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화성시, 적수로 인한 시민 불안 해소 위해 '상수도 공급체계 긴급 점검'

화성시가 최근 인천 등 수도권에서 발생한 수돗물 적수 사고로 인한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상수도 공급체계 긴급 점검'을 실시한다.화성시 맑은물사업소가 주관하는 이번 점검은 관로점검반, 배수지·가압장 점검반, 추진 사업 점검반 등 3개 반을 구성, 송수관 129.61㎞, 배수관 2천163.67㎞, 배수지 23개소, 가압장 105개소, 2019년 상수시설물 설치사업 사업장 4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점검사항은 상수관로 및 배수지 이상 유무 확인, 상수시설물 설치사업별 시공 적정 여부 확인 등 상수도 공급체계 전반이다.세부적으로 ▲상수관로 노후도 점검 및 노후관 긴급 교체 ▲배수지 자동수질계측 시스템 정상 작동 및 수치 적정성 확인 ▲가압장 정상 작동 확인 ▲최근 통수된 사업장에 대한 적수 발생 사례 조사 및 관로 청소 여부 확인 등이다.시는 점검결과에 따라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바로 시정 조치하고, 법 또는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거나, 시설 및 설비 투자, 안전기준 개선 등이 필요한 사항은 문제점을 분석해 개선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서철모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 및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은 철저하게 대처해야 한다"며 "상수도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해서 시민에게 깨끗하고 맑은 상수도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연중 계속사업으로 출수불량지 개선 및 노후관로를 교체(2019년 74억원 투입)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2025년 기준 27년 경과된 노후 송수관에 대해 누수·단수·적수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송수관로 복선화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07-01 김학석

협성대, U6 취업연합캠프 개최

협성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용인시 KB금융연수원에서 '2019 제5회 U6 취업연합캠프'를 개최했다. U6는 협성대, 강남대, 성결대, 평택대, 한세대, 한신대 등 6개 대학이 공동 사업추진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4년에 결성된 경기서남권 대학 협의체다. 이번 U6 취업연합캠프에는 대학별 3,4학년 취업준비생 12명을 선발하여 6개 대학 70여 명이 참가했다. 2박 3일의 취업캠프 기간 동안 참가학생들은 △직무중심 취업전략 △취업포트폴리오 및 자기 PR 스피치 △ 면접 유형별 전략 △ 이미지메이킹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와 실습에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직무별 현직자 토크쇼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이틀 간 총 6개 직무의 현직자들을 만나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협성대 경력개발원 이수종 원장은 "U6 취업연합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통해 실전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길 기대한다. 또한 앞으로도 U6 대학들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지역 청년의 취업 역량 제고 기회의 장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협성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 제공

2019-06-30 김학석

송옥주 의원, 신안산선 복선전철 8월 조기착공

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옥주 국회의원은 30일 "신안산선 복선전철의 올해 8월 조기 착공으로 화성 서부지역의 획기적인 교통혁신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신안산선 복선전철의 민간사업자인 넥스트트레인은 지난 20일 신안산선 복선전철사업 실시계획 승인 신청서를 국토부에 제출했다. 국토부가 실시계획을 승인하면 곧바로 공사에 착수하게 된다. 더불어민주당과 국토교통부는 신안산선 복선전철사업의 조기추진과 8월 착공을 위해 지난 28일 당대표실에서 당정간담회를 개최했다. 당은 국토부에 8월 착공을 위해 7월 말까지 실시설계 승인을 마무리할 것을 강력하게 요청했고, 국토부는 향후 실시계획 승인 및 착공 등 행정절차가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총 사업비 3조 3,465억 원)은 화성시 송산과 여의도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올해 8월 착공해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화성시 송산(국제테마파크역)에서 여의도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하져 그동안 낙후됐던 화성 서부권의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송옥주 의원은 "지난해 화성 향남에 지역사무소를 열고 신안산선 조기 개통을 위해 노력해 왔는데 신안산선 조기 착공에 그치지 않고 향후 화성시 남양 및 향남 지역까지 전철 등 교통인프라가 안정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차량기지인 송산역을 향남까지 연장하면, 그동안 낙후됐던 화성 서부권의 교통·생활 여건이 확연히 달라질 것이다. 지리적 여건 등을 감안할 때 신안산선은 화성 서부권 교통혁명의 단초가 될 뿐 아니라 화성 서부권의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릴 것이다. 향후 지속적인 당정협의 등을 통해 조기착공은 물론 안전 시공, 빠른 개통을 위해서 화성갑 지역위원장로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06-30 김학석

