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정장선 평택시장, 베트남 땀끼시장 등과 우호협력 방안 논의 위해 출국

정장선 평택시장이 베트남 꽝남성 땀끼시와 트어티엔후에성 후에시와의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의를 위해 15일부터 19일까지 3박 5일간 일정으로 베트남을 공식 방문한다.이번 공식방문은 양 도시 간 문화관광, 경제 및 스포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 도시의 상생적 발전을 도모하고자 땀끼시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다.정장선 시장 및 이병배 시의회 부의장을 포함한 이번 방문단은 땀끼시의 인민회의 의장인 응우엔 반 루아 당서기장 및 후에시의 응우옌 반탄 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간 우호교류 협력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 땀탄 산업단지 내 기업체 및 후에 항구 개발 현장 등의 시찰을 통해 베트남 내 기업진출 및 투자 여건 등을 확인하고 평택시 소재 기업체의 베트남 진출 시 신속한 행정 처리 및 평택시 시민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정 시장은 "이번 방문이 행정중심의 우호교류를 시작으로 경제 통상 및 사회문화 분야로 확대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 도시 간 지속적이고 점진적인 교류 확대를 통해 양 도시가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정장선 평택시장이 15~19일 3박5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꽝남성 땀끼시와 트어티엔후에성 후에시를 공식 방문,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의를 갖는다. /평택시 제공

2019-04-15 김종호

쌍용차, 오토캠핑 빌리지서 봄맞이 '스위트 어라운드 캠프' 개최

쌍용자동차(대표이사·예병태)가 고객들이 전용 오토캠핑장에서 다양한 가족 단위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드는 새봄 맞이 쌍용패밀리데이 '스위트 어라운드 캠프'를 함께했다.'스위트 어라운드 캠프'는 주말인 지난 13~14일 만개한 봄꽃들로 화사한 충북 제천시 소재 쌍용 어드벤처 오토캠핑 빌리지에서 진행됐다.빌리지의 랜드마크 청춘 라운지에서는 다양한 간식거리를 제공했고, 드림캐쳐&젤리캔들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어린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이 있었던 대형 비눗방울 공연은 봄날의 첫 캠핑에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행사장엔 올해 초 선보인 렉스턴 스포츠 칸 시승차도 준비됐다. 액티브한 라이프 스타일의 신차에 참가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고, 시승 후 구매 의사를 보이는 고객들도 있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패밀리 데이에 참여한 김미선(37·수원시)씨는 "프로그램에 참가한 아이들이 온종일 즐거워해 무척 만족스럽다"며 "바이올린 연주가 인상적인 음악공연(봄바람 음악회)으로 일주일간 쌓인 스트레스를 모두 해소했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쌍용차는 고객 전용 오토캠핑장인 빌리지에서 매월 1회 새로운 테마의 파티형 캠프 쌍용패밀리데이(SFD)를 실시하고 있다. 빌리지는 쌍용차 고객 누구나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 캠핑장과 대비해 확장된 캠핑사이트 제공은 물론 잘 정돈된 환경과 표준화된 서비스 제공 등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예약을 비롯해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syautocamp.com)를 방문하거나 고객센터(전화 : 02-749-0900, 이메일 event@smotor.com)로 문의하면 된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자동차 고객들이 주말인 지난 13~14일 만개한 봄꽃들로 화사한 충북 제천시 소재 쌍용어드벤처 오토캠핑빌리지에서 다양한 가족 단위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잊을 수 없는 새봄맞이 쌍용패밀리데이 스위트 어라운드 캠프(Sweet Around Camp)를 함께했다. 사진은 참가자들이 대형비눗방울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쌍용차 제공

