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주한미군 사령부 이전마친 평택… '사건·사고 상담센터' 확대 필수"

군무원 등 관련업무 증가 불구외교부 인력 부족 대처 어려워시, 정부에 사무실 신축등 건의지난해 7월 주한미군 이전 완료로 평택지역에 미군과 군무원 관련 사건·사고 증가가 예상되지만 이를 처리할 외교부의 상담센터 인력이 부족해 신속하고 능동적인 대처가 어렵다는 지적이다.4일 평택시에 따르면 서울 용산의 주한 미군 중 지상군 전력 핵심인 제8군 사령부는 지난해 7월, 미 8군·7공군·해군·해병대를 예하에 둔 주한미군사령부는 지난 6월 29일 각각 평택 캠프 험프리스(K-6)로 이전하면서 평택시 안에 '하나의 도시'가 탄생했다. 그러나 주한미군 사건·사고를 처리하는 상담센터는 지난 2016년 외교부 4급 직원 1명과 평택시 직원 3명(5·6·7급 각 1명)으로 개소한 이후 증원되지 않고 있다. 특히 상담센터 평택사무소는 팽성 레포츠공원 체육관 1층(49㎡)에 사무실을 둬 체육시설만 입주할 수 있는 규정을 위배하고 있으며 외교부 4급 공무원 관사도 평택시 공무원에게만 가능토록 한 '공유재산 관리조례'를 사실상 위반한 상태다. 관사 운영을 위해 평택시는 8천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시는 상담센터 사무실을 주한미군기지 인근으로 신축, 이전하고 인원 증원을 국회의원실과 외교부 등에 건의하고 있다.유의동(바른미래당·평택을) 국회의원도 지난달 10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주한미군 사건·사고 상담센터 평택사무소' 활성화 방안에 관해 관심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평택지역에서도 '주한미군 평택기지는 국가사업을 협조한다는 차원에서 시민이 어렵게 찬성해 이뤄졌는데 주한미군이 모두 평택으로 이전한 뒤에도 서울에 있는 사건·사고 상담센터를 이전하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부정적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주한미군 사건·사고 상담센터를 군기지 주변으로 신축, 이전하고 순찰센터와 미군 관광안내소 등 미군 관련 업무 통합 이전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외교부에 수차례 건의했지만 예산 부족을 이유로 실행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장원 외교부 한미지위협정과장은 "주한미군 평택이전이 완료됨에 따라 평택의 주한미군 사건·사고 상담센터 평택사무소 신축, 이전과 인원 증원이 필요한 실정"이라며 "예산 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어려움이 있다"고 해명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8-11-04 김종호

[평택]신토불이 농산물 홍보 '발로뛰는 행정'

정장선 평택시장과 농업 관련 단체 대표들이 평택시 농산물 홍보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농산물 판매를 위해선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곳이라도 갈 수 있다는 의지를 내보이고 있기 때문이다.평택시는 지난 2일 정장선 시장이 이원묵 NH농협 평택시지부장, 신현성 평택과수농협 조합장 등과 함께 부산시 소재 농산물 수출 무역 업체인 희창물산(회장·권중천)을 찾아 평택농산물이 더 많이 수출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와 관련 시는 5~10일 미국 뉴저지에서 평택농산물 마케팅 행사를 개최키로 했으며 일정 중에 H마트를 찾아 판촉 행사를 진행키로 하는 등 적극적으로 평택시 농산물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정 시장과 농업관련 단체 대표들은 미국 H마트와 깊은 인연이 있는 희창물산을 미리 찾아 미국 뉴저지에서 개최될 평택농산물 해외 마케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희창물산의 역할을 당부한 것이다.정 시장은 "평택 농산물은 안전하게 생산되는 만큼 평택시가 보증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해외 마케팅, 미군기지 납품, 학교 급식 등에 사용되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경쟁력을 확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한편 평택시는 그 동안 꾸준한 해외 마케팅을 통해 연간 1천여t의 평택 배를 해외에 수출하고 있으며 H마트에도 400t 이상을 수출하는 등 농산물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미국뿐만 아니라 중국, 유럽 시장에서도 평택 농산물이 인정받을 수 있도록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정장선(왼쪽) 평택시장이 지난 2일 오후 부산 소재 농산물 수출무역업체인 희창물산을 방문, 권중천 회장에게 평택농산물인 '슈퍼오닝 쌀'을 선물하고 있다. 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권 회장에게 평택농산물의 더 많은 수출을 요청했다. /평택시 제공

