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쌍용차, 코란도C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 새롭게 출시

쌍용자동차(대표이사·최종식)가 코란도C에 스포티 한 내·외관 스타일과 업그레이드 된 안전성으로 유니크한 매력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탁월한 선택이 되어 줄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이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코란도C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은 기존 익스트림 에디션에 ▲사이드 & 커튼 에어백 ▲스포티 한 디자인의 18인치 블랙 알로이 휠 ▲SUS 리어 범퍼 스텝 등을 신규 적용해 안전성 향상 및 외관 디자인 업그레이드가 이뤄졌다.새롭게 선보인 베이지 가죽 시트 패키지(옵션 적용)는 실내 공간감을 확대하고 럭셔리한 인테리어 이미지를 만들어 주며, 동급 모델 중 유일하게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에서만 선택할 수 있다. '스포티 한 이미지의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 '고성능 모델에 사용되는 카본 파이버 소재의 아웃 사이드미러 커버', '스포츠 알로이 페달', 'LED 룸 램프 등 기존 익스트림 사양들도 그대로 적용되며 익스트림 스포츠 전용 레터링이 특별한 모델임을 알린다.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코란도 C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의 가격은 2천649만 원으로 추가된 사양과 향상된 상품성에도 가격을 유지했다. 기존 모델 가격은 트림 별로 ▲KX 2천243만 원 ▲RX 2천565만 원 ▲DX 2천814만 원이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코란도 C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 /쌍용차 제공

2018-06-04 김종호

[경인일보 평택시장 여론조사]46.4% 정장선, 공재광보다 2배이상 높아

공, 20% 획득… 부동층 33.7%평택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장선 전 국회의원이 자유한국당 공재광 평택시장을 2배 이상 앞서며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일 하루 동안 평택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서 ±4.3%p)에 따르면, 민주당 정장선 후보가 46.4%의 지지도를 기록했다.한국당 공재광 후보의 지지도는 20.0%에 그쳤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14.8%, '모름·무응답' 18.9%였다.정장선 후보는 모든 연령층에서 공재광 후보를 앞섰고, 60대 이상에서는 오차범위 내에서 따돌렸다. 정장선 후보의 연령대별 지지도는 20대 37.5%, 30대 51.5%, 40대 62.5%, 50대 46.8%, 60대 이상 32.1%로 조사됐다. 공재광 후보는 20대 12.1%, 30대 11.7%, 40대 18.7%, 50대 25.4%, 60대 이상 30.1%였다.선거구별 조사에서도 정장선 후보는 1~5 선거구에서 공재광 후보와 최소 14.3~최대 37.6%p까지 격차를 벌였다. 정장선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 중 80.1%는 투표일까지 계속 지지하겠다고 밝혔고, 공재광 후보의 계속 지지 의향은 82.2%였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50.4%, 한국당 13.6%, 바른미래당 3.4%, 정의당 2.1%, 민주평화당 0.2%, 기타 정당 1.7%였다. → 그래픽 참조 /김종호·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6월 2일 하루 동안 평택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8%)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2%)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8.8%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6-03 김종호·김연태

[경인일보 평택시장 여론조사]정장선, 선거구별 최대 37.6%p(5선거구) 최소 14.3%p(4선거구) 격차 '선두 질주'

