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화성시, 2040 장기발전계획 수립착수

화성시가 27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2040 장기발전계획 수립 착수보고회'와 함께 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철모 시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및 실무기획단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장기발전계획은 지난 2008년 이후 10년 만에 재수립하는 것으로, 그간 급격한 도시변화와 4차 산업혁명, 정부 정책 방향 등에 적극 대응하며 시민 참여형 미래 청사진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행정, 안전, 산업, 경제, 문화, 관광, 복지, 교육, 교통 등 시정 전반을 다룰 예정이며, 기간은 2019년부터 2040년까지 단기(2019년~2022년), 중기(2023년~2030년), 장기(2031년~2040년) 3단계의 발전전략으로 구분된다.이에따라 시의원, 대학교, 화성상공회의소, 정책연구원, 환경운동연합, 시민단체 등 각계 전문가 및 관계자 36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가 위촉됐으며, 각 실과소 담당 공직자 53명이 실무추진단으로 결성됐다.또한 오는 8월 공개모집을 통해 읍면동별로 40명씩 총 1천여명의 시민추진단을 구성하고 원탁토론회, 아카데미, 공청회 등을 거쳐 시민들의 의견을 담아낼 방침이다. 서철모 시장은 "이번 장기발전계획을 토대로 2040년까지 지속가능한 화성시의 초석을 다질 종합 추진전략을 세울 계획"이라며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2019년 7월 화성비전 2040 장기발전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비전 및 전략을 선포할 계획이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8-07-27 김학석

화성상의, 우즈베키스탄 경제사절단과 경제및 투자협력 진행

화성상공회의소(회장 박성권)는 24일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경제사절단을 맞이하여 경제 및 투자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우즈베키스탄은 신정부 출범에 따라 경제 자유화, 외환 규제 폐지 등 강력한 경제개혁으로 CIS 진출 핵심국가로 주목받고 있는 국가이다. 화성상공회의소에서는 남복우 부회장을 비롯한 (주)에스에이치테크놀로지 김장현 상임의원 등 주요 의원이 참석했다.우즈베키스탄에서는 페르가나주 가니브 슈크랫(Ganiew Shukhrat) 주지사, 비탈리 편(Vitaliy FEN) 주한우즈베키스탄 대사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페르가나주는 우즈베키스탄 최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요 산업으로는 농업·축산업 및 석유화학이다. 최근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적극적인 경제개혁 조치로 페르가나주에 코칸드(Kokand) 경제특구가 조성됨에 따라 관세혜택, 세금면제 등의 이유로 외국 기업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남복우 부회장은 환영 인사말에서"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진출에 관심 있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올해 하반기 우즈베키스탄 사절단 파견을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 우즈베키스탄과 지속적인 업무협력을 통해 양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가니브 슈크랫 주지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화성 지역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배워 우즈베키스탄에 적용하여 제조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적극적인 상호협력 의지를 표했다. 한편 페르가나주 방문단 일행으로 참석한 에버그린모터스 김창건 대표는 페르가나주에 현대자동차 조립공장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임을 밝혔다. 또한 화성 관내에는 자동차 부품관련 1,2차 벤더업체가 많아 관련 업계의 진출이 유망함을 강조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화성상공회의소 제공

