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상가 안심임대 과장광고" 동탄2신도시 카림애비뉴 2차 계약자 반발

'카림애비뉴 2차' 등기 앞두고 시끌"출입구 막아선 기둥, 천장도 낮아"반도건설 "분양 당시 도면에 표기"반도건설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등 상가점포 최적 입지를 강조하며 화성시 동탄2신도시 동탄역 카림애비뉴 2차 판매시설을 분양하면서 과대·허위 광고로 계약자들을 속였다는 주장이 나왔다.16일 화성시와 반도건설 등에 따르면 반도건설이 시행·시공한 카림애비뉴 2차는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C-5, C-8 블록에 들어선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7.0·8.0의 단지 내 상가로 지하 1층~지상 3층 314호실 규모다.KTX·GTX-A 동탄역이 직선거리 400m에 위치해 있어 역세권 호재가 기대됐다.반도건설은 수분양자들에게 '안심 임대프로그램'을 약속했다. 안심 임대프로그램은 분양계약과 동시에 임대위탁을 접수하고 임대 계획 수립 및 브랜드 접촉, 임대차 계약까지 위탁사가 대행하는 것으로 지난해 5월 다른 현장에서 먼저 도입됐다.하지만 오는 28일 잔금 납부 기한과 상가점포 소유권이전등기를 앞두고 수분양자 대부분이 임대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상태로 중도금 상환까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오자 허위·과장 분양 광고에 속았다는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함인원 카림애비뉴 2차 상가관리위원장은 "분양부터 임대까지 안심하라던 안심 임대프로그램 사무실은 지난달에서야 현장에 꾸려졌다"며 "동탄2 랜드마크라는 수식어와 정반대로 100여명 수분양자들이 신용불량자로 나앉게 생겼다"고 말했다.더욱이 도면에 기둥 표시를 하지 않고 천장 높이도 상가점포로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낮다며 계약을 무효화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지하층 E031호(전용면적 97.7475㎡)를 16억1천300만원에 분양 받은 이경란(54·여)씨는 "기둥 존재에 대해 시행사와 분양대행사 모두 알려주지 않았다"며 "출입구를 가로막은 기둥과 평균 키 이상 성인 남성이 손만 뻗으면 닿는 천장 높이의 반쪽짜리 상가였다는 것을 알았더라면 절대 이 점포를 계약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토로했다.이에 대해 반도건설은 안심 임대 프로그램은 28일 잔금 납부 기한까지 제공할 예정이며 기둥 등 구조 부분은 도면에 표시돼있기 때문에 문제없다는 입장이다.반도건설 관계자는 "안심 임대 동의서에는 임대유치 보장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지지 않는다 등 유의사항이 적혀 있다"며 "당사가 분양 당시 제작한 도면에 사각형으로 기둥을 표시했고, 현재 이 문제는 법적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반도건설이 화성 동탄역 카림애비뉴 2차 판매시설 도면에 기둥 등 구조 표시를 제대로 하지 않고 분양했다며 수분양자들이 반발하고 있다. 사진은 출입구를 가로막은채 기둥이 세워진 대로 분양된 상가점포.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019-01-16 손성배

