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쌍용자동차, 1월 내수 수출 포함 총 1만1천420대 판매

쌍용자동차가 지난 1월 내수 8천787대, 수출 2천633대(CKD 포함)를 포함해 총 1만1천420대를 판매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이 같은 실적은 렉스턴 스포츠 칸의 성공적인 론칭에 따른 내수판매 증가에 힘입어 1월 판매가 지난 2014년 1월(1만1천634대) 이후 5년 만에 1만1천대를 돌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한 것이다.내수 판매 역시 렉스턴 스포츠 칸의 판매호조로 지난 2003년 1월(1만3천27대) 이후 16년 만에 1월 최대판매를 기록하며 전년동월 대비 14.5%의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 2달 연속 월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해온 렉스턴 스포츠는 렉스턴 스포츠 칸이 가세하면서 전월 실적을 갱신하며 3개월 연속 월 최대 판매실적을 갈아 치우고 있다.지난달 3일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 칸은 현재 계약 물량이 3천대를 넘어서는 등 국내 SUV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며 쌍용차의 내수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올해도 쌍용차는 지난해에 이어 대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렉스턴 스포츠 적체물량 해소를 위해 생산 물량 확대에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수출실적도 렉스턴 스포츠 칸이 1월부터 선적을 시작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4.1% 증가한 만큼 렉스턴 스포츠 수출 물량도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최종식 대표이사는 "렉스턴 스포츠가 지난 1월 새롭게 선보인 렉스턴 스포츠 칸과 함께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내수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며 "올해 라인업이 새롭게 강화되는 만큼 내수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글로벌 판매를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렉스턴 스포츠 칸. /쌍용차 제공

2019-02-06 김종호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평택항 입항 외국국적 고위험선박 등 통제 점검 강화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 평택항에 입항하는 외국 국적의 고위험 선박과 안전관리 취약선박에 대해 상세 점검을 시행하는 등 항만국 통제 점검을 강화한다.고위험 선박이란 선종, 선령, 점검 이력 등을 종합해 고위험선, 표준위험선, 저 위험선으로 구분하며, 고위험선박은 위험물 운반선 2점, 선령 12년 이상 1점, 출항정지 이력 1점 등 4점 이상의 선박을 말한다.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올해 1월 28일 '항만국 통제계획'을 수립하고 시기별 취약 요소를 고려한 필수 점검분야를 선정해 매월 자체적인 집중 점검을 실시 하는 한편 매년 아태지역과 유럽지역 항만국 통제 협력기구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항만국 통제 집중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또한 평택항 미세먼지 저 감을 위해 선박 황산화물 배출규제에 대비해 대기오염 방지증서, 연료유 공급서, 연료유 샘플을 확인하는 등 사전 이행 여부를 확인 계도 할 계획이다.평택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고위험선박과 안전관리 취약선박에 대한 우선 점검을 시행하는 등 기준 미달선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안전하고 깨끗한 평택항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 평택항에 입항하는 고위험 선박 등에 대한 항만국 통제 점검을 강화하고 나섰다. 사진은 평택항 전경. /경인일보DB

2019-02-06 김종호

평택시 IoT(사물인터세) 활용, 미세먼지 현황 실시간 제공

평택시가 지난해 말 IoT(사물인터넷)를 활용한 미세먼지 실시간 알림시스템 구축사업을 시작, 올해 1월 시험가동 및 정상 작동을 확인한데 이어 2월 중 각 주민센터 등 주요지역 전용 현황판과 전용 어플, 홈페이지를 이용해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소음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미세먼지 특성상 순간적으로 기상상황이 급변해 공기질이 나빠질 수도 있어 미세먼지 실시간 알림시스템을 활용하면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위해성을 알릴 수 있다. 또 측정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빅데이터화 기능을 통해 평택시 여건에 맞는 미세먼지 정책 수립이 가능하다.정장선 시장은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와 소음 저감 대책 마련으로 50여만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현재 이용하는 '우리동네 대기정보(에어코리아)'어플은 국가대기측정망 기준으로 1시간 이전의 단위를 표출하기 때문에 급격하게 나빠지는 미세먼지 대응이 어렵지만 이번 미세먼지 실시간 알림시스템은 이런 단점을 보완하고 시민들에게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가 IoT(사물인터넷)를 활용한 미세먼지 실시간 알림시스템을 구축, 2워룽 시민들에게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소음 현황 등을 실시간으으로 제공한다. 사진은 시청 환경정책과에 설치된 미세먼지 실시간 현황판. /평택시 제공