2018-11-04 김종호

쌍용차, 10월 내수·수출 포함 총 1만3천424대 판매

쌍용자동차(대표이사·최종식)가 지난 10월 내수 1만82대, 수출 3천342대(CKD·반조립제품 포함)를 포함 총 1만3천424대를 판매했다.이는 주력모델의 판매 증가로 내수, 수출이 동시에 월 최대 실적을 달성함에 따라 전체 월 판매 역시 전년 동월 대비 24.9% 증가하며 올해 월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내수 판매도 렉스턴 브랜드가 월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36.0%의 높은 증가세로 올해 월 최대 실적을 올렸다.특히 렉스턴 스포츠는 전년 대비 139.1% 증가한 올해 월 최대 실적인 4천99대를 판매하며 내수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이런 주력 모델의 판매호조로 누계 판매도 올해 들어 처음으로 전년 대비 1.0%의 성장세로 추세 전환 됨에 따라 내수 9년 연속 성장세 달성 전망을 밝게 했다.수출 역시 렉스턴 스포츠 등 신규 라인업을 본격 투입한 데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0.4% 증가하면서 월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판매 성장세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이와 관련 렉스턴 스포츠의 해외 론칭이 지난 9월부터 칠레, 에콰도르 등 중남미 지역까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러한 수출 회복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최종식 대표이사는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내수, 수출 모두 올해 월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며 "이러한 증가 추세라면 4분기 최대 판매 달성을 통해 분기 흑자 전환도 예상된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자동차가 지난 10월 내수 1만82대, 수출 3천342대를 포함해 총 1만3천424대를 판매, 올해 월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사진은 렉스턴 스포츠. /쌍용차 제공

2018-11-01 김종호

평택시 관계기관과 생물테러 대응 합동 모의훈련 실시

평택시는 31일 이충분수공원에서 송탄보건소, 평택경찰서, 송탄소방서, 공군작전사령부 근무지원단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물테러 초동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모의 훈련을 가졌다. 생물테러는 잠재적으로 사회 붕괴를 목적으로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독소 등을 사용, 살상하거나, 사람이나 동물 혹은 식물에 질병을 일으키는 행위를 말한다. 이번 훈련은 송탄보건소 주관, 유관 기관이 합동으로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모의 훈련이 실전처럼 이뤄졌다.훈련은 탄저테러로 의심되는 백색가루 발견 및 신고를 시작으로 유관 기관 상황 전파, 긴급 출동, 현장 통제, 인명대피, 환경 검 체 채취 및 독소 다중 탐지 키트 검사, 환경제독, 검체 이송 순으로 진행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모의훈련으로 초동대응부터 유관 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확립하고,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는 훈련이 됐다"고 평가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 송탄보건소, 평택경찰서, 송탄소방서, 공군작전사령부 근무지원단 등이 31일 이충분수공원에서 생물테러 대응 합동 모의훈현을 가졌다. 이날 유관기관 등은 탄저테러 의심 백색가루 발견을 시작으로 상황전파, 긴급출동, 제독 등의 모의 훈련을 통해 대응테세를 높였다. /평택시 제공

