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평택]서울행 M버스 진위·서탄 주민은 '찬밥'

6월 1일부터 평택 SRT 지제역~서울 강남역 간 광역급행버스인 M버스가 임시 개통됐지만, 진위면과 서탄면 지역 정류장 미설치로 M버스 이용이 어렵자 주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12일 평택시와 진위, 서탄면 주민들에 따르면 평택 SRT 지제역~서울 강남역 간 광역 급행 M버스 노선에 설치된 평택지역 6개 정류장은 '평택 지제역'~'광동제약·삼성홈플러스'~평택고용센터~송탄파출소~미주아파트·서울제일병원~동부아파트 등이다. → 노선도 참조주로 1번 국도를 중심으로 평택 북부지역 도심지역에만 정류장이 설치돼 있다. 이에 진위·서탄면 주민들이 M버스를 이용하려면 시간을 들여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 정류장까지 와야 한다.진위·서탄면에서 가까이 있는 M버스 정류장까지 평균 3~4㎞ 거리여서 도보로 정류장까지 이동이 어려워 M버스 이용에 큰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특히 진위·서탄면에는 인구 1만6천여명이 거주하고 있고 수원~평택~천안 전철 구간인 하북리에 진위역이 위치해 있음에도 인근에 M버스 정류장이 설치되지 않아 주민 불만이 커지고 있다. 주민들은 "최근 진위면에 산업단지 등이 집중 개발되면서 주민과 근로자 편의를 위한 교통시설 확충이 필요한데도, 주변에 M버스 정류장이 설치되지 않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를 해결할 M버스 정류장 설치 등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이에 시 관계자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등에는 지제역에서부터 7.5㎞ 이내에 최대 6개 정류장을 설치하도록 돼 있다"며 "하지만 진위·서탄면 주민들이 문제를 제기한 만큼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8-06-12 김종호

[글로벌 물류환경 세미나] "신선물류 저온유통 시스템 성장세… 평택항, 동북아 랜드브리지 될 것"

김정훈 항만공사 전략기획팀장 콜드체인 시장 세계적 확대 강조"글로벌 콜드체인 시장 성장세에 발맞춰 신선 물류 비중이 큰 평택항이 동북아 랜드브리지로 성장하겠다."1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8 평택항 글로벌 물류 환경 세미나'에서 김정훈 경기평택항만공사 전략기획팀장은 "글로벌 콜드체인시장이 지난 2013년 978억4천만달러를 기록하는 등 내년에는 2천335억달러까지 성장할 것"이라며 "특히 중국의 경우 한·중 FTA 공식 발효로 우리 농수산물의 중국 내수시장 진출 기반이 마련됐고 중국 국민 소득 증가로 고품질의 고부가가치 농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콜드체인이란 농·축산물을 비롯한 식료품, 의약품 등 온도조절이 필요한 제품의 품질과 안전을 보장하는 저온유통시스템이다. 김 팀장은 이어 "평택항은 채소, 과실, 커피, 향신료, 곡물 비중이 크다"며 "수출 역량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해외전시회 참가 등 공공기관 주도의 수출 마케팅 지원과 더불어 화물 유치 시 인센티브 제공, 중·소수출기업의 물류운송비 지원 등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세미나에서 박석기 IT혁신연구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항만 산업의 미래'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숨어있는 수요 창출, ICT 융합이 4차 산업 혁명의 키워드"라며 "편리함, 안전함, 완벽함을 추구하는 싱가포르 포트 2030 전략 등을 참고해 한국 항만 산업의 현재 위치와 조직 차원에서 4차 산업 혁명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종호·조윤영기자 jyy@kyeongin.com경기평택항만공사는 1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내외 주요 선사, 화주, 포워더를 초청해 '2018 평택항 글로벌 물류 환경 세미나'를 개최했다. /조윤영기자 jyy@kyeongin.com