화성시의회 상임위별 현장방문

화성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도근)는 제184회 정례회 안건 중 '2019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심의대상지 전체를,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신미숙)는 화성상공회의소와 관내 기업체를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도근)는 △화성시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 예정 부지를 시작으로 △에코팜랜드 상부시설 △매송서신 다목적체육관 △시립새솔하나어린이집 예정 부지 △동탄2 호수공원 공영주차장 △동탄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진안 다목적체육관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화성시 테마(어린이)과학관 예정 부지를 차례로 방문했다.위원들은 현장에서 설명을 청취하고 직접 둘러보며 재산 취득의 적절성과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를 했다.김도근 위원장은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사업 초기 단계이기는 하지만 실시설계 등 세부계획 수립 시 내부시설, 프로그램 구상에 실수요자들의 의견이 수렴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신미숙)는 화성상공회의소와 해외시장개척단 참여기업인 동방 B&H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에서 위수탁한 사업에 대한 주요 성과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됐다.경제환경위원회 위원들은 화성상공회의소 박성권 회장과의 면담에서 "행정 효율성 향상을 위해 위수탁을 하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화성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제공

2019-06-30 김학석

서철모 화성시장, 민선 7기 공약 보고회

서철모 화성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 7기 공약 보고회'를 가졌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기분 좋은 변화 행복화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화성시가 세운 10대 핵심과제 81개 공약들의 추진상황과 문제점, 개선방안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모색했다.서 시장의 전체 81개 중 완료된 공약은 13개, 정상추진 65개, 일부추진 1개, 보류 2개이다.시는 지난해 이미 행복화성 1번가 개설, 시민소통광장 운영 등 직접 시민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공약을 완료하며 시민 참여와 소통의 기반을 다졌다. 2019년 1분기에는 ▲창의지성교육도시 사업 개편 ▲마을이 함께하는 꿈의 학교 운영 ▲아동수당 100% 조기시행 ▲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 강화 ▲화성시 생활임금 1만원 시대 등 5개 사업을 완료했다.2019년 2분기에는 ▲3명 이상 다자녀 가정 혜택 강화 ▲시립도서관 휴관일 운영 제도 개선 ▲관내 개인 소장유물 소독 지원 ▲화성시 행복화성 일자리위원회 신설 ▲화성사랑 지역화폐 도입 ▲세계 우유의 날 축제 유치 및 개발 등 6개 공약을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정상추진 공약 중에서는 교통 분야의 ▲무정차 버스 도입 ▲자가용 같은 마을버스 도입 ▲광역버스 확충 ▲교통사고 잦은 구역 특별 개선사업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모든 시민의 기본 생활권을 보장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이 없도록 하는 ▲시립 아동청소년센터 운영 ▲에너지 취약지역 도시가스 공급 지원 ▲중학교 무상교복비 지원 ▲저소득 한부모가족 지원 확대 ▲아이자람꿈터 확대 운영 등 복지 분야 사업도 강조했다.서철모 화성시장은 "지난 1년간 시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은 물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정에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 참여가 더해진다면 한층 더 새로운 화성의 변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더 나은 화성을 만드는 데 함께해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06-30 김학석

