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평택시, 유아 숲 체험원 운영 참여기관 모집

평택시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유아 맞춤형 산림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2019년도 덕동산 근린공원, 부락산 문화공원, 학현 근린공원 유아 숲 체험장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시는 그동안 덕동산 근린공원 유아 숲 체험원 1개소만 운영해 왔으나 북부 및 서부지역의 유아들이 이용하기 위해서는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많은 유아들에게 숲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북부지역의 부락산 문화공원과 서부지역의 학현 근린공원을 추가로 운영하기로 했다.민간 위탁 지원조건은 산림복지 전문업(유아숲 교육업 및 종합산림복지업)으로 등록한 자로서 사업장 주소지가 경기도, 충남 지역에 등록 돼 있고 평택시에 거주하는 유아 숲 지도사 3명 이상을 보유한 전문 업체여야 한다.참여기관 선정은 오는 31일 심의평가위원회에서 신청 기관이 제출한 서류심사 및 신청 기관의 운영계획 발표에 대해 심사한 뒤 상위 점수를 받은 기관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관은 장소 및 편의시설을 제공 받고 유아 숲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받아 운영하게 된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평택시청 산림녹지과 녹지관리팀(031-8024-4213)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유아 숲 체험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개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평택시청 산림녹지과 녹지관리팀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지난해 11월초 평택시 덕동산 근린공원 유아 숲 체험에 나선 아이들이 숯 길을 걸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있다. /평택시 제공

2019-01-15 김종호

"평택 미군부대 교통체증 해법 찾을것"

정장선 평택시장이 14일 오전 집무실에서 미 51전투비행단 베츠 단장과 유선 통화로 미 공군 부대 인근 교통체증 문제 해결에 대해 논의했다.시와 미군부대 측의 유선 통화 논의는 매우 이례적이다. 미 공군 부대 인근 국도 등의 교통체증 문제가 그만큼 심각하다는 반증이다.정 시장과 베츠 단장의 현안 논의는 아침 출근 시간대 K-55 미 공군 부대(평택시 신장동 위치) 메인 게이트(정문) 출입자(차량) 보안 검색 강화에 따라 신장동 일원의 교통체증이 심각, 시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오전 시간대 K-55 미공군 부대 인근을 지나는 차량들은 부대 출입 차량의 보안검색으로 심각한 교통체증이 발생, '가다 서다'를 반복,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베츠 단장은 유선 통화에서 "교통체증으로 인한 시민불편에 대해 완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우선 메인 게이트 인근 모린 게이트 조기 개방을 통해 출입자 분산을 유도하고 주변 교통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시민들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 시는 전했다.정 시장은 "교통체증 현안 해소를 위해 정문 출입절차 간소화, 정문 보안검색 장소 부대 안쪽 별도 장소 확보·운영 등 근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미군 측과 서로의 관심사와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자주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K-55 측과 2~3월 중 오스칵 회의(송탄지역·오산 미공군 지역운영위원회)를 개최, 지속적으로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우호 증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1-14 김종호

정장선 평택시장, 미51전투비행단장과 유선 현안 논의

정장선 평택시장이 14일 오전 집무실에서 미 51전투비행단 베츠 단장과 유선 통화로 미 공군 부대 인근 교통체증 문제 해결에 대해 논의했다.시와 미군 부대 측의 유선 통화 논의는 매우 이례적이다. 미 공군 부대 인근 국도 등의 교통체증 문제가 그만큼 심각하다는 반증이다.정 시장과 베츠 단장의 현안 논의는 아침 출근 시간대 K-55 미 공군 부대(평택시 신장동 위치) 메인 게이트(정문) 출입자(차량) 보안 검색 강화에 따라 신장동 일원의 교통체증이 심각, 시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오전 시간대 K-55 미공군 부대 인근을 지나는 차량들은 부대 출입 차량의 보안검색으로 심각한 교통체증이 발생, '가다 서다'를 반복, 큰 불편을 겪고 있다.이에 베츠 단장은 유선 통화에서 "교통체증으로 인한 시민불편에 대해 완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우선 메인 게이트 인근 모린 게이트 조기 개방을 통해 출입자 분산을 유도하고 주변 교통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시민들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 시는 전했다.정 시장은 "교통체증 현안 해소를 위해 정문 출입절차 간소화, 정문 보안검색 장소 부대 안쪽 별도 장소 확보·운영 등 근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미군 측과 서로의 관심사와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자주 갖겠다"고 말했다.한편, 평택시는 K-55 측과 2~3월 중 오스칵 회의(송탄지역·오산 미공군 지역운영위원회)를 개최, 지속적으로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우호 증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정장선 평택시장이 14일 오전 집무실에서 미 51전투비행단 베츠 단장과 유선 통화로 미 공군부대 인근 교통체증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2019-01-14 김종호

