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화성시 봉담읍, 1:1 맞춤형 후원 연계 '키다리 아저씨 프로젝트' 완료

어린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가슴에 품어봤을 명작 '키다리 아저씨'가 실제로 있다면 어떨까? 고아인 쥬디를 위해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준 키다리 아저씨처럼 마을에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주고자 나선 어른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화성시 봉담읍은 지난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의 꿈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 내 복지자원들과 1:1맞춤형 후원을 연계해주는'키다리 아저씨 프로젝트'시작했다. 우선 8개월간 전수조사를 펼쳐 도움이 필요한 153명의 청소년을 발굴했으며, 각 가정을 방문해 무엇이 필요한지 면밀히 조사한 후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역자원을 수시로 연계해왔다. 그 결과 1년 만에 153명의 아이 모두에게 키다리아저씨 1:1 결연을 해내면서 학원 무료강습을 비롯해 의료, 생계 등 다양한 정기 후원이 약속됐다. 실제로 이번 후원으로 손자의 성적이 올랐다고 감사의 말을 전한 한 할머니는 "가정형편 탓에 학원을 보내기 어려워 내내 마음이 쓰였는데, 키다리아저씨 덕분에 마음의 짐을 덜었다"고 말했다.봉답읍은 그간 시민들과 함께 십시일반으로 모은 후원금 1억 4천여만원도 아이들에게 매달 장학금 형태로 지원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김학헌 봉담읍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결연을 100% 완료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행복화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8-07-19 김학석

화성동탄어울림사회복지관, 장애인식캠페인 '아장아장' 진행

화성시 동탄어울림사회복지관은 18일 동탄중앙초등학교 병설유치원 7세반 유아 3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아장아장'을 진행했다.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아장아장'은 매월 1회, 지역사회 내 유치원, 어린이집 등 유아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교육 및 체험을 제공하여 유아의 장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부정적 인식을 감소시키고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 형성 유도와 선입견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이날 캠페인은 경기도장애인인권센터의 김은선 강사가 진행을 맡아 '장애에 대해 배워봐요' '다름과 틀림은 무엇일까요?' '함께하는 세상 만들기'등 장애 이해 교육과 장애에 대해 한 발자국 더 이해하기 위한'수어(수화) 배우기' 등 장애 체험 중심의 맞춤형으로 진행됐다.김종규 동탄어울림사회복지관 관장은"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을 위한 첫걸음은 유아, 아동 대상 교육에 있으며 지속적 질 높은 교육 제공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에 앞장설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탄어울림사회복지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을 위한 사회복지사업을 개발 및 제공하여 사회적 변화를 촉진할 예정이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화성시 제공

2018-07-19 김학석

화성시 노사민정협의회, 안전한 일터만들기 공동선언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는 19일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공정한 근로문화 개선 및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만들기를 위한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덕수 한국노총 화성지역지부장을 비롯해 협의회 위원 및 기업체 노사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협력적 노사 파트너십 구축 ▲정규직·비정규직 차별철폐 ▲근로기회 균등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노동인권 보호와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또한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화성상공회의소 등 각 기관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이행점검단을 통해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추진하기로 했다. 서 시장은 "오늘 선언을 계기로 노사민정 모두가 힘을 합쳐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기업하기 좋고 일하기 좋은 화성시로 거듭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는 핸즈식스, 인알파코리아, 알피바이오, 화성도시공사 등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통해 548명의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낸 4개 업체에 '노사 상생 우수기업' 현판이 전달됐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 /화성시 제공