지지율 전 연령층서 공재광 앞질러정당 지지 민주 50.4% 한국 13.6%투표의향 83.8% "후보능력 중요""투표전 지지자 변경 가능" 16.1%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일 실시한 6·13 지방선거 평택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장선 전 국회의원은 연령·선거구 모두에서 자유한국당 공재광 평택시장을 앞섰다. → 그래픽 참조■연령·선거구별 지지도=정장선 후보는 20대부터 60대 이상의 모든 연령층에서 선두를 달렸다. 정장선 후보의 연령별 지지도는 20대 37.5%, 30대 51.5%, 40대 62.5%, 50대 46.8%, 60대 이상 32.1%로 조사됐고, 공재광 후보는 20대 12.1%, 30대 11.7%, 40대 18.7%, 50대 25.4%, 60대 이상 30.1%였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14.8% 였고 20대가 22.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모름·무응답'은 18.9%였고 60대 이상이 27.8%로 가장 높았다. 선거구별 조사에서는 두 후보간 지지 격차가 최소 14.3~최대 37.6%p까지 벌어졌다. 정장선 후보는 1·2·3·4·5선거구에서 각각 42.6%, 43.7%, 50.2%, 39.3%, 54.9%를 기록했고, 공재광 후보는 각각 16.0%, 20.8%, 19.4%, 25.0%, 17.3%였다.■정당 지지도=민주당은 전체 응답자 중 50.4%의 지지를 받았고, 한국당은 13.6%에 그쳤다. 바른미래당은 3.4%, 정의당은 2.1%, 민주평화당은 0.2%, 기타정당은 1.7%였다.■투표참여='반드시 투표하겠다'와 '가급적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각각 69.6%, 14.2%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대가 92.1%로 가장 높은 투표의향(반드시 투표+가급적 투표)을 보인 반면, 만 19~29세의 투표의향은 72.7%로 가장 낮았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50대(78.4%)가 가장 많았다.■지지 후보 변경(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5.4%p)=응답자 중 80.8%는 현재 지지 후보를 '투표일까지 지지하겠다'고 했지만, 16.1%는 '투표 전에 변경될 수 있다'고 답했다. 후보별로는 정장선 후보 지지자 중 80.1%, 공재광 후보 지지자 중 82.2%가 계속 지지 의사를 밝혔다.■후보선택기준 =응답자의 32.7%는 가장 중요한 후보 선택 기준으로 '후보의 능력'을 꼽았다. '정책과 공약'(26.8%), '소속 정당'(19.0%), '법/질서 위반사항'(6.8%), '정치적 입장'(5.8%) 등이 뒤를 이었다. '후보의 능력'은 40대(35.4%)·50대(39.5%)·60대 이상(50.6%)에서, '정책과 공약'은 20대(43.7%)·30대(34.7%)에서 가장 높았다.■지방선거 이슈=가장 많은 응답자가 선택한 답변은 '남북정상회담'(23.6%) 이었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재판'(16.7%), '북미정상회담 개최여부'(8.4%), '이명박 전 대통령 재판'(7.2%), '개헌국민투표 무산'(7.2%), 드루킹특검'(4.2%) 순 이었다.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6월 2일 하루 동안 평택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8%)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2%)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8.8%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6-03 김연태

평택시, 본정·봉남·사리·교포 1지구 지적재조사 추진

평택시가 본정 1지구(팽성읍 본정리 246-1 일원), 봉남 1지구(진위면 봉남리 250 일원), 사리 1지구(서탄면 사리 531-5 일원), 교포 1지구(오성면 교포리 4-53 일원) 672필지 54만984㎡에 대한 지적 재조사사업 실시 계획을 수립, 6월 말까지 주민 공람공고를 실시한다.이번 공고 내용은 사업과 관련된 사업지구 지적도, 지번별 조서, 지적 재조사사업 실시계획서 등으로, 시 민원 토지과 지적재조사팀 및 각 사업지구 마을회관에서 열람 후 의견이 있으면 공고기간 내 의견서를 작성해 방문, 팩스, 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달 중 본정1리 마을회관(본정 1지구 6월 20일 오전 10시), 진위면 사무소(봉남1지구 6월 18일 오전 10시), 사리 마을회관(사리 1지구 6월 18일 오후 2시), 교포1리 마을회관(교포 1지구 6월 19일 오후 2시)에서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지적 재조사사업은 1910년대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 지적도와 실제 현황이 불일치한 토지를 첨단 기술로 정확하게 조사·측량해 지적공부를 바로 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진행하는 국책사업이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8-06-03 김종호

[6·13 지방선거]전통시장 민심 청취 "새로운 평택 만들것"

