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화성시, 연말까지 남양호 일대 신규축사 일제 점검

화성시가 긴급 점검반을 구성하고 올 연말까지 남양호 일대 신규 축사 일제 점검에 들어갔다. 시는 남양호 일대 신규 축사 난립으로 수질 오염 발생 우려가 잇따르자 지난달 28일부터 환경지도과, 건축과, 허가민원2과 총 3개 부서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가동했다. 점검반은 공사 중이거나 완료, 신축을 준비 중인 축사 84개소를 일일이 현장 방문해 불법행위를 최대한 억제하고 수질 오염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목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개발행위허가 없이 토지의 형질변경(불법성토, 불법포장, 불법구조물) 및 그 외 공작물의 설치 ▲미신고 가설건축물 축조, 무단 증축, 건축물 용도변경, 건축물 사용승인 위반(임시창고, 현장사무실 등) ▲가축분뇨 또는 퇴·액비 야적 및 방치, 공공수역 유출, 기타 불법 소각, 악취발생 등이다. 위반사항 적발 시에는 조치명령, 원상복구,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다. 실제로 지난 한 달간 토목위반 24개소, 건축위반 12개소, 환경위반 1개소 등 총 40개소가 적발됐으며, 주기적인 모니터링으로 시정명령 이행사항을 확인하고 미 이행 업소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반 외에도 민간 환경감시원을 별도로 운영해 드론을 활용한 분뇨 불법적재 적발과 불법소각, 분뇨 무단유출 등 각종 민원에 즉각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이강석 환경지도과장은 "화성의 젖줄인 남양호에 환경파괴 사업장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며, "오는 2020년에는 가축분뇨2팀을 신설해 체계적인 지도단속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학석기자marskim@kyeongin.com

2019-11-22 김학석

화성시, 김 생산을 위한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조성

화성시 서신면 에코팜랜드 화옹간척지 일대에 관내 생산 김을 활용해 6차 산업을 이끌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가 들어선다. 22일 화옹간척지 4-12공구에서 박덕순 부시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의장, 서청원·송옥주 국회의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거점단지 착공식이 개최됐다.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는 오는 2020년까지 국·도비 93억 원, 시비 42억 원, 경기남부수산업협동조합 15억 원 등 총 150억 원이 투입돼 부지면적 21,767㎡, 연면적 5,607.94㎡ 2개 동 규모로 조미김 가공시설 및 연구, 홍보관과 종합 체험장 등을 갖출 예정이다. 시는 고품질의 물김 생산부터 가공, 유통, 수출, 연구, 체험까지 6차 산업을 아우르는 거점단지를 통해 연간 200억 원의 생산효과와 300여명이상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수도권 유일의 씨푸드 체험시설로써 전통방식의 김 뜨기 등 다양한 김 체험 프로그램과 김 상품을 개발하고 서해안 관광벨트와 연계한 지역경제의 신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박덕순 부시장은 "수산업 분야에서 반도체로 통하는 김 산업을 적극 육성해 낙후된 어가를 일으키고 어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남부수산업협동조합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11-22 김학석

[정부·경기도·신세계등 '비전 선포식']"화성 국제테마파크, 70조원 경제효과"