2018-10-31 김종호

가스공사 평택시 진위면 가곡리 '불법 옥외광고물' 안전거리도 지키지 않았다

한국가스공사가 불법 옥외 광고물을 7년간 불법 사용(10월 30일자 7면 보도) 중인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하루 빨리 철거돼야 한다는 지적이다.30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상 고속도로, 일반국도, 지방도로 경계선 및 철도 경계선에서 500m 이내에는 광고물을 설치할 수 없다. 이는 광고물이 강풍 등 내·외부 요인으로 인해 쓰러질 경우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그러나 가스공사가 사용 중인 평택시 진위면 가곡리 555의 1 오산 G/S 내 무허가 불법 옥외 광고물은 국도 1호선과 경부선 철도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해당 불법 광고물과 각각의 거리가 불과 100m도 되지 않는다.또 해당 옥외 광고물은 지난 2002년 만들어진 노후화 시설로, 안전에 더욱 취약하다는 문제를 안고 있다.합법적인 다른 옥외 광고물의 경우 3년마다 안전 점검을 실시해 그 결과를 지자체에 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가스공사는 오산 G/S 내 시설을 점검할 때 광고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으나, 그 결과를 시에 제출하지 않아 안전성 여부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타 지자체 옥외 광고물 담당 공무원은 "도로 바로 옆에 광고물을 설치할 경우 운전자의 시선이 분산돼 사고의 위험이 있다"며 "이에 따라 우리 시도 도로 인근 광고물 설치에 대한 허가를 내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반면, 가스공사는 여전히 시민의 안전을 외면, 공공기관의 윤리적 의무를 망각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가스공사 관계자는 "이 시설 때문에 주민들이 피해를 입은 것도 아니고 민원이 들어온 것도 아닌데 무엇이 문제냐"며 "우선 법률 검토를 통해 이 광고물이 불법인지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철거를 고려해 보겠다"고 했다. /이준석기자 ljs@kyeongin.com

2018-10-30 이준석

'수소 경제생태계' 만들기 나선 평택시

정장선 시장, 구축 추진단 회의LNG냉열 액화 활용 방안 논의평택시가 미세먼지의 예방적 감축과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수소 경제 생태계 구축 방안' 만들기에 나섰다.시는 30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정장선 시장과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서부발전(주), 한국 수소산업협회,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추진단, 한국기계연구원, 고등기술연구원 등 수소 경제 관련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 경제 생태계 구축 추진단 회의'를 가졌다.이번 회의는 정부가 수소 경제를 혁신성장 3대 전략투자사업으로 선정하고 2022년까지 2조6천억원을 투자해 수소분야 R&D, 수소차 1만6천대, 충전소 310기, 생산기지 30개소를 보급키로 함에 따라 평택시의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구영모 실장은 "정부가 수소 정책을 수소 경제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는 만큼 평택시도 수소의 생산, 저장·운송, 이용 등 단계별 수소 경제 생태계 구축방향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액체수소 기반 수소 사회 인프라 구축사업'을 발표한 한국기계연구원 최병일 책임연구원은 "LNG를 활용, 수소를 생산하고 버려지는 LNG냉열(-162℃)로 액화하는 기술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며 수도권에 위치한 LNG 기지를 수소 액화 플랜트 실증 후보지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회의를 주재한 정 시장은 "평택시 수소 경제 생태계 구축 전략수립 용역을 시행 중"이라며 "용역이 완료되는 대로 정부 수소 경제 로드맵에 평택시 계획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평택시는 미세먼지의 획기적 감축을 위해 2022년까지 수소차 1천대, 충전소 6기를 선제적으로 보급하기로 했다.또 LNG 기지에서 발생하는 증발가스(BOG)를 재처리 비용 없이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고 LNG 냉열로 액화해 저렴한 수소 공급체계를 구축, 대형선박, 산업용보일러, 지게차 등 산업 전반에 대해 수소에너지로의 전환을 촉진키로 했다. 이와 연계해 연료전지, 수소자동차 부품관련 연구소 및 기업을 적극 유치, 수소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는 30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정장선 시장 주재로 수소 경제 관련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 경제 생태계 구축 추진단 회의'를 가졌다. /평택시 제공

