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하남역사박물관, '하남 이성산성의 공간구조와 활용방안' 학술심포지엄

하남역사박물관이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 아랑홀에서 '하남 이성산성의 공간구조와 활용방안'이란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학술심포지엄은 1986년부터 총 13차에 걸쳐 한양대학교박물관에서 발굴한 이성산성(국가사적 제422호)의 발굴 조사 성과를 다시 한 번 조망하고 그 출토품들을 통해 이성산성의 정체성 및 성격에 대해 규명한다.하남역사박물관과 한국성곽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날 학술심포지엄은 양기관이 지난 9월 17일(월)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학술심포지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결과다.학술심포지엄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우리나라의 성곽 관련 전문연구자의 주제 발표, 종합토론의 순서로 진행한다.학술심포지엄의 세부 주제는 하남 이성산성 발굴조사 성과와 과제(한양대학교 안신원 교수), 하남 이성산성의 성격과 역사적 위상(계명대학교 박성현 교수), 하남 이성산성의 축성법과 축성시기(토지주택박물관 심광주 관장), 하남 이성산성 건물지의 구조와 성격(경기문화재연구원 이승연 연구원), 하남 이성산성 출토 기와 재검토(경기문화재단 허미형 연구원), 하남 이성산성 출토 금속유물의 성격과 위상(용인대학교 김길식 교수), 하남 이성산성의 활용 활성화 방안(전곡선사박물관 이한용 관장) 등으로 구성 돼 있다.발표 후에는 한국성곽학회 회장 정의도를 좌장으로 해 토론자인 서영일(한백문화재연구원장), 전덕제(단국대학교 교수), 김병희(한성문화재연구원장), 노현군(남한산성추진기획단), 이인숙(경주문화재연구소), 김재홍(국민대학교 교수) 등과 발표자 전원이 함께하는 종합토론을 진행한다.이성산성은 팔각지, 구각지 등의 건물지, 철마, 토기류 등 다양한 유적·유물이 출토돼 삼국시대 역사를 규명하는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이성산성의 성격을 규정하고 활용방안을 논의할 예정인 이번 학술심포지엄을 통하여 이성산성이 하남을 대표하는 유적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하남역사박물관은 설명했다.정의도 한국성곽학회장은 "이번 학술심포지엄을 통해 이성산성의 진정한 역사상이 드러나 하남시민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하남 이성산성에 대해 관심 있는 일반 시민과 학생 등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간단한 등록 절차 후 별도의 참가비 없이 입장할 수 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하남역사박물관이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 아랑홀에서 '하남 이성산성의 공간구조와 활용방안'이란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학술심포지엄 안내 포스터. /하남역사박물관 제공