홍남기 부총리 "11만명 고용 유발"李지사 "신속 추진 최선다해 지원"정부·경기도 등이 신세계그룹의 참여로 10년 만에 정상화된 화성 국제테마파크를 아시아 최고의 테마파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만명의 고용유발효과, 70조원의 경제효과 발생을 언급했다.21일 정부, 경기도, 화성시, 한국수자원공사, 신세계그룹은 화성 국제테마파크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글로벌 경쟁력 확보, 미래형 콘텐츠 전개, 관광산업 활성화, 국가발전방향에 맞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국제테마파크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단순한 테마파크를 넘어 지역 일대가 스마트 시티의 대표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을 담았다.앞서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은 올해 하반기 경제 활성화 프로젝트에 포함되기도 했다. 당시 정부는 화성 국제테마파크를 비롯한 대형사업들의 투자 애로를 신속히 해결하고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지원해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을 밝혔다.비전 선포식에 참석한 홍남기 부총리는 "이번 투자로 약 1만5천명의 직접 고용과 11만명의 고용유발효과, 70조원의 경제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재명 도지사도 "화성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지만 그만큼 많은 과제를 안고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테마파크 문제였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세계그룹은 2021년 테마파크의 첫 삽을 뜨고 2026년 1단계로 문을 연다는 계획이다. 2031년에 최종 오픈한다. 해당 테마파크는 4조5천693억원을 들여 내부에 호텔과 상업시설, 골프장을 겸한 복합 리조트로 조성될 예정이다.당초 도와 화성시, 수자원공사 등은 이곳에 세계적인 테마파크인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유치하려다 두 차례 실패했다. 10년간 공전한 끝에 신세계그룹이 새로운 테마파크 조성을 맡게 되면서 새 물꼬를 트게 됐다. /김학석·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21일 오후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내 동측 부지에서 열린 '화성국제테마파크 비전 선포식'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서철모 화성시장,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등 참석자들이 성공기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11-21 김학석·강기정

화성시 체육회, 늑장행정으로 재정지원 축소 등 제한 불가피

화성시 체육회가 늑장행정으로 민간인 체육회장 선출을 위한 대한체육회의 규정준수 협조 요청(2020년1월 15일 이전 회장선출)을 지키지 못해 재정지원 축소 등 적지않은 제한을 받게 될 위기에 처했다.특히 서철모 시장이 당연직으로 맡고 있는 화성시 체육회장은 내년 1월15일 임기 종료됨에 따라 행정공백마저 우려된다.21일 시 체육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대한체육회와 경기도체육회 등은 지난 9월 공문을 통해 내년 1월15일까지 민간 회장 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요청하고 기한내 회장 선출을 못할 경우 회장 공석으로 중요사업 집행 및 정책결정을 할수 없어 행정공백이 불가피하게 된다고 밝혔다.대한체육회 등은 더 나아가 회장 선출이 늦어질 경우 불이익 조치를 하겠다며 적극적인 지도와 협조를 당부했다. 그러나 시 체육회는 20일 이사회를 열어 체육회장 선거를 내년 3월 3일 실시키로 의결함에 따라 대한체육회가 권고한 기준을 훌쩍 넘기게 됐다.이에따라 대한 체육회는 불이익 조치로 ▲총회 대의원 파견하여 발언·의결할 권리 ▲대한체육회장 선거인 후보자 추천권리 ▲체육회에 건의 및 소청할 권리 ▲체육회 주최 주관 승인하는 사업에 참가할 권리 ▲체육회 승인사업을 주최 주관할 권리 ▲체육회 재정지원 ▲국내대회 유치 및 개최 ▲국제대회 유치 등 8개항을 제한사항으로 제시했다.이와관련 화성시 체육회는 "신중을 기하고 절차상 하자가 없어야 하기에 준비과정에서 잡음을 줄이기 위해 대한체육회의 가이드 라인을 맞추지 못했다"면서 "회장 공백을 최소화 하고 제한 조치에 대한 불이익에 대해선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11-21 김학석