2018-10-30 김종호

'7년째 불법 옥외광고물' 버티는 가스공사, 손놓은 평택시

가곡리 시설, 허가제 전환후 버젓이철거명령 '공익 예외' 옛 조항 들어市 6년간 한차례 요구 '사실상 방치'공사 "예산 마련후 내년 철거할 것"5년 전 불법 광고물로 물의를 빚었던 한국가스공사(2013년 4월 18일자 23면 보도)가 평택시에서도 7년여째 무허가 불법 옥외 광고물을 사용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특히 불법 광고물을 자진 철거하라는 해당 지자체의 행정명령에도 불구하고, 가스공사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개선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어 비난을 사고 있다.29일 평택시 등에 따르면 가스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1996년 평택시 진위면 가곡리 555의 1 일원에 가스공급관리소인 오산 G/S 시설을 만들고 6년 뒤인 2002년 이 곳에 대형 옥외 광고물을 설치했다.2개의 지주 위에 가로 8m, 세로 5m 크기의 양면 광고판 시설물을 세웠다. 당시에는 공공 광고물로 지자체로부터 허가를 받지 않아도 되는 시설이었다.그러나 지난 2007년 12월 관련 법이 개정되면서 예외 조항이 삭제된 뒤 유예기간을 거쳐 지난 2011년 7월부터 지자체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시설물이 됐다.그럼에도 가스공사는 현재까지 허가를 받지 않은 채 불법 시설인 광고물을 사용 중이다.특히 평택시가 지난해 6월 20일 가스공사에 자진 철거 명령을 내렸지만, 가스공사는 '공공단체의 주요 정책 또는 사업의 효율적 홍보·안내를 위한 광고물은 허가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법 개정 전 조항을 들며 철거를 거부했다.그러나 이 같은 한국가스공사의 주장은 전혀 설득력이 없다. 광고물을 통해 홍보되고 있는 내용은 '좋은 에너지, 더 좋은 세상'이라는 문구와 가스공사의 마크로 주요 정책 등과는 전혀 동떨어져 있었다. 사정이 이런데도 가스공사는 개선의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고, 평택시 역시 법 개정 이후 6년여간 방치하다 국토부의 전수 조사 후 마지못해 1회의 철거 명령만 내렸을 뿐 이행 강제금 부과 및 행정대집행 등의 후속 대책 없이 손을 놓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10년이 훨씬 넘은 광고물이 갑자기 불법 시설로 전락했다고 한들, 어떻게 할 수 있겠냐"며 "예산을 마련해 내년에 광고물을 철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그런데도 시 관계자는 "경관을 해친다거나 시민들이 크게 불편을 겪고 있는 것도 아니니, 당장 철거할 필요가 있겠냐"며 "일단 상황을 지켜본 뒤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준석기자 ljs@kyeongin.com한국가스공사가 지자체의 행정명령에도 불구하고 7년여째 무허가 불법 옥외 광고물을 사용 중인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사진은 평택시 진위면 가곡리에 세워진 가로 8m, 세로 5m 크기의 불법 옥외 광고물.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018-10-29 이준석

