날'기념식에서 표창한다.이번 표창은 평택, 송탄 보건소 치매 안심센터가 협력, 치매 국가책임제 국정 사업이 지역사회에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치매 안심센터의 안정적 기반 조성의 우수성과 치매 인식개선 및 세대별 치매 친화적 문화 조성에 공이 커 수여 받는다.치매 안심대학의 체계적인 치매 예방 및 고위험군 인지 건강프로그램을 추진, 치매 대상자와 가족이 안전하게 독립적인 생활을 위한 안전망구축, 노인 장기 요양기관 연계 교육시스템 구축 등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송탄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인구의 고령화로 인해 치매환자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치매는 어르신들에게만 해당하는 사회적 문제가 아니다"라며 "모든 시민의 뇌 건강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 치매안심센터 조감도. /평택시 제공

2019-09-04 김종호

지난해 평택 살림 '2조3902억원'

市, 투명성제고 재정운용 홈피 공시전년比 1093억↑… 자체수입8466억유사규모 다른 지자체 비해 '양호'평택시가 3일 재정운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2018년도 재정 운용 상황을 평택시 홈페이지에 공시했다.이번에 공개한 2019년 재정 공시는 2018년도 결산 결과를 기준으로 결산 규모, 재정 여건 등 9개 분류 59개 세부 항목과 주민 관심사항 등 2018년 평택시 재정 운용상황에 대한 내용이다.시는 2018년 재정 운용 결과에 대해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래프를 이용해 연도별 증감 추이 및 평택시와 유사 규모의 지방자치단체 평균 수치를 함께 나타내 한눈에 비교가 가능하도록 했다.공시된 평택시의 2018년도 전체 살림규모는 결산기준 2조3천902억원으로 전년 대비 1천93억원이 증가했고, 평택시와 유사규모 지자체의 평균액 1조6천21억원보다 7천881억원이 많다.또 주요 재원인 자체수입은 8천466억원으로 유사규모 지자체 평균액 4천330억원 보다 4천136억원이 많으며, 국·도비 보조금 등 이전재원은 7천246억원으로 유사 지자체 평균액 6천579억원 보다 667억원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런 전반적인 상황으로 볼 때 평택시 재정은 비슷한 규모의 지방자치단체에 비해 양호한 편으로 평가되고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9-03 김종호

평택시,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골든타임 잡는다

"심뇌혈관질환 환자들이 이제 신속하게 이송 및 응급치료를 받을 수 있는 안전망이 구축돼 큰 보람을 느낍니다."평택시가 지난 2일 오후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평택·송탄소방서 및 심뇌혈관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관내 3개 병원(굿 모닝병원·평택성모병원·박병원)과 '심뇌혈관질환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OECD 건강 통계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심뇌혈관질환 사망자는 연간 5만3천150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약 19%를 차지하며, 심장질환 사망률은 최근 10년간 지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특히 심근경색증·뇌졸중 같은 심뇌혈관질환은 최소 2~3시간 이내에 응급치료가 이뤄져야 사망, 후유장애 등을 최소화 할 수 있어 골든타임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이번 협약은 심뇌혈관질환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내 효율적인 이송·응급처리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협약을 체결한 각 기관·병원은 전문인력 확보, 응급대응능력 및 치료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통계자료 관리, 정기적인 정보교류 등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또한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순환기계질환 진료비가 8조원으로, 암 진료비 5조5천억원을 넘어섰다는 2016년 통계에 따라, 순환기계질환에 대한 적극적 관리도 필요한 실정이다.이에 평택·송탄보건소는 협약 기관과 협력해 심근경색증·뇌졸중의 증상 및 응급대응 방법뿐만 아니라,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에 대한 교육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평택시 심뇌혈관질환 관련 응급현황 등 통계자료를 만들어 배포할 방침이다.정장선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골든타임 내 응급환자 이송이 원활히 이뤄져 심뇌혈관질환에 따른 시민 피해가 최소화되길 기대한다"며 "심뇌혈관질환 전조 증상, 응급대응 방법이 중요한 만큼, 시에서도 이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 정장선(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 시장이 굿모닝 병원, 평택성모병원, 박병원 등 병원 관계자들과 심뇌혈관질환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2019-09-03 김종호

"기초단체 예산부담 매칭사업 개선하라"

