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평택항매립지 市귀속 촉구'… 시민단체, 릴레이 1인시위

"평택 육지에서 뻗어 나간 평택항 매립지는 당연히 평택시 땅입니다. 바다 건너 당진에서 평택항 매립지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평택항 매립지의 평택시 귀속 촉구'를 위한 시민단체들의 릴레이 피켓시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피켓 시위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실시하다가 코로나 19로 잠시 중단됐다가 6일부터 다시 재개됐다.이날 이동훈 평택시 발전협의회장을 비롯한 평택항수호운동본부 임원진은 대법원 앞에서 (평택항 매립지) 평택시 귀속을 촉구하는 1인 피켓시위를 펼쳤다. '평택항 매립지는 당연히 경기도 평택시 관할입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에 나선 이 회장은 "지난 2015년 5월 정부가 지방자치법에 따라 합리적으로 결정한 사항에 대해 법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어 줄 것을 대법원에 강력히 요청한다"고 강조했다.행정안전부장관은 지난 2015년 5월 4일 지방자치법에 따라 매립목적과 지리적 연접 관계, 주민의 편의성, 행정의 효율성,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 등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택항 매립지의 평택시 귀속'을 최종 결정했다.하지만 아산·당진시 등 충남도는 행안부의 결정에 불복,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소송을 제기한 지 5년 만인 지난달 16일 헌법재판소는 '매립지는 새롭게 형성된 땅으로 행정 안전부 장관의 결정 권한'이라며 충남도(아산, 당진)가 신청한 권한쟁의 심판청구에 대해 '각하'결정을 내렸다.이에 따라 충남도가 대법원에 제기한 매립지 (소유권) 결정 취소 소송만 남아 있는 상황이다.평택항 수호 범시민 운동본부는 "평택시와 한 몸처럼 이어져 있는 평택항 매립지는 옛날부터 평택주민들이 양식어업으로 살아온 생활터전을 국가발전을 위해 희생하며 내어준 곳"이라며 "국익은 물론 국토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대법원이 법률에 근거한 합리적인 판결을 내릴 것을 굳게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이동훈 평택시 발전협의회장이 6일 대법원 앞에서 1인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평택시 발전협의회 제공

2020-08-06 김종호

2함대 수병, 부대 인근 싱크홀에 빠진 민간인 구조

"군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인데 칭찬을 많이 해줘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해군 제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 소속 수병 2명이 지난 5일 부대 인근 평택시 포승읍 보도 싱크홀에 빠진 민간인을 구조하고 안전조치로 추가사고 방지에 기여해 박수를 받고 있다.2함대 소속 영주함(PCC, 초계함)의 제영태, 채기준 상병은 이날 평일 외출 제도를 통해 부대 인근 평택 포승읍에서 저녁 식사 후 복귀하려 이동하는 중 보도에 생긴 싱크홀에 민간인 남성 1명이 빠져 구조 요청을 하는 것을 발견했다. 두 병사는 주저 없이 현장으로 달려가 싱크홀에 빠져 부상을 입은 남성의 팔을 잡고 밖으로 꺼냈다. 또한 신속하게 경찰에 연락, 제반 안전조치가 이루어질 때까지 현장에서 행인들의 접근을 막는 등 예방 조치까지 해냈다.싱크홀은 가로 1.5m, 세로 1.3m, 깊이 약 2.5m로 빠져있던 남성의 키 이상의 물이 고여 있어 신속한 구조가 없었다면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 당시 계속 굵은 비가 내리고 있던 상황으로 큰 위험에 처해 있었다.제영태·채기준 상병은 "군인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했을 당연한 일이라 생각해 부대에 먼저 보고하지 않았다"며 "어제 부상을 있었던 분을 포함해 이번 비로 피해를 본 모든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대는 당시 두 병사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안전조치를 마친 평택경찰서 만호파출소 직원이 부대에 '두 병사를 찾아 격려해 달라'고 알려와 선행을 인지했으며 두 병사에 대해 적절한 포상을 시행할 예정이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지난 5일 저녁, 부대 인근 싱크홀에 빠진 시민을 구한 영주함 제영태, 채기준 상병. /해군 2함대 제공