화성시의회,수원군공항 이전반대 특위 활동기간 연장

화성시의회(의장 김홍성)는 27일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84회 제1차 정례회를 시작했다.이번 정례회는 오는 7월 16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2018 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안',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등 굵직한 안건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조례안 등 접수된 안건은 '화성시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조례안'을 비롯한 6건의 의원발의 조례안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17건 등 총 23건이다.시의회는 이날 조오순 의원이 제안설명한 수원 군 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종료일을 당초 6월 30일에서 2020년 6월 30일로 1년간 연장하기로 의결했다.공영애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화성시에서 추진하는 사업과 정책결정에 지역 주민이 원하는 정책으로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접근해 주길 바란다"며 "시민이 행복한 화성시를 위해서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깊이 생각하자"고 말했다.구혁모 의원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회의 1년 일정 중 가장 중요한 행정사무감사, 본예산심의, 예산결산심의를 다루는 회기 중 잦은 해외출장으로 참석하지 않았다"고 시장의 잦은 출장을 질타한뒤 "화성시의 최상위 의결기관인 시의회를 간과하지 말아 달라"고 꼬집었다.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구혁모, 김경희, 김효상, 박경아, 배정수, 이창현, 최청환, 황광용 의원을 선임했다.김홍성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8년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승인과 시정질문, 2019년 행정사무감사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안건 심사가 예정되어 있다"며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시정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06-27 김학석

한강청, 폐기물 불법수출입 업체 11곳 적발

통관 전 컨 개방등 현장점검 강화승인품목 확인·이물질 여부 검사수사기관 고발… "관세청과 협업"필리핀에 플라스틱 쓰레기 6천300t을 불법 수출해 국제적 망신을 당한 가운데 폐기물을 불법으로 수출입하려던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한강유역환경청은 올 1월부터 최근까지 인천항, 안양세관의 수출입 폐기물 업체를 대상으로 통관 전에 컨테이너 개방 등 현장점검을 강화해 폐기물 불법 수출입 업체 11곳(수입 3건, 수출 8건)을 적발해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 등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했다고 26일 밝혔다.한강청과 인천본부세관은 해당 폐기물이 수출입 신고 또는 허가를 적정하게 받았는지를 확인하고, 그 후 승인받은 품목과 일치하는지, 승인 품목 외 이물질의 혼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점검 결과 화성 A업체는 유해물질인 납이 기준치(0.1%) 이상으로 함유(0.819%)돼 수출허가가 필요한 폐전선 49.4t을 허가 없이 수출하려 하려다가 적발됐다. 또 화성 B업체는 수입허가를 받아야 하는 폐인쇄 회로기판 40.2t을 인쇄회로기판 제조 시 발생한 스크랩(수입신고대상)인 것처럼 사진 등을 속여 수입하려다 단속됐다.최종원 한강청장은 "폐기물 불법 수출입을 차단하기 위해 수출입을 승인하면서 사업장의 실질적인 재활용 능력 및 재활용공정 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컨테이너 개방검사 등 관세청과의 협업검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환경부는 지난 13일 필리핀 민다나오섬에서 필리핀 대표단과 만나 지난해 7월 평택시에 위치한 C사가 불법 수출한 필리핀 잔류 폐기물 5천177t의 처리 방안을 논의했으며 양국은 현재 필리핀 민다나오섬 수입업체 부지의 폐기물을 필리핀 정부가 필리핀 항구로 운반해 놓으면, 우리 정부가 항구의 폐기물을 한국으로 가져와서 처리키로 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06-26 문성호

화성 국제테마파크, 2026년 '지하철로 간다'

