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평택브레인시티 성균관대 유치 백지화 '파문'

대학측 시행사 변경에 투자철회정장선 시장 긴급기자회견 개최"4차 산업 관련 시설 후속 검토"시민단체 반발 "특별감사" 촉구평택시가 추진해 온 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의 핵심인 성균관대학교가 '시행사 변경과정에서의 사전 협의가 없었던 점' 등을 이유로 사업 투자 철회의사를 통보, 파문이 일고 있다.정장선 평택시장은 22일 오전 시청 브리핑실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성균관대가 최근 평택 브레인시티 참여 철회 의사를 밝힘에 따라 연구 용역을 통한 외부기관 연구시설(R&D) 등 유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은 평택시 도일동 일대 482만4천912㎡를 3분의 1로 나눠 성균관대 평택캠퍼스와 산업단지·주거단지 등 첨단복합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출발했다.하지만 경기도가 2014년 4월 재원조달 방안 불확실 등을 이유로 사업승인을 취소한 이후 같은 해 지방 선거 이후 사업 재추진, 지난해 5월에는 경기도, 평택시, 성대, 도시공사 등이 사업협약 체결 등을 맺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당시 협약식에선 평택 사이언스 파크 캠퍼스 부지 분양 조건(면적 58만㎡, 토지가격 350억원, 건축지원 2천450억원)과 성대 협력(7대 전략 프로젝트를 위한 교육, 연구, 지원 편의시설 도입) 내용이 발표되기도 했다.성대는 그러나 지난달 5일 시행사가 중흥건설로 변경되면서 사전 협의가 없었던 점 등을 들어 최근 평택시에 유감 표명 공문을 발송했다. 시는 이를 포기 의사로 간주, 공식 종결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자 시민단체들이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 사업은 경기도와 평택시 등이 시민을 상대로 10여년간 우롱한 것"이라며 "성대의 투자 철회로 명분을 잃어 사업 전면 재검토와 경기도와 평택시에 대한 특별감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와 관련, 정 시장은 "경기도, 시의회, 전문가, 시민사회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4차 산업 관련 시설을 유치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위해 성대에 시가 지원하려던 원형지 토지공급(3.3㎡당 20만원)과 건축비 지원 2천450억원 등은 유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정장선 평택시장이 22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브레인시티 개발사업 성균관대학교 참여 철회 의사에 따른 후속 조치를 설명하고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8-08-22 김종호

[평택]폭염속 근로자 보호 '품질 향상'으로

효성중공업, 평택 소사 건설현장건강상담·휴게실 마련 '환경개선'최근 역대 최악의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평택지역 건설현장에서 현장근로자들의 건강을 우선 챙기는 건설회사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효성중공업(주) 평택 소사2지구 2블록 현장은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온도가 36~38℃까지 오르면서 마치 사막의 날씨를 연상케 하는 최악의 환경에 노출됐다.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일하는 것은 고사하고, 서 있기 조차 힘든 폭염이 계속되자, 효성중공업 측은 '폭염 주의보' 등 발령 시 옥외 작업을 철저히 금지(오전 11시~오후 3시) 시키고 휴식시간을 갖도록 했다.이뿐만 아니라 교육장 내에 에어컨을 설치해 근로자 휴게공간을 조성하는가 하면 근로자들에게 아이스 조끼 및 쿨 스카프 등을 지급하며 이들의 건강을 챙겼다.특히 관리감독자들에게 상시 휴대용 식염 및 얼음물 등을 휴대케 해 현장 근로자들에게 지급하고, 근로자 건강상담 실시 등 현장 근로자 우선 보호에 만전을 기해왔다.이에 현장 근로자들은 "효성 중공업 측에서 각별하게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을 우선시해 더위로 크게 힘든 일은 없었다"며 "건설사가 근로자들을 가족처럼 대했다"고 고마워했다.평택 소사2지구 2블록 박길원 현장 소장은 "혹서기 현장근로자 건강 관리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했다"며 "근무조건 개선을 통해 품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소사2지구 2블록 지구에는 지하 2층~지상 30층, 28개 동 규모의 아파트(총 2천530세대)가 오는 2019년 7월 입주 예정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효성중공업(주) 평택 소사2지구 2블록 현장 근로자들이 폭염을 피해 시원한 휴게 공간에서 독서와 낮잠을 청하는 등 휴식을 갖고있다. 한쪽에선 근로자들이 더위에 이상이 없는지 등을 검사하는 건강상담을 갖고 있다. /효성중공업(주) 평택소사 2지구 2블록 현장 제공