2018-07-19 김학석

화성시-수원시, 2022년까지 효행지구 건설… 수영리·오목천동 1만1749 가구

1조3800억원 투입한 '미니신도시'공원·전철·도보거리 학군 등 유리낙후 서수원권 균형발전역할 기대수원군공항 예비이전 후보지 선정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화성시와 수원시가 손잡고 오는 2022년까지 1만1천여 세대 규모의 미니 신도시를 건설한다.양 지자체는 이 사업을 통해 화성과 수원 지역의 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어서 장밋빛 청사진이 그려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8일 한국농어촌공사와 화성시, 수원시 등에 따르면 기존 농촌진흥청이 수원에서 전주로 이전함에 따라 공동화 현상 방지 등을 위해 추진되는 농진청 등 종전부동산 5지구(효행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화성 봉담읍 수영리 3-6 일원(92만1천242㎡) 및 수원 권선구 오목천동 562 일원(46만 7천253㎡) 등 총 138만8천495㎡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앞서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016년 12월 효행지구 도시개발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을 화성시에 제안한 데 이어 수원시 또한 올해 1월 이 사업을 수용했으며, 이달 초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 등의 결정내용을 공고하면서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했다.사업비만 1조3천800억원(화성시 8천540억원, 수원시 5천260억원)이 투입되는 효행지구 도시개발사업은 1만1천749세대(수용인구 2만9천505명) 규모의 주거용지(61만6천157㎡)와 공원 및 녹지(26만8천77㎡), 상업 및 업무(13만609㎡), 교육시설(6만7천777㎡ ), 공공청사(8천244㎡ ) 등을 조성한다.특히 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상업시설의 경우 오목천역(수인선 2019년 개통 예정)이 주변에 위치하며, 교육시설 또한 초등학교 2개교와 중학교 1개교, 고등학교 1개교가 신설 예정이다. 또한 공동주택의 경우 인구 구조상 가구당 세대 원수 감소추세를 고려해 85㎡ 이하의 중·소형 규모 위주로 계획했으며, 임대주택용지도 화성시 11만362㎡, 수원시 5만3천93㎡ 규모로 전체 공동주택면적대비 26.5%를 확보했다.이에 따라 전체 세대 중 화성시에 8천610세대(2만1천526명)가, 수원시에는 3천184세대(7천979명)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처럼 숲세권(인근 숲이나 공원), 역세권(지하철역 인근), 학세권(도보거리 학군) 프리미엄을 모두 누릴 수 있는 개발계획이 본격 궤도에 오르면서 향후 부동산 시장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를 전망이다.화성시 등은 다음달 주민 의견 청취(공청회)를 진행한 뒤 오는 12월 도시개발사업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고시 후 실시계획인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0년 8월 기반시설 및 단지조성 공사를 착공, 2022년 12월께 준공한다는 계획이다.화성시 관계자는 "종전부동산 5지구(효행지구)는 특별법에 따라 도시개발사업을 시행해 주거·상업 등의 적합한 토지이용을 유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며 "체계적인 개발을 통한 자족 도시 건설로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도 "오목천동은 낙후된 서수원권에서도 개발이 거의 이뤄지지 않았던 곳으로, 이번 화성시와 연계한 효행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미니 신도시급으로 새롭게 탈바꿈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오는 2022년 1만1천여세대 규모의 미니 신도시가 들어설 예정인 효행지구 부지.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