2018-11-19 문성호

하남인포럼, 하남농협 컨벤션홀에서 '하남 지하철 개통 준비하기' 토론회 개최

하남인포럼은 지난 14일 하남농협 컨벤션홀에서 이현재 국회의원, 이영준·박진희 하남시의원, 임갑빈 하남농협조합장,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남 지하철 개통 준비하기'를 개최했다. 이날 대토론회는 박진희 하남시의원 사회를 맡았고, 발제에 이은 지정토론은 윤서용 하남인포럼 공동대표가 좌장을 맡았다.정대욱 하남시청 도시개발과 지하철팀장은 '지하철 5호선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발제를 통해 "하남지역 4개 역사의 연간운영비는 250억원이지만, 수익은 160억원이어서 연간 90억원상당의 적자가 불가피하다"며 "적자 폭을 줄이기 위해 편익시설, 운임수입 증대 등 역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박선미 하남인포럼 공동대표는 '하남시 지하철 역사공간 활용방안' 주제발표에서 역사를 활용한 부대수익을 15억8천만원으로 추산한 뒤 "하남시의 가치 향상을 위해 수익형 상가임대, 지역사회 싱크탱크, 지역 문화예술 인큐베이터 등 3개 분야로 분류할 수 있다"며 서울 신촌(상가), 서울 사당·대전(문화공연), 서울 숭실대 입구(창업), 평내 호평(어린이집), 의정부기능(문화), 인천 예술회관(공공정보) 등의 사례를 소개했다.또 지정토론에 나선 조재영 하남덕풍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군포시의 '청소년 휴 카페'와 서울 충무로역 '오! 재미동'의 운영사례를 통해 하남시 지하철역사에 청소년문화의 집, 찾아가는 공부방, 찾아가는 휴카페 등의 시설을 도입해 청소년들의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보연 하남문화재단 홍보마케팅팀장은 "지하철 5호선 하남 연장은 '심리적 거리'를 좁혀 외부인들의 하남유입 증가로 이어진다"며 "지하철역사 공간을 경제 활성화와 도시브랜드 향상을 위한 방안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또 "단순히 교통시설 확충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문화가 인프라의 역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백제를 테마로 한 역사(驛舍)를 이어주는 역사(歷史) 혹은 청정도시 이미지를 강조한 도시브랜드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김은준 하남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은 "지하철역사를 지역공동체의 중심공간으로 지정,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공유공간으로 활용해야 한다"면서 "사회적 기업중심의 생산, 소비, 유통이 원활히 이뤄지는 공유플랫폼으로 활용하면 거래비용 절감과 네트워크 구축 등의 효과발생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조광희 하남시초중고학부모연합회장은 "지하철역사를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발산하는 무대로 활용, 지역 청소년들이 승차표 구입이나 출구안내 등 이용객들을 돕는 봉사 공간, 지하철 손잡이 안내판 등에 하남의 역사와 문화 유적 홍보물을 부착, 역사에 시민안전체험관 설치, 휴대전화 충전소ㆍ테이블ㆍ의자 등을 마련해 청소년의 과제활동이나 소모임 장소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8-11-16 문성호

서울만남의 광장(부산방향) 말죽거리 소고기국밥, 올해 최우수 휴게소 대표 명품음식으로 선정

서울만남의 광장(부산방향) 말죽거리 소고기국밥이 한국도로공사의 올해 최우수 휴게소 대표 명품음식으로 뽑혔다.한국도로공사는 덕평휴게소에서 '2019년 EX-FOOD 선발 경진대회'를 개최해 서울만남의광장(부산방향)의 말죽거리 소고기국밥 등 20개 메뉴를 휴게소 대표 명품음식인 EX-FOOD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2015년 첫 선발 후 올해로 4회째를 맞은 EX-FOOD는 휴게소 판매 음식 중에서 한국도로공사의 품질인증을 받은 고속도로 휴게소 대표 메뉴로, 매년 전문가가 참여해 엄정한 평가를 통해 선발된다. 지역특산 재료로 정성스레 만든 음식을 고객에게 제공해 '휴게소 음식은 맛이 없고 비싸다'는 편견을 없애고, 음식문화 혁신을 통한 사회적 가치 향상을 견인하기 위해 도입했으며 지난해 선정된 EX-FOOD는 고객들의 관심과 호응으로 평균 60% 이상의 매출향상 효과를 거둔 바 있다. 도로공사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전국 195개 휴게소의 189개 품목을 대상으로 1차 전문가 평가를 진행했으며, 최종 37개 품목이 EX-FOOD 경진대회에 출품됐다.공정한 평가를 위해 KBS '한국인의 밥상'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국민배우 최불암씨를 비롯해 학계와 한국식품연구원 등 식품분야 전문가 등이 외부 전문 평가위원으로 참여했으며 이들은 출품된 음식의 맛은 물론 지역 상생을 위한 식자재 사용, 시장 상용성 등을 면밀히 평가했다.이날 서울만남의광장(부산방향)의 말죽거리 소고기국밥이 최우수상을, 죽암휴게소(부산방향)의 보은대추 왕갈비탕과 섬진강휴게소(부산방향)의 옛날 김치찌개 등 2개 품목이 우수상을, 망향휴게소(부산방향)의 명품 닭개장과 추풍령휴게소(서울방향)의 석쇠 불고기 등 2개 품목이 휴게시설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하는 등 EX-FOOD 20개 품목이 선정됐다.특히, 말죽거리 소고기국밥은 과거 여행자들의 피로를 달래주던 말죽거리 역의 대표 음식으로, 24시간 가마솥에서 우려낸 한우사골의 깊고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에 참여한 배우 최불암씨는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 수준이 정말 많이 높아졌다고 느꼈다"며 "앞으로도 서민들의 명품 먹거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EX-FOOD는 휴게소 음식의 품질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선정 후에도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어디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명품음식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도로공사는 기존의 주유소 기름값 인하, 화장실 개선에 이어 휴게소 음식의 품질과 가격을 혁신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EX-FOOD 선정 외에도 ex-cafe를 통한 커피가격 인하와 원가분석을 통한 가격 합리화 등도 추진하고 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8-11-16 문성호

