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수원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대위, 군공항 이전 법률안 개악저지 투쟁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12일 오후 화성시 푸르미르 호텔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군공항 특별법 개정안)에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이번 대책회의는 지난달 29일 김진표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군공항 특별법 개정안'이 화성시의 자치권을 침해하고, 자치단체 간 의사 결정의 공정성이 결여됐다는 판단에서 긴급 소집됐다. 긴급 대책회의에는 김홍성 화성시의회의장, 조오순· 박연숙· 송선영 시의원과 김용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화성시갑 지역위원장도 참석했다. 범대위는 이번 회의를 통해 개정법률안은 화성시 권한을 침해하는 악법으로 규정하고 개악 저지를 위한 단계별 계획을 수립, 대응하기로 했다. 우선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법률안을 검토하는 동안 시의회 군공항 특위 구성을 건의하고, 국회 국방위원회에 반대서명부를 전달하는 등 화성시민의 반대 입장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가기로 했으며, 법률안이 국방위원회에 상정될 경우 항의 방문, 대규모 집회 등 실력행사도 불사하기로 했다. 윤영배 범대위 상임위원장은 "단독 예비이전후보지로 화성시가 거론되는 것도 받아드릴 수 없는 상황에서 수원시 정치권이 군공항 특별법 개정을 통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려 한다"며 "법률안이 통과되면 국회와 국방부는 예상치 못한 파국에 직면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한편, 범대위는 군공항 특별법이 개정되면 화성시 뿐만 아니라 예비후보지 지정을 앞두고 있는 전남지역 자치단체도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전남지역 반대단체와의 연대도 모색하기로 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제공/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제공

2018-11-12 김학석

한국수자원공사, 송산그린시티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자 공모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13일부터 2019년 2월 18일까지 '송산그린시티 화성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의 사업자를 공모한다. '송산그린시티 화성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은 화성시 남양읍 신외리 일원 4백18만9천㎡ 부지(송산그린시티 내 동측)에 테마파크, 워터파크, 상업시설, 숙박시설, 골프장 등 세계적 수준의 복합 리조트형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 2월 정부의 「현장 밀착형 규제혁신 추진방안」에 반영돼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관광인프라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앞서 8월 경기도 및 화성시와 '화성국제테마파크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기관 간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세 기관은 테마파크의 성공적 유치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업 관련 규제를 합리적으로 완화하고 지역주민 고용과 테마파크 내 시민 친화공간 조성 등을 공모조건에 반영했다. 사업자 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K-water 온라인청약시스템(http://land.kwater.or.kr/사업자공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사전참가신청서를 2018년 12월 5일 오후 6시까지 한국수자원공사 시화관리처 판매부로 직접 제출해야 한다. 우선협상대상자는 공모지침의 평가기준에 따라 제안서 및 토지가격평가점수를 합산해 최고득점자로 선정하며, 발표는 2019년 2월중 K-water 온라인청약시스템을 통해 할 계획이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공모로 견실한 사업자를 선정해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일자리 창출 등 사회경제적 막대한 파급효과를 지닌 테마파크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경기도, 화성시,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화성 국제테마파크 정상화를 위해 경기도 차원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재정 확충 등 3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한국수자원공사, 화성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화성국제테마파크는 1만명 이상의 정규직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현 시점에 꼭 필요한 사업이며, 국가적 핵심관광시설로서 관광산업의 중심을 화성시로 끌어들일 수 있는 사업이다"면서 "세계 유수의 테마파크와의 경쟁에서도 앞설 수 있는 수준 높은 테마파크를 조성할 수 있도록 시의 최고의 역량을 집중하고 시화호, 제부도, 화성호 등 시의 해양생태 관광자원 등과 연계하여 경기도와 함께 서해안평화관광벨트를 완성하여 무궁한 파급효과를 만들어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한국수자원공사 제공