정장선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가 지난 2일 오후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평택 통복 전통시장을 방문, 지역주민,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민심을 청취한 후 시·도의원 후보들과 합동유세를 가졌다. 이날 정 후보와 이 후보의 전통시장 방문에는 박광온 경기도당 위원장, 김영진(수원 병) 국회의원 등과 도의원 및 시의원 후보들이 참석, 새로운 평택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합동유세에서 이재명 도지사 후보는 "한반도 평화시대를 맞아 평택시는 변방이 아닌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정 후보가 새롭고 자랑스러운 평택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서민 경제를 살리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조속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이재명 후보와 평택시 발전을 위해 '평택항을 국제물류항만으로 지원·육성', '평택호를 비롯한 주변 관광산업 육성·지원', '도심 재생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 등 정책에 대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한편 정 후보는 3일에도 평택 서부, 북부 등의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는 등 세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정장선 평택시장 후보가 2일 평택 통복시장 앞에서 도·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합동유세를 가졌다. /정장선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6-03 김종호

[6·13 지방선거]"남경필 후보와 평택시 현안 말끔히 해결"

공재광 자유한국당 평택시장 후보가 3일 오후 평택역 광장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와 10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대규모 집중 유세를 벌였다.공 시장 후보와 남 도지사 후보가 맺은 10대 정책 협약에는 ▲브레인시티 4차산업 클러스터 육성 ▲평택항 동북아 거점항으로 발전 ▲신안산선 평택호 관광단지 연장 등 경제발전과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공 후보는 "남경필 후보는 평택항 신생매립지 환수를 위해 앞장서 왔고 브레인시티 재추진 용단을 내려 평택의 자존심을 살리고 평택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만드는데 앞장서 왔다"며 "평택에 남다른 애정을 가진 남경필 지사와 함께 반드시 당선돼 평택과 경기도의 일자리를 만들고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리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공 후보는 이어 "지난 4년간 공재광과 남경필은 평택과 경기도를 위해 땀을 흘려왔고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며 "추진하던 일을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당선시켜 평택시의 현안을 말끔히 해결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남경필 후보는 "공재광 시장 후보와 함께 당선되면 일자리와 복지가 선순환하는 튼튼한 경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후보(오른쪽)가 3일 오후 평택역 광장에서 공재광 평택시장 후보와 함께 10대정책 협약체결 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018-06-03 김종호

평택은 지금 버스 와이파이 '모두 공짜'

평택시가 급속한 스마트폰 보급과 통화에서 데이터 중심으로 이동이 가속화되는 추세에 발맞춰 지난 1일 모든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에 공공용 와이파이(Wi-Fi) 존을 구축하고 무료 서비스를 개통했다.올해 3월부터 기간통신사업자(KT)와 업무 협약을 통해 지난달 구축 및 시범 운영을 완료했으며, 시내버스 272대와 마을버스 63대 등 335대 버스에 무료 서비스를 시작했다.홍보 스티커를 제작, 버스 등에 부착하고 인터넷 초기접속 화면을 활용, 실종자와 수배자 찾기 등 평택경찰서와 홍보 사항을 극대화했다. 이동형 와이파이 서비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고장신고 콜 센터(1599-6215)를 운영하고 시청사 정보 통신실에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 원활한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내·마을버스에 무료 와이파이 존을 구축, 데이터 통신료 부담 완화 및 지역·계층 간 무선인터넷 이용 격차를 해소, 시민 체감형 통신복지를 실현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14년부터 전통시장, 도서관, 버스터미널, 소풍정원 캠핑장 등 23개소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 인터넷 존을 구축, 확대해 시민들의 편의 제공 및 통신료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시는 향후 필요한 장소는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8-06-03 김종호

