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노선변경·지중화 등 주민 목청… 평택 동부고속화도로 가시밭길

죽백동~갈곶동 15.77㎞ 4~6차로민자 심의통과 2024년 개통 목표환경피해·도심양분 등 거센 반발비대위 결성 법적 대응까지 검토평택 '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최근 실시협약 및 사업시행자 지정 심의 통과(5월 8일자 10면 보도)로 궤도에 올랐지만, 노선변경과 지중화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반발로 험로가 예상된다. 동부고속화도로는 평택시 죽백동~오산시 갈곶동까지 약 15.77㎞를 연결하는 왕복 4~6차로의 자동차전용도로로, 사업비는 민간사업자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부담, 시 예산을 들이지 않고 추진하는 사업이다.이와 관련 평택시는 이 사업에 대한 민간투자사업 심의가 통과됨에 따라 실시협약 체결과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 완료, 내년 6월부터 보상을 추진해 2024년 6월 개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하지만 노선 인근 주민들이 동부고속화도로와 주택과의 거리가 가까워 자동차 소음 공해, 미세먼지 등 환경 피해 우려는 물론 도심 양분화 등을 이유로 노선 변경과 지중화를 요구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노선 인근 소사벌 택지지구와 지산동, 송북동 주민들은 '동부고속화도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한 뒤 주민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물리적 행동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지역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특히 노선 반대 주민들이 주민소환제와 공사중지 가처분신청 등 법적 대응까지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져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려는 평택시 등과 이에 반발하는 주민들 간에 충돌 발생마저 예상되고 있다.주민들은 "이 사업이 교통량 분산, 시민 교통 불편 해소 등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그렇다 해도 주민 고통이 강요돼선 안된다"며 "요구가 무시될 경우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5-26 김종호

평택 동부도속화 도로 험로 예상… 노선 인근 주민들 반발 거세져

평택 '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최근 실시협약 및 사업시행자 지정 심의 통과(5월 8일자 10면 보도)로 궤도에 올랐지만, 노선변경과 지중화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반발로 험로가 예상된다. 동부고속화도로는 평택시 죽백동~오산시 갈곶동까지 약 15.77㎞를 연결하는 왕복 4~6차로의 자동차전용도로로, 사업비는 민간사업자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부담, 시 예산을 들이지 않고 추진하는 사업이다.이와 관련 평택시는 이 사업에 대한 민간투자사업 심의가 통과됨에 따라 실시협약 체결과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 완료, 내년 6월부터 보상을 추진해 2024년 6월 개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하지만 노선 인근 주민들이 동부고속화도로와 주택과의 거리가 가까워 자동차 소음 공해, 미세먼지 등 환경 피해 우려는 물론 도심 양분화 등을 이유로 노선 변경과 지중화를 요구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노선 인근 소사벌 택지지구와 지산동, 송북동 주민들은 '동부고속화도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한 뒤 주민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물리적 행동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지역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특히 노선 반대 주민들이 주민소환제와 공사중지 가처분신청 등 법적 대응까지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져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려는 평택시 등과 이에 반발하는 주민들 간에 충돌 발생마저 예상되고 있다.주민들은 "이 사업이 교통량 분산, 시민 교통 불편 해소 등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그렇다 해도 주민 고통이 강요돼선 안된다"며 "요구가 무시될 경우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동부고속화도로 조감도. /평택시 제공

2019-05-26 김종호

쌍용자동차, 전국 대리점 대표들과 CEO 간담회 실시

예병태 쌍용자동차 신임 사장이 잇달아 임직원 대상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전국 대리점 대표들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 등 열린 경영 및 소통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주목된다.쌍용차는 지난 2일부터 한 달 간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광주, 춘천 등 전국 9개 지역본부 내 대리점 대표들을 직접 만나 CEO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는 2018년 사업성과, 2019년 경영 현황 및 사업 비전, 개선사항 및 아이디어 공유 등의 시간으로 이뤄졌다.지난해 9년 연속 내수 성장세를 기록하고 업계 3위를 달성한 대리점 대표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예 대표이사는 영업 현장의 구체적인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을 찾고 있다.이곳에서 예 대표이사는 '생산 및 품질', '마케팅', '애프터 서비스', '캐피탈' 등 부문별로 개선 사항들을 청취했으며, 대리점 대표들과 함께 영업 현장 활동 개선 및 판매 확대를 위한 다양하고 진솔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쌍용차가 흑자 전환을 이루고 내실을 다지며 '작지만 강한 회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수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통한 판매 확대가 중요한 만큼 고객 중심의 마케팅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함께 다짐했다. 예 대표이사는 "직접 고객을 만나고 제품을 판매하는 대리점은 쌍용차의 얼굴이자 지속적인 경영 활동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상호 소통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고 쌍용차만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제품을 성공적으로 선보임으로써 제품 경쟁력 및 판매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판매 확대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자동차 예병태 신임 사장(사진 첫째줄 가운데)이 지난 2일부터 한 달 간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광주, 춘천 등 전국 9개 지역본부 내 대리점 대표들을 직접 만나 2018년 사업성과, 2019년 경영 현황 및 사업 비전, 개선사항 및 아이디어 등을 공유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쌍용자동차 서울강남본부에서 본부 산하 대리점 대표들과 만난 뒤 목표 달성 의지를 다지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쌍용차 제공

