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지역 사고성 사망 분석 결과 건설현장 추락 사망 '최다'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이 최근 2년간 지역 사고성 사망 재해를 분석한 결과, 건설공사 현장에서 고소작업 중 추락으로 인한 사망 재해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31일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에 따르면 관내 사고성 사망 재해의 72%(2017년), 64%(2018년)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고 재해 형태로는 추락(2017년 61%, 2018년, 75%)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이에 평택지청은 올해를 건설공사 현장의 추락사고 근절을 목표로 정하고 '추락사고 예방 종합 대책'을 마련, 시행할 계획이다.우선 그동안의 재해 사례와 추락재해 예방 수칙, 자체점검표 등을 배포, 사업장이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율적으로 제반 안전조치를 이행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추락재해 발생 사업장은 즉시 추락재해 예방관리실태 감독에 착수키로 했다.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실태 감독은 작업 발판, 안전 난간, 안전 방망, 개구부 덮개 등 추락재해 예방에 필수적인 기초 안전시설을 설치해 관리하고 있는지와 안전모, 안전 대 등 안전 보호구를 적정하게 지급하고 착용하고 있는지 등을 집중 감독한다. 그 결과 적발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은 법에 따라 조치하고,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상태가 전반적으로 불량한 경우에는 부분 또는 전면 작업중지 등의 강력한 행정조치도 병행해 나아갈 방침이다.서호원 지청장은 "건설업은 특성상 다양한 위험 요인에 노출되어 있으며 특히 고소작업이 상시 진행 돼 추락의 위험이 그 어느 업종보다도 높다"며 "추락재해 예방을 위해 근원적인 안전시설의 완비와 함께 보호구 착용 등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3-31 김종호

한국복지대, 전국 대학도서관 시범평가 3년 연속 최고점

한국복지대학교(총장·이상진)가 교육부가 주관한 '2018년 전국 대학도서관 시범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점을 받았다.시범평가는 대학도서관들의 기본 요건 충족 강화와 서비스 질 개선을 통해 대학도서관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16년부터 교육부 주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수행 하에 3년간 실시됐다.올해 교육부는 전국 383개 대학도서관을 대학규모와 권역, 설립유형별로 그룹을 나눈 뒤 균형성과관리(BSC:Balanced ScoreCard) 기반 40개 정량지표에 대한 평가를 실시, 그룹별로 대학이 차지하는 위치와 핵심역량 등을 분석했다.평가항목은 도서관 발전 및 사서 역량, 도서관 운영, 도서관 운영의 단·장기적 성과 등 도서관 운영에 대한 사항이며, 평가는 대학도서관 통계 활용, 대학입력 실적, 이용자 만족도 조사로 진행됐다.한국복지대는 이번 시범평가에서 총 400점 만점에 346점을 획득해 전문대학 재학생수 2천명 미만 그룹과 국공립대학 그룹 등에서 모두 상위 20% 이내를 유지했다.특히 이번 성과는 재학생 수 2천명 미만 그룹에 속한 48개 전문대학의 평균인 235.9점과 국공립대학 그룹에 속한 56개 대학 평균인 279.5점의 수치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로 한국복지대가 4차 산업혁명, 취·창업자료 특성화, 문화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개방 및 SNS를 이용한 홍보활동 강화 등 도서관 운영에 심혈을 기울였음을 객관적으로 증명한 것이라 분석된다.이상진 총장은 "이번 성과는 우리 대학도서관이 시대에 흐름과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이용자들이 원하고 바라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교직원들이 노력한 결과로 받아들인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혜택과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복지대는 지난 2016년과 2017년 평가에서 각각 208점 만점에 171점과 288점 만점에 209점을 받아 그룹별 상위 20%를 유지했으며, 2016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었다.평택/김종호기기자 kikjh@kyeongin.com한국복지대학교과 교육부 주관 '2018년 전국 대학도서관 시범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점을 받았다. /한국복지대 제공