화성국제테마파크 비전 선포식

화성국제테마파크 비전 선포식이 21일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내 사업예정부지에서 열렸다. 이날 선포식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이재명 경기도지사, 서철모 화성시장, 서청원 국회의원, 이학수 수자원공사 사장,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 등 관련 기관 수장들이 모두 참여했다. 이들은 사전 차담회를 통해 기업 및 지역 현안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한 후 비전선포식에서 수자원공사의 시화지구 개발사업 현황 및 신세계의 사업계획을 청취했다.이후 야외 전망대로 이동해 실제 사업부지를 시찰하고 테마파크 역사를 비롯한 주요 예정지를 점검하며, 아시아 최고수준 테마파크가 조성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홍 부총리는 "두 차례 실패했던 화성 국제테마파크의 재추진을 위해 노력해 준 관계기관과 신세계그룹의 과감한 투자에 감사하다"며, "정부는 국제테마파크 접근성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던 것과 같이 앞으로도 투자 프로젝트를 발굴해 애로해소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어렵게 재추진되는 테마파크 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 국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며, "관광단지 지정 등 경기도가 협력해야 하는 행정절차들을 최대한 빠르게 진행해 사업자가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우리시가 장기간 추진해오던 역점사업을 중앙정부에서도 적극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화성국제테마파크를 대한민국 전체의 자랑이 되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학수 수자원공사 사장은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지조성 및 인프라 공급뿐 아니라 기관과 사업자의 중간 위치에서 소통의 창구가 되겠다"고 자처했다.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은 대규모 투자의 차질 없는 이행을 약속하며, "세계적 석학들과 협력해 단순한 테마파크를 넘어 스마트시티의 대표적 모델로 만들겠다"고 중장기 사업비전을 소개했다. 총사업비 4조 5,700억원이 투입돼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오는 2021년 착공, 2026년 1차 테마파크, 2031년 전체 시설 개장을 목표로 추진된다. 연간 방문객은 오픈 초기 1,900만명, 안정화 시 3,000만명으로 예상되며, 건설기간 10년과 운영 25년간 고용유발효과는 약 11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화성시는 비전선포식을 통해 2023년 개통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철의 정차역으로 국제테마파크역이 조기 확정될 수 있도록 정부부처에 건의하고, 적극적인 사업 지원에 나섰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화성시 제공/화성시 제공/화성시 제공/화성시 제공/화성시 제공

2019-11-21 김학석

화성 장명초, 학생·교사·학부모와 'SW교육 동행'

동아리 운영 드론등 '메이커' 집중박람회·경진대회 통해 '체험 기회'교육부 주관의 '2019 SW교육 선도학교', 경기도교육청 주관 '2019 SW교육 초등특성화학교'로 지정된 화성 장명초등학교(교장·정은숙, 장안면 소재)가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참여하는 다채로운 소프트웨어 교육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장명초는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을 시키기 위해 교사 연수를 연간 24차례 이상 실시했다. 또 SW학생동아리 '소셜메이커스'를 운영, 코딩드론과 로봇코딩 등 매주 2회 소프트웨어 교육과 연계한 메이커 교육에 집중했다. 농촌 지역의 노동력 부족 등의 지역 현안들을 친구들과 해결해 보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다.이 같은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과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반으로 SW학생동아리 17명은 전교생이 참여하는 'SW학생 동아리 체험박람회'와 2019화성학생동아리축제에서 '3D로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 부스를 통해 재능 나눔을 실천하기도 했다.특히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SW학생동아리 SW경진대회'를 개최하고 학생들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SW 학부모교실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정은숙 교장은 "학생·교사·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소프트웨어 교육 동행이 건강한 디지털 시민의식을 가진 교육공동체로 학교를 성장시키는데 작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화성 장명초등학교 SW학생동아리는 지난 10월 동탄 센트럴파크에서 열린 '2019화성학생동아리축제'에서 '3D로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 부스를 통해 재능 나눔을 실천했다. /장명초 제공

2019-11-20 김학석

윤대진 수원지검장, 화성 법사랑 위원들과 간담회

윤대진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이 법사랑위원 수원지역 화성지구협의회(회장 신혜식)를 방문, 법사랑 위원들과 간담회를 갖었다.간담회에는 수원지검 배용원 제1차장검사, 김지연 형사제2부장검사, 천재영 소년전담검사, 서철모 화성시장, 김홍성 화성시의회의장, 양창수 수원지역연합회장, 화성지구 위원들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신혜식 화성지구회장과 임원들은 지역 내 모범청소년 10명에게 아나바다 사랑나눔장터 수입금으로 난방비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신혜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청소년 각종 범죄예방 및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들과 소통, 나눔의 다리 역할과 행복한 성장의 뒷받침이 되도록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윤대진 검사장은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귀감이 된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청소년들과 함께 나누고 베푸는 삶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 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면서 "여러분들의 소중한 노력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응원과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서철모 화성시장은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으로 지도해 주시는 위원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며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홍성 화성시의회의장은 "아이들은 우리 미래의 거울"이라며 "우리의 미래세대가 기대고 의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화성지구협의회는 '아나바다 사랑나눔장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위탁가정 쌀 지원'을 통해 위기 청소년 자립을 지원하고 '학교밖 청소년과의 소통 프로그램' '게릴라 가드닝' '청소년 유해업소 야간순찰활동' '청소년 선진지 견학'등 우범지역 환경 개선 및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법사랑위원 수원지역 화성지구협의회 제공