불황 탓 세수 감소·복지사업 증가지자체 가뜩이나 재정부담 느는데정부·광역단체 과도비율 떠넘기기평택·오산시의회 조정 논의 결의안불황으로 인한 세수감소와 각종 복지사업의 증가로 지방재정부담이 늘고 있는 가운데, 기초단체의 재정사정을 고려해 중앙정부 및 광역단체 간의 매칭사업 비율을 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일 평택시의회와 오산시의회는 각각 이같은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다. 또 자치단체와 논의를 거쳐 예산분담비율을 결정할 것을 주문했다. 오산시의회는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지방재정부담을 증가시키는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매칭사업 개선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최근 경기도가 일방적으로 정한 고교 무상급식 예산 분담비율과 어린이집 운영 지원비 결정이 도화선이 됐다. 오산시의회는 결의문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사정은 다양한 지출과 복지비 예산의 증가 등으로 점점 열악해지고 있다. 하지만 중앙정부와 광역지방자치단체에서는 소위 매칭사업이라 해 과도한 예산부담을 기초지방자치단체에 지우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경기도 매칭사업인 '고교무상급식'과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사업'을 들며 "고등학교 설치 운영, 지도는 광역지방자치단체의 사무여서 서울과 인천은 고교무상급식 사업에 대한 재원분담을 자치구와 6대4의 비율로 나누고 있다. 이에 경기도도 예산분담비율을 최소한 5대 5로 조정해 줄 것을 제안했다.하지만 도는 시행령의 하위법인 '경기도 지방보조금 관리조례시행규칙'을 근거로 도비 분담비율 30%를 고수해 결국 3대7로 결정했다"고 비판했다. 또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사업에 대해 "경기도가 지난해 연말에 갑자기 신규 사업으로 편성해 이번 추경에 반영하고 추진하는 사업으로, 기초지방자치단체에 책임을 지우지 말고 경기도가 최소한 50%를 부담하는 것이 도의적이고 책임 있는 자세"라고 강조했다.평택시의회도 "자치단체는 다양한 사업 지출 외에 복지비 예산 증가로 해마다 재정이 열악해지고 있지만, 중앙 정부와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소위 매칭 사업이라며 기초자치단체에 과도한 예산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경기도 매칭 사업이 지자체의 의견 수렴, 논의 등을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예산 분담 비율을 결정해 지자체에 부담시키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이를 과감히 개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종호·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2019-09-02 김종호·김태성

평택시의회-경기도 매칭사업 매칭비율 개선 촉구 및 일본정부 경제보복 규탄 결의

평택시의회가 2일 제208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예산분담비율을 개선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과 일본 경제보복 규탄 결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본회의 종료 후 시의회 청사 앞에서 권영화 의장 등 16명 의원 전원이 참석해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예산분담비율 개선을 촉구하고, 일본 경제보복을 규탄했다. 이날 시의원들은 "기초지방자치단체는 다양한 사업 지출 외에 복지비 예산 증가로 해마다 재정이 열악해지고 있지만, 중앙 정부와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소위 매칭 사업이라 하여 기초자치단체에 과도한 예산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경기도 매칭 사업이 지자체의 의견 수렴, 논의 등을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예산 분담 비율이 결정돼 지자체에 부담시키는 것은 문제가 있어 이를 과감히 개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에 따라 시의원들은 "경기도에서 일방적으로 결정한 고교 무상급식과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 사업의 예산분담 비율을 3대 7이 아닌 5대 5로 재조정할 것 등을 경기도에 촉구했다. 권영화 시의장은 "매칭사업 증가로 인한 기초 지자체의 재정부담 등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결의안을 채택하게 됐다"며 "경기도는 기초 지자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를 거쳐 매칭비율을 결정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한편 평택시의회는 일본 경제 보복 규탄 결의안을 통해 "이번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일본 여행 및 일본에서 수입되는 상품 구매를 자제하겠다"며 "평택 삼성전자와 여러 수출입 기업들의 겪고 있는 어려움 해소에 평택시의회가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의회가 2일 본회의 종료 후 시의회 청사 앞에서 권영화 의장 등 16명 의원 전원이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매칭사업 매칭비율 개선을 촉구하고 일본 경제보복을 규탄했다. 이날 시의원들은 "기초지방자치단체는 다양한 사업 지출 외에 복지비 예산 증가로 해마다 재정이 열악해지고 있지만, 중앙 정부와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소위 매칭 사업이라 하여 기초자치단체에 과도한 예산부담을 주고 있다. 이를 과감히 개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평택시의회 제공