기재부 조기착공 지원 밝혀 '탄력'개장시기 맞춰 '신안산선'도 연결서해안 관광벨트의 핵심 거점인 화성 국제테마파크가 2026년 개장한다.관광객들이 쉽게 테마파크를 찾을 수 있도록 지하철역을 설치, 신안산선이 닿게 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된다.기획재정부는 26일 경제활력대책회의를 거쳐 공개한 '서비스산업 혁신전략'에서 화성 국제테마파크의 조기 착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관련 인·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밟는다는 계획이다. 10년간 공전한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올해 2월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4조5천700억원을 투자해 화성 송산면 418만㎡ 부지에 호텔, 쇼핑몰, 공연장, 골프장 등이 포함된 대형 복합 테마파크를 지어 2026년에 1차 개장하는 게 목표다.경기도는 다음 달부터 테마파크가 들어서는 송산그린시티 개발 계획 변경을 추진, 올해 말 정부 승인을 얻고 내년 상반기 이곳을 관광단지로 지정한다는 계획이다. 우선협상대상자인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과의 세부적인 업무 협약, 토지 계약도 병행 추진한다. 이러한 절차가 원활히 진행되면 2021년 하반기 첫 삽을 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날 정부는 테마파크 활성화를 위해 개장 시기에 맞춰 신안산선의 해당 구간(원시역~테마파크역) 건설을 완료한다는 계획도 내놨다. 이를 위해 내년 상반기 신안산선 실시계획에 테마파크 역사를 반영한다는 방침이다.서철모 화성시장은 "정부의 이번 발표로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에 강력한 추진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1만5천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수많은 관광객을 유인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도 관계자도 "서비스 산업의 활성화가 절실한 현재 상황에서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효과가 상당한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국내 서비스 산업의 성장을 이끌 대표 사업이 될 것"이라며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학석·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화성시 제공

2019-06-26 강기정·김학석

육군 51사단,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수호의지 다짐

육군 제51보병사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했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열었다.사단 장병들은 지난 6일부터 25일까지 책임지역 내 위치한 현충탑, 오산시 UN초전기념비,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 등 16곳의 전적기념 장소를 찾아 추모 행사를 갖고 전적물 정비와 주변 환경정리 등을 실시하면서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추모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추모 행사에 참여한 송탄대대 박준범 일병(23)은 "호국보훈의 달에 선배 전우들을 기리고, 환경정화활동까지 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면서 "앞으로도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항상 기억하면서 최선을 다해 임무를 수행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지난 26일에는 수원 및 화성 지역 내 6·25전쟁 참전용사,귀환국군참전용사, 모범 학생 등 100여 명을 부대로 초청하여 모범 장병 및 학생 표창 수여, 유해발굴 영상 시청,6.25전투 재연 퍼포먼스, 감사장 수여 및 선물 증정, 오찬과 건강검진 등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참전용사들이 모범 장병에게 표창을 수여한 후, 모범 장병들이 지역 내 모범 학생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색다른 표창 수여식을 마련해 3대가 함께 나라사랑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사단 신병교육대대 권태호 일병이 '참전용사께 드리는 감사편지'를 낭독해 선배 전우들의 고귀한 헌신과 희생에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행사에 참석한 참전용사들은 이구동성으로 "우리들을 잊지 않고 초청해줘서 고맙다"며 "오늘 후배 군인들을 보니 듬직하고 우리나라의 미래가 정말 든든하다"고 소감을 밝혔다.호국보훈의 달 행사를 계획한 김진평 사단 인사참모(중령)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계획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호국정신을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사단 전 장병은 선배 전우님이 흘리신 피와 땀을 기억하면서 조국을 지키는 믿음직한 군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06-26 김학석