2019-01-31 김종호

잔금도 안치르고… 진위산단 '싹쓸이 낙찰자' 허위 투자광고

28개 필지중 12개만 대금 완납'최대 1억 수익 보장' 현혹문구'평택시청 이전 검토' 거짓내용"사업권 놓고 모집 불법 소지"평택 진위2일반산업단지(이하 진위산단)의 지원시설용지를 싹쓸이 한 낙찰자(1월 30일자 7면 보도)가 사업권을 확보하지 못한 채 사전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2차 피해가 우려된다.30일 평택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진위산단 지원시설용지 공급 공고(2017년 4월) 당시 토지사용 및 소유권 이전은 매매대금을 전액 납부할 경우 가능하도록 명시했다. 또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 권리변동을 수반하는 일체의 행위를 금지했다.대금납부는 ▲계약체결 시 10% ▲계약일로부터 4개월 중도금 1차(30%) ▲계약일로부터 8개월 중도금 2차(30%) ▲계약일로부터 12개월 잔금(30%) 등이다. 대금납부 절차는 계약 완료 이후인 2017년 6월부터 시작됐다.전체 29개 필지 중 28개를 싹쓸이한 부동산전문기업 A사와 A사 대표 B씨는 각각 8개 필지와 4개 필지만 매매대금 납부를 완료했다.미납부지는 각각 A사 20개 필지 중 12개 필지, B씨 8개 필지 중 4개 필지에 달한다. 이들 필지에 대한 소유권은 현재 평택도시공사에 있다.그러나 낙찰자들은 토지 대금도 완납하지 않은 채 자체 홈페이지 등을 통해 버젓이 사업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즉 A사와 B씨가 홈페이지를 통해 투자자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이들은 홈페이지에 진위산단 위치도 및 '평택 LG신도시 핵심상업용 부지 실투자금 9천800만원으로 투자 1~2년시 최소 4천만원에서 최대 1억원 수익금 보장'이란 글을 올려 투자자를 현혹하고 있다.또 전체 미납 필지(16개) 중 2개 필지(소재지 분류별 3-1, 4-1)를 제외하고 나머지 필지는 '국내 굴지의 렌터카 회사나 병원 재단, 기업 등이 검토 중'이라고 과장 광고하고 있으며 특히 납부 완료 필지 가운데에서도 '5-1','5-2' 필지는 '평택시청이 이전 검토 중'이라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등 투자자를 끌어모으고 있다.이와 관련,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공급가격 이하의 필지에 대한 전매는 관련법 상 예외 조항으로 인정하나 필지가 아닌 사업권을 놓고 진행하고 있는 투자자 모집은 불법에 해당할 수 있다"며 투자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한편 A사와 B씨 등에 이와 관련한 입장을 듣기 위해 수차례 연락했지만 업체에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2019-01-30 김종찬

평택시, 5대 비위 행위자에 대해 무관용 처벌

"금품·향응 수수, 공금 횡령 및 유용, 성범죄, 음주운전 등을 한 공무원들에게는 무관용 원칙이 적용될 것입니다. 사안에 따라 관리자에 대한 연대 책임도 물을 계획입니다."평택시가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강화되고 있는 시점과 맞물려 음주운전 없는 공직문화 조성과 5대 비위 행위 근절을 위해 관련 공무원에 대한 징계 기준과 페널티를 강화키로 해 주목된다.시는 2월 1일부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음주운전 적발 공무원에게 지방공무원 징계규칙 내 최고 수위의 징계 기준을 적용하는 등 음주운전 없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처벌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아울러 5대 비위 행위(금품·향응 수수, 공금 횡령, 공금 유용, 성범죄(성폭력, 성희롱 등), 음주운전) 관련 위반행위자에 대해서는 승진·승급 제한, 각종 포상 제외 등 법적 징계를 강화키로 했다.특히 징계 처분 결과에 따라 최대 5년 성과상여금 미지급, 복지 포인트 전액 감액과 사회봉사 명령(96시간), 청렴교육 이수 명령(20시간) 등의 각종 페널티를 강화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 공직 기강을 확립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5대 비위 행위자에 대해서는 엄중 문책 조치하고, 사안에 따라 관리자에 대한 연대책임도 묻는 등 공직기강을 확립해 나갈 것"이라며 "일벌백계 차원의 무관용 원칙이 적용된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1-30 김종호