2020-08-06 김종호

평택항 문화예술 콘텐츠 확보 '경쟁력 강화'

市, 평택지방해수청과 '행정 협력'관광 활성화·환경개선 공동 대응동남아 컨 정기항로 협약 체결도카페리 업계 지원방안 누락 지적평택시와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 평택항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맞손을 잡았다.특히 평택항 등 바다와 관련된 문화 예술 콘텐츠를 확보하는 한편, 항만 주변 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협력키로 해 주목된다.정장선 평택시장과 김종인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양 기관 간부 공무원들은 5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20년 평택시-평택지방해양수산청 행정 협력회'를 가졌다.이날 회의에서 평택시는 ▲항만배수로 친수시설 조성 ▲권관항 노을 힐링 어촌마을 조성사업 ▲평택항 미세먼지 저감 대책 공동 추진 등 안건 8건을 설명했다. 또 두 기관이 앞으로 평택항 주변의 관광 활성화와 환경개선을 위해 공동 대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평택지방해양수산청도 ▲항만근로자 복지관 및 부대시설 마무리 ▲평택항만 배후도로 이관 ▲평택항 배수로 인근 관련사업 추진 ▲항만 주변 환경개선에 대해 설명한 뒤 행정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대안 마련의 필요성을 주문했다.평택시와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앞으로 평택항~동남아시아(베트남·태국)간 컨테이너 정기항로 유지 협약을 체결하고, 평택항 활성화를 위해 추가 정기항로 개설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해 주목된다.하지만, 코로나 19로 여객 사업이 중단돼 큰 위기에 처해 있는 카페리 업계의 지원방안 등 대안 마련에 대해선 언급이 없어 "양 기관이 고사위기에 내몰린 카페리 업계의 어려움을 외면하고 있다"는 여론의 부정적 평가가 나오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항만개발과 중장기적 마스터 플랜을 함께 촘촘히 마련, 평택항을 동남아시아 다기능 종합거점 항만으로 육성해 나가자"고 했고, 김종인 청장은 "평택항 활성화를 위해 평택시와 지속적으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 정장선 시장과 평택지방해양수산청 김종인 청장 등 양 기관 간부공무원들이 5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행정협력회의를 갖고 있다. /평택시 제공

2020-08-05 김종호

미신고 옹벽붕괴·매몰 평택 공장… 市, 건축법 위반혐의 건축주 고발

평택시가 지난 3일 오전 10시 50분께 산사태로 4명의 사상자를 낸 청북읍 공장 매몰사고와 관련, 공작물축조 신고를 하지 않고 경사면에 옹벽을 세운 건축주를 건축법 위반 혐의로 고발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 공장은 2010년 6월 연면적 320㎡ 규모의 철골구조로 건립됐다.사용승인 후 건축주는 지난해 3월 해당 본 공장건물 좌우에 2개 동(311㎡)의 파이프 천막구조의 가설물 건축 신고를 하고 작업장을 증축했다.전날 매몰사고는 가설 작업장 2개 동 가운데 공장건물 우측 작업장(155㎡)에서 발생했다.공장 준공 당시 우측 야산 경사면은 자연 상태 그대로 두는 '사면처리'를 하게 돼 있었으나 건축주는 평택시에 공작물축조 신고를 하지 않은 채 높이 3m가량의 옹벽을 설치한 것으로 파악됐다.건축법상 경사면에 2m 이상의 옹벽 등 공작물을 축조할 때는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게 돼 있으며, 이를 위반하면 2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진다.평택시 관계자는 "건축주는 사면처리로 놔둬도 될 경사면을 보다 안전하게 하려는 생각에서 옹벽을 설치한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예상하지 못한 폭우로 인해 경사면이 무너지면서 옹벽이 붕괴해 인명피해가 발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20-08-04 김종호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 분양]'스타필드 인접' 용죽지구 마지막 신축

