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수원 망포-화성 반정 경계조정… 5년만에 갈등 마침표

관련건 상정 보류해온 화성시의회김홍성 의장 "임시회 상임위 회부"절차 거쳐 내년 상반기 결론날 듯수원-화성 경계조정 문제가 5년 만에 풀린다. 7년째 이어지던 갈등에 마침표를 찍은 수원-용인 간 경계조정(9월 16일자 2면 보도)에 이어 전국에서 시(市) 단위 행정구역이 조정된 2번째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은 16일 경인일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다음 임시회에 '화성-수원 간 행정구역 경계조정안 의견청취' 안건을 해당 상임위에 회부하겠다"고 밝혔다. 제186회 화성시의회 임시회는 오는 21일부터 일주일간 열린다.이번 임시회 기간 화성시의회가 의견청취 안건을 통과시키면 지자체 간 합의 절차는 모두 끝나게 된다. 수원시의회는 이미 관련 안건을 처리한 바 있다. 이후에는 경기도와 도의회를 거쳐 행정안전부 검토 과정이 남아있다. 행안부는 지역 간 합의한 조정안을 그대로 수용하는 경우가 많아, 화성시의회 절차가 마무리되면 사실상 경계조정이 성사되는 셈이다. 지난 3월 시의회 의견청취 절차를 끝낸 뒤 9월 최종적으로 경계조정이 이뤄진 수원-용인 사례를 보면, 수원-화성 경계조정 관련 절차도 내년 상반기 안에는 결론이 날 것으로 예측된다.경계조정이 이뤄지면 불합리한 행정구역 문제로 불편을 겪던 주민들의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수원-화성 경계조정 갈등은 수원 망포4지구 부지가 70%는 수원 망포동에, 30%는 화성 반정동에 속하면서 지난 2014년 촉발됐다. 이곳 주민들은 어정쩡한 경계 탓에 학교 배정, 동 주민센터 이용 등에 큰 불편을 겪었다. 이후 '수원 망포4지구 19만8천㎡ 부지를 화성 반정2지구의 동일한 면적으로 맞교환한다'는 도의 중재안에 따라 문제 해결에 접점을 찾는 듯했으나, 각종 외부요인으로 수원-화성 간 관계가 나빠지면서 흐지부지됐다.최근까지 경계조정을 위한 의견청취 안건 상정 등을 보류해왔던 화성시의회의 이 같은 전향적인 결정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다.이에 대해 수원·화성시 관계자는 "5년 동안 이어진 해묵은 갈등이 마침내 해결돼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일제히 환영의사를 내비쳤다. /김학석·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수원 망포4지구 전경. /경인일보 DB

