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화성 동탄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사통팔달 교통망·쾌적한 환경 '장점'

GTX-A 개통땐 삼성역까지 20분삼성전자등 잠재 수요 20만명 예상최고 49층 시야확보 조망권 뛰어나삼정건설(대표이사·이기환)은 화성시 오산동 967-777 일원에 짓는 '동탄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견본주택을 24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동탄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의 2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1㎡~113㎡의 아파트 183가구와 전용면적 22㎡~47㎡의 오피스텔 283실, 오피스 및 판매시설로 구성된다.동탄2신도시 내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에 들어서는 삼정그린코아 더 베스트는 동탄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 및 호텔 등 업무 · 문화 · 상업시설이 집중적으로 들어서는 동탄2신도시 특별계획구역이다. 롯데몰 등 근생시설, 공원 · 초등학교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생활 및 교육환경이 뛰어난 곳이다.이곳은 사통팔달 광역 도로망과 고속철도 등 양질의 교통환경을 갖췄다. 기흥동탄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며 동탄분기점을 거쳐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동탄역 SRT를 통해 수서역까지 약 16분, 향후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A노선 개통 시 삼성역까지 20여분만에 도달할 수 있다.우수한 교통환경을 바탕으로 직주 근접 특성이 돋보이는 단지다. 인근 동탄테크노밸리 고용인원 약 10만명, 삼성전자 화성·기흥 캠퍼스, 수원디지털시티 등 약 6만7천명의 삼성전자 임직원 수요 등 잠재적 수요는 20여만명 규모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함께 조성되는 오피스텔과 오피스, 상업시설 역시 입지로 인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쾌적한 자연환경도 장점이다. 단지 서쪽으로 동탄여울공원과 오산천이 위치해 수변·녹지 조망을 한꺼번에 누릴 수 있고 (일부 가구) 남측에도 공원 조성이 계획돼 있다. 최고 49층 높이에서 확보 가능한 우수한 조망은 물론, 생활체육 및 여가선용 환경까지 갖춰 여기에 주목하는 수요자들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한편, '동탄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는 부산 지역에서 40여년간 노하우와 명성을 쌓아온 삼정그린코아 브랜드의 수도권 시장 본격 진출을 알리는 사업이다. 삼정건설(주)는 자체적으로 생활품질연구소를 설립하고 품질향상 R&D에 심혈을 기울여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주거공간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5(신분당선 동천역 2번출구 방면)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2년 10월 예정이다. /화성동탄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투시도. /삼정건설 제공

2019-05-22 경인일보

화성시인재육성재단과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업무협약

(재)화성시인재육성재단(김태호 대표이사)과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이성호 병원장)은 지난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화성시 청소년의 진로지원 및 복지증진을 위해 공동 프로그램을 계발·운영할 계획이다.특히 학생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의료분야를 교육 콘텐츠로 활용해 화성시 관내 학생들에게 다양한 의료분야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이번협약을 계기로 화성시 청소년들이 단순히 전시된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의료분야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체험을 신청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시가 허브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동탄성심병원 엄태진 행정부원장은 "시뮬레이션센터를 통해 수술실, 내시경, CPR 등 모형이 아닌 실질적인 의료실습을 진행 할 수 있다"며 "화성시 학생들에게 현장체험뿐만 아니라 여러 의료분야 관련하여 다각적으로 검토하여 적극적으로 진로지원사업에 동참하겠다"라고 뜻을 전했다. 한편 양 기관은 화성시 교육환경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공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05-22 김학석