화성 '송산대방노블랜드 5·6차' 대방건설 내일 견본주택 오픈

중심상업지구 인접… 최고 입지'봉담~송산 고속도 2021년 개통화성 송산신도시 최대의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될 마지막 단지인 송산대방노블랜드 5, 6차 견본주택이 17일 오픈한다.이 단지는 지상 18~20층 13개 동이다. 전용 5차 74㎡ 148가구, 84㎡ 400가구, 115㎡ 60가구 등 608가구, 6차 84㎡ 390가구 등 총 998가구로 구성됐다.송산대방노블랜드 5, 6차는 기존 송산신도시에 공급한 1차 731세대, 2·3차 1천298세대를 성공적으로 분양해 이번까지 총 3천27세대를 공급하게 된다.단지주변에 송산교가 놓아져 안산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신도시 내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해 있어 교육, 문화, 환경 등 송산신도시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는 명품 프리미엄 브랜드타운으로서 주변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된다.서해안 최고의 교통 허브를 누릴 수도 있다. 최근 개통한 소사~원시선과, 수인선이 일부구간 개통돼 안산에서 영등포 및 인천지역을 보다 용이하게 오갈 수 있게 됐으며 안산과 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과 서해안 복선전철, 안산KTX가 예정 돼 있다.강남권 버스노선 신설로 강남까지 1시간 20분대로 출·퇴근이 가능하며, 화성비봉~매송 고속도로의 개통 및 2외곽순환고속도로인 봉담~송산 고속도로가 2021년 개통 예정이다.특히 인근에 화성송산 국제테마파크 사업자 공모가 다시 진행돼 부동산 가치도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세인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대방노블랜드의 시공사인 대방건설은 2018년 도급순위 27위를 기록한 중견건설사다. 2018년 의정부고산 대방노블랜드 및 양주옥정지구의 분양을 성황리에 완료했으며, 향후 인천검단, 인천송도, 대구국가산단 등 전국적으로 분양이 예정 돼 있다. /화성송산대방 노블랜드 조감도. /대방건설 제공

2019-01-15 경인일보

일상에 지쳤다면… '힐링 코미디극' 한편!

내달 16일 동탄서 '수상한 집주인'사회 아이러니 꼬집으며 웃음 선사화성시문화재단은 다음 달 16일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힐링 코미디 연극 '수상한 집주인'을 공연한다.2012년부터 2017년까지 6년 연속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우수공연에 선정된 공연은 현대인의 삶을 둘러싼 모순과 아이러니를 코미디라는 장르로 풀어나간다.에릭은 전기회사에서 정리해고를 당하고, 아내인 린다에게 그 사실조차 말 못하는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에릭은 이사간 2층 세입자 앞으로 잘못 날라온 사회복지료를 챙기게 된다. 이 과정에서 에릭은 사회복지와 보험제도의 허점을 발견하고, 이를 이용해 다양한 방법과 가상 인물로 사회복지료를 챙긴다. 그러나 갑자기 나타난 사회복지사로 인해 모든 상황이 꼬이게 되고, 에릭은 문제를 회피하기 위해 거짓말을 이어나간다. 작품은 영국의 극작가 마이클 쿠니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우리 시각과 정서에 맞게 각색한 작품은 탄탄한 구성과 빠른 전개,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일상에 지친 관람객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또, 거짓말이 가득한 사회구조와 이를 둘러싼 인간적 관계를 코믹한 대사를 통해 신랄하게 질타하며 색다른 재미를 안긴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반석아트홀 홈페이지 또는 전화(1588-5234)를 통해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전석 2만원. 만 4세 이상 관람가. 문의: 1588-5234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포스터. /화성시문화재단 제공

2019-01-14 강효선

화성시, 민간시설 활성화로 지역경제 창출 ‘패러다임 전환’

화성시가 주민복지 차원의 체육센터, 복지시설, 공공청사 등의 신규 건설을 억제하고 민간시설을 최대한 이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민간시설 활성화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이번 화성시의 정책 전환에 따라 그동안 민간사업자와 공공체육시설 건립 마찰이 해소되고 민간시설 설치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시민들의 민간시설 이용에 세금의 일부를 투입하는 정책을 입안하는 것은 화성시가 전국에서 처음이다.서철모 시장은 지난 11일 장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 "막대한 세금이 투입되는 각종 공공청사나 수영장, 체육센터, 노인복지시설, 경로당 등은 이용객이 한정돼 있는 만큼 시민들이 다양한 곳에서 본인들이 하고 싶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민간시설을 이용할 경우 화성시가 일부를 지원하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서 시장은 이어 "읍·면·동마다 수영장과 체육센터, 공원, 경로당 등의 건립요구가 잇따르고 있는 데다 복지센터 등 공공청사 건립에 막대한 세금이 투입되고 있는 현실에서 이를 수용할 경우엔 또 다른 관리비로 막대한 세금이 낭비될 수 있다"며 "탁구, 당구, 요가, 헬스, 필라테스 등의 민간시설 연회비는 50만원 안팎으로, 이중 월 6~8회 이상 이용할 경우 연 24만원 정도를 시가 지원하는 방안으로 다음 달 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 시장은 또 "민간시설을 이용할 경우 시민들은 본인들이 희망하는 곳에서 하고 싶은 여가를 즐길 수 있다"면서 "시는 읍·면·동마다 세우는 각종 공공시설 설치비 및 유지관리비를 절약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정책전환을 검토하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동탄·향남·병점 등 도시지역은 민간시설 설치 유도와 시민 이용을 최대한 활용하고 민간사업자 진출이 어려운 지역은 별도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01-13 김학석