2019-10-16 김학석·배재흥

'한 지붕 두개 市' 주민 고통… 더는 볼 수 없었다

수원·화성, 힘겨루기로 시간 허비산수화 협약후 급물살 '상생 의지'수원-화성 간 경계조정은 갈등이 풀려나가는 과정에서 두 지자체의 '상생 의지'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두 지자체 간 경계조정은 학교 배정, 동 주민센터 이용 등 기본적인 주민 편의를 고려해 신속히 해결했어야 할 문제다. 군 공항 이전과 함백산 메모리얼 파크 건립 등 '외부요인'만 없었으면 이미 결론이 났을 사안이라는 얘기다. 두 지자체 간 경계조정 갈등의 역사는 지난 2014년 9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들은 당시 경계조정을 위한 첫 논의를 시작했다. 이듬해 7월에는 경기도가 제시한 '동일 면적을 맞교환한다'는 내용의 중재안을 가지고 협의를 이어갔다.그러나 군 공항 이전과 함백산 메모리얼 파크 건립에 각각 난색을 표했던 화성과 수원은 이내 협상을 중단했다. 도가 내놓은 중재안에 두 지자체가 모두 동의하면서도, 괜한 힘겨루기를 하다가 5년이란 세월을 허비했다는 비판에서 양측 모두가 자유로울 수 없는 이유다. 두 지자체가 다시 한 번 대화의 물꼬를 튼 건 지난해 11월 오산·수원·화성시가 '산수화 상생협약'을 체결한 이후부터다. 수원과 화성은 협약을 맺으면서 주민 편의를 위한 각종 사업은 군 공항 이전 문제 등과 무관하게 충분히 협력할 것을 다짐한 바 있다. 지난 3월에는 수원시의회가 먼저 손을 내밀었다.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은 당시 화성시가 추진하는 함백산 메모리얼 파크 건립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이례적인 공식입장을 발표하면서 "상생을 하겠다면서 각자 도시의 이익만 생각하는 건 옳지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이라며 "수원 망포4지구와 화성 반정2지구 간 경계조정 협의도 고려했다"고 말했다. → 조정안 참조화성시의회도 이후 경계조정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에 나서기 시작했다. 화성시의회는 ▲43번 국도 대체 우회도로(화성 진안~ 수원 영통) 통행 문제 해결 ▲수인선 협궤터널 활용 ▲음식물자원화시설 악취 해결 ▲버스 노선(화성시에서 망포·영통역 방면) 확충 등 경계조정 합의 4대 선행 요구안을 수원시에 제시했다.수원시는 당장 해결이 불가능한 43번 국도 통행 문제를 제외한 나머지 요구안 해결 방안을 우선 제시했고, 화성시의회도 오는 임시회에 의견청취 안건 상정을 약속하면서 5년간 이어지던 갈등이 마무리 됐다. /김학석·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

2019-10-16 김학석·배재흥

[김홍성 화성시의회의장 인터뷰]"화성·수원 경계조정 대승적으로 풀것"

화성 반정2-수원 망포4 맞교환道·정치권서 4대조건 해결 앞장다음 임시회 상임위에 안건 회부"화성시민과 수원시민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행정구역 경계조정안을 대승적 차원에서 풀어내도록 하겠습니다."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은 16일 경인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행정구역 경계조정을 통해서 주민 생활민원이 해결돼 보다 편리한 정주 여건 속에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음 임시회에 '화성-수원 간 행정구역 경계조정안 의견청취' 안건을 해당 상임위에 회부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행정구역 경계조정 대상지역은 화성시 반정2지구와 수원시 망포4지구를 맞교환하는 것으로 이 지역에는 경기도 종자관리소 매각이 포함돼있다. 종자관리소 매각비용은 경기도 신청사 건립비용으로 충당된다.김 의장의 이번 결단으로 지난 14년부터 추진돼온 경계조정안이 5년만에 빛을 보게 됐다. 앞서 지난 17년에도 경계조정안 의견청취 안건이 시의회에 제출됐으나 부결된 바 있다. 지난해 11월 다시 시가 제출한 경계조정 의견청취안건은 그동안 김홍성 의장이 4대 조건을 걸어 상임위 안건 배정을 미뤄왔다.김 의장은 "큰 도시인 수원시가 경계조정안을 밀어붙였지만 상생 차원에서 화성시민들의 불편해소와 연계시켜 안건 상정을 미루면서 시민들의 편리한 생활여건 개선에 주력한 것이 성과를 거둬 이번에 경계조정안을 상임위에 회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앞서 김 의장은 봉담읍 수영리 수인선 협궤터널 보수통행, 버스노선 개설(망포역 영통역 방면), 국도43번 대체 우회도로(진안-영통) 마평교차로 통행, 수원시 음식물자원화시설 악취문제 해결 등 주민 생활불편 해소와 밀접한 4대 조건을 내세워 경계조정안 처리를 늦춰왔다.김 의장은 "시민들의 편리한 정주여건 마련을 위해 4대 조건 해결에 앞장선 이재명 도지사와 김진표(수원무)·권칠승(화성병) 국회의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수원전투비행장과 연계하자는 일부 의견도 있었지만 주민 생활민원과 직결된 문제로 한정한 것이 이번 결실을 맺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은 "'화성-수원 간 행정구역 경계조정안 의견청취' 안건을 상임위에 회부하겠다"며 "대승적 차원에서 해법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화성시의회 제공