2019-05-22 김종호

평택시, 지역화폐 '평택사랑상품권'의 새로운 이름 공모

요즘 평택에서 제일 잘 나가는 '평택사랑상품권'에 새로운 이름이 붙여질 것으로 보인다.시는 22일 평택사랑상품권의 명칭이 길고, 부르기 불편하다는 시민 및 이용자들의 의견에 따라 새로운 이름을 찾기 위해 명칭 공모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공모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6월 10일까지 15일 동안이며, 평택사랑상품권의 의미를 잘 살리면서 독창성 있고 부르기 쉬우며, 쉽게 기억할 수 있는 명칭을 공모한다는 계획이다. 응모자격은 명칭 공모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1명(팀) 당 1건만 응모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평택시청 일자리창출과를 방문하거나 홈페이지 및 공식블로그에 링크된 신청 전용 웹페이지, 우편 또는 이메일(minkyoung@ pt.go.kr)을 통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7월 17일 발표예정이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선정 작)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을 선발한 후 평택사랑상품권으로 상금을 시상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나 '평택행사 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시는 평택시 인구 50만 진입 및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평택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 판매하고 있다. 21일 현재 누적 판매는 약 28억6천만원이고, 가맹점은 총 4천709개소로 가맹점 확인 방법은 상품권 뒷면의 QR코드, 평택시청 홈페이지 및 가맹점 스티커(가맹점 출입문에 부착)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5-22 김종호

'10년 표류' 평택 브레인시티, 드디어 닻 올렸다

10년간 표류해 왔던 평택 브레인시티 조성사업이 드디어 첫 삽을 뜨면서 본격 추진된다.경기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일반산업단지인 평택 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7천879명의 일자리 창출과 1조3천364억원의 생산 효과가 유발될 것으로 전망돼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춧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21일 오후 평택시 도일동 한국복지대학교 앞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정장선 평택시장, 원유철·유의동 국회의원,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기공식을 개최했다.이재명 지사는 축사에서 "평택 브레인시티가 경기남부 발전의 핵심적인 기지로 자리 잡길 기원한다"며 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평택 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은 주한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개발계획의 일환으로 일반적인 기업만을 유치하는 산업단지에서 탈피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미래도시를 만드는데 목적을 뒀다. 총 2조7천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오는 2021년 12월까지 평택시 도일동 일원 482만여㎡ 부지에 기업, 연구, 의료, 주거시설 등이 복합된 지식기반 산업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사업은 원활한 재원조달과 신속한 추진을 위해 1,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1단계는 평택도시공사가 직접 산업시설용지(146만㎡)를 개발하고, 2단계로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주)가 복합용지 및 지원시설용지(336만㎡) 등을 개발하게 된다.당초 이 사업은 지난 2010년 3월 경기도로부터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으나 지지부진한 토지보상과 재원조달방안 불확실 등의 이유로 2014년 4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처분을 받으며 난항을 거듭했다.이후 2016년 6월 경기도가 단계별 개발방식, 공공 SPC 변경, 재원확보, 사업성 개선 등을 이행하는 조건으로 산단 지정 해제 처분을 철회하며 사업재개 신호탄을 당겼고, 이후 이행조건 완료, 소유권 이전 및 보상금 지급 절차를 거쳐 사업개시 10여년 만에 공사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김종호·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21일 오후 평택시 도일동에서 열린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기공식'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정장선 평택시장,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 원유철·유의동 국회의원,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공식 터치 버튼을 누르고 있다. /경기도 제공