평택시, 안성 구제역 발생따라 선제적 예방에 행정력 집중

평택시가 지난 28일 안성에서 구제역이 발생된 것과 관련, 구제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3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평택~안성 간 차량 이동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 가축전염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긴급 방역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방역 활동을 벌이고 있다.또한 지난 29일 평택 관내 우제류 사육농가에 긴급 구제역 예방백신 공급을 완료하는 한편, 2월 1일까지 예방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방역 차량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하고, 군부대와 협의해 제독 차량을 활용해 방역 취약시설 집중 소독 등 정밀 방역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현재 평택지역에선 한우 1만1천153두, 육우 2천583두, 젖소 1만3천여두, 돼지 8만1천500여두, 염소 1천470여두, 사슴 244두가 사육되고 있다.정장선 시장은 "중앙정부, 군부대, 민간단체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철저한 예방 활동을 벌이고 있다"며 "단 한 건의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평택시는 축산농가가 참석하는 각종 행사 금지 등 차단방역 강화 홍보 SMS 발송, 카톡방 운영 등 구제역 예방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정장선 평택시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지난 28일 오후 거점 소독현장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관계자들과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2019-01-30 김종호

쌍용차, 신차 코란도의 '눈부시게 빛나는' 블레이즈 콕핏 티저이미지 공개

쌍용자동차가 출시를 앞둔 신차 코란도 인테리어에 적용된 첨단기술과 미래지향적 감각을 확인할 수 있는 티저 이미지를 30일 공개, 소비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이날 쌍용차는 화려한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환상적인 첨단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인테리어의 핵심 요소와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눈부시게 빛나는'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을 통해 사용자는 최신예 항공기 조종석에 앉은 듯한 미래지향적 감성과 우수한 조작 편의성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오는 3월 출시를 앞둔 신형 코란도는 브랜드 역사상 가장 빛나는 스타일과 혁신적 신기술로 무장해 가장 멋진 '뷰:티풀(VIEW:tiful)' 코란도를 지향한다. 쌍용차는 앞서 외관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시선을 사로 잡는 디자인과 화려한 디지털 인터페이스 스타일 뷰', '동급에서 비교할 수 없는 첨단기술 패키지 Tech 뷰', '즐거움과 신 나는 라이프 스타일을 선사하는 다재 다능함, Wide VIEW의 총합으로 "뷰:티풀"을 정의한 바 있다.티저 이미지를 통해 처음 모습을 드러낸 블레이즈 콕핏은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 ▲9인치 AVN ▲인피니티 무드 램프의 조합을 통해 고도의 첨단기술과 세련된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다.사용자는 기존 아날로그 계기반을 대체하는 동급 최초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를 통해 내비게이션을 비롯한 다양한 운행 정보를 화려한 그래픽으로 확인하고 컨트롤할 수 있으며, 그 밖에 혁신적인 기능들이 적용되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배가해 준다.동급에서 가장 큰 대화면을 자랑하는 센터페시아의 9인치 AVN 스크린은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연계해 다양한 정보를 표시하고 HD급 고화질 멀티미디어 콘텐츠 감상 등 고품질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게 했다.다양한 컬러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인피니티 무드램프가 새로운 코란도에 적용된다. 운전자의 기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34가지 컬러가 마련 돼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자동차가 3월 출시를 앞둔 신차 코란도 인테리어에 적용된 첨단 기술과 미래지향적 감각을 확인할 수 있는 티저 이미지를 30일 공개했다. /쌍용차 제공쌍용자동차가 3월 출시를 앞둔 신차 코란도 인테리어에 적용된 첨단 기술과 미래지향적 감각을 확인할 수 있는 티저 이미지를 30일 공개했다. /쌍용차 제공