내력벽 최소화로 수납공간 확보평택 동부고속화道등 호재 풍부대림산업이 평택 용죽지구 마지막 신축단지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의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의 주택전시관은 코로나 19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 차원에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 신청은 단지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는 지하 1층~지상 27층, 6개 동, 총 58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74A㎡ 258가구 ▲74B㎡ 71가구 ▲84㎡ 254가구다.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는 최근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다시 태어난 e편한세상의 브랜드 철학과 아이덴티티가 적용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대림산업만의 혁신 주거 평면 'C2하우스'를 비롯해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C2하우스는 내력벽을 최소화해 세대 구성 및 기호에 맞게 공간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한 설계 구조와 수납 극대화 등이 적용된 혁신적인 주거 평면이다. 현관에는 대형 팬트리를 설치하고 세탁과 건조가 한 공간에서 이뤄지도록 설계하는 등 공간활용도를 높여 주택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등의 체육시설을 배치해 건강까지 챙길 수 있으며 개인 오피스 겸 스터디룸 등 재택근무자를 위한 공간을 마련한 점도 눈에 띈다.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는 인근에 다양한 개발 호재까지 갖추고 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평택 동부고속화 도로 개통 호재다.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와 바로 인접한 위치를 지나게 되는 이 도로는 평택 죽백동에서 오산 갈곶동을 이으며 향후 북으로는 용서고속도로, 남으로는 천안-평택 민자고속도로와 연결될 계획이다. 또한 반경 2㎞ 거리에 위치한 스타필드 안성이 연내 개점을 앞두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 '스타필드 효과'라는 신조어가 생겼을 만큼 스타필드 수혜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의 가치도 주목받고 있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공장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까지 차량으로 약 10분대면 접근할 수 있는 직주 근접 입지도 돋보인다. 자족 도시로서 최근 상승 분위기를 보이고 있는 평택에서도 삼성전자의 배후 주거단지인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의 가치는 특히 높다는 평이다. 평택시청, 대형마트, 영화관, 보건소 등이 단지 반경 2㎞ 내에 자리하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이 단지는 용죽지구에 공급되는 마지막 새 아파트로서 뛰어난 입지여건과 높은 미래가치를 지니고 있어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의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평택시 죽백동 625-4에 위치한다. /평택'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 조감도. /대림산업 제공

2020-08-04 경인일보

평택 시장·국회의원, 정책간담회…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등 현안 논의

평택시 정장선 시장과 홍기원(평택시갑), 유의동(평택시을) 국회의원, 평택시 실·국·소장 등은 3일 홍 의원 지역 사무실에서 정책 간담회를 갖고 평택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이날 시는 회의 안건 가운데 '법·제도마련이 필요한 사업'으로 '2025 평택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균특 회계 지방 이양에 따른 대응 방안', '공업물량 및 산업단지계획 심의 권한 이양' 등을 논의했다.'평택지원특별법 만료에 따른 대책', '평택시 조정 대상 지역 해제(축소)', 'GTX-C노선 연장 방안' 등 10건의 현안 사항을 논의한 뒤 대책 마련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시는 '중요현안'으로 ▲항만 배후단지 개발 ▲평택항 경계분쟁 조속 해결 ▲주한미군 평택시대 도래에 따른 신규사업 반영 ▲고덕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2단계 설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 추진 등 18건을 설명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주요 현안을 선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중앙과 경기도의 사전검토 및 협의 기간이 길어 현안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은 실정"이라며 "불합리한 법과 제도를 집중 발굴, 개선하여 평택 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에 참석한 국회의원들도 "평택시, 경기도, 소관 상임위원과 적극 협력해 현안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중앙부처에서 구심적 역할을 다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정장선 평택시장과 홍기원·우의동 국회의원, 평택시 실·국·소장 등이 3일 홍기원 국회의원 지역 사무실에서 평택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있다. /평택시 제공