화성시, 쿠니아리랑 화성기행 호평속 마무리

화성시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공연한 매향리 평화 연극 '쿠니 아리랑'과 시민 현장설명회 '철새들과 함께하는 화성 기행'을 호평 속에 마무리했다. '쿠니 아리랑'은 미공군 폭격장으로 고통받은 매향리의 비극적인 실화를 그린 연극으로, 관객의 참여를 통해 평화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형식으로 구성됐다.지난 4월 29일 하길중학교를 시작으로 지난 25일 송산고등학교까지 관내 8개 학교에서 상연되었으며, 약 1,600여 명의 학생과 교사들이 관람했다. '철새들과 함께하는 화성 기행(이하 화성 기행)'은 지역 사회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화성시의 생태역사적 장소를 재조명하여, 생명과 평화의 가치를 통해 시민들과 군공항 이전 반대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기획한 현장설명회다.화성 기행은 지난 4월 12일 개최되어 지난 26일 6기까지 진행됐으며 화성시의 자연 환경과 마을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회, 읍면동 봉사단, 숲 해설가 등 약 400여 명의 시민이 참가했다. 쿠니 아리랑을 본 학생들은 "이 지역에 살면서도 몰랐던 일인데 이렇게나마 알게 되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평화 연극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화성 갯벌의 가치를 알게 되었다"고 극 후 활동에서 소감을 밝혔다.화성 기행을 마친 시민들 역시 "화성시민이지만 그동안 화성에 대해 관심이 없었다. 매향리는 저도 처음 알게 된 이야기"라며, "화성시의 생태평화적 환경을 잘 보존해서 다음 세대 아이들에게 물려줘야 한다"고 의견을 남겼다. 화성시 홍사환 군공항이전대응담당관은 "화성시를 이끌 청소년과 시민 여러분에게 화성호의 생태를 보존하고, 매향리 주민들에게 같은 아픔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며, "새롭게 연극을 기획하고, 철새 탐조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한 덕분에 참여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시민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올 하반기에도 6회에 걸쳐 현장설명회를 이어나갈 예정이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06-26 김학석

'서해안 관광벨트 핵심거점'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 조기착공

서해안 관광벨트의 핵심거점인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이 조기 착공될 전망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열린 경제활력 대책회의에서 발표한 '서비스산업 혁신 전략'에서 화성국제테마파크의 조기착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의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신안산선 실시계획에 테마파크 역사를 반영하고, 개장시기에 맞춰 해당 구간(원시역-테마파크역) 건설 완료를 추진키로 했다.또, 개발계획 변경 및 관광단지 지정 등 인하가 절차도 병행 추진해 조속한 착공을 지원할 계획이다.서철모 화성시장은 "정부의 이번 발표로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에 강력한 추진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화성국제테마파크는 1만 5천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수많은 관광객을 유인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은 총사업비 4조5,700억원 규모로 화성시 송산면 일원 315만㎡ 면적에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4개의 테마파크 시설을 주 용도로 호텔, 쇼핑몰, 공연장, 골프장 등이 들어서는 복합관광단지로, 지난 2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신세계프라퍼티컨소시엄'이 선정됐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화성시 제공/화성시 제공

