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평택시, 미세먼지 저감 국비 110억 따냈다

정부 공모 사업 도내 유일 선정차단·바람길 숲 조성 내년 착수평택시가 기획재정부와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국민의 삶의 질 개선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10억원(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10억원, 도시 바람길 숲 조성 100억원)을 확보했다.정장선 시장은 1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공모사업에 전국의 지자체가 응모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결과,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평택시가 선정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고 밝혔다.평택시는 중국과 인접해 있어 편서풍으로 계속되는 황사와 당진·평택화력발전소, 대형 선박, 자동차 매연, 분진, 각종 도시개발 등으로 인해 미세먼지에 상당히 취약한 지역으로 꼽혀왔다.시는 그동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지만, 나무와 숲 등 산림비율이 '전국 최하위'란 현실 때문에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열악한 환경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사업은 서해안 및 포승국가산업단지에서 발생되는 매연, 오염물질, 미세먼지 등을 차단해 주거지역에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9년 3월에 착수, 11월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도시 바람길 숲 조성 사업'은 통복천, 안성천, 진위면 제방 및 국도 1호선, 국도 77호선 등에 나무를 식재, 도시 내·외곽 산림(숲)의 신선하고 깨끗한 공기를 도심으로 유도·확산시켜 도심의 기온을 낮춰 폭염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 사업은 내년 초 시작해 2021년까지 3년간 추진될 계획이다.이를 위해 정 시장은 지난 10월 16일 산림청을 방문, 김재현 청장에게 '도시 숲 시범도시 지정'과 국비 지원을 요청한 바 있고, 2018년부터 2022년까지 30만 그루 나무심기사업 추진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정 시장은 "대기오염이 심각한 상황에서 장기적인 계획이 절실히 요구됨에 따라 10년간 100만 그루 이상의 나무심기사업을 시민들이 참여해 추진하는 계획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정장선 평택시장

2018-12-17 김종호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 순조로운 출발… 2개 컨소시엄 접수

평택항 매립지 183만8천㎡ 규모에 해양 레저, 관광·숙박, 공동 주택과 충분한 공공시설이 구비된 종합 해양도시로 개발하려는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이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했다.17일 평택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마감된 평택항 2종 항만 배후단지 개발사업 사업시행 대상자 공모 접수 결과, 크리스탈 오션파크(주) 등 2개 컨소시엄이 사업 신청서류를 제출했다.시는 접수된 신청서의 공정한 심사를 위해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심사를 요청, 내년 3월까지는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하고 7월까지 공공지분 30%가 참여하는 주주협약 체결 및 SPC(특수목적법인) 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평택항 2종 항만 배후단지 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시작과 함께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평택항 항만 친수공간 조성사업 등 주변 지역 개발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로 인해 향후 평택시 관광산업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2종 항만 배후단지 개발사업 시행 방식은 사업시행자의 개발사업 계획에 대해 해양수산부와 사업시행자 간 협상을 통해 총사업비와 개발계획을 확정한 후 투자한 사업비만큼 조성된 토지를 되돌려 받는 방식으로 추진하게 된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8-12-17 김종호

평택시, 미세먼지 차단 위한 도시숲 조성 국비 100억 확보

평택시가 기획재정부와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국민의 삶의 질 개선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110억원(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10억원, 도시바람길숲 조성 100억원)을 확보했다.정장선 시장은 1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공모사업에 전국의 지자체가 응모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결과,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평택시가 선정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고 밝혔다.평택시는 중국과 인접해있어 편서풍으로 계속되는 황사와 당진·평택화력발전소, 대형 선박, 자동차 매연, 분진, 각종 도시 개발 등으로 인해 미세 먼지에 상당히 취약한 지역으로 꼽혀왔다.시는 그동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지만, 나무와 숲 등 산림비율이 전국 최하위란 현실 때문에 미세 먼지의 영향으로 열악한 환경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이에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사업은 서해안 및 포승국가산업단지에서 발생 되는 매연, 오염물질, 미세먼지 등을 차단해 주거지역에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9년 3월에 착수, 11월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도시바람길숲 조성 사업'은 통복천, 안성천, 진위면 제방 및 국도 1호선, 국도 77호선 등에 나무를 식재해 도시 내·외곽 산림(숲)의 신선하고 깨끗한 공기를 도심으로 유도·확산시켜 도심의 기온을 낮춰 폭염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 사업은 내년 초 시작해 2021년까지 3년간 추진될 계획이다.이를 위해 정 시장은 지난 10월 16일 산림청을 방문, 김재현 청장에게 '도시 숲 시범도시 지정'과 국비 지원을 요청한 바 있고, 2018년부터 2022년까지 30만 그루 나무 심기 사업 추진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정 시장은 "대기 오염이 심각한 상황에서 장기적인 계획이 절실히 요구됨에 따라 10년간 100만 그루 이상의 나무심기사업을 시민들이 참여해 추진하는 계획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정장선 평택시장이 17일 시청 브리핑 룸에서 도시숲 조성 및 도시바람길숲 조성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8-12-17 김종호