2019-04-15 김종호

통합 24년만에 50만 인구 달성… 평택, 전국 16번째 대도시 우뚝

市, 50만번째 전입·출생자와 행사도내 31개 시·군 중 10번째로 합류유지땐 2021년 '행정상 특례' 적용정시장 "제2의 도약 행정력 집중"평택시가 인구 50만 대도시에 진입(3월 4일자 11면 보도)했다. 지난 1995년 3개 시·군(평택시, 평택군, 송탄시) 통합(인구 32만명) 이후 24년여 만에 50만 인구를 달성하게 된 것이다.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13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구 50만 대도시 진입을 축하하는 의미로, 50만번째 전입자 가족과 50만 진입 이후 첫 번째 출생자 가족과 함께하는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정장선 시장과 권영화 시의회 의장, 원유철 국회의원, 도·시의원, NH농협 지부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평택시 인구 50만 대도시 진입을 축하했다.50만번째 전입자와 출생자 두 가족에게는 NH농협 평택시지부에서 협찬한 100만원 상당의 전자 제품 교환권을 각각 제공받는 영광을 안았다.평택시 인구는 지난 11일 현재 50만17명이며 특별시와 광역시를 제외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16번째, 경기도에서 31개 시·군 중 10번째로 50만 대도시 반열에 합류하게 됐다.올해 1만5천202호의 공동 주택 입주가 이뤄지고, 1만3천126호가 착공 예정이며, 고덕 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 등 대규모 택지 및 산업단지개발 등으로 인구 유입 요인이 높아 인구 증가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평택시가 이처럼 인구 50만명을 유지한 상태로 2021년이 되면 행정상 특례를 적용받아 경기도 승인 사항이던 도시개발사업 등 13개 분야 50개 사무가 시장 승인만으로도 가능해진다. 또 재정상 특례로 경기도 조정교부금 재원 비율도 27%에서 47%로 늘어나게 된다. '2035 평택 도시기본계획수립'에는 인구가 90만명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돼 있다.정 시장은 "인구 50만명 돌파는 양적, 질적 성장을 높여야 하는 또 다른 과제를 안고 있지만, 충분히 이를 해결해 나갈 수 있다"며 "제2의 도약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시는 평택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경축 분위기 조성을 위해 평택 미래발전전략 대토론회(5월 22일), 평택시민 50만 페스티벌(5월 31일), 평택 소리 악(樂) 축제(6월 1~2일)를 준비하고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가 인구 50만명 대도시로 진입했다. 시는 이를 기념해 지난 13일 50만번째 전입자와 출생자 가족을 초청, 축하 행사를 가졌다. /평택시 제공

2019-04-14 김종호

국내기업도 외투 혜택 '평택 포승지구' 분양 시동

황해청, 道유일 경제특구 장점 부각낮은 공급가, 취득세·재산세 감면204만㎡ 내년 12월 사업준공 예정 이달부터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지구(BIX)의 분양이 본격화되자,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황해청)·경기도시공사가 분양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 조감도 참조15일부터 평택 포승지구 일반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1차분을 공급하는 도시공사는 해당 용지의 강점을 홍보하고 나섰다. 지난해 11월 평택 BIX 일반산단 지정 후 최초로 시행하는 것인 만큼 중점을 두고 있는 모습이다.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산업시설용지는 14필지 9만5천467㎡ 규모다. 화학, 자동차부품, 기타 기계, 전자부품 업종의 입주가 가능하다. 평택항과 38번 국도,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IC까지 접근성이 좋아 우수한 입지 환경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주변 시세 대비 20%가량 낮은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는 게 도시공사 측 설명이다. 또 취득세 75% 감면, 5년간 재산세 35% 감면 등 기존 외국인 투자기업에만 부여했던 혜택이 국내 기업에 동일하게 주어진다는 점도 강조했다.평택 포승지구의 분양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난 11일 황해청도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황해청은 경기도 유일의 경제특구로서의 장점을 집중 홍보했다. 황성태 황해청장은 "평택 포승지구는 입주기업이 해외로 수출하기에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갈수록 기업 경영 환경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황해청은 최적의 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 포승지구는 황해경제자유구역 내 핵심 거점지구로 경기도시공사와 평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조성 중이다. 총 204만㎡의 면적에 산업시설용지 78만2천454㎡, 물류시설용지 55만6천174㎡가 포함된다. 부지 조성 공사는 올해 9월 말, 사업 준공은 내년 12월 예정이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2019-04-14 강기정

평택시, 2019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진행

평택시가 2019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를 15일부터 시작해 5월 7일까지 진행한다.이번에 열람하는 개별공시지가는 조사대상 34만3천828 필지에 대해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 특성을 조사·산정하고, 국토교통부에서 선임한 감정평가업자의 검증이 완료된 가격이다.개별공시지가 열람은 평택시 홈페이지(http://www.pyeongtaek.go.kr), 국토교통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http://www.realtyprice.kr) 등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또 평택시청 민원토지과, 송탄출장소 민원토지과, 안중출장소 민원총무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도 확인이 가능하다.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는 15일부터 5월 7일까지 평택시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거나, 토지소재지 관할(평택시청, 송탄출장소, 안중 출장소) 부동산 관리팀에 비치 돼 있는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이용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의견이 제출된 개별 필지에 대해서는 재조사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평택시 부동산가격 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하게 되며, 확정된 개별공시지가는 5월 31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을 공시하는 것이며,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부과기준으로 활용됨은 물론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열람과 의견청취는 5월 31일 결정·공시에 앞서 가격(안)에 대한 열람과 의견청취를 통해 보다 적정하고 공정한 가격을 공시하고자 하는 절차인 만큼 공정하고 정확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열람 기간 내에 토지가격을 열람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4-14 김종호