2018-07-25 김학석

화성시, 찾아가는 꿈드림 건강학교 운영으로 청소년 건강관리

화성시 동탄보건지소가 '찾아가는 꿈드림 건강학교'시범학교로 반송중학교와 능동고등학교, 예당고등학교를 선정하고 성장기 청소년 건강관리에 나섰다. 꿈드림 건강학교는 학교가 원하는 일시에 맞춰 금연·절주 전문강사, 영양사, 생활체육학과 교수, 치위생학과 교수, 심리상담전문강사 등 13명으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을 파견해 ▲금연 ▲영양 ▲신체활동 ▲구강건강 ▲폭력예방 5개 분야의 통합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의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자아의 내면을 돌아보고 영양 간식으로 표현해보는 '인사이드 아웃', 거북목 교정을 위한 '터틀 비틀'체조 등 다양하고 참신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여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장 먼저 프로그램을 시작한 예당고등학교에서는 의료·간호 동아리 24명을 대상으로 5월과 6월 총 5회에 걸쳐 통합건강관리 교육과 동아리 특성에 맞춘 보건지소 견학, 자살예방게이트키퍼 양성교육 등 진로탐색 활동이 제공됐다. 특히 동아리 학생들은 등굣길 금연 캠페인과 학교 인근 공원, 편의점 등에 금연 안내판 및 미성년자 담배·주류 미 판매점 스티커 등을 직접 부착하면서 학교 정화구역 정비 캠페인에 참여해 또래 친구들의 건강리더로도 활약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예당고 의료·간호 동아리 학생은 "간호사의 꿈과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경험이었고, 친구들과 캠페인을 벌이면서 재미있는 추억이 생겼다"고 소감을 말했다. 반송중학교에서는 7월 한 달간 1학년 357명, 2학년 352명 총 709명을 대상으로 건강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능동고등학교에서는 의료·간호·보건동아리 29명을 대상으로 6월에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6회차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연희 동탄보건지소장은 "꿈드림 건강학교는 훗날 성인기 건강의 중요한 디딤돌이 될 청소년기에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 및 프로그램에 관한 사항은 동탄보건지소 건강관리팀(031-369-4357)로 문의하면 된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화성시 동탄보건지소 제공

2018-07-25 김학석

화성소방서, 최동길 마도의용소방대장 취임

화성소방서(서장 서승현)는 23일 마도면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마도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종정 현장대응단장, 홍유경 화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신현주 마도면장, 지역 기관 단체장 및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이동수 대장이 이임하고, 최동길 부대장이 제 13대 마도남성의용소방대장으로 임명됐다. 최동길 신임대장은 1993년 의용소방대원 활동을 시작으로 총무부장과 부대장을 역임하며 24년간 투철한 국가관과 봉사정신으로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현장은 물론 사회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 내 으뜸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최동길 대장은 "전임 이동수 대장의 지도방침을 이어, 의용소방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전종정 현장대응단장은 "그동안 맡은 바 책무를 다해준 이동수 대장의 노력과 봉사정신에 감사 드린다"며 "지역에서 가장 신뢰받는 봉사조직의 사명감을 갖고 소방행정 발전의 한 축으로 그 역활과 소임음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화성소방서

2018-07-23 김학석

화성지역 근로자 3.2일 휴가에 42만원 휴가비 수령

화성지역 기업체들은 하계휴가를 3.2일, 휴가비는 42만원을 지급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화성상공회의소(회장 박성권)가 지난 7월 10일부터 7월 17일까지 화성시 기업 1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된 '2018년 화성지역 기업체 하계 휴가계획 조사결과'에 따르면 평균 하계휴가 일수는 약 3.2일이었으며, 별도의 하계휴가를 부여하는 기업이 약 72%, 연차사용을 장려하는 기업이 약 28%로 나타났다. 휴가 부여 방식에 대한 질문에는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모든 근로자에게 휴가를 부여할 것이라는 응답이 71%로 가장 높았고, 상대적으로 넓은 기간에 걸쳐 골고루 휴가를 부여한다는 기업이 16%, 그 외 2주간 교대로 실시한다는 기업이 8% 등으로 나타났다.휴가일정은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약 5일 사이에 집중될 것으로 보이며 근로자 편의를 위해 콘도를 대여해 주는 기업들은 약 16%로 나타났다.휴가비는 지급하지 않는 기업이 41%로 가장 많았으며, 고정상여금으로 지급하는 기업이 28%, 사업주 재량으로 지급한다는 기업이 27%로 나타났다. 하계휴가비는 평균 42만원으로 2017년(40 만원)보다 약 2만 원이 인상된 금액으로 나타났다. 화성상의 관계자는 "화성지역 기업들은 과거 하계휴가 조사와 비교하여 비슷한 시기에 휴가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장기적인 경기불황으로 하계 휴가 실시 기간(평균 3.2일)과 제공되는 별도 휴가비(42만원)는 작년(평균 3.1일, 40만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8-07-22 김학석