평택시, K-55 정문 앞 신장동 일대 '평택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 추진

평택시가 주한미군 K-55 정문 앞 신장동 일대를 중심으로 '평택형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키로 해 시민들이 사업 추진 방향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신장동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은 신장 쇼핑몰 일원 10만7천㎡ 규모로, 주한미군 평택 시대를 맞아 미군과 가족,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신장 쇼핑몰을 국제문화거리로 조성하는 계획이다.시는 미군 철도 변 산책로 조성 사업을 올해 내 완공을 목표로, 송탄역~신장 근린공원 간 약 800m 구간에 문화 및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조성하고, 신장 쇼핑몰 내 세계음식점 거리에 대해서는 레시피 개발 지원 등 컨설팅 용역을 실시해 세계 음식 특성화 맛집 거리로 개발키로 했다.이와 관련 시는 지난 11일 국제교류센터 컨벤션동에서 '제2차 신장 도시재생 사업추진 협의회'를 개최하고 도시재생활성화계획과 뉴딜 공모 사업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헬로우 신장! 평택에서 세계를 만나는 곳'이란 슬로건 아래 문화 콘텐츠 및 장소의 브랜드화 전략으로 신장동 상권 활성화 및 도시재생을 위해 3개 분야 핵심 사업에 대해 회의를 가졌다. 특히, 신장 제1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 소공연장, 작은도서관 등의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확충과 1층에 상생협력상가를 조성하는 도시재생 어울림 센터와 문화를 통한 도시재생 방안에 대해 중점 토의했다.정장선 시장이 의장을 맡고 있는 사업추진협의회는 주민이 주체가 되는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위해 주민대표, 행정협의회 T/F, 상권활성화 등 도시재생 각계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됐다.정 시장은 "도시재생은 주민이 주체가 돼 적극적으로 참여·활동하고 이에 필요한 사항을 시가 지원하는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할 때 성공적인 도시재생이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정장선 평택시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지난 11일 국제교류센터 컨벤션동에서 열린 K-55 정문 앞 신장동 일대 평택형 도시재생 뉴딜 사업 회의에 참석, 사업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2019-01-14 김종호

평택시의원들, 명절 현수막 게시 자제 결정… 시장도 동참

명절마다 경쟁하듯이 평택 시내 벽보와 담벼락, 횡단보도 등 가로수 사이 등에 무분별하게 내걸려 있던 정치인들의 의례적인 인사말이 적힌 현수막을 더 이상 찾아 볼 수 없게 됐다.평택시의회(의장·권영화) 의원 16명 전원은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차원에서 새해·명절인사 등 의료적 인사말이 포함된 현수막을 게시하지 않기로 했다.그동안 새해나 연말, 명절만 되면 주요 교차로나 횡단보도, 가로수 사이 등에 내걸린 많은 정치인의 현수막이 도시 미관을 해쳐 시민들로부터 불편한 시선을 받아왔다. 특히 횡단보도 및 가로수 사이에 부착된 정치인의 현수막은 관리도 제대로 안돼 바람에 날려 떨어질 경우 보행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어 '정치인 현수막은 특권 의식의 산물'이란 비난을 받았다.정치인들이 내건 현수막은 공직선거법에는 위배되지 않지만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에 따라 시 지정 현수막 게시대 이외에 설치된 현수막은 현행법상 불법이다.시의원 전원은 "시민을 위해 일하겠다는 정치인들이 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자체가 문제"라며 "늦었지만 불법 광고물 난립을 막기 위해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한편 시의원들의 명절 현수막 게시 자제 결정에 정장선 시장도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의회 권영화 의장 및 의원 전원이 14일 의장실에서 회의를 갖고, 명절 현수막 게재를 하지않겠다고 다짐했다. /평택시의회 제공