2019-05-21 김종호·전상천

평택항 정박중 선박 '매연' 발생 감축

미세먼지 해결 '육상전원공급장치'道 지속 건의 끝에 정부 추경 반영정박 중인 선박이 내뿜는 매연으로 발생한 평택항의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해 육상전원공급장치(AMP)가 설치된다. 미세먼지 배출원 감축에 나선 경기도가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다.국가무역항인 평택항은 해양수산부의 올해 조사에서 인천(60㎍/㎥)·부산(43㎍/㎥)보다 많은 미세먼지 농도(74㎍/㎥)가 관측됐다. 인접한 충청남도 화력발전소, 평택항에 정박 중인 선박이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정박 중인 선박은 벙커C유를 태우는데, 해당 기름에는 미세먼지의 주요인인 황 성분이 함유돼 있다. 정박 중인 선박 1대에서 하루 동안 트럭 50만대 분량의 미세먼지를 내뿜는 것으로 알려졌다.도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육지에서 생산한 전기를 선박에 공급하는 고압 AMP가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 1월부터 정부에 해당 설비 설치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지역 국회의원과 지자체장은 물론 국무총리, 여당 지도부에까지 AMP 설치를 건의한 결과, 결국 정부의 추경예산안에 1기의 고압 AMP 설치 예산이 반영됐다. 이뿐 아니라 도는 정부에 평택항을 황산화물 배출규제 해역(ECA)으로 지정해줄 것을 추가로 요청해, 오는 2020년 하반기부터 평택항도 ECA로 지정된다.ECA로 지정될 경우, 현재 수준 대비 35분의 1로 황산화물 배출량을 줄여야 한다. 전국적으로 평택항을 비롯해 부산, 여수·광양, 울산, 인천항이 ECA로 지정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현재 사용 중인 평택항 일부 시설은 4년 뒤 신국제터미널 개장 이후에는 더이상 사용하지 않게 돼 우선 1기의 AMP만을 설치할 계획"이라면서 "새로 건설될 평택항 신국제터미널에는 개장부터 AMP를 설치해 선박의 미세먼지 물질 배출을 애초부터 억제하겠다"고 계획을 설명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2019-05-21 신지영

[공공데이터로 본 평택시]도내 10위 진입 '인구 50만'… 지자체중 16번째 대도시로

지역 현황 '인포그래픽' 제작3개 시·군 통합 전입인구 급증2016년 GRDP 23조416억 기록평택시가 3개(평택시, 송탄시, 평택군) 시·군 통합(1995년 5월 10일) 이후 전입 인구의 급증과 빠른 도시성장 등 변화하고 있는 지역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인구 50만 평택' 인포그래픽을 최근 제작해 선보였다.21일 시에 따르면 시의 인구수는 1995년 31만3천571명에서 2019년 4월 말 기준 50만787명으로, 특별시와 광역시를 제외한 전국 226개 기초 지자체 가운데 16번째, 경기도 31개 시·군 중 10번째로 인구 50만명의 대도시에 진입했다. → 그래픽 참조현재 평택은 평택항이 계속 성장하고 있고, 고덕 국제신도시, 삼성전자 2차 공장 신축, LG전자 공장 증설, 브레인시티 개발사업, 지제·세교 역세권 개발 등 인구 유입 환경이 계속 조성되고 있어 인구가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주택 유형별로는 2018년 통계 기준 아파트 11만7천883채, 단독주택 7만3천846채, 다세대주택 2만392채, 연립주택 7천498채로 나타났다. 사업체(종사자)는 1997년 2만519개(10만6천305명)에서 2017년 3만4천730개(21만4천956명)로 증가했다.또 2016년 기준 평택시 지역 내 총생산(GRDP)은 23조416억원, 1인당 지역 내 총생산(GRDP)은 4천951만원으로 조사됐다.아직 조사 및 통계가 이뤄지지 않은 2017~2019년 지역 총생산 결과가 발표되면 2016년 기준보다 더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평택시 시정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공공 데이터 내용을 한눈에 바로 알 수 있는 이미지 중심으로 제작했다"며 "시민들을 위한 유용한 자료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5-21 김종호