평택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신평지역 도시재생 본격 추진

평택시가 11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19년 도시재생 뉴딜 사업 공모'에 신평지역(중심 시가지형)이 최종 선정돼 2023년까지 250억원(국·도비 18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2018년 안정 도시재생사업 150억원, 2019년 서정동 새뜰마을 사업(52억원)에 이어 대형 공모사업에 연속 선정된 것이어서 평택시의 도시 재생 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이에 따라 정장선 시장이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한 신평지역 일대의 도시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그동안 시는 국비 공모사업에 대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공모 준비에 돌입, 경쟁력을 강화하고, 선제적 대응을 위해 도시재생 전문가 및 교수 등의 자문을 받아 해당 지역에 적합한 재생 방향을 설정해 왔다. 또한 도시재생지원센터 및 도시재생대학 운영 등 지역 주민과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실현가능한 사업의 기틀을 마련했다.서정동 새뜰마을 사업은 해비타트와의 연계를 통한 집수리 지원과 낡은 담장을 새롭게 정비하고, 도시재생 어울림 센터 신축 등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두고 추진, 선정됐다.신평지역은 평택역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차별화 전략으로 '도심에 젊음이 더해진 활력 있는 신평', '공간에 재미가 더해진 놀고 싶은 신평', '사람에 소통이 더해진 함께 하는 신평'을 주제로 하고 있다.이를 통해 ▲걷고 싶은 거리 ▲신 평 놀이터 ▲문화예술 창업센터 ▲복합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공동체 발굴에 의미를 두고 있다.정승원 도시주택국장은 "이번에 연속으로 대규모 국비 공모 사업에 선정된 것은 도시 재생 사업과 관련, 큰 의미가 있다"며 "선정된 공모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연차별 예산 확보와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 정승원 도시주택국장이 11일 브리핑 룸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비 공모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정 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 된 신평지역을 지역 특성에 맞게 개발하겠다고 밝혔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정승원 평택시 도시주택국장이 11일 브리핑 룸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비 공모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정 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 된 신평지역을 지역 특성에 맞게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4-11 김종호

쌍용자동차, 유럽시장에 코란도 출시

쌍용자동차가 지난달, 8년만에 완전히 새롭게 탄생한 준중형 SUV 코란도를 벨기에와 영국 등 유럽시장에 론칭하며 글로벌 판매 물량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고 11일 밝혔다.지난달 28~29일(현지시간) 벨기에 안트베르펜 퀸 엘리자베스 홀에서 열린 코란도 중부유럽 론칭 행사에는 쌍용차 해외영업본부장 임한규 전무를 비롯해 베네룩스 3국과 독일, 스위스 등 중부유럽 지역 쌍용차 대리점 및 판매점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행사장에 전시된 코란도의 내·외관을 둘러보며 8년만에 풀체인지 모델로 돌아온 코란도의 매력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높은 수준의 다양한 편의사양, 2열 공간을 비롯한 넉넉한 실내공간 및 뛰어난 공간활용성 등 코란도의 상품성과 경쟁력에 만족감을 보이며 판매 확대 의지를 다졌다. 또 지난 2일에는 영국 런던 북서쪽 버밍엄에서 100여명의 현지 대리점 및 판매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란도 영국 론칭 행사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티볼리,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와 함께 코란도는 여전히 영국에서 인기모델"이라며 "신형 코란도가 디자인, 인테리어, 성능 등 모든 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만큼, 시장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2월말 국내 출시 후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처음 선보인 신형 코란도는 고효율 가솔린 엔진을 추가하고 강화된 안전성과 2.5단계의 자율주행 기술 등 혁신적인 기능과 첨단 기술을 갖췄으며, 오는 하반기부터 유럽 판매를 시작으로 중남미, 중동, 오세아니아 지역 등으로 글로벌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차세대 글로벌 전략모델인 코란도의 유럽 론칭 행사에서 상품성과 경쟁력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다"며 "유럽시장을 시작으로 코란도의 해외지역별 론칭을 이어가는 한편,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과 다양한 브랜드 인지도 향상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자동차가 차세대 글로벌 전략모델인 신형 코란도를 유럽시장에 론칭하고 글로벌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북서쪽 버밍엄(Birmingham)에서 열린 코란도 론칭 행사. /쌍용차 제공