[하남]공영형·부모 협동형 유치원 '폐원 막기' 한 방편에 불과

기존 공공성 협동조합 유치원에'교사·교지 소유해야' 법령해석운영 불가능한 곳 해결안 준 꼴'공영형·부모 협동형 유치원' 등을 통해 국공립유치원을 확충하려는 정부의 계획에 대한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11월 14일자 9면 보도)되고 있는 가운데 공영형·부모 협동형 유치원이 특수한 상황의 유치원 폐원을 막기 위한 방편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15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서울 노원구 상계동 꿈동산유치원은 전국에서 최초로 비영리 공공성 협동조합 유치원으로 추진 중이다. 사립인 꿈동산유치원은 지난 1991년부터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소유 교사와 교지를 임대해 운영하던 유치원 설립자가 지난해 여름 사망했고 새로운 설립자는 1997년 도입된 '교사·교지 소유의무' 규정에 따라 유치원의 교사와 교지를 소유해야 만 운영이 가능했다.그러나 꿈동산유치원은 새로운 설립자가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소유인 교사와 교지를 매입할 방법이 없어 폐원 위기를 맞았고, 정치권까지 나선 끝에 서울시교육청이 꿈동산유치원의 폐원시기를 2019년 2월 28일까지 조건부로 유예하면서 한숨을 돌렸다. 대신 유예기간 내에 학부모들로 구성된 공공성 협동조합이 기존 설립자로부터 지위를 부여받아 직접 운영하는 방안을 마련했지만 이마저도 법규 위반으로 결론이 나면서 유예기간 종료 후 폐원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교육부로부터 법령해석을 의뢰받은 법제처는 올해 1월 '유치원 설립자 상속인이 유치원 설립·경영자의 변경을 신청할 수 있지만 변경된 설립·경영자는 사립 유치원의 교사와 교지를 소유해야 한다'고 해석해 공공성 협동조합 유치원도 교사와 교지를 소유해야 하는 것으로 결론이 내려져 폐원이 불가피했던 것으로 파악됐다.결국 공영형·부모 협동형 유치원은 '국공립유치원 확충방안'보다는 특수한 상황에 처한 유치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에 불과한 것으로, 오히려 혼란을 확대시키고 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교육부 관계자도 "공영형·부모 협동형 유치원과 관련해 시·도교육청 담당자들과 만나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설립 방안 등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은 각 교육청이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8-11-15 문성호