'돌아와요 평택항에'… 中 룽청·상하이 물류 마케팅

경기도와 평택시,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중국 룽청과 상하이를 방문해 평택항을 홍보했다고 3일 밝혔다. 평택항은 대중 교역의 최적지로서 물류 경쟁력을 높여왔으며 지속적으로 중국 현지를 방문해 현지 기관과 협회, 화주·물류기업 등을 대상으로 물동량 증대를 위한 마케팅을 실시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초 발생한 사드 보복으로 중국 마케팅 활동이 중단됐었다.경기도, 평택시, 경기평택항만공사로 구성된 평택항 물류대표단은 지난달 28일 중국 룽청을 방문해 평택항~룽청항 간 카페리 노선 재취항에 따른 운영 현황 청취 및 물동량 창출 방안 협의 등을 진행했다. 이들은 평택항~룽청 운영 노선 재취항에 따른 애로점과 신규 카페리 선박 건조 현황, 운영 계획 등을 청취하고 평택항 콜드체인 및 전자상거래 물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어 포시즌스 호텔에서 산둥성 진출 화주·물류기업·선사 등을 대상으로 평택항 물류 환경 설명회를 개최한 뒤, 상하이로 이동해 상하이시국제화운대리행업협회(SIFFA)와 교류 확대 및 우호 관계 증진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해각서는 ▲적극적 교류와 신뢰 구축 방안 마련 ▲물류 및 유통 정보, 선진 물류기업 노하우 공유 ▲양국 물류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정기 간담회 실시 ▲유관기업 및 회원사 간 교류·협력 ▲물류인재 육성 및 교류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정구원 경기도 해양항만정책과장은 "경기도는 올해 평택항 이용 활성화를 위해 화주 인센티브 지원 정책 및 중소 수출입기업 물류 지원 등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평택항 물류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경기도와 평택시, 경기평택항만공사 등으로 구성된 평택항 물류대표단이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평택항~상하이 물류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제공

2018-06-03 김종호

[경인일보 지방선거 평택시장 여론조사]민주당 정장선 46.4%, 한국당 공재광 20.0%… '2배 이상 격차'

평택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장선 전 국회의원이 자유한국당 공재광 팽택시장을 지지도에서 2배 이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일 하루 동안 평택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서 ±4.3%p)에 따르면, 민주당 정장선 후보는 46.4%의 지지도를 기록했다.반면, 한국당 공재광 후보는 20.0%의 지지를 얻는 데 그쳤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14.8%, '모름·무응답' 18.9%였다.정장선 후보는 20대부터 60대 이상의 모든 연령층에서 1위를 차지했고, 60대 이상에서는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정장선 후보의 연령대별 지지도는 20대 37.5%, 30대 51.5%, 40대 62.5%, 50대 46.8%, 60대 이상 32.1%로 조사됐다.공재광 후보는 20대 12.1%, 30대 11.7%, 40대 18.7%, 50대 25.4%, 60대 이상 30.1%의 지지를 얻었다.선거구별 조사에서도 정장선 후보는 모든 선거구에서 공재광 후보를 앞섰다. 5개 선거구에서 최소 14.3%p~최대 37.6%p까지 격차가 벌어졌다. 정장선 후보는 1·2·3·4·5선거구에서 각각 42.6%, 43.7%, 50.2%, 39.3%, 54.9%를 기록했고, 공재광 후보는 각각 16.0%, 20.8%, 19.4%, 25.0%, 17.3%였다.평택시민의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50.4%, 한국당 13.6%, 바른미래당 3.4%, 정의당 2.1%, 민주평화당 0.2% 순 이었고, 응답자의 83.8%는 이번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김종호·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6월 2일 하루 동안 평택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8%)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2%)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8.8%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왼쪽부터 6·13 지방선거 평택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장선, 자유한국당 공재광 후보. /경인일보DB