화성시, 공공시설 신규 건립 억제… 민간시설 적극 활용

화성시가 주민복지차원의 체육센터, 복지시설, 공공청사 등의 신규 건설을 억제하고 민간시설을 최대한 이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민간 시설 활성화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이번 화성시의 정책 전환에 따라 그동안 민간사업자와 공공체육시설 건립 마찰이 해소되고 민간시설 설치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시민들의 민간시설 이용에 세금의 일부를 투입하는 정책을 입안하는 것은 화성시가 전국에서 처음이다.서철모 시장은 지난 11일 장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 "막대한 세금이 투입되는 각종 공공청사나 수영장, 체육센터, 노인 복지시설, 경로당 등은 이용객이 한정돼 있는 만큼 시민들이 다양한 곳에서 본인들이 하고 싶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민간시설을 이용할 경우 화성시가 일부를 지원하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서 시장은 이어 "읍·면·동마다 수영장과 체육센터 공원 경로당 등의 건립요구가 잇따르고 있는 데다 복지센터 등 공공청사 건립에 막대한 세금이 투입되고 있는 현실에서 이를 수용할 경우엔 또 다른 관리비로 막대한 세금이 낭비될 수 있다"며 "탁구, 당구, 요가, 헬스, 필라테스 등의 민간시설 연회비는 50만원 안팎으로, 이중 월 6~8회 이상 이용할 경우 연 24만원 정도를 시가 지원하는 방안으로 다음 달 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서 시장은 또 "민간시설을 이용할 경우 시민들은 본인들이 희망하는 곳에서 하고 싶은 여가를 즐길 수 있다"면서 "시는 읍·면·동마다 세우는 각종 공공시설 설치비 및 유지관리비를 절약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정책전환을 검토하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동탄·향남·병점 등 도시지역은 민간시설 설치 유도와 시민 이용을 최대한 활용하고 민간사업자 진출이 어려운 지역은 별도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 시장은 동탄출장소 건립 등 공공청사 건립과 관련, 빌려 쓰는 것이 신규 건설보다 현실적으로 비용이 적게 든다며 당분간 건립계획이 없다고 밝혔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01-13 김학석

송옥주 의원, "화성 남양호 수질 6등급 준설 시급"

송옥주(더불어민주당·비례)국회의원은 "화성시 남양호 수질이 전국 호수 중에 가장 나쁜 6등급이다. 매년 오염도가 증가하고 있어 관리책임이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및 화성시 등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송 의원은 지난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23년간(1995~2018년), 총 길이 2천60m인 남양호 수질자료를 전반적으로 분석한 결과, 상류지역은 생활하수, 정화조 등의 원인으로 총대장군수 및 총질소(T-N) 수치가 매우 높게 나타났고 중류지역은 농사용 액비 및 퇴비 등의 영향으로 화학적산소요구량(COD) 수치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남양호 상류지역은 연평균 대장균수가 15만개 이상이고 총질소 수치(7.1㎎/ℓ)도 중·하류 수치(2.8㎎/ℓ)보다 2.5배나 높은데 이는 소규모 공장 및 가정의 정화조에서 부실하게 처리된 오수와 생활하수가 남양호로 유입되는 증거"라며 수질오염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고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조속히 완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송 의원은 "남양호 상류 등 인근 지역의 공공하수도보급률이 73.1%로 94%인 전국 평균 대비 약 21% 정도 낮다. 다시 말하면 미처리된 생활·공장 하수가 남양호 수계로 그대로 유입되고 있다. 남양호를 살리기 위해선 첫 단계로 생활지역의 공공하수도 보급률을 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학계 등 전문가들도 "남양호 내 퇴적토는 1973년 남양호방조제 설치 이후 한 번도 준설하지 않아 퇴적물이 45년 이상 과다 축적돼 있다. 퇴적토 내 유기물로 인해 오염이 가중되기 쉽다"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견해를 밝히고 있다.송 의원은 "오염된 퇴적토가 남양호의 수질오염원이 될 수 있다. 늦었지만 한국농어촌공사, 화성시 등 관계기관에서 남양호 전반에 대해 퇴적토 오염도 검사를 조속히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준설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01-13 김학석