2018-06-12 김종호·조윤영

공재광 한국당 평택시장 후보, 막바지 깜짝 공약 발표… 정장선 민주당 후보 평가절하

공재광 자유한국당 평택시장 후보가 지난 10일 오후 평택시 서탄면 회화리 마을회관을 찾아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신이 공약한 '복합 스포츠 타 운 조성 개발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이에 정장선 더불어민주당 시장 후보 측은 "선거에서 밀리니 표를 달라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비난했다.이날 공 후보는 "서탄면 회화리 일대는 미 공군 오산기지(K-55) 와 가까워 군용 항공기 소음 피해가 수십년 간 계속되고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복합 스포츠 타 운은 서탄면 일원 590여만㎡ 규모에 야구장과 축구장, 배드민턴장, 오토 캠핑 장 등 시민체육공원과 퍼플릭 골프장, 골프텔 등이 들어선다"고 밝혔다.그는 "타운 조성에 따라 1만2천여명의 고용 창출과 2천20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공약은 평택 북부지역인 서탄면 일대가 미 공군 기지로 인해 항공기 소음피해와 고도제한에 따른 건축 규제 등으로 피해를 보고 있어 이를 한꺼번에 해결하겠다는 취지로 보인다.그는 "선거공보물 등을 통해 이 같은 개발 계획을 공약했지만 주민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 조금 늦더라도 차근차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와관련, 정장선 후보 측은 "시장 재임 시절에는 가만히 있다가 지방선거를 코앞에 두고, 갑자기 미 기지 주변에 대규모 체육 시설을 조성하겠다고 하는 것 자체가 속 빈 공약"이라고 평가 절하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공제광 자유한국당 평택시장 후보가 지난 10일 평택시 서탄면 회화리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들에게 서탄면 일원 복합스포츠 타운 조성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공재광 후보 캠프 제공

2018-06-11 김종호

공재광 한국당 평택시장 후보 캠프, '1·2·3 프로젝트' 이색 선거운동 표심 사로잡기

공재광 자유한국당 평택시장 후보 캠프가 이색 선거 운동을 전개해 유권자들의 표심을 자극하고 있다. 공 후보 측은 선거운동 개시와 함께 '1·2·3 프로젝트'를 가동, 지지층을 결집해 왔다고 밝혔다.'1·2·3 프로젝트'는 공 후보를 돕는 자원봉사자들과 선거사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이름을 붙여 추진하고 있는 선거운동방법으로 '선거운동 기간 모든 시민에게 1회 이상의 인사, 2회 이상의 상가방문, 3회 이상의 경로당 방문을 목표'로 한다는 것이 캠프관계자의 설명이다.특히, 최근 여론조사에서 공 후보의 지지율이 상승, 상대 후보와의 격차가 급격히 좁혀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지지세가 투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한다는 목표다.공 후보는 "선거운동 막바지에 돌입하면서 지지층이 투표에 참여하도록 하는 전략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한다"며 "시민들을 만나 인지도를 높이고, 상가를 방문해 어려워진 경제를 설명하는 전략과 함께, 전통적 지지층인 노년층의 투표독려를 위해 경로당 방문을 진행하고 있는 1·2·3프로젝트가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캠프관계자는 "이와 함께 거리유세에 참여한 선거사무원들과 지지자들이 유세를 마친 후 유세장 주변 청소를 진행해 시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공재광 평택시장 후보 캠프 자원봉사자들과 선거사무원들이 유세 이후 주변을 청소하고 있다. /공재광 후보 캠프 제공

2018-06-11 김종호

정장선 민주당 평택시장 후보 '살고 싶은 평택' 분야별 공약 발표

정장선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가 일자리, 경제, 교통, 농업, 복지, 안전, 교육, 환경, 문화예술 등 '살고 싶은 평택' 분야별 공약을 최종 발표했다. 10일 정 후보는 일자리 분야에서 '신규 및 기존 산단에 4차산업 기업 유치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지원금액 확대', '여성 일자리 확대 및 경력단절 예방 등을 공약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평택 형 도시재생 뉴딜 사업 추진', '외국기업 유치 및 외국인 정착 지원', '자동차와 평택항을 연계한 자동차 클러스터 조성' 등을 약속했다. 교통 분야에는 '도심 공영주차장 확대', '상습 정체 구간인 45번 국도 우회도로 건설', '시내버스 노선 확대 및 도심 순환버스 신설', '서울진입 광역버스 노선 확충' 등을 담았다. 복지와 교육분야에서는 '대학병원 건립', '장애인 종합복지센터 건립', '중·고등학교 무상교복 지원 조기 시행', '고등학교 무상급식 추진' 등을 강조했다.특히 시민의 삶의 질과 밀접한 환경 분야에서는 '미세먼지 주요 발생지인 충남과 저 감 대책 공동협의체 구성', '노후 시내버스 교체 사업 추진', '노후공장 이전 계획'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시민 한분 한분의 삶의 질과 행복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49만 시민 여러분들과 아름다운 동행을 함께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정장선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가 일자리, 경제, 교통 농업, 복지 등살고싶은 평택 분야별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정장선 후보 캠프 제공