부모협동형 유치원, 기본 매뉴얼 미비로 혼란만 가중

사립유치원 비리사태 이후 대안 중 하나로 '부모협동형 유치원'이 주목받고 있지만 정작 기본적인 매뉴얼 조차 마련되지 않으면서 혼란만 가중되고 있다. 특히 '부모협동형 유치원'을 추진 중인 일부 비리 발생 유치원 학부모들은 유치원을 지도·감독하는 교육청이 아닌 시·군에 유치원 건물과 시설·교구 등을 요구하면서 옥상옥(屋上屋)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13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대통령령인 '고등학교 이하 각급 학교 설립·운영 규정'이 개정돼 사회적협동조합(부모협동형 유치원)은 교사(校舍·학교 건물)와 교지(校地)를 소유하지 않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시설·건축물 등을 임대해 사립유치원을 설립할 수 있도록 허용됐다.30여년 전 임차건물에 유치원을 설립했다가 최근 폐원 위기를 맞았던 서울 노원구의 A유치원이 지난해 말부터 부모협동협 유치원으로 전환을 추진 중이며 경기도내에서는 사립유치원의 비리 문제가 뜨거웠던 화성 동탄과 하남에서 유치원 학부모들이 최근 부모협동형 유치원을 추진 중이다.그러나 부모협동형 유치원에 대한 세부 설립규정이나 운영 매뉴얼 등 기본적인 가이드 라인조차 마련되지 않아 현재로서는 내년 3월 설립이 불투명한 상황이다.일부 학부모들은 시(지자체)에 유치원 건물과 시설, 교구 구매 등을 위한 지원을 요구하고 있지만, 유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어린이집은 시·군이 담당하는 업무체계와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시 소유의 건축물은 대부분 용도가 업무시설로, 교육연구시설에만 설립할 수 있는 유치원과 맞지 않고 (실외)체육장 설치 등의 제약도 많은 편이다.현재 시가 사립유치원의 교구 구매에 예산을 지원하는 방안이 없으며 시가 관리·감독하는 어린이집들과 형평성 논란이 제기될 수밖에 없어 오히려 또 다른 혼란만 일으킬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한 지자체 관계자는 "유치원 설립자 소유의 단독건물에만 사립유치원을 설립할 수 있다는 규제만 풀렸을 뿐, 행정재산인 부동산에 사립유치원 인가가 가능한지도 불확실해 모두 혼란하다"고 지적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8-11-13 문성호

하남시, 올해 국공립 어린이집 10개소 확충… 안심보육 총력

하남시가 국공립 어린이집을 대폭 확충하는 등 안심보육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올해 당초 확충계획이었던 5개소(장애아전문 시립미사어린이집, A-14블록, A-23블록, A-27블록, 위례신도시 신안인스빌)에서 5개소를 추가해 국공립 어린이집 10개소를 확충키로 했다. 추가된 국공립 어린이집은 미사강변도시 A-3블록, A-24블록, A-25블록, C-3블록 2개소로, 김상호 시장의 민선 7기 공약 목표를 달성하게 됐다.국공립어린이집은 당초 계획했던 미사강변도시 국민임대나 행복주택 이외에도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와 협의해 10년의 무상임대를 조건으로 관리운영 전환을 협약하고, 시는 시설 리모델링 및 기자재비 지원을 위해 11억9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하남시의 국공립 어린이집은 2017년 9개소에서 올해 10개소를 확충함에 따라 전체 어린이집(230개소)중 국공립 어린이집이 8.26%를 차지하게 됐으며 내년에도 어린이집 보육사업에 10억여원의 예산을 편성하는 등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상호 시장은 "국공립 어린이집 추가 확충으로 보육서비스 질을 높이는 한편, 보육교사의 이직을 낮추므로 환경 변화에 민감한 영유아들에게 안정적인 안심보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고자 앞으로도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해 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하남시가 올해 당초 확충 계획이었던 국공립어린이집을 당초 5개소에서 5개소를 추가, 총 10개소를 확충키로 했다. /하남시 제공