2019-01-14 김종호

'불법옥외광고물 철거' 딴마음… 가스공사에 '농락당한' 평택시

경인일보 보도후 '올 계획' 발표市, 수개월 행정처분 면제 '배려''법리검토 후에 결정' 입장선회수년째 불법 옥외광고물을 운영 중인 한국가스공사(2018년 10월 30일·31일자 7면 보도)가 관리 감독을 맡은 평택시에 철거 계획을 전달한 뒤 몇 개월이 지나자 슬그머니 해당 시설을 그대로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꼼수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특히 평택시는 한국가스공사의 말만 믿고 추가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 뒤늦게 '농락'을 당해 "일반 시민들과 공기업에 대한 이중 잣대 아니냐"는 비난에 직면하게 됐다.13일 평택시 등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1996년 평택시 진위면 가곡리 555의 1 일원에 가스공급관리소인 오산 G/S 시설을 만들고 6년 뒤인 2002년에 대형 옥외 광고물을 설치했다. 2개의 지주 위에 가로 8m, 세로 5m 크기의 양면 광고판으로 된 해당 옥외광고물은 공공 광고물로 당시에는 지자체로부터 허가를 받지 않아도 되는 시설이었다.그러나 지난 2007년 12월 관련 법이 개정되면서 유예기간을 거쳐 지난 2011년 7월부터 지자체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시설물이 됐다. 특히 해당 옥외광고물이 국도 1호선과의 거리가 불과 100m도 되지 않아 운전자의 시야를 분산, 사고의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는 문제점도 안고 있었다.이 같은 사실이 경인일보를 통해 보도된 이후 시는 가스공사에 시정 계획을 요청, 가스공사는 올해(2019년) 안에 문제의 옥외광고물을 철거할 계획이라고 통보했다.이에 시는 철거에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는 점, 가스공사가 철거를 계획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별다른 행정처분을 내리지 않았다.그러나 가스공사의 속내는 달랐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해당 옥외광고물이 문제의 소지가 있는 것은 맞지만 수천만원을 들여 철거할 정도는 아니다"라며 "본사와 법리 검토 등을 통해 철거할지 그대로 사용할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철거 계획만 믿고 행정 처분을 내리지 않은 평택시는 가스공사의 꼼수에 농락당한 꼴이 된 것이다.이에 시 관계자는 "가스공사가 옥외광고물을 철거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 행정처분을 내리지 않은 것"이라며 "사태를 파악한 후 행정처분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김종호·이준석기자 ljs@kyeongin.com

2019-01-13 김종호·이준석

평택항, 올해 컨물동량 목표 71만TEU

신항로 1개·배후단지 2단계 조성원스톱 고객지원센터 운영 추진道·항만공사 "해양 운송 거점화"경기평택항만공사가 올해 평택항 컨테이너 물동량 71만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 달성을 목표로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2019년 컨테이너 물동량 71만TEU 달성, 신규 항로 1개 개설, 항만 배후단지 2단계 조성, 평택항 원스톱 고객지원센터 운영을 적극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지난해 평택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약 6.9% 증가한 68만7천900TEU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항 개항 이래 사상 최대 컨테이너 물동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이런 여세를 몰아 올해 71만TEU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평택항은 동남아 항로를 신설하며 중국으로 편중된 물동량을 베트남과 태국 등 동남아로 확대했다. 또한 화물 유치 인센티브, 도내 중소 수출기업 물류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물동량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신규 항로 1개 추가 개설 및 신시장 개척 등을 통해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삼성전자 평택CDC 등 올해 준공하는 다양한 물류기업 연계 마케팅을 통해 신규 항로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물동량 확보를 위한 항만 배후단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난해 항만 배후단지 2-1단계(113만㎡, 2천804억원) SPC 주주 협약을 시작으로 올해 SPC 설립, 실시설계 승인 및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2-3단계(23만㎡, 376억원) 법적 타당성 검토 용역 및 경기도·경기도의회 승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항 컨테이너 부두 전경.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올해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 목표를 71만TEU로 설정했다. /경인일보DB