2018-06-10 김종호

삼성물산, 평택 현장배치플랜트 계획 철회

삼성물산이 평택 고덕국제화신도시 삼성 반도체 공장 현장에서 현장배치플랜트 가동을 추진했지만 지역 업계가 반발(6월 1일자 14면)하자 관련 계획을 철회하기로 했다.7일 삼성물산과 경기남부레미콘사업협동조합 등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 5일 중소기업중앙회와 평택 레미콘 업체들에 현장배치플랜트 운영 중지와 '8·5제(오전 8시 출근 오후 5시 퇴근)'를 지키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삼성물산 관계자는 "안전한 공사와 지역 경제와 상생을 위해 8·5제에 부응하고 현장배치플랜트를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성물산 측은 공사기간이 단기로 이뤄져야 하는 반도체 산업 특성상 야간에도 레미콘을 생산할 수 있는 현장배치플랜트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주장해왔다. 지역 중소업계는 환영의 뜻을 전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일을 통해 삼성물산과 지역 업계가 상생할 수 있는 선례로 남았으면 한다"며 "업계는 삼성물산의 반도체 공장 공정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그간 평택 레미콘 업계는 삼성물산의 행보가 중소업체들의 매출과 일자리에 악영향을 미친다며 현장배치플랜트 철회를 요구했고 경기도에 사업조정을 신청하는 등 반발 수위를 높여왔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2018-06-07 이원근

경기평택항만공사, 12일 '2018 평택항 글로벌 물류 환경 세미나' 개최

국내·외 선사 및 화주, 포워 더 (국제물류 주선업체)가 한 자리에 모여 평택항의 미래 발전에 대해 지혜를 모은다.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황태현)는 오는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선사, 화주, 포워더 매칭 및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환경 변화 대응전략 마련을 위해 '2018 평택항 글로벌 물류 환경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는 국내외 선사·화주, 포워더 등 항만 물류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며 평택항 이용 장점 및 향후 발전 계획, 평택항의 글로벌 물류 경쟁력 등이 상세하게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 항만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한 전문가(박서기 IT 혁신연구소장) 초청 강연이 마련 돼 있다.이 자리에서 선사, 화주, 포워더 간 상호 매칭을 통해 기업 경영의 경쟁력 제고와 물류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4차 산업혁명 등 변화하는 환경변화 속에서 항만산업의 미래를 전망하고 평택항을 글로벌 항만으로 조성하기 위한 청사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공유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황태현 사장은 "물류 산업은 국가발전의 근간으로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글로벌 물류 환경 속에서 미래 성장 모델을 지속 발굴해 나가고, 국내외 선사· 화주·포워더 간 상호 매칭을 통해 평택항 물동량을 창출해 가야 한다"며"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해 평택항이 변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세미나 참석등록 및 자세한 문의는 경기 평택항만공사 전략기획팀(031-686-0630)으로 하면 된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경기평택항만공사가 오는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18 평택항 글로벌 물류 환경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은 평택항 전경. /경기평택항만공사 제공

2018-06-07 김종호

황교안 前총리, 공재광 후보 격려… "안보 요충지 평택 보수가 지켜야"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지난 5일 오후 공재광 자유한국당 평택시장 후보 사무실을 방문해 공 후보와 선거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공재광 후보의 방문 요청을 황교안 총리가 수락하면서 이뤄졌다.공 후보는 "황 전 총리가 총리에 취임하자마자 메르스 사태를 겪고 있던 평택을 방문해 사태극복에 힘을 모아주셨다. 너무 감사해 메르스 사태를 극복하고 평택 쌀과 평택 블루베리를 가지고 총리를 찾아뵌 적이 있다"고 인연을 소개했다. 공 후보는 "평택은 대한민국 육·해·공군과 미군까지 위치해 있는 대한민국 안보의 요충지이다. 평택을 지켜야 대한민국 안보를 지킬 수 있다"며 "전국 최초로 보수후보 단일화를 이루어낸 평택에서 만큼은 보수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서 황교안 전 총리는 "메르스 사태 때 현장을 누비며 믿음직하게 일하던 공 후보를 보며 평택이 참 잘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공 후보가 위기를 잘 극복해 낸 경험이 있는 만큼 이겨 줄 것을 믿는다"며 공 후보를 격려했다. 황 전 총리는 "나는 약속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다. 함께 하겠다고 뜻을 모은 분들이 끝까지 의지를 다져 좋은 결과를 이루어 내길 바란다"며 자리를 함께한 지지자들을 격려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지난 5일 오후 공재광 자유한국당 평택시장 후보 캠프를 방문, 공 후보와의 인연을 소개하며 "일 잘하는 공 후보와 지지자들이 뜻을 모으고 의지를 다져 좋은 결과를 이뤄내기를 바란다"며 공 후보와 캠프 관계자, 지지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공재광 후보 캠프 제공