2018-06-03 김종호·김연태

공재광 한국당 평택시장 후보, 남경필 도지사 후보와 평택서 집중 유세

공재광 자유한국당 평택시장 후보가 3일 오후 평택역 광장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와 10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대규모 집중 유세를 벌였다.공 시장 후보와 남 도지사 후보가 맺은 10대 정책 협약에는 ▲브레인시티 4차산업 클러스터 육성 ▲평택항 동북아 거점항으로 발전 ▲신안산선 평택호 관광단지 연장 등 경제발전과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공 후보는 "남경필 후보는 평택항 신생매립지 환수를 위해 앞장서 왔고 브레인시티 재추진 용단을 내려 평택의 자존심을 살리고 평택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만드는데 앞장 서 왔다"며 "평택에 남다른 애정을 가진 남경필 지사와 함께 반드시 당선돼 평택과 경기도의 일자리를 만들고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리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공 후보는 이어 "지난 4년간 공재광과 남경필은 평택과 경기도를 위해 땀을 흘려왔고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며 "추진하던 일을 완벽하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당선시켜 평택시의 현안을 말끔히 해결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남 도지사 후보는 "지난해 대한민국에서 만들어진 120여만개 일자리 중 절반이 넘는 62만개를 도가 만들어냈고 그 중 많은 부분을 평택이 담당했다"며 "평택을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도시로 만들고 더 많은 일자를 만들어 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남 후보는 "걸프전을 승리로 이끈 부시 대통령의 지지율이 90%가 넘었지만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란 구호로 국민의 마음을 빼앗은 빌 클린턴 후보가 당선됐다"며 "지금 일자리는 줄고, 물가는 올라 IMF 보다 더 살기 힘들다는 하소연들이 나오고 있을 만큼 경제에 빨간불이 켜졌다. 경기도가 앞장서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는 경제도지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또 "포퓰리즘을 배격하고 할 수 있는 약속만 하는 경제도지사가 되겠다. 공재광 시장 후보와 함께 당선되면 일자리와 복지가 선순환하는 튼튼한 경제를 만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공재광(뒷줄 왼쪽) 자유한국당 평택시장 후보와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가 3일 평택역 광장에서 10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집중 유세를 벌이고 있다. /공재광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6-03 김종호

평택시, 2018년(2차) 지적 재조사 사업 실시계획 공람

평택시가 본정 1지구(팽성읍 본정리 246-1번지 일원), 봉남 1지구(진위면 봉남리 250번지 일원), 사리 1지구(서탄면 사리 531-5번지 일원), 교포 1지구(오성면 교포리 4-53번지 일원) 672필지 54만984㎡에 대한 지적 재조사사업 실시 계획을 수립하고 이달 말까지 주민 공람공고를 실시한다.이번 공고 내용은 사업과 관련된 사업지구 지적도, 지번별 조서, 지적 재조사사업 실시계획서 등으로 시 민원 토지 과 지적 재 조사팀 및 각 사업지구 마을회관에서 열람 후 의견이 있으면 공고기간 내에 의견서를 작성해 방문, 팩스, 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또한 이달 중 본정1리 마을회관 (본정 1지구 6월 20일 오전 10시), 진위면 사무소(봉남1지구 6월 18일 오전 10시), 사리 마을회관(사리 1지구 6월 18일 오후 2시), 교포1리 마을회관 (교포 1지구 6월 19일 오후 2시)에서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지적 재 조사사업은 1910년대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 지적도와 실제 현황이 불일치한 토지를 첨단 기술로 정확하게 조사·측량해 지적공부를 바로 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진행하는 국책사업이다.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토지소유자가 측량비 부담없이 토지의 경계확인 등 지적행정 서비스를 우선 제공받고, 재산권 행사와 생활 편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이 사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대가 형성돼야 하며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8-06-03 김종호

정장선 민주당 평택시장 후보,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합동유세 "새로운 평택 만들겠다"

정장선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가 지난 2일 오후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평택 통복 전통시장을 방문, 지역주민,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민심을 청취한 후 시·도의원 후보들과 합동유세를 가졌다. 이날 정 후보와 이 후보의 전통시장 방문에는 박광온 경기도당 위원장, 김영진(수원 병) 국회의원 등과 도의원 및 시의원 후보들이 참석, 새로운 평택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합동유세에서 이재명 도지사 후보는 "한반도 평화시대를 맞아 평택시는 변방이 아닌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정 후보가 새롭고 자랑스러운 평택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서민 경제를 살리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조속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이재명 후보와 평택시 발전을 위해 '평택항을 국제물류항만으로 지원·육성', '평택호를 비롯한 주변 관광산업 육성·지원', '도심 재생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 등 정책에 대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한편 정 후보는 3일에도 평택 서부, 북부 등의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는 등 세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정장선 평택시장 후보가 2일 평택 통복시장 앞에서 도·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합동유세를 가졌다. 이날 이·정 후보는 평택시 발전 공약을 발표하며 지지세 확산에 주력했다. /정장선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6-03 김종호