2019-03-28 김종호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상반기 기초노동질서 점검 실시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이 임금 체불 예방, 최저임금 준수, 서면 근로계약 체결 등 기초 노동질서 확립을 위해 한식 음식점, 레스토랑, 커피 전문점, 주점·호프 등 취약 분야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평택지청은 사업장 스스로 기초 노동질서를 준수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 전에 '사전 계도기간(3월 27일~4월 9일)'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평택지청은 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올해부터는 지난해보다 32개소가 늘어난 95개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점검대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계획을 사전에 안내해 자율개선 기회를 부여하고, 자율 준수 안내문 발송 등 홍보를 통해 임금체불 예방, 최저 임금 준수 등에 대해 사업장에서 자율적으로 개선할 기회를 부여키로 했다.사전 계도기간 종료 후, 현장점검을 실시해 자율시정이 되지 않은 항목들에 대해 법 위반 사항들이 시정되도록 후속 조치를 철저히 해 점검이 근로자들의 권익보호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점검 과정에서 서류 점검과 근로자 면담 등을 병행해 법 위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점검 이후, 노사를 대상으로 점검 결과에 대해 강평을 실시, 동일한 법 위반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것이다.서호원 지청장은 "사전 계도 기간을 통해 자율 시정 기회를 부여, 사업장 스스로 기초노동질서를 준수하도록 함으로써 기초노동질서가 확립되고 근로자들의 권리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3-28 김종호

쌍용차, 서울모터쇼에서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 공유

쌍용자동차가 2019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혁신적 기술의 융합, 코란도를 매개로 현실화된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쌍용차는 28일 경기 고양 킨텍스 서울모터쇼 전시관에서 파완 고엔카 쌍용차 이사회 의장 및 최종식 대표이사 등 임직원, 내외신 기자, 국내외 딜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코란도에 향후 적용될 혁신적 기술과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2천200㎡ 면적에 신차와 양산차를 비롯한 총 19대의 차량이 전시되는 전시관은 블레이즈 아트 그라운드를 주제로 빛의 이동을 모티브로 한 미디어 아트를 통해 SUV 고유의 아름다움, SUV의 현재에서 미래로의 연결성을 표현했다. 프레스 데이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쌍용차는 차량이 자율적으로 주행하고 그 안에서 다채로운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자동차 시장 패러다임 시프트의 동반자로서 혁신적인 미래기술을 향한 의지를 표현했다.지난 2월 출시한 코란도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율주행기술 ▲친환경 파워 트레인 ▲커넥티 비티 3가지 핵심 기술의 융합을 추구하며, 코란도가 구현할 라이프 스타일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의 방향성을 처음으로 선보였다.딥 컨트롤로 이름 붙여진 2.5세대 자율주행기술은 이미 쌍용차 미래 모빌리티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스스로 배터리 상태를 점검해 충전소를 찾아가 무선충전하고, 오너가 호출하는 장소로 무인주행을 통해 도착하는 호출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다. 또 운전 경로를 분석해 도착 시간을 예상, 가전을 원격 제어함으로써 고객에게 새로운 형태의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1회 충전 주행거리 400㎞ 수준이 될 전기차는 국내 최초 준중형 SUV 모델이 될 예정으로, SUV 고유의 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게 트레일링이 가능하도록 개발하고 있으며, 별도로 전동화 기술을 가미한 하이브리드 모델도 준비 중이다.쌍용차는 모터쇼 기간 동안 주요 모델 시승을 비롯해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쌍용차 보유 고객은 핑거푸드와 음료가 서빙되는 2층 오너스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현장 접수를 통해 G4 렉스턴과 코란도의 상품성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관람객에게는 커피 교환권을 증정하고, 티볼리 브랜드 보유 고객이 코란도를 시승하면 별도의 쌍용 아트웍스 기념품(가죽파우치)을 증정한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자동차가 28일 경기 고양 킨텍스(KINTEX) 서울모터쇼 전시관에서 파완 고엔카 쌍용자동차 이사회 의장 및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 등 임직원과 내외신 기자, 국내외 딜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코란도(KORANDO)에 향후 적용될 혁신적 기술과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쌍용자동차 전장·샤시개발 담당 정재욱 수석연구원(왼쪽)이 사회를 맡은 김재우(더 벙커 시즌2~6 진행)씨와 함께 쌍용자동차의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쌍용차 제공

