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한강유역환경청, 이달부터 토지매수사업 '신속매수제' 운영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이달부터 한강수계의 수질개선을 위한 토지매수사업 '신속매수제'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토지매수사업은 상수원 수질에 미치는 영향이 큰 토지를 매수해 수변생태벨트 조성 등 친환경적 관리를 통해 상수원 수질개선에 기여하여 건강한 물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매도신청 된 토지에 대해 연 2회(4월, 10월) 매수대상 선정절차를 거쳐 매수를 추진, 계약까지 평균 10개월이 소요된다.이번에 새로 운영되는 '신속매수제'는 매도신청에서 계약체결까지 최대 4개월 이내에 모든 절차가 완료되어 기존보다 6개월 이상의 기간이 단축된다. '신속매수제'는 매도신청 토지 중 수질개선효과 등을 위해 우선적으로 매수가 필요하다고 지정된 우선매수지역 내 토지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상수원보호구역은 하천 경계로부터 250m 이내 위치하거나 특별대책지역 내 수변구역과 수변구역에 둘러싸여있으나 수변구역이 아닌 지역으로 하천경계로부터 50m 이내 위치한 토지이다. 신속매수제 대상 토지는 신청시 바로 현지조사 후 매수대상 선정 절차를 생략하고 감정평가를 추진한다.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신속매수제 운영으로 토지매도를 신청한 분들에게 적극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수질보전을 위한 토지매수 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소유한 토지의 매수대상 여부 및 우선매수지역 해당 여부 등 상세한 사항은 한강유역환경청 토지매수정보시스템(land.me.go.kr/h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강유역환경청 상수원관리과(031-790-2571)로 문의하면 된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한강유역환경청 제공

2019-08-23 문성호

하남시, 미사누리공원 인수 대신 또 '합동점검'

2017년 소유권 이전등기 완료불구전수조사만… LH서 관리비등 부담 내달 '5차' 점검 예정 알려져 '논란'市 "하자보수 정상 완료되면 인수"하남시가 수 년째 합동점검(전수조사)을 이유로 미사강변도시 내 공원 인수를 미룬 데 이어 9월 또다시 합동점검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21일 하남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에 따르면 미사2동 주민자치센터와 미사한강공원 4호를 잇는 미사누리공원 1·2호(미사 13·14호 공원)는 지난 2014년 인근 아파트단지 입주에 맞춰 준공·개방된데 이어 2017년 11월 하남시로 소유권이전등기가 완료됐다.하지만 소유권이 이전된 지 2년이 지난 지금까지 미사누리공원 1·2호의 관리·운영비용을 LH가 부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언제쯤 시가 공원을 인수할지 불투명한 상황이다. 미사누리공원 1·2호는 2017년 6월 1차, 2018년 7월 2차, 2018년 12월 3차, 2019년 5월 4차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시와 미사강변도시 입주자연합회, 전문가 등이 참석한 합동점검을 가졌지만 언제쯤 인도·인수할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공공시설의 사업시행자가 사업준공 60일 이전에 해당 시설의 관리청에 합동검사를 요청하고, 해당 관리청은 사업준공 30일 이전까지 합동검사를 완료토록 규정하고 있는 택지개발업무처리지침은 있으나 마나 한 셈이다. 특히, 오는 9월 5차 합동점검을 예고한 것으로 알려진 시는 법정 하자처리기간(조성완료 후 5년, 사업준공 후 2년)이 지난 5월로 경과했음에도 불구하고 미사누리공원 1·2호 하자처리기간을 추가로 연장하는 담보증권을 LH에 요구, 사실상 인수 거부 의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LH 관계자는 "하남시의 과도한 요구에도 기반시설물 인계·인수 측면에서 불가피하게 수용하고 있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LH가 종전 지적사항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수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하자보수가 정상적으로 완료되면 인수를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08-21 문성호