화성 도심셔틀 '심야버스' 내달 첫 시동

52시간제 도입따른 배차시간 단축 대비… 국비 포함 10억 투입마을버스 요금으로 밤 11시부터 4시간 동탄~병점 등 3곳 운행화성시가 주 52시간제 도입에 따른 버스노선의 막차 배차시간 단축 등으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탄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도심지역 내 셔틀 방식의 심야버스를 운행키로 했다.시는 지난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심야버스 사업자 모집공고를 냈고 빠르면 6월부터 본격 운행할 예정이다. 심야버스 운행에는 국비를 포함해 10억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공고안에 따르면 심야버스 운행시간은 밤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 4시간으로, 11인승 이상 중형 승합차량으로 운행되며 요금은 마을버스 요금을 적용받게 된다.주요 노선은 병점역~병점중심상가~동탄중심상가~동탄역~11자상가~동탄2 차고지 등지를 운행하는 거리 15㎞ 안팎의 동탄~병점역을 연결하는 3개 노선이 중심축을 이루고 있다.또 향남신도시의 바다마트를 출발해 향남터미널~향남홈플러스~향남롯데시네마~향남2신도시를 연결하는 7㎞ 안팎의 노선, 수원대~봉담중심상가~봉담읍사무소~장안대를 연결하는 5㎞ 구간의 심야버스를 6월 중 운행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주 52시간제 도입으로 시민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고 야근 근로자들의 이동권 복지확대 차원에서 심야버스를 도입한 것"이라며 "국비 지원에 따른 대중교통 수단 추가 확보로 시민들의 심야시간대 교통이용의 편리성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05-21 김학석

화성시, 경남 고성군과 '자연과학 및 문화예술 교류협약' 체결

화성시가 21일 경남 고성군 엑스포 주제관 회의실에서 고성군과 '자연과학 및 문화예술 교류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화성시와 고성군의 자연과학 및 문화예술 분야 발전을 도모하고 두 도시 간 우수 정책사례 공유 및 공동 관심사업 발굴을 위해 추진됐다.협약 주요 내용은 ▲자연과학 및 문화예술 교류 ▲경남 고성공룡세계엑스포 연계 교류협력 ▲자연과학 및 문화예술 분야 우수 정책사례 공유와 공동 관심사업 발굴 ▲자매 및 우호도시 결연 등 교류확대를 위한 노력 등이다.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는 동시에 화성시의 공룡알 화석산지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 최대의 시너지효과를 낸다는 방침이다.또한 자연과학 및 문화예술 교류협력을 확대해 향후 자매 및 우호도시 결연 등으로 이어갈 예정이다.서철모 화성시장은 "화성시와 고성군은 공룡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며, "두 도시의 우수한 자원들을 공유하고 긴밀하게 협력해 지자체 간 대표적인 상생모델로 자리매김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1999년 4월 화성시 송산면 고정리 시화호 일대에서 발견된 화성시 공룡알 화석산지는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00년 3월 천연기념물 제414호로 지정됐다. 15.9㎢에 걸쳐 200여개 공룡알 화석이 발견됐으며, 국내 최대 규모 공룡알 화석산지로서 학술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또 2008년 5월 화성시 전곡항 해수면 쪽 방조제에서는 국내 최초의 공룡화석이 원형 그대로 형태를 유지하면서 발견돼 국내 공룡화석의 존재 가능성을 확인하기도 했다.한편, 화성시는 공룡알 화석산지 일대에 221억원을 들여 연면적 4천㎡, 지상 2층 규모로 자연과학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전시관, 수장시설, 체험시설, 시청각교육실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2023년 5월 준공 예정이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05-21 김학석

삼성전자 DS부문,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 복지기금 2억6천만원 전달

삼성전자 DS부문은 20일 지난해 '화성시와 함께하는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에서 조성된 복지기금 2억6천4백여만원을 화성시에 전달했다. 화성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하헌재 삼성전자 DS부문 사회봉사단 부단장, 강학봉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복지기금은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생계지원, 주거·환경개선, 의료비와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장학금 등 시민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매년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온 삼성전자 DS부문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 유관기관과 손잡고 더불어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은 삼성전자 임직원과 시민이 5,000원의 참가비를 내면 삼성전자가 1:1 매칭을 통해 복지기금을 마련하는 대표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총 2만6천5백여명이 참여해 총 2억 6천4백47만 원의 복지기금이 조성됐다. 올해 '화성시와 함께하는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2일 동탄센트럴파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삼성전자 제공

2019-05-20 김학석

화성시 청요리 주민 "흙담에 갇힌 마을… 생존 위협"