2019-06-26 김학석

[현장르포]화성 씨랜드 참사 20주년… '비극의 그 현장'은 지금

옛터, 사람 오간 흔적없이 방치돼市, 추모공간 계획 내년말로 또 연기"유족과 협의통해 오래도록 기억"20년 전 그 날, 엄마 아빠 없이 친구들과 하룻밤을 보내며 아이들은 무척 설레었을테다. 20년이 지나 다시 찾은 화성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 옛터에는 까맣게 변해버린 해바라기만 그 날의 설렘을 기억하고 있다.25일 화성 서신면의 씨랜드 옛터를 찾았다. 군데군데 시든 해바라기만 처연하게 고개를 숙이고 있을 뿐 사람이 오간 흔적은 어디에도 없었다. 아이들이 즐겁게 물놀이를 했을 수영장에는 검은 진흙이 가득했고, 그 위로 성인 남성 키를 훌쩍 넘는 수풀이 무심하게 자라있었다. 버려지다시피 방치된 이 곳은 1999년 6월 30일 새벽에 일어난 화재로 유치원생 19명을 비롯해 23명이 숨진 비극의 현장이다. 그 날 아이들은 불길 속에 꿈을 묻었는데, 수십명의 목숨을 앗아간 참사의 현장인 것이 무색할 만큼 어떠한 애도의 흔적도 찾아볼 수 없었다.씨랜드는 명백한 인재(人災)였다. 지자체의 형식적 관리 감독 속에서 허술한 컨테이너 박스로 된 건물에서 아이들이 뛰어놀았고, 허울뿐인 소방설비와 화재를 진압할 수 없을 만큼 현장 접근이 어려웠던 도로 등 사회 안전 시스템이 완전히 무너진 참사의 상징이다.수련원 인허가 과정에서 당시 화성군 공무원들의 비위 사실이 드러났다. 6세 아들을 잃은 전 국가대표 하키선수 김순덕씨는 정부의 무성의한 대응을 성토하며 국가로부터 받은 훈장을 모두 반납하고 뉴질랜드로 이민을 떠났다.젊었던 부모들은 머리 하얀 중년이 돼 온데 간데 없는 아이를 여전히 그리워하지만, 사회는 무정하게도 이들을 철저하게 잊었다.화성시는 씨랜드 옛터를 매입해 희생자 추모공간을 만들고 인근에 수련원과 숲속놀이터, 캠핑장을 만드는 '궁평 종합관광지 조성사업'을 올해 말 완공 목표로 추진했으나 이뤄지지 않았다.이후 시는 이달 씨랜드 옛터를 추모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안을 포함한 궁평 관광지 조성사업 계획(면적 14만9천867㎡·사업비 740억원)을 내놓았다.추모공간 규모는 678㎡로 현재 계획상 추모비 건립이 전부다. 결국 조성사업은 2020년 12월을 목표로 또 다시 연기됐다.화성시 관계자는 "추모공간은 씨랜드가 원래 있던 자리에 마련하고 추모비 건립 비용은 시에서 부담할 것"이라며 "유족들과의 협의를 통해 씨랜드를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김학석·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20년전 유치원생 등 수십명의 인명을 앗아간 화성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사건 현장의 추모공간 조성사업이 연기되는 등 무관심 속에 방치되고 있다. 사진은 25일 수풀만 무성한 화성시 서신면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옛터.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2019-06-25 김학석·손성배

[세현개발 '동탄 더샵 센텀폴리스·호수공원 그랑파사쥬']특화설계·랜드마크 호수공원 인접 '완판 예감'