화성도시공사, 물놀이장 11개소 무료운영

화성도시공사(사장 강팔문)는 이달 21일부터 8월 26일까지 화성시 공원 내 11개소의 무료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공사는 안전한 공원 내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안전관리요원 33명을 채용하고 물놀이장 안전사고와 관련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안전관리요원은 지역 내 대학생 아르바이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학생 위주로,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심폐소생술 자격 및 응급구조 교육 이수자, 지역대학 응급학과 대학생으로 채용했다.공사에서 위탁 운영하는 물놀이장은 2017년 8개소에 22,322명이 이용한 만큼 시민들이 찾는 쉼터가 되고 있다.2018년 물놀이장은 화성시 공원 내 11개소로 ▲동탄1권역 노작호수공원(석우동 63-1), ▲동탄3권역 신리천공원(화성시 오산동 478일원), 청계중앙공원(청계동 527), 근린공원 4호(치동초등학교 뒤편), ▲동탄3권역, ▲동부권역 다람산공원(진안동 587-1), ▲중부권역 봉담호수공원(봉담읍 상리 22-10), 매송체육공원(매송면 원평리 579), 비봉체육공원(비봉습지공원 내), ▲남부권역 도원체육공원(향남읍 행정리 478), 장짐어린이공원(향남읍 장짐리 284-17), ▲서부권역 쌍봉산근린공원(우정읍 조암리 147-21) 등이다.매주 화~일요일, 공휴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 휴장하게 된다. 개장시간은 매시 아침 10시부터 오후 4시45분까지이며(장짐어린이공원은 10:00부터 15:45분까지) 매정시부터 45분 운영, 15분 휴식이다. 이용대상은 3~13세 이하(7세 이하 보호자 동반 필수)이며, 이용복장은 수영모, 수영복, 아쿠아슈즈 및 그에 준하는 복장을 착용하여야 하며, 이용요금은 무료이다.공원 내 물놀이 시설 이용을 위한 문의는 화성도시공사 공원관리팀 031-355-1286으로 하면 된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화성도시공사 제공

2018-07-22 김학석

화성시, 맞춤형 일자리창출 기본계획 수립

화성시가 새정부 일자리정책에 대응한 차별화된 지역고용정책을 추진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일자리 구조 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화성시 맞춤형 일자리창출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추진한다.용역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성과분석 ▲산업구조·노동시장구조 분석 ▲구직자 실태조사 등을 통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고 청년, 신중년, 여성, 노인 등에 대한 맞춤형 일자리모델을 발굴한다. 용역 진행에 앞서 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일자리사업 관련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는 용역을 주관한 한국지역경제학회 모성은 원장의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 계획 ▲화성형 일자리창출 기본계획 수립 계획 보고에 이어 용역 연구진, 화성시일자리센터장 등 관계 전문가들의 자유 토론으로 진행됐다.보고회를 주재한 서철모 시장은 "기업과 근로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노동자의 권익을 존중하는 여건을 조성해 좋은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가 구축돼야 한다"며, "상공회의소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훌륭한 용역결과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화성시

2018-07-22 김학석

화성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아이 캔 두 잇' 발대식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화성시가 20일 모두누림센터에서 아동의 권리를 지키는 민·관·학 거버넌스 '아이 Can Do it 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아이 Can Do It'은 아동의회를 통해 아이들이 직접 제안한 아동친화도시 브랜드 로 아동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도시라는 의미가 담겼다.이번 연대에는 시 아동관련 부서를 비롯해 화성시의회, 화성시아동의회, 찾아가는 아동권리강사,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화성소방서, 화성 동부·서부경찰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경기화성아동보호전문기관, 동탄행복한지역아동센터, 수원대학교, 동탄중앙이음터, 나래울청소년문화의집, 화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 학부모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아동 관련 정책 제안 및 자문, 아동권리 침해사례 발굴·구제, 사후 모니터링 등을 담당하게 된다.발대식에서는 새롭게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으로 위촉된 김은희 화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에게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연대 결의문 낭독, 아동친화도시 조성 경과보고,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간담회 등으로 진행됐다. 화성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황성태 부시장은 "민·관·학 촘촘한 연대를 통해 아동이 보호받고 차별 없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경기도에서는 4번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정받았으며,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 확대 운영 및 어린이문화센터 건립 등 다양한 아동친화정책을 추진 중이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화성시