평택시 '미군 위안부 지원조례' 제정 관련, 각 당 후보들 찬성·일부는 답변 미뤄

평택 미군 위안부 지원 조례 제정에 대해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각 당 시장 후보 및 시의원 후보들이 찬성 의사를 밝혀 지방 선거 이후 처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있다.(사)평택 시민재단과 (사)햇살사회복지회가 지방선거 후보자들 (시장 및 시의원 후보들에게 제안한 '평택시 미군위안부 지원조례 제정' 질의에 대한 답변결과를 31일 공개했다.선거 출마 후보자들에게 전달된 질의 내용은 '미군 위안부 지원조례 제정 정책 수용 및 찬반 의사', '미군 기지촌 위안부 문제 관련 사업 담당 부서를 한미협력사업단(한미협력과)으로 업무지정 여부' 등이다.(사)평택 시민재단 등은 이에 대해 각 당 시장 후보(2명)와 시의원 후보들은 미군 위안부 지원 조례 제정에 찬성 의사를 밝힌 반면, 일부 후보들은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지원조례 제정에 찬성 의사를 밝힌 시장 후보와 시의원 후보들은 '조례제정에 함께 하겠다', '인권회복 기념관 건립도 필요', '위안부 할머니들과 상처를 보듬어야 한다' 등의 의견을 내비쳤다.이와 관련, 평택 시민재단과 햇살사회복지회는 평택 기지촌할머니(미군위안부의 삶과 지원을 위한 지역공동체 손잡기) '기억하고 응답하기 위한 기지촌 할머니 지원조례 제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평택 시민재단 등은 미군 위안부 지원 조례 제정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미군기지와 떨어질 수 없는 평택지역의 특수성·역사성', '120여 명 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고령화로 인한 급 박한 지원의 필요성', '대다수 주한미군들이 평택으로 이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지촌 여성들의 아픈 역사와 고통의 삶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 '라고 밝혔다.평택시민재단 관계자는 "기지촌 할머니들 대부분이 고령이고 사회적 멸시 등으로 인해 가족관계 단절이 많고, 지역사회에서도 차별과 소외가 존재하면서 정신적, 신체적, 경제적으로 아픔과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며 "남아 있는 삶 동안 가족과 지역 사회와의 화해를 도모하기 위해선 이들에 대한 지원조례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8-05-31 김종호

평택 미군기지 인근 '뉴스테이 지구' 지정

평택 미군기지 인근 6만㎡가 뉴스테이 지구로 지정됐다.경기도는 근로자 주거 안정 등을 위해 평택시 안정리 일원 약 6만㎡를 기업형임대주택(뉴스테이)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하고 30일 관보에 고시했다고 밝혔다.평택시 안정리에는 동북아 최대규모의 평택 미군기지가 위치해 있다.이곳에 기업형임대주택 조성이 완료되면 미군기지 내 한국인 근로자 등 지역 근로자들의 주거안정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기업형임대주택은 중산층 주거 안정을 위해 도입된 민간기업형 임대주택이다. 사업자는 정부로부터 주택도시기금을 저리 융자로 지원받고 최초임대료를 주변 시세의 약 90% 수준으로 책정한다. 입주자는 최소 8년의 거주기간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이하로 제한된다.도내에서 용인 영덕(태평양화학 이전부지), 이천 산업(하이닉스 인근)에 이어 세 번째로 지정되는 것이다.평택 뉴스테이 지구에는 (주)유성티엔에스가 2020년까지 기업형임대주택 719세대와 따복하우스 99세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어린이 공원 등 편의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한대희 도 주택정책과장은 "지구계획 승인,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 남은 관련 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해 주택이 조기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호·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2018-05-30 김종호·김태성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노동시간 단축 관련 설명회 개최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지청장 서 호원)이 30일 오후 지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300인 이상 대상 사업장의 인사·노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시간 단축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1주 근로시간을 최대 52시간으로 단축하고 근로시간 특례업종을 축소하는 내용으로 지난 3월 개정된 근로기준법이 올 7월 1일 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됨에 따른 것이다. 설명회에서는 기업 규모별로 단계적으로 적용되는 노동시간 단축의 현장 안착 방안에 대한 설명과 근로기준법 개정 내용에 대한 질의, 응답 등의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사업장의 인사·노무 담당자들은 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자체적인 노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사업장별 진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정부의 지원 방향 등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 서호원 지청장은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라 300인 이상 사업장은 올 7월 1일부터 주52시간이 적용될 예정으로, 관내 300인 이상 사업장이 노동 시간을 선도적으로 단축, 다른 기업들에게도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다"며"노동시간 단축이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고용노동부 평택지청은 30일 관내 300인 이상 ㄷ개상 사업장 인사,노무 담당자들을 참석시켜 노동시간 단축 관련 설명회를 가졌다.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제공