쌍용차, Very New TIVOLI 사전계약 시작

쌍용자동차 티볼리의 신모델(페이스 리프트) 출시 일정이 확정됐다. 소형 SUV No.1 브랜드 티볼리의 새 얼굴이 본격적인 출시를 앞두고 내·외관 이미지 공개와 함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쌍용차는 다음달 4일 내외관에 걸친 큰 폭의 디자인 업그레이드와 쌍용차 최초의 가솔린 터보 엔진 신규 적용, 첨단 사양의 대거 적용으로 상품성을 크게 향상시킨 Very New TIVOLI(베리 뉴 티볼리)를 시장에 선보인다.국내 소형 SUV 시장은 티볼리 출시를 기점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2015년 출시 후 경쟁 모델들이 지속적으로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티볼리는 소형 SUV 판매 1위를 내주지 않으며 내 생애 첫 차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티볼리는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시선을 사로 잡는 디자인과 화려한 디지털 인터페이스, 경쟁 모델과 비교할 수 없는 최첨단 기술로 오너들에게 No.1 브랜드의 자부심과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출시에 앞서 공개된 외관디자인은 기념비적인 반향을 불러 온 이전 모델의 디자인에 SUV 고유의 스타일 요소를 가미해 완성도를 높였고 크게 향상된 주행성능에 부합하는 다이내믹함을 살렸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신차 수준의 혁신적 변화를 통해 첨단 기술의 편리함과 유니크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다.베리 뉴 티볼리는 동급 최초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9인치 AVN 스크린을 포함하는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을 기반으로 한 하이테크 인테리어와 뛰어난 멀티미디어 성능을 만끽할 수 있다.쌍용차 최초의 1.5 터보 가솔린 엔진을 신규 적용해 파워풀한 성능을 맛 볼 수 있고 실내 정숙성을 크게 향상 시켜 편안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며, 코란도에서 첫 선을 보인 최첨단 차량제어기술 딥 컨트롤이 선사하는 안전성과 운전 편의성을 누릴 수 있다. 동급 최대 427ℓ(VDA 기준) 적재 공간의 뛰어난 활용성도 그대로다.사전계약 구매 시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출고 선물로 티볼리X커버낫(Covernat) 콜라보 한정판 티셔츠를 증정하고, 계약금 10만원을 지원한다. 정부의 개별소비세 혜택이 종료된 7월에 출고가 이루어져도 인하된 가격을 보장한다.새롭게 거듭난 베리 뉴 티볼리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 ▲V1(M/T) 1천668~1천718만원 ▲V1(A/T) 1천828~1천878만원 ▲V3 2천40~2천90만원 ▲V5 2천193~2천243만원 ▲V7 2천355~2천405만원, 디젤 모델 ▲V1 2천45~2천95만원 ▲V3 2천230~2천280만원 ▲V5 2천378~2천428만원 ▲V7 2천535~2천585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이며 정확한 가격은 출시와 함께 공개된다.신차 관련 정보와 향후 진행될 다양한 이벤트는 마이크로사이트(http://verynewtivoli.com/)나 인스타그램(instagram.com/ssangyongmotor_official), 페이스북(facebook.com/Ssangyongstory) 등 SNS를 방문하면 된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차 제공

2019-05-20 김종호

평택문화원, 세계인의 날 맞아 웃다리 문화촌에 세계민속악기 특별체험존 운영

평택문화원(원장·김은호)이 세계인의 날을 맞아 20~26일 일주일 간 웃다리 문화촌 갤러리에서 '세계민속악기 특별체험존'을 설치, 운영한다.이번 세계민속악기 특별체험존은 2019년 세계인의 날을 맞아 다문화·국제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평택시의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악기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준비됐다.체험존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아프리카 전통타악기 젬베를 포함, 중앙아시아의 도이라, 티벳의 팅샤, 카보디아의 로네악뚱 등 20여 종류의 세계의 민속악기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김은호 원장은 "평택시에는 현재 외국인 2만3천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국제 무역항인 평택항과 미군 부대 주둔 등의 특징을 가진 국제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번 체험존을 통해 평택시민들이 국제도시의 시민으로서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세계인의 날은 2007년 다양한 민족ㆍ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국가기념일로 매년 5월 20일이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문화원이 20~26일 웃다리 문화촌에서 세계인의 날을 맞아 세계민속악기 특별체헙존을 설치, 운영한다. 사진은 웃다리 문화촌에 전시된 각 국의 악기 모습 /평택문화원 제공

2019-05-20 김종호

평택시 '기업 탐방' 지역 경제인 "지원 든든"

