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평택시, '제1기 희망 톡톡 평택 TV 미디어 크리에이터' 위촉… 시민 소통 강화

평택시가 1인 미디어 시대에 맞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1일 오후 종합상황실에서 새롭게 선발된 시민 12명을 '제1기 희망톡톡 평택TV 미디어크리에이터'로 위촉했다.이날 위촉식에선 '영상은 어떻게 만드나요'란 주제의 사전 교육도 실시됐다.이번에 선발된 미디어크리에이터는 지역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2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학생, 직장인, 개인사업자 등 다채로운 직종으로 구성됐다.제1기 미디어 크리에이터는 8개월간 시의 공식 소셜 방송국 '희망 톡톡 평택 TV'에 소속돼 평택시로부터 전문적인 영상 교육과 제작 지원을 받게 된다. 또 시의 복지, 문화, 교육, 환경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면서 시민과의 소통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제작된 영상 콘텐츠는 시 공식 유튜브와 소셜 방송을 통해 시민 및 전 세계에 공유된다.정장선 시장은 "인구 50만 시대를 맞이한 평택을 홍보하는데 앞으로 미디어 크리에이터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영상 콘텐츠 제작으로 시의 문화와 교육, 복지 등을 적극 홍보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평택시는 공식 인터넷 방송국인 '희망 톡톡 평택 TV'를 통해 주요 시정 소식과 관광지, 축제 등을 발 빠르게 전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한 시정 홍보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정장선 평택시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이 지난 1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새롭게 위촉된 '제1기 희망톡톡 평택TV 미디어크리에이터'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2019-05-12 김종호

"당진 현대제철 공장 미세먼지에 평택시민 병들어"

20개 단체 회원 100여명 규탄집회 1년 100일 이상 '초미세 나쁨' 상황"정부 수수방관… 시민들만 고통"서평택환경위원회, 평택환경행동 등 평택지역 20개 환경 및 시민단체 회원 100여명이 9일 충남 당진군에 위치한 현대제철 공장 정문 앞에서 '현대제철 미세먼지 배출 중단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평택 환경단체 등은 "평택 서쪽에 있는 현대제철과 당진화력발전소에서 매일 내뿜는 엄청난 양의 미세먼지가 편서풍을 타고 평택·안성으로 넘어온다"며 "평택시를 비롯한 경기 남부지역은 1년에 100일 이상 '초미세 먼지 나쁨'으로 고통받고 있다. 당진에서 배출하는 미세먼지를 평택시민이 마셔야 하는 현실에 분노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들은 특히 "현대제철은 저질 석탄을 연료로 사용하고 있어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한다"며 "슬래그 처리를 위한 비산먼지 발생 시설들이 평택항 서부두에 위치, 이를 실어 나르는 경유 화물차와 함께 경기남부지역의 대기질 악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상황이 이런데도 정부는 침묵하고 있고, 수수방관하는 사이 1년에 100일 이상 미세먼지로 고통받는 평택시민은 스스로 현대제철 정문 앞에서 절규해야 하는 참담한 상황"이라며 "현대제철에 관대한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시민들은 병들어 간다"고 밝혔다.이들은 현대제철은 미세먼지 배출량 감축 대책을 공개하고, 환경부와 충청남도는 현대제철에 대한 환경규제 강화, 정부는 미세먼지로 고통받는 경기 남부 시민들의 환경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이 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경기도민 및 평택시민들을 상대로 여론전을 펼치는 것은 물론 적극적인 규탄 행동에 나설 것"이라며 "평택시민들이 타 지역에 있는 공장 때문에 환경 피해를 입어선 안된다"고 지적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 환경·시민단체 '규탄 집회' 9일 충남 당진 현대제철 앞에서 평택 환경 및 시민단체 회원들이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미세먼지 불법배출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이들은 현대제철 등에서 내뿜는 미세먼지가 편서풍을 타고 평택, 안성 등 경기남부권으로 넘어와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며 정부가 수수방관해 평택시민들이 고통받는 현실에 분노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평택환경위원회 제공