2019-09-02 김종호

쌍용차, 2020 G4렉스턴&렉스턴 스포츠 출시

쌍용자동차가 내·외관 스타일 업그레이드와 신규 스마트키 채택을 비롯해 다양한 사양의 신규·확대 적용으로 상품성을 높인 2020 G4 렉스턴과 친환경성을 제고하고 선호 사양을 적용한 '오픈형 렉스턴' 2020 렉스턴 스포츠&칸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2020 G4 렉스턴은 입체감을 살린 메쉬 타입의 '체인 메쉬 라디에이터 그릴'을 선보였다. 가로 폭을 키워 전면 디자인을 더욱 대담하고 웅장한 이미지로 구성했고 그에 맞춰 범퍼 디자인도 변경했다. 대형 모델 고유의 품격을 느끼게 하는 마블 그레이 컬러가 신규 적용됐다.대형 SUV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품격과 안전성, 공간 활용성을 갖추고 중형 SUV 수준의 가격(3천500만원대)으로 마제스티 트림의 접근성을 높였다.엔트리 모델(럭셔리)부터 ▲사각지대 감지(BSD) ▲차선변경 경보(LCA) ▲후측방 경보(RCTA) 등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이 기본 적용돼 G4 렉스턴을 구매하는 고객 누구나 높은 안전성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G4 렉스턴 전용으로 새롭게 디자인한 스마트키를 제공해 플래그십 모델 오너로서의 자부심과 가치를 느끼게 했다. 어두운 곳에서도 주차된 차량을 쉽게 찾을 수 있는 헤드램프 버튼이 추가됐다.2열 윈도에 햇빛을 차단하고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롤러 블라인드를 신규 적용했다. 도어트림과 인스트루먼트 패널, 시트에 고급소재인 스웨이드를 활용해 탑승객들이 플래그십 모델의 품격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스타일과 상품성을 대폭 높인 2020 G4 렉스턴의 판매 가격은 트림별로 ▲럭셔리 3천439만원 ▲마제스티(~스페셜) 3천585만~3천856만원 ▲헤리티지(~스페셜) 4천141만~4천415만원(개별소비세 인하 기준)이다.2020 렉스턴 스포츠&칸은 선택적 촉매 환원장치(SCR)를 적용해 배기가스를 대폭 저감했으며, 출력과 연비가 향상(각각 3% 수준) 됐다. LED 포그램프가 신규 적용됐고 메탈 컬러의 헤드램프 베젤을 적용해 스포티한 느낌을 가미했다. 인테리어는 고급 SUV 인테리어에 사용되는 블랙 헤드라이닝을 엔트리 트림부터 적용했다. ▲사각지대 감지(BSD) ▲차선변경 경보(LCA) ▲후측방 경보(RCTA) 등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했으며, 합리적 가격에 높은 가치를 누릴 수 있는 트림(KHAN 프레스티지 스페셜)을 신설했다.한국 소비자들의 기호와 특성을 반영한 최적의 상품 구성으로 일상생활은 물론 레저 활동을 아우르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킬 수 있다는 점이 2020 렉스턴 스포츠&칸만의 장점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자동차가 2020 G4렉스턴과 오픈형 렉스턴 2020 렉스턴 스포츠&칸을 선보인다. 2020 G4 렉스턴이 도로를 질주하고 있는 모습. /쌍용차 제공