2018-07-18 이상훈

화성소재 농업용저수지 8곳 중 7곳 농업용수 부적합

화성에 소재한 농업용저수지 8곳 중 7곳(87%)이 농번기 농업용수로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송옥주(더불어민주당·비례) 국회의원이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제출받은 농업용저수지 수질자료에 따르면 화성시 전역 농업용저수지 8곳의 수질관리 목표인 호소수질 4등급(TOC 6(mg/L), COD 8(mg/L))을 초과하는 저수지가 기천리 저수지를 제외한 7곳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화성시에는 덕우저수지(봉담읍 덕우리), 멱우저수지(우정읍 멱우리), 어천저수지(매송면 어천리), 송라저수지(매송면 송라리), 기천저수지(팔탄면 기천리), 동방저수지(팔탄면 노하리), 버들저수지 (장안면 석포리), 보통저수지(정남면 보통리) 총 8곳의 농업용저수지를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고 있다.송 의원은 "화성시에는 공장, 창고 및 제조시설 등이 3만여개가 있으나 다수 시설에서 운영 중인 개별 오수처리시설 처리수가 배출기준을 못 맞추고 비점오염원과 함께 저수지로 유입되는 것이 저수지 수질오염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송 의원은 화성시 남서쪽에 위치한 우정읍 멱우저수지, 팔탄면 동방저수지 및 장안면 버들저수지(3곳)의 최근 2년간(2016~2017년) 연평균 TOC 값이 7.7(mg/L) 수준으로 수질이 매우 나쁜 상태라고 설명했다.화성시 북쪽에 위치한 매송면 어천저수지와 송라저수지의 경우, 최근 2년간(2016~2017년) 연평균 TOC 값이 6.7(mg/L) 수준으로 다소 높아 농업용수로 사용하기에 부적합하다고 지적했다.물속에 총유기탄소량(TOC)가 높다는 것은 유기물이나 분해가 어려운 화학물질 등 오염부하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송 의원은 "저수지 수질이 나쁘면 하류 지역의 하천수도 나빠질 수밖에 없다"며 "저수지나 하천 주변의 수질오염원이 더 이상 유입되지 않도록 환경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송 의원은 "화성시 서남부와 북부 지역에 위치한 오염된 저수지 5곳(멱우, 어천, 송라, 동방, 버들)은 농업용저수지로, 수질관리는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어촌공사) 소관이지만, '수질·수량 물관리일원화' 주무부처인 환경부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송 의원은 "화성시는 전국 8번째로 농업규모가 큰 지역으로 농업용수 사용이 많아 저수지 수질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매송면 어천저수지와 송라저수지의 경우, 그린벨트 지역 내에 있음에도 수질오염이 심각한 상황이라 비점오염관리 등 수계별 유역관리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송 의원은 "20대 하반기에도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됐다"며 "국회 차원의 환노위 예산확보와 더불어 후속 조치를 시급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붉은색 원형지역은 화성시 농업용저수지 중 상대적으로 수질오염이 높은 지역이다. /송옥주 의원실 제공

2018-07-18 김학석

화성소방서,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화성소방서(서장 서승현)는 안전하고 새로운 경기도 실현과 소방공무원 재난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추진된 '2018년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개서 이래 처음 최우수를 수상하며, 종합시상 1위의 영예를 얻었다.이번 대회는 지난 6월 7일부터 8일 양일간 진행됐으며 경기도 34개 소방서를 대표하는 소방공무원(소방장 이하) 184명이 4개분야, 4개종목(화재·구조·구급·몸짱)에 참가하여 얻은 종합점수로 순위가 결정됐다. 대회에 참가한 화성소방서 직원들은 그동안 흘린 땀과 열정으로 2018년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 최우수를 수상하는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으며, 경기도지사 상과 수치전수를 받게 되었다. 또한, 화성소방서 대표로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직원들은 화성소방서장의 방침으로 만들어진 '화성소방서를 빛낸 영웅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영예도 함께 받게 된다. 서승현 화성소방서장은 "우리 화성소방서 대표로 참가하여 뜻깊은 결실을 맺어준 직원들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개개인의 재난대응능력 및 체력을 향상시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지킴이로 더욱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화성소방서

2018-07-18 김학석

[쏟아지는 어린이 문화프로그램]오·감·만·족 '꾸러기 아트바캉스'