'봉담 ~ 송산' 민자고속도로 공사출입구 막고 통로박스 시공 반발"조망 상실·통풍 차단 영농 피해""교량으로 도로개설 해달라" 요구"유일한 마을 진입로에 마을이 숨을 쉴 수 없게 만리장성 같은 흙담을 쌓는다는 게 말이 됩니까?"화성시 비봉면 청요리 주민들은 평생을 농업에 종사하면서 국가기간사업에 적극 협조했는데 이 같은 민자고속도로 건설로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16일 주민들과 관계기관 등에 따르면 경기동서순환도로(주)가 봉담~송산 민자고속도로를 건설하면서 비봉면 청요리의 유일한 마을 입구를 흙으로 쌓은 담으로 막고 통로박스를 통해서만 외부로 드나들 수 있게 설계, 시공을 하고 있다.주민들은 민원을 통해 마을 입구를 지나는 고속도로 100여m 구간을 교각으로 설치하지 않고 약 5~6m 높이의 흙담을 쌓아 건설해 주민들이 마을과 외부를 연결하는 지방도 322번 진·출입 시 시야를 제대로 확보할 수 없어 상당한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또 흙담을 쌓게 되면 마을 전체 통풍에도 영향을 미쳐 영농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마을 조망권도 상실돼 사실상 생존권 박탈 위기에 내몰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마을 입구의 통로 박스를 철거하고 교량으로 도로를 개설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H시공사 측은 "경제성을 감안한 최적화 설계를 반영한 것"이라며 "지방도 322번의 4차로 확장과 주변 농로 등을 반영해 불가피하게 마을 입구를 통로박스로 설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경기동서순환도로(주)가 봉담~송산 민자고속도로를 건설하면서 화성시 비봉면 청요리의 유일한 입구에 흙담을 쌓아 막고 통로 박스를 통해서만 외부로 오갈 수 있게 설계해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사진은 마을을 외부와 연결할 통로박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05-16 김학석

화성서부경찰서, 다문화 가정폭력피해자 종합지원 '다함께 차차차'

화성서부경찰서(서장 김종식)는 화성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가정상담소 관계자와 함께 다문화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종합 보호 및 지원 프로젝트 '다함께 차차차' 시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다함께 차차차는 '다(문화와) 함께(하는) 차(별 없고) 차(이는 인정하는) 차(세대 가족문화)의 줄임말'로, 화성서부서 관내 내국인 32만명 대비 체류외국인이 3만여 명의 치안환경에서 다문화 가정폭력 피해자가 연일 증가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언어와 문화적 가치관 등의 차이로 발생하고 있는 가정폭력 피해 다문화 가정에 대한 전문적·체계적 보호지원이 미약한 치안환경을 타개하고 특히, 기관 간 협업을 통해 피해 가정에 대한 종합적 치료·상담·사후관리 등을 위해 마련된 시책이다.이번 업무 협약으로 화성서부서는 다문화 가정폭력 피해자 중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 및 관리, 협약기관에 통보하고 두 기관은 피해자에 대한 통역지원, 전문상담, 한국어 교육 서비스 등 제공해 기관 간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에 나서게 된다. 김종식 서장은 "관내 다문화 가정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가정폭력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을 대상으로 한 보호지원의 필요성에 따라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면서 "다문화 가정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함께 어우르며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05-16 김학석

화성시보건소, '체계적 정신건강 관리' 우수기관 표창

화성시의 체계적인 정신건강 관리 보건정책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시는 16일 경기도와 경기도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이 개최한 '경기도 중증정신질환 치료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세미나'에서 2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세미나는 정신건강 관리 우수기관 및 프로그램을 선정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자원 연계 ▲인력배치 ▲우수시책 추진 등 8개 지표 9개 항목이 평가됐으며, 화성시보건소가 '우수기관 표창'을, 화성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우수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화성시보건소는 전국 최초로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소방서, 경찰서, 병원 등과 협력해 24시간 정신건강 위기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신질환 및 자살문제 등 위기상황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특히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에 따른 정신질환자 탈원화에 대비, 중증정신질환자 지역사회복귀협의체를 구성하고 퇴원한 정신실환자 및 무연고자 등에게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있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화성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관내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잘못된 인터넷 사용습관 개선 및 예방을 위한 '아웃터넷'사업을 펼쳐 '우수 프로그램상'에 선정됐다. 김장수 화성시보건소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정신질환자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실정과 주민 요구를 고려한 맞춤형 정신보건사업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05-16 김학석