정장선 시장, 직접 현장애로 들어LG전자·지스마트 찾아 고용 당부"방문 큰 힘"… 市 "탐방활동 계속"정장선 평택시장이 관내 기업체를 방문, 현장에서 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기업 탐방'을 이어가면서 평택지역 경제인들이 이를 크게 반기고 있다.정 시장은 지난 17일 오후 청북읍 삼계리에 소재한 지스마트(주)를 방문, 기업 관계자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김형기 지스마트(주) 회장은 회사 제품인 미디어 디스플레이인 '스마트 글래스'의 국내·외 다양한 설치 사례를 동영상으로 시연해 보이며 시에 적절한 설치 장소를 물색해 주기를 요청했다.이에 정 시장은 "배다리 저수지, 레포츠 공원, 평택호 관광단지 등 시민 발길이 많은 곳에 설치를 검토하겠다"며 "과감한 투자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스마트 글래스는 전토 유리 사이에 LED(발광다이오드)를 삽입, 다양한 색상의 동영상을 구현하는 기술로, 평상시에는 일반 유리와 같이 투명한 상태지만 LED를 가동하면 미디어 디스플레이 기능을 한다.정 시장은 이에 앞서 지난 15일에는 진위면 소재 LG전자(주) 평택공장을 방문해 LG전자의 스마트폰 생산 거점 변경에 따른 관내 협력업체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협조와 배려를 당부했다. 정 시장은 "평택지역 기업들이 유동적인 경제 변화에 따른 어려움에 효율적으로 대처하면서 발생하는 여러 불편 등을 해소하는데 시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에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기업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창업·경영상담·자금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평택지역 경제인들은 이 같은 정 시장의 기업 탐방을 적극 환영하고 있다. 이들은 "시장의 기업 방문만으로도 힘이 되는데,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해 든든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시 관계자는 "시장의 기업 애로 사항 해결을 위한 기업 탐방은 계속 이어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5-19 김종호

'진로 가치관을 찾아라'… 2019 평택시청소년진로진학박람회 개최

평택시와 평택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소사벌 레포츠 타운 일대에서 7천여명의 청소년, 학부모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9 평택시 청소년진로진학 박람회(이하 박람회)'를 개최했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박람회는 평택시 청소년진로지원센터와 진로교사협의회, 청소년단체협의회, 평택대, 국제대, 평택시자원봉사센터, 평택장학재단, 평택 협동사회네트워크, 조개 터 상인회가 주관이 돼 지난 3개월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이날 열렸다.'청소년! 마을에서 진로가치관을 찾아라'란 주제로 진행된 박람회에는 지역 기업과 단체들의 참여로 역대 최대인 160개의 체험 부스를 마련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박람회는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워크북 '꿈 여권'을 이용, 각각의 테마로 구분된 다양한 진로 나라의 체험마을들을 가치관 키워드를 통해 '진로여행'을 하는 콘셉트로 구성돼 참여 청소년들의 흥미를 더했다. 또 탐색나라(진로 검사, 1대1 진로진학 상담), 학교 나라(특성화고, 대학학과체험, 진로 동아리), 체험 나라(진로직업체험), 둥근 나라(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사회복지기관, 청소년단체, 시민사회단체), 이야기 나라(팟캐스트 공개방송, 유튜브 라이브 중계), 즐길 나라(이벤트, 동아리공연, 먹거리)등 총 6개의 나라에 다양한 체험 마을로 구성·운영됐다.올해로 2년째 박람회에 참여하고 있는 조개터 상인회(회장·김은경)는 상생을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의 일환으로 참여했으며, 값싸고 질 좋은 먹거리를 청소년들에게 공급,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박람회에 참석한 효명중학교 서민아 학생은 "하루에 다 돌아보기도 버거울 만큼 풍성한 행사였다"며 "다양한 진로 체험과 진로 상담을 통해 고입을 앞둔 예비 수험생으로서 진로를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양미자 교육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미래의 주인공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고, 정장선 평택시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민·관·학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진로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지난 18일 평택 소사벌 레포츠타운 일대에서 열린 '2019 평택시 청소년진로진학박람회'에서 양미자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오른쪽 첫번째)과 권영화 시의회 의장(오른쪽에서 두번째), 정장선 평택시장(오른쪽에서 네번째) 등 행사 관계자들이 학생들이 시연하고 있는 로봇축구를 관심있게 살펴보고 있다. /평택시 제공