2019-01-13 김종호

평택시, 민선 7기 임기내 일자리 10만2천여개 창출

평택시가 2022년까지 '일자리 10만2천여개, 창출고용률 67.8% 달성'을 목표로 하는 '민선 7기 일자리 종합계획'을 발표해 지역사회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이번 종합계획은 평택의 산업·노동시장 특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일자리 등을 발굴하고, 중앙정부 일자리 정책과 민선 7기 공약 내용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지속성과 실행 가능성을 가진 일자리 사업을 만들어 간다는 것이다.이에 시는 '좋은 일자리가 많은 평택!'이란 비전 아래 '지역특화 일자리 창출', '청년 특화 일자리 발굴 및 창업지원',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의 계획을 밝혔다.여기에 '지역 전략사업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 인프라 구축', '지역특화 서비스 산업 개발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5대 핵심전략을 확정한 뒤 곧바로 시행키로 했다.이를 위해 시는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 맞춤형 취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신규 및 기존 산업단지에 4차산업 기업 유치, 글로벌센터 설립을 통한 외국 기업 유치,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지속추진 등 분야별 20개 실천 과제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장애인 일자리 사업, 청년인턴 등 직접일자리 2만5천900여개, 직업 능력개발훈련 2만2천460개, 고용서비스 제공 5만750개, 창업 지원 등 3천610개 등 10만2천여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정부의 최우선 국정 과제인 일자리 정책에 부응해 민선 7기 공약사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며 "지역 내 양질의 안정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1-10 김종호

쌍용차, 2년 연속 지옥의 레이스 '다카르 랠리' 도전 순항

"도전은 계속됩니다."쌍용자동차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지옥의 레이스 '다카르 랠리'에 참가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다카르 랠리는 매년 1월 개최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오프로드 자동차 경주 대회로, 최악의 경기 조건과 경기 일정으로 인해 참가팀 대부분이 부상이나 사고 등으로 중도 기권 또는 탈락해 '지옥의 레이스' 또는 '죽음의 레이스'라 불린다.지난 6일(현지 시간)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개막식 포디움 행사와 함께 시작된 '제 41회 2019 다카르 랠리'는 오토바이, 트럭, 자동차 등 5개 카테고리 총 334개 팀이 참가했다. 리마를 출발해 피스코(Pisco)-산 후안 데 마르코나(San Juan De Marcona)-아레키파(Arequipa)-모케가(Moquegua) 또는 타크나(Tacna)를 거쳐 17일 다시 리마로 돌아오는 코스로 총 5천㎞ 구간 중 70% 이상이 모래언덕 및 사막지역이다. 쌍용차는 오스카 푸에르테스, 디에고 발레이오 선수가 한 팀을 이뤄 렉스턴 DKR을 타고 참가 중이며, 제 3구간까지 레이스를 완주한 지난 9일(현지 시간) 기준 T1-3 카테고리(이륜구동 가솔린 자동차) 3위, 자동차 부문 종합 37위를 기록하며 무사히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렉스턴 DKR은 렉스턴 디자인 기반의 후륜구동 랠리카로 개조된 차량으로, 출력 450hp, 토크 1천500Nm의 6.2L 8V 엔진이 탑재됐으며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4.4초 만에 주파할 정도로 강하고 날렵한 성능을 갖춰서 최악의 오프로드 컨디션에서도 뛰어난 주행성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티볼리 DKR로 9년 만에 다카르 랠리에 도전한 쌍용차는 푸에르테스와 발레이오 선수의 환상적인 팀워크와 스킬에 힘입어 T1-3 카테고리 4위, 자동차 부문 종합 32위를 기록하며 모든 구간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바 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다카르 랠리는 최악의 경기 조건과 경기 일정으로 인해 참가팀 대부분이 중도 기권 또는 탈락하는 힘든 오프로드 레이스"라며 "지난해 티볼리 DKR에 이어 올해는 렉스턴 DKR로 2년 연속 성공적으로 완주함으로써 쌍용차의 뛰어난 기술력과 함께 렉스턴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지난 8일(페루 현지시간) 2019 다카르 랠리(Dakar Rally) 제 2구간(피스코-산 후안 데 마르코나)을 질주하는 쌍용자동차 렉스턴 DKR. /쌍용차 제공지난 8일(페루 현지시간) 2019 다카르 랠리(Dakar Rally) 제 2구간(피스코-산 후안 데 마르코나)을 질주하는 쌍용자동차 렉스턴 DKR. /쌍용차 제공