평택시, 지역 건설업체와 함께 하는 'G-하우징 리모델링' 사업 내년 확대

"비 새고, 바람 들어 오는 허름한 집에 사랑의 온기를 담아드립니다".평택시와 지역 건설업체들이 힘을 모아 관내 저소득층의 집을 수리해주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G-Housing 리모델링' 올해 사업을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이 같은 사업을 확대키로 했다.'G-Housing 리모델링 사업'은 관내 주택건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건설업체들이 자재 지원 및 재능 등을 기부해 주거 취약 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주택 개·보수 사업이다.2015년 처음 시작됐으며 2017년까지 지붕 누수공사 및 도배 공사 등 총 41가구의 집을 개·보수했다. 올해 사업은 관내 공동주택 건설현장소장 등을 대상으로 개최한 간담회에서 사업이 시작됐다.참여 희망업체를 조사해 제일 건설(주) 등 6개 현장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8가구에 총 3천여만원 상당의 공사비를 지원, 비 새고, 찬바람이 들어오는 노후 주택 개·보수 작업을 마쳤다.내년에는 지원사업 대상을 장애인가정, 홀몸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 소외계층 중, 자가 주택을 소유한 가구로 읍·면·동 주민센터의 추천을 통해 선정한 뒤 주택 개·보수사업에 나서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관내 주택건설사업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작년에 이어 올해 사업 역시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며 협력 업체와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8-12-16 김종호

평택시의회 권영화 의장, 2018 서울평화문화대상 수상

평택시의회 권영화 의장은 지난 14일 오후 서울평화문화대상집행위원회가 주관한 2018 서울평화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정' 부문 서울평화문화대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은 권영화 의원은 제7대 시의회 의원으로 재직 시 사회복지 정책연구회, 자전거를 활용한 컨텐츠 개발 연구회 등을 구성, 연구를 통한 정책 등을 대안으로 내놓는 의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사회복지 정책연구회 활동을 통해 장애인 단체, 근로 단체 등, 논의한 내용을 조례에 반영, 평택시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 평택시 지역 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 안 등을 공동 발의해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여왔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특히 미군기지 이전 과정 및 이전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진단하고 평택지원 특별법에 근거한 지역개발계획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 한 일에도 앞장서 왔다. 권영화 의장은 "항상 시민의 뜻을 존중하며, 그 뜻이 올바르게 시정에 반영 될 수 있도록 무엇이든 시민의 생각이 우선이라는 정신에 입각,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의회 권영화 의장(사진 오른쪽)이 서울평화문화대상을 수상했다. 권 의장은 장애인 복지, 주한미군 평택이전과 관련, 민의 대변 등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평택시의회 제공