2020-08-03 김종호

쌍용자동차, 7월 내수·수출 포함 총 7천489대 판매… 전년 동월 대비 30.6% 감소

쌍용자동차가 지난 7월 내수 6천702대, 수출 787대를 포함 총 7천489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글로벌 수요가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개별소비세 감면 인하 등 내수 진작책 축소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6% 감소한 것이다.지난 4월 이후 2달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던 내수 판매도 이러한 영향으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 23% 감소했다. 이에 쌍용차는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과 렉스턴 스포츠 다이내믹 에디션 등 상품성을 극대화한 스페셜 모델을 출시하는 등 시장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수출 역시 주요 시장인 유럽 일부 지역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따른 수요 위축이 지속되면서 전년 동월 대비 62.1% 감소세를 기록했다.다만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던 수출도 6월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 주요국의 경제활동 재개 추세에 따라 전월 대비로는 80% 이상 상승하며 일정 부분 회복세를 보였다.이에 따라 쌍용차는 주요 수출시장에 유투브를 통한 온라인 출시 행사를 진행하는 등 코로나 19로 위축된 수요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쌍용자동차는 해외시장이 2분기 저점으로 3분기부터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하반기에 G4 렉스턴 부분변경 모델과 티볼리 에어 재 출시 등 신제품 출시와 함께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글로벌 판매를 늘려나갈 계획이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20-08-03 김종호

쌍용차, 8월 '수퍼서머 페스티벌' 시행

쌍용자동차가 휴가시즌을 맞아 차종에 따라 최대 7% 할인하는 '수퍼서머 페스티벌'을 시행, G4 렉스턴의 경우 최대 380만원의 할인혜택(로열티 프로그램 포함)을 받을 수 있다.3일 쌍용차에 따르면 언택트 레저를 위해 풍성하게 구성한 '아웃도어 드림 기프트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부담 없는 휴가를 위해 무이자 할부도 준비했다.선착순 3천대(전 차종 포함) 한정으로 운영하는 '수퍼서머 페스티벌'은 해당 모델 구매 시 차종 및 구매조건에 따라 최대 7%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며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구매도 가능하다. G4 렉스턴과 코란도, 티볼리 등 SUV 전 모델을 대상으로 최대 60개월까지 무이자할부를 시행한다. 3.9% 할부를 이용하면 최대 100만원 휴가비 지원에 프리미엄 블랙박스&틴팅, 언택트 레저의 필수 아이템 차박텐트세트로 구성된 '쿨 서머 기프트 패키지'가 무상 제공된다.휴가비 지원 대신 어드벤처 키친 세트가 포함된 '아웃도어 드림 기프트 패키지'로 업그레이드하거나 전체 기프트 패키지 대신 최대 150만원 휴가비 선택이 가능하다.렉스턴 스포츠&칸은 1.9~3.9%(36~72개월)의 저렴한 이율 또는 장기 할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3.9% 할부 60개월 이상 이용 시 휴가비 100만원을 지원한다.전 모델 대상으로 첫 12개월 동안 월 1만원 무이자 납입후 잔여 기간 원리금을 분할 납부함으로써 초기 구매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여유만만365 할부(3.9%, 48~60개월)도 운영한다.7년 이상 노후 차량 보유 시 최대 50만원, 사업자가 렉스턴 스포츠&칸 구매 시 30만원을 할인해 주고 모델 별로 재구매 대수(쌍용차 모델)에 따라 최대 70만원 추가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 혜택도 받아 볼 수 있다.쌍용차의 8월 판매조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www.smotor.com)를 참고하거나 가까운 영업소 및 고객센터(080-500-5582)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렉스턴 스포츠&칸. /쌍용차 제공

2020-08-03 김종호

[대림건설 'e편한세상 지제역']모산·영신 브랜드 대단지 "역세권 프리미엄 누리자"