2019-01-10 김종호

[단체장 새해설계]평택시 정장선 시장, 인구 50만 '미래 발전전략' 마련… 산업구조 고도화 기본계획 수립

"평택의 미래발전을 위한 분야별 전략을 수립, 도시발전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 가도록 하겠습니다."정장선 평택시장은 "올해 상반기 인구 50만명이 되고 '2035 평택 도시기본계획' 상 계획 인구 90명만의 경기 남부 광역 거점도시로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인구 50만명 기념 평택 미래 발전전략 시민토론회'를 개최, 사회적 가치와 공익성을 추구하는 합리적 실행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도 소개했다.그러면서 정 시장은 "4차 산업 혁명에 따른 산업의 융복합 확산 추세에 맞춰 종합적인 산업 진단과 산업구조 고도화 기본계획을 수립, 평택의 미래에 적합한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미래산업 육성 계획은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 가동 및 2공장 증설, LG전자 확대, 수소자동차 연구 등에 집중하고 있는 정 시장의 산업 정책과 맞아 떨어져 시민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지역 경제가 살아 움직이게 하기 위해선 평택항 활성화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주거 상업기능은 물론 관광, 휴양, 레저, 공원 등 복합시설이 들어설 2종 항만 배후 단지를 2021년 착공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평택항만 배수로 정비사업, 평택항 국민 여가 캠핑장 조성, 문화 관광자원 개발 등 서해대교 주변에 조성되는 항만 친수 시설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푸른 하늘 프로젝트' 추진도 약속했다. 정 시장은 "각종 개발사업으로 발생한 미세먼지가 시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며 "노후경유 시내버스 교체, 전기차 보급 확대, 공사장 조업 단축 등을 시행하겠다"고 설명했다.또한 나무심기 캠페인을 전개해 2022년까지 3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도시 숲을 만들고 진위·안성천 및 평택호 수계와 통복천 등 도심 하천에 대한 수질개선 연구 용역을 실시, 오염원 관리와 수질등급 향상을 꾀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정 시장은 "주한미군 평택시대를 맞아 미군과 가족, 시민, 관광객들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테마형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안정, 신장 등 미군 부대 주변을 국제문화거리로 조성하고 평화예술의 전당 착공, 한옥마을 건립 등 관광콘텐츠 개발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정 시장은 또한 "복지 수요 증가에 대비해 민간단체의 자발적 참여와 민관 협력의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약자에게 일자리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평택사랑상품권 발행,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학생·근로자·신혼부부의 주거비 완화와 출산장려 시책으로 공공임대 행복주택사업을 올해부터 점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평택의 미래 발전, 시민 삶의 질 개선 등은 결코 시민들의 협조와 관심이 없으면 이루기 어렵다"며 "평택의 미래를 시민들이 결정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에 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정장선 평택시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근 농협 평택출장소에서 열린 평택사랑상품권 판매 행사에 참석, 상품권 구입 및 판매 도우미로 나서는 등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뛰고 있다. /평택시 제공