2018-11-08 문성호

하남시, 경찰·시민단체와 함께 장애인전용구차구역 합동 단속

하남시가 오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30일간 하남경찰서, 하남시 장애인편의시설기술지원센터와 함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민·관 합동단속을 실시한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등으로 불편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향상과 장애인의 보행편의를 보장하기 위해 계획됐다. 특히, 시는 오는 12~13일 양일간 판매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공공시설 등 민원빈발지역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단속대상은 ▲주차표지 미 부착 차량 ▲구형주차표지 부착차량 ▲차량번호가 다른 주차표지 부착한 차량 ▲주차불가표지부착차량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행위 ▲주차가능표지부착차량에 보행 상 장애인 미 탑승 차량 ▲주차방해차량 등이다.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 주차차량 10만원, 주차방해 차량 50만원, 장애인 주차표지 부당사용은 200만원의 과태료를 각각 부과한다.시 관계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주차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단속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핳 방침"이라며 "시민들의 인식전환을 위한 홍보도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하남시가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민·관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하남시 제공

2018-11-08 문성호

[하남]라돈 공포 커지는데… 몇달 걸리는 측정기 대여

온수매트까지 검출 '불안감' 확산지자체 보유장비한계… 대기 하세월민간제품 사용료 4~5만원 부담 커침대 매트리스에서부터 시작된 '라돈 공포'가 수입 라텍스, 메모리폼 베개, 생리대에 이어 온수매트로까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내 시·군이 보유 중인 라돈측정기를 대여하려면 최소 몇 달씩은 기다려야 해 '그림의 떡'이라는 지적이다.6일 도내 시·군에 따르면 지난 5월 대진침대 매트리스의 라돈 파문이 일자 라돈측정기를 시민들에게 2일간 무료 대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시·군 재정규모에 따라 라돈측정기 보유 대수가 차이가 클 뿐만 아니라 신도시처럼 상대적으로 수요가 많은 지역은 대여하는데 6개월 이상 소요되기도 한다.성남시는 인근 지역에서 가장 많은 104대의 라돈측정기를 보유, 지금까지 3천800여명에게 대여서비스를 제공했지만, 현재 대여서비스 대기자만 2천400여명에 달해 평균 1개월 이후에나 라돈을 측정할 수 있다. 분당, 판교 등 신도시에서는 라돈측정기를 빌리는 데 최소 2개월 이상 걸리고 있다.남양주시와 광주시도 각각 18대의 라돈측정기를 구입해 주민센터와 읍사무소를 통해 대여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지역에 따라 짧게는 1개월, 길게는 2~3개월 이상 지난 뒤에나 대여가 가능한 곳이 많다. 8월 말 10대의 라돈측정기를 구입한 하남시는 현재 대기자만 400여명이 넘어서면서 지금 신청하면 내년 4~5월이 돼야만 라돈 측정이 가능한 상황이지만 대기자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이처럼 시·군의 라돈측정기 대여 대기기간이 늘어나면서 비용부담이 큰 민간 라돈측정기 대여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민간 라돈측정기 대여비는 2일 기준 4만~5만원(수거비 포함) 선이다. 또 시·군 라돈측정기는 실내 공기 중의 라돈을 측정하는데도 불구하고 매트리스, 라텍스, 베개 등 특정 제품에서 라돈이 방출되는 것으로 오해하는 해프닝도 자주 일어나고 있다.하남시 관계자는 "현재 대기자가 많은 편이지만, 예산이 없어 라돈측정기를 추가로 구매하기 어려운 형편"이라며 "대여서비스 수요를 지켜보면서 내년도 예산을 편성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8-11-06 문성호