2018-08-22 김종호

평택 브레인시티 개발사업 '성균관대 유치 백지화' 논란

평택시가 추진해 온 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의 핵심인 성균관대학교가 '시행사 변경과정에서의 사전 협의가 없었던 점' 등을 이유로 사업 투자 철회의사를 통보, 파문이 일고 있다.정장선 평택시장은 22일 오전 시청 브리핑실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성균관대가 최근 평택 브레인시티 참여 철회 의사를 밝힘에 따라 연구 용역을 통한 외부기관 연구시설(R&D) 등 유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은 평택시 도일동 일대 482만4천912㎡를 3분의 1로 나눠 성균관대 평택캠퍼스와 산업단지·주거단지 등 첨단복합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출발했다.하지만 경기도가 2014년 4월 재원조달 방안 불확실 등을 이유로 사업승인을 취소한 이후 같은 해 지방 선거 이후 사업 재추진, 지난해 5월에는 경기도, 평택시, 성대, 도시공사 등이 사업협약 체결 등을 맺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당시 협약식에선 평택 사이언스 파크 캠퍼스 부지 분양 조건(면적 58만㎡, 토지가격 350억원, 건축지원 2천450억원)과 성대 협력(7대 전략 프로젝트를 위한 교육, 연구, 지원 편의시설 도입) 내용이 발표되기도 했다.성대는 그러나 지난달 5일 시행사가 중흥건설로 변경되면서 사전 협의가 없었던 점 등을 들어 최근 평택시에 유감 표명 공문을 발송했다. 시는 이를 포기 의사로 간주, 공식 종결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이러자 시민단체들이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 사업은 경기도와 평택시 등이 시민을 상대로 10여년간 우롱한 것"이라며"성대의 투자 철회로 명분을 잃어 사업 전면에 대한 재검토와 경기도와 평택시에 대한 특별감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와 관련, 정 시장은 "경기도, 시의회, 전문가, 시민사회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4차 산업 관련 시설을 유치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위해 성대에 시가 지원하려던 원형지 토지공급(3.3㎡당 20만원)과 건축비 지원 2천450억원 등은 유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정장선 평택시장이 22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연 자리에서 브레인시티 개발사업 성대 참여 철회 의사에 따른 후속 조치를 설명하고 있다. 정 시장은 사이언스 파크 기능을 대신할 4차 산업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8-08-22 김종호

평택호에 태양광발전소 "하자 vs 못해"

한국농어촌공사가 평택호 수면에 가칭 '태양광발전소'를 추진하자, 평택시가 반발하고 나섰다.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는 21일 충남 아산시 관할 평택호 수면 84만여㎡에 태양광발전소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 공청회를 통해 이에 대한 설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평택호 하류의 평택시 관할 수면은 보전 지구로, 아산시 관할 수면은 복원 지구로 각각 묶여있어 한국농어촌공사는 아산시 복원지구 상류에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태양광발전소는 수면 위에 부력체를 띄운 뒤 그 위에 여러 장의 모듈을 이어붙인 발전 설비로 알려져 있다.하지만 이에 대해 평택시는 평택호 수면에 대형 태양광발전소가 들어서면 수질 악화는 물론 주변 경관 및 환경훼손, 빛 반사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다.평택시는 충남 아산시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한국농어촌공사의 태양광발전소 설치에 공동 대응하는 방안도 준비하고 있어 이에 대한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정장선 평택시장은 "현재 평택호의 수질이 크게 악화돼 있는데 수면에 태양광발전소가 설치되면 수질은 더욱 나빠질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이와 관련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 관계자는 "평택호의 태양광발전소 설치는 검토 단계며 설치 이전에 주민 공청회 등에서 반대를 하면 발전소를 설치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8-08-21 김종호