한국도로공사, 23일부터 GS25 편의점에서 하이패스 관련 종합서비스 제공

한국도로공사(사장·이강래)는 오는 23일부터 전국 1만3천여 곳의 GS25 편의점에서 고속도로 미납통행료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해져, 기존 단말기 구매·A/S 등과 함께 하이패스 관련 종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21일 밝혔다.본인 확인을 거치면 차량번호로 고속도로 미납통행료가 조회되고, 미납금이 있으면 현금이나 카드로 즉시 납부할 수 있다. 하이패스 단말기는 GS25 편의점 8천여 곳에서 판매 중이며, 올 1월부터 단말기 모델을 1종류에서 유선, 무선, 룸미러형태 등 4종류로 늘려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했다.편의점 판매 단말기(4종)의 경우, 편의점 택배를 활용한 A/S접수도 가능한데 편의점에서 단말기 제조사로 택배를 발송하면 수리 후 다시 거주지로 보내주고 1년 미만의 단말기는 택배비가 무료다.한국도로공사는 현재 전국에서 운영 중인 20개 하이패스센터의 업무를 편의점에서도 할 수 있도록 하이패스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GS25 편의점 중 우수지점 500곳을 선정해 '하이패스센터 대행 편의점'으로 인증하고 현판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한국도로공사와 GS리테일은 지난 20일 미납통행료 조회·납부, 하이패스센터 대행 편의점 선정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을 체결했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들이 가까운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다양한 하이패스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한국도로공사 제공

2019-08-21 문성호

추민규(하남2) 경기도의원, 하남에 반려동물 놀이공원 추진

하남에 반려동물 놀이공원이 추진된다.추민규(하남2·교육위) 경기도의원은 하남시 반려동물놀이공원 건립을 위한 TF팀 구성을 마무리하고, 반려동물 보유 인구가 늘어나면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와 관련해 '반려동물 문화공간'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전체 가구의 약 29.4%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으며 특히, 경기도의 반려동물 양육가구 비율이 전체 가구의 약 28.1%인 150만 가구로 추정되는 등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또한 경기연구원의 조사 결과에서도 반려동물이 생활에 있어서 가장 기쁨을 주는 대상이라는 응답이 75.6%에 달할 정도로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추민규 도의원은 "지자체마다 동물학대 및 유기견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듯 이제는 제대로 된 반려동물 놀이시설을 갖추는 등 반려동물문화가 안착해야 한다"며 "반려동물 문화공간을 방문한 후, 동물과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교육도 누구도 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반려동물문화공간 김철석 대표는 "하남시민 누구나 동물과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 관련한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반려동물 교육 강연을 준비 중이다"고 설명했다.이날 간담회 후 추민규 경기도의원이 단장을 맡고, 시의원 1명, 수의사 2명, 시민대표 4명, 동물단체 2명 등으로 반려동물놀이공원 건립을 위한 TF팀을 구성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08-20 문성호

추민규 경기도의원, 은가람중 유휴공간 활성화 방안 간담회 가져

'찾아가는 학교 순방'을 진행하고 있는 추민규(하남2·교육위) 경기도의원은 하남 은가람중학교에서 클라이밍장 설치 및 유휴 공간 활용을 통한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간담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이날 추 의원은 학교 관계자들과 교내 유휴공간을 살펴보고 클라이밍장 등 활용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구자천 은가람중 체육부장은 "무엇보다 함께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학교 시설이 필요한데, 사소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유휴 공간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도와 달라"고 요청했다.우재영 은가람중 교장도 "학생들을 위해 직접 학교를 찾아 주신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며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 놀고, 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 불편한 점이 많다"고 전했다.추민규 도의원은 "학생들의 안전교육과 건강 증진에 초점을 두고 있는 상황에서 클라이밍 설치가 학생에게 놀이공간으로 자리매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유휴 공간 활용을 통한 학생들의 휴게공간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추 도의원이 적극 추진중인 클라이밍장은 하남경영고에 설치 중이며 풍산고도 클라이밍장 설치를 추진 중이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08-20 문성호

한강유역환경청, 한강사진 공모전 개최…10월 7일까지 작품 접수

한강유역환경청(청장·최종원)이 '우리강에 자연을 품어 미래를 담아'를 주제로 제17회 한강사진 공모전을 개최키로 하고 21일부터 10월 7일까지 작품을 접수 받는다.이번 공모전은 자연스러운 한강의 모습, 잃어버린 모습을 회복한 한강, 한강과 자연 그리고 인간의 공존 등 다양한 소재에 대해 출품이 가능하며 특히, 한강 본연의 아름다운 모습, 잃어버린 모습을 회복한 한강을 표현한 작품을 중점적으로 심사할 계획이다.종합적으로, 주제에 대한 표현력, 작품의 창의성, 완성도, 대중성, 한강의 홍보 활용도 등을 평가하여 심사하고, 10월 21일에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대상 수상자에게는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을, 최우수상에는 한강유역환경청장상과 50만원의 상금을 각각 수여하는 등 총 20점의 작품을 선정한다. 총상금 규모는 560만원이다.참가접수는 온라인 접수페이지(www.hanriver.or.kr)를 통해 전 국민이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다. 궁금한 사항은 한강사진 공모전 운영 사무국(02-3407-1553)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최종원 청장은 "이번 한강사진 공모전을 통해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한강 본연의 모습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한강사진 공모전은 2003년 처음 시작해 매년 600여명이 참가해 왔고, 지난 2018년 제16회 대회에는 총 657명이 참가해 총 2천43점이 출품되는 등 매년 일반 시민과 사진 전문가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한강유역환경청이 제17회 한강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포스터. /한강유역환경청 제공