2019-09-02 김종호

"평택항 매립지는 당연히 市 관할" 박수받는 피켓시위

평택항 수호 범시민대책위원회(상임 대표·김찬규) 임원진들이 대법원과 헌법재판소 앞에서 피켓 시위를 전개하자 평택시민들이 이를 크게 격려하고, 응원하고 나섰다.평택항 수호 범시민대책위 김찬규 상임대표 등은 지난 8월 30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평택항 매립지는 당연히 경기도 평택시 관할'이란 내용이 담긴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그러면서 이들은 지난 2015년 5월 지방자치법에 의거 정부가 합리적으로 결정한 원안대로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에서도 경기도 평택시 관할로 조속히 결정해줄 것을 요청했다.범시민대책위는 "평택항 매립지는 평택시에서 모든 기반시설과 행정지원을 제공, 누가 봐도 당연히 경기도 평택시 관할"이라며 "피켓 시위를 계속 전개하겠다"고 밝혔다.평택항 매립지에 대한 분쟁은 2004년 공유수면 매립지에 대한 법률이 제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평택항 매립지가 지형도상 해상 경계선을 행정관습법에 따라 평택, 충남 아산, 당진 군 등 3개 시·군으로 분할되면서 시작됐다.이후 행정안전부는 전국적으로 11개 시·도 75개 시·군·구에 걸쳐 있는 해상 경계로 인한 분쟁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당초 매립목적에 맞게 2009년도 4월 공유수면 매립지에 대해 경계 기준의 원칙 및 절차에 대한 지방자치법을 개정했다. 지방자치법 개정 이후 매립된 평택항 공유수면매립지에 대해 중앙분쟁 조정위원회는 국토의 효율적 이용, 이용(주민)자 편의성, 행정의 효율성, 관할구역의 연결성 및 연접관계 등 모든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택시 귀속으로 결정했다.2015년 5월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방자치법에 의거해 총면적 96만2천350.5㎡ 중 67만9천589.8㎡는 평택시로, 28만2천760.7㎡는 당진시로 결정한 바 있다.그러나 충남(당진, 아산)도는 행정안전부의 결정에 불복,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에 소송을 제기한 상태로 현재까지 심리가 진행 중이다.평택 시민들은 "평택에서 매립지가 뻗어 나갔고, 기반 시설도 행정 지원도 평택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평택시 관할이 아니냐"며 "시민단체뿐 아니라, 경기도 및 평택시 정치권, 평택시 등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9-01 김종호

평택 시민단체 "평택항 관할은 평택시" 대법원 앞서 피켓 시위

평택항 수호 범시민대책위원회(상임 대표·김찬규) 임원진들이 대법원과 헌법재판소 앞에서 피켓 시위를 전개하자 평택시민들이 이를 크게 격려하고, 응원하고 나섰다.평택항 수호 범시민대책위 김찬규 상임대표 등은 지난 8월 30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평택항 매립지는 당연히 경기도 평택시 관할'이란 내용이 담긴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그러면서 이들은 지난 2015년 5월 지방자치법에 의거 정부가 합리적으로 결정한 원안대로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에서도 경기도 평택시 관할로 조속히 결정해줄 것을 요청했다.범시민대책위는 "평택항 매립지는 평택시에서 모든 기반시설과 행정지원을 제공, 누가 봐도 당연히 경기도 평택시 관할"이라며 "피켓 시위를 계속 전개하겠다"고 밝혔다.평택항 매립지에 대한 분쟁은 2004년 공유수면 매립지에 대한 법률이 제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평택항 매립지가 지형도상 해상 경계선을 행정관습법에 따라 평택, 충남 아산, 당진 군 등 3개 시·군으로 분할되면서 시작됐다.이후 행정안전부는 전국적으로 11개 시·도 75개 시·군·구에 걸쳐 있는 해상 경계로 인한 분쟁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당초 매립목적에 맞게 2009년도 4월 공유수면 매립지에 대해 경계 기준의 원칙 및 절차에 대한 지방자치법을 개정했다. 지방자치법 개정 이후 매립된 평택항 공유수면매립지에 대해 중앙분쟁 조정위원회는 국토의 효율적 이용, 이용(주민)자 편의성, 행정의 효율성, 관할구역의 연결성 및 연접관계 등 모든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택시 귀속으로 결정했다.2015년 5월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방자치법에 의거해 총면적 96만2천350.5㎡ 중 67만9천589.8㎡는 평택시로, 28만2천760.7㎡는 당진시로 결정한 바 있다.그러나 충남(당진, 아산)도는 행정안전부의 결정에 불복,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에 소송을 제기한 상태로 현재까지 심리가 진행 중이다.평택 시민들은 "평택에서 매립지가 뻗어 나갔고, 기반 시설도 행정 지원도 평택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평택시 관할이 아니냐"며 "시민단체뿐 아니라, 경기도 및 평택시 정치권, 평택시 등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항 수호 범시민대책위원회 김찬규 상임 대표(왼쪽) 등 임원진들이 지난 8월 30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평택항 매립지 관할과 관련해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범시민대책위 제공