2019-10-16 김학석

14개 사건 증명할 '증거물과 숨바꼭질'

이춘재 DNA, 5건에서만 검출1·6차는 관련 물증도 확보안돼警, 우선 입건·피의자 신분조사8차 수사기록 공개 청구는 거부화성 연쇄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된 이춘재(56)가 경찰에 입건된 가운데 총 14건을 자백했다.15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씨가 자백한 14건의 살인 사건은 10차례에 걸쳐 자행된 화성 연쇄 살인사건을 비롯해 장기미제사건으로 남아있었던 1987년 수원 여고생 살인사건, 1989년 화성 초등학생 실종사건, 1991년 청주 법대동 여고생 살인사건, 청주 남주동 부녀자 살인사건도 포함됐다.이씨는 경찰이 DNA 감정 결과를 제시한 뒤 자백 진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DNA가 확인된 5개 사건에 대해 우선 입건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고 나머지 사건에 대해서도 추가로 입건할 예정이다.경찰 관계자는 "대상자를 피의자로 입건하여 범죄 혐의 규명을 위한 수사를 진행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며 "공소시효가 지났더라도 실체적 진실을 규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인일보도 경찰이 피의자로 입건함에 따라 이춘재의 실명을 공개해 사건 진행 상황에 대해 추가 보도하기로 결정했다.■ 경찰이 풀어야 하는 과제는?경찰은 이 씨 자백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증거를 확보하는 작업이 중요해지고 있다.이씨의 DNA와 일치한다고 파악된 사건은 화성 연쇄 살인 사건 중 3차, 4차, 5차, 7차, 9차 등 5건이다. 현재 1차와 6차 사건은 증거물이 남아있지 않은 상황이며 화성 연쇄 살인사건 이외의 4건의 경우에는 이 씨의 범행을 증명할 수 있는 증거물이나 기록물이 현재까지 충분하게 확보되지 않은 상태다.하지만 경찰은 이씨가 4개의 사건들도 화성 연쇄 살인사건과 마찬가지로 그림을 그려가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등 자백의 신빙성이 있다고 보고 추가 증거물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현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는 8차 사건과 관련된 증거물을 감정하고 있으며 감정 결과가 나오는 대로 다른 사건에서 확보한 증거물을 국과수에 감정의뢰 할 계획이다.경찰 관계자는 "14개 사건들은 장소, 지역 등에 대해 그림을 그려가면서 본인이 자발적인 진술을 하고 있다"며 "강간이나 강간미수 사건의 경우에도 구체적인 진술을 이끌어 내는 방식으로 계속 수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또 이씨의 혈액형(O형)과 당시 9차 사건에서 검출된 혈액형(B형)이 다른 점, 8차 사건에서 비롯된 강압 수사 여부 등도 경찰이 추가로 밝혀야 하는 대목이다.경찰은 "과거 수사 과정에서 도출하는 모든 문제점에 대해 한점의 의혹도 없도록 밝혀 나갈 예정"이라며 "이번이 화성 연쇄살인사건을 규명할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진실규명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8차 사건에 이춘재가 자신이 진범이라고 자백하면서 억울한 감옥살이를 했다고 주장하는 윤모(52)씨 재심 변호를 맡은 박준영 변호사는 이날 경찰에 당시 수사기록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하지만 경찰은 수사기록에 대한 정보공개를 거부하고 8차 사건에 대한 진범여부도 수사중이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사진은 지난달 25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마련된 화성연쇄살인사건 수사본부. /연합뉴스