동탄아트스페이스 '양정욱의 동·식물 오브제'신선한 미적 세계 '흥미' 직접 막대 포장 '재미'용인포은아트홀 '무대뒤 여행' 시스템 시연·분장 체험예술의전당, 발레·그림자극 다양한 '공연 페스티벌'여름 방학을 앞두고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봇물을 이룬다. 특히 무더위를 피해 실내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예술프로그램을 소개한다.먼저 화성문화재단은 18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 양정욱 작가의 '우리는 바람이 부는 날에 작은 동물원과 그리고 더 작은 미술관을 갔다'를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매번 잠들지 않고 배달되는 것들' 시리즈를 최초로 공개한다. 작가는 전시장을 휘몰아치는 바람과 가느다란 나무 막대 포장에 둘러싸인 동·식물의 오브제를 통해 무더운 여름, 오감을 자극하는 신선한 미적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작가가 진행하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열린다. 다양한 동물 모형을 얇은 막대와 끈으로 직접 포장해 '매번 잠들지 않고 배달되는 것들' 시리즈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준비했다. 용인에서는 무대 뒤의 세계를 보여주는 백스테이지 투어가 열린다. 용인문화재단이 다음 달 9일부터 18일까지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은밀한 무대 뒤 여행'을 진행한다. 백스테이지 투어는 공연장의 무대 감독들이 관람객이 평소 궁금해하는 무대 뒤를 개방하고, 공연장 내에서 이뤄지고 있는 여러 시스템을 설명하고 직접 시연하는 프로그램이다. 좀비 분장과 야간 투어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했다. 투어 기간 중 진행하는 야간 투어는 늦은 시간 진행하는 만큼 중학생 이상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다.서울에서는 발레극부터 인형극까지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예술의전당은 오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과 자유소극장에서 '예술의전당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한 발레극 '똥방이와 리나', 경쾌한 라이브 음악 연주와 이야기꾼의 물체놀이가 어우러진 ' 평강공주와 온달바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열린다. 해외 극단의 화려한 무대도 마련했다. 영상과 그림자극이 어우러져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전해주는 덴마크 극단 메리디아노의 '빅토리아의 100번째 생일'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공연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 1~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연극놀이'와 '피노키오' 출연 배우들과 함께하는 백스테이지 투어 등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아이클릭아트양정욱의 동물 오브제. /화성시문화재단제공'백스테이지 투어'중 분장체험 모습. /용인포은아트홀 제공'똥방이와 리나' 포스터. /예술의전당 제공

2018-07-17 강효선

화성시의회 기획행정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 위해 현장 방문

화성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도근)는 17일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 심사를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이번 방문은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대상지인 향남읍 청사 이전 건립 예정지(향남읍 평리 221-10 일원),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청사 건립 예정지(봉담읍 덕리 7), 동탄2지구 문화복합용지 매입부지(청계동 519-1) 등 3곳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행보를 펼쳤다. 기획행정위원회 의원들은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 대상지의 현장과 주변여건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에 문제점은 없는지 등을 살펴봤다. 김도근 기획행정위원장은"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주요사업에 대하여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중심의 의정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며"현장방문을 통해 계획 단계에서부터 사업목적에 맞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지, 예산낭비 요인은 없는지 면밀히 따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화성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김도근 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를 위해 향남읍과 봉담읍 등 현장을 찾아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화성시의회 제공

2018-07-17 김학석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 향남에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이 관내 1인 가구 및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프로그램 '안녕합시다!'를 운영한다. 경기복지재단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18일부터 오는 12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향남 2신도시(서봉마을 2단지, 5단지, 언덕마을 18단지)에서 진행된다. 교통 불편 등으로 복지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노래교실, 보드게임, 푸드테라피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이 준비됐으며 단지별로 선착순 20명씩 참여 가능하다. 또한 함께 운영되는 이동상담소는 인원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향남읍 행정복지센터, 남부노인복지관, 아르딤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향남공감의원 총 6개 기관의 보건·복지 상담서비스가 제공된다. 이경국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장은 "주민들의 복지 자원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관계형성 및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유관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복지 프로그램 참여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은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팀(070-8854-6640~6642)으로 전화하면 된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8-07-17 김학석