2019-11-20 김학석

檢 '화성 8차' 재심개시 기록 검토 "법원에 의견 신속 전달"

검찰이 '화성 8차 사건' 재심 개시 관련 기록 검토에 돌입했다.수원지검 형사6부(부장검사·전준철)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화성연쇄살인사건 수사본부로부터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의 옛 수사기록(경찰의 검찰 송치 전 사본)과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고 주장하는 윤모(52)씨, 당시 수사관 등을 상대로 한 최근 참고인 조사기록 등을 넘겨 받아 살펴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앞서 윤씨 측으로부터 재심 청구서를 접수한 수원지법은 검찰에 재심 개시 여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달라고 요청했다.검찰 관계자는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최대한 빨리 재심 개시 여부에 대한 의견을 검토한 뒤 법원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화성 8차 사건'은 1988년 9월 16일 당시 화성군 태안읍 박모(당시 13세)양의 집에서 박양이 성폭행당하고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다. 사건 발생 7개월 뒤인 이듬해인 1989년 7월 25일 경찰에 붙잡혀 재판에 넘겨진 윤씨에 대해 그해 10월 20일 수원지법 형사2부는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1990년 5월 대법원에서 확정판결을 받은 윤씨는 20년을 복역한 뒤 2009년 가석방됐다. 윤씨는 이춘재의 자백 이후 박준영 변호사와 법무법인 다산 김칠준·이주희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재심을 청구했다. /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

2019-11-19 손성배

최청환 화성시의원, 올해를 빛낸인물 대상 수상

화성시의회 최청환 의원이 1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시상식에서 의정활동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최청환 의원은 지역사회 생활환경 개선과 도시균형발전을 위한 시정질문, 조례발의 활동과 상대적으로 낙후된 화성시 서남부권 지역의 특성에 맞는 동서균형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해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청환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겸손한 자세로 지역주민과 화성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최 의원은 제8대 화성시의회 입성 후 '화성시 공유경제 활성화 조례'를 발의해 화성시 관내 민간기업이나 단체들이 소유하고 있는 자원들을 시민과 공유하여 시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화성시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조례'개정을 통해 화성시는 공중화장실 조성비용을 절감하고 시민들은 쾌적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기도 했다. 주민갈등 유발 예상시설 인허가 신청이 접수되면 주민에게 의무적으로 고지하게 하는 '화성시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를 입법예고하는 등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화성시의회 제공

2019-11-19 김학석

화성시 스마트팜 기술개발로 농촌진흥청장상 수상

화성시가 명품 화성송산포도를 위한 스마트팜 기술개발로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하며 스마트농업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18일 전북 장수군의 한국농업연수원에서 열린 '2019 농업기술보급혁신 경진대회'에서 스마트농업 기반구축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5년 전국 최초로 노지 전용 포도 스마트팜 프로그램을 개발한 시는 국비 6억2천5백만원을 포함 총 15억8천4백만원을 투입해 포도 스마트팜 통합관제시스템과 포도 ICT 종합정보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이들 프로그램은 관수, 천·측창 개폐, 무인방제 시설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어 필요 노동력을 20%이상 줄이고, 적기에 병해충을 방제해 농약 사용량 역시 20% 감소시켰다. 또한 출하시기를 조절하고 생육단계별 정밀한 환경관리로 포도의 당도를 2brix이상 높였으며, 농가 소득 역시 15% 이상 증대시킨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이명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팜을 통해 농가별 포도재배기술 격차를 줄이고 최적의 생육모델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농촌과 농업인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스마트팜은 현재 66개소로 오는 2025년까지 200개로 확대할 예정이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11-19 김학석