2018-07-22 김학석

대법, "수원대, 학생에게 등록금 돌려줘야"… 등록금 환불소송 승소

수원대학교를 상대로 교육환경이 개선되지 않아 피해를 봤다며 등록금 환불소송을 제기한 학생들이 대법원에서 승소해 등록금 일부를 돌려받게 됐다.20일 수원대학교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김소영 대법관)는 이날 채 모씨 등이 수원대 재학 시절 학교법인과 이사장, 총장 등을 상대로 제기한 등록금 환불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인 학생들의 손을 들었다.교육환경을 문제로 등록금을 돌려달라는 소송에서 학생들의 승소는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판결로 수원대는 소송에 참여한 42명에게 30만∼90만 원씩 총 2천580만 원(법정이자 별도)을 돌려준다.앞서 학생들은 지난 2013년 7월 "학교 재정이 매우 양호한데, 교육환경이 개선되지 않아 피해를 봤다"며 1인당 100만∼400만 원씩 등록금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수원대는 지난 2011∼2012년 전임교원 확보율이 대학평가 기준에 미달하고 등록금 대비 실험실습비·학생지원비 등이 종합대학 평균에 크게 못 미쳐, 정부재정지원 제한대학으로 잠정 지정된 상태였다.2심에서는 수원대가 적립금과 이월금을 부당하게 운용하고 등록금보다 현저히 떨어진 수준의 실험·실습교육을 진행한 점이 인정돼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이 내려졌다.당시 재판부는 "부적절한 회계 집행으로 교비 회계가 잠식되고 실험, 실습, 시설, 설비 예산이 전용돼 교육환경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학생들에게 정신적인 고통을 줬다"라고 판단했다. 대법원도 항소심의 판단을 따랐다.이에 수원대 측은 "당시 학교가 시설개선 공사 등을 한꺼번에 진행해 재학생들에게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대법원 판단대로 원고들에게 등록금을 반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김학석·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18-07-20 김학석·송수은

동탄2신도시 '동탄역 유림 노르웨이숲' 오피스텔 분양… 복합단지에 'SRT·GTX역세권'

골프연습장·GX룸 편의시설 완비전용 22~33㎡ 주거용 600실 갖춰동탄TV 인접 배후 수요도 '탄탄'(주)유림E&C는 20일 경기 동탄2신도시 업무복합 3블록에 조성되는 '동탄역유림노르웨이숲'의오피스텔을 공개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주거시설과 업무시설,상업시설 등을 갖춘 복합단지로 지어지는'동탄역유림노르웨이숲'은 앞서 공급한 상업시설 159호와 업무시설 365실에 이어 전용면적 22~33㎡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 600실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특히,이번에 선보이는 오피스텔은우수한 상품성과 역세권 입지를 갖춰 일대 1~2인 가구를 흡수할 소형 주거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생활 편의성도 뛰어나다.단지 내 헬스장,탁구장,골프연습장, GX룸,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공유할 수 있으며 지하주차장 비상벨 시스템과무인경비시스템,무인택배함 등 다양한 보안 시스템까지 이용할 수 있다.역세권에 입지를 갖춰 출·퇴근도 편리하다. SRT와 GTX(예정), 인덕원선(예정) 등이 지나는 동탄역복합환승센터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SRT를 이용하면 동탄역에서 수서역까지 15분 내 도착이 가능하다. 오는 2021년 GTX가 개통되면 동탄역에서 삼성역까지 20분 내에 도착할 수 있어 강남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총 면적 155만6천㎡ 규모의 동탄테크노밸리도 인접해 배후 수요도 탄탄하다.동탄테크노밸리는 첨단산업, 연구, 벤처시설이 복합된 수도권 최대 규모 산업클러스터로 구축되며 판교테크노밸리(66만1천㎡)의 2.3배, 광교테크노밸리(26만9천㎡)의 5.7배 이상의 규모다. 삼성전자 화성·기흥·수원 사업장, LG전자 평택디지털파크, 두산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화성동탄일반산업단지, 평택진위일반산업단지와도 가깝다.'동탄역유림노르웨이숲'의 오피스텔은 오는 25일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며, 30일 당첨자 발표 후31일부터 8월 1일까지 계약 일정에 들어간다. 수요자의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 1차 정액제(500만원)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화성시 오산동 967-1830번지에 조성돼 있으며,입주는 2022년 1월 예정이다. /화성동탄2신도시 업무복합 3블록에 조성되는 '동탄역유림노르웨이숲'투시도. /(주)유림E&C 제공

2018-07-19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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