2019-03-28 김종호

평택대, 교육부 LINC+ 사업 2단계 진입 대학 선정

평택대학교(총장·신은주)가 교육부의 사회맞춤형 산학 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사회 맞춤형 학과 중점형) 2단계 진입 대상 대학으로 선정됐다.28일 평택대학교에 따르면 평택대는 이에 따라 산업체와 지역사회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 물류, 스마트반도체시스템, 산업 IoT(사물인터넷) 등 3개의 융복합전공 사업에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27억여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평택대는 LINC+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사업의 비전과 인재상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사회맞춤형 엘리스(ELIS) 인재 양성'으로 정하고 이들 3개 전공을 중심으로 45개의 기업과 채용연계 약정 협약을 맺고 맞춤형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실시해 왔다.평택대는 2단계 사업 추진의 목표를 사회 맞춤형 교육의 방식을 확대 및 고도화해 최종 성과인 취업률을 올리는데 방점을 두고,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업 강화 모델 신규 사업 추진에 집중할 계획이다.이동현 평택대 LINC+사업단장(국제물류학과 교수)은 "산업체와 지역 맞춤형 인재들이 양질의 일자리에서 전공을 살려 활동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과의 연계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대학교가 교육부의 사회맞춤형 산학 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2단계 진입 대상 대학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평택대 전경. /평택대 제공

2019-03-28 김종호

평택시의회, 필리핀 불법수출 쓰레기 등 환경문제 해결 위해 동분서주

"평택항 주변에서 발생하는 여러 환경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 내야 합니다."평택시의회가 평택항에 쌓여있는 필리핀 불법 수출 쓰레기 처리와 미세 먼지 해결 등 지역 여러 환경 문제에 대한 대안 마련을 위해 뛰고 있어 시민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권영화 평택시의회 시의장은 지난 26일 시의회 2층 의장실에서 평택시 환경시민단체 관계자들과 필리핀 불법수출 쓰레기 및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원인과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평택시 관계 부서장 및 전명수 서평택환경위원장, 김현태 서평택발전협의회장, 차화열 평택항발전협의회장, 김훈·박환우 평택 환경시민 행동 공동대표, 조종건 시민사회재단 공동대표, 김광배 시민사회재단 미세먼지 특위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이들은 필리핀 불법수출 폐기물 문제와 관련, 폐기물 조사 등 향후 폐기물 처리 과정에 시민단체 관계자 참석 필요성, AMP(선박용 육상전원공급장치) 조기 설치, 항만 관리에 중앙정부만이 아닌 지방 정부와의 공동 관리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또 미세먼지 대책으로 드론을 활용한 평택시 자체적인 미세먼지 데이터 수집,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교육 실시, 도로 중앙선에 나무 식재, 평택항 비산먼지 감시 철저, 버스 및 화물차를 수소차로의 대체 등을 방안으로 논의했다.한편 김승겸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은 최근 '맑은 하늘 만들기 위한 미세먼지 대책'을 발표 큰 공감을 얻었는가 하면 시의원들이 미세먼지, 군 비행장 소음 문제, 평택호 수질 개선 등 여러 환경 분야에서 뛰고 있다.권 의장은 "환경문제는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심도 있는 연구는 물론 환경 단체와의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시의회가 적극 지원하고, 동참하겠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의회 권영화(사진 중앙)시의장이 26일 오후 의장실에서 평택시 환경 관련 공무원, 환경시민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열린 필리핀 불법수출 쓰레기 및 미세먼지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주재히고 있다. /평택시의회 제공