화성 국화도 화재, 초동대처로 불길잡아

화성시 우정읍 국화리(국화도)에 설치된 음식물쓰레기 감량화기기에서 자연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지만 초동대처를 통해 29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화성소방서에 따르면 9일 오후 1시 24분경 국화리 마을에 설치된 원통형(1.5m x 2.5m) 음식물쓰레기 감량화기기에서 불길이 솟고 있다는 주민 신고를 접했다.이에따라 소방당국은 국화도 전담 의용소방대 명재욱 대장과 대원 10여명이 산불진화차량 등 소화기를 이용, 마을주민들과 합심해 29분여만에 불길을 잡았다.경기도 소방재난본부 특수대응단 소속 진압대원 7명도 헬기를 이용하여 국화도에 신속히 도착해 음식물쓰레기 감량화기기를 해체 후 화재 진압 및 추가적인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국화도는 화재발생 시 소방차량 출동로의 한계로 인하여 소방력의 신속한 초동대처를 기대할 수 없어 2016년 12월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을 배치하여 의용소방대에서 운영해온 결과, 이번 화재를 초기에 진화하는 등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앞서 화성소방서는 주민들의 초기화재에 대한 대응과 의용소방대원 중심의 자율적인 소방안전관리 등 소방역량을 높이기 위해 민박·펜션을 비롯해 국화도 건물의 화재예방 지도점검, 소방안전용품 추가 설치, 화재진압 훈련을 지속 실시하는 등 도서지역의 안전사각지역 해소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강효주 화성소방서장은 "명재욱 의용소방대장과 대원, 마을주민의 초기대응이 없었다면 자칫 대형화재로 확산돼 상당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방 안전사각지역 해소를 위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화성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01-10 김학석

화성시 인재육성재단, 서울소재 장학관 입사생 435명 선발

화성시 인재육성재단은 서울에 있는 제1장학관(동작구 상도동)과 제2장학관(도봉구 창동)의 2019년 입사생 435명을 선발한다고 10일 밝혔다. 화성시장학관은 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화성시 출신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면학의 제반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된 기숙사로 월20만원(식비 포함)에 사용할 수 있다. 입사생은 재입사와 신규입사로 나누어 선발하며, 제1장학관(서울특별시 동작구, 3월 이전 예정)은 219명(남 85명, 여 134명), 제2장학관(도봉구)은 216명(남 60명, 여 156명)으로 총435명을 선발한다. 제1장학관은 사당동에서 상도동으로 이전함에 따라 정원이 확대되어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볼 수 있다.지원 자격은 학생 본인 또는 부모·친권자의 등록기준지 또는 주민등록이 공고일인 1월 10일 현재 계속하여 1년 이상 화성시로 되어 있고, 수도권 소재 대학(교)에 입학하거나 재학생이면 된다. 원서접수는 14일부터 29일까지 입사를 원하는 장학관으로 우편 등기접수하면 되고, 선발기준은 생활수준, 학업성적, 통학거리, 관내거주 등의 기준으로 선발된다. 합격자 발표는 2월 15일 경에 실시할 예정이다. 입사생 선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청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01-10 김학석