2019-08-20 문성호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2019 경정 수상스포츠 안전교실' 성활리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총 10일간 미사경정공원에서 진행한 '2019 경정 수상스포츠 안전교실(이하 수상 안전교실)'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수상 안전교실에는 하남시의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가하여 바나나보트, 밴드웨건 등 각종 수상스포츠 체험 기회를 가졌으며, 참가자 전원이 수상 안전교육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받으며 수상 레저스포츠 안전의식도 높이는 기회가 됐다.이번 수상 안전교실을 준비한 경정 서비스팀 박규원 주임은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재미있게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는데 가족의 참된 의미를 생각하면서 좋은 추억으로 오랫동안 기억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더욱 좋은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수상 레저스포츠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가한 김승희 학생은 "수상 스포츠 체험이 처음이라 긴장을 좀 했는데 하나하나 체험할 때마다 긴장은 이내 즐거움으로 변했고 특히 경정 선수와 함께 페어보트를 타고 시원하게 조정호를 질주할 때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어서 좋았다"며 "친절하게 1대1로 생존 수영과 심폐소생술 등 안전사고에 대비한 교육을 받아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경정 수상스포츠 안전교실'은 소외계층 나눔 실천, 수상레저 스포츠 저변 확대, 수상 안전사고 예방 등 효과를 거두며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정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08-20 문성호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의인 10명 선정해 '의인상' 수여

지난 6월 30일 경부고속도로 안성IC 인근에서 대형 트레일러와 추돌 후 튕겨져 중앙분리대에 재차 충돌한 차량을 목격한 손형권씨와 이수찬씨. 당시 차량 본네트에선 뿌연 연기가 올라오고 있었으며, 운전자는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손씨는 본인 차량에 있던 캠핑용 팩으로 사고차량 유리를 부수고, 이씨와 함께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구출했다. 1차로에 있던 사고 차량은 운전자 구조가 이뤄진 지 5분 만에 화재가 발생해 전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사고 주변의 교통정리를 하며 혹시 모를 2차 사고 예방조치까지 취했다.한국도로공사(사장·이강래)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이사장·이강훈)은 2019년 상반기 총 10명의 고속도로 의인을 선정, '고속도로 의인상(義人賞)'을 수여한다고 20일 밝혔다. '고속도로 의인상'은 고속도로 사고현장에서 남다른 시민의식을 발휘해 사고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고속도로를 만드는데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해 6월 처음 제정됐다.선정 방법은 매 반기별로 국민들과 공사 자체에서 추천받은 의인 후보를 대상으로 한국도로공사와 장학재단 위원들로 구성된 심의위원회가 심사를 진행해 최종 선정한다. 의인에게는 최대 1천만원의 포상금이 주어지며, 지난해에는 총 9명을 선정해 1천3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올 상반기 고속도로 의인으로 선정된 손형권·이수찬씨 이외에도 지난해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위험한 상황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공공의 안전을 위해 용기를 낸 8명이 상반기 '고속도로 의인상' 수상자로 함께 선정됐다.포상금은 선정 등급별로 최대 1천만원에서 최소 100만원이 지급되며 올해 상반기에는 2등급 5명, 3등급 1명, 4등급 3명, 5등급 1명으로 총 5천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이강훈 고속도로장학재단 이사장은 "본인의 위험을 무릅쓰고 타인을 위해 인명구조와 2차사고 예방에 기여한 의인들의 선행은 사회적 귀감이 되기에 충분하다"며 "의인들의 선행이 널리 알려져 또 다른 의인이 나타나는 선순환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08-20 문성호