2018-06-06 김종호

정장선 시장 후보 '행복도시' 약속… "평택 남부·북부·서부 균형발전을"

정장선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는 5일 오후 6시 평택역 앞에서 김진표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평택 행복한 시민' 공약을 발표하며 합동유세를 가졌다. 이날 김진표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추진하고, 국정운영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정장선 시장 후보를 비롯한 모든 시·도의원이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한다"며 "정 후보가 시장에 당선돼 새로운 평택을 만들 수 있도록 소중한 선택을 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갈등과 대립보다는 협력과 조정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평택시정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시민 한분 한분의 삶이 더 나아지고 49만 시민 모두가 행복한 평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평택 남부·북부·서부지역의 균형발전을 통해 격차 없는 평택을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정부, 경기도, 평택이 하나가 되어 새로운 평택을 만들어 시민 여러분 모두를 정성껏 섬기는 섬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남부·북부·서부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최종 공약 발표를 통해 '법원사거리~쌍용차 기숙사 간 6차선 도로 확장 ', '평택 남부 안성천 둔치 시민 유원지 개발', '모 산골 평화공원 조기완공', '진위 역세권 개발계획 수립', '안중역세권 개발 계획 추진' 등을 밝혔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정장선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가 지난 5일 오후 평택역 앞에서 김진표 국회의원과 함께 각 시도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유세를 가졌다. 정 후보는 모두가 잘 사는 행복한 평택을 만들어 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장선 후보 캠프 제공

2018-06-06 김종호

정장선 민주당 평택시장 후보, 김진표 국회의원과 합동유세

정장선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는 5일 오후 6시 평택역 앞에서 김진표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평택 행복한 시민' 공약을 발표하며 합동유세를 가졌다. 이날 김진표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추진하고, 국정운영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정장선 시장 후보를 비롯한 모든 시·도의원이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한다"며 "정 후보가 시장에 당선돼 새로운 평택을 만들 수 있도록 소중한 선택을 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갈등과 대립보다는 협력과 조정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평택시정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시민 한분 한분의 삶이 더 나아지고 49만 시민 모두가 행복한 평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평택 남부·북부·서부지역의 균형발전을 통해 격차 없는 평택을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정부, 경기도, 평택이 하나가 되어 새로운 평택을 만들어 시민 여러분 모두를 정성껏 섬기는 섬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남부·북부·서부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최종 공약 발표를 통해 '법원사거리~쌍용차 기숙사 간 6차선 도로 확장 ', '평택 남부 안성천 둔치 시민 유원지 개발', '모 산골 평화공원 조기완공', '진위 역세권 개발계획 수립', '안중역세권 개발 계획 추진' 등을 밝혔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정장선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가 지난 5일 오후 평택역 앞에서 김진표 국회의원과 함께 각 시도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유세를 가졌다. 정 후보는 모두가 잘 사는 행복한 평택을 만들어 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장선 후보 캠프 제공