2019-01-30 김종호

진위산단(지원시설용지) '싹쓸이 낙찰' 평택도시공사 공모자 있었나

A부동산기업·대표 '중복 입찰'전체 29개 필지중 28개 낙찰성공53억원대 절약 '금전 편의' 의혹"관계 파악 못해" 자체감사 적발평택도시공사가 진위2일반산업단지(이하 진위산단)의 지원시설용지를 동시 분양하면서 낙찰자에게 53억원 대에 이르는 금전적 편의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29일 평택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2017년 4월 LG전자 및 LG전자 협력사 등이 대거 입주해 일명 'LG전자 단지'로 불리는 진위산단 내 지원시설 용지를 공급했다.공급방식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의 최고가 경쟁입찰로 진행됐다. 그 결과 A부동산전문기업이 전체 29개 필지 중 20개 필지를 1순위로, 개인 B씨가 8개 필지를 2순위로, 안산 소재 C기업이 1개 필지를 1순위로 각각 최고가 낙찰받았다. A부동산전문기업이 1순위로 받은 20개 필지의 2순위자는 B씨였다.문제는 낙찰 이후 벌어졌다.당시 입찰 조건은 1인 2필지 이상 입찰 참여가 가능하지만 동일인이 동일 필지에 2개 이상의 입찰서를 제출할 경우 모두 무효 처리키로 했는데 개인 B씨가 A기업의 대표로 재직하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진 것. 관련법 상에도 동일인의 개념을 '회사이거나, 지배할 경우 같다'고 보고 있다.하지만 공사는 개찰시 직접 '입회검사'라는 절차를 통해 기업과 대표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그대로 낙찰자의 지위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로 인해 A기업과 B씨는 결국 전체 29개 필지 중 28개를 싹쓸이했다. 특히 B씨는 이 과정에서 막대한 자금을 '절약'한 것으로 확인됐다.B씨의 낙찰 필지 8곳은 A기업이 1순위 지위를 포기한 필지이기 때문인데, 1순위에서 2순위로 넘어가는 동안 줄어든 금액만 53억6천만원(1순위 입찰금액-2순위 입찰금액)에 달한다.이에 공사도 뒤늦게나마 지난해 말 진행한 자체 감사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감지하고 낙찰자 입찰 편의 제공 의혹을 사고 있는 공사 분양(입찰) 책임자에 대해 검찰 수사를 의뢰했다.공사 관계자는 "최고가 입찰로 진행되다 보니 낙찰자의 신분과 기업의 관계성 등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다"며 "하지만 뒤늦게 한 기업이 지원시설을 모두 가져갔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정확한 사실 확인 차원에서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2019-01-29 김종찬

정장선 평택시장, 에이브람스 주한미군사령관과 한미협력강화 방안 논의

"평택시와 주한미군이 힘을 합쳐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열어 갈 것입니다."평택시가 주한미군과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나섰다.정장선 시장은 지난 28일 오후 주한미군 사령관으로 처음 평택시를 방문한 로버트 B. 에이브람스 주한미군 사령관과 한미협력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에 앞서 평택시는 에이브람스 사령관에게 한미동맹 66주년 및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흰 장미 66송이를 전달하는 등 평택시와 주한미군과의 우정을 과시했다.이날 에이브람스 사령관은 "평택은 한미동맹의 중심에 있으며, 평택의 멋진 시민들이 주한미군에 보여준 지원과 우정에 감사 드린다" 고 방명록에 서명했다.이어진 대화에서 정 시장은 "M1 에이브람스 전차는 부친의 이름으로 명명되고, 3형제 모두 전설적인 명문 군인 가족으로 알고 있다. 오늘 뵙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이에 에이브람스 사령관은 미군 장병과 평택 시민 간의 상호 교류를 통한 동맹 강화를 강조했다. 그는 "최근 미군은 가족단위의 2~3년간 체류 근무하는 장병들이 많아 작전과 업무의 지속성에 도움을 주고 있고 이들이 한국에서 보람찬 생활을 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귀국하도록 하는 것이 사령관의 임무로 생각한다"며, 평택시의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정 시장은 "주한미군과 평택시민과의 유대 강화를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5월 하순 인구 50만이 넘어설 예정인데, 이를 기념하는 행사에 에이브람스 사령관의 참석을 요청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정장선 평택시장과 로버트 B. 에이브람스 주한미군사령관이 시장 집무실에서 평택시와 주한미군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2019-01-29 김종호