"농협중앙회, 운송기사 처우 개선을"… 평택 화물연대 노조, 일주일째 천막

신생지회 120명중 80여명 가입분회 인정·요금 10% 인상 주장오늘 서울 중앙회 찾아가 시위민주노총 화물연대 서울경기지부 평택농협물류분회가 서울과 평택, 안성 등지에서 노조 인정과 처우개선, 운송료 정상화 등을 요구하며 일주일째 운송거부와 함께 천막 농성을 벌이고 있다.29일 평택농협물류분회에 따르면 이 분회는 농협하나로마트 평택물류센터에서 일하는 120여명의 화물차 운전기사 중 80여명이 가입해 만든 신생 노조다. 이들은 그동안 농협중앙회가 계약을 맺고 평택물류센터에서 일하던 화물차 운전기사들에게 각종 불합리한 처사를 하고 있어 이를 정상화시키기 위해 분회를 설립했다고 주장하고 있다.이들은 지난 23일부터 평택 농협하나로마트 평택물류센터에서 천막 농성을 하고 있으며, 동시에 서울 농협중앙회와 농협 안성농식품물류센터 등을 돌며 새롭게 만들어진 평택농협물류분회의 인정과 운송기사들에 대한 각종 처우개선, 운송료 10%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분회 관계자는 "그동안 농협중앙회가 벌점 제도와 배차 문제 등을 통해 운송기사들을 길들여 왔고, 지난 2015년도에는 고통분담 차원에서 운송료를 2% 인하한 것도 모자라 같은 해 하반기 3%를 추가 인하하는 등 운송기사들을 암암리에 탄압해 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우리 분회원들의 이익을 올려달라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의)불합리한 처우를 개선해 달라는데 목적이 있는 만큼 우리의 요구안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농협중앙회에 대한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30일에는 서울 농협중앙회를 찾아가 대규모 시위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평택·안성/김종호·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8-10-29 김종호·민웅기

[평택]'동부고속화도로 지중화' 커지는 갈등

인근주민 의견 엇갈려 사업 '제동'평택시장 추진계획 언론브리핑서"건설비용 증가 공사진행 불가능"정장선 평택시장이 29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향후 추진계획과 관련해 언론브리핑을 가졌지만 일부 구간의 지중화 등을 요구해 온 주민들 의견과 엇갈려 갈등 해소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시에 따르면 동부고속화도로는 '평택 소사벌~오산시 갈곶동' 15.37㎞(4~6차선)에 건설되며 사업비는 총 4천449억원이다. 2019년 1월 착공, 2023년 4월 완공이 목표다.그러나 도로 인근 주민들이 해당 도로 구간 9.9㎞에 대해 지하화 등을 요구해 현재 사업에 제동이 걸린 상태다.동부고속화도로 지중화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9월 5일 평택시, 주민, 지역정치권, 우선협상 대상자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에서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계획했던 광역노선 사업 시행'을 요구했다. 특히 '분당~수서 간 도로와 같이 지하화 및 지상화 구간의 연속화', '도일 교차로~오산시계 구간의 대체노선 선정(지방도 317호 확장)' 등의 4가지 방안도 제시했다.정 시장은 이날 "그동안 주요 민원 세부 검토 등과 관련, 사업이 지연돼 사유재산권 제약, 보상비 지속적인 상승, 주요 간선도로 서비스 수준의 지속적인 저하 등의 문제가 있다"며 "소사벌과 송북동 구간의 지중화 요구는 기술적 측면에서 어려움이 있고 사업비도 증가해 경제성 요건 충족이 어려워 현 단계에서는 사업 추진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말했다.이에 행정절차 진행을 통해 주민 요구사항에 대해 처리방안을 모색하되 노선 변경 요구는 주민 간 민·민 갈등을 초래할 수 있어 대안이 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한편 시는 내년 2월 민간투자사업 심의(기획재정부) 이행, 3월 실시협약체결 및 사업시행자 지정, 12월 실시설계(환경영향평가 등 각종 법적 절차 이행), 2020년 4월 보상착수 등의 계획을 밝혔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8-10-29 김종호