A3블록에 59~84㎡ 1516가구 분양수원발 KTX·직주근접 미래가치도대림건설은 8월 평택시 모산·영신지구 A3블록에 'e편한세상 지제역'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1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천516세대의 브랜드 대단지로 들어선다. e편한세상 지제역이 들어서는 모산· 영신지구는 연면적 약 69만7천㎡로 올해 입주 예정만 6천여세대에 달하며, 8천700여세대가 분양을 예정하고 있는 도시개발지구이다.e편한세상 지제역은 모산·영신지구에서도 교통, 교육, 생활인프라 등 다양한 인프라가 잘 갖춰진 단지로 평가를 받는다. SRT(수도권 고속철도) 정차역인 지하철 1호선 지제역이 가까워 수도권 주요 도심 및 서울 접근성도 우수하다. 지하철 1호선 이용 시 병점역, 천안역 등으로 20분대, SRT 이용 시 특히 강남 수서역까지 20분만에 이동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 이용도 편리하다.지제역에 예정된 수원발 KTX 직결사업(2024년 개통 예정)이 진행 중이며, 완공 시 광역교통중심지로 지역개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지제역에서 안성 스타필드까지 평택 주요 택지개발지구 전체를 순환하는 BRT(간선급행버스)도 올해 말 준공을 계획하고 있다. 세아초, 세교중, 평택여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인접하고, 단지 앞 평택모산초등학교(2020년 9월 예정)가 개교하면 더욱 안전하게 근거리 도보 통학이 가능할 전망이다. e편한세상 지제역은 인근 삼성전자 평택산업단지와 평택 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의 직주 근접단지로 미래가치도 높게 평가된다. 삼성전자 평택산업단지는 규모만 395만㎡에 달하며, 이미 가동 중인 1공장에만 약 9천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2공장 준공 후 가동준비, 3~4공장 등도 완공될 경우 3만여개의 일자리와 15만명 이상의 고용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지제역은 지하철 1호선, SRT 등의 정차역인 지제역이 가까워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고 교육환경, 생활인프라 등 주거 3박자를 갖춰 지역 수요자들은 물론 투자 희망 외지인들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며 "평택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르는 중"이라고 말했다.e편한세상 지제역 주택전시관은 평택시 죽백3로 123(죽백동 625-5 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8월 중 오픈 예정이다. /평택e편한세상 지제역 야경투시도. /대림건설 제공

2020-07-29 경인일보

평택시 '환경사범 무관용 원칙 적용, 엄중 처벌' 방침

"앞으로 평택에서 환경을 훼손해 이익을 창출하려는 업체 및 개인들에게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 엄중 처벌할 것 입니다."평택시가 환경 범죄에 대해서 강력히 단속하고 무관용 원칙 기준을 세워 엄중 처벌하겠다는 방침을 밝혀 주목된다.이를 위해 시는 올해 상반기 환경 훼손 단속을 벌여 폐기물 무단투기 및 주변 환경 오염행위 등 12건, 무허가 폐기물 처리업 5건, 미신고 대기 및 폐수배출시설 11건 등을 적발했다.또 비산 먼지 미신고 및 억제조치 미이행 13건, 무허가(미신고) 가축 분뇨 배출시설 10건, 기타 55건으로 총 106건을 적발했다. 해당 적발 업체들은 영업정지, 폐기물 조치(처리)명령 등 행정 처분하고 그 중 무허가로 폐기물을 무단 투기해 주변 환경을 오염시키는 등 중대한 위반 행위를 한 55개 업체에 대해서는 직접 수사하고 있다.이 가운데 음식물 폐기물 약 2만t 가량을 불법 처리 하고 주변 환경을 오염시킨 N업체 대표자가 구속되기도 했다. 그동안 평택시는 강력한 단속과 환경오염 예방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올 1월부터 환경오염 사각지대의 불법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민간환경감시단', 폐기물 처리 업체의 각종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폐기물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 감시 등을 통해 환경 감시를 계속하고 있다.악취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2017년 9월29일 평택시 가축사육 제한 조례를 개정해 제한구역별 가축사육 허용범위를 가축 중 돼지, 닭, 개, 오리의 경우에는 2㎞로 제한했으며 평택(세교)산단의 경우 2018년 2월13일 고시를 통해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김진성 시환경국장은 "미세먼지가 줄고 각종 환경오염행위가 근절되도록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단속을 실시하겠다"며 "이제 평택에서 환경 범죄는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 김진성 환경국장이 각종 환경 범죄에 대해선 무관용 원칙을 적용, 업중 처벌하겠다는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2020-07-28 김종호