2019-05-09 김종호

'수십년전 행정착오' 땅 잃고 소송비 떠안은 주민

평택 미군기지 인근 땅 '중복등기'지방세만 환급 받고 재산권 잃어건축허가 나며 정정 여지 사라져법원도 책임 안가려 배상 못 받아"수십년간 세금을 꼬박 꼬박 납부했는데, 소유권이 없다니요?"주한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평택 소재)와 인접한 임야를 1992년 8월 매입해 20여년간 재산세를 내온 정기수(66·수원 거주)씨는 평택시로부터 5년치 세금을 '강제' 환급 받고 현 시가 1억원짜리 땅을 빼앗겼다.정씨가 소유했던 평택 팽성읍 근내리 산 64의7 임야(198㎡)에 근내리 209(6천6㎡)가 덧씌워져 중복으로 등기가 돼 있었기 때문이다.문제의 발단은 1980년 8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1980년 평택농지개량조합은 옛 평택군 근내리 일대 46만7천533㎡에서 경지정리사업을 시행했다.사업이 완료된 뒤 평택군수는 1982년 8월 사업구역 내 환지(원 소유주에게 재배분하는 땅) 전 구획 토지대장 등 지적공부를 폐쇄하고 새로 편성했는데, 이때 정씨가 소유했던 땅이 누락 됐다.경지정리를 하면서 근내리 209 일대는 하나의 큰 덩어리 땅이 됐지만, 정씨의 부동산이 길쭉하게 209의 19를 지나가면서 기형적인 모양으로 남았다. 이 같은 사실은 2015년 하반기 해당 토지 위에 미군 렌탈하우스(영외숙소) 17채를 짓는 개발 사업이 추진되면서 드러났다.해당 사업을 허가한 평택시는 2016년 2월 정씨 소유의 부동산 임야 대장에 등록사항 정정대상 토지라는 문구를 기입했다. 이어 같은 해 10월 31일 정씨가 5년간 냈던 재산세 43만4천130원을 환급했다. 그러나 정씨의 중복 등기 문제 제기 전까지 평택시가 부동산 등기가 살아있다는 안내를 사실상 하지 않았고 시에서 등록사항을 정정할 수 있는 기회도 있었지만, 이후 건축허가가 나면서 바로 잡을 여지도 사라졌다.정씨는 2017년 1월 법원에 민사 소송을 냈지만, 대법원까지 현재 시점에선 누구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결정했고 그 결과 2천700만원의 소송비까지 떠안게 됐다.정씨는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는 없다는 판결"이라며 "매년 세금을 다 냈는데, 행정당국이 이를 바로 잡지 못하고 땅까지 빼앗아갔다"고 울분을 토했다. 이에 대해 평택시 관계자는 "과거 경지 정리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던 점은 아쉽지만, 법원의 판단에 따라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김영래·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

2019-05-09 김영래·손성배

평택 환경 및 시민단체 충남 당진 A제철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 열어

서평택환경위원회, 평택환경행동 등 평택지역 20개 환경 및 시민단체 회원 100여명이 9일 충남 당진군에 위치한 현대제철 공장 정문 앞에서 '현대제철 미세먼지 배출 중단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날 평택 환경단체 등은 "평택 서쪽에 있는 현대제철과 당진화력발전소에서 매일 내뿜는 엄청난 양의 미세먼지가 편서풍을 타고 평택·안성으로 넘어온다"고 주장했다.이어 "평택시를 비롯한 경기남부 지역은 1년에 100일 이상 '초미세 먼지 나쁨'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당진에서 배출하는 미세먼지를 평택시민이 마셔야 하는 현실에 분노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현대제철은 저질 석탄을 연료로 사용하고 있어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한다"며 "슬래그 처리를 위한 비산먼지 발생 시설들이 평택항 서부두에 위치, 이를 실어 나르는 경유 화물차와 함께 경기남부 지역의 대기 질 악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런데도 정부는 침묵하고 있고, 수수방관하는 사이 1년에 100일 이상 미세먼지로 고통받는 평택시민은 스스로 현대제철 정문 앞에서 절규해야 하는 참담한 상황"이라며 "현대제철에 관대한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시민들은 병들어 간다"고 밝혔다.이들은 현대제철은 미세먼지 배출량 감축 대책을 공개하고, 환경부와 충청남도는 현대제철에 대한 환경규제 강화, 정부는 미세먼지로 고통받는 경기 남부 시민들의 환경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이 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경기도민 및 평택시민들을 상대로 여론전을 펼치는 것은 물론 적극적인 규탄 행동에 나설 것"이라며 "평택시민들이 타 지역에 있는 공장 때문에 환경 피해를 입어선 안된다"고 입을 모았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 환경 및 시민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9일 충남 당진 현대제철 앞에서 '현대제철 미세먼지 배출 중단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들은 "현대제철 등에서 내뿜는 미세먼지가 편서풍을 타고, 평택·안성 등 경기남부권으로 넘어와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평택환경위원회 제공