1122가구 오피스텔 테라스 적용프랑스풍 상업시설 '트램 역세권'화성 동탄2신도시에 위치한 '동탄호수공원'이 최근 '2019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공원부문 1위를 차지하며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동탄호수공원은 지난해 8월 공원개장 이후, 하루 최대 5천여명 이상이 찾는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앞으로도 '루나쇼(분수쇼)' 등 다양한 공원 내 볼거리가 더해질 것으로 예상돼 이용객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런 공원뷰를 1년 365일 집안에서 감상할 수는 오피스텔이 분양시장에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이 오피스텔은 동탄1신도시의 랜드마크인 '동탄메타폴리스'처럼 동탄2신도시 내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상업시설을 갖추고 있어 투자자 및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의 분양률을 보면 분양 시작 한 달여 만에 오피스텔은 80%에 가까운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상업시설 역시 CGV 영화관, SSM(기업형마켓), 병·의원, 인피니티풀 등 다양한 편의시설 입점을 확정 지면서 잔여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지역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은 "트램(1,2노선 환승역)과 호수공원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조건이 성공적인 분양성적을 이끌어 낼 수 있었던 이유"라고 입을 모았다. 바로 동탄에서 1%만이 누릴 수 있는 동탄 호수공원 프리미엄 뷰를 갖춘 총 1천122실 규모의 '동탄 더샵 센텀폴리스'와 '동탄 호수공원 그랑파사쥬'이다. 25일 세현개발에 따르면 동탄2신도시 11·12블록에 연 면적 총 21만여㎡ 초대형 복합단지에 들어서는 동탄 더샵 센텀폴리스와 동탄 호수공원 그랑파사쥬는 지하 1층~지상 6층까지는 상업시설이, 지상 6층~35층, 5개 동, 총 1천122실 규모의 오피스텔이 지어진다. 먼저 콩코르드 광장, 샹제리제 거리 등 7가지 다양한 프렌치 테마와 자연채광을 담는 하늘공간, 갤러리아 스퀘어 등 공간 설계가 적용된 그랑파사쥬는 날씨에 상관 없이 쾌적한 쇼핑을 누리는 인도어 상가와 고객 접근성 및 노출 광고 효과가 우수한 아웃도어 상가로 구성된다. 이들 상가에는 수요 유입률을 높이기 위해 특화 입면 설계가 적용된다. 또 타 상업시설(층고: 5m 내외) 대비 높은 층고(8~12m)와 최대 5.8m의 여유로운 복도폭으로 설계해 고객이 보다 여유롭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계획했다.지하 1층에는 기업형 마켓과 펫존, 지상 1~2층은 라이프 서비스존, 3층 키즈·에듀&헬스·뷰티존, 4층 메디컬존, 5~6층 멀티플렉스존, 7층은 야외수영장으로 꾸며져 쇼핑과 문화, 여가생활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쇼핑·문화 복합몰로 탄생할 예정이다.세현개발 관계자는 "지상 1~2층 일부를 제외하곤 CGV와 대형 병·의원 등 대부분이 입점을 확정 지은 상태"라며 "최적의 입지뿐 아니라 남동탄 7만 세대에 달하는 수요가 이미 확보돼 있어 나머지 상가도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상업시설과 오피스텔을 동시에 분양한 가운데 3일간 견본주택에 다녀간 이들만 1만 5천여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돼 뜨거운 분양 열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처럼 많은 인파가 몰린 데에는 전용면적 34~84㎡ 타입의 90% 이상 호실에 테라스 설계를 적용해 호수공원 조망권을 극대화하고, 22㎡ 소형 타입의 경우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드문 남향 배치로 풍부한 일조와 채광 효과를 누릴 수 있게 설계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스마트폰으로 전기, 조명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월패드 시스템부터 입주민 전용 전기차 충전소 및 통합보안 시스템을 적용했을 뿐 아니라 커뮤니티 시설로 스터디룸을 비롯한 1인 독서실, 중 회의실, 북카페, 피트니스 센터, 실내수영장 등을 조성해 입주민들의 편리한 생활을 돕는다. 동탄 더샵 센텀폴리스의 가장 큰 장점은 호수공원을 한눈에 조망하는 호수뷰 프리미엄뿐 아니라 단지 내에 8만 8천여㎡ 규모로 조성되는 초대형 복합 쇼핑몰 그랑파사쥬를 통해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서울 출퇴근이 편리한 6개 노선의 광역버스 정류장이 인접해 있고, 트램 1, 2노선(확정)과 SRT 동탄역 등 쾌속 교통망을 갖췄다는 점도 눈에 띈다. 또 단지 앞 초등학교(예정)부터 중학교 4곳 등 반경 1㎞ 안에 학세권이 형성돼 있어 생활, 교통, 교육환경 등 부동산시장에서 주목받는 프리미엄 삼박자를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현개발 분양관계자는 "입지적으로나 상품적으로 워낙 완성도가 높아 12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며 "일부 타입을 제외하곤 모두 분양이 완료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공사 기간이 대략 43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완공 시점에는 아마도 주변 시세에 맞춰 1억 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형성될 것"이라며 "부동산시장이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남아 있는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만큼 곧 오피스텔과 상가 모두 완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견본주택은 화성시 동탄대로 198에 위치한다. /김학석·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동탄 호수공원을 누리는 '동탄 그랑파사쥬'와 '더샵 센텀폴리스' 광역조감도. /세현개발 제공루프탑 조감도.호수 조감도.