2019-03-27 김종호

평택시, '평택치매안심센터' 정식 개소

평택시는 지난 25일 오후 정장선 시장, 권영화 시 의장, 김재균 도의원, 시 관계자, 지역주민, 경증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평택 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치매 국가책임제 이행에 맞춰 간호사, 임상심리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인력 10명을 공무원으로 채용, 평택보건소 내에 임시 개소했다.센터는 (구)남부노인복지관을 리모델링 해 이날 정식 개소했으며 치매 예방·치매조기검진·치매지원·가족교실 및 치매 프로그램 운영까지 원스톱 치매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특히 VR가상현실 체험공간을 구축, 일상생활 적응능력 향상을 위한 인지재활실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안중·청북읍 등 서부지역 주민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안중 보건지소에 3명의 치매 전문요원을 배치, 본격적으로 운영·관리중이다. 평택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어르신뿐만 아니라 건강한 어르신의 치매 예방과 치매 고위험군의 관리까지 통합서비스를 제공, 평택시민의 건강한 노년생활에 평택치매안심센터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치매 어르신 관련 상담 및 자세한 내용은 평택 치매 안심센터(031-8024- 4403~7)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는 지난 25일 오후 (구)남부복지회관에서 정장선 시장, 권영화 시의장, 김재균 도의원, 시관계자, 주민,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정 시장 등 참석자들이 현판식 행사를 갖고 있다. 사진=평택시 제공

2019-03-26 김종호

쌍용자동차, 2019 한마음 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쌍용자동차가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위해 2019 쌍용자동차 한마음 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3일 쌍용차 평택 본사에서 열린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쌍용차 한마음 장학회 운영위원들과 평택지역 중학생 28명, 고등학생 22명, 대학생 2명 등 장학생 52명 및 장학생 가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장학회 운영위원회는 학생 1인당 50~400만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격려했다.장학생들과 가족들은 수여식이 끝난 뒤 국내 소형 및 준중형 SUV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티볼리와 코란도가 생산되는 조립 1라인을 둘러보며 쌍용차 제품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국내 SUV 시장과 자동차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2011년 쌍용차 노사가 1억5천만원을 출자해 설립한 한마음 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에게 더 열심히 공부할 기회를 제공하고 평택사회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평택지역 중·고·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한편 쌍용차 노사는 한마음 장학회를 통한 장학사업 외에도 자동차 관련 교육기관과의 산학협력 체결 및 관련 교육기관 교보재 기증, 생산현장 견학 초청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자동차 산업에 이바지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를 육성, 배출하는 데 힘쓰고 있다.강성원 쌍용차 노조 수석부위원장은 "노사가 힘을 합쳐 평택지역 인재개발 육성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자동차는 지난 23일 평택 본사에서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 장학생 52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쌍용자동차 노무담당 박장호 상무(사진 첫째줄 왼쪽에서 여덟 번째), 쌍용자동차노동조합 강성원 수석부위원장(첫째줄 왼쪽에서 열 번 째)을 비롯한 한마음 장학회 관계자들과 장학생 및 가족들이 쌍용자동차 본사 건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쌍용차 제공

2019-03-26 김종호

해군 2함대, 제9주기 천안함 용사 추모행사 거행

해군 제2함대 사령부(이하 2함대)는 26일 부대 내 천안함 전시시설에서 서해 NLL(북방한계선)을 수호하다 산화한 46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9주기 천안함 추모행사를 거행했다.천안함 전시시설 내 추모비 앞에서 열린 이날 추모행사에는 함대 장병 및 군무원을 비롯해 천안함 용사들의 유가족 및 장병(전역자 포함), 천안함 재단, 국가보훈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강동훈 제2함대 사령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추모식은 천안함 46용사에 대한 묵념, 작전 경과보고, 천안함 46용사 다시 부르기, 헌화 및 분향, 해양수호 결의문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추모식은 지난해 11월 건립된 '천안함 46용사 추모비' 앞에서 처음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해군 2함대 장병들은 추모식에서 천안함 46용사들 개개인의 계급과 성명을 힘차게 부르는 등 선배 전우들의 명예와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추모식 이후 천안함 유가족들과 장병들은 서해 수호관과 천안함 전시 시설을 둘러보며 제 1·2연평해전, 대청해전, 연평도 포격사건에서 서해를 수호한 영웅들의 호국정신을 상기했다.강동훈 사령관은 "오늘도 우리 해군은 46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전장에서의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면서 "호국 영령의 희생을 기억하면서 서해를 수호해 평화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힘으로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26일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9주기 천안함 추모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해군 2함대 제공

2019-03-26 김종호

"평택호 관광단지 경기남부 관광명소로"