2019-01-09 김종호

유명 디자이너 다카다 겐조, 국내업체에 사기혐의로 피소

일본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 다카다 겐조(80)가 국내 생활용품 제조업체로부터 억대의 사기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8일 수원지검 평택지청과 안성경찰서에 따르면 이 업체 대표 A 씨는 지난해 7월 사기 혐의로 겐조를 경찰에 고소했다.A 씨는 고소장에서 "2010년 3월 겐조와 만나 우리 측에 주방용품 등의 제품에 사용할 독창적인 모티프를 디자인해 제공하고 다카다 겐조의 이름 사용을 허락하는 대가로 겐조에게 2010년 5월부터 2014년 5월까지 1억 8천여만원을 지급했는데 모티프를 제공하지 않는 등 계약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앞서 겐조는 2015년 A 씨를 상대로 국내 법원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가 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겐조 측은 "A 씨가 계약이 끝난 뒤에도 겐조의 디자인과 이름 등이 새겨진 상품을 판매했다"며 7억원을 배상하라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겐조가 제공한 모티프는 일본 만화를 모방한 것으로 보이고 겐조는 상표권을 다른 업체에 이미 넘겨 이를 사용할 수 없는 상태에서 A 씨 업체와 계약을 맺었다"며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A 씨는 이처럼 겐조가 패소한 법원 판결을 사기 혐의에 대한 근거로 경찰에 추가로 제출하며 겐조에 대한 처벌을 요구했다.경찰은 해외에 거주하는 겐조에게 이메일로 출두명령서를 보냈지만, 겐조는 자신이 선임한 국내 변호사를 통해 "해외에 거주 중이고 고령이어서 한국에 갈 수 없다"는 의견을 전달했다.이에 경찰은 기소중지 의견으로 지난해 11월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고 검찰 역시 기소중지 처분한 상황이다.경찰 관계자는 "수사가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찾아볼 예정"이라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1-08 김종호

평택시, 농정분야 49개 보조사업 173억원 규모 사업 공모

평택시가 농산물 수입개방 확대에 따른 농업인의 소득증대 및 경영안정을 위해 2019년도 농정 분야 49개 보조 사업에 173억원 규모의 사업을 공모키로 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사업신청 대상자는 평택시 관내에서 영농 활동을 하고, 농산물품질관리원에 농어업 경영체로 등록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을 포함한 생산자 단체와 지역 및 품목별 전문농협이다.오는 21일까지 신청을 완료하고 2월 중 평가 및 심사를 거쳐 사업대상자 선정 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된다.농정분야 공모사업은 농촌사회 활력 제고 및 소득증대 지원 분야 3개 사업, 고품질 농산물 생산 분야 27개 사업, 친환경 영농 기반 육성분야 10개 사업, 농산물 유통·가공시설 확충분야 6개 사업, 로컬푸드 육성 지원 분야 3개 사업 등 총 5개 분야 49개 사업이다.특히 올해에는 신규 사업으로 과수용 스피드 스프레이어 지원, 시설 하우스 전기 안전 진단 지원, 곡물 적재함 지원, 논 타작 물 전환 우수단지 농기계 지원, 논 농업 소득 다양화 사업 등으로 농업인들의 영농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농정분야 보조사업에 관한 사항은 평택시청 홈페이지에 게시 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정책과 농정팀 031-8024-3610~3614), 생산지원팀(031-8024-3620~3623), 농산물마케팅팀(031-8024-3630~3633), 로컬푸드팀(031-8024-3640~3642)으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1-08 김종호

평택 무봉산 청소년수련원 '2018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평택 무봉산 청소년수련원(원장·박호준)이 2018년 여성가족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또한 함께 실시 된 종합 안전 위생점검에서도 건축, 토목, 기계, 소방, 전기, 가스 등 6개 전 분야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아 운영과 시설 등 2개 분야에서 최우수 시설로 인정받았다.'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청소년 시설의 운영 선진화와 청소년들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청소년 활동진흥법에 근거해 2년 주기로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꼼꼼하게 시행되고 있다.평가를 받은 청소년 시설을 5등급(최우수, 우수, 적정, 미흡, 매우 미흡)으로 분류, 지자체에 통보, 시설 운영에 참고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2018년 평가는 전국 297개 청소년 수련원과 유스호스텔, 야영장을 대상으로 평가 지표에 대한 서면조사표 제출, 현장 실사 평가, 6개 영역 종합안전위생점검 등이 6개월에 걸쳐 시행됐다.지난 3일 종합평가 결과 발표에서 무봉산 청소년수련원은 2회 연속 최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명실상부한 경기 남부 최고의 청소년수련원으로 꼽히고 있다.박호준 원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청소년들과 시민들의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이 있어 가능했다"며"이번 결과에 힘입어 가족과 시민들의 쉼과 휴식이 있는 공공수련원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무봉산 청소년수련원은 평택시 진위면에 위치하고 있다. 연간 7만여명의 청소년들과 시민들이 이용하는 청소년수련시설로, 청소년 단체수련활동, 수영장과 눈썰매장 등을 운영, 서울·경기 지역민들의 이용이 많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 무봉산 청소년수련원(원장·박호준)이 2018년 여성가족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평택 무봉산 청소년수련원 전경. /무봉산 청소년수련원 제공