평택시, 한국농어촌공사의 평택호 태양광발전소 설치에 강력 반대

한국농어촌공사가 평택호 수면에 가칭 '태양광발전소'를 추진하자, 평택시가 반발하고 나섰다.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는 21일 충남 아산시 관할 평택호 수면 84만여㎡에 태양광발전소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 공청회를 통해 이에 대한 설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평택호 하류의 평택시 관할 수면은 보전 지구로, 아산시 관할 수면은 복원 지구로 각각 묶여있어 한국농어촌공사는 아산시 복원지구 상류에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태양광발전소는 수면 위에 부력체를 띄운 뒤 그 위에 여러 장의 모듈을 이어붙인 발전 설비로 알려져 있다.하지만 이에 대해 평택시는 평택호 수면에 대형 태양광발전소가 들어서면 수질 악화는 물론 주변 경관 및 환경훼손, 빛 반사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다.평택시는 충남 아산시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한국농어촌공사의 태양광발전소 설치에 공동 대응하는 방안도 준비하고 있어 이에 대한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정장선 평택시장은 "현재 평택호의 수질이 크게 악화돼 있는데 수면에 태양광발전소가 설치되면 수질은 더욱 나빠질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이와 관련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 관계자는 "평택호의 태양광발전소 설치는 검토 단계며 설치 이전에 주민 공청회 등에서 반대를 하면 발전소를 설치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한국농어촌공사가 평택호 수면에 태양광발전소 설치를 추진하자 평택시가 이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평택호 아산지역 수면에 설치를 추진하고 있는 태양광발전소 위치. /평택시 제공

2018-08-21 김종호

평택시, '시민 중심 새로운 평택' 위한 민선 7기 10대 중점과제 토론회 개최

평택시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큰 그림'을 그려 나가고 있다.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 실무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중점과제 토론회를 가졌다.이번 토론회는 민선 7기 출범 전부터 정 시장이 가진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개발한 과제에 대해 세부 추진계획을 토론하는 자리다.시는 토론회에서 시민의 생활과 밀접하면서도 평택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해 '시민 중심 새로운 평택'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10대 중점과제와 45개 세부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민 중심으로 일하는 행정혁신'에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시민의 시정참여를 확대하는 시민정책위원회 운영, 한 통의 전화로 시정 상담이 가능한 상담 콜센터 운영, 시민의 삶과 밀접한 사업 예산 확대 전략을 실행키로 했다.또한 지역적 특성과 그동안의 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세먼지의 획기적인 감축, 상업 지역의 쓰레기와 불법광고물 문제 개선, 도시 숲 조성과 함께 품격 있는 도시경관을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시내버스 노선을 시민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대중교통 소외지역에는 공공형 택시를 운영키로 했다.상업지역의 주차 문제, 교통체증 문제, 동부 고속화도로 문제를 해결하고 친환경 미래 교통수단인 '트램' 도입을 검토키로 했다.이밖에 미래 인재육성을 위한 시 역할 확대, 평택형 문화정책 방향 재정립, 국제 관광산업 기반 마련, 평택항 주변과 배후단지의 관광산업 개발전략 수립, 반려동물 테마파크, 한옥마을 등을 조성키로 했다.정 시장은 "시민 복지, 일자리 창출 등에도 집중,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시민사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중점 과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정장선 평택시장이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7기 10대 중점과제' 토론회에서 공무원들에게 개발 과제에 대한 세부추진 계획을 반드시 실천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2018-08-21 김종호

"금전 요구한 적 없는데 억울"… 학부모에 돌려진 '비난 화살'