2019-10-15 이원근

[오산]동부대로 연속화 발목 '원동고가도로' 없앤다

동탄~평택간 교차로 지하화 과정오산시, 교통대란 우려 철거 요구LH와 600억 투입 공사 잠정 합의세부준비 조율·예산방안 마련 착수지방도 317호선(동부대로) 확장 및 연속화 사업의 최대 난제였던 '원동고가도로'가 결국 철거로 방향을 잡았다.화성 동탄신도시와 평택을 잇는 동부도로 연속화 사업의 통과지역으로 간접 피해를 입던 오산시가 이 같은 상황에 대안책으로 내놓은 600억원대 고가철거공사 요구를 사업 발주처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수용키로 잠정 합의했기 때문이다.이 같은 계획이 확정될 경우 이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체증이 획기적으로 해소됨은 물론 오산시 관문인 경부고속도로 오산IC 인근의 경관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15일 곽상욱 오산시장은 "오산시와 LH가 사업시행을 위한 세부 준비 조율 및 예산방안 마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LH에서 사전 검토한 원동고가도로 철거 및 지하화의 총공사비는 630억원 가량으로, 현재 사업비 분담에 대해 세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동부대로 연속화 사업은 화성 동탄2신도시 광역교통개선의 일환으로 평택시에서 오산시를 거쳐 동탄신도시를 잇는 교차로 일부를 지하화해 도로 위의 시간을 압축하자는 취지의 공사다.시는 이 구간 중 오산IC 앞 원동 교차로의 고가도로 철거문제에 대해 지난해부터 LH와 협의를 진행해 왔다. 시는 이 같은 공사과정에서 기존의 고가 철거 없이 지하화만 할 경우, 오산IC 인근의 교통대란이 우려된다며 고가 철거를 사업에 반영할 것을 요구해 왔다. 하지만 LH 측이 당초 계획에 없고 사업비가 증액된다는 등을 이유로 난색을 표해 왔다.그러는 동안 2015년 10월 시작돼 올해 안에 마무리될 예정이었던 사업은 2023년까지 연기됐고 이마저도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하지만 시가 LH에 지속적인 압박을 가하고 당위성을 설명하면서 고가 철거에 대한 잠정 합의를 이뤄냈다는 분석이다.시 관계자는 "원동고가 철거는 주민 민원 등에 따른 곽상욱 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며 "실무적 협의도 잘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오산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철거로 방향을 잡은 원동고가도로 모습. 고가차도 윗길은 화성 동탄신도시와 평택시 간 길을 잇고, 고가 밑 도로는 경부고속도로 오산 IC와 오산 시내를 잇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2019-10-15 김태성

어촌체험 절대강자 '화성 백미리', 떠오르는 가을 여행 최적지

어촌체험 절대강자로 화성시 서신면 백미리가 자리매김 하면서 풍성한 가을 여행의 최적지로 떠오르고 있다.경기도에서 유일하게 '2019년 어촌뉴딜 300 사업'에 선정된 지역이다.2015년 해양수산부 지정 '행복한 어촌'으로 선정됐고, 공중파 예능프로그램에 등장하기도 했다. 자연 경관이 매우 뛰어나 한해 2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자가용으로 구불구불하고 비좁은 시골길을 지나 체험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백미리의 상징 '감투섬'을 배경으로 황금해안길이 펼쳐진다.바닷물이 빠진 길을 따라 갯벌마차를 타고 1.5㎞ 가량 들어가면 가족, 친구, 연인들이 삼삼오오 모여 굴, 바지락, 조개 등 다양한 해산물을 캐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안쪽에서는 강태공들이 바다풍광을 감상하며 낚시를 즐기는 광경도 볼 수 있다. 백미리에 서식하는 생물과 다양한 어촌체험을 보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바다해설사와 함께해도 좋다. 워낙 인기가 높아 예약은 필수다.체험마을 초입에는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맛집들이 즐비하다. 특히 갓 채취한 싱싱한 해산물로 만든 바지락 칼국수와 해물파전은 남녀노소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백미리의 먹거리다. 교통편과 숙소, 물때시간, 계절별 체험 정보 등 자세한 사항은 백미리 어촌체험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화성시는 백미리를 포함한 '화성 CITY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10월 7일부터 12월 8일까지 2달간 진행한다. 백미리와 더불어 융릉건릉, 동탄호수공원을 방문해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 이벤트 종료 후에는 스탬프 완주자에게 상품을 집으로 배송해 준다.자세한 안내 및 예약은 백미리 어촌체험마을 홈페이지( http://baekmiri.invil.org),화성시 문화관광홈페이지( http://tour.hscity.go.kr.화성 CITY 스탬프 투어 이벤트).바다해설사 예약은 백미리 어촌체험마을(031-357-3379)로 하면된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화성시 제공/화성시 제공