군지협 소속 지자체, 소음 피해 보상 관련 국회의원 공청회 개최

평택시 등 전국 16개 지자체로 구성된 '군 소음 피해 보상 및 주민 지원을 위한 지방자치단체협의회'(회장·정장선 평택시장, 이하 군지협)가 2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군소음 피해 정당 보상 실현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해 주목된다.이번 공청회는 2019년 11월 제정된 군소음보상법에 따른 시행령 시행규칙 제정에 앞서 민간공항 피해 보상 및 지원과의 형평성을 보장하고 피해 주민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하위법령안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군지협과 소속 국회의원들이 공동 주최했다.이 자리에는 군사시설로 인해 소음 피해를 입고 있는 전국 16개 시군구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2022년 본격적으로 시행 예정인 군 소음 보상에 대한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날 공청회는 한국법제연구원 강문수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한국공항공사 이준호 차장,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정종관 센터장, 한국소음협회 박영환 회장의 '군소음보상법에 대한 분석 및 군용비행장, 군 사격장 소음 특성과 보상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었다.이어진 토론에선 '군용비행장 피해 공동대응을 위한 지방의회 전국연합회(이하 군지련) 회장인 조명자 수원시의원, 서산시소음대책위원회 조준상 위원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군사시설로 인한 소음 피해 현황 및 대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한편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군지협 소속 16개 지자체장 및 국회의원들은 민간항공 지원과의 형평성 보장과 정당한 보상을 위한 법령 마련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 낭독을 통해 함께 뜻을 모아 눈길을 끌었다. 또한 공청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소음 피해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는 서명부를 작성했다. 서명부는 향후 평택시가 대표로 국방부에 전달할 예정이다.군지협 정장선(평택시장) 회장은 "수십 년간 국가안보라는 대의명분 속에 행복권 및 재산권 침해를 숙명으로 여기며 살아온 주민들에게 이제는 정당하고 합당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며 "민간공항 수준의 보상과 지원 등 형평에 맞는 보상이 이루어질 때까지 군지협 소속 지자체, 국회의원들과 함께 정부부처와 긴밀하게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군 소음 피해 보상 및 주민 지원을 위한 지방자치단체협의회 소속 지자체장들과 유의동 국회의원 등 해당 지역 국회의원들이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공청회 전 기념쵤영을 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2020-07-21 김종호

쌍용차, 첫 전기차 'E100' 티저 이미지 공개… 준중형 SUV 주목

쌍용자동차 최초의 EV(전기차)가 20일 티저 이미지를 통해 처음으로 모습을 선보였다.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처음 출시되는 준중형 SUV로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쌍용차는 프로젝트명 'E100'으로 개발해 온 신차 출시에 앞서 외관 디자인을 그래픽으로 표현한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신차 알리기에 나섰다.본격적인 패밀리 카로 손색없는 거주 공간과 활용성을 갖춘 국내 최초의 준중형 SUV 전기차는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차체 디자인에 새로운 접근을 시도함은 물론 소재 적용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대담한 양감을 기본으로 공기역학을 반영한 유선형 라인을 가미, 어반 드라이빙에 최적화된 스타일링을 추구했다.경량화와 무게중심 최적화를 위해 쌍용차 최초로 알루미늄 후드(엔진룸 덮개)를 적용했으며 밀폐형 라디에이터 그릴로 에너지 효율 극대화를 꾀했다.유체의 저항을 최소화하는 상어 지느러미와 비늘(shark riblet) 형상을 활용하는 등 자연에서 검증된 환경적응사례를 차용하는 생체 모방 공학적 접근을 시도했으며, 역동적인 스타일 요소로 디자인 완성도를 높여 주고 있다.쌍용차 최초의 전기차는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미래지향적 내외관 디자인과 차별화된 상품성을 통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차 EV(전기차) 티저 이미지. /쌍용차 제공

2020-07-20 김종호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Edu]안전하고 편리한 통학로 갖춘 '초품아'