2019-05-09 김종호

평택시, 야외활동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 수칙 준수 당부

평택시가 최근 충남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 활동 시 긴옷 착용 및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SFTS)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전국적으로 866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이 중 174명이 사망할 만큼 치사율이 매우 높은 특징을 갖고 있다.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 진드기에 물린 후 6~14일 잠복기를 거쳐 38℃ 이상 고열, 구토, 설사 등 증상을 나타나는 감염병으로, 예방 백신이 없고, 심하면 혈소판과 백혈구가 감소해 사망에 이르게 된다.특히 SFTS 감염자 중 50대 이상의 농업 및 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아 나물 채취 및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입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서식지인 풀밭 위에 눕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시 보건 당국 관계자는 "야외 활동 후 14일 이내 38℃ 이상 고열,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며 "등산 또는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가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SFTS)'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사진 왼쪽 부터 작은 소피 참진드기 암컷, 수컷, 약충, 유충. /평택시 제공

2019-05-08 김종호

평택시 '동부고속화도로 민간사업'… 기재부 심의 통과로 본궤도 올라

오산 갈곶동 잇는 자동차 전용로이달 실시협약·시행자 지정 완료내달부터 본격적 행정절차 착수평택시가 추진하고 있는 '동부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실시 협약 및 사업시행자 지정에 대한 심의가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7일 평택시에 따르면 국도 1호선과 경부고속도로 정체 해소를 위한 동부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은 그동안 한라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실시협약에 대한 협상을 추진해왔으며 지난 3월 실시협약(안)에 대한 한국개발연구원(KDI) 검토를 거쳐 지난 3일 민간투자사업 심의를 통과했다.시는 이에 5월 안에 실시협약 체결과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를 완료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절차에 착수, 2020년 6월 보상을 추진하고 4년 후 운영·개시를 목표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동부 고속화도로는 평택시 죽백동에서 오산시 갈곶동까지 약 15.77㎞를 연결하는 왕복 4~6차로의 자동차 전용도로로, 사업비는 민간사업자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전액 부담해 시 재정 부담없이 추진하는 사업이다.시민들의 통행료 부담을 최소화하고 지역발전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남측에는 용죽 지구에서 (구)국도 45호선까지 2.3㎞, 북측에는 지방도 314호선부터 오산 시계까지 2.9㎞를 무료 구간으로 적용했다. 통행료는 전국 민간투자사업 고속화도로 평균 요금이 한국도로공사 대비 1.48배 인데 비해 1.05배로, 공공성을 강화하고 시민들 편의를 고려했다.동부 고속화도로는 사업 완료 시 교통 지·정체를 겪고 있는 국도 1호선은 42%, 지방도 317호선(삼남대로)은 29%의 교통량 분산 효과를 가져와 시민들 교통불편 해소와 함께 평택~오산~용인~서울을 연결하는 광역 간선 도로망이 확보된다. 정장선 시장은 "장기간 지연된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른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며 "향후 각종 행정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주민 의견을 빠짐없이 수렴·검토해 신속히 사업이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5-07 김종호

평택시, 스마트폰 앱 통한 미세먼지 실시간 알림서비스 제공

평택시가 미세먼지 실시간 알림서비스 스마트폰 앱 개발을 지난 2일 완료했다. 이에 시가 스마트폰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정보 제공에 들어갔다.미세먼지 실시간 알림 시스템은 미세먼지(PM10, PM2.5), 소음, 온도, 습도 등 공기질 상태를 24시간 실시간 수집·분석하는 시스템이다. 상대적으로 설치 절차가 복잡하며 1시간 이전 측정치를 표출하는 국가 대기오염 측정망을 보완하기 위해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KT와 협약식을 거쳐 시스템 개발을 추진했다.PC를 통한 알림 서비스는 4월 중 홈페이지 제작이 완료돼 시민들에게 이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청 홈페이지 좌측 상단의 '미세먼지 공기질 서비스'(사이트 주소 : http://220.95.232.175/GG_PT/pm10/index.html)를 통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다.홈페이지 제작과 더불어 미세먼지 실시간 알림서비스 앱 개발이 완료돼 PC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도 손쉽게 공기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개발된 스마트폰 앱 설치방법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 스토어' 에서 '에어맵 코리아'검색 후 설치하면 평택시민 누구나 평택시 실시간 미세먼지 알림 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가 미세먼지 실시간 알림서비스 스마트폰 앱 개발을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폰 앱 실행 모습./평택시 제공