2019-10-15 김학석

동탄역 초대형 스포츠파크몰 '동탄역 그란비아 스타' 분양

화성 동탄역에 초대형 스포츠파크몰이 10월 중 분양된다.대림산업(주)이 시공하고 아시아신탁(주)이 시행(위탁 동탄스포츠파크)하는 '동탄역 그란비아 스타'는 화성시 동탄2신도시 체육시설용지 1BL에 들어선다.대지면적 1만7천285㎡, 연면적 9만1천871㎡, 지하 4층~지상 8층 규모로 조성된다. 용도는 운동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다.대림산업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8 시공능력평가 결과 발표'에서 9조3천720억원의 시공능력평가액을 기록한 업계 3위에 자리한 건설사다.입지 또한 우수하다. 동탄대로변에 위치해 차량 접근성이 우수하고. 동탄청계로와 동탄 IC를 통한 제2외곽순환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이용 역시 용이하다. 차량 방문객의 주차 문제를 덜어줄 넓은 주차시설도 마련된다. 동탄역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추후 동탄역에는 SRT 및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A 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교통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지역 내 수요는 물론, 광역 수요 흡수에도 유리할 것으로 예상돼 투자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다.동탄역 그란비아 스타는 뛰어난 안정성을 바탕으로 유명 키 테넌트(핵심 점포) 시설도 연이어 유치하고 있다.입점예정인 '잭슨나인스'는 신개념의 가족형 테마파크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렉스 복합 놀이공간이다. 빅사이즈 트램플린 존이 있는 액션존을 시작으로, VR존·게임존·키즈존·미디어존·레이싱존·포토존·에듀존·피자존 등 9개 테마존으로 구성된다. 어린이들은 물론, 친구 연인 가족 등 전 계층을 아우를 것으로 전망된다.지하 1층은 시행사에서 운영하는 '트리아이나'로 조성될 예정이다. 트리아이나는 50m 레인을 갖춘 수영장을 비롯해 스파, 서핑, 스킨스쿠버, 찜질방 등으로 구성된 고품격의 도심형 힐링 레저 공간이다. 일상에 지친 고객들의 몸과 마음을 달래줄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지상 4층과 5층에는 각각 스크린골프장 및 야구장과 40레인 규모의 대형 락볼링장(볼링장) 이 들어선다. 최근 미세먼지로 야외활동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실내 스포츠가 각광받고 있는 만큼 집객력을 극대화할 키 테넌트 시설로서의 위상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화성동탄역 그란비아 스타 투시도. /대림산업 제공

2019-10-14 경인일보

화성시, 65세이상 어르신·임산부·12세이하 어린이 등 무료예방접종

화성시는 만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만6개월 ~ 만12세 이하 어린이(2007.1.1.~2019.8.31. 출생)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예방접종은 관내 지정 의료기관 201개소, 보건소, 보건지소에서 받을 수 있다.만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22일부터 11월 22일까지이며, 만75세 이상은 10월 15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신부 및 만6개월 ~ 만12세 어린이(1회 접종 대상)는 10월 15일부터 내년 4월30일까지다.지정 의료기관은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 도우미사이트(nip.cdc.g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접종 희망자는 반드시 신분증과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하고 방문해야 한다.시는 닭·오리·돼지 농장주, 국가 유공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의료취약계층도 무료 접종을 확대 실시한다.대상자는 10월 22일부터 백신 소진시까지 보건소를 방문하면 접종 받을 수 있다.화성시 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는 기침 또는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침이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손을 통해 주로 전염되므로 자주 손을 씻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기침할 때 손수건이나 휴지로 입과 코를 막아 다른 사람들에게 전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예방접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보건소(☏031-369-3559)로 문의하면 된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10-14 김학석