2019-09-01 김종호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추석 명절 앞두고 체불청산기동반 운영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이 추석 명절에 앞서 관내 사업장 노동자의 생계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체불 금품 청산활동을 위한 집중 지도기간을 설정하고, 지도 기간 중 비상근무 및 체불청산기동반을 운영한다. 평택지청은 1일 휴일 및 야간에 긴급하게 발생할 수 있는 임금체불 신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근로 감독관들이 비상근무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 휴일 오전 9시~오후 6시)를 실시하기로 했다.또, 집중지도 기간 중 건설현장 등의 집단 체불이 발생하거나 임금 체불로 인해 노사갈등이 발생하는 경우, 체불청산기동반의 집단 체불 현장 현지출장을 통해 체불이 조기에 청산될 수 있도록 했다.특히 하반기 실시 예정인 반복·상습 체 불 업체 근로 감독을 통해 추석 명절 전에 체불이 해결될 수 있도록 하며, 특히 고액, 집단 체불(1억원 이상)사업장은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도산으로 사업주가 지불능력이 없을 경우 체당금이 신속 지급될 수 있도록 하고, 일시적인 경영난으로 체불이 발생했으나 청산 의지가 있는 사업주에게는 융자제도를 통해 체불 금품 청산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정인 평택지청장은 "근로자들이 임금 체불 때문에 걱정하지 않고 추석 명절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체불 예방과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악덕 체불 사업주에 대하여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엄중 처벌하겠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9-01 김종호

평택해경, 9월 3일부터 해상종합훈련… 함포 사격 시 선박 주의 당부

평택해양경찰서(이하 평택해경)가 3일부터 5일까지 3일 동안 평택해경 전용 부두 및 경기 남부 해상에서 '2019년도 하반기 제1차 해상 종합 훈련'을 한다.평택해경은 오는 4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시간 동안 인천광역시 옹진군 울도와 선갑도 주변 해상에서 벌컨포, 중기관총, M60기관총 등을 동원한 해상 사격이 예정돼 있다며 부근 해상을 지나는 항행 선박의 주의를 당부했다.평택해경 측은 "사격 일정은 해상 날씨에 따라 변경 가능하며, 함포 사격 전 부근 해상을 지나는 선박을 대상으로 방송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대한민국 해양 주권 확보와 구조 대응 태세 확립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해상 종합 훈련에는 경비함정 6척(대형함 1척, 중형함 1척, 소형함 3척, 방제정 1척)이 참가한다.100여명의 경찰관과 의경대원이 참가해 해상 수색, 인명 구조, 선내 진입 및 퇴선 유도, 해상 사격, 선박 화재 진압, 불법 외국 어선 검문 검색, 해양오염 방제 등 10개 종목으로 진행된다.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강도 높게 실시될 예정이다.평택해경 관계자는 "이번 해상 종합 훈련은 구조 태세를 유지하고, 해양 주권 수호 능력을 한 단계 향상 시키기 위해 실시 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부근 해상을 항해하는 선박의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해양경찰서 소속 고속단정이 인명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평택해경 제공

2019-09-01 김종호

삼성전자 실적 ↓… 평택 내년 세수확보 '비상'

국·도비 예산 확보 보고회 개최긴축재정 대비 市사업전략 논의평택시가 삼성전자 실적 저조, 일본 경제보복 등 변수로 내년도 세수 확보에 비상이 걸리자, '2020년 국·도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29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20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 정장선 시장뿐 아니라 각 실·국·소장 및 관계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해 내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미군 이전 평택지원법'에 따른 국고보조금 가산 확보 보고와 국·소별 맞춤형 예산확보 전략에 대해서도 의견이 오갔다. 2020년도 평택시가 신청한 국고보조금은 409개 사업 5천241억원으로, 이 가운데 '미군 이전 평택지원법'에 의거 가산 신청된 사업과 금액은 323개 사업에 594억원이다. 미군 이전 평택지원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령 제16조는 평택보조금 지급 대상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그에 대한 국가의 보조금은 100분의 20을 인상해 지원할 수 있다.주요 사업은 '미군기지이전 주민편익시설사업 345억원', '고덕산업단지 공업용수도 건설사업 121억원', '평택항 국제여객부두 건설 174억원', '미세먼지 차단 바람길 숲 조성 90억원', '평택호 횡단도로 62억원', '평화예술의 전당 건립 30억원' 등이다. 시는 내년도 긴축재정 운용에 대비해 정부 부처와 긴밀한 협의와 지속적인 건의로 계획한 사업들의 국·도비를 최대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8-29 김종호