2019-01-06 김종호

농·축산 악취원인 파악… 평택시, 저감시설 지원

9개분야 예산 전년比 25% 증액우선 축산관련 민원 50%↓ 계획"악취는 이제 그만."평택시가 농축산업별 악취 원인을 파악, 농장 여건에 맞는 악취 저감시설 지원에 나서기로 해 지역 농축산 업계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시는 농·축사악취 저감시설 지원 등 9개 분야 14개 세부 사업에 전년대비 25% 증액 된 예산 25억원의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우선 축산 악취 근절을 위해 축사악취 저감시설 등에 예산을 중점 지원, 축산 환경 관련 민원 발생을 50% 감소할 방침이다.이와 관련, 평택시는 경기도 내 축산규모가 6번째(6.8%)를 차지함에도 가축분뇨 처리시설 부재로 분뇨 처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가속화되는 도시화로 인해 축산환경 관련 민원 등 주민 불편사항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농장마다 사육환경이 다르고, 냄새 원인도 제각각이기 때문에 사업신청 농가에 대한 농장별 맞춤 컨설팅을 통해 악취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 이에 맞는 악취 저감시설을 설치할 경우 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시는 축산농가로부터 1월 21일까지 사업 신청을 접수받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축수산과(031-8024-3831)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1-06 김종호

평택시의회, 2019년도 회기 운영 기본일정 잠정 확정

제8대 평택시의회(의장·권영화)가 2019년도 기해년 회기 운영 기본일정을 잠정 확정했다.6일 평택시의회에 따르면 2019년도 평택시의회는 정례회 2회, 임시회 5회 등 총 7회 87일간 진행된다. 정례회는 41일, 임시회는 46일이다. 올해 첫 회기인 제204회 임시회는 2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열린다. 임시회에서는 평택시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2018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처리하게 된다.이어 제205회 임시회는 오는 4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열릴 계획이다. 205회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제1회 추경 예산안 의결,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활동 등이 이뤄진다.제206회 제1차 정례회는 오는 6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열리며, 조례안 등 기타 안건과 2018년 회계연도 결산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을 처리한다. 제207회 임시회는 오는 7월 1일부터 9일까지 9일간 열린다. 집행부로부터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다룬다. 제208회 임시회는 오는 9월 2일부터 8일간 열리며 제2회 추경 예산안과 조례안 등 기타 안건 등을 심의하고, 처리할 계획이다. 제209회 임시회는 오는 10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열린다. 각 상임위별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작성하고 조례안 등 기타 안건을 의결하며,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활동도 진행한다.이어 올해 마지막 회기 일정인 제210회 제2차 정례회는 11월 19일부터 12월 19일까지 31일간 열린다. 집행부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되고, 조례안과 제3회 추경 예산안을 비롯해 2020년도 본 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 의결하게 된다.권영화 의장은 "시민들과 소통하는 열린의회가 되도록 정치적 이해를 떠나 견제와 비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의원의 책무가 권리가 아닌 의무임을 항상 상기해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제8대 평택시의회(의장·권영화)가 2019년도 기해년 회기 운영 기본일정을 잠정 확정했다. /평택시의회 제공