시의회, 특위 구성 결의안 의결강정구 위원장등 위원 7명 선임주민설명회 참석 본격활동 돌입평택시의회(의장·권영화)가 최근 열린 제2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강정구 의원이 대표 발의한 '평택호 관광단지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하고 7명의 위원을 선임했다.평택호 관광단지 특위는 관광단지가 수도권 남부지역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지난 22일 강정구 의원을 위원장으로, 이관우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하고 정일구·김승겸·홍선의·김영주·김동숙 의원을 위원으로 선임해 꾸려졌으며 올해 12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평택호 관광단지는 경기도 첫번째 지정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당초 민간투자 개발이 적격성 조사에서 통과하지 못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다가 재정투자를 통한 개발로 방향을 변경해 추진하면서 이번 특위 구성이 요구됐다. 강정구 특위 위원장은 "평택호 관광단지가 경기 남부권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 제언과 대안 제시는 물론, 정부와 경기도 차원의 지원 및 활성화 대책 요구 등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평택항 관광단지 특위'는 구성된 당일 오후 평택호관광단지 개발 지역 주민설명회에 참석,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강 위원장과 특위 위원들은 평택호 관광단지 조성계획 승인 사항 및 추진 계획 청취 후 사업지구 해당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사업시행사 및 관련 부서에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의회가 최근 평택호 관광단지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사진(오른쪽)은 강정구 평택 관광단지 특위 위원장. /평택시의회 제공

2019-03-25 김종호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해결나선 안성시

"평택호 미치는 영향 미미" 입장 규제폐지 반대 평택시 주장 반박안성시가 인근 평택시와 갈등을 빚고 있는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평택시가 평택호 수질에 미치는 악영향을 이유로 규제폐지에 반대하는 입장을 보이는 것에 대해 2017년 경기도에서 의뢰한 진위·안성천 및 평택호 수질개선과 상·하류 상생협력방안 용역 결과, 상수원보호구역이 해제돼 상류지역이 개발돼도 유천취수장에서 평택호에 미치는 영향은 2%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나 평택시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어 시는 "수계수질의 연도별 추이를 종합하면 상류로 갈수록 수질이 양호하고, 하류인 평택지역으로 갈수록 수질이 악화되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상수원 하류 지역인 평택시 일대에 공장 지역 및 축사 등에 대한 규제가 없어 오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평택시는 송탄취수장 100m 인근 거리에 진위천 시민유원지를 운영하면서 캠핑장, 어린이 물놀이장, 스키장 등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제공 중이며 진위2·3산업단지, 고덕산업단지, LG디지털파크산업단지, 브레인시티 산업단지 등의 각종 산업단지가 상수원 규제를 피해 개발이 한창인 상황이다. 시는 또 "유천취수장은 수질기준 초과로 취수원 폐쇄의 이유가 충분해 평궁취수장 사례처럼 마땅히 폐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우석제 시장은 "거시적으로 보면, 일방적인 수혜와 피해는 모두에게 좋지 않은 일"이라며 "유천취수장 폐쇄는 단지 안성시 발전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함께 잘사는 경기도로 나아가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문제는 평택에 위치한 미군부대 비상급수 시설인 유천취수장으로 인한 각종 개발 규제 범위가 평택은 2%에 불과한 반면 안성은 98%에 달해 두 지자체 간의 불균형 상황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 문제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9-03-25 민웅기