2019-05-07 김종호

정장선 평택시장, 도의원과 지역 현안 해결 정책간담회 가져

평택시는 7일 오전 7시부터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지역 도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간담회에는 양경석(더불어 민주당), 김재균(더불어 민주당), 김영해(더불어 민주당), 송치용(정의당) 도의원이 참석했고 시에서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이종호 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했다.시는 협의안건으로 ▶특별조정 교부금 ▶브레인시티 조성 ▶시립 추모공원 증축 ▶어린이 창의체험관 건립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평택 철도망 구축 ▶종합재난 안전체험관 건립 등 정책 현안과 주요 도비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이날 정 시장은 "평택이 인구 50만명이상의 대도시가 돼 몸집이 커진 만큼 그에 걸맞은 발전 전략과 시정 혁신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지역현안 해결과 시책 추진에 정책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 정장선 시장과 양경석, 김재균, 김영해, 송치용 도의원 등과 시 관계자들이 7일 시청종합상황실에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회의를 갖고 있다. 이날 시와 도의원들은 정책간담회를 정례화 해 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을 높여 가는데, 앞장서자는 의지를 다졌다. /평택시 제공

2019-05-07 김종호

[현장르포-떠나는 LG전자 오산·평택 상권 울상]식당 손님 절반 LG 직원… "앞으로 어떻게 먹고 사나"

가게 주인들 임대계약 연장 고민원룸촌, 임차인 내놓은 물건 늘어"LG전자가 떠나면 우리는 어떻게 먹고살아야 할지 고민입니다."지난 3일 낮 12시께 평택시 진위면 소재 LG전자 평택 공장 인근에 있는 한식당은 분주했다. 60석 규모의 테이블은 빈자리를 찾아보기 힘들었고, 점심시간 내내 문전성시를 이뤘다. 평소 이 식당의 손님 절반은 LG전자 직원들이다.식당은 여느 맛집 못지 않게 장사가 잘되는 것 같았지만 주인의 표정은 어두웠다. 주인 A씨는 "조만간 LG전자 직원과 협력업체 직원이 평택을 떠난다는 소식을 들었다. 지금처럼 장사가 될지 걱정이 앞선다"며 "이전에는 바빠도 손님이 많아 장사할 맛이 났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할지 막막하다"고 토로했다.앞서 LG전자는 지난달 25일 평택공장 중 일부인 스마트폰 생산라인을 베트남 하이퐁으로 이전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르면 오는 7월 LG 직원 최소 750명과 최대 5개 협력업체가 평택·오산을 떠날 예정이다.이 같은 소식은 인근 오산지역 상권에도 영향을 미쳤다. 오산 청호동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B씨는 얼마 남지 않은 임대계약을 연장해야 할지 고민이다. B씨는 "오는 9월 가게 임대 재계약을 앞두고 있는데 LG 직원이 줄어든다는 소식에 재계약을 해야 할지 고민"이라며 "6년 전에는 LG전자의 제휴 식당 개념인 '엘지샵'으로 등록해 회식하는 LG 직원들에게 할인 혜택(5~10%)과 주류 및 음료 서비스까지 줬는데 이제는 옛날 일이 됐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공장 직원들이 묵는 원룸촌도 마찬가지다. 산단 주변 원룸 20채를 관리대행 한다는 C씨는 "LG를 퇴사한다는 임차인이 내놓은 물건이 며칠 새 부쩍 늘었다. 앞으로 더 늘어날까 걱정"이라고 말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수년간 물량이 쏟아진 동탄신도시 여파로 이 지역 부동산은 이미 침체기에 접어들었다"며 "LG전자 직원들까지 빠져나가면 시장은 더욱 악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준석기자 joonsk@kyeongin.com