정장선 평택시장, 동부고속화도로 '지중화' 현 단계선 불가능

정장선 평택시장이 29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동부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의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언론브리핑을 가졌다. 주민들은 현재 일부 구간 지하화를 요구하고 있다.동부 고속화도로는 평택 소사벌~오산시 갈곳동 15.37㎞(4~6차선)에 건설되며 사업비는 총 4천449억원이다. 2019년 1월 착공, 2023년 4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도로 인근 주민들이 해당 도로 구간 9.9㎞에 대해 지하화 등을 요구하면서 사업에 제동이 걸린 상태다.이와 관련, 동부 고속화도로 지중화 비상대책위는 지난 9월 5일 평택시, 주민, 지역정치권, 우선현상 대상자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에서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계획했던 광역노선 사업 시행'을 요구했다. 특히 '분당~수서 간 도로와 같이 지하화 및 지상화 구간의 연속화', '도일 교차로~ 오산 시계 구간의 대체노선 선정(지방도 317호 확장)' 등 4가지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이에 정 시장은 이날 "그동안 주요 민원 세부 검토 등과 관련, 사업이 지연돼 사유 재산권 제약, 보상비 지속적 상승, 주요 간선도로 서비스 수준의 지속적인 저하 등의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소사벌과 송북동 구간의 지중화 요구는 기술적인 측면에서 어려움이 있고, 사업비도 증가해 경제성 요건 충족이 어려워 현 단계에서는 사업 추진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는 설명이다.이에 따라 행정절차 진행(실무 협상 및 민 투 심의)을 통해 주민 요구사항에 대한 처리 방안을 모색하되 노선 변경 요구는 주민 간 민·민 갈등을 초래할 수 있어 대안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내년 2월 민간투자사업 심의(기획재정부) 이행, 3월 실시협약체결 및 사업시행자 지정, 12월 실시설계(환경영향평가 등 각종 법적 절차 이행), 2020년 4월 보상착수 등의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평택시의 이 같은 설명이 사업 구간 내 일부 지중화 등을 강력히 요구해왔던 주민들의 의견과 엇갈려 시, 주민 간 갈등 해소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정장선 평택시장이 29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언론브리핑을 통해 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8-10-29 김종호

평택시, 시민과 함께 '인구 변화 대책' 구현

평택시 '정책위원회' 13명 위촉저출산·고령화 대안 자문·심의평택시가 인구 감소, 고령화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인구 변화에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26일 오후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시에 적합한 맞춤형 인구정책을 구현하기 위한 인구정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 및 제1회 인구정책 위원회를 개최했다. 인구정책위원회는 평택시 저출산·고령사회 연도별 시행 계획, 인구정책에 관한 사항,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 또는 심의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위원장은 이종호 부시장이며 위원으로는 인구정책 관련 부서 실·국·소장 6명의 당연직 위원과 시의원, 인구정책 관련 기관 및 민간 대표 등 13명의 위촉직 위원을 포함해 총 20명으로 구성됐다.인구정책 추진방향은 출산·일자리·주거·보육·교육 등 인구정책 주요사업 융합, 청년 일자리·결혼·주거 대책 강화, '건강한 임신·행복한 출산' 사회적 책임 강화 등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또한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 맞춤형 돌봄·교육 확대 지원,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실행 기반 마련 등 5개 분야 주요 추진 과제를 통해 효율적인 인구 정책을 추진, 인구 감소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이종호 부시장은 "위원회를 통해 평택 인구 감소의 원인이 무엇인지 등을 정확히 파악해 여기에 맞는 대안을 만들어 낼 것"이라며 "효율적인 정책 등을 생산, 인구 감소 등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8-10-28 김종호