평택시, '2019년 갈등 관리업무 발전 워크숍' 참석 우수사례 발표

평택시가 관내 군 기지 주변의 환경피해 등으로 촉발된 군·민 갈등 해소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 주목된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22일 오전 공군 항공우주전투발전단(이하 '전발단')에서 개최한 '2019년 갈등관리업무 발전 워크숍'에 참석해 군용비행장 주변 소음피해 갈등 해소 사례를 설명했다.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정한 '평택시 방음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주제로 평택시 갈등 사례와 해소 방법 등으로 발표, 참석한 공군 갈등관리 실무자들의 공감을 얻었다.평택시는 아직까지 군·민간 갈등 해소가 안된 여러 사항(군 비행장 주변 소음 피해 등)들을 분석, 주민 피해에 대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법 제정에 나서는가 하면 방음 사업을 추진, 갈등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인 점도 소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공군 각급부대 갈등관리 및 민원업무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갈등관리 우수기관 방문 및 견학을 시작으로 평택시 갈등관리 사례교육 및 개선 방안에 관해 토의했다.박경환 전발단 갈등관리실장은 "전국 최초로 제정한 평택시 방음사업 지원 조례의 갈등해소 사례는 군용비행장이 주둔한 공군에 많은 도움이 되며 향후 군용비행장 주변 방음사업 추진 시 선례가 된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민간공항 주변 주민은 민간항공법이 제정돼 보상을 받고 있지만, 더 큰 피해를 받고 있는 군용비행장 주변 주민은 직접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해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어려움에 처해있다. 피해 주민들에게 정당한 보상을 위한 군 소음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지난 22일 공군 항공우주전투발전단에서 개최한 2019 갈등관리관리업무에 참석한 공군관리갈등관리 실무자들이 워크숖 이후 적극적으로 갈등관리에 나서자며 엄지를 들어올려 보이고 있다 /평택시 제공

2019-03-25 김종호

쌍용자동차, 2019년 부품협력사 콘퍼런스 개최

쌍용자동차가 부품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 및 동반 성장, 사업비전 공유 등을 위해 2019년 쌍용자동차 부품협력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 22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콘퍼런스에는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 오유인 세명기업 협동회 회장을 비롯한 200여개 부품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협동회 정기총회, 쌍용차 사업설명회, 우수 협력사 시상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이날 쌍용차 사업설명회에서는 쌍용차 경영 현황 및 사업계획, 제품 개발, 품질 정책, 구매 정책 등을 공유하고 부품품질 경쟁력 강화 등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부품협력사 대표들은 지난 1월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 칸과 이달 선보인 코란도의 성공적인 론칭을 축하하고 쌍용차 신차들이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판매 성장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초기 품질관리와 부품 적기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한편 우수 협력사 시상식에서는 아이신(AISIN AW Co., Ltd)을 비롯한 8개 협력사가 기술 개발, 부품 조달, 원가 절감, 품질 혁신 등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협력사에 선정됐다.최종식 대표는 "쌍용차가 9년 연속 성장세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양질의 부품 생산과 안정적인 부품 공급에 노력해 주신 협력사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상생 파트너로서 협력사와 함께 동반 성장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자동차는 지난 22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부품협력사와의 상생 협력 및 동반 성장, 사업비전 공유 등을 위해 2019년 쌍용자동차 부품협력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콘퍼런스에는 200여 개 부품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협동회 정기총회, 쌍용자동차 사업설명회, 우수 협력사 시상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건네고 있다. /쌍용차 제공

2019-03-25 김종호

평택시 간부공무원, 평택 미래 위해 머리 맞댔다

"리더 공직자들이 새로운 시대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해야 합니다. 도시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평택시가 지난 23일 송탄국제교류센터에서 정장선 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공무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공무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1995년 3개 시·군 통합 당시 32만명이던 인구수가 꾸준히 증가해 올 상반기 내 50만명을 넘게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삼고 평택시의 미래 비전 및 핵심과제 도출 등 구체적인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의 특강 '포노 사피엔스와 평택시 미래상'을 시작으로 시작됐다. 최 교수는 "신인류세대가 만들어 내는 작지만, 의미있는 차이가 무엇인지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리더 공직자들은 새로운 시대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해야 한다"고 전했다.기획예산과장과 총무과장도 '인구 50만 도시 평택의 미래비전과 혁신과제'를, '주민 주권 강화를 위한 출장소 및 읍·면·동 권한 이양'을 주제로 각각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워크숍 참석 간부공무원들은 14개 조로 나눠 자유토론회 '터놓고 말합시다'를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공무원들은 평택시의 미래상을 고민하고, 도시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효율적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의견도 교환했다.정 시장은 "간부공무원들이 미래 비전과 시정 핵심 과제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의 가장 중요한 관건이며 원동력"이라며"인구 50만명을 돌파하는 올해를 터닝 포인트로 삼아 미래 발전전략을 재정립하겠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정장선 평택시장(왼쪽에서 세번째) 지난 23일 송탄국제교류센터에서 열린 간부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간부 공무원들과 도시발전 저해요인과 시민 주권 강화 등을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2019-03-24 김종호