2018-05-30 김종호

[6·13 지방선거]평택시민 삶의 질 향상

정장선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가 29일 평택시민의 삶의 질, 행복의 질 향상을 위한 '시민을 섬기는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49만 시민 모두가 행복한 평택'을 위해 영·유아, 여성, 장애인, 어르신, 다문화가정, 대학생·청년, 사회복지 종사자 및 보육교사를 비롯한 시민 모두를 위한 복지 행정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정 후보는 이에 복지공약으로 대학병원 건립 추진, 영·유아 및 어린이 전용 24시간 응급센터 권역별 설치, 주부 휴식(관혼상제 등 가사 돌봄이 파견)을 위한 맞춤형 지원 시범 서비스 실시, 미세먼지·자외선으로부터 안전한 '공공형 실내 놀이터' 조성, 장애인 종합복지센터 건립, 다문화지원센터 건립 등을 약속했다. 또한 ▲어르신 건강 도우미 온수 아콰리움센터와 경로당 양적 확충 및 활성화를 위한 '즐거운 100세 인생 지원센터' 설치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행복 결혼 아카데미 설치·운영 ▲사회복지종사자와 보육교사 처우 및 근무환경 개선 등도 제시했다. 정 후보는 "가정 친화적 환경과 돌봄 지원망 구축을 통해 평택시민이 체감할 수 있고 누려 마땅한 복지 공약들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8-05-29 김종호

평택·당진항 국제여객부두 오늘 '첫삽'

해양수산부가 현재 서해대교 밖 외항에 있는 평택·당진항 국제여객부두를 서해대교 안 내항으로 이전하는 신축공사를 30일 시작한다고 밝혔다.2005년 완공된 현 평택·당진항 국제여객부두는 중국을 오가는 5개 항로에 연간 48만 여객과 22만TEU의 화물을 처리하고 있다.하지만 선박 접안시설이 2선석에 불과하고 여객터미널 연 면적도 6천여㎡로 비좁아 여행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정부는 평택·당진항 국제여객부두 시설개선을 위한 사업계획을 2006년 수립, 2008~2014년 민간투자 유치를 추진했지만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아 2014년 재정투자사업으로 전환했다. 2015~2017년 실시설계용역을 마친 새 부두는 2022년 완공될 예정이다.새 국제여객부두는 3만t급 카페리 등 국제여객선 4척이 동시에 접안 가능한 시설을 갖추게 된다. 이는 연간 61만 여객과 25만TEU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다.여객터미널 신축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현 2층 규모의 국제여객터미널(연면적 6천㎡, 출입국장 5천㎡, 지원시설 1천㎡)은 주차공간이 238대분에 불과하다. 이에 공사비 547억원을 들여 새 국제여객부두 앞에 지상 3층(연면적 1만2천㎡, 출입국장 8천㎡, 지원시설 4천㎡), 주차시설 449대 규모로 신축한다. 올해 안에 설계를 완료하고 2020년 착공, 부두시설 완공에 맞춰 개장할 예정이다.해수부 관계자는 "평택·당진항 국제여객부두 및 터미널 사업이 완료되면 한·중 교역 확대와 이용객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현재 서해대교 밖 외항에 있는 평택·당진항 국제여객부두가 서해대교 안 내항으로 이전하는 신축공사가 30일 시작된다(사진은 평택·당진항 국제여객부두 조감도). /해양수산부 제공