2019-01-06 김종호

쌍용차, 신개념 모델 '렉스턴 스포츠 칸' 출시…새해 자동차 시장 공략

쌍용자동차가 업그레이드 스케일의 신개념 모델 렉스턴 스포츠 칸을 선보이고, 상품성이 향상된 2019 렉스턴 스포츠와 더불어 새해 자동차 시장을 공략한다.새롭게 선보인 렉스턴 스포츠 칸은 렉스턴 스포츠를 기반으로 크게 확장(310㎜, 길이 기준)된 '와이드 유틸리티 데크'에서 비롯한 대담한 비례감, 우수한 적재능력과 향상된 용도 성을 갖추고 탄생했다. 차명 '칸'은 역사상 가장 광대한 영역을 경영했던 몽고제국의 군주가 가졌던 이름을 빌려 확장된 데크와 향상된 적재능력으로 한계 없는 새로운 레저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함을 표현했다.적재 한계를 크게 높인 파워 리프 서스펜션이 쌍용차 최초로 칸에 적용 됐다.(파이오니어 모델 기준).전문적인 장비를 활용해 다양하고 본격적인 레저활동을 즐기려는 오너들을 위해 준비됐으며, 프로페셔널 모델엔 기존 다이내믹 5링크 서스 펜션을 적용, 선호와 용도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게 했다. 렉스턴 스포츠보다 24.8% 늘어난 압도적인 용량(1천262ℓ, VDA 기준)의 데크는 중량 기준으로 75% 증대된 최대 700㎏까지 적재 가능하다. 또한 8인치 스마트 미러링 패키지, LD(차동기어 잠금장치) 등을 트림에 따라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대폭 향상시켰다.e-XDi220 LET 엔진은 확대된 적재능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개선 돼 향상(최대토크 2.0kg.m↑)된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출력 181ps/4천rpm, 최대 토크는 42.8kg.m/1천400~2천800rpm. 뛰어난 동력전달 성능과 내구성을 장점으로 하는 아이신 사의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는 ▲AEBS(긴급제동보조시스템) ▲FVSA(전방차량출발알림) ▲LDWS(차선이탈 경보시스템) ▲HBA(스마트 하이빔), ▲FCWS(전방추돌 경보시스템)가 신규 적용 돼 대형 SUV 수준으로 첨단 안전, 편의성을 높였다.연간 자동차세는 2만8천500원, 개인 사업자 부가세 환급(차량가격의 10%) 등 최고의 경제성을 갖췄다. 판매가격은 렉스턴 스포츠 칸 ▲파이오니어X(Pioneer X) 2천838만원 ▲ 파이오니어S(Pioneer S) 3천71만원 ▲프로페셔널X(Professional X) 2천986만원 ▲프로페셔널S(Professional S) 3천367만원이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자동차가 업그레이드 스케일의 신개념 모델 '렉스턴 스포츠 칸'을 선보이고 새해 자동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진은 렉스턴 스포츠 칸./쌍용차 제공쌍용자동차가 업그레이드 스케일의 신개념 모델 '렉스턴 스포츠 칸'을 선보이고 새해 자동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진은 렉스턴 스포츠 칸./쌍용차 제공

2019-01-03 김종호

평택시, 축산농가에 '가축재해보험' 지원 가입 적극 홍보

평택시가 자연재해, 화재 등 각종 사고와 질병으로 인한 가축피해 발생 시, 축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가축재해 보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3일 시에 따르면 닭, 오리 등 폭염에 민감한 가축 및 화재 위험성이 높은 노후 축사시설과 집중 호우 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축사 시설은 반드시 보험가입이 필요하다.이에 평택시와 관내 축산단체가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관내 가축재해보험 가입 농가는 축산 보조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추가적인 혜택이 있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지난해 화재 및 폭염 피해를 입은 관내 양돈 및 양계 농가는 사전에 가축 재해보험을 가입해 피해를 줄일 수 있었고,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올해 역시 재해 보험의 필요하다는 것이다.가축재해보험은 최근 화재, 수해, 폭염피해 등 보험제도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축산농가의 비용부담 해소 및 가입률 제고를 위해 국비 50%, 지방비 30%를 지원하고 있어 농가는 전체보험료 중 20%만 부담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관내 축사 화재와 관련, 피해 농가 역시 가축재해 보험에 가입 돼 있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며 "가입 홍보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가축재해보험 가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한편, 가축재해보험은 선착순으로 지원되기 때문에 국비 및 지방비 조기 소기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연초에 가입을 하도록 권장하고 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1-03 김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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