2019-05-19 김종호

정장선 평택시장의 '기업 탐방'… 지역경제인들 호응

정장선 평택시장이 관내 기업체를 방문, 현장에서 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기업 탐방'을 이어가면서 평택지역 경제인들이 이를 크게 반기고 있다.정 시장은 지난 17일 오후 청북읍 삼계리에 소재한 지스마트(주)를 방문, 기업 관계자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김형기 지스마트(주) 회장은 회사 제품인 미디어 디스플레이인 '스마트 글래스'의 국내·외 다양한 설치 사례를 동영상으로 시연해 보이며 시에 적절한 설치 장소를 물색해 주기를 요청했다.이에 정 시장은 "배다리 저수지, 레프초 공원, 평택호 관광단지 등 시민 발길이 많은 곳에 설치를 검토하겠다"며 "과감한 투자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스마트 글래스는 전토 유리 사이에 LED(발광다이오드)를 삽입, 다양한 색상의 동영상을 구현하는 기술로, 평상시에는 일반 유리와 같이 투명한 상태지만 LED를 가동하면 미디어 디스플레이 기능을 한다.정 시장은 이에 앞서 지난 15일에는 진위면 소재 LG전자(주) 평택공장을 방문해 LG전자의 스마트폰 생산 거점 변경에 따른 관내 협력업체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협조와 배려를 당부했다. 정 시장은 "평택지역 기업들이 유동적인 경제 변화에 따른 어려움에 효율적으로 대처하면서 발생하는 여러 불편 등을 해소하는데 시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에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기업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창업·경영상담·자금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평택지역 경제인들인 이 같은 정 시장의 기업 탐방을 적극 환영하고 있다. 이들은 "시장의 기업 방문만으로도 힘이 되는데,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해 든든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시 관계자는 "시장의 기업 애로 사항 해결을 위한 기업 탐방은 계속 이어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지난 17일 오후 평택시 청북읍 삼계리에 소재한 지스마트(주)를 방문한 이보영 평택상공회의소 회장(왼쪽 첫번째)과 정장선 평택시장(〃두번째), 시 공무원 등과 김형기 지스마트(주) 회장, 이호준 지스마트(주) 대표이사 등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현장 회의를 갖고 있다./평택시 제공

2019-05-19 김종호

평택시 통복시장 '현대화 사업'… 아케이드 설치 '두쪽난 상인들'

45억지원 노후시설 철거 공사일부가게 "장사 못한다" 항의반대위 결성 찬·반 투표 요구추진위 "시장위해 필수" 맞서평택 통복시장을 대상으로 한 현대화사업을 두고 상인들 사이에 마찰이 발생하고 있다.통복시장이 국비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돼 아케이드 설치 공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일부 상인들이 '공사 기간에 영업할 수 없다'는 이유를 들어 반대 의견을 내비치고 있기 때문이다.16일 평택시에 따르면 통복시장은 올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시설현대화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45억5천만원을 지원받아 아케이드 설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지난 2003년 설치된 노후 아케이드를 철거하고 새로운 아케이드를 설치하는 방식이다. 대상 구간은 시장 내 1번가 통로를 포함한 445.57m이며, 면적은 1천682.82㎡에 달한다.시장상인회는 올해 초 사업 진행을 위해 공사추진위원회(이하 공사추진위)를 구성하고, 지난 4월15일 1번가 일부 구간에 설치된 기존 아케이드를 철거하며 본격적으로 공사를 진행했다. 나머지 구간의 아케이드는 오는 21일 철거할 계획이다.하지만 철거공사 기간이 당초 계획보다 15일 가량 늘어나면서 영업을 중단하는 가게가 속출하자, 나머지 구간의 상인들은 공사추진반대위원회(이하 추진반대위)를 만들어 공사 진행을 반대하고 있다.예상보다 긴 공사기간 때문에 상인들이 생계 위협을 받게 되니 투표를 진행해 사업 진행 여부를 결정하자는 것이 추진반대위의 주장이다.추진반대위 관계자는 "공모 신청단계에서 상인회가 공사기간에 대해 명확히 설명하지 않아 대다수 상인이 동의서를 작성한 것"이라며 "상인들에게 공사에 따른 영업중단기간을 정확히 설명하고 공사진행에 대한 찬·반 투표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제는 공사추진위도 단 한 발도 물러서지 않고 있어 이들의 마찰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공사추진위 관계자는 "먼저 시작된 공사는 사전 준비가 부족해 기간이 늘어난 것이지만, 21일 진행하는 나머지 공사는 모든 준비를 완벽하게 마쳐 실제 영업할 수 없는 기간은 30~40일 정도가 될 것"이라며 "아케이드 설치 공사는 시장의 미래를 위해서 꼭 필요하다. 잠깐의 손해 때문에 시장의 발전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김종호·이준석기자 ljs@kyeongin.com16일 평택 통복시장 내 한 가게에 아케이드 설치를 반대하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준석기자 ljs@kyeongin.com