2018-12-16 김종호

슈퍼오닝 대학, 2019학년도 신입생 모집

"농업을 배우고, 농업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평택시가 지역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인 '슈퍼오닝'을 대학의 명칭으로 정하고, 2019년 1월 2일~1월 31일까지 2019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슈퍼오닝 대학'은 200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자격은 평택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농업인 및 일반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학과는 생활원예과(35명), 소득작물과(40명), 농산물가공과(35명) 등 이다. 생활원예과는 평택의 도농복합도시로서의 특성을 살려 텃밭이나 베란다 원예와 같은 도시 농업과 연결한 작물재배에서부터 일상생활 속 원예 분야의 활용과 이론에 대해 실습과 병행한 교육이다.소득작물과는 기능성 특용(약용) 작물 및 아열대 특수 채소 등 기후 환경의 변화와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발맞춘 새로운 소득 작물에 대한 이론과 재배, 활용가치 등을 교육한다. 또한 농산물가공과는 농업인의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농산물 가공전문가 양성을 위해 14가지 가공전문 기술을 실습 위주로 교육하며, 농산물 가공 기능사 국가자격증 취득과 병행해 교육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고품질 우수 농산물 생산을 위한 농업전문 기술교육을 통해 농업·농촌을 이끌고 갈 농업 전문 리더를 육성하고자 1년 과정의 장기 교육프로그램인 '슈퍼오닝 농업대학'을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슈퍼오닝 농업대학' 학사 과정은 2019년 3월부터 11월까지 총 30주, 140시간으로 운영되며, 신입생 모집과 관련한 궁금한 내용은 가까운 읍·면 농민상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031-8024-4530~2)으로 문의하거나, 평택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8-12-13 김종호

평택시,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확정 추진

평택시가 지역 보건의료계획 및 1차년도(2019년) 4개 중점 전략, 11개 추진과제 사항을 심의, 확정, 시민들이 시의 이 같은 보건행정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시는 지난 12일 오후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이종호 부시장 주재로 시의원, 보건의료분야 단체장 및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가졌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선 제7기(2019∼2022년) 평택시 지역 보건의료계획 및 1차년도(2019년) 시행 계획에 관한 여러 사항 등을 심의한 뒤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 '지역 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자치단체별로 4개년 중장기 계획과 이에 따른 연차별 계획을 수립·시행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보건의료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보건의료 종합계획이다. 이에 시는 지난 6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역 보건의료계획 수립 단' 구성과 관계 공무원 T·F팀 운영, 경기도 조정의견 반영 및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치며 내실 있는 지역 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이번 제7기 평택시 지역 보건의료계획에는 제6기 성과와 개선 과제,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 수준과 요구도를 반영한 중장기 계획 등이 포함됐다. 특히, '시민 중심 평생 건강·행복도시 평택'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시민 안심 건강안전망 구축', '맞춤형 평생건강관리 체계 확립', '시민 참여형 건강증진 사업',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건강생활 환경 조성' 등 4가지 중점전략과 11개 추진과제를 선정했으며, 앞으로 각종 보건의료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 이종호(사진 왼쪽에서 6번째) 부시장과 시 관계 공무원, 심의 위원들이 지역보건의료계획 및 1차년도 4개 중점 전략, 11개 추진과제 등을 심의한 뒤 기념활영을 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2018-12-13 김종호

문희상 국회의장, 평택 해군 2함대 사령부 위문 방문

문희상 국회의장 일행이 13일 평택시 포승읍에 위치한 해군 제2함대 사령부(이하 '2함대')를 위문 방문했다.문 의장은 제2함대사령부 내 천안함 46용사 추모비를 방문해 헌화 및 분향한 뒤 서해 NLL 수호를 위해 목숨 바친 용사들을 추모하고 그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이후 문 의장은 부대 병영식당인 전승 회관에서 직접 배식을 받아 장병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장병들을 직접 격려했다. 문 의장은 식사 후 장병들의 건강과 여가 활동을 위한 사이클머신 10대를 위문품으로 전달했다.이어 부대에서 바다가 보이는 복지시설인 '해 마루 카페(복지시설)'를 방문, 500권의 도서를 기증하는 등 장병들의 정서 함양에도 관심을 기울였다.문 의장은 "개인적으로 해군 장교로 근무했던 만큼 후배 전우들과 함께하는 이번 자리가 매우 뜻깊다"면서 "한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정착을 위해 사령관 중심으로 군 본연의 흔들림 없는 임무 수행을 바란다"고 강조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13일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한 문희상 국회의장이 장병들과 함께 점심을 마치고, 식당 앞에서 위문품(싸이클 머신 10대)을 강동훈 제2함대사령관에게 전달하고 있다. /제2함대사령부 제공

2018-12-13 김종호

"내년 평택북부경찰서 착공… 국비 31억 확보"