2만여명 수사선상 '화성연쇄살인'… 일부 누명에 비극

9·10차 용의 대상자 목숨 끊어3차 증거물서 이씨 DNA 발견8차 토끼풀 등 증거능력 의문화성연쇄살인사건 3차 사건 증거물에서 사건 용의자로 특정된 이모(56)씨의 DNA가 확인됐으나, 8차 사건은 증거부족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특히 8차 사건은 이씨의 자백으로 진범 논란이 불거지면서 과거 억울한 누명을 썼던 사람들이 재조명되고 있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3차 사건 증거물에서 이씨의 DNA가 검출됐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로써 화성 살인 사건 중 이씨의 DNA는 3차·4차·5차·7차·9차 등 5건의 살인사건에서 발견돼, 전체 사건 중 절반에서 이씨의 DNA가 확인됐다. 3차 사건은 1986년 12월 실종된 20대 주부가 131일 만에 옷가지로 결박당해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다.경찰은 진범 논란이 불거진 8차 사건 잔여 증거물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검증 의뢰해 둔 상태지만, 토끼풀 등 증거물로서의 가치가 현격히 떨어져 DNA 검출이 될지는 알 수 없다. 의뢰한 감정을 마치면 2차 사건에 대한 증거물 감정을 의뢰할 방침이다.한편 8차 사건 진범 논란이 일자, 과거 경찰의 강압수사에 못 이겨 억울한 누명을 썼던 사례도 재조명됐다.1990년 11월 말 화성 9차 사건의 용의자로 차모(당시 38세)씨가 조사받았다. 차씨는 무혐의로 풀려난 뒤 정신이상 증세를 보이다가 20여일 뒤인 12월 18일, 화성 병점역 부근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1991년 4월 17일에는 화성 10차 사건 용의자로 수사받은 장모(당시 33세)씨가 오산의 아파트 옥상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기도 했다. 장씨는 추행 혐의로 입건된 전력과 환각제를 상습 복용했다는 이유로 용의자가 됐다.1997년 2월 10일 숨진 채 발견된 김모(당시 45세)씨는 1987년 1월 화성 5차 사건 이후 감시를 받다, 1993년 1월께 한 재미교포가 자신의 '꿈'에 나왔다고 제보해 본격적인 조사를 받았다. 무혐의로 수사는 끝났지만, 술에 의지한 채 살아오다 건강 악화로 끝내 숨졌다. 화성 살인 사건의 수사대상자는 2만1천280명에 달한다. /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

2019-10-13 김동필

화성소방서, 비상구 위반행위 신고포상제 도입

화성소방서(서장 장재구)는 경기도의회 안전행정 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비상구 위반행위 신고포상제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비상구 신고포상제는 위반행위자에 대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다중이용업소, 판매시설, 복합건축물, 운수시설, 숙박시설, 근린생활시설, 노유자 시설, 문화집회시설, 의료시설 위락시설을 위반행위의 대상으로 한다.주요 위반 사례는 ▲ 방화문에 도어스토퍼를 설치하거나 도어클로저를 제거훼손하여 방화문의 기능을 저해하는 행위 ▲ 계단, 복도에 물건을 쌓아두는 등 장애물을 설치하여 피난에 장애를 주는 행위 ▲ 재난발생 시 비상구를 사용할 수 없도록 잠금장치로 잠그는 행위 등이며, 화분이나 쐐기로 방화문을 개방하는 행위 등 일시적인 행위는 비대상이다.장재구 화성소방서장은 "신고포상제를 통해 고질적인 안전무시관행을 근절하고, 재난을 사전에 예방해 재난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며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의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포상금을 현금에서 지역화폐로 변경 및 신고자격완화와 관련하여 관련 조례를 개정 중에 있으며, 화성소방서는 소방시설관리 지도감독을 강화해 위반 행위를 지속적으로 예방할 계획이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10-11 김학석