화성동탄경찰서 개서식… 동탄·태안신도시 등 동부지역 치안 담당

'안전하고 행복한 화성,이제부터 화성 동탄경찰이 책임지겠습니다' 동탄 1.2신도시와 태안신도시 등 화성동부지역의 치안을 담당할 '화성동탄경찰서(서장 김병록)'가 10일 오전 경기남부경찰청의 31번째 경찰서를 알리는 개서식을 갖고 시민의 안전한 든든하게 지켜줄 것을 약속했다. 지난해 연말부터 업무에 들어간 화성동탄경찰서는 동탄2신도시에 1만 3천210㎡ 부지(3,996평), 연면적 1만192㎡(3,083평)로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조성돼 427명의 경찰들이 화성시 12개동과 정남면을 관할하게 된다. 이날 화성동탄경찰서 5층 대강당에서 열린 개서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홍성 화성시의회의장, 이원욱 국회의원, 김태형 경기도의원, 민갑룡 경찰청장, 허경렬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 지역 주민 등 약 250여명이 개서식에 참석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치사에서 "화성치안의 중심축으로 현장중심의 민생치안의 최일선에서 시민이 경찰이고 경찰이 시민이라는 인식을 갖고 든든한 버팀목이 돼 달라"면서 "제복입은 시민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주민의 눈과 마음으로 치안활동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병록 화성동탄경찰서 초대서장은 "새로운 시작, 새로운 마음을 갖고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약속했다. 한편, 이날 화성동탄경찰서 각 층에는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작품들이 전시(대한드론교육원 경기남부지원 제공)되어 눈길을 끌었으며, 경찰서를 찾는 주민들에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1층에는 카페도 조성될 예정이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화성동탄경찰서 제공/화성동탄경찰서 제공

2019-01-10 김학석

[단체장 새해설계]화성시 서철모 시장,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강조… '도농상생' 로컬푸드 활성화 계획

'배움과 키움이 든든한 도시'. 서철모 화성시장이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것은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이다. 서 시장은 아동학대와 부실급식, 사립유치원 비리 등으로 얼룩진 보육환경을 그 기초부터 바로잡기 위해 현재 44개소인 국공립 어린이집을 2022년까지 143개소로 확충하고, 새로 짓는 아파트 단지에는 주민들의 동의하에 시립어린이집을 설치해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부모와 자녀들이 열린 공간에서 육아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아이를 품앗이 형태로 돌봐주는 '화성형 공동보육시설'인 육아나눔터도 선보일 예정이다.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위해 '시립 아동·청소년센터'도 추진한다. 초등학생에 집중됐던 돌봄 서비스가 중·고등학생까지 확대되고 화성시문화재단과 체육회 등 시 산하기관으로부터 문화·예술·생활체육 등 전문 강사와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원, 아동과 청소년들이 가정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것이다. 화성시는 지난해 9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공식 인증됐다. 여기에 한발 더 나아가 청소년 오케스트라단을 필두로 지역별 시립예술단을 창립하고, 재능기부 은행과 수준 높은 진로체험프로그램, 꿈의 학교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도농복합도시인 화성시는 농촌과 도시의 상생을 목표로 로컬푸드 활성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시는 로컬푸드 직매장의 성과를 발판삼아 오는 7월에는 소비자 협동조합과 연계한 온라인 유통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역 우수 농산물들이 공공기관 및 대기업과 오산, 수원 등 인근 시·군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업무협약도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7천700여대의 방범용 CCTV를 설치 운영 중이다. 치안에 대한 수요와 안전관리를 위해 ▲재난·재해 ▲생활안전 ▲식품 등 먹거리 ▲공해 등 환경 4가지 안전분야를 담은 화성시민안전기본권 헌장'을 올해 안에 수립하고 모든 행정에 '시민안전'을 절대 원칙으로 삼을 방침이다. 공동체성 회복과 안전관리차원에서 '화성형 자율순찰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서해안에 대한 비전도 남다르다. 오는 2020년까지 화성시 해안 철조망 33.37㎞ 전 구간이 철거된다. 시는 지난달 화성호 일대를 동아시아 대양주 철새 이동 경로(EAAF)에 등재하고 국제기구로부터 생태적 보존가치를 인정받았다. 화성호를 람사르습지에 등록시킬 계획이다. 또한 경기만 에코뮤지엄사업과 연계한 에코투어리즘(생태관광)으로 미래세대에 없어서는 안될 자연학습장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제암·고주리 학살사건'이 일어난 지 100년이 되는 해다. 일제 강점기 가장 치열한 독립운동이 펼쳐졌던 화성시는 지역 독립운동가 발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3·1운동 만세길 조성, 독립기념관 건립 등 다양한 역사·문화 인프라를 구축하고, 독립운동가 후손 및 시민 100여명으로 구성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를 통해 화성독립운동을 알릴 계획이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에 역점을 두고 있는 서철모 화성시장은 현재 44개소인 국공립 어린이집을 2022년까지 143개소로 확충하고, 새로 짓는 아파트 단지에 시립어린이집을 설치해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화성시 제공