인근 도심순환 BRT 정류장 위치28일 1순위 청약, 전국 신청 가능평택 고덕신도시에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브랜드 아파트인 제일건설(주)의 '제일풍경채'가 고덕신도시 2단계 사업의 중심인 에듀타운(예정)의 핵심 위치에서 후속단지 공급에 나섰다.제일건설(주)는 지난 17일 평택 고덕신도시 A41블록에 들어서는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Edu'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Edu'는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국 청약이 가능하다. 6·17부동산대책으로 조정대상지역에 지정됐지만, 1순위 청약 조건을 갖추고 있으면 전국 어디에서나 청약이 가능한 게 큰 장점이다.단지는 지하 1층 ~ 지상 25층, 9개동, 총 877세대며 수요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 위주로 구성됐다. 타입에 따른 규모는 ▲ 75A타입 138세대 ▲ 84A타입 450세대 ▲ 84B타입 150세대 ▲ 84C타입 139세대다. '제일풍경채'는 평택 고덕신도시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아파트 브랜드다. 지난 2017년 분양한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센트럴'은 고덕신도시의 대장주 아파트로 불리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Edu'에도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 단지 앞에 위치하는 에듀타운(예정)에는 유치원은 물론,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할 예정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을 자랑한다. 때문에 주택시장의 최대 수요자인 3040학부모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초품아' 단지의 가치도 누릴 수 있다.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라는 의미의 '초품아'는 큰길을 건너거나 멀리 걷지 않아도 초등학교를 통학할 수 있는 단지를 말한다. 최근 통학길 안전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어린 자녀를 둔 대부분의 학부모들로부터 분양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핫 키워드가 됐다.단지 인근으로 고덕신도시를 순환하는 BRT 정류장도 위치한다. 땅 위의 지하철로 불리는 BRT는 버스전용차로, 도착정보 안내시스템 등을 활용해 도시 내 빠른 이동이 가능한 교통체계다.분양 관계자는 "제일풍경채'의 후속단지 공급 소식에 지역 커뮤니티에서는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게 형성된 상황"이라며 "교육과 생활, 여가, 직주근접까지 모두를 갖춘 최고의 입지환경을 자랑하는 만큼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견본주택 관람은 100% 사전 예약제로 진행한다.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에는 1순위 청약을 한다. 당첨자는 8월 4일에 발표하고, 계약은 8월 17일부터 3일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평택시 죽백동 623-4에 위치했다. /평택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Edu 투시도. /제일건설 제공

2020-07-19 경인일보

헌재, 충남·당진시의 '평택·당진항 신규 매립지' 관련 자치권 침해 소송 '각하'

충남 당진시 등이 2015년 5월 행정자치부(현 행정안전부)의 평택·당진항 매립지 분할 귀속 결정에 반발, 같은 해 6월 헌법재판소에 제기(7월15일 자 2면 보도) 한 자치권 침해 권한 쟁의 심판 소송이 16일 헌재 선고에서 각하 판결을 받았다.헌재는 각하 이유는 "신생 매립지의 관할권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결정한 순간부터 시작된다"는 것. 즉 2015년 평택·당진항의 매립지 분할 귀속 결정이 '자치권을 침해하지 않았다'란 의미로 풀이된다.이에 충남 당진시 등이 당시 분할귀속 결정에 불복, 대법원에 낸 '결정 취소 소송'도 경기도와 평택시에 유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자치권 침해가 없었다면 행안부 장관의 결정도 적법한 것 아니냐는 것이다.헌법재판소의 각하 결정과 관련, 평택항 수호 범시민운동본부 등 시민단체와 시민들은 '당연한 판결', '평택에서 뻗어 나간 매립지를 바다 건너 당진시가 소유권을 주장하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평택항 수호 김찬규 상임 대표는 "평택항 신규 매립지의 모든 기반시설과 인프라는 평택시에서 제공하고 있다"면서 "실효적으로 관리하는 평택시로 귀속되는 게 국토의 효율적 개발 차원에서도 합리적인 결정"이라고 강조했다.정장선 시장은 "평택·당진항의 신생 매립지는 평택시와 직접 맞닿아 있는 땅으로 평택 시민들이 예전부터 지켜온 삶의 현장이며 평택의 역사"라며 "남은 대법원 판결에서 승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평택·당진항의 매립지 소유권 분쟁은 지난 1997년 12월17일 서부두 제방(3만7천690.8㎡)이 완공되면서 불거졌다. 2004년 9월23일 헌재는 경기도, 평택시와 충남 당진시 등의 소유권 분쟁 소송에서 충남 당진시의 손을 들어줬다. 이후 2015년 5월4일 지방자치법에 의거해 행정자치부 장관의 결정에 따라 신규매립지 96만2천350.5㎡ 중 67만9천589.8㎡는 평택시, 28만2천760.7㎡는 당진시 관할로 결정되자, 충남과 당진시 등이 대법원과 헌재에 소송을 제기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20-07-16 김종호