['동탄 더샵 센텀폴리스']호수공원 품은 탁 트인 조망권 … 주거 만족도 '업'

전용면적 22~84㎡ 1122실 오피스텔쇼핑·문화·여가 상업시설도 조성화성동탄 2신도시 지역에 동탄 호수공원을 품은 '동탄 더샵 센텀폴리스'오피스텔이 상륙한다.최근 정부의 부동산규제로 인해 아파트 분양 시장의 열기가 꺾이면서 비교적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오피스텔 상품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분양을 앞둔 '동탄 더샵 센텀폴리스'는 지하 6층~지상 34층, 5개 동, 총 1천122실로 구성된 대규모 주거형 오피스텔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 오피스텔은 전용 22~84㎡ 등 투자에 적합한 소형부터 실주거용으로 적합한 중형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돼 동탄2신도시의 다양한 수요를 폭넓게 품을 전망이다.우수한 호수 조망권도 자랑거리다. 동탄의 랜드마크인 동탄 호수공원에 인접해 탁 트인 호수 조망권을 갖춰 입주자들은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특히 광교 호수공원, 일산 호수공원 등 다른 신도시 호수공원 인근의 부동산 상품이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만큼 '동탄 더샵 센텀폴리스' 역시 향후 큰 폭의 가치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다.복합단지 내 오피스텔이라 가능한 원스톱 인프라도 돋보인다. 오피스텔과 함께 조성되는 21만여㎡의 프렌치 테마 상업시설 '동탄 호수공원 그랑파사쥬'를 통해 입주자들은 멀리 나가지 않고도 여가, 쇼핑, 문화 등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생활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이미 7개관 규모의 대형 멀티플렉스인 CGV 입점이 확정됐으며 최상층에는 인피니티풀이 조성돼 방문객들은 호수를 조망하며 아웃도어 라이프까지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한 교통 여건도 자랑거리다.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트램 1, 2노선(예정)이 교차하는 최적의 위치에 들어서 동탄을 비롯해 화성, 오산 등 인근 지역 수요의 접근성까지 대폭 강화될 예정이다.또한 강남 및 서울역까지 가는 광역버스와 2023년 개통 예정인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A를 통해 서울역까지 30분 내에 도달할 수 있어 서울 출퇴근 수요자까지 품을 수 있을 전망이다.수영장,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코인세탁실 등 다양한 입주자 커뮤니티 시설까지 제공해 아파트 못지않은 주거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포스코건설이 시공하는 '동탄 더샵 센텀폴리스'의 모델하우스는 5월 중 화성시 동탄대로 198에서 개관 예정이다. /화성'동탄 더샵 센텀폴리스' 조감도. /동탄 더샵 센텀폴리스 제공

2019-05-15 경인일보

화성시, 부정부패 근절과 청렴문화 확산 박차

화성시가 부정부패 근절과 청렴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시는 2018년 공공기관 청렴도 및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청렴도 2등급, 부패방지 시책 3등급을 달성해 청렴도 우수기관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시는 2018년 부패방지 평가 결과 분석을 통해 취약분야와 문제점을 진단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2019 부패방지종합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기반으로 2019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을 달성한다는 목표다.'실천하는 청렴문화 발전하는 클린 화성'이란 비전과 목표를 바탕으로 ▲청렴추진 시스템 구축 ▲위로부터의 청렴 ▲청렴문화 조성 ▲통제기능 강화 ▲고객관리 강화 ▲청렴홍보 및 교육 등 6개 실행전략과 29개 실천과제를 구성했다.'1부서 1청렴 과제 운영'을 중점실천과제로 선정해 부서별로 청렴도를 높일 수 있는 시책을 발굴하고 개별 시행할 수 있도록 해 전 부서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또 오는 6월부터는 인허가 업무를 맡고 있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별도 청렴교육을 실시해 외부청렴도를 높이는데 주력한다. 인허가는 업무처리 과정에서 부정부패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취약분야로 삼고 집중 개선해 나간다는 것이다. 시는 동탄1·2신도시, 송산그린시티 등 각종 개발 사업이 진행되면서 2018년 법정민원 182만건, 인허가 민원접수 2만5천여건으로 전국 최다치를 기록한 바 있다.시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청렴의 날을 지정·운영한다. 이를 통해 자율적인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청렴의식을 일상화해 업무수행에 부정부패가 없도록 하겠다는 전략이다.서철모 시장은 "공직자의 청렴 수준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청렴과 부패방지가 모든 시책의 기본이 돼야 한다"며 "깨끗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확산시켜 '부패없는 클린 화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05-15 김학석