화성시, 올해의 SNS에서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트리 2개분야 대상수상

화성시가 '제5회 2019 올해의 SNS'에서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부문에서 기초 지자체 분야에서 대상 2관왕을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소셜 행정의 롤 모델로 떠올랐다. 기초 자치단체중 2개 부문에서 동시에 대상을 수상한 것은 화성시가 유일하다.(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제5회 2019 올해의 SNS'는 전국의 공공기관 및 기업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를 평가하는 대회이다. 시는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두 채널 모두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탁월한 소통행정을 펼친 것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단순 시정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홍보단을 통해 이들이 직접 지역 곳곳을 누비며 만들어낸 다양한 글과 사진을 감각적인 디자인의 카드뉴스 형태로 선보임으로써 시민 눈높이에 딱 맞춘 정보로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화성시 페이스북을 통해 연재되고 있는 '화성시 핫플레이스 원정대'는 시민홍보단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참여도 활발해 10월 기준 6: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질 높은 콘텐츠 생산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 또한 각 채널별 주 사용층에 맞춘 기획과 도농복합도시로서의 균형 있는 시각을 다양한 콘텐츠에 녹여냄으로써 도시 브랜드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 또한 높이 평가받았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일방적으로 시의 입장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생각과 시선을 담아낸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SNS로 행복한 변화를 보여 줄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11-19 김학석

화성동탄-충청권 연결 수도권 내륙선 철도사업 추진

화성동탄에서 충청권을 연결하는 수도권 내륙선 철도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화성시는 19일 오전 10시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경기도, 충청북도, 진천군, 안성시, 청주시와 수도권 내륙선 일반철도사업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화성(동탄)에서 안성, 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까지 연결하는 '수도권 내륙선 철도구축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각 지방자치단체(화성 안성 청주 진천)는 수도권 내륙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에 반영되도록 상호 협력하고, 경기도와 충청북도는 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 중앙부처와 적극 협의할 것을 담고 있다.수도권 내륙선 철도구축사업은 화성(동탄)~안성~진천~청주(국제공항) 78.8㎞ 구간을 연장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 약 2조 5천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사업이 실현되면 동탄에서 청주공항까지 약 34분, 안성에서 수서까지 약 30분에 주파할 수 있게 된다.지난 3월 28일 안성시, 청주시, 진천군이 먼저 공동 사업타당성 검토용역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지난 6월 진천군은 사업타당성 검토용역을 실시했다. 이달 초에는 경기도가 본 사업계획을 포함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을 국토부에 제출한 바 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수도권 내륙선 철도가 연결된다면 수도권 서남부지역과 중부내륙의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게 될 것이며 경제, 산업, 문화 등 지역간 교류협력이 확대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번 협약이 수도권 내륙선 구축으로 이어져 수도권 서남부와 충북지역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어 지자체간 성공적인 상생협력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화성시 제공/화성시 제공

2019-11-19 김학석

상생협력 그리는 '산수화' 연락·상설사무국 세운다

3개도시 시장·안민석 의원 한자리내년 정례회의 개최·특강 등 논의염태영 수원시장과 서철모 화성시장, 곽상욱 오산시장이 지난 17일 저녁 오산의 한 식당에서 '산수화(오산·수원·화성)' 상생협력을 위한 모임을 갖고, '산수화 연락사무소 설치'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모임에는 국회 안민석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오산)도 함께 했다.이날 논의된 안건은 '산수화 협력 활성화'였다. 3개 도시는 산수화 연락사무소를 설치하고, 향후 '산수화 상설 사무국'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또 내년 1월 산수화 상생협력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산수화 근간 정신'을 주제로 산수화 특강을 열기로 했다.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공동사무국'도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성시 양돈농가를 돕고, 돼지고기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산수화 주관으로 '화성 농축산물 한돈 시식·판매행사'를 열기로 했다.수원·화성·오산시는 지난해 11월 '산수화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5월에는 산수화 상생협력협의회 출범식·비전 선언식을 개최하며 3개 도시의 공동번영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김학석·김태성·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곽상욱 오산시장(앞줄 왼쪽부터)과 염태영 수원시장, 서철모 화성시장이 안민석 국회의원(뒷줄)과 지난 17일 저녁 오산의 한 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2019-11-18 김학석·김태성·배재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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