평택 '학대' 어린이집원장 극단 선택이후 지역 커뮤니티 '살인자 매도글'경찰수사 어려움도 '2차 피해' 키워"온몸에 피멍이 든 아이가 왜 이렇게 됐는지 물어봤을 뿐 단 1원도 요구하지 않았는데 1억원을 요구한 파렴치한 부모로 내몰렸다. 억장이 무너진다."평택에 사는 A(36)씨는 지난 7월 어린이집에 다녀온 아이(남)의 양팔과 오른쪽 허벅지에 피멍이 든 것을 보고 당일 늦은 밤 어린이집 CC(폐쇄회로)TV 영상을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학대 의혹 장면이 포착된 6월 18일과 7월 3일치 영상을 확보한 뒤 보육교사 B씨와 C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뒤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CCTV에는 B씨가 아이의 머리를 장난감 막대기로 내리치고, C씨가 교탁에 앉아있는 아이의 팔을 움켜쥔 뒤 들어올리는 모습, 교탁 뒤로 데려간 뒤 손을 머리 위로 치켜든 뒤 내리치는 모습 등이 담겼다.신고 이튿날 오전 어린이집 원장과 이사장, 언어치료사, 동료교사들이 A씨의 집에 찾아왔다. A씨는 아동학대 혐의를 받는 보육교사들의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표시했다.그 이후 비보가 전해졌다. 어린이집 원장 C(49·여)씨가 A4 용지 반쪽 분량의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된 것(7월 12일자 9면 보도). C씨의 유서에는 '아동학대 사건으로 심적 고통이 심했고, 학부모가 무리한 금액을 요구했다'는 내용이 담겼다.이후 A씨는 지역 사람들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아이 갖고 장사하는 천벌 받을 놈, 쓰레기, 살인자, 1억을 요구한 나쁜 사람'이 됐다고 주장했다. A씨는 "단 1원도 요구하지 않았다, 아이의 몸에 남은 상처 뿐 아니라 어린이집을 보기만 해도 자지러지게 울 정도로 심한 마음의 상처를 보듬어줘야 한다는 생각 뿐이었다"며 "(어린이집 관계자들이)집에 찾아왔을 때도 어린이집에 피해가지 않게 최대한 배려하겠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살인자로 매도돼 견딜 수 없는 지경"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CCTV를 확인한 당일 바로 경찰에 신고했는데 돈을 요구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항변했다.한편, 경찰은 확보한 CCTV 영상 이외의 아동학대 혐의점을 찾기 위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어린이집과 주변을 수색했지만, CCTV 장비를 찾지 못했다. 이로 인해 피해자가 제2의 피해를 보는 상황이 됐다. /김종호·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

2018-08-20 김종호·손성배

삼성전자 - 평택시 '상생발전' 소통협의회 출범

시민대표·임직원 등 위원13명 구성지역 공헌·기업 발전 '윈-윈' 다짐"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더 많이 듣도록 해 삼성전자와 주민들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20일 회사 내 소통룸에서 이승백 삼성전자 상무와 회사 관계자, 지역 소통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전자·평택 소통협의회'를 출범시켰다.용인·화성에 이어 세번째로, 주민대표, 회사 관계자 등 총 13명으로 소통위원회를 꾸렸다. 사회공헌, 지역 발전 등 삼성전자와 지역 사회의 상생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서다.삼성전자는 평택캠퍼스 본격 가동 후 회사에 대한 지역사회 주민들의 높아진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고자 이번에 평택 소통협의회를 출범하게 됐다.삼성전자·평택 소통협의회 '지역위원'은 8명으로, 평택캠퍼스 인근 지역(고덕면, 중앙동, 세교동) 동장의 추천을 받은 주민 대표 및 공무원, 언론인으로 구성됐다.'회사위원'은 지역사회와 연관성이 높은 업무를 담당하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임원 및 간부 5명으로 구성된다.이번 1기 평택 소통협의회 위원들은 2년 임기 동안 지역 사회와 삼성전자의 상생 발전, 각종 민원 해결 등을 위해 봉사하게 된다.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평택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평택시민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의 소통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안산호 소통위원(고덕면 이장 협의회장)은 출범식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주민 민원을 해결하는 등 지역위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삼성전자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가 도울 부분에 대해서도 깊이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평택 소통협의회 의장인 이승백 상무는 "소통협의회를 통해 평택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교류할 것"이라며 "삼성전자는 평택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친구, 사랑받는 이웃이 되겠다"고 밝혔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삼성전자·평택 소통협의회가 20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소통룸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평택 소통협의회 위원들이 삼성전자 관계자로부터 평택캠퍼스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제공