2018-06-06 김종호

황교안 전 전 총리, 공재광 평택시장 후보 사무실 방문 격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지난 5일 오후 공재광 평택시장 후보 사무실을 방문해 공 후보와 선거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공재광 후보의 방문 요청을 황교안 총리가 수락하면서 이뤄졌다.공 후보는 "황 전 총리가 총리에 취임하자마자 메르스 사태를 겪고 있던 평택을 방문해 사태극복에 힘을 모아주셨다. 너무 감사해 메르스 사태를 극복하고 평택 쌀과 평택 블루베리를 가지고 총리를 찾아뵌 적이 있다"고 인연을 소개했다. 공 후보는 "평택은 대한민국 육·해·공군과 미군까지 위치해 있는 대한민국 안보의 요충지이다. 평택을 지켜야 대한민국 안보를 지킬 수 있다"며 "전국 최초로 보수후보 단일화를 이루어낸 평택에서 만큼은 보수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서 황교안 전 총리는 "메르스 사태 때 현장을 누비며 믿음직하게 일하던 공 후보를 보며 평택이 참 잘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공 후보가 위기를 잘 극복해 낸 경험이 있는 만큼 이겨 줄 것을 믿는다"며 공 후보를 격려했다. 황 전 총리는 "나는 약속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다. 함께 하겠다고 뜻을 모은 분들이 끝까지 의지를 다져 좋은 결과를 이루어 내길 바란다"며 자리를 함께한 지지자들을 격려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지난 5일 오후 공재광 자유한국당 평택시장 후보 캠프를 방문, 공 후보와의 인연을 소개하며 "일 잘하는 공 후보와 지지자들이 뜻을 모으고 의지를 다져 좋은 결과를 이뤄내기를 바란다"며 공 후보와 캠프 관계자, 지지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공재광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6-06 김종호

안성 스타필드 찬성 서명운동 시민모임, 공재광 평택시장 후보 지지선언

평택시와 경계 지점에 개발되고 있는 안성 스타필드 입점 찬성 서명운동을 전개해왔던 시민 모임이 지난 5일 오후 공재광 자유한국당 평택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 자리에는 용이동 건물주협회 회원과 비전동 소상공인 모임이 함께 참석, 지지를 선언함에 따라 공 후보의 열세지역으로 분류되던 비전동 지역 지지율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지지선언 자리에 참석한 공 후보는 "스타필드 입점으로 시민들이 큰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이를 넘어서 평택시민들의 일자리를 확보하고 미임대 건물 매칭사업 등을 통해 경제가 활성화되도록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공 후보는 "다만 스타필드 입점에 따른 교통 정체와 소상공인 상권 붕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교통정체 해소 대책과 지역상생 성장방안 만큼은 확실히 마련해 스타필드 입점으로 인한 시민들 간 갈등을 방지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지지선언을 준비한 스타필드 찬성 서명운동 시민모임 측은 "공 후보가 제시한 정책들이 비전동이 안고 있는 많은 문제 등을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 공 후보가 당선돼 스타필드 입점에 따른 시민 혜택을 극대화하고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기를 희망한다"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스타필드 찬성 서명운동 시민모임 측이 지난 5일 공재광 평택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스타필드 입점에 직간접적 영향을 받는 용이동, 비전동 건물주, 소상공인들이 지지를 하고 나섬에 따라 유권자가 많은 이 일대의 민심이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재광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6-06 김종호