2018-05-29 김종호

정장선 민주당 평택시장 후보 '시민을 섬기는 복지' 공약 발표

정장선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가 29일 평택시민의 삶의 질, 행복의 질 향상을 위한 '시민을 섬기는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49만 시민 모두가 행복한 평택'을 위해 영·유아, 여성, 장애인, 어르신, 다문화가정, 대학생·청년, 사회복지 종사자 및 보육교사를 비롯한 시민 모두를 위한 복지 행정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정 후보는 이에 복지공약으로 대학병원 건립 추진, 영·유아 및 어린이 전용 24시간 응급센터 권역별 설치, 주부 휴식(관혼상제 등 가사 돌봄이 파견)을 위한 맞춤형 지원 시범 서비스 실시, 미세먼지·자외선으로부터 안전한 '공공형 실내 놀이터' 조성, 장애인 종합복지센터 건립, 다문화지원센터 건립 등을 약속했다.또한 ▲어르신 건강 도우미 온수 아쿠아리움센터와 경로당 양적 확충 및 활성화를 위한 '즐거운 100세 인생 지원센터' 설치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행복 결혼 아카데미 설치·운영 ▲사회복지종사자와 보육교사 처우 및 근무환경 개선 등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그동안 자치, 균형, 참여, 안전, 인권, 미래 등 시민 삶과 밀접하게 연관된 공약들을 발표했다"며 "이번 복지 공약은 가정 친화적 환경과 돌봄 지원망 구축을 통해 평택시민이 체감할 수 있고 누려 마땅한 복지 공약들을 마련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정장선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가 29일 평택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민을 섬기는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정장선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5-29 김종호

지제 역세권 민자개발사업 18년 표류… "평택시의 권한남용 막대한 피해" 주장

"평택 지제역 주변을 역세권으로 개발하려는 민간 개발 사업이 장장 18년이나 됐습니다. 평택시가 무슨 생각으로 행정처리를 미루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평택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 사업조합에 속한 주민 50여 명이 28일 평택시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환지계획 인가 신청 3개월이 지나도록 행정처리가 되지 않고 있다"며 "시의 권한 남용에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날 조합원들은 지난 2015년 8월 환지계획 인가 접수를 위한 환지 공람을 실시했으나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을 먼저 하라'는 시의 요구를 수용해 2017년 9월 이를 변경, 인가 고시를 받았다는 것. 이어 조합 측은 도시개발법, 정관, 환지계획기준 등에 따라 이사회, 대의원회, 토지평가협의회에서 찬성 결의로 환지계획(안)을 통과시킨 뒤 올해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환지계획 공람을 실시한 후 인가를 신청했다.하지만 시는 4차례나 보완 공문을 보내 시간을 끌면서 인가를 해주지 않고 있다고 조합 측은 주장했다. '동의서 없는 공동 (공유) 환지 지정 가능 법적 기준 제시', '특별계획구역의 환지(획지) 분할에 대한 근거 요구', '개발 계획상 존치건물(이마트)의 건축법(주차장) 검토서 제출' 등 3가지라고 설명했다.조합 측은 시의 보완 요구를 조치하고 소명 자료를 시에 제출했으나 시는 아직까지 뚜렷한 이유 없이 차일피일 인가를 미루고 있다는 입장이다.박종선 조합장은 "지제·세교지구는 SRT(수서고속철도) 지제역세권 관문으로서 SRT를 이용하는 시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조속히 개발되어야 한다"며 "합당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그 책임은 평택시에 있음을 밝혀둔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 사업조합 주민 50여 명이 28일 평택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평택시의 권한 남용으로 민간개발 사업이 18년째 표류하고 있다"며 평택시의 각성을 요구하고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8-05-28 김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