2019-05-16 김종호·이준석

'평택 브레인시티 아주대병원(의료복합클러스터) 건립' 기관들 합심

市·대학·도시公 등 2차협약정장선 시장 "적극 행정지원"평택시는 15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아주대학교, 평택도시공사, 브레인시티PFV(주)와 평택 브레인시티에 아주대병원을 포함한 의료복합클러스터 건립을 위한 2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박형주 아주대학교 총장, 김재수 평택도시공사 사장, 김수우 브레인시티PFV(주) 사장과 권영화 시의회 의장, 원유철 국회의원, 시의원 및 지역 의료기관단체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이번 2차 업무협약서에는 아주대학교가 아주대병원 의료클러스터 건립(약 8만2천500㎡) 및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키로 하는 등 각 아주대병원과 각 기관의 역할이 구체화 되어 있다.이와관련 평택도시공사와 브레인 PFV(주)는 의료복합클러스터 부지 공급을 적극 추진하고, 평택시는 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 지원 등 각 기관의 역할과 협력 사항을 명시했다.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평택시가 인구 50만명 이상의 대도시가 된 만큼 의료서비스 제공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아주대병원이 성공적으로 개원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박 총장은 "대학병원 건립과 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에 만전을 기해 시민을 위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아주대병원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평택시는 지난해 2월 아주대학교, 브레인시티 시행자와 '아주대학교병원 등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대학병원 건립 실무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5-15 김종호

평택 브레인시티에 아주대학교 병원 건립 2차 업무협약식

평택시는 15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아주대학교, 평택도시공사, 브레인시티PFV(주)와 평택 브레인시티에 아주대병원을 포함한 의료복합클러스터 건립을 위한 2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박형주 아주대학교 총장, 김재수 평택도시공사 사장, 김수우 브레인시티PFV(주) 사장과 권영화 시의회 의장, 원유철 국회의원, 시의원 및 지역 의료기관단체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이번 2차 업무협약의 내용을 보면, 아주대학교는 아주대병원 의료클러스터 건립(약 2만 5천 평) 및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키로 하는 등 각 아주대병원과 각 기관의 역할이 구체화 되어 있다.이와관련 평택도시공사와 브레인 PFV(주)는 의료복합클러스터 부지 공급을 적극 추진하고, 평택시는 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 지원 등 각 기관의 역할과 협력 사항을 명시했다.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평택시가 인구 50만명 이상의 대도시가 된 만큼 의료서비스 제공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아주대병원이 성공적으로 개원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박 총장은 "대학병원 건립과 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에 만전을 기해 시민을 위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아주대병원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평택시는 지난해 2월 아주대학교, 브레인시티 시행자와 '아주대학교병원 등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대학병원 건립 실무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는 15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아주대학교, 평택도시공사, 브레인시티PFV(주)와 평택 브레인시티에 아주대병원을 포함한 의료복합클러스터 건립을 위한 2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과 박형주 아주대 총장이 업무협약을 한 뒤 원유철 국회의원, 권영화 시의회 의장, 이해금·유승영·김동숙 시의원 등이 박수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악수를 나누며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2019-05-15 김종호

쌍용차, '2019 영업 마에스트로 69 워크숍' 개최

쌍용자동차가 지난해 우수한 영업 실적을 거둔 오토매니저(AM, 영업직 사원)를 대상으로 잇달아 워크숍을 실시하며 판매 역량 강화에 나섰다.지난 14일 안성 소재 쌍용자동차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워크숍은 쌍용차가 지난해 9년 연속 내수 증가세를 기록하며 업계 3위를 달성하는데 기여한 우수 오토 매니저(마에스트로) 69명의 노고를 치하하고 전문 교육을 통해 자부심과 사기 진작을 도모하는 등 영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2019년 자동차 산업 및 시장 트렌드를 살펴보는 것을 시작으로, 쌍용차의 2019년 사업계획 및 비전 발표, 2019년 판매 목표 설정, 우수 판매사례 공유, 사외강사 특강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세일즈 전반에 걸쳐 지식 함양을 위해 마련된 '마케팅, 광고,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강의와 세일즈 마인드 함양 특강은 오토매니저들이 영업 일선에서 이론과 실무를 접목시킴으로써 보다 효과적이고 전문적인 영업활동을 하는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쌍용차는 오토매니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세일즈 프로세스 및 상담 기법 등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08년부터 최우수 및 우수 오토매니저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고급과정 워크숍을 실시하고 있다.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영업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우수한 오토매니저들 덕분에 올해 10년 연속 내수 성장세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오토매니저들의 역량 강화 및 판매 확대를 위해 통합적인 영업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공격적인 마케팅 방안들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자동차가 지난 14일 안성 소재 쌍용차 인재개발원에서 지난해 우수한 영업 실적을 거둔 우수 오토매니저(마에스트로, Maestro)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했다. /쌍용차 제공