하남 치매안심센터, 환자 가족 위한 다양한 사업 운영

하남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 가족의 환자 돌봄에 대한 지원을 통해 환자 가족의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자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치매 어르신을 돌보는 가족들을 위한 가족교실 '헤아림'은 가족들이 치매 어르신의 행동과 증상을 이해하고 변화를 받아들 수 있도록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치매 알기와 부정적 태도를 극복하고 가족의 자기 돌보는 방법을 교육하는 돌보는 지혜로 구성돼 있다. 하반기 가족교실은 오는 23일부터 10월 18일까지 주 1회, 총 8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치매 환자 가족 간 정서 및 정보 교류를 통해 심리적 부담 경감과 사회적 고립을 방지할 수 있도록 정기적 모임을 지원하고 있다. 상반기 가족교실 수료자들로 구성된 자조 모임은 '와! 보라'란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월 1회 정기모임을 갖는다.9월에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힐링프로그램은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벽시계를 만들며 과거를 회상하고 앞으로 같이 할 시간에 대해 서로의 감정의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하남시에 거주 중인 치매 환자가족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치매안심센터(031-790-6254)로 문의하면 된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08-20 문성호

하남역사박물관 소장 중인 미 해병대원 버스비어 태극기, 8·15 광복절 기념우표로 발행

하남역사박물관 소장 유물인 미 해병대원 버스비어(A.W.Busbea) 기증 태극기(등록문화재 제383호)가 제74주년 8·15 광복절 기념우표로 발행된다.우정사업본부에서 기획한 기념우표인 '역사 속의 태극기'는 미 해병대원 버스비어 기증 태극기를 비롯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태극기인 '데니 태극기', 3·1운동 당시 승려의 의병활동을 담고 있는 '진관사 소장 태극기', 광복 이후 완전한 독립국가의 염원을 담아 만든 '한국광복군 태극기' 등 우리 역사에서 훌륭한 가치를 지닌 태극기 16종을 선정해 제작한 것이다.미국 해병대원이었던 버스비어씨는 1950년 9월 연합군의 인천상륙작전에 참전, 서울 수복 당시 한 시민으로부터 태극기를 건네받았다. 이후 6·25전쟁 기간 동안 그가 운전하던 군용트럭에 이 태극기를 걸고 전장을 누볐다.종전 후 고향인 미국 아칸소주 리틀락시(하남시 자매결연 국제도시)로 돌아갈 때 태극기를 가져간 버스비어씨는 2005년 11월 맥아더공원 내에서 개최한 한국전쟁기념광장 기공식 행사를 통해 자신과 평생을 함께 한 이 태극기를 하남시에 기증했다.미 해병대원 버스비어 기증 태극기는 세로 69.3㎝, 가로 86.3㎝의 크기로 명주천 재질의 일장기에 펜으로 밑그림을 그린 후 채색해 제작했다. 붉고 큰 원의 하단에 검정색을 덧칠해 태극문양을 완성하고 4괘를 그려넣었는데, 현재 태극기의 모습과는 달리 감과 이가 반대로 배치되어 있다.2008년 8월, 문화재청은 이 태극기에 대해 시민이 직접 개조했다는 점과 6·25전쟁 기간동안 전투현장을 누빈 민중사적·사료적 가치를 인정해 등록문화재로 지정했다.하남역사박물관은 이번에 우표로 발행된 미 해병대원 버스비어 기증 태극기는 물론 함께 기증된 조선시대 장신구와 쌍호흉배를 박물관 2층 상설전시실 내 특별공간을 마련해 전시 중이다. 이를 통해 박물관은 관람객 및 시민들에게 역사적 가치를 가진 유물을 통한 높은 수준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08-14 문성호