주한미군 기지가 이전하는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경찰서가 신설된다.내년 국비 확보로 추진되는 평택 북부경찰서 신설은 주한미군 이전과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로 인구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수요자 중심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원유철(평택갑) 자유한국당 의원은 내년도 예산안에 평택 북부경찰서 신축을 위한 예산 31억3천만원이 포함돼 내년 착공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2023년 완공 예정인 평택 북부경찰서는 총사업비 594억원이 소요될 예정으로, 고덕국제신도시 내 1만8천29㎡에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건립된다.평택 북부경찰서가 완공되면 경찰 인력과 장비의 추가 배치로 지역 내 치안수요를 효과적으로 담당하게 된다. 특히 주한미군 이전 등에 따른 고덕신도시 개발계획에 따라 14만여명의 인구가 유입될 예정으로, 이들 주민이 먼 거리를 이동해 기존의 경찰서를 이용하는 불편함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예산 확보는 지역 정치권이 힘을 모아 수차례에 걸쳐 정부를 설득하는 등 예산 반영에 노력해온 결과다. 특히 원 의원은 예산안 심사 막판까지 북부경찰서 신설을 강하게 주장하고 예산 반영에 주력, 예산 증액에 힘썼다. 원 의원은 "평택은 치안수요 급증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20대 총선 공약으로 내걸었었다"면서 "시민들이 편리하게 치안 서비스를 받는 것은 물론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2018-12-12 정의종

10년간 표류 '평택 브레인시티'… 市 현안 적극 해결 사업 본궤도

토지 등 보상금 9천여억원 지급4차산업 시설 유치 컨설팅 용역투자철회 성균관대 지원금 유지아주대병원 센터건립 지속 협의평택 브레인시티 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이 사업은 평택시 도일동 일원 482만4천912㎡ 부지에 연구시설과 상업시설, 주거시설 등이 복합된 글로벌 교육·연구·문화·기업의 지식기반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평택시는 일반적인 기업만을 유치하는 산업 단지에서 탈피해 제4차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산업 단지를 구성하기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다.대규모 프로젝트 금융을 원활하게 조달하기 위해 사업 대상지를 1단계, 2단계로 분리, 1단계는 평택 도시공사(공공)가 직접 산업시설용지로 개발 및 분양할 계획이다. 2단계는 브레인 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공공 SPC)에서 학교시설용지, 복합용지, 지원시설용지 등으로 개발할 예정이다.10년 가까이 장기 표류해 온 브레인시티 조성 사업은 지난 5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협의가 실시돼 소유권 이전 및 보상금 지급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으며 전체 보상금은 지난 달 30일 현재 9천여억원이 지급됐다.평택시는 2018년 7월 성균관대 측이 '사이언스 파크' 투자 철회 의사를 밝힘에 따라 경기도·시의회·전문가·시민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해당 부지에 대한 최적의 활용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전문기관 컨설팅 용역 추진을 통해 외부기관 연구시설 등 4차 산업 관련 시설을 유치할 방침이다. 또한 애초 성균관대에 지원하려던 토지공급(3.3㎡당 20만원)과 건축비 지원 2천450억원 등 또한 그대로 유지한다.이와 관련, 시는 지난달 13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22일 동안 평택시청 홈페이지 및 나라 장터에 '브레인시티 사업 대학교 용지 대체 활용방안 강구 용역' 입찰공고를 내고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아주대병원 측과 약 6만6천㎡ 규모로 응급센터와 건강검진센터 건립 등 구체적인 협의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한편,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내년 상반기 착공식 및 공사에 착수, 2021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관련 절차가 진행되는 등 속도가 붙고 있다. /평택평택 브레인시티 조감도. /평택도시공사 제공