평택시, 경기지표조사 결과 발표… 경제변화 수준 예측 통해 대안 마련

평택시가 지난해 5월 관내 1천500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경제지표조사 결과(2017년 기준)를 발표했다.조사결과 2017년 기준 시 관내 사업체의 전체 매출액은 84조5천76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제조업의 매출액(45조8천600억원)이 전체의 54.2%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도소매·음식숙박업 12조7천920억원, 기타 산업 25조9천240억원으로 집계됐다. 인력의 적절성에 대한 의견은 전체의 76.3%가 적절하다고 응답했고, 부족하다는 의견이 21.2%로 나타났으며 그 중 제조업의 인력 부족 의견이 29.2%로 가장 높았다. 제조업 종사자의 월평균 근로시간은 197시간(약 주 49시간)이며, 비금속광물·금속제조업의 월평균 근로시간이 209시간(약 주 52시간)으로 가장 길고, 전자·의료·전기·기계 제조업의 근로시간이 190시간(약 주 48시간)으로 가장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기업지원사업은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지원 확대가 39.3%로 가장 높고, 일자리센터(16.2%), 중소기업 성장동력 자금지원(12%) 순으로 조사됐다.개선해야 할 교통문제로는 주차공간 부족이 39.1%로 가장 높았고, 도로혼잡(31.3%), 버스이용 불편(17.2%) 순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 보면 남부와 북부에서는 주차공간 부족이 각각 43.9%, 45.6%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서부지역에서는 도로혼잡(32.6%)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향후 1년 후 업황 전망으로는 나빠질 것 같음 50.5%, 비슷할 것 같음 39.3%, 좋아질 것 같음이 10.1%였다. 나빠질 것 같다는 의견은 다른 업종에 비해 도소매·음식숙박업(52.5%)에서 높게, 제조업(44.4%)에서 낮게 나타났다.이번 경제지표조사는 국가승인통계로 지속적인 조사를 통해 평택시의 경제변화 수준을 측정, 지역 경제관련 지표 발굴을 위해 격년으로 실시한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1-29 김종호

평택시, 노후경유차 2300여대 조기폐차 지원

시 등록 배출가스 5등급 이상배기량에 따라 최대 3천만원아동 통학차량, LPG 전환도평택시가 37억원의 예산을 확보, 2천300여대의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 친환경 교통기반 조성을 위해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 등에 69억원을 지원키로 했다.시는 2월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으로 차량등급제에 의한 운행제한 실시에 따라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를 지원키로 했다. 대상은 평택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 등이다.지원 금액은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을 근거로, 차종·연식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3.5t 미만인 경우 최대 165만원, 3.5t 이상 차량의 경우 배기량에 따라 최대 3천만원이 지원된다. 30일부터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에 노후차량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 신청서와 신분증, 자동차 등록증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사업 안내는 평택시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이밖에도 친환경 교통기반 조성을 위해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 전기자동차·이륜차 및 천연가스버스 구매지원,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지원 사업 등을 위해 69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신규사업으로 LPG화물차량 신차 구매비 지원사업,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사업 등도 유치키로 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1-28 김종호

평택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평택시가 미세먼지 총 배출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이동 오염원 중 경유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환경피해를 근원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37억원의 예산을 확보, 2천300여대의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평택시는 28일 2월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으로 차량등급제에 의한 운행제한 실시에 따라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평택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 등이라고 밝혔다.지원 금액은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을 근거로 차종, 연식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되고 3.5t 미만인 경우 최대 165만원, 3.5t 이상 차량의 경우 배기량에 따라 최대 3천만원 지원이 가능하다.지원을 희망하는 차량소유자는 오는 30일부터 한국자동차환경협회( 1577-7121)에 노후차량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 신청서와 신분증, 자동차 등록증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이메일(1577-7121@aea.or.kr) 또는 등기 우편(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대로 90, 여신빌딩 6층 한국자동차 환경협회 조기폐차팀)으로 할 수 있으며, 필요한 서류 및 사업 안내는 평택시 홈페이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한편, 평택시는 이 밖에 친환경 교통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배출가스 저감 장치 부착 지원, 전기자동차·이륜차 및 천연가스버스 구매지원,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지원 사업 등을 위해 69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규 사업으로 LPG화물차량 신차 구매비 지원사업,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사업을 유치키로 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1-28 김종호