국토부, 화성 동탄도시철도 건설 등 경기도 도시철도망 관보 고시

국토교통부가 15일 화성 동탄도시철도 등을 담은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관보에 고시했다.이에 동탄역, 오산역, 병점역 등을 연결하는 화성 동탄 트램 건설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동탄 도시철도는 총연장 32.35㎞, 트램 방식으로 건설된다. 트램은 반월교차로에서 시작해 삼성전자, 동탄역, 동탄대로, 오산역을 오가는 노선과 병점역에서 시작해 동탄역, 동탄순환대로, 공영차고지를 거치는 노선으로 계획 중이다.사업비는 총 9천967억원으로 이 중 9천200억원은 동탄2지구 택지개발 사업 시행자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부담금으로 확보됐으며, 나머지 767억원은 지방재정으로 충당될 전망이다. 시는 우선 시의회 및 지역회의 등을 통한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현재의 불편과 미래의 편익을 고려한 종합적인 기본 계획 수립을 도모할 계획이다향후 수립되는 노선별 기본계획에는 ▲최적 노선과 정거장 ▲건설 및 운영계획 ▲사업성 확보 방안 ▲연계 수송체계 구축 등 트램 건설 및 운영에 필요한 구체적인 방안이 담긴다. 기본계획과 병행해 지방재정 투자심사가 이뤄지며, 이후 설계 및 사업계획 수립, 착공 등의 절차가 진행된다.서철모 시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노선계획으로 시민 이동권을 보장할 것"이라며 "경기도,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로 트램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도시철도망에는 동탄도시철도를 포함 수원 1호선, 성남 1.2호선, 8호선 판교연장, 용인선 광교연장, 오이도연결선, 송내-부천선, 스마트허브노선 등 총 9개 노선이 선정됐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05-15 김학석

"물새 안식처 화성습지, 세계적 가치 지녀"

市 '…생태·환경 국제심포지엄'자연보전 통합적 관리체계 강조EAAFP의장 등 보호 한목소리화성습지의 람사르 습지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화성시가 '화성습지 생태·환경 국제심포지엄'을 열어 화성습지의 가치와 잠재력 제고 모색에 나섰다. 화성습지는 생물다양성의 가치와 잠재력을 인정받아 2018년 EAAFP 철새이동경로 서식지로 등재됐고 화성시는 2020년 습지보호지역 지정, 2021년 람사르 습지사이트 지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하늘과 바다와 사람의 생명을 이어주는 화성습지, 희망을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레이 광춘 베이징임업대학 교수가 기조연설에 나섰다. 레이 광춘 교수는 "생태문명의 핵심은 자연을 보호하고 자연을 존중하며 자연의 법칙에 따라 자연보호를 위한 규칙을 준수하는 것"이라며 "자연보전을 위해서는 근본적 원인을 파악해 통합적이고 적절한 관리체계를 구축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심포지엄은 이후 주민과 상생하는 습지관리, 주민참여·환경보호·지역발전, 화성습지 미래를 위한 시민토론이 이어졌다. 이들 세션에는 김충기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자연보전정책실장, 남길현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강석찬 화성환경운동연합 자문위원장이 좌장으로 참여했다.또 피트 프로바스코 EAAFP 의장과 레이코 이츠카 람사르협약사무국 선임자문관이 자리해 화성습지에 대한 세계적 관심을 확인시켜줬다. 프로바스코 의장은 "화성습지는 물새의 서식지로서 특히 국제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가진다"며 "화성습지는 대단히 중요한 장소인 만큼 이 지역을 광범위하게 보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이날 심포지엄에는 서철모 화성시장과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송옥주 국회의원, 오진택·김태형 도의원, 신미숙·조오순·송선영 시의원, 피트 프로바스코 EAAFP 의장, 레이코 이츠카 람사르협약사무국 선임자문관, 권태선 환경운동연합 대표, 이준원 화성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장 등 국내·외 석학, 대학교수 및 연구자, 시민활동가 2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지난 13일 화성시 소재 롤링힐스호텔에서는 화성습지의 가치와 잠재력을 제고하기 위한 '화성습지 생태·환경 국제심포지엄'이 열렸다. /화성시 제공