2019-05-06 김준석

평택항 매립지 관할권 소송 '市 행정력 집중'

충청남도 당진시 등이 제기한 '평택항 매립지 관할권 소송'과 관련, 최근 재판부가 현장검증(평택항 일대)을 결정하자 평택시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이에 대처키로 했다.6일 평택시에 따르면 지난 2015년 행정자치부(현 행정안전부) 장관 결정에 따라 서부두 일부를 제외한 평택항 매립지가 모두 평택시에 귀속됐다. 그러자 당진시 등이 귀속 자치단체 결정 취소를 요구했다.당진시 등은 이 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행안부와 경기도, 평택시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지난 3월 28일 서울 대법원 2호 법정에서 원고와 피고 측이 날 선 공방을 벌였다. 이날 당진시 측의 법정 대리인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서 심의를 진행할 경우 관계 지방자치단체장(충남도지사 등)에게 의견 진술 기회를 줘야 하지만 배제됐다"고 주장했다. 이는 '지방자치법' 제4조 7항 위반 사례란 주장이다.이에 대해 평택시 등 법정 대리인은 지난 2015년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심의 내용과 매립지 귀속 결정 여러 사례 등을 근거로 반박했다. 당시 '주민 편의성', '국토의 효율적 이용', '지리적 연접 관계', '행정의 효율성', '경계구분의 명확성과 용이성' 등을 이유로 평택항 매립지가 평택시로 귀속된 곳은 타당한 결정이란 입장이다.특히 그동안 관습적으로 적용돼 온 해상경계선에 따른 관할구역 결정이 아닌 주민 편의와 지자체 연결 형상, 신규 토지의 효율적 이용 등을 고려해 매립지 귀속을 결정한 여러 사례들을 예로 들었다.이와 관련, 재판부는 최근 당진시 등 원고 측의 현장 검증 신청에 대해 '양측이 각각 장소 3곳을 정해 제출하라'고 해 현장 검증 장소와 검증 이후 결과 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평택시 관계자는 "향후 진행될 현장 검증에 대해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며 "평택항 매립지 귀속 결정 소송에 대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 적극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5-06 김종호

평택항 1분기 컨 물동량 15만TEU… 작년比 11.4% ↑ 베트남등 호조세

경기평택항만공사가 해양수산부 통합 PORT-MIS(항만관리정보시스템) 항만물류통계 자료에 의거, 올해 1분기 평택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15만7천165TEU(20피트짜리 컨테이너)로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했다고 2일 발표했다.15만7천165TEU는 평택항 1분기 물동량 기록으로는 최대 규모로, 수출입 물동량 호조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경우 평택항 개항 이래 사상 최초로 연간 컨테이너 물동량 70만TEU 시대가 열리게 될 전망이다.국가별로는 베트남이 전년 동기 4천138TEU에서 올해 8천403TEU로 약 103%가 증가했으며, 태국 43%, 중국 9%가 각각 증가해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 수출입 물동량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평택항에서 베트남으로의 수출은 71%, 베트남에서의 수입은 139% 증가했고, 태국으로 수출 및 수입 물동량은 각각 71%, 34% 증가해 이들 국가와의 수출, 수입 물동량 모두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이 같은 결과는 경기평택항만공사가 2016년부터 평택항과 동남아 항로를 잇따라 신설하며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 물동량 창출에 주력했기 때문이다.올해도 선사 및 포워더(복합운송주선인), 화주 대상 화물유치 인센티브, 경기도 중소수출기업 물류지원 사업 등 다양한 항만 활성화 정책과 수출입 화물 기종점(OD) 분석 등 전문 연구용역을 통해 2019년 평택항 물동량 목표인 71만 TEU를 돌파한다는 계획이다.경기평택항만공사는 동남아시아 지역 수출입 화물의 지속 유치와 선사의 항로 신·증설을 위한 국내 대형 및 중소화주, 선사 대상 1대 1 방문 마케팅을 강화하고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 집중 포트 세일즈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5-02 김종호