[격전지를 가다-평택시]민주당 효과 3선 의원이냐… 보수층 결집 현직 시장이냐

여당 정장선 여론조사 우위 불구준군사도시 특성 보수층 두터워한국당 공재광 "막판 뒤집기 가능"출마 포기 이동화 지지까지 얻어북미 이슈 등 유·불리 작용 촉각 유권자의 선택을 받는 선거를 통해 '성을 함락(공성) 시키려는 자'와 '성을 지켜(수성) 내려는 자'.6·13 지방선거 평택시장 후보 간 경쟁을 바라보는 지역 민심은 상당히 복잡하다. 여기에 바른미래당 이동화 평택시장 후보가 최근 출마를 포기하고, 자유한국당 공재광 후보를 지지하고 나서면서 양자 구도로 압축된 선거판이 용광로처럼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각종 여론조사에선 더불어민주당 정장선(60) 평택시장 후보가 자유한국당 공재광(55) 후보에 앞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오차 범위 등을 놓고 결과를 예측하기는 좀 이르다는 것이다.그도 그럴 것이 지난 지방선거에서 공 후보가 당시 민주당 후보의 높은 지지율을 누르고, 당선된 이력도 있고, 준 군사 도시인 평택지역이 다른 지자체보다 보수층이 두텁기 때문이다.물론 정 후보 지지층은 "그때하고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달라 결과가 나쁘지 않을 것"이라는 반응이다.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정 후보에 대한 평가도 썩 괜찮고, 민주당 지지율도 꽤 높다"는 분석이다.이에 공 후보 지지자들은 "여론조사는 단지 숫자일 뿐, 보수 성향 층은 여론조사에 응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막판 뒤집기도 가능하다"며 "보수층이 집결하고 있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다.이 같은 양 측의 온도 차와 세대 간 지지 후보 패턴 등이 확연히 달라 정 후보와 공 후보 간 경쟁이 치열하다 못해 양 측이 배수의 진을 치고, 혈투를 벌이고 있다는 것이 지역 정치권의 분석이다. 특히 북한 비핵화와 관련, 북·미간 대화에 기대가 높은 반면, 점점 먹고살기 힘들다 등 정부 경제 정책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등 이 같은 이슈가 어느 후보에게 유·불리로 작용할지도 관심이다.후보들이 내세운 정책 등을 놓고도 양측이 갈리고 있다. 정 후보는 '좋은 일자리가 많고, 삶이 풍요로운 평택, 시민과 소통하는 시장' 등을 공약으로 내건 뒤 '모두가 행복한 평택'을 선거 프레임으로 내 걸었다.공 후보는 '과거로의 회귀가 아닌 미래로 전진하는 평택'을 내세우며 '평택 서부권 전철 시대 개막', '구도심 재생사업 추진', '제2 장학관 건립' 등의 공약을 앞세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에 정 후보 지지층은 "시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변화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승리를 낙관하고 있지만, 공 후보 지지층은 "일 잘하는 공 후보가 반드시 반전의 드라마를 써낼 것"이라며 각을 세우고 있다.이제 투표일까지 남은 시간은 7일. 여론조사 결과, 후보 간 공약, 빅 이슈(북핵 및 경제 문제 등) 등을 놓고 후끈 달아오른 평택시장 선거는 오는 13일 후보 선택이란 종착역을 향해 달리고 있다.이런 가운데 지역 민심은 요동치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 결과대로 정 후보가 승리할지, 아니면 보수결집으로 공 후보가 뒤집을지, 결과가 안갯속인 가운데 평택시장 선거가 현재 남부권 최대의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8-06-05 김종호

지제·세교 개발 '지분쪼개기'에 발목

평택시가 환지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 '환지계획인가(사업 최종단계)'를 앞두고 사업지 내에서 발생된 공유토지 증여·취득 행위인 일명 '지분 쪼개기' 행위에 대한 합의 유도 행정으로, 허가 민원을 '불허'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4일 시와 평택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에 따르면 조합(조합원 670여명)은 지난 2008년 지제동 613 일원(83만9천613㎡)에 공동주택 5천700세대를 건설하는 환지방식의 민간도시개발에 착수, 2013년 9월 3일 '실시계획인가 및 지형도면 고시'를 경기도로부터 승인받았다. 조합은 이어 지난 3월 20일 환지계획 공람(재공람)을 완료한 뒤 23일 시에 '환지계획인가'를 신청했다. 조합은 이와 관련 사업비 조달 금융약정체결(5월 2일)까지 마친 상태다.하지만 사업지구 내 실시계획인가 이후인 지난 2016년께 30여건의 증여, 지분 나누기 행위가 발생했고 시는 이 같은 이유를 들어 조합이 낸 인가신청을 거부하고 있다.조합 측은 "실시계획인가 이후 사업지구 내에서 발생 된 공유지분 증여, 취득 행위(지분 쪼개기)는 법으로 금지하고 있음에도 시가 합의를 유도하는 행정으로 수개월째 허가를 반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에 시 관계자는 "허가 민원 과정에서 토지주의 동의서가 없는 토지가 있어 보완을 요구했다"며 "시 고문 변호사를 통해 법령 해석을 진행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평택/김종호·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

2018-06-04 김종호·김영래

평택시 이상한 행정으로 환지방식 도시개발사업 발목?