2019-04-11 김종호

평택시, 평택항 발전방안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평택시가 지난 9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이종호 부시장 주재로 평택항 발전방안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착수 보고회에는 평택시의회, 경기도, 평택지방해양수산청, 경기평택항만공사, 항만관련 업계와 단체 등에서 22명이 참석, 용역사로부터 착수보고를 받고 평택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평택항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고 평택항 개발에 대한 마스터 플랜수립과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에 반영할 평택항 개발관련 건의 자료도 도출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평택항의 미세먼지 저감시설 조기 설치, 소형선 접안시설 재정건설 등 현안사항 뿐만 아니라 배후수송망 확충, 평택항 출입항 항로 안전성 확보 등 중장기 개선과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종호 부시장은 "용역사와 참석자들에게 평택항 현안사항들이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최우선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가 지난 9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이종호 부시장 주재로 평택항 발전방안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평택시 제공

2019-04-10 김종호

평택시도서관, 20일 올해의 책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 개최

평택시도서관이 오는 20일 평택시립배다리도서관에서 2019년 올해의 책 '고기로 태어나서'의 한승태 작가, '어느 날 난민'의 표명희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한다.북콘서트 1부에서는 한책 독서운동의 12년 역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2부에서는 책을 노래하는 밴드 '북밴'의 책노래 공연과 한승태, 표명희 작가와 함께하는 대화, 독자와의 Q&A,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낭독 등으로 각각 진행된다.또한, 북콘서트는 시민들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해 선포식을 대신해 마련했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접수한 시민을 대상으로 작가의 친필사인이 담긴 도서를 추첨해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 및 접수는 배다리도서관(031-8024-5499)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한편,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고기로 태어나서', '어느 날 난민', '동구관찰' 및 함께 읽는 10대 도서는 평택시 모든 공공도서관에서 대출할 수 있으며, 책을 읽은 후 도서관에 비치된 시민공모엽서로 응모하면 연간 3차례에 걸쳐 당첨의 기회가 제공된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오는 20일 평택시립배다리도서관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북콘서트 포스터. /평택시 제공

2019-04-10 김종호

필리핀 U턴 '평택당진항 반송폐기물'… '컨' 보관료 변수에 또 처리 지연

터미널운영업체 비용청구에 평택시 "지급할 명분이 없다"예산집행 계약심의 절차추가행정대집행 중순이후 미뤄져필리핀으로 불법 수출됐다가 평택당진항(평당항)으로 반송된 폐기물 처리(4월 1일자 6면 보도)가 예상치 못한 '변수'로 차질을 빚고 있다.폐기물 처리 예산 집행과정에서 계약심의 절차를 거치게 된 데다, 평당항 터미널 운영업체(PCTC)가 최근 평택시에 폐기물 보관료를 청구하고 나섰기 때문이다.9일 평택시 등에 따르면 시는 폐기물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애초 이번 주 초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이달 중순 이후로 2∼3주 가량 미루게 됐다. 10억원 이상 용역 사업의 경우 회계부서의 계약심의위원회를 통한 계약심의를 거쳐야 하는데, 가장 빨리 열리는 위원회는 이달 중순이다.시 관계자는 "원래 계약심의는 긴급 재해복구사업, 예산 조기 집행과 관련된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일때 생략 가능하나, 이번 사안은 자연재해가 아니란 담당부서 의견이 있어 계약심의를 거치게 됐다"고 설명했다.여기에 PCTC가 시에 폐기물 컨테이너 보관료를 청구한 것도 발목을 잡았다. PCTC는 최근 시에 공문을 보내 '폐기물이 담긴 컨테이너 보관료와 구내 이동비용, 상하차비 등 제반 비용을 달라'는 취지의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하지만 시는 폐기물 처리비용에 따른 컨테이너 구내 이동비용, 상·하차비는 지급 가능하지만, 보관료는 지급할 명분이 없다는 입장이다. 현재 195개 컨테이너에 보관 중인 폐기물은 하루 195만원 가량의 보관료가 발생, 현재까지 1억8천여만원으로 집계됐다.한편 제주산 쓰레기 논란과 관련해 평택시와 제주시는 출처가 제주로 확인되면 처리 비용을 제주시가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행정대집행 과정에서 발견된 제주산 쓰레기를 따로 보관해 놓으면 제주시 담당 공무원이 확인한 뒤 처리할 계획이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7일 평당항에서 환경부 관계자가 필리핀으로 불법 수출됐다가 지난 2월 한국으로 반입된 폐기물을 조사하고 있다. /환경부 제공