화성시의회 임시회 개회… 9일 동안 17개 안건 심의

화성시의회(의장·김홍성)는 16일 관계 공무원을 출석시킨 가운데 9일간의 회기로 제17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는 집행부로부터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받고 '화성시 물품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2건의 조례안, '화성시 전통공예전시관 민간위탁 동의안' 등 3건 동의안, 공유재산 관리계획(변경)안, '주거개발진흥지구 및 그린벨트 우선해제지 도시계획시설 단계별집행계획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 등 총 17건의 안건을 심의한다.임시회는 17일부터 3일간 각 상임위원회별로 업무보고를 받고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의하며 20일과 23일에는 현대자동차연구소, 삼성전자 등 관내 주요사업장 및 시설을 방문한다. 이어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보고된 각종 안건을 의결한 후 제174회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김홍성 의장은 개회사에서 "경청과 대화를 통한 열린 의회 구현으로 창의적이고 합리적인 의회 운영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행복한 의정을 펼치겠다"며 "이번 임시회가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의원들의 활발한 참여 속에 생산적인 회기로 운영되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회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8-07-16 김학석

예술가·관객 '품' 나누는 시골 무대… 화성 민들레연극마을 품앗이축제

화성시문화재단은 극단 민들레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화성시 우정읍 이화리의 민들레연극마을에서 '제10회 품앗이공연예술축제'를 진행한다.축제는 지난 2007년 화성시의 자생특화축제에서 발전한 지역의 대표적인 공연예술축제로, 농촌에서 공연도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올해는 10회를 기념해 영유아를 위한 다양한 '베이비드라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탈리아 볼로냐에 있는 라 소시에타 델라 시베타 극단의 '물방울들(Droplets)'을 비롯해 극단민들레의 '잼잼', '새' 등을 선보인다.온 가족이 함께 하는 공연도 열린다. 그림자와 영상미디어를 활용하여 관객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자극하는 '오필리아의 그림자극장', 관객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사자놀이와 지경다지기를 활용한 대동놀이 '놀이와 사자', 어느 한 할머니의 저승 가는 길을 한국적인 색을 입혀 유쾌하게 풀어낸 '나들이' 등을 준비했다.또한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물놀이장과 드론체험, 탈 만들기, 대나무 물총 만들기, 박 그리기, 천연염색 등의 만들기 체험,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의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재단 또는 극단 민들레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031)358-7587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화성시문화재단 제공

2018-07-16 강효선

송옥주 민주당 의원, 화성갑 지역위원장 출마 공식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반대

더불어민주당 송옥주(비례) 국회의원이 16일 화성갑 지역위원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송 의원은 10년 전 화성갑 국회의원으로 출마한 경력과 화성 출신인 점, 국회 정관계 인맥과 장관, 청와대 관련부처와 원활한 소통이 가능한 강점을 앞세워 빠른 지역 안착과 활발한 의정활동을 예고했다. 화성시 장안면 석포리 출생(본적 우정읍)인 송 의원은 수원여고·연세대 신문방송학과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민주당에서 20년간 당직자로 재직하다 20대 국회에 입성했다. 송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수원군공항의 화옹지구 이전문제 ▲향남지구 아파트 단지와 인접한 복선전철 지상 공사구간에 따른 시민의 소음 피해 문제 ▲장안면 등 축사 밀집지역 분뇨 공공처리시설 신설과 확대 ▲난개발로 재정비 문제 ▲도로정비(팔탄면 318호선의 조기완공과 309지방도 확장 및 신설) 등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화성갑의 균형 발전을 위해 ▲송산그린시티 개발 견인 ▲서신면 궁평항 등 관광휴양단지 또한 계획대로 조속히 추진 ▲생태체험장 조성과 각종 산단 조성 등에 힘을 보탤 것으로 알려졌다.고향 화성에 안착할 경우 송 의원의 활약에 기대가 되는 대목이다. 실제 송 의원은 국회 환노위에서 활동하며 화성시 환경개선사업비 230억을 확보한 바 있다. 송 의원은 "고향 화성의 발전과 화성시민을 위해 지역위원장에 지원했다"며, "10년 전 당에 헌신하며 출마할 그때와 달리, 더 힘있고 준비된 모습으로 지역에서의 두드러진 활동을 약속한다"고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송 의원은 "고향 출신이기에 애정과 애착을 갖고 꼼꼼한 의정과 현안을 챙기겠다"고 말한뒤, "당원들의 선택을 통해 더 신명나는 지역활동의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한편, 송 의원은 2008년 화성갑 국회의원 출마 당시 형성된 인맥과 지지당원을 중심으로 당원을 결집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지방선거 공천과정의 후유증으로 인해 흩어진 당원을 규합하고, 민주적이고 공정한 지역위원회 운영으로 당심을 잡겠다는 전략을 구사중이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8-07-16 김학석