2018-08-20 김종호

평택항서도 '전자상거래 통관업무', 물량 증가따라… 이르면 연말부터

인천항에 이어 평택항에서 이르면 올해 말부터 전자상거래 통관 업무가 이뤄질 전망이다.평택직할세관은 오는 11월까지 3억9천여만 원을 들여 전자상거래(e-Commerce) 통관에 필요한 X선 등 장비 구매를 완료하고, 자체 인력에서 4명 정도를 전자상거래 업무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평택세관은 장비 고장으로 업무에 지장 없도록 내년도 본예산에 X선 등 장비 구입 예산을 추가로 반영하고, 담당 직원도 충원할 방침이다.평택항을 통한 전자상거래는 2015년 8만1천850건에서 2016년 34만6천17건, 2017년 40만건을 넘는 등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인천항만 전자상거래 거점 항구로 지정돼 통관 업무를 전담해 왔다. 이 때문에 평택항의 전자상거래 물량을 보세 운송으로 인천항으로 옮겨 통관해야 해 시간 경쟁에서 뒤지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전자상거래 물량이 모두 인천항으로 몰리면서 당일 통관이 어렵고, 인천항의 창고 비용이 상승해 전자상거래를 이용하는 기업들의 경쟁력이 약화하는 등 각종 문제점이 생겨나고 있다.평택세관은 오는 9월 인천항의 전자상거래 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하고 평택항에서 통관 업무가 진행될 경우 본사를 평택으로 이전하는 업체를 선별할 방침이다. 평택항에서 전자상거래 통관 업무가 개시되면, 인천항 독점 체제가 무너져 양질의 서비스가 기대된다.이와 관련, 경기도와 평택시 관계자는 "인천항에서 활동하는 전자상거래 업체들이 평택항으로 본사를 옮기면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 등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8-08-19 김종호

평택해경, 화물선 실종 미얀마인 선원 무사히 구조(종합)

평택해양경찰서가 평택당진항 입구에 정박해 있던 화물선에서 바다로 추락해 실종됐던 미얀마인 선원을 실종 약 6시간 만에 해상에서 극적으로 구조했다.평택해경은 화성시 입파도 부근 해상에서 정박해 있던 대한민국 국적의 화물선(1천594t, 승선원 11명)에서 13일 오전 4시쯤 추락해 실종된 미얀마인 선원 윈(Win Khing·29)씨를 같은 날 오전 10시 10분쯤 화물선에서 북서쪽으로 약 3해리(5.6㎞) 떨어진 해상에서 발견해 구조했다.이날 오전 8시 44분쯤 미얀마인 선원 1명이 보이지 않는다는 화물선의 신고를 접수한 평택해경은 오전 8시 50분 경비정 3척을 부근 해상으로 보내 수색에 나섰다. 해경은 윈씨가 화물선에서 실족, 바다에 빠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표류예측시스템'을 가동했다. '표류예측시스템'은 해상에서 실종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바다 움직임, 바람 등 기상 데이터를 분석해 실종자(물)의 표류 이동을 추적하는 시스템이다.해경은 시스템 분석결과 실종된 윈씨가 화물선이 정박한 입파도에서 북서쪽 방향으로 조류를 따라 이동했을 것으로 보고, 표류가 예상되는 화성시 제부도 남쪽 해역에 경비정을 집중 투입했다. 이후 오전 10시 10분쯤 표류예측시스템이 예상한 화성시 입파도 북서쪽 약 3해리 해상의 어구(고기잡이용 도구) 부표 위에 앉아 있는 윈씨를 발견, 무사히 구조했다.구조된 윈씨는 건강에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화물선으로 이송됐다.윈씨는 지난 12일 오후 11시쯤 미얀마인 동료 선원들과 함께 화물선에서 맥주를 마신 후 취침했고 13일 오전 4시쯤 화물선 선미로 나갔다가 실족, 바다로 추락한 것을 알려졌다.윈씨가 타고 있던 화물선은 지난 12일 충남 당진시 고대부두에서 고철 2천400t을 하역한 후 14일 평택당진항에 재입항하기 위해 입파도 부근 해상에 대기 중이었다.평택해경 관계자는 "구조된 미얀마인 선원 윈씨는 갑자기 바다로 추락했지만 선원 훈련 때 교육을 받은 생존 수영법을 통해 체력을 비축하며 바다에서 침착하게 구조를 기다렸던 것으로 보인다"며 "평택해경이 보유한 표류예측시스템을 활용해 정밀 수색 작업을 실시한 것도 신속한 구조에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평택해경은 선장, 선원, 윈씨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해양결찰서 대원들이 13일 새벽 화물선에서 바다로 추락해 실종됐던 미얀마인 선원 윈씨를 화성시 입파도 북서쪽 약 3해리 해상에서 발견,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평택해경 제공