평택시의회, 평택호 관광단지 발전 방안 모색 위한 특위 구성

평택시의회(의장·권영화)가 최근 열린 제2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강정구 의원이 대표 발의한 '평택호 관광단지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하고 7명의 위원을 선임했다.24일 시의회에 따르면 경기도의 첫 번째 지정 관광지인 평택호 관광단지는 당초 민간투자 개발이 적격성 조사에서 통과하지 못해 그동안 사업 추진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어왔다.이후 재정투자를 통한 개발로 방향을 변경, 추진 중이다. 이에 '평택호 관광단지 특위'는 관광단지가 수도권 남부지역의 대표적인 여가 휴식 공간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평택호 관광단지 특위는 지난 22일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종료 후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강정구 의원을, 부위원장에 이관우 의원을 각각 선출,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강정구 특위 위원장은 "평택호 관광단지가 경기 남부권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 제언과 대안 제시는 물론, 정부와 경기도 차원의 지원 및 활성화 대책 요구 등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평택항 관광단지 특위'는 지난 22일 오후 본격적인 활동의 일 환으로 평택호관광단지 개발 지역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다. 강 위원장과 특위 위원들은 평택호 관광단지 조성계획 승인 사항 및 추진 계획 청취 후 사업지구 해당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사업시행사 및 관련 부서에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평택호 관광단지 특별위원회는 강정구 위원장을 비롯 이관우 부위원장, 정일구, 김승겸, 홍선의, 김영주, 김동숙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2019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의회가 최근 평택호 관광단지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사진은 강정구 평택 관광단지 특위 위원장. /평택시의회 제공평택시의회가 최근 '평택호 관광단지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 평택호 관광단지가 수도권 남부지역의 대표적인 여구 휴식공간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발전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사진은 평택시의회 전경. /평택시의회 제공

2019-03-24 김종호

[정장선 시장, 긴급 언론브리핑]평택 도시숲 모범도시 조성… 500억 들여 30만그루 식재

정장선(사진) 평택시장이 21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긴급 언론브리핑을 갖고 맑은 하늘을 되찾기 위해 도시 숲을 조성하고 시민과 함께 나무 심기에 나서기로 했다.평택시는 중국과 인접해 있는 외부적인 요인과 당진·평택화력발전소, 평택항 대형 선박, 각종 도시개발, 자동차 매연 및 분진 등의 내부적 요인으로 인해 미세먼지 취약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정 시장은 이 같은 내·외부적인 요인을 개선해야만 맑은 하늘을 되찾을 수 있다며 도시 숲 조성을 수차례 강조했다. 시는 이를 위해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도시 숲 조성관리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 중이다.시는 5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0만그루 이상의 나무를 시 전역에 식재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와 관련,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소나무, 잣나무, 산철쭉 등 나무 12만1천그루를 도심과 하천, 유휴지 등에 식재했으며 2022년 12월까지 최소 30만그루의 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다.또 시는 남부와 북부, 서부 권역별로 시민 1천500여명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 우수 수종 1만5천 그루를 식재키로 했다. 남부지역은 통복천 유휴지와 공원 내 부지에 잣나무, 철쭉류 등 9천400여그루를, 북부지역에는 이충 레포츠공원 녹지 내에 소나무 등 2천600여그루, 서부지역은 안중 레포츠공원에 주목 등 3천여그루를 심기로 했다.정 시장은 지난해 10월 16일 김재현 산림청장에게 국비 지원을 요청, 바람길 숲 조성과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비(국비 110억원)를 확보한 바 있다. 또 지난 14일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만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정 시장은 "평택시는 환경을 주요 현안으로 설정해 적극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며 "100만 그루 이상 나무 심기를 범시민운동으로 전개해 전국에서도 '도시 숲 모범도시'로 손꼽히는 평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3-21 김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