2019-04-09 김종호

(재)평택복지재단, 사회복지관련 전국 최초 정규직 전환 임명

(재)평택복지재단(이사장·김기성)이 최근 비정규직 근로자 총 32명의 일자리를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사회복지 관련 영역에서 전국 최초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첫 사례를 기록했다.(재)평택복지재단은 비정규직 중 정규직 전환 기준인 연중 9개월 이상 계속되고 향후 2년 이상 예상되는 업무 대상자 총 34명 중 정년 2명을 제외한 3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정규직으로 임용된 32명은 지난 2월 구성된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노무사, 공공, 학계 전문가, 외부전문가, 평택복지재단 등)를 통한 전환 심사 절차에 따라 심사전형 등을 거쳤다.이는 관계부처 합동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른 것으로, 국가 정책에 발맞추는 것은 물론 사회복지 관련 시설종사자 처우 개선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정규직 대상자들은 주간보호센터 송영 지원, 조리원, 간호조무사, 노인 상담사업 및 다문화가족 이중 언어 코치, 방문지도사, 아이돌봄 전담인력 등 주 40시간 미만 단시간 근무자들이다.단시간 근로로 인해 수입이 적어 재단에서는 인사 및 복무규정을 개정, 정규직으로 전환 된 단시간 근로자에 한해 이사장 사전 승인을 받아 영리 업무 및 겸직 금지를 제한적으로 허용할 방침이다.김기성 이사장은 "국가 정책과 함께하는 지방 출자 출연기관으로서 정규직 전환 초기 단계부터 사회복지관련 영역에서의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상생을 위한 소통에 주력해 왔다"며 "정규직으로 전환된 직원들이 더 열심히 일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재)평택복지재단 김기성(사진 왼쪽에서 5번째)이사장과 정규직으로 전환 된 직원들이 최근 임명장을 받는 자리에서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겠다며 의지를 다지고 있다. /평택복지재단 제공

2019-04-09 김종호

쌍용차 예병태 신임사장, 취임 첫 행보로 임직원과 소통 나서

예병태 쌍용자동차 신임 사장이 열린 경영 및 스킨십 경영의 일환으로 임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는 등 취임 후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일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열린 취임식 후 예 신임 사장은 곧바로 생산현장을 방문해 현장직원들과 직접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직원들을 격려한 데 이어 다음 날부터 팀장급과 CEO 간담회를 시작해 과·차장급, 현장감독자 등 직급별 CEO 간담회를 실시했다.예 신임 사장은 각 직급별로 임직원들을 만나 조직 내 다양한 구성원들이 겪고 있는 애로 사항과 고민을 직접 듣고 '작지만 강한 회사'를 만들겠다는 신임 사장으로서의 포부와 경영 철학을 공유했다.예 신임 사장은 구성원들과의 만남에서 "우리가 가진 독특한 강점을 살려 고객의 니즈와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한다면 어려움 속에서도 충분히 발전할 수 있다"며 "기업이미지가 변화하는 지금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예 신임 사장은 물리적인 거리로 인해 CEO 간담회 기회가 흔치 않은 창원 공장 직원들은 물론, 올해 신규 입사자들과도 직접 만나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회사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방안들을 함께 모색키로 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예 신임 사장은 "제대로 소통하는 조직이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다. 임직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면서 쌍용차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방안들을 찾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자동차 예병태 신임 사장이 최근 생산공장을 방문,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예 신임사장은 구성원들과 소통을 강화해 쌍용자동차의 장점을 극대화 시켜 쌍용차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만들어 가겠다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쌍용차 제공

2019-04-09 김종호

평택청소년상담센터, 고성 산불 노출 현화중 학생 대상 트라우마 안정화 교육

평택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박선영)가 지난 8일 오후 수학여행 시 강원도 고성 산불에 노출된 현화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트라우마 안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경기도교육청의 학생 위기 지원단,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트라우마 심리지원단이 연계돼 평택교육지원청,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함께 긴급대응 체계를 신속히 가동해 진행됐다.심리적 외상 상담전문가 7명이 각반에 투입돼 트라우마의 정의, 큰 스트레스에 따르는 반응과 극복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교육청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트라우마를 경험하고, 스트레스로 인해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이 발생하면 신속히 상담할 수 있도록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대복 현화중 교장은 "교육청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학생들이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박선영 센터장은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게 집으로 돌아올 수 있어 무엇보다 감사하게 생각하며 학생들의 심리 안정을 위해 후속 지원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적 외상에 대한 교육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학업, 진로, 대인관계, 정신건강 문제 등에 대해 찾아가는 상담도 실시하고 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4-09 김종호