2018-08-13 김종호

평택해경, 화물선 실종 미얀마인 선원 무사히 구조

평택해양경찰서(서장·김두형)가 평택당진항 입구에 정박해 있던 화물선에서 바다로 추락해 실종됐던 미얀마인 선원을 실종 약 6시간만에 해상에서 극적으로 구조했다.평택해경은 화성시 입파도 부근 해상에서 정박해 있던 대한민국 국적의 화물선(1천594t, 승선원 11명)에서 13일 오전 4시쯤 추락해 실정된 미얀마인 선원 윈(Win Khing·29)씨를 같은 날 오전 10시 10분쯤 화물선에서 북서쪽으로 약 3해리(5.6㎞) 떨어진 해상에서 발견해 구조했다.이날 오전 8시 44분쯤 미얀마인 선원 1명이 보이지 않는다는 화물선의 신고를 접수한 평택해경은 오전 8시 50분 경비정 3척을 부근 해상으로 보내 수색을 진행했다. 그리고 신고 사실을 분석한 결과 윈씨가 화물선에서 실족, 바다에 빠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표류예측시스템'을 가동했다. '표류예측시스템'은 해상에서 실종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바다 움직임, 바람 등 기상 데이터를 분석해 실종자(물)의 표류 이동을 추적하는 시스템이다.해경은 시스템 분석결과 실종된 윈씨가 화물선이 정박한 입파도에서 북서쪽 방향으로 조류를 따라 이동했을 것으로 보고, 표류가 예상되는 화성시 제부도 남쪽 해역에 경비정을 집중 투입했다. 그리고 오전 10시 10분쯤 표류예측시스템이 예상한 화성시 입파도 북서쪽 약 3해리 해상의 어구(고기잡이용 도구) 부표 위에 앉아 있는 윈씨를 발견, 무사히 구조했다.구조된 윈씨는 건강에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화물선으로 이송됐다.윈씨는 지난 12일 오후 11시쯤 미얀마인 동료 선원들과 함께 화물선에서 맥주를 마신 후 취침했고 13일 오전 4시쯤 화물선 선미로 나갔다가 실족, 바다로 추락한 것을 알려졌다.윈씨가 타고 있던 화물선은 지난 12일 충남 당진시 고대부두에서 고철 2천400t을 하역한 후 14일 평택당진항에 재입항하기 위해 입파도 부근 해상에 대기중이었다.평택해경 관계자는 "구조된 미얀마인 선원 윈씨는 갑자기 바다로 추락했지만 선원 훈련 때 교육을 받은 생존수영법을 통해 체력을 비축하며 바다에서 침착하게 구조를 기다렸던 것으로 보인다"며 "평택해경이 보유한 표류예측시스템을 활용해 정밀 수색 작업을 실시한 것도 신속한 구조에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평택해경은 선장, 선원, 윈씨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해양결찰서 대원들이 13일 새벽 화물선에서 바다로 추락해 실종됐던 미얀마인 선원 윈씨를 화성시 입파도 북서쪽 약 3해리 해상에서 발견,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평택해경 제공