한강환경청, 남양호 수질개선 대책마련 약속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송옥주(화성갑지역위원장) 의원은 지방·유역환경청 및 홍수통제소 국정감사에서 화성시와 평택시의 농업·공업용수를 책임지는 '남양호'의 수질개선 대책마련 약속을 이끌어냈다고 10일 밝혔다.남양호 수질오염 원인은 하수도 보급률 저조로 인한 생활계 오염부하, 농축산업 활동에 따른 토지계·축산계 오염부하 등이 주요 요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화성시의 하수도 보급률은 86%, 남양호 인근지역 하수도 보급률은 73%로 전국 평균(94%) 대비 20% 이상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송옥주 의원은 "남양호 수질이 연중 5등급 내외로 개선이 필요하다. 농경지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 하수관로 확충, 축산분뇨바이오가스화 처리시설, 가축분뇨처리시설 등 지역 맞춤형 사업이 필요하다. 특히 남양호의 COD, T-N, T-P 농도가 높은 남양호 수질개선 위해 한강청장은 '수질개선협의체'를 구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남양호 수질개선협의체를 구성하고 화성호 수질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화성은 경기도에서 가장 큰 곡창지대로, 남양호 농업용수 수질개선은 농민 생업과 직결된다. 지역 농민들이 15년 넘게 관계기관을 방문해 요청했지만 그동안 진척이 없었다. 한강유역환경청과 환경부 차원에서 관심을 갖기로 한 만큼, 향후 남양호 수질개선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송옥주 의원은 "농촌지역에 대한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 이는 지역균형발전에도 도움이 된다. 지역 농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남양호 수질개선 추진계획을 마련해 보고해 달라"고 최종원 청장에게 주문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10-11 김학석

'생활SOC모범사례' 화성동탄중앙이음터에서 사회관계장관회의

제14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가 11일 화성시 동탄중앙이음터에서 열렸다.이 자리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등이 참석했다.이날 회의 주요안건으로 부처합동 생활SOC사업과 연계한 학교시설 복합화의 개선방안이 논의됐다.정부는 복합화 사업의 우수사례로 꼽히는 동탄중앙이음터를 방문해 관련 지방자치단체장 등과 사업에 대한 지역 현장 의견을 전달하고, 정책의 현장 적합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 논의가 진행됐다.동탄중앙이음터는 예산과 공간의 한계 때문에 급증하는 신도시 인구를 수용할 문화·교육시설이 부족함에 따라 학교 부지에 교육·문화·복지 복합 시설을 건립하고 연접한 공원에는 기존보다 큰 운동장을 조성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시설이다.현재 국공립 어린이집(복지부), 공동육아실(여가부), 문화교실 및 동아리실(문체부) 등 중앙부처의 정책과 지자체 자체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되고 있으며 학교 정규교과과정과 연계해 질 높은 학습을 지원하고 지역주민 대상 평생교육사업도 운영해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찾는 마을공동체 거점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교육부는 이날 복합화 사업 개선방안 보고를 통해 사업 발굴 단계에서부터 지역주민을 포함한 각 지역 주체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여 현장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복합화 시설을 선정하고 학생의 학습권과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 운영과정에서 학교와 지자체 등 이해관계자의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유·운영·관리책임의 분담체계를 명확하게 구분한 법적·제도적 장치를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서철모 시장은 "학교복합화 사업의 국비 지원 상향과 사립학교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이음터에서 시민들이 육아부담을 덜고 다양한 교류를 통해 배움의 기회를 넓혀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10-11 김학석