2019-05-15 김종호

평택시, 공용차량 미세먼지 '제로' 수소차 확대

정장선 평택시장이 민선 7기 공약사업 실천과 정부 친환경 에너지 정부정책 선도적 역할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대책으로 2020년도에 공용차량 수소차 25대(현대 넥쏘) 구입에 18억원을 투자한다.14일 평택시에 따르면 시는 우선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시 운행이 제한되는 5등급 경유차와 내구년이 경과 된 노후화 된 차량을 과감히 교체하고, '달리는 공기 청정기'란 수소차를 연차적으로 확대해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에 하나의 대안인 수소차는 대기오염 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으며, 오히려 주행 시 산소가 공급돼 경유차 2대분의 미세먼지를 흡수하는 방식으로 전기차보다 우수한 친환경적인 차량이다.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한 금년도 시·군별 수소차 공급계획은 평택 100대, 하남 25대, 고양·부천 각 20대, 수원· 성남 각 10대, 남양주· 광명 각 5대, 구리· 김포 각 2대, 군포 1대로, 나머지 20개 시·군은 수소차 공급계획이 없는 실정이다.수소차의 장점은 충전 시간이 5분 정도로 전기차 충전시간(완속 4시간, 급속 30분)보다 빨라 이용객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했다.평택시는 수소차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올해 충전소 2개소 60억원을 투자해 건립 중이며, 인근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상·하행선에 충전소 2개소가 설치돼 있고, 2022년까지 충전소 6개소를 추가 설치 할 계획이다.내년에도 공모사업에 참여해 일반시민에게 수소차 200대를 보급 할 계획이다.현재 평택시 친환경 차량은 60대(경차 18, 전기차 31, 수소차 3, 하이 브리드 8)로 전체 승용차 보유대비(181대) 31.1%며 내년에는 친환경차 확대구입에 따라 보유비율이 49.1%(89대)로 확대된다. 수소차는 15.4%(28대)가 될 예정이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5-14 김종호

'당적을 떠난 협력'…국회의원-평택시장 정책협의회 '눈길'

"대한민국의 경제와 안보의 중추도시인 평택의 더 나은 미래 발전을 위해 초당적으로, 적극 협력 합시다."원유철(자유한국당·평택갑) 국회의원은 13일 오전 지역 사무실에서 '제4차 국회의원-평택시장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현안을 논의했다.이는 제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이후 평택시 공동 발전을 위해 유의동(바른미래당·평택을) 국회의원, 정장선 평택시장과 중앙정부 협의사항, 입법사항, 지역 주요 민원 현안사항에 대해 정책협의회를 열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이날 간담회에는 원 의원과 유 의원,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정장선 시장과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 평택시 해당 실·국장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정책협의회에선 현재 평택지역에서 펼쳐지고 있는 국책사업 및 국비사업을 중심으로 한 신규사업 13개를 포함한 총 54개 진행 사업에 대한 현안 보고가 이뤄졌다.이 가운데 주요 사항으로는 평택시 인구 50만 시대를 맞은 지방자치법 개정 검토, 주한미군 대상 대한민국 홍보대사 활용 프로그램 운영사업, 제4차 국가철도망사업 반영 추진계획,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평택지제역까지의 연장사업 등이 집중 논의됐다.이밖에 그린 비전 센터 통합환경사업장 건축물 허가 민원, 고덕~서안성 송전선로 사업 지중화 민원, 평택 동부고속화 도로 민원 등이 협의회에 올려져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원 의원은 "평택은 삼성 반도체 투자 활성화를 뒷받침해 경제를 발전시켜 나가고, 용산기지 이전에 따른 주한미군 평택시대가 개막됨에 따라 대한민국 안보도 책임지고 있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국가 경제와 안보를 지켜나갈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평택시와 국회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이어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 총 54개 사업 중 13개가 신규 사업"이라며 "오늘 이 같은 신규사업들을 중심으로 심도 깊은 현안 검토 자리가 마련돼 감사드린다"며 "국비확보 및 관련 입법에 집중적인 검토를 해달라"고 당부했다.유 의원은 "오늘 회의가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초당적 협력을 약속했고, 권영화 시의회 의장은 "평택시의회에서도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원유철 국회의원과 유의동 국회의원, 정장선 평택시장,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 평택시 실·국·소장 등이 13일 원유철 의원 지역사무실에서 '제4차 국회의원-평택시장 정책협의회'를 갖고 있다. /원유철 의원실 제공

2019-05-13 김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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