'미사 과밀학급 해결' 하남시·교육지원청·LH 공동검증 합의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하 교육지원청),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갈등을 빚고 있는 미사강변도시의 과밀학급 문제를 객관적으로 검증키로 하면서 문제 해결을 위한 실마리가 마련됐다.하남시와 교육지원청, LH 하남사업본부는 지난 2일 미사강변도시의 과밀학급 문제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하남미사지구 학교 과밀 예측 용역 관련 업무합의서'를 체결했다. 3개 기관은 합의서를 통해 ▲공정한 용역추진을 위해 하남시가 비용부담 및 수행 ▲용역수행 시 각 기관이 제시하는 고려사항 및 의견 수렴 ▲3개 기관은 용역결과를 수용하고 그 결과 해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교육지원청이 과밀학급을 이유로 제동을 걸고 있는 일반상업지역의 오피스텔의 건축허가(10월 23일자 10면 보도)에 대해선 협의 불가 입장을 유지하고 추후 중심상업지구나 인근 일반상업지구의 오피스텔 신축허가에 대해서도 '협의 불가'로 통보할 방침이어서 '민간 시행사 발목잡기(인질)'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또한 용역결과가 교육지원청의 주장과 다르게 나올 경우, 이를 수용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을 뿐만 아니라 민간 특히 교육지원청과 LH의 갈등으로 불거진 시행사의 손실에 대해서는 끝까지 외면한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이에 대해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3개 기관 합의서를 작성했더라도 과밀학급으로 인해 일반상업지구 내 오피스텔에서 학생을 수용할 수 없기 때문에 협의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8-11-04 문성호

하남시, 교육지원청·LH와 미사강변도시 과밀학급 문제 검증 추진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하 교육지원청),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갈등을 빚고 있는 미사강변도시의 과밀학급 문제를 객관적으로 검증키로 하면서 문제 해결을 위한 실마리가 마련됐다.하남시와 교육지원청, LH 하남사업본부는 지난 2일 미사강변도시의 과밀학급 문제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하남미사지구 학교 과밀 예측 용역 관련 업무합의서'를 체결했다.3개 기관은 합의서를 통해 ▲공정한 용역추진을 위해 하남시가 비용부담 및 수행 ▲용역수행 시 각 기관이 제시하는 고려사항 및 의견 수렴 ▲3개 기관은 용역결과를 수용하고 그 결과해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 합의했다.그러나 교육지원청이 과밀학급을 이유로 제동을 걸고 있는 일반상업지역의 오피스텔의 건축허가(10월 23일자 10면 보도)에 대해선 협의 불가 입장을 유지하고 추후 중심상업지구나 인근 일반상업지구의 오피스텔 신축허가에 대해서도 '협의 불가'로 통보할 방침이어서 '민간 시행사 발목잡기(인질)'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또한 용역결과가 교육지원청의 주장과 다르게 나올 경우, 이를 수용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을 뿐만 아니라 민간 특히, 교육지원청과 LH의 갈등으로 불거진 시행사의 손실에 대해서는 끝까지 외면한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이에 대해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3개 기관 합의서를 작성했더라도 과밀학급으로 인해 일반상업지구 내 오피스텔에서 학생을 수용할 수 없기 때문에 협의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LH(한국토지주택공사) 하남사업본부는 지난 2일 '하남미사지구 학교 과밀 예측 용역 관련 업무합의서'를 체결했다. /하남시 제공

2018-11-04 문성호

하남 미사강변도시 일반상업지역 오피스텔, 학생 발생률 '다른 눈높이'