화성도시공사, '열린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국민 모두 참여 가능

화성도시공사(사장 강팔문)는 오는 8월 17일까지 사회혁신, 정부혁신 관련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열린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제는 사회혁신과 정부혁신분야로 사회혁신 주제는 △공사사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사, 시민단체, 시민 등 협업을 통한 지역사회 활성화, 공동체 복원 방안 등이다.정부혁신 주제는 △시민이 공감하는 성별, 연령, 계층별 맞춤형 서비스 아이디어 △공사 업무처리절차, 불필요한 일 버리기 등 일하는 방식 혁신 아이디어 △대국민서비스 개선을 위한 협업과 소통의 업무방식 개선 아이디어 △시민에게 유익한 공공데이터 개발 및 활용 증진방안 △공사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사업구상 아이디어 등이다.공사는 공모전에서 수상한 아이디어를 혁신 과제로 선정하고, 혁신추진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아이디어 공모는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아울러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소정의 포상이 수여 된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화성도시공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강팔문 사장은 "혁신아이디어 발굴 및 실현을 통해 시민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공기관으로 거듭 나겠다"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8-07-16 김학석

화성시의회 9일간 임시회 개최, 조례안 동의안 등 의결 예정

화성시의회(의장 김홍성)는 16일 관계공무원을 출석시킨 가운데 9일간의 회기로 제17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는 집행부로부터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받고 '화성시 물품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12건의 조례안,'화성시 전통공예전시관 민간위탁 동의안'등 3건 동의안, 공유재산 관리계획(변경)안, '주거개발진흥지구 및 그린벨트 우선해제지 도시계획시설 단계별집행계획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 등 총 17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임시회는 17일부터 3일간 각 상임위원회별로 업무보고를 받고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의하며 20일과 23일에는 현대자동차연구소, 삼성전자 등 관내 주요사업장 및 시설을 방문한다. 이어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보고된 각종 안건을 의결한 후 제174회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김홍성 의장은 개회사에서 "경청과 대화를 통한 열린 의회 구현으로 창의적이고 합리적인 의회 운영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행복한 의정을 펼치겠다"며 "이번 임시회가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의원님들의 활발한 참여속에 생산적인 회기로 운영되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회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8-07-16 김학석