2019-06-25 김학석·이상훈

도내 최초 화성시 농어업회의소 출범

농어업인들의 '상공회의소' 격인 농어업회의소가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화성시에서 출범했다. 25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화성시 농어업회의소 창립총회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홍경래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장, 원협 축협 수협 산림조합 농협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화성시 농어업회의소 설립은 2016년 7월 제5차 농업회의소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후 3년여 만의 성과이며 경기도내 최초의 농어업회의소 설립이다.시는 그동안 농어업회의소 설립추진단 및 실무TF팀을 구성, 지난해 8월 화성시 농어업회의소 설립 및 운영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12월 화성시 농어업회의소 발기인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지난 1월부터 회원 모집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고 이달 대의원을 구성해 창립총회를 위한 준비를 끝마쳤다. 창립일 기준, 1천430명의 농어업인과 농어업인단체, 농업시군지부·농수축임협·농업법인 등이 회원으로 참여한다.농어업회의소는 협치 농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역 농어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의기구로 실제 농어민들이 농정에 참여하는 만큼 농정 패러다임의 전환을 가져올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앞서 정부는 농어업회의소 법제화를 100대 국정과제로 채택하는 등 농어업회의소 설립과 확산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30여개 시군에서 농어업회의소가 설립 및 운영 중이다.서철모 시장은 "농어업회의소 출범으로 실제 농업 현장의 이익과 목소리가 시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어업회의소가 농어업인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우리 시의 농업과 어업, 축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화성시 농어업회의소가 25일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경기도 최초이며 설립을 위해 애쓴지 3년여만이다. 초대 회원은 1천430명으로, 이날 서철모 화성시장과 각 조합의 장들은 이들을 대표해 창립을 축하했다. /화성시 제공화성시 농어업회의소가 25일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경기도 최초이며 설립을 위해 애쓴지 3년여만이다. 초대 회원은 1천430명으로, 이날 서철모 화성시장과 각 조합의 장들은 이들을 대표해 창립을 축하했다. /화성시 제공

2019-06-25 김학석

자율주행기술 中企 육성, 팔 걷어붙인 화성시

화성시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미래 자동차산업을 이끌 '자율주행기술 중소기업' 육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24일 경기R&D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자율주행센터, 안양시,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지역본부, 한국수자원공사 시화사업본부, 화성상공회의소와 손잡고 '자율주행기술 중소벤처기업 육성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자율주행기술을 가진 중소벤처기업을 집중 지원하고 핵심 부품의 국산화와 수출 및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시는 송산그린시티에 조성되는 자동차테마파크와 4차산업혁명 지원지구 등에 입주하는 중소벤처기업들의 행정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이들 중소벤처기업이 자생력을 갖추고 시장을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는 방침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이미 우리 시는 현대기아자동차 남양기술연구소와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등 자동차 관련 기업 740여 개가 입지한 자동차 특화지역"이라며 "자동차뿐만 아니라 산업, 도시, 사회구조를 획기적으로 바꿀 자율주행기술이 이곳에서 커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협력 네트워크 구축 ▲해외진출 인력양성 ▲스마트공장 등 산업단지 입지지원 ▲자금지원 및 과제발굴 등 기술개발 역량강화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김학석·최규원기자 marskim@kyeongin.com/화성시 제공

2019-06-24 김학석·최규원

화성시, 미래 자동차산업 이끌 자율주행기술 중소기업 육성

화성시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미래 자동차산업을 이끌 '자율주행기술 중소기업' 육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24일 경기R&D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자율주행센터, 안양시,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지역본부, 한국수자원공사 시화사업본부, 화성상공회의소와 손잡고 '자율주행기술 중소벤처기업 육성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자율주행기술을 가진 중소벤처기업을 집중 지원하고 핵심 부품의 국산화와 수출 및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시는 송산그린시티에 조성되는 자동차테마파크와 4차산업혁명 지원지구 등에 입주하는 중소벤처기업들의 행정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이들 중소벤처기업이 자생력을 갖추고 시장을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는 방침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이미 우리 시는 현대기아자동차 남양기술연구소와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등 자동차 관련 기업 740여 개가 입지한 자동차 특화지역"이라며, "자동차뿐만 아니라 산업, 도시, 사회구조를 획기적으로 바꿀 자율주행기술이 이곳에서 커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협력 네트워크 구축 ▲해외진출 인력양성 ▲스마트공장 등 산업단지 입지지원 ▲자금지원 및 과제발굴 등 기술개발 역량강화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화성시 제공

2019-06-24 김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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