평택시의회, 통복천 수질개선 대책 특별위원회 '부천 심곡천 및 서울 청계광장' 등 비교 견학

평택시의회 통복천 수질개선 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이병배, 부위원장·김승겸)가 29일 부천 심곡천, 고양 일산 호수공원, 청계광장 등 3개소에 대한 비교 견학을 하며 우수 사례 확보에 나섰다.이날 특위 이병배 위원장과 김승겸 부위원장, 김동숙·유승영·이윤하·정일구 위원과 시청 관련 부서 관계자, 통복천 인근 주민대표 등 40여명은 첫 견학장소로 부천의 도심 하천인 심곡천을 찾았다.이곳은 원래 자연하천이었으나 1970~80년대 급격한 도시개발과 산업화로 생활하수가 흘러들자 하천을 덮는 복개공사를 시행, 상부는 도로와 주차장으로 하부는 하수도로 활용해 왔다.그러던 곳을 2017년 복원 공사를 통해 생태하천으로 복원, 아이들이 하천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수변공원으로 조성하면서 하천 주변 상습 침수 문제가 해소되고 하천이 통풍구 역할을 하면서 대기오염이 줄어들어 열섬 현상이 완화되는 등 환경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통복천에 접목할 좋은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고양 일산호수공원은 수질이 2~3m로 바닥도 훤히 보이는 1급수로 관리되고 있고, 1997년 개장한 이후 바닥 준설방식을 무혼탁 준설공법이라는 신기술 수질관리 방법을 채택해 우리나라 대형 인공호수 수질관리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어 평택 배다리 저수지 수질 개선에 접목할 방법으로 꼽히고 있다.특위는 청계광장을 찾아 연인들의 데이트 명소는 물론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유명한 청계광장 현장을 체험하고 조성된 시설물들을 둘러보며 통복천 복원사업에 적용 가능한 사항이 무엇인지 집행부와 통복천 인근 주민대표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특위 이 위원장은 "청계광장 등 3개소의 타 시·군 우수사례를 견학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면서 복원된 하천들의 우수사례를 적극 활용해 평택 통복천을 깨끗한 생태 하천으로 복원, 시민들에게 돌려주겠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의회 통복천 수질개선 특별위원회 이병배 위원장, 김승겸 부위원장 및 소속 의원들과 평택시 관계자들이 29일 고양 일산 호수공원을 찾아 평택 통복천과의 비교 견학을 가졌다.
특위는 여러 복원된 하천들의 우수사례를 적극 활용해 평택 통복천을 건강한 생태하천으로 조성, 시민들에게 돌려주겠다고 다짐했다. /평택시의회 제공

2019-08-29 김종호

평택~태국·베트남 정기 컨테이너 항로 신규 개설

평택항에서 31일 태국과 베트남을 잇는 정기 컨테이너 항로가 신규 개설됨에 따라 평택항을 통한 경기도 수출입 기업의 동남아 교역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29일 경기 평택항만공사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장금상선, 흥아해운 선사가 공동으로 1천100TEU(컨테이너)급 선박 3척을 투입, 평택항과 태국 람차방·방콕, 베트남 호치민을 기항하는 신규 정기 컨테이너 서비스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규 취항하는 항로는 평택항에 매주 수요일, 주 1회 입항한다.그동안 경기도와 평택시, 항만공사는 경기도 중소기업의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지역 수출 확대 및 물류비 지원을 위해 화물유치 인센티브 등 다양한 정책을 실시해왔다.특히 국내 기업의 동남아지역 물동량 증가세에 따라 태국 방콕항, 람차방항 등을 관리하는 태국항만공사(PAT)와 태국국제물류협회(TIFFA), 베트남 교통부, 산업통상부, 상공회의소 등 태국과 베트남 정부, 유관기관 및 협회, 항만·물류기업을 대상으로 평택항 화물유치 및 신규 항로 개설을 위한 포트세일즈를 강화해왔다.이번 신규 항로개설을 통해 중국에 집중됐던 정기항로가 동남아로 다변화되고, 연간 약 2만TEU(컨테이너)의 물동량이 증가함에 따라 2020년 연간 컨테이너 처리량이 75만TEU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항만공사 문학진 사장은 "도내 기업들이 평택항을 이용해 동남아 시장 진출을 가속화 할 수 있도록 신규항로 개설에 노력해왔다"며 "고정적인 물동량 확보를 위해 대형 화주 유치에 주력하는 한편, 경기도 중소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제도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8-29 김종호