추민규 경기도의원, 학원 조례 개정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간담회 가져

추민규(하남 2·교육위) 경기도의원은 하남지역사무소에서 '경기도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의원 발의를 위해 경기도교육청 평생교육복지과 학원공익법인담당 부서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추 의원은 "학생들의 과중한 학습부담 및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고, 학생들에게 휴식과 여가를 통한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보장하기 위해 '학원 일요휴무제' 조례발의를 검토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추 의원에 따르면 현재 서울시교육청은 전문기관에 '학원 일요휴무제'에 대한 용역을 의뢰한 상태로, 토론회와 청문회를 통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내년 1월께 도입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도교육청도 기본적 취지는 동의하는 등 이러한 조례 개정에 대해 공감하고 있으나, 우선적으로 법리 검토가 이뤄져야 하는 입장이다.이는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제16조 제2항'에 "교육감은 조례로 정하는 범위에서 학교교과교습학원, 교습소 또는 개인과외교습자의 교습시간을 정할 수 있다"고 규정돼 있어 별도의 법률 위임이 필요한 사항으로 보고 법령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임태연 사무관은 "조례 개정 전에 학원법 제16조 제2항에 근거해 학부모 및 단체 등의 의견을 듣는 절차가 선행돼야 하고, 법제처 법령해석(2017년 11월 20일)에 따라 학원사업자의 권리 제한 침해의 우려가 있어 법령 개정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이에 대해 추 의원원은 "법령 개정의 필요성과 여론 추이 등을 반영해 면밀히 검토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아직 설문조사나 기타 필요한 요건을 갖춰야 하기 때문에 조금 더 시간을 갖고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추민규 의원실 제공

2019-08-14 문성호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정보제공 동영상 5편 유튜브 공개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하이패스에 대한 운전자들의 오해와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동영상 5편을 제작해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고객들의 주요 문의사항인 △하이패스 이용 시 통행료 할인 △하이패스 셀프등록·설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오해 △단말기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 등을 주제로, 개그우먼 김민희씨와 한국도로공사 담당자가 주제별 상황을 재연하고 관련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한다.해당 영상은 한국도로공사 공식 유튜브 채널(youtube.com/user/koreaexpressway)에서 볼 수 있으며, 하이패스에 관한 추가적인 궁금증이나 질문을 댓글로 남기면 이를 주제로 새로운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한편, 한국도로공사는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하이패스 단말기 무인판매기를 매송(음성방향), 음성(하남방향), 횡성(인천방향), 행담도 휴게소 등 휴게소 4곳에 설치해 시범운영 중이다. 고객들은 하이패스 단말기와 선불카드를 24시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차량번호와 개인정보 등을 무인판매기에 입력하면 차종에 맞는 하이패스 단말기를 구입할 수 있으며, 한국도로공사는 내년 상반기까지 하이패스 선불카드 충전과 미납통행료 수납 기능을 추가해 해당 판매기를 하이패스 관련 종합무인기기로 운영할 계획이다.다만, 장애인용 감면 단말기의 경우는 추가적인 본인 인증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에 무인판매기로는 구매가 불가능하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한국도로공사 제공/한국도로공사 제공

2019-08-14 문성호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STX바이오와 음식물 쓰레기 미생물 개발 MOU

(사)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회장 홍귀표)와 (주)STX바이오(총괄사장 하호윤)는 지난 12일 협회 사무실에서 음식물 쓰레기의 자원순환에 필요한 미생물을 공동 개발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회 산하 녹색환경기술사업단은 미생물 투여 고속 발효 처리를 통하여 악취 민원을 해소하고 최종 산물의 토양개량 효과와 비료의 효과가 높고, 식물의 생리 활성화 작용이 뛰어난 퇴비를 생산하는 기술을 지속해서 개발해 오고 있다.특히, 이천 모가면에 위치한 엠이천에서는 양 기관의 협력으로 개발된 미생물을 사용해 생산된 친환경 유기질 퇴비를 성분 검사한 후 올해 9월에 양산할 계획이다.(주)리클린홀딩스(대표이사 진수흥)에서 투자 관리 중인 엠이천 음식물 자원 재활용화 시설은 음식물을 하루 최대 200t을 처리할 수 있으며 퇴비는 최대 80t을 생산할 수 있는 음식물 자원화 처리 시설로, 이번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와 (주)STX바이오에서 공동 개발한 미생물로 친환경 유기질 퇴비를 양산하기 위해 시험 공정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특별히 악취 발생 억제, 발효 속도 증가, 유해 폐수 저감 기술을 개발해 민원과 환경 문제를 해결할 경우, 순차적으로 전국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에 적용해 국가적인 환경 문제를 개선하게 되는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고 협회측은 설명했다.홍 회장은 "농축산 분야 장애인 일자리 확대로 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는 일환으로 우리 녹색환경기술사업단에서 친환경 자원순환 사업과 많은 중증장애인 고용을 목표로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 기술 개발에 협력하게 돼 감사를 드린다"며 "좋은 결과 이뤄 환경문제, 복지문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08-13 문성호