2018-08-13 김종호

불법·부실 행정사례 '돋보기 든 경기도'

지난 민선6기 사업·계약등 조사李지사 "평택현덕지구 특별감사"인수위 8개 불법 행정 감사 요청경기관광공사 수사기관 고발 등전방위 확산에 공직 사회 '술렁'경기도가 개발사업과 민간계약 등 민선 6기 시절 펼쳐진 각종 행정에 대해 대대적인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버스 정책에 대한 감사도 예고돼 있어, 하반기 내내 '감사 정국'이 도정 전반에 전개될 전망이다.12일 도에 따르면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에 대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최근 특별 감사를 지시했다. 지난 2012년부터 진행된 평택 현덕지구 사업은 평택시 현덕동 일대 231만6천㎡를 개발하는 것으로, 최초 산업단지로 추진됐으나 공공시설·주택·상업·관광 등의 복합개발로 전환됐다.황해구역청은 지난 2016년 6월 사업시행자인 대한민국중국성개발(주)에 자기자금 출자 500억원·90일 이내 토지보상 실시 등을 조건으로 이를 승인했지만, 승인 2년이 지난 현재까지 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 게다가 이런 상황에서 사업기간이 2020년까지로 연장되고, 공동주택 공급계획도 사업자에 유리하도록 변경되면서 특혜가 의심된다는 것이 특별 감사의 이유다.이재명 경기지사의 지시에 따라 도는 사업 시행자 승인 취소를 위한 청문 절차를 진행 중이다.이뿐 아니라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의 특별 감사 요청도 예고됐다. 인수위 측은 인수위 과정에서 파악한 경기도의 8가지 불법 행정 사례를 추려, 도청 측에 특별 감사를 요청할 예정이다.앞선 2일 이미 감사가 끝난 경기관광공사의 쪼개기 계약 의혹에 이례적으로 수사기관 고발을 강행한 경기도가 잇따라 행정 감사를 진행·예고하면서 공직 사회도 술렁이는 분위기다. 이달 중 경기도의회가 버스 준공영제와 공항버스 면허 전환, 2층 버스 도입 등 교통 정책에 대해서도 행정 감사를 예고한 터라 한 동안 '감사 정국'은 전방위로 확산될 전망이다. 인수위의 감사 요청 예고 등 최근 상황에 대해 도 관계자는 "인수위에서 파악한 불법 행정 사례기 때문에, 인수위 측이 경기도에 감사를 요청하는 것"이라면서 "공직 기강 확립과 불편부당한 행정을 펼치기 위한 조치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경기도가 평택 현덕지구 특혜 비리 논란의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기 위한 특별감사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평택시 현덕면 일대 현덕지구 예정부지. /경인일보DB

2018-08-12 신지영

평택 상징 배꽃 심은 '4色 테마정원(고덕면 진위천 변)' 개방

市, 소풍정원 4개 섬 9249㎡ 규모조경전문가 자문 '완성도' 높여평택시가 고덕면 궁리 진위천 변에 위치한 '소풍정원' 연못 내 4개 섬의 테마 공간 조성을 완료하고 13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이 4개 섬은 그동안 관리 및 정비가 안돼 시민 이용에 불편이 초래돼 왔다. 소풍정원 4개 섬은 9천249㎡의 규모로, 평택시의 상징성과 자연을 주제로 4가지 정원으로 조성됐다. 4개의 정원 중 '이화의 정원'은 전통 담장과 공원 부지 내 과수원 배나무를 옮겨와 사라져 가는 평택 배꽃의 향수를 추억하게 했다.다양성의 잠재력을 표현한 '무지개 정원'에는 둥지 형태의 조형목, 오름 데 크, 무지개 다리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뫼비우스 띠를 형상화한 공간에 90여 개의 크고 작은 구 형태의 경관 조명이 압권인 '빛의 정원'에는 작은 수로(정화의 샘), 시간의 기둥을 통해 상징성과 멋을 더하고 있다. 아담한 규모의 '지지 배베 정원'은 대나무 숲과 소리나눔 파이프를 통해 소통의 의미를 느끼도록 했다.이밖에 배롱나무, 매화나무, 남천, 금 죽 등의 수목과 무늬 맥문동 등 지피식물 5만2천여 본을 식재 하고, 화산석 등 자연적인 포장재로 조성한 오솔길과 녹지 공간은 여유와 자연미를 자아낸다.시 관계자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우리나라 대표 조경가의 자문 아래 4개 섬을 아름답게 조성했다"며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처가 되도록 친환경 여가 공간으로 활성화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소풍정원 연못내에 조성된 빛의 정원. 평택시는 그동안 제대로 관리가 안돼 시민 불편이 발생했던 소풍정원 4개섬의 테마 공간 조성을 완료하고 13일부터 개방한다. /평택시 제공