2018-12-12 경인일보

한·미 SOFA 합동위원회, '주한미군 평택시대' 준비

한·미 양측은 11일 평택시청 회의실에서 김태진 외교부 북미국장, 케네스 윌즈바크 주한미군 부사령관 등 한·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99차 SOFA(주한미군지휘협정) 합동위원회 회의를 가졌다.이날 양 측은 최근 주한미군 평택 이전과 용산기지 반환 준비가 진전되고 있는 가운데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환경 유지 및 국민의 안전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SOFA 합동위원회 차원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합동위원회는 '주한미군 평택시대'를 맞아 주한미군과 인근 지역사회 간 조화로운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한미 동맹에 있어서 필수적인 과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이를 위해 SOFA 민군관계 분과위원회의 활동을 포함한 공동의 노력을 강화키로 했다. 합동위원회는 외교부 SOFA 상담센터 평택사무소(2016년 9월 개소)가 평택의 여러 공공기관과 함께 주한미군과의 원활한 업무 협조를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다.이에 따라 향후 평택사무소와 주한미군 공보실 등이 포함된 상시 소통 채널을 적극 활용해 주한미군과 지역사회 간 교류 기회의 확대, 다양화 및 문화적 상호 이해 증진에 기여해 나가기로 의견을 함께했다.이날 합동위원회는 용산기지 반환에 대해 한국 국민들의 관심과 기대감이 높아진데 주목하고, 용산기지 반환 관련 국민들의 인식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사업들을 추진한 것과 관련, 양측간 협조(용산기지 내부 버스 투어, 전시회 개시, 기지 내 문화재 보호·관리를 위한 협력 등)가 원활하게 이뤄졌다고 밝혔다.이번 합동위원회 회의에서 미측은 용산기지의 순조로운 반환을 위한 사전 조치들을 충실히 진행 중임을 한국 측에 설명했다. 이와 함께 동두천시 캠프 모빌 정식 반환 전 수해 예방시설 공사에 대한 허가, 질병 예방통제, 공공용역 등 분야에서 총 20건의 SOFA 합의문서 정보 공개, 주한미군기지 평택 이전 후에도 차질 없는 합동 동식물 검역 추진 합의 등이 이뤄졌다고 강조했다.미군기지 내 한국인 경비원의 총기관리 관련 이해, 협력 증진 공약,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의 미군 컴퓨터 네트워크 및 시설 접근을 위한 절차 개선 논의 개시를 포함, 지난 1년간의 다양한 SOFA 채널 협의 성과를 설명했다.합동위원회는 반환될 기지에 대한 '공동 환경평가절차(JEAP)'의 충실한 이행 필요성을 재확인했으며 기지 내 환경 관리의 효과적 관리를 위해 주한미군 '환경 관리기준 (EGS)' 을 주기적으로 개정키로 했다.양측 합동위원장은 그간 주한미군의 병력과 기능을 평택으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SOFA 시설구역 분과위원회가 긴밀한 협조 관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한 양측 시설구역 분과위원장(우리 측 국방부 시설제도기술과장, 미측 주한미군 공병참모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합동위원회는 앞으로도 상호 신뢰와 존중 등을 기반으로 어려운 SOFA 현안들을 관리, 해결해 나감으로써 한미동맹에 기여 하기로 했으며 제200차 합동위원회는 내년 중 상호 편리한 시기에 개최하기로 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11일 평택시청에서 '제199차 한미 주한미군지휘협정(SOFA) 합동위원회'가 열렸다./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2018-12-11 김종호

평택시의회, 예결산특위 구성… 내년 예산안 규모 1조 6천 623억 심사

평택시의회(의장·권영화)는 11일 제203회 평택시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해금 의원을, 부위원장에는 김영주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예산결산 위원으로는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강정구, 홍선의, 유승영 의원과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김승남, 곽미연, 이병배(부의장)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는 11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2019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18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내년도 예산안 총 규모는 올해보다 2천41억원(14%) 증가한 1조6천623억원(일반회계 1조3천201억원, 특별회계 3천422억원)이다.이해금 위원장은 "재정규모는 증가했지만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시민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전시성·선심성 사업에 낭비되지 않도록 심도 있게 심의해 신뢰받는 예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이해금 의원을 선출하고 2019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예산안, 2018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 심사를 진행한다. /평택시의회 제공