하남시, '하남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 개정안' 입법예고

하남시가 신도시 인구증가에 따른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조직정비와 인력충원으로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하남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12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번 조례 개정안은 정원 총수를 820명에서 857명으로 37명 증원하고, 부시장 직속 보좌기관에 기존 3개(혁신기획관, 청렴감사관, 도시브랜드담당관)과 함꼐 정보통신과를 정보통신담당관으로 변경·추가함으로써 4개의 보좌기관을 운영한다.정보통신담당관의 신설은 스마트시티 전략 수립 및 구축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국 명칭도 '복지문화국'을 '복지교육국'으로 전환하며 사업소인 하남시립도서관을 도서관정책과로 변경, 복지교육국 소속으로 옮겨 평생교육을 강화하고, 기존 복지문화국의 문화체육과는 자치행정국으로 소속을 변경한다.교통환경국을 교통환경건설국으로 변경하고, 기존 환경보호과를 환경정책과로 변경하여 최근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환경변화를 사전에 대처하고자 노력할 방침이다.현재 163개팀에서 164팀으로 1개팀이 증설되며 회계과에 공공시설팀을 신설함으로써 현재 진행 중인 시청사 증축을 비롯한 공용청사, 공공건축물 공사를 전담 추진하게 된다.이외 함께 도시개발과의 사업기획팀과 택지개발팀을 도시개발팀으로 통합 운영하고, 보육수요의 폭발적인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여성보육과의 보육팀을 보육정책팀과 보육지원팀으로 나누어 운영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9월 시의회 임시회에 상정할 계획이다.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하남시청 전경. /하남시 제공

2019-08-12 문성호

이현재 의원 '9호선 연장 조기확정 촉구 서명부' 국토부 전달

이현재(자유한국당·하남) 국회의원은 지난 5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방문, 최기주 위원장을 만나 하남시민 5만2천여명의 염원이 담긴 '9호선 연장 조기 확정 촉구 서명부'를 전달했다.이날 이 의원은 박진희 하남시의원, 이동철 미사강변도시 지하철추진위원장, 박여동 수석대교 대책위원장, 김추경 강동구 지하철추진위원장과 함께 서명부를 전달하며 "폭염 속에서도 하나로 모여진 하남시민들의 뜻을 8월 발표 예정인 광역교통 기본구상에 반영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9호선 하남연장 서울시 선행구간(고덕·강일~강일) 광역교통기본구상 및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9호선 보훈병원~고덕·강일 구간 조속 착공 ▲하남선(5호선 연장) 1단계 구간 조속 개통을 요구했다.이 의원은 "9호선 하남 연장(강일~미사) 구간은 3년 전에 국가철도망계획으로 반영돼 확정됐으나 서울시 구간(고덕·강일~강일)을 2019년 2월에야 뒤늦게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에 조건부(광역철도로 추진)로 반영해 추진이 지지부진했다"며 "2개 구간이 광역교통기본구상과 광역교통계획에 차례로 반영돼야 하남 연장 조기 착수가 가능하다"고 요청했다.이에 대해 최기주 위원장은 "9호선 연장 노선은 8월 광역교통기본구상에 반영하기 위해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고 이 의원 측은 설명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이현재 국회의원(왼쪽에서 세번째)이 지난 5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방문, 최기주 위원장(왼쪽에서 네번째)에게 '9호선 연장 조기 확정 촉구 서명부'를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현재 의원실 제공