2018-08-12 김종호

[평택]쌍용차 노사, 9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

잠정합의안, 조합원 50.1% 찬성임금동결·주간연속 2교대 합의쌍용자동차(대표이사·최종식)가 지난 9일 임금 및 단체 협약(이하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50.1%의 찬성률로 2018년 협상을 최종 마무리 지었다.쌍용차 노사는 이번 협상이 회사의 미래 비전을 확고하게 세우는 임·단협이 되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임금과 복지'란 프레임 보다 '회사의 생존과 고용안정'에 초점을 맞춰 최종 합의를 이뤄냈다.이에 따라 쌍용차는 2010년 이후 9년 연속 무분규 교섭의 전통을 이어나가면서 회사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지난 6월 시작된 임·단협 협상은 14차 협상에서 도출된 잠정 합의안이 투표 참여조합원(3천265 명)의 50.1%(1천636명)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이번 협상의 주요 내용은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임금은 동결하되 이에 부응해 일시금 100만원을 지급'키로 했으며 별도 합의 사항으로 '고용안정을 위한 미래발전전망 특별협약서 체결', '주간연속 2교대 (8+8) 시행' 등이 포함돼 있다.무엇보다 노사는 이미 확정된 신제품개발을 위해 향후 3년간 집중 투자가 진행될 예정인 만큼 이번 임금동결은 주주 및 금융권을 비롯한 여러 이해 관계자들에게 쌍용차의 정상화 의지를 보여주는 강력한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러한 직원들의 고통 분담과 위기극복 노력에 부응해 임원들 역시 회사의 경영을 책임지고 있는 리더로서 쌍용차 미래를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하고자 올 8월부터 임금 10%를 반납하기로 자율 결의했다. 또한 노사는 시장 경쟁력과 고용안정 확보를 위한 노사의 책임과 노력을 규정하는 미래 발전전망 특별협약서(신차 및 상품성 개선 프로젝트 가동, 신기술 개발, 해외시장 다변화 추진 등)를 체결키로 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8-08-12 김종호

평택시의회 2018년 지방의회 아카데미 참석

평택시의회(의장·권영화) 시의원들이 지난 10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행정안전부(지방자치인재개발원) 주관으로 개최된 '2018년 지방의회 아카데미'에 참석, 의정활동의 기초를 다졌다.평택시의회에서는 이윤하 운영위원장, 김승겸 산업건설위원장, 홍선의 의원, 김영주 의원, 최은영 의원, 이해금 의원, 유승영 의원, 이종한 의원, 곽미연 의원 등이 참석했다.지방의회 아카데미는 지방의회 의원의 전문성과 문제 해결 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아카데미에선 '자치분권 시대의 지방의회의 역할', '성공적인 의정활동 전략', '주민의 삶을 바꾸는 자치입법', '예·결산 심사와 지방의원의 역할' 등의 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가 실시됐다.이윤하 운영위원장은 "시의원이 집행부에 대한 감시·견제 등의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해당 분야의 정확하고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며 "계속 공부하고, 연구해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행정안전부가 개최한 2018년 지방의회 아카데미에 참석한 평택시의회 시의원들이 아카데미 종료 이후 시민중심 의정활동에 집중하겠다며 의지를 다지고 있다. /평택시의회 제공

2018-08-12 김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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