평택시, 삼성전자 실적 저조·세수 확보 비상에 국·도비 예산확보 행정력 집중

평택시가 삼성전자 실적 저조, 일본 경제보복 등 변수로 내년도 세수 확보에 비상이 걸리자, '2020년 국·도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 세수 확보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평택시는 29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20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 정장선 시장뿐 아니라 각 실·국·소장 및 관계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해 내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계획을 논의했다.'미군 이전 평택지원법'에 따른 국고보조금 가산 확보 보고와 국·소별 맞춤형 예산확보 전략에 대해서도 의견이 오갔다.2020년도 평택시가 신청한 국고보조금은 409개 사업 5천241억 원으로, 이 가운데 '미군 이전 평택지원법'에 의거 가산 신청된 사업과 금액은 323개 사업에 594억 원이다.미군 이전 평택지원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령 제16조는 평택보조금 지급 대상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그에 대한 국가의 보조금은 100분의 20을 인상해 지원할 수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미군기지이전 주민편익시설사업 345억원', '고덕산업단지 공업용수도 건설사업 121억원', '평택항 국제여객부두 건설 174억원', '미세먼지 차단 바람길 숲 조성 90억원'이다.'평택호 횡단도로 62억원', '평화예술의 전당 건립 30억원 등이며 시는 내년도 긴축재정 운용에 대비해 정부 부처와 긴밀한 협의와 지속적인 건의로 계획한 사업들의 국·도비를 최대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이날 정 시장은 "국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도 정부 예산의 확장 편성이 예상되는 만큼, 평택시도 정부 예산기조에 맞춰 국·도비 추가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정장선 시장과 평택시 각 실국소 간부 공무원들이 29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20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놓고 희의를 갖고 있다. 정 시장은 "내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는 경제 불투명 성 이라는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행정력을 집중,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평택시 제공

2019-08-29 김종호

쌍용자동차, 지역사회 공헌활동(CSR) 강화

쌍용자동차가 지역사회에 보답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 서기 위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강화키로 해 주목된다.쌍용자동차 임직원들은 '더불어 사는 세상, 함께 하는 이웃, 아름다운 나눔'이라는 사회공헌(CSR) 슬로건 아래 사내 사회공헌 프로그램 '네바퀴 동행'을 통해 올해 2019년 상반기 총 40차례 다양한 지역사회 나눔·후원 활동에 동참했다.지난 1월 대한적십자사 산하 경기혈액원과 협업해 사업장 내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펼쳐 임직원의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또한 지난 6월 각 사업장별로 지역 초등학교 및 구청, 경찰서,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에 참여해 등·하교길 어린이들에게 보행 지도를 하고 판촉물을 지원하는 등 정기적으로 지역사회 기관들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였다.이와함께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생수사랑회장애인공동체, 성육보육원, 경기지역 아동센터 총연합회, 경기도 시각장애인협회, 햇살 사회복지회 등을 방문해 주변 환경 정화, 생필품 후원, 공연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지역 내 6개 초등학교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무료급식소 사랑의 쌀 나눔 운동에도 동참했다.쌍용차는 이 밖에도 노사가 함께 설립한 한마음 장학회를 통해 2012년부터 매년 평택지역 중·고·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평택연탄나눔은행을 통해 연탄 후원 및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매월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을 통해 안성천, 도일천 등 지역 하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소정의 금액을 국내 불우이웃돕기 및 인도 저소득층 아동 교육비로 기부하고 있다.이러한 사회공헌(CSR)에 대한 높은 관심과 지역사회 기여도를 인정받아 쌍용차는 지난 4월 경기도 평택교육지원청으로부터 'CSR & 장학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기업시민으로서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임직원들의 뜻은 변함 없다"며 "다방면으로 지속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좀 더 확대, 강화해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지난 6월 19일 평택 동삭초등학교에서 실시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한 쌍용자동차 임직원들. /쌍용차 제공

2019-08-28 김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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