쌍용차, 프로젝트명 'C300' 차명 '코란도' 확정… 티저 이미지 공개

쌍용자동차가 대한민국 SUV의 아이콘 '코란도' 브랜드의 신모델 출시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출시에 앞서 차명과 티저 이미지를 28일 공개했다.쌍용차는 프로젝트명 'C300'으로 개발해 온 신차 명을 '코란도'로 확정했으며 출시에 앞서 차명과 외관디자인을 그래픽으로 표현한 티저 이미지를 함께 공개하며 본격적인 신차 알리기에 나섰다.'2030 세대의 꿈', 혁신의 상징으로 처음 세상에 선보인 코란도는 대한민국 SUV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스포츠, 투리스모 등 다양한 모델들을 아우르며 대한민국 최장수 자동차 브랜드의 가치를 계승, 발전시켜 왔다.2011년 준중형 SUV로 재탄생한 현행 모델(코란도 C) 출시 후 8년, 완전히 새롭게 거듭난 새 모델은 코란도 브랜드 역사상 가장 빛나는 스타일과 혁신적 신기술로 무장해 가장 멋진 '뷰:티풀(VIEWtiful)' 코란도를 표방한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뷰:티풀'은 새로운 코란도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과 화려한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바라보는 스타일 뷰'. '다른 모델에서 비교할 수 없는 최첨단 기술로 누리는 Tech VIEW', '기대를 뛰어넘는 즐거움과 신나는 라이프 스타일을 선사하는 다재다능함, 와이드 VIEW를 함의한다.쌍용차는 이날 새로운 코란도의 외관 디자인을 살펴볼 수 있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글로벌 SUV 모델들의 디자인 트렌드 '로&와이드(Low&Wide: 가로로 넓고 낮게 깔린 차체 비율)' 자세를 가진 '뷰:티풀' 코란도는 안정감과 세련미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티저를 통해 살펴볼 수 있는 코란도의 외관 디자인은 전설 속의 영웅 '활 쏘는 헤라클레스'를 를 모티브로 '응축된 힘과 에너지', '정교하고 생동감 넘치는 힘'을 형상화했다. 역동적인 측면의 캐릭터라인은 전·후면의 숄더윙) 라인과 더불어 코란도의 상징적 디자인 요소로 SUV의 강인함과 역동성을 표현하고 있다.모던한 실루엣을 기반으로 고유의 DNA를 살린 로&와이드 다이내믹 스타일의 새로운 코란도는 이제까지 SUV의 디자인 상식으로 예측할 수 없는, 코란도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모습으로 오는 3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차가 새로운 모델의 신차 코란도 모델 출시에 앞서 차명과 티저 이미지를 28일 공개했다. 쌍용차는 이번에 출시하는 코란도가 차량의 모델을 확 바꾼 새로운 형태의 디자인, 차량 성능을 크게 개선,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쌍용차 제공

2019-01-28 김종호

평택 서부지역 균형발전 '주민 소통'

市 안중출장소,내달까지 보고회현덕면 시작으로 5개 읍·면 찾아물류·관광 육성 전략 의견 수렴평택항과 평택호 관광단지 등의 배후 지역 행정관청인 평택시 안중출장소가 시 발전 전략과 주요사업을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찾아가는 서부지역 균형발전 보고회'를 개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찾아가는 서부지역 균형발전 보고회'는 2월까지 서부지역 5개 읍·면을 차례로 방문, 진행된다. 지난해 말 수립한 '서부지역 균형발전 전략 비전'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5일 첫 번째로 현덕면에서 진행된 보고회에서는 백운기 안중출장소장이 서부지역 전반의 균형발전 전략과 주요 사업을 설명한 뒤 현덕면의 지역개발사업에 대해 보고했다. 이에 주민들은 "평택시가 선제적으로, 서부지역의 개발 계획을 설명하면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민·관 소통을 중시하는 것 자체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반응을 보였다.시는 앞으로 평택항 등이 위치한 서평택지역을 물류·관광 도심으로 육성하기 위해 총 42개 사업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2015년까지 총사업비 2조5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서평택지역은 산업·물류 중심인 평택항의 배후로, 다양한 관광·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평택항만 배수로 정비사업', '평택 아쿠아 벨벳 프로젝트', '평택항 국민 여가 캠핑장' 등이 조성된다. 또 '서해 대교 주변 항만 친수 시설'이 조성되고, '평택항 관광단지', '평택항 2종 항만 배후단지' 등이 개발된다. '자동차클러스터'가 조성되고 '만호지구 도시개발', '수소 경제 생태계 구축' 등의 사업도 추진된다.백운기 안중출장소장은 "평택항을 중심으로 탁월한 교통망과 관광자원을 갖춘 서평택이 경기 남부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혜를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지난 25일 평택시 현덕면에서 열린 '찾아가는 서부지역균형발전보고회'에서 백운기 안중출장소장(오른쪽)이 현덕면을 포함, 서부지역 발전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평택 안중출장소 제공