2018-12-11 김종호

평택시, 내년도 국·도비 4천505억 확보… 역대 최대

평택시가 2019년도 국·도비 예산으로 역대 최대인 4천505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3천969억 원 보다 536억 원(13.5%) 늘어난 규모다.이를 위해 시는 민선 7기 출범 직후인 지난 8월부터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정책협의회 및 국무조정실과 협조 체계를 구축, 국·도비 확보에 만전을 기해왔다.그 결과 '미군이전 평택지원법'에 따라 타 지자체보다 최대 20% 범위에서 가산 지원받은 사업이 '영유아 보육료 지원 사업' 등 총 73개 사업에 가산액 192억원으로 법 시행 이후 최대치를 확보했다.내년도 국·도비 주요사업은 '평택 당진항 항만종사자 종합복지관 건설 10억원', '평화예술의 전당 건립 67억원', '서부 복지타운 건립 39억원' 등이다.'진위체육공원 조성 10억원', '기초연금 789억원', '안정 커뮤니티광장 조성 31억원', '신장1동 제역마을 맞춤형 정비사업 9억원 ', '평택호 횡단도로 개설공사 96억원' 등이다.이와 함께 하수처리장 확충, 안성천 군문 안성지구 하천환경 정비사업, 수도권 매립지 하수 슬러지 기존고화처리 시설 대체시설 공사, 고덕 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로 건설 등에도 국·도비가 투입된다.정장선 시장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불편 해소를 위해 한 푼의 예산도 헛되게 쓰이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8-12-11 김종호

쌍용차, '크리스마스 미러클 캠프' 개최

쌍용자동차(대표이사·최종식) 가족들이 오토 캠핑 빌리지에 모여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함께하고 뜻깊은 선물을 주고 받으며 풍성한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만들었다고 10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미러클 캠프는 지난 주말 8, 9일 충북 제천시의 쌍용 어드벤처 오토 캠핑 빌리지에서 진행됐다. 이날 입소한 고객 전원에게 웰컴 기프트로 크리스마스 아로마 캔들을 증정했고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를 비롯해 소망 트리 함께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딜라이트 매직쇼, 작은 음악회를 함께 관람하며 다른 이들보다 보름 앞선 특별한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만들었다.해가 진 빌리지에서는 일일 산타클로스로 변신한 스태프가 텐트를 방문, 깜짝 선물을 배달하는 기프트 딜리버리 서비스가 어린이들에게 뜻밖의 즐거움을 안겨 주기도 했다.쌍용차는 오토캠핑빌리지를 오픈하면서 월 1회 토요일을 쌍용차 가족의 이름으로 하나되는 '쌍용패밀리데이(S.F.D)'로 지정하고 매월 새로운 테마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오토 캠핑 빌리지 이용 예약을 비롯해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yautocamp.com)를 방문하거나 고객센터(02-794-0900, 이메일: event@smotor.com)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차가 충북 제천 쌍용 어드벤처 오토 캠핑 빌리지에서 주최한 크리스마스 미러클 캠프 참가 어런이가 산타할아버지로 변신한 캠프 관계자에게 크리스 마스 선물을 받고 있다. 사진=쌍용차 제공

2018-12-10 김종호

평택시, 안전도시위원회 회의 개최… 유기적 안전 협력체계 구축

평택시는 10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정장선 시장, 김태수 평택경찰서장, 조도연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 서삼기 평택소방서장 등 각 유관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평택시 안전도시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선 평택시 안전도시위원회 신규위원 위촉과 업무 협약의 재조명을 통해 유관 기관 간 전문 인력자원 공유 등 상호 협력 활성화 방안 등이 모색됐다.또한 각 안전 분야별 원인 분석과 적극적인 문제 해결의 공동대응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 안전도시 평택을 만들기 위한 유기적인 안전 협력체계 등도 구축했다.이와 관련, 회의에선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기까지의 그간 추진 경과 및 올해 사업(국제안전도시 현지실사, 지역사회통계조사, 시민안전워크숍 등)을 기관장 및 단체장에 보고하며 위원들의 안전 관련 업무 이해 증진을 도모했다.정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이 담보된 안전 도시 평택을 만들기 위해선 유관 기관, 단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구성원 모두가 안전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관건"이라고 말했다.한편 평택시는 2018년 10월 16일 자로 국제안전도시로 공인 승인됐으나 2019년 3월경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와 동시에 효력이 발생된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는 10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18 안전도시위원회 회의를 갖고, 유관기관간 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는 정장선 시장, 평택경찰서 김태수 서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 및 해당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평택시 제공

2018-12-10 김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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