서해안 달리는 '미래車'… 평택포승 업종추가 고시

산자부, 전기장비·기타운송 포함이차전지 등 클러스터 조성 발판황해청 "전기차 대응, 투자 활력"평택 포승(BIX)지구가 친환경 미래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황해경제자유구역청 평택 포승지구의 제12차 개발계획 변경사항을 고시했다. 자동차, 기계장비, 전자부품, 화학제품 제조 등 당초 4가지에 그쳤던 산업시설용지 유치 업종에 전기장비와 기타 운송장비가 추가됐다.앞서 2월 황해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개발계획 변경을 신청하고 최근까지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이어왔다. 해당 신청안은 지난달 30일 산업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에서 원안 가결된 뒤 이날 최종 고시됐다.이로써 포승지구에는 이차전지(배터리)와 전기 이륜차 등 미래 자동차 관련 업종 입주가 가능해졌다. 국내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미래형 첨단자동차 클러스터를 조성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것이다. 포승지구 개발사업은 평택항과 서해대교에 인접한 204만㎡ 부지에 사업·물류시설용지와 배후 주거단지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말 부지조성 공사가 완료됐다. 포승지구 인근에는 기아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완성차 업체와 만도, 보그워너모스시스템즈, 텔스타홈멜 등 다수의 자동차 부품업체가 위치한다. 또한 국내 최대 자동차 수출입항인 평택항이 근처에 있어 친환경 미래 자동차 관련 기업에는 최적의 입지라고 평가받는다. 양진철 황해청장은 "이번에 변경된 개발계획으로 포승지구를 친환경 미래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할 수 있게 됐다"며 "전기차 시장의 성장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투자 유치 활성화로도 연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

2020-07-15 배재흥

평택시, '건설 환경' 투명하고 전문성 있게 확 바꾼다

평택지역 건설 환경이 투명하고 전문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건설기술용역사업자 및 신기술·특허공법 선정 절차를 개선, 시행할 방침이어 주목된다.13일 평택시에 따르면 시는 기존 관급 공사에 대해 건설기술용역사업자 및 신기술·특허공법 선정을 위한 사업수행능력(PQ), 기술인(SOQ), 기술제안서(TP), 공법심의 평가 시, 발주 부서 및 기술자문위원회 운영 부서에서 평가위원을 제각각 선정함에 따라 위원 선정 절차가 일원화 되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았다.관급공사 건설기술 용역사업자 등에 대한 선정 이후 '투명성과 객관성 결여 의혹' 등 뒷 말이 제기되는 상황을 처음부터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이에 시는 앞으로 시 기술자문위원회에서 랜덤 추천으로 후보위원 순위 명부를 작성, 감사관실 입회하에 최종 평가위원을 추첨하는 방식으로 일원화하기로 했다.사업수행능력(PQ) 평가 시, 외부 평가위원 최소 1인 이상 포함, 기술인(SOQ) 및 기술제안서(TP) 평가 시에는 외부 평가위원을 과반 이상으로 확대 구성하는 등 평가위원 선정 비율을 개선키로 했다.이와 함께 신기술·특허공법 선정도 시 기술자문위원회를 통한 선정 방법 일원화로 공정성 및 투명성을 확보한다. 시는 특히 평가와 관련, 공법 업체별 제안발표 기회를 부여하고 평가위원들이 보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했다. 실제로 10억 이상 공법 선정 시 1차 정량적 평가 후 공개 브리핑을 포함한 2차 정성적 평가 등 세분화된 평가방법을 적용한다. 3억이상 10억미만의 공법에 대해서는 시 기술자문위원회를 통해 선정함으로써 실적이 부족한 소규모 신기술업체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실적을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정장선 시장은 "이번 건설기술용역사업자 및 신기술·특허공법 선정 절차 개선을 통해 투명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는 한편, 특히 신기술·특허 공법의 소규모 중소업체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키로 했다"며"투명하고 전문성 있는 건설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20-07-13 김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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