쌍용차, 4월 내수·수출 포함 총 1만2천713대 판매

쌍용자동차가 지난 4월 내수 1만275대, 수출 2천438대(CKD 포함)를 포함해 총 1만2천713대를 판매했다.이 같은 실적은 성공적인 신차 출시로 두 달 연속 1만대 판매를 돌파한 내수 판매 성장세에 힘입어 전체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16.3% 증가한 것이다.또 지난 1월 이후 4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판매 실적에 힘입어 누계 판매 역시 전년 대비 14.4%의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특히 내수 판매는 렉스턴 스포츠 칸과 코란도 등 신차는 물론 3천967대를 판매하며 올해 들어 최대 실적을 기록한 티볼리 브랜드가 함께 성장세를 이끌면서 전년 동월 대비 26.5%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이에 따라 내수 누계 판매 역시 전년 대비 17.2%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올해 역시 지난해에 이어 10년 연속 성장세 전망을 밝게 했다. 수출은 지난 3월 렉스턴 스포츠 칸과 코란도 등 신차들이 글로벌 시장에 첫선을 보이며 수출 라인업 개편이 진행되고 있어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으나 누계로는 전년 대비 4.8% 상승세를 유지했다.다만, 지난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첫선을 보인 렉스턴 스포츠 칸에 이어 코란도 역시 해외 론칭을 시작하고 있는 만큼 수출 역시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쌍용차만의 독특한 매력을 갖춘 신차들의 판매 확대로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글로벌 판매를 더욱 늘려 경쟁력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자동차가 지난 4월 내수 1만275대, 수출 2천438대(CKD 포함)를 포함해 총 1만2천713대를 판매했다. 사진은 티볼리 아머. /쌍용차 제공

2019-05-02 김종호

평택시, 시민과 함께 하는 민·관 협치시대 '활짝'

평택시가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시는 이를 위해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장선 시장, 민·관 협치회의 실무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과 1차 전체회의를 가졌다.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실무위원 위촉과 올해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순천 YMCA 사무총장인 김석 강사로부터 '기적의 놀이터와 협치 경험'이란 주제로 강연을 듣는 순으로 진행됐다.민관 협치를 통해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결정하고 공동으로 집행·평가해 지속 가능한 협치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구성된 평택시 협치 실무위원회는 협치회의에 상정할 안건을 미리 검토·조정하기 위해 분과별 협치 전략, 자치분권, 협치 교육, 기반조성 등 4개 실무위원회를 두고 있다.각 분과별 주민 공론을 통해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안건의 우선 순위를 정하면 협치 회의에서 이를 최종 선정하게 되며 선정된 의제들은 시의 정책 추진에 반영하게 된다.이상훈 협치 실무위원은 "협치는 현안 문제를 민관이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의 역량과 자치의 힘을 키울 수 있는 행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일고 설명했다.이어 정 시장은 "협치를 통한 시정 전 분야에 실질적 민·관 협력 구조가 형성될 수 있도록 시민과 소통하고 권한과 책임 공유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평택시 협치회의는 정장선 시장의 민선 7기 핵심 공약사항으로 지난 3월 15일 평택시 협치 기본조례를 제정했으며 협치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 민관협력 체계 구축과 의제 발굴 및 협치 정착에 나서고 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가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협치회의 실무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평택시 제공

2019-05-02 김종호

평택시의회 '평택 사회적 경제 연구회', 관내 사회적 경제 조직 현장 견학 실시

평택시의회 '평택 사회적 경제 연구회'가 지난 30일 오후 관내 사회적 경제 조직 4개소, (주)아름다운 창, 차오름 협동조합, 우리 마을 협동조합, 초록 미소 마을 등을 방문, 현장 견학을 했다.이날 현장 견학에는 유승영 대표의원, 홍선의, 김영주, 최은영, 이종한 의원과 연구회 회원 등 13명이 함께 했으며, 관내 사회적 기업 지원 방안 연구를 위해 시설을 돌아보며 기업 운영 상황을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장애인과 고령자를 고용해 버티컬, 커튼, 블라인드 등을 생산하는 '(주) 아름다운 창'과 물을 사용하지 않고, 초음파 에어로 세차를 하고 있는 '차오름 협동조합'을 방문,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이어 취약 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우리마을협동조합'과 쌀겨 효소를 이용한 찜질 체험과 농작물 수확체험, 마을 특산물을 이용한 건강한 먹거리 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는 '초록 미소 마을'도 둘러봤다.유승영 대표의원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의 사회적 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들의 노고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홍보와 판로 지원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연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의회, 평택사회적 경제연구회 소속 시의원들이 관내 사회적 경제 조직 4개소를 방문, 현장을 둘러본 뒤 애로사항을 청취 하는 등 현장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시의회 유승영 대표위원 등 시의원들이 초록미소 마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택시의회 제공