쌍용차, 올해 3분기 판매 3만5천136대 기록

쌍용자동차가 올해 3분기 판매 3만5천136대, 매출액 9천15억원, 영업손실 220억원, 당기순손실 182억원의 경영실적을 냈다. 제품을 다양화한 '믹스(product mix)' 영향으로 매출은 유지되고 있지만, 수출 등 전체적인 판매 물량 감소와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28일 쌍용차에 따르면 2003년 3분기(2만6천784대) 이후 15년만에 3분기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한 내수 판매는 전년 동기대비 0.7% 증가하는 등 상승 기조 추세로 전환, 올해 내수 9년 연속 증가 전망을 밝게 했다. 특히 렉스턴 스포츠는 지난 7월 올해 월 최대 판매(4천12대)를 기록하는 등 2분기에 이어 분기 1만대 판매(1만213대)를 돌파하며 내수 상승세를 이끌었다.하지만 수출은 전반적인 수요 감소 영향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3.7% 감소했다. 쌍용차는 이에 지난 9월부터 렉스턴 스포츠의 해외 출시를 칠레, 에콰도르 등 중남미 지역까지 확대하고 있어 점차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8년 3분기 매출은 수출 물량 감소에도 G4 렉스턴 및 렉스턴 스포츠 등 대형 차량 내수 판매 증가 등 제품 믹스 영향으로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손익은 글로벌 시장 상황 악화로 인한 판매비용 증가 및 비우호적인 환율 여건, 신차 투자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영향 등으로 22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8-10-28 김종호

평택시 장당도서관, '2018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문화체육부장관상 수상

평택시립 장당도서관이 최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제55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2018년 전국도서관운영평가'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는 도서관 서비스를 혁신하고, 국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생활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2008년부터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실시하는 평가다. 공공·학교·병영·교도소·전문도서관 등 5개 관종별 도서관을 대상으로 도서관 경영, 인적 자원, 시설환경, 정보자원, 도서관 서비스 등 5개 영역에 걸쳐 실시하는 종합평가의 성격을 갖고 있다. 올해는 전국 1만5천 256개 기관 중 1차 정량 평가, 2차 정성평가, 3차 현장실사, 4차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48개 우수도서관이 선정됐으며, 대통령 표창 등 33개 정부표창 규모에 평택시립 장당도서관은 공공도서관분야에서 문화체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장당도서관은 '올해의 작가들' 인문독서 사업 및 어르신 생애 구술사업 등 지역의 역사를 생산하고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하며 미래지향적 도서관 사업 개발 등이 높이 평가돼 수상하게 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개인미디어 시대에 도서관의 가치를 새롭게 해석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운영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책과 사람, 사람과 사람을 잇는 도서관 서비스를 적극 개발, 시민 삶의 질을 높여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립 장당 도서관이 최근 열린 2018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수상자들이 시상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평택시립 도서관 제공

2018-10-28 김종호

쌍용자동차 2018년 3분기 경영 실적, 매출 9천15억원…수출감소 영향

쌍용자동차(대표이사·최종식)가 올해 3분기 '판매 3만5천136대', '매출액 9천15억원', '영업손실 220억원', '당기순손실 182억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이 같은 경영 실적은 제품 믹스 영향으로 매출은 유지되고 있지만, 수출 감소로 인한 전체적인 판매 물량 감소와 판매 비용 증가의 영향 등으로 영업 손실을 기록한 것이다. 28일 쌍용차에 따르면 2003년 3분기(2만6천 784대) 이후 15년 만에 3분기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한 내수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0.7% 증가하는 등 상승 기조로 추세 전환하며 올해 내수 9년 연속 증가 전망을 밝게 했다. 특히 렉스턴 스포츠는 지난 7월 올해 월 최대 판매(4천12대)를 기록하는 등 2분기에 이어 분기 1만 대 판매(1만 213대)를 돌파하며 내수 상승세를 이끌었다. 수출은 전반적인 수요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 감소했으나, 지난 9월부터 렉스턴 스포츠의 해외 론칭을 칠레, 에콰도르 등 중남미 지역까지 확대하고 있어 점차 회복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2018년 3분기 매출은 이러한 수출 물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G4 렉스턴 및 렉스턴 스포츠 등 대형 차량 내수 판매 증가 등 제품 믹스 영향으로 전년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손익은 글로벌 시장 상황 악화로 인한 판매비용 증가 및 비우호적인 환율 여건과 함께 신차 투자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영향으로 220억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쌍용차는 주력모델들의 지속적인 내수 판매 증가 및 렉스턴 스포츠 등 신규 라인업의 글로벌 론칭 확대를 통해 판매회복세가 예상되는 만큼 이를 바탕으로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을 이뤄낼 계획이다.최종식 대표이사는 "글로벌 통상 환경 악화 및 신흥국 중심의 환율 변동성 확대로 자동차 산업의 불확실성이 증가되고 있다"며 "SUV를 중심으로 판매 확대를 도모, 수익성 개선에 최선을 다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차가 올해 3분기 수출 감소로 인한 판매 물량 감소와 판매 비용 증가의 영향 등으로 220억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사진은 렉스턴 스포츠. /쌍용차 제공