2019-01-27 김종호

"평택항 주변 미세먼지 시민건강 위협"

시민·환경단체 오늘 기자회견"측정소 기준치 두배가량 초과""대책 없을땐 집단 행동" 경고서평택환경위원회, 평택환경시민행동, (사)평택시발전협의회 등 평택 시민·환경단체들이 평택항 일대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가 시민들의 건강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27일 시민·환경단체들에 따르면 평택항이 국가산업에 기여하는 역할과 비중이 날로 커지고 있지만, 평택항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로 시민들의 고통 또한 그에 비례해 심각해지고 있다.평택 시민·환경단체들은 지난 14일 평택항 측정소의 미세먼지 농도(188㎍/㎥)는 환경 기준(100㎍/㎥)을 두 배 가까이 초과하는 심각한 상황이었다며 이런데도 이를 예방키 위한 대책은 전무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특히 이들은 "이 같은 상황 때문에 '평택을 상주는 하되, 정주하고 싶지 않은 곳', '평택은 돈 벌기 위해 오지만, 가족이 정착하고 싶지 않은 도시'란 부정적 이미지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에 이들은 평택항 미세먼지의 발생 원인을 철저하게 확인해야 하고 평택항에서 처리되는 각종 시멘트, 양곡, 기타 벌크류의 수입과 운송 과정 등이 적절한지 따져 보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또한 양곡과 자동차 부두 등을 운행하는 노후 경유차들이 평택항에 물품을 싣고 와서 먼지만 내려놓고 가는 역할 외에 무엇이 있는지, 정부의 규제와 단속이 이뤄지는지도 들여다봐야 한다고 강조했다.시민·환경단체들은 시멘트·양곡, 기타 벌크류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 방지대책 마련, 경유차 퇴출, 친환경 화물차 도입, 평택항 육상전력공급설비 설치, 저유황 연료 공급 제도화 등을 요구했다.평택환경시민행동 박환우 공동대표는 "허울 좋은 탁상공론으로는 시민들의 환경권·생존권 등을 지킬 수 없다"며 "평택항 미세먼지에 대한 현실적 대책이 없을 시 집단행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한편 평택시민·환경단체들은 28일 오전 10시 30분 동 부두 제1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평택항 미세먼지의 문제점을 밝히고, 대책을 촉구키로 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1-27 김종호

평택시, 공교육 강화 및 미래 인재 육성위해 교육경비 적극 지원

평택시가 공교육 강화 및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2019년 교육경비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올해 교육경비 보조금 예산은 2018년 313억원에서 11억원 증가한 324억원으로,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153개 학교에서 평택교육지원청을 통해 106건(327억3천600만원) 사업을 신청 받았고, 최근 평택시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 총 78건(302억4천300만원)의 지원 사업을 심의·의결했다.심의위원회에선 사업의 적정성, 시급성, 학교 간 형평성 등을 고려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 쾌적한 학교 시설 환경 개선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사업에 우선을 두고 지원 대상을 결정했다.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유치원 및 초·중학교 무상 급식, 중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및 학교시설 개선 사업,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포함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이다.시 관계자는 "혁신교육지구 사업 및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평택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꿈과 희망의 교육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이종호 평택부시장(가운데)과 이병배 시의회 부의장, 유승영 시의원, 평택시 정승채 총무국장, 김학봉 기획실장 등이 최근 열린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에서 초·중·고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2019-01-27 김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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