교육지원청, 광교 기준 과밀 전망투룸, 원룸 변경땐 협의가능 입장市·시행사, 15~30㎡이하가 대부분전환 적용땐 학생 증가 모순 지적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하 교육지원청)이 하남 미사강변도시의 초·중학교 과밀학급을 이유로 일반상업지역의 오피스텔 건축허가에 제동(10월 23일자 10면 보도)을 건 가운데 오피스텔의 학생 발생률을 놓고도 시행사 측과 교육지원청이 뚜렷한 시각차를 보이고 있다.1일 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교육지원청은 미사강변도시 내 오피스텔의 학생 발생률을 세대당 전용면적 60㎡ 이하는 0.015명, 60㎡ 이상은 0.056명으로 각각 추정하고 7월 기준으로 중심상업지구 195명(9천340세대), 업무지구 86명(4천967세대), 일반상업지구 28명(1천596세대) 등 309명(1만5천903세대)의 초등학생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교육지원청은 또 이런 학생 발생률을 적용할 경우, 청아초는 2024년 2천6명(70학급), 미사중앙초는 2023년 1천933명으로 초거대 과밀학교로 전락할 것으로 전망했다.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미사강변도시의 학생 발생률은 수원 광교신도시의 오피스텔 학령인구 기준에 따라 예측한 결과"라며 "미사강변도시 도시계획 수립 당시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오피스텔은 학생 발생률을 적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학교신설 이외엔 학생 수용이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오피스텔은 오피스텔다워야 한다"며 투룸을 원룸 형태로 사업계획을 변경하면 협의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하지만 하남시와 시행사 등은 교육지원청의 학생 발생률과 주장에 모순점이 발견되는 등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미사강변도시 내 오피스텔은 전용면적이 15~30㎡ 이하인 원룸 또는 1.5룸(거실+방) 형태가 대부분을 차지해 초등학생 발생률이 극히 낮은 수준일 뿐만 아니라 투룸을 원룸으로 전환하더라도 교육지원청의 '세대수 × 학생 발생률' 방식을 적용하면 오히려 학생 수가 증가하는 모순이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학생 발생률 기준이 없기 때문에 교육협의를 하지 않았던 중심상업지구 내 오피스텔은 도저히 설명이 불가능하다고 시행사 측은 덧붙였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8-11-01 문성호

[하남]한강청, 부실 수도권 환경영향평가업체 한달간 특별점검

한강유역환경청(청장·나정균)이 환경영향평가서 작성을 대행하는 수도권 환경영향평가업체를 대상으로 1~30일 1개월 동안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특별점검은 수도권 179개 업체 중 최근 4년간 업무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체, 2017년도 환경영향평가 대행 실적이 2억원 미만이거나 최근 2년간 지도·점검 실적이 없는 업체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환경영향평가서를 거짓 또는 부실하게 작성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서 현지조사 적정 실시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며 현황조사 인력 적정 참여 여부, 환경영향평가서 기초자료 보관 여부, 환경영향평가업체 등록기준에 부합하는 기술인력 확보 여부 등을 확인한다.특별 점검을 통해 '환경영향평가법' 위반사례가 확인된 경우, 위반업체에 대해 고발,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적법조치하고, 적정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할 방침이다.한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환경영향평가업체의 적정인력 부족은 환경영향평가서 부실작성 사례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환경영향평가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 위반이 의심되는 업체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8-11-01 문성호

하남 풍산지구 멀티스포츠센터, 문광부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 선정

하남 풍산지구의 멀티스포츠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탄력을 받게 됐다.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하남시 풍산지구 내 멀티스포츠센터 건립에 국비(기금) 30억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시는 지난 9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체육시설 지원 사업 하반기 공모' 에 멀티스포츠센터 건립사업을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분야'로 신청했으며, 김 시장이 문체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하는 등 노력한 결과, 공모에 선정돼 총 시설사업비 108억 원 중 30억원의 국비(국민체육진흥기금)를 확보하게 됐다.당초 부족한 시 재정 여건으로 인한 사업비 확충 어려움으로 멀티스포츠센터 건립사업 추진일정의 지연이 우려됐으나, 이번 국비(기금) 확보로 올해 설계를 착수해 2019년도 착공 및 2021년도에 준공될 예정이다.이번 공모에 당선된 '풍산지구 내 멀티스포츠센터'는 하남시 덕풍동 734(하남농협 옆)에 위치하게 되며 부지면적 1,742㎡, 연면적 4,882㎡로 지상 3층으로 탁구장, 헬스장, 수영장, 배드민턴장, 수영장, 다목적실로 조성될 계획이다.향후 생활SOC사업을 추진하려는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등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지하철 5호선 덕풍역과 한 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풍산지구 주민뿐 아니라 덕풍동 신장동 일원 원도심 주민의 생활체육기반시설 이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김 시장은 "이번에 30억의 국비가 확보된 풍산 다목적 체육관 이외에 미사북측 체육공원, 종합운동장 등 기존 시가지 지역과 비교해 체육시설이 부족한 서남부 지역의 체육시설을 확충해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는 문체부가 '국민들이 생활권내에서 언제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 공간'으로 스포츠 복지 인프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2018년도 하반기에 신규 개발한 사업이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김상호 하남시장 /하남시 제공