평택시가 환지방식으로 추진 중인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 '환지계획인가(사업 최종단계 사항)'를 앞두고 사업지 내에서 발생된 공유토지 증여·취득 행위 일명 '지분 쪼개기'행위에 대해 합의를 유도하는 행정으로 허가 민원을 '불허(許)'해 파문이 일고 있다.환지방식 조합사업에서 공유토지 증여, 취득 등 지분 쪼개기 행위는 의결권(각각의 권리자)행사를 목적으로 한 속칭 '알박기'다.4일 시와 조합에 따르면 조합(조합원 670여명)은 지난 2008년 시 지제동 613 일원(83만9천613㎡)에 공동주택 5천700세대를 건설하는 환지방식의 민간도시개발에 착수, 2013년 9월 3일 '실시계획인가 및 지형도면 고시'를 경기도로부터 승인받았다.지난 3월 20일 환지계획 공람(재공람)을 완료했고 이 같은 절차를 마친 조합은 지난 3월 23일 시에 '환지계획인가'를 신청했다.조합은 사업비 조달에 대한 금융약정체결(5월 2일)도 모두 마쳤다. 그러나 사업지구 내에서 지난 2016년께 30여 건의 증여, 지분 나누기 행위가 발생했고, 시는 '이들 소유자들의 동의서가 없는 조합의 계획에 대해 인정할 수 없다'며 조합의 환지계획인가 신청에 보완을 2차례 명령했다.하지만 시의 보완행정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현행 '도시개발법'과 '조합정관 시행세칙' 등에 따르면 환지교부는 종전 토지 각 필지의 면적 및 형상의 기준일자는 실시계획인가일을 기준으로 하고 설계의 기준시점도 같다고 명시돼 있다.이에 조합은 "실시계획인가 후 사업지구 내 발생 된 공유지분 증여, 취득 행위는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조합 관계자는 "시가 법으로도 금지된 쪼개기 행위에 대해 조합에 해결책을 요구하며 수개월째 허가 민원에 말도 안되는 보완 명령을 내리고 있다"며 "시의 요구대로 조합이 수용할 경우 조합은 '배임죄'가 된다, 범법을 요구하는 행정도 행정이냐"고 비판했다.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허가 민원 과정에서 동의서가 없는 토지가 있어 보완을 요구했고, 조합의 환지계획에 민원이 제기돼 보완을 요구한 것"이라며 "쪼개기 행위를 최근에서 알았고, 시 고문변호사를 통해 법령 해석을 진행 중"이라고 해명했다.평택/김종호·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

2018-06-04 김영래

쌍용차, 코란도C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 새롭게 출시

쌍용자동차(대표이사·최종식)가 코란도C에 스포티 한 내·외관 스타일과 업그레이드 된 안전성으로 유니크한 매력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탁월한 선택이 되어 줄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이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코란도C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은 기존 익스트림 에디션에 ▲사이드 & 커튼 에어백 ▲스포티 한 디자인의 18인치 블랙 알로이 휠 ▲SUS 리어 범퍼 스텝 등을 신규 적용해 안전성 향상 및 외관 디자인 업그레이드가 이뤄졌다.새롭게 선보인 베이지 가죽 시트 패키지(옵션 적용)는 실내 공간감을 확대하고 럭셔리한 인테리어 이미지를 만들어 주며, 동급 모델 중 유일하게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에서만 선택할 수 있다. '스포티 한 이미지의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 '고성능 모델에 사용되는 카본 파이버 소재의 아웃 사이드미러 커버', '스포츠 알로이 페달', 'LED 룸 램프 등 기존 익스트림 사양들도 그대로 적용되며 익스트림 스포츠 전용 레터링이 특별한 모델임을 알린다.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코란도 C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의 가격은 2천649만 원으로 추가된 사양과 향상된 상품성에도 가격을 유지했다. 기존 모델 가격은 트림 별로 ▲KX 2천243만 원 ▲RX 2천565만 원 ▲DX 2천814만 원이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코란도 C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 /쌍용차 제공