2019-08-06 문성호

한국도로공사, 맞춤형 실시간 취업정보 제공 앱 '도공JOB마켓' 신설

한국도로공사(사장·이강래)가 건설인력에 특화된 맞춤형·실시간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지원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APP) '도공JOB마켓'을 신설하고, 지난 1일부터 회원 모집에 들어갔다.'도공JOB마켓'은 구직자를 기술·기능·청년·일반인력 4개 그룹으로 분류해 지역·직종 등에 맞는 맞춤형 구인·구직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며, 지역별로 검색할 수 있는 '지도로 찾아보는 구인공고', 자신의 이력을 쉽게 업데이트 할 수 있는 '기능인 이력관리 서비스' 등 건설 분야 사용자의 특성을 고려한 서비스도 지원된다.도공은 '도공JOB마켓'의 활성화를 위해 ▲원도급사 직접시공제 도입 ▲기술검토 용역 신설 ▲취업 연계형 인턴제 시행 등 제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도공JOB마켓'을 단순한 인력매칭 사이트가 아닌 건설인력 취업지원 종합포털로 만든다는 계획이다.'원도급사 직접시공제'는 원도급사가 해당 공사에 자신의 인력을 직접 투입해 시공하는 제도로, '도공JOB마켓'을 통해 목공, 철근공 등 필요한 기능인력을 고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건설인력의 다수를 차지하는 비정규 일급제 인력의 근로여건 향상이 예상된다.또 신설된 '기술검토 용역'은 시공단계의 각종 기술검토와 안전성 검토를 수행하는 자문기구로, 건설현장의 안정적인 시공과 함께 중소 엔지니어링업체에 신규 일거리를 공급할 수 있으며 취업 연계형 인턴제로 운영 중인 '청년취업 디딤돌' 프로그램도 '도공JOB마켓'에서 건설현장별 채용정보 확인과 구인·구직 매칭이 수시로 가능해진다.도공은 '도공JOB마켓' 이용실적이 우수한 건설사에게는 원도급사의 경우 설계변경 시 협의 단가를 우대하고, 하도급사는 별도방침을 수립해 금융지원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도공 관계자는 "도공JOB마켓이 활성화 되면 구인·구직경로가 다양해져 건설인력의 만족도가 향상되고, 건설현장은 우수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어 건설품질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도공JOB마켓'은 회원모집을 위해 홈페이지(http://job.ex.co.kr)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도공JOB마켓' 검색)을 시범운영 중이며, 8월 말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개인 또는 건설사 모두 회원가입 후 바로 이용 가능하며, 23일까지 가입한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총 100만원 상당의 경품행사도 진행 중이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한국도로공사가 건설인력에 특화된 맞춤형·실시간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지원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도공JOB마켓'을 신설, 회원 모집에 들어갔다. 홍보 안내문. /한국도로공사 제공

2019-08-06 문성호

한국도로공사, 맵퍼스와 '협력형 사고대응 서비스' 공동개발 추진

한국도로공사(사장·이강래)가 지난 2일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와 '협력형 사고대응 서비스'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력형 사고대응 서비스'란 고속도로에서 돌발 상황에 의해 차량의 급정지·갓길정차 등 특이사항이 발생할 경우, 맵퍼스의 아틀란(ATLAN) S/W가 설치된 내비게이션이 수집한 정보를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로 실시간 전송되고, 한국도로공사는 해당 구간 CCTV를 확인 후 경찰·소방서 등에 연락해 긴급출동이 이뤄지는 시스템이다.양 사는 공동개발을 거쳐 올해 내 서비스한다는 계획이다. 전방 사고 정보는 뒤따르는 차량의 내비게이션에도 전송돼 신속대응 뿐만 아니라 2차 사고를 방지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는 1~2㎞ 간격으로 설치된 VDS(차량검지기·Vehicle Detection System, 도로 포장면에 매립해 차량의 통과속도 및 이동차량 대수를 산정하는 기기)를 통해 돌발 상황 감지가 가능하나, VDS가 설치되지 않은 장소에서 상황 발생 시, 이를 인지하고 조치를 취하는 시간이 다소 소요되는 한계가 있다.김경일 도공 교통본부장은 "사고발생 시 신속한 현장출동을 통해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사망자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아틀란 맵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트럭 전용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고속도로에서 자주 발생하는 대형 화물차 사고에 더욱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한국도로공사가 지난 2일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맵퍼스와 '협력형 사고대응 서비스'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한국도로공사와 맵퍼스의 '협력형 사고대응 서비스' 시스템. /한국도로공사 제공

2019-08-05 문성호

하남시평생학습관과 미사중, 하남시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하남시평생학습관(관장 이홍재)과 미사중학교(교장 오정숙)는 지난달 31일 미사중학교 교장실에서 하남시 자유학기제 활성화와 지역 단위 학습 인프라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 청소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자유학기제 활성화 등 평생학습 네트워크 체계 구축과 수행사업 추진을 위한 시설·장소 등 자원 활용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이홍재 관장은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은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나눌 수 있는 기반조성"이라며 "특히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체험과 연계한 자유학기제 활성화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오정숙 교장도" 이번 협약은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이라는 학교목표와 부합하는 일로 다양한 예술적 경험과 교육전반에서 상호협력을 통해 건강한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회답했다.한편, 오는 8월부터 미사중학교에서 청소년 요가수업을 시작해 양 기관의 축적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에서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간의 유기적, 인적교류 및 자원활동, 교육프로그램 기획 및 개발 등 공동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상호 협력 할 예정이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08-02 문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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