경기도·지자체 6곳(평택·화성·이천·오산·여주·안성), 미세먼지 함께 막는다

평택·화성·이천·오산·여주·안성단체장 회의서 협의체 구성 논의"공동 대응 필요성 절감" 한목청경기도와 경기남부권인 평택시, 화성시, 이천시, 오산시, 여주시, 안성시 등 6개 지자체가 8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기남부권 미세먼지 공동 협의체' 구성을 위한 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미세먼지 공동협의체 단체장 회의에는 김건 도 환경국장, 정장선 평택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우석제 안성시장, 엄태준 이천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남부권에 위치한 이들 6개 지자체는 2018년도 초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80일을 초과하고, 지리적 위치로 볼 때 평택항 및 충남 화력발전소 등 공통된 원인에 의해 미세먼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분석되고 있다.회의에 참석한 단체장들은 이제 미세먼지 문제는 어느 한 시·군의 노력으로 해결이 어렵기 때문에 공동대응 필요성을 절감, 각 지자체 간 협조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단체장들은 미세먼지의 원인은 광역적인 문제로, 공동연대를 통해 서로의 역량을 결집, 인근 화력발전소 및 제철소, 에너지 시설 등에서의 미세먼지 발생 원인과 대응 방향 등에 대한 정부의 대책을 촉구하고 해당 지역 국회의원 및 충남 시·군과도 상호협력을 추진키로 해 주목된다.단체장들은 "미세먼지의 원인이 대내외적으로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서는 자치단체의 개별적인 노력은 물론, 협의체 구성을 통해 공동 대응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미세먼지 해소 문제에 모든 역량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8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열린 미세먼지 공동 협의체 구성을 위한 단체장 회의에 참석한 김건 경기도 환경국장(왼쪽부터), 서철모 화성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우석제 안성시장, 엄태준 이천시장이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2019-04-08 김종호

[평택]"시민이 깨끗한 공기 마시도록 미세먼지는 반드시 해결해야"

친환경차 보급 등 행정력 집중남부권협의체 통해 상호협력도"오는 23일 열릴 '평택 미세먼지 감소 처방전(주관 평택시기자단·언론인클럽 추진위, 후원 평택시의회)' 포럼을 통해 미세먼지 발생의 원인과 실질적 대안이 마련되길 기대합니다."미세먼지로 인한 환경피해 예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정장선 평택시장이 "시민들이 매일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미세먼지만큼은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의지를 나타냈다. 그런 점에서 정 시장은 "이번 달에 열릴 '경기 남부권 미세먼지 공동협의체 개최', '미세먼지 감소 처방전 포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정 시장은 "평택시는 중국과 인접해 있고, 평택항 및 평택 주변의 화력발전소, 대규모 개발 공사장, 공장단지 등이 위치,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평택 푸른하늘 프로젝트를 수립, 2022년까지 미세먼지(PM10)를 환경정책기본법상 대기환경기준인 50㎍/㎥ 이내로 달성하기 위해 저감정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정 시장은 특히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차를 보급해 도로 위의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저녹스 버너 지원, 건설기계 노후 엔진교체, 미세먼지 발생사업장 상시 점검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정 시장은 평택시가 주도적으로 기획한 경기남부권 미세먼지 공동협의체의 추진 방향도 내놨다. "평택항 주변에 화력발전소, 제철소 등 지리적 여건상 평택시만으로는 미세먼지 저감에 한계가 있다"며 "경기 남부지역 또는 충청도까지 연합해 공동으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정 시장은 "우선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경기남부권 6개 시(평택·화성·오산·안성·여주·이천)를 하나의 협의체로 구성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우수사례 등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미세먼지로 인한 환경피해는 이제 우리 모두가 지혜를 모아 반드시 해결해 내야 하는 지상 과제"라며 "맑은 공기와 푸른 하늘을 되찾아 후손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정장선 평택시장은 "시민들이 매일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미세먼지 만큼은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평택시 제공

2019-04-07 김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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