송옥주 의원, 화성갑 지역위원장 출사표

더불어민주당 송옥주(54.비례) 의원이 고향인 화성갑 지역위원장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지난 2008년 18대 총선 낙선후 다시 화성갑 복귀를 준비중인 송옥주 의원은 동-서간 불균형한 발전, 수원군공항 이전문제, 난개발과 환경문제 등 산적한 현안으로 고통받고 있는 화성갑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외면할수 없다며 출사표를 던졌다.김 용 현 위원장과의 물러설수 없는 진검승부를 펼치게 됐다.원내 대 원외 대결과 함께 토박이 대 2년간 텃밭을 갈고 닦은 외부인사간 대결로 압축돼 주말 경선에 지역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송옥주 의원은 "화성 갑은 지난 2006년 이후 보수정당 출신 국회의원이 내리 당선된 대표적인 보수지역이고 민주당 지역위원회를 맡아 관리해온 위원장은 총선이 되면 당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찾아 떠났다. 2~3년마다 지역위원장이 바뀌어 주인 없는 집처럼 쓸쓸하고 처량했고, 당원들은 맘 붙일 곳이 없다"고 진단했다.송 의원은 "화성갑의 여러 현안을 해결하고 취약한 지역위원회를 재건하기 위해서는 준비되고 유능한 지역위원장이 필요하다.20년 당직생활을 하며 쌓은 경험과 철학,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와 당 을지로위원회 활동을 통해 익힌 다양한 경험과 진솔한 지혜가 지역에 필요한 때이고 집권여당 국회의원이 가질 수 있는 힘과 네트워크가 지역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화성시 우정읍에 본적을 두고 장안면에서 태어난 송 의원은 수원여고와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뒤 지난 20여년간 민주당에서 뿌리를 내렸다. 이찬열(3선.수원갑) 의원과 함께 화성출신 현역 국회의원이다.화성의 환경개선사업을 위해 올 한해만 230억원을 챙겨준 찐짜 화성출신이다. 송 의원은 화성의 가장 큰 현안인 ▲수원군공항의 화옹지구 이전 반대 ▲향남지구 아파트 단지와 인접한 복선전철 지상 공사구간에 따른 소음 피해 최소화 ▲장안면 축사 밀집지역은 물론 인근 지역 분뇨를 정상적으로 처리하도록, 분뇨 공공처리시설 신설과 확대 ▲난개발로 재정비가 시급한 지역점검 ▲ 팔탄면 318호선의 조기완공과 309지방도 확장 및 신설 ▲송산그린시티 개발, 생태체험장 조성과 각종 산단 조성을 통해 지역발전과 일자리 창출 ▲서신면 궁평항 등 관광휴양단지 조속추진 등을 약속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8-07-16 김학석

협성대, 김포 양곡고·화성 향남고서 튜터링 프로그램 운영

협성대학교(총장 박민용)는 지난 주말 김포 양곡고등학교와 화성시 향남고등학교를 방문, 고교생들에게 대학 전공에 대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튜터링 프로그램(전공설명 및 상담)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공과목, 학과활동, 졸업 후 진로 및 사회진출 영역등 고교생의 눈높이에 맞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고교생과 대학생이 소통하는 현장이다. 양곡고등학교는 실제 해당 전공을 공부하고 있는 학과별로 2명씩 총44명의 재학생들과 입학홍보과 직원이 함께 방문해 총 22개 학과(신학대학 1개, 인문사회과학대학 5개, 글로벌경영대학 5개, 이공대학 6개, 예술대학 5개)의 대학 전공을 본교학생들이 양곡고 1,2학년 전체 397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과 중 두 개를 선택하여 시간별로 학생이 교실을 이동하면서 특강을 듣는 식으로 운영 되어 전공학과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향남고등학교는 12일 대입박람회에서 3학년 학생에게 입시상담을 했고 13일에는 1,2학년 학생이 희망하는 주요학과를 중심으로 12개 학과의 본교 재학생이 전공에 대한 설명과 1:1 개별 상담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의 시간을 마련했다. 튜터링 멘토로 활동한 김성경 학생(생명과학과 17)은 "고교생들이 관심있는 전공을 직접 선택할 수 있고, 생명과학분야의 줄기세포 등의 전공설명 및 학과 멘토링을 받는 학생들의 관심이나 열정이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협성대 지역사회와 고교생의 올바른 진로 및 진학탐색에 주안점을 두고 고교방문 튜터링 프로그램(전공설명 및 상담), 전공상담기부단 등 진로탐색과 대학 전공 체험의 기회를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8-07-16 김학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