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포천시, 서울과기대와 과학창의융합교육 업무협약

포천시는 최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청소년 과학 창의융합교육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업무협력은 서울과기대가 한국과학창의재단 공모사업에 참여하면서 포천시에 협업을 요청해 이뤄지게 됐다.대도시보다 교육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도시 청소년에 적합한 창의교육개발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 북부 접경지역 아동·청소년 성장발달 및 과학 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과 자녀·학부모 교육격차 해소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과학 창의융합교육을 초·중학교 학생에게는 '찾아가는 수업', 자녀·학부모에게는 '공동 참여수업'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박윤국 시장은 "최근 다변화하고 있는 교육환경 속에서 대도시보다 교육 인프라가 부족하고, 최신 교육정보 습득이 어려운 지역 현실에서 이번 협력이 학생과 학부모가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4차 산업 시대를 대비하는 포천만의 특화된 '생애 주기적 과학 창의융합교육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박윤국 시장(오른쪽)과 김성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이 청소년 과학 창의융합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포천시 제공

2019-06-20 최재훈

포천시 양수발전소 유치 성공

포천시가 양수발전소 유치에 성공했다.한국수력원자력(주)는 지난 14일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를 양수발전소 건설 최종후보지로 확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수발전소 최종 후보지로는 포천시를 포함해 전국에서 충북 영동군과 강원 홍천군 등 3곳이 선정됐다.이로써 포천 도평리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와 전력수급 안정화를 위한 '제8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따라 양수발전소 건설이 추진되는 경기도내 유일한 지역이 됐다.시는 그동안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시민서명운동을 벌여 시 전체 인구의 80%에 육박하는 12만2천700여명으로부터 지지서명을 받기도 했다.시와 한수원은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발전소 건설뿐 아니라 수몰 예정지 이주민 지원사업과 발전소 주변 상생발전사업 등을 협의해나가기로 했다.박윤국 포천시장은 "양수발전소 유치는 지난 1월 전철 7호선 연장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면제 확정과 더불어 포천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수발전소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행정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한국수력원자력(주)과 양수발전소 건설 최종 후보지로 확정된 경기도 포천시와 충북 영동군, 강원도 홍천군 등 3개의 지자체는 지난 14일 오후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양수발전소 건설 및 유치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사진은 박윤국 포천시장, 박세복 영동군수,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주) 사장, 허필홍 홍천군수(오른쪽부터)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포천시 제공

2019-06-16 최재훈

경복대학교, 링크플러스 참여학생 대상 직무역량 강화 취업캠프

경복대학교가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사업(LINC+)'에 참여 중인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취업캠프를 열고 있다.캠프에서는 학생들이 개인별 목표를 설정하고 로드맵을 완성해 구체적인 성취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첫 취업캠프는 국제관광과 학생 30명이 선발돼 지난달 31일 청평에서 열려 좋은 반응을 얻었다.캠프에서는 '꿈을 이루는 기술 취업전략 수립', 'SNS 취업 창업 전문가 특강', '직장인 생활백서', '커리어 로드맵 작성' 등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프로그램은 '직장인 생활백서'로 게임을 통해 직장생활을 간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직무 역할에 따른 역량, 목표를 위한 전략설정 등을 배운다.이동식 경복대 LINC+사업단 선임연구원은 "사회 맞춤형 학과를 대상으로 취업에 대한 직무이해와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이번 캠프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앞으로 인성 관련 프로그램을 보완해 다른 사회 맞춤형 학과 취업캠프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경복대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사업(LINC+)' 취업캠프에 참가한 학생들./경복대학교 제공

2019-06-12 최재훈

포천 예술제 '수목원 가는 길' 13일부터 자연·예술의 조화

포천을 대표하는 예술제로 자리 잡은 '수목원 가는 길'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광릉숲 일원에서 펼쳐진다. 수목원 가는 길은 포천시 이곡리·직동리·고모리 등 국립수목원 인근에 창작촌을 이루고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주축이 돼 2011년부터 9년째 이어오고 있는 예술행사다. 처음 이 행사는 수목원 인근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개인 스튜디오들의 작은 전시회로 출발했다. 그러나 회가 거듭할수록 관람객이 몰리면서 지금은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포천시, 국립수목원 등 굵직한 기관들이 후원하는 대형 행사로 성장했다. 예술제가 점차 외부로 알려지면서 '모텔촌'이니 '불법간판 난립'이니 하던 이곳의 부정적 이미지도 바뀌어 마을 주민들도 예술제 후원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올해는 예술가들의 작업공간인 '스튜디오 자체가 예술작품'이라는 기존 콘셉트를 유지하면서 여기에 자연과 음악을 좀 더 입체적으로 덧입히는 방향으로 진행될 계획이다.이를 위해 유명 예술감독을 초빙, 스튜디오마다 전위예술, 회화, 드로잉, 메이크업·뷰티 등 특색있는 전시회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이곡초등학교 강당에서는 경기문화의전당 팝 오케스트라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며, '광릉숲 저녁노을'이라는 이름으로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로비에서 소프라노 임청화의 콘서트도 열린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2019-06-10 최재훈

포천시 '수목원 가는 길' 아트페스티벌 13일부터 광릉숲 일원서

포천을 대표하는 예술제로 자리 잡은 '수목원 가는 길'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광릉숲 일원에서 펼쳐진다.수목원 가는 길은 포천시 이곡리·직동리·고모리 등 국립수목원 인근에 창작촌을 이루고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주축이 돼 2011년부터 9년째 이어오고 있는 예술행사다. 처음 이 행사는 수목원 인근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개인 스튜디오들의 작은 전시회로 출발했다. 그러나 회가 거듭할수록 관람객이 몰리면서 지금은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포천시, 국립수목원 등 굵직한 기관들이 후원하는 대형 행사로 성장했다. 예술제가 점차 외부로 알려지면서 '모텔촌'이니 '불법간판 난립'이니 하던 이곳의 부정적 이미지도 바뀌어 마을 주민들도 예술제 후원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올해는 예술가들의 작업공간인 '스튜디오 자체가 예술작품'이라는 기존 콘셉트를 유지하면서 여기에 자연과 음악을 좀 더 입체적으로 덧입히는 방향으로 진행될 계획이다.이를 위해 유명 예술감독을 초빙, 스튜디오마다 전위예술, 회화, 드로잉, 메이크업·뷰티 등 특색있는 전시회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또 이곡초등학교 강당에서는 경기문화의전당 팝 오케스트라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며, '광릉숲 저녁노을'이라는 이름으로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로비에서 소프라노 임청화의 콘서트도 열린다. 수목원 가는 길 행사 관계자는 "현대는 지구환경, 개별화, 소외 등 많은 문제를 낳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예술을 통한 화합과 생명에 대한 배려, 삶의 즐거움의 회복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수목원 가는 길' 문화마당 조직위원회 제공

2019-06-06 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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