2018-11-01 문성호

한강유역환경청, '제16회 아름다운 한강사진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강유역환경청(청장 나정균)은 1일 한강청 3층 대강당에서 제16회 아름다운 한강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아름다운 한강 사진 공모전은 일상 속에 함께하는 한강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상·하류 지역주민 간 상생과 협력, 치유의 메시지를 담은 '함께 누리는 한강'을 주제로 진행됐다.접수된 총 2천43점의 작품(참여자 657명)은 주제표현력,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예술계 전문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시상식에서는 망원 한강공원에서 촬영한 '잊지 못할 추억 속의 한강' 작품으로 대상에 선정된 박주원 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 등 금상 2명, 은상 4명을 포함한 수상자 21명에게 환경부장관상, 한강유역환경청장상 등 상장과 총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이번 대회 수상작들은 지난 5월 진행한 한강 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들과 함께 탁상달력을 제작한 뒤 교육기관 등에 무료 배포해 많은 사람들에게 한강의 아름다운 모습을 알릴 계획이다.나정균 청장은 "한 컷의 사진이 찍은 사람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고, 때론 감상하는 사람에겐 생각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를 통해 시민들이 한강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한강유역환경청 제공

2018-11-01 문성호

['빌리브 하남' 344실 분양]공유라이프 누리는 '주거 新트렌드'

신세계건설 프리미엄 브랜드 첫선3.2~5.9m 층고·공간효율성 높여오피스텔 공급 청약통장 필요없어신세계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빌리브(VILLIV) 하남'은 내 삶이 집의 중심이 되는 섬세하고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단순한 아파트먼트를 넘어 라이프스타일먼트(LIFESTYLEMENT)를 실현하기 위해 주거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빌리브 하남'은 신세계건설이 수도권에 처음 선보이는 '빌리브' 브랜드인 만큼 공유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담은 커뮤티니시설 '빌리브 클럽'이 조성된다. 단지 내부에는 유러피안 중정과 중정 내 게스트 하우스, 클럽 라운지로 활용 가능한 '파티오 하우스'도 마련되며 한강 조망이 가능한 옥상을 활용한 스카이 가든, 루프탑 가든, 천창을 통해 자연채광이 가능한 복도 아트리움도 마련돼 쾌적하고 아늑한 공간이 갖춰진다.개방감을 더한 3.2~5.9m의 층고 설계와 듀얼스페이스(다락)와 LDK 구조(Living Dining Kitchen)로 공간 효율성을 높여 단독주택의 감성을 느낄 수 있고 집 안에 전용 주차장이 있는 DRIVE IN HOUSE, 5m 광폭의 테라스 하우스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31개의 신평면이 제공된다.차량 5분 내외 거리에 스타필드 하남이 위치해 있어 신세계 쇼핑 벨트의 중심에서 몰세권을 누리는 핵심 입지와 함께 지하철 5호선 풍산역(2019년 개통예정)이 앞에 위치해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올림픽대로 진입이 수월해 강남까지 20분 내외면 도달할 수 있다.약 9만9천㎡의 시각공원을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고, 유니온파크, 미사리조정경기장, 하남종합운동장이 인접해 있어 자연, 스포츠, 여가생활을 모두 즐길 수 있다. '빌리브 하남'은 주거 목적의 상품이지만 오피스텔로 공급돼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11월 2일 분양 예정인 '빌리브 하남'은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735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10층의 아파트 구 82.5㎡형 소형아파트와 유사한 타입을 중심으로 오피스텔 총 344실과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하남시 신장동 94번지(스타필드 하남 인근)에 위치한다. /하남빌리브 하남 투시도. /신세계건설 제공

2018-10-31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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