2019-01-08 김학석

얘들아, 꾸러기 뿔공룡 '코리요' 만나볼까?

동탄아트스페이스 16일까지 전시각양각색 작품·팬시용품·사진…애니메이션 상영·인형체험 '풍성'화성시문화재단은 오는 16일까지 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 코리요 특별기획전 '안녕? 안녕! 코리요'를 개최한다.시민 참여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지난 2008년 화성시 전곡항에서 발견된 한국 최초의 뿔공룡 코리아 케라톱스 화성엔시스를 모티브로 한 시의 대표 캐릭터 '꾸러기 케라톱스 코리요'를 선보인다.전시에서는 다양한 문양과 색으로 칠해진 개성 넘치는 코리요의 모습을 담은 '코리요 ART 2008' 작품을 전시한다. 또한 화성엔시스부터 꾸러기 케라톱스 코리요까지 지난 12년 동안의 캐릭터 변화 과정과 그동안 제작했던 팬시 용품, 체험 프로그램 자료, 사진 자료 등도 소개한다.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전시실 안에 작은 극장을 만들어 코리요와 친구들 애니메이션을 상설 상영하며 탈 인형을 직접 입어보는 체험과 코리요 그림을 색칠해 3D로 구현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화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전시, 체험 등 풍성하게 구성했다"고 전했다. 전시는 무료.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화성시문화재단 제공

2019-01-08 강효선

서철모 화성시장, '소통시스템 구축이 중요'… 시민과의 대화 시작

서철모 화성시장이 새해를 맞아 7일부터 2월 1일까지 일정으로 화성시 관내 26개 읍·면·동을 돌며 '시민과의 대화'에 들어갔다.민선 7기 시정 운영 핵심 가치로 '시민과의 소통'을 꼽은 서 시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직접 민원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기분좋은 변화 행복화성'이란 시정구호를 전파하는 자리다.서 시장의 첫 시민과의 대화는 7일 오전 동탄6동 주민센터에서 열렸다. 서 시장은 동탄2신도시 지역의 교통문제 해결 요구와 관련, "누구나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먼저 고민하겠다. 그리고 주차장 문제에 대해서도 불편이 없도록 검토하겠다"며 "지역회의, 혁신 읍·면·동제를 통해 각 지역에서도 세부적인 민원이 공유되고 해결될 수 있도록 200억원을 들여 마을버스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시민과의 대화에선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공사 구간 방음터널 문제, 오산천변 자전거도로 건설공사 준공 시점, 노인들을 위한 게이트볼장 건설 등 여러 민원에 대한 의견제시와 답변이 오갔다.서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혁신 읍·면·동제, 시립 아동·청소년센터 설립, 농어업인회의소 운영, 화성형자율순찰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등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각 지역의 현안들을 논의할 계획이다. 향후 읍·면·동 일정은 ▲8일 동탄1동, 동탄2동 ▲9일 동탄5동 ▲10일 동탄3동, 기배동 ▲11일 우정읍, 장안면 ▲14일 동탄4동 ▲15일 송산면, 남양읍 ▲16일 향남읍, 팔탄면 ▲18일 봉담읍, 매송면 ▲21일 비봉면, 새솔동 ▲22일 양감면 ▲29일 병점1동, 병점2동 ▲30일 진안동, 반월동 ▲31일 정남면, 화산동 ▲21일 마도면, 서신면 등으로 진행된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서철모 화성시장이 7일 오전 동탄6동 주민센터에서 첫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2019-01-07 김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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