2019-05-14 김학석

화성습지 생태환경 국제심포지엄 개최…2021년 람사르 습지 지정 추진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환경운동연합이 주관, 환경부·해양수산부·문화재청·EAAFP(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가 후원하는 '화성습지 생태·환경 국제심포지엄'이 지난 13일 화성시 소재 롤링힐스 호텔에서 열렸다.이번 심포지엄은 '하늘과 바다와 사람의 생명을 이어주는 화성습지, 희망을 그리다'를 주제로 화성습지의 가치와 잠재력을 제고하고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서철모 화성시장과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송옥주 국회의원, 오진택·김태형 도의원, 신미숙·조오순·송선영 시의원, 피트 프로바스코 EAAFP 의장, 레이코 이츠카 람사르협약사무국 선임자문관, 권태선 환경운동연합 대표, 이준원 화성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장 등 국내외 석학, 대학교수 및 연구자, 시민활동가 250여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서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화성습지는 세계인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화성시는 2020년 습지보호지역 지정, 2021년 람사르 습지 지정을 목표로 삼고 있다. 소중한 화성습지를 후대에까지 건강하게 물려줄 수 있도록 습지 보전과 관련한 정책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권태선 환경운동연합 대표도 환영사에서 "화성습지는 람사르 습지 선정 기준 9개 중 3개를 충족한다"며 "화성습지는 물새의 서식지로서 특히 국제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가진다"고 강조했다.피트 프로바스코 의장은 "화성시는 이동성 물새들의 서식지 보호를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고, EAAFP 철새이동경로 서식지 지정 이후 습지 개선을 위해 짧은 기간 동안 많은 진전을 이뤘다"며 "화성습지는 대단히 중요한 장소인 만큼 이 지역을 광범위하게 보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레이코 이츠카 람사르협약사무국 선임자문관은 축사에서 "화성습지를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보전하기 위해서 조화롭게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며 "람사르 사무국은 화성시와 긴밀하게 협력해 화성습지의 람사르 습지 지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 가겠다"고 설명했다.기조연설에 나선 레이 광춘 북경임업대학 교수는 "생태문명의 핵심은 자연을 보호하고 자연을 존중하며 자연의 법칙에 따라 자연보호를 위한 규칙을 준수하는 것"이라며 "자연보전을 위해서는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해 통합적이고 적절한 관리 체계를 구축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이후 세션별로 ▲주민과 상생하는 습지 관리 ▲주민참여, 환경보호, 그리고 지역발전 ▲화성습지 미래를 위한 시민 토론이 이어졌으며, 각 세션에는 김충기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자연보전정책실장, 남길현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강석찬 화성환경운동연합 자문위원장이 좌장으로 참여했다.한편, 화성습지는 생물다양성의 가치와 잠재력을 인정받아 2018년 EAAFP 철새이동경로 서식지로 등재됐다. 화성시는 시민단체와 각계 전문가, 유관기관과 함께 2020년 습지보호지역 지정, 2021년 람사르 습지사이트 지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지난 13일 화성시 소재 롤링힐스호텔에서는 화성습지의 가치와 잠재력을 제고하기 위한 '화성습지 생태·환경 국제심포지엄'이 열렸다. /화성시 제공지난 13일 화성시 소재 롤링힐스호텔에서 열린 '화성습지 생태·환경 국제심포지엄'에서 서철모 화성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2019-05-14 김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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