2018-10-28 김종호

평택시 인구 감소·고령화 등 인구 변화에 적극 대처

평택시가 인구 감소, 고령화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인구 변화에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26일 오후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시에 적합한 맞춤형 인구정책을 구현하기 위한 인구정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 및 제1회 인구정책 위원회를 개최했다. 인구정책위원회는 평택시 저출산·고령사회 연도별 시행 계획, 인구정책에 관한 사항,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 또는 심의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위원장은 이종호 부시장이며, 위원으로는 인구정책 관련 부서 실·국·소장 6명의 당연직 위원과 시의원, 인구정책 관련 기관 및 민간 대표 등 13명의 위촉직 위원으로 총 20명으로 구성됐다.인구정책 추진방향은 출산·일자리·주거·보육·교육 등 인구정책 주요사업 융합, 청년 일자리·결혼·주거 대책 강화, '건강한 임신·행복한 출산' 사회적 책임 강화 등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또한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 맞춤형 돌봄·교육 확대 지원,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실행 기반 마련 등 5개 분야 주요 추진 과제를 통해 효율적인 인구 정책을 추진, 인구 감소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이종호 부시장은 "위원회를 통해 평택 인구 감소의 원인이 무엇인지 등을 정확히 파악해 여기에 맞는 대안을 만들어 낼 것"이라며"효율적인 정책 등을 생산, 인구 감소 등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지난 26일 평택시청 상황실에서 이종호 부시장 주재로 평택시에 적합한 맞춤형 인구정책을 구현하기 위한 제1회 인구정책 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평택시 제공

2018-10-28 김종호

쌍용차, 해외 판매 네트워크 강화 위한 '해외대리점 대회' 개최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해외 판매 네트워크와의 협력 강화와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세계 대리점 대표들을 한국으로 초청, 2018 해외대리점 대회를 개최했다.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는 2018 해외대리점 대회에는 47개국 70여명의 대리점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콘퍼런스 및 우수 대리점 시상식, 비전 디너, 시승회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지난 24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콘퍼런스를 통해 2017~2018년 판매 실적을 함께 돌아보고 중장기 제품 개발 계획, 자율주행 등 신기술 및 신제품 진행 상황 공유를 통해 해외시장에서의 판매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최근 국제무역 정세 불안, 환율 변동성 심화,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 등으로 인해 판매 확대가 쉽지 않은 상황인 만큼, 각 부문별 우수대리점 활동 발표 및 국내외 자동차산업 주요 이슈 공유 등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콘퍼런스에 참여했다.우수 대리점 시상식에서는 칠레 대리점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올해의 대리점에 선정됐으며, 이탈리아(브랜드 구축), 뉴질랜드(네트워크 관리), 이집트(성장), 중부유럽 및 노르웨이(스포츠마케팅), 영국(광고), 스페인(법인차), 에콰도르(신규사업), 이스라엘(신제품 론칭) 등 10개국이 각 부문별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최종식 대표이사는 "최근 중장기적인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해외대리점대회에 참석한 대리점 대표들이 시장환경 대응과 판매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며 "앞으로도 해외대리점들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자동차 파완 고엔카 이사회 의장 겸 M&M 대표이사와 최종식 대표이사, 해외 대리점 대표들이 지난 24일 그랜드 햐얏트 서울에서 열린 콘퍼런스 행사 뒤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쌍용차 제공

2018-10-25 김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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