2019-05-01 김종호

평택시, 내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위해 총력전

평택시가 내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시는 이를 위해 지난 30일 오후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20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보고회'를 개최하고, 각 사업 부서가 목표한 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보고회에는 각 실·국·소장과 관계 공무원 50여명이 참석, 내년도 국고보조금 가산 확보 및 주요 국·도비 예산 확보 활동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맞춤형 예산확보 전략 등에 대해 논의했다.시는 2020년도 국고보조금으로 401개 사업에 4천877억원을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미군 이전 평택지원법'에 의거 가산 신청한 사업은 318건으로 약 582억원에 이른다.또 주요사업의 국·도비 예산으로 '평화예술의 전당 건립', '고덕산업단지 공업용수로 건설 사업', '평택항 국제여객 부두 건설' 등 총 54개 사업에 3천206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며, 이 중 신규사업은 13건 215억원이다.정장선 시장은 "2020년 국·도비 확보를 위해 각 사업부서에서는 책임감을 갖고 뛰어달라"며 "미군기지 평택이전과 관련, 평택시에 2022년까지 법적으로 보장된 국고보조금 가산 확보를 위해 연말까지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평택시 각 사업부서는 목표한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연초부터 중앙부처 및 경기도 담당 부서를 방문,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어 국·도비 확보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가 지난 30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20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보고회'를 갖고 각 사업 부서가 목표한 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평택시 제공

2019-05-01 김종호

평택시, 시의원들과 조찬 간담회서 지역현안 논의

평택시는 30일 오전 7시부터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시의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에 대해 협의했다.간담회에는 권영화 시의회 의장과 이병배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했고 시에서는 정장선 시장과 이종호 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시는 협의 안건으로 '브레인 시티 조성', '어린이 창의 체험관 건립',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종합재난안전체험관 건립' 등 정책 현안과 2019년 주민참여예산 운영 계획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정 시장은 간담회에서 "평택시가 인구 50만을 넘어 대도시가 됐으며 이를 통해 큰 변화가 예상된다"며 "대도시에 걸맞은 시민 행복과 시정 혁신을 위해 지역 현안 해결에 정책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시의원들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한편, 평택시는 앞으로도 시의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안을 함께 풀어가기 위해 정책간담회를 정례화 할 계획이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는 30일 오전 시청종합실에서 정장선 시장, 이종호 부시장 등 시관계자, 권영화 시의회 의장, 이병배 부의장 등 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현안 협의를 가졌다. /평택시 제공

2019-04-30 김종호

해군2함대, 어린이날 맞아 부대 공개…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해군 2 함대사령부(이하 2함대)가 오는 5월 5일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대공개행사를 개최한다.2함대는 함정을 공개하는 등 '싸우면 이기는 필승 함대'의 면모를 보여 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번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해군 2함대의 구축함(3천200t급)과 신형 호위함(2천500t급)에 탑승, 함정 내부를 직접 견학할 수 있다. 행사가 열리는 서해수호관 앞 광장에서는 군복 체험 및 포토존을 이용할 수 있으며, 페이스페인팅, 바다사진 전시회를 비롯해 UDT·SSU 주요 장비를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또 같은 장소에서 2함대 군악대의 생생한 라이브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서해수호관과 천안함 및 참수리-357호정 전시 시설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대한민국의 안보와 서해를 수호하기 위한 해군 장병들의 숭고한 헌신을 느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와 부모들은 누구나 당일 부대 정문에서 신분증을 제시하면 입장할 수 있다.다만 주민등록증, 학생증 등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고, 부대 셔틀 버스로만 출입이 가능하다. 부대 셔틀버스는 부대 입구 서해회관에서 출발해 부대 내 서해수호관, 함정이 정박해 있는 부두를 순환 운행한다(미성년자는 보호자와 함께 입장). 자세한 사항은 해군 2함대 인사행정과(031-685-4120~3)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해군 2함대사령부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대 공개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어린이날 행사에서 한 어린이가 해군 복장에 돌고래 캐릭터와 하이 파이브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해군2함대 제공

2019-04-30 김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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