'화성연쇄살인 8차' 재수사… 이씨(1~7차·9·10차 용의자), 범인만 알수있는 사항 진술

경찰 "자백경위·잔여증거물 조사"허위자백 주장 윤씨, 재심 준비중당시 동위원소 분석 '동일인 추정'혈액형 검사 달라, 이씨 분석 제외경찰이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 이모(56)씨의 자백에서 유의미한 진술이 있다고 잠정 판단하면서 모방 범죄로 결론 난 8차 사건에 대해서 재수사에 나섰다. 해당 사건으로 구속돼 20여년간 형을 살고 나온 윤모(당시22·농기계 수리공)씨가 재심을 준비하고 있고, 과거 수사본부가 윤씨의 체모만 방사성동위원소 분석을 한 것으로 드러나는 등 8차 사건을 둔 진실 공방이 예상된다.반기수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화성연쇄살인사건 수사본부장은 10일 브리핑에서 "당시 수사관계자들을 상대로 윤씨를 특정해 자백을 받은 경위 등을 확인 중"이라며 "오산경찰서에서 발견한 잔여 증거물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놓은 상태"라고 밝혔다.8차 사건은 윤씨가 범인으로 밝혀져 별개 범죄로 분류됐다. 하지만 최근 이씨가 8차 사건도 자신의 범행이라고 진술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이씨는 13차례에 걸친 경찰 조사에서 범인만 알 수 있는 일관되면서 유의미한 진술을 했고, 윤씨는 30년 전 항소심부터 지금까지 강압에 이은 허위자백이었다고 주장해 왔다.반 수사본부장은 "방사성동위원소 분석 결과와 현장 체모의 혈액형 판별 결과에 대한 오류 가능성을 국과수에 확인 요청했다"고 말했다.아울러 경찰은 당시 수사 과정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살펴보고 있다.8차 사건 당시 방 안에서 체모 8개가 발견되자 경찰은 윤씨와 이씨를 포함해 수많은 용의자의 체모를 채취했다. 이후 3차례에 걸쳐 혈액형과 체모 형태학 분석을 의뢰한 끝에 현장 체모의 혈액형(B형)과 형태학적 소견이 유사한 체모를 가진 윤씨를 유력 용의자로 특정하고, 방사성동위원소 분석을 의뢰했다. 동일인의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결과를 받은 경찰은 윤씨를 검거해 하루 만에 자백을 받아냈다.이와 별개로 용의선상에 올랐던 이씨의 체모도 2차례 분석했으나, 1차 감정 결과 'B형, 형태적 소견 상이', 2차 감정결과 'O형'이라는 답변을 받아 방사성동위원소 분석 대상에서 제외했다.윤씨를 수사했던 수사관들은 현 수사본부와의 면담에서 "국과수 감정 결과를 믿고 확신을 가진 채 윤씨를 불러 조사했다"며 "윤씨를 고문하거나 가혹행위를 할 이유가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윤씨는 수감 당시 교도관과 함께 재심을 준비 중이다. 최근 '무기수 김신혜', '약촌오거리 살인' 등 사건의 재심을 맡았던 박준영 변호사가 이를 주도하겠다고 자청하고 나섰다. /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사진은 지난달 25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마련된 화성연쇄살인사건 수사본부. /연합뉴스

2019-10-10 김동필

화성시, 관내기업 제품 구매로 지역경제 활성화

화성시가 관내기업 제품 구매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시는 지난 5월부터 납품업체들과의 공개 면담 장소를 조성·운영해오고 있다. 공정하고 투명한 예산 집행은 물론 공직자의 적극적인 비교견적으로 우수한 관내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다.면담실은 화성시청 본관 1층에 투명한 칸막이로 둘러싸인 3개의 공간으로 조성돼, 공직자들은 밀실계약이라는 부정적 인식을 떨치고 부담없이 업체와 만날 수 있다.관급자재를 납품하는 업체들이 사업 담당자와 면담을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됐다. 시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예약 신청하면 조율을 통해 공개 면담이 진행된다.시는 정책 시행으로 관내 제품 구매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5개월간 총 257건의 면담이 진행됐으며, 이 중 133건은 실제 물품 구매로 이어졌다. 이 결과 5월부터 9월까지 관내 제품 구매금액은 159억원으로 전년 동 기간의 100억원과 비교해 59%가 증가한 것이다.시는 관내제품 구매 활성화를 위한 발주부서의 동기부여가 중요하다 보고 공직자와 산하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연말에는 업체 면담 실적, 제품 구매율 등을 평가해 우수 구매자에게 포상도 진행할 방침이다.김선영 회계과장은 "공개면담으로 기업은 판로 확보에 도움을 얻고, 시는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며, "관내 기업, 공직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사, 용역, 물품 등 발주시 관련 법령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에서 관내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화성시 지역기업 생산품 및 서비스 우선구매 규정'을 마련할 계획이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10-10 김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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