2018-06-04 김종호

[경인일보 평택시장 여론조사]46.4% 정장선, 공재광보다 2배이상 높아

공, 20% 획득… 부동층 33.7%평택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장선 전 국회의원이 자유한국당 공재광 평택시장을 2배 이상 앞서며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일 하루 동안 평택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서 ±4.3%p)에 따르면, 민주당 정장선 후보가 46.4%의 지지도를 기록했다.한국당 공재광 후보의 지지도는 20.0%에 그쳤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14.8%, '모름·무응답' 18.9%였다.정장선 후보는 모든 연령층에서 공재광 후보를 앞섰고, 60대 이상에서는 오차범위 내에서 따돌렸다. 정장선 후보의 연령대별 지지도는 20대 37.5%, 30대 51.5%, 40대 62.5%, 50대 46.8%, 60대 이상 32.1%로 조사됐다. 공재광 후보는 20대 12.1%, 30대 11.7%, 40대 18.7%, 50대 25.4%, 60대 이상 30.1%였다.선거구별 조사에서도 정장선 후보는 1~5 선거구에서 공재광 후보와 최소 14.3~최대 37.6%p까지 격차를 벌였다. 정장선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 중 80.1%는 투표일까지 계속 지지하겠다고 밝혔고, 공재광 후보의 계속 지지 의향은 82.2%였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50.4%, 한국당 13.6%, 바른미래당 3.4%, 정의당 2.1%, 민주평화당 0.2%, 기타 정당 1.7%였다. → 그래픽 참조 /김종호·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6월 2일 하루 동안 평택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8%)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2%)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8.8%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6-03 김종호·김연태

[경인일보 평택시장 여론조사]정장선, 선거구별 최대 37.6%p(5선거구) 최소 14.3%p(4선거구) 격차 '선두 질주'

지지율 전 연령층서 공재광 앞질러정당 지지 민주 50.4% 한국 13.6%투표의향 83.8% "후보능력 중요""투표전 지지자 변경 가능" 16.1%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일 실시한 6·13 지방선거 평택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장선 전 국회의원은 연령·선거구 모두에서 자유한국당 공재광 평택시장을 앞섰다. → 그래픽 참조■연령·선거구별 지지도=정장선 후보는 20대부터 60대 이상의 모든 연령층에서 선두를 달렸다. 정장선 후보의 연령별 지지도는 20대 37.5%, 30대 51.5%, 40대 62.5%, 50대 46.8%, 60대 이상 32.1%로 조사됐고, 공재광 후보는 20대 12.1%, 30대 11.7%, 40대 18.7%, 50대 25.4%, 60대 이상 30.1%였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14.8% 였고 20대가 22.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모름·무응답'은 18.9%였고 60대 이상이 27.8%로 가장 높았다. 선거구별 조사에서는 두 후보간 지지 격차가 최소 14.3~최대 37.6%p까지 벌어졌다. 정장선 후보는 1·2·3·4·5선거구에서 각각 42.6%, 43.7%, 50.2%, 39.3%, 54.9%를 기록했고, 공재광 후보는 각각 16.0%, 20.8%, 19.4%, 25.0%, 17.3%였다.■정당 지지도=민주당은 전체 응답자 중 50.4%의 지지를 받았고, 한국당은 13.6%에 그쳤다. 바른미래당은 3.4%, 정의당은 2.1%, 민주평화당은 0.2%, 기타정당은 1.7%였다.■투표참여='반드시 투표하겠다'와 '가급적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각각 69.6%, 14.2%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대가 92.1%로 가장 높은 투표의향(반드시 투표+가급적 투표)을 보인 반면, 만 19~29세의 투표의향은 72.7%로 가장 낮았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50대(78.4%)가 가장 많았다.■지지 후보 변경(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5.4%p)=응답자 중 80.8%는 현재 지지 후보를 '투표일까지 지지하겠다'고 했지만, 16.1%는 '투표 전에 변경될 수 있다'고 답했다. 후보별로는 정장선 후보 지지자 중 80.1%, 공재광 후보 지지자 중 82.2%가 계속 지지 의사를 밝혔다.■후보선택기준 =응답자의 32.7%는 가장 중요한 후보 선택 기준으로 '후보의 능력'을 꼽았다. '정책과 공약'(26.8%), '소속 정당'(19.0%), '법/질서 위반사항'(6.8%), '정치적 입장'(5.8%) 등이 뒤를 이었다. '후보의 능력'은 40대(35.4%)·50대(39.5%)·60대 이상(50.6%)에서, '정책과 공약'은 20대(43.7%)·30대(34.7%)에서 가장 높았다.■지방선거 이슈=가장 많은 응답자가 선택한 답변은 '남북정상회담'(23.6%) 이었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재판'(16.7%), '북미정상회담 개최여부'(8.4%), '이명박 전 대통령 재판'(7.2%), '개헌국민투표 무산'(7.2%), 드루킹특검'(4.2%) 순 이었다.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6월 2일 하루 동안 평택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8%)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2%)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8.8%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6-03 김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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