2018-11-12 김학석

화성시, 햇살드리 축제 판매고 4억 돌파… 방문객 4만 5천여명

화성시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동탄신도시에서 개최한 '제7회 햇살드리 축제'가 방문객 4만5천여명, 4억원의 판매고를 올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화성 밥풀 페스티벌과 함께 열린 이번 축제는 쌀 요리 경연대회, 어린이 김장콘테스트, 대형 비빔밥 만들기, 4-H 전통 민속놀이 경연대회, 농촌문화체험, 지역 동호회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또한 축제 메인프로그램인 우리가족 김장김치 담그기는 2천5백여명의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농업인과 자원봉사자 500여명이 현장에서 담근 김장김치 10톤이 지역 내 독거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져 따뜻함을 전했다. 로컬푸드 직매장과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는 지역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우수 농산물이 3억4천만원어치가 판매됐다.서철모 화성시장은 "농업인들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판로가 중요"하다며 "지역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유통되고 판매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민선 7기 주요 공약사항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로컬푸드시스템 ▲화성푸드 인증제 ▲화성푸드 공급 급식 시스템 등을 추진 중이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8-11-12 김학석

오산·수원·화성 '산수화 상생' 첫발

3개 시장 내일 만남 협약 체결군공항 이전등 논의 대상 배제오산시와 군공항 이전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수원·화성시(이하 산수화)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도권 핵심 권역으로 성장하기 위한 지자체 간 협력행정을 본격화 한다. 11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곽상욱 오산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서철모 화성시장은 13일 오전 11시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산수화 상생협약'을 체결한다. 다음 달 중으로 협력사업 대상목록을 확정 짓고, '산수화 상생협력협의회'를 공식 출범시킬 계획이다. 이는 3개 지자체 시장들이 지난 6·13 지방선거 당시 "민선 7기 출범 이후 산수화 상생발전 협력기구를 구성하겠다"고 공식 선언(5월 29일자 5면 보도)한 것에 따른 후속조치다.이들은 우선 지자체 간 이견이 적은 낮은 단계의 협력사업부터 추진해 상호 신뢰를 쌓아간다는 방침이다. '정조대왕'이라는 같은 역사를 공유한 지리적 이점을 살린 문화·체육분야 교류, 대중교통체계 개선, 지역경계 조정 등 협력분야를 점진적으로 넓혀간다는 것이다. 그러나 군 공항 이전 등 지자체 간 첨예한 이해관계가 걸려 있는 사안은 논의 대상에서 배제돼 상생을 위한 '알맹이'가 빠졌다는 뒷말을 낳고 있다. 특히 지난 민선 6기 당시 군 공항 이전 문제로 수원과 화성 간 다양한 협력사업이 '올 스톱'된 전례가 있어 이번 협의회도 같은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우려도 있다. 이에 대해 한 지자체 관계자는 "지자체 간 이견이 거의 없는 부분부터 차근차근 협력하겠다는 목적"이라며 "논의 분야에 대해선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고 말했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

2018-11-11 배재흥

권칠승 의원 "화성시 제조업은 최다, 지원시설은 전무"

화성시내 제조업은 압도적으로 많이 자리잡고 있으나 기업지원시설은 열악해 중앙정부차원의 지원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권칠승 의원이 황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2016년 현재 경기도에 있는 제조업 사업체 수는 125,983개에 종사자 수는 1,262,904명이다. 이중 화성시 제조업 사업체는 17,018개, 종사자는 209,005명으로 도내 최다이다. 안산시의 경우 사업체 9,150개에 종사자 128,339명이며 고양시는 사업체 5,453개에 종사자 30,993명.용인시의 경우 사업체 4022개에 종사자 57,725명이다.그러나 기업을 지원하는 시설은 도내 154개 중 화성시에 단 4개이다. 안산시(8개), 고양시(14개), 용인시(16개)보다 기업 지원 시설이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화성시는 중앙정부가 운영하는 시설은 없고 전부 지자체가 운영하는 지원시설이다. 안산시와 고양시의 경우 중앙정부가 운영하는 기업지원시설이 각각 1개씩 있고, 경기도 전체적으로 7개가 있다.화성시는 면적이 서울의 1.4배이고 제조업 사업체 수와 종사자가 경기도 내에서 압도적인 1위임에도 화성시의 제조업 기업에 이루어지는 지원이 거의 없어 매우 열악한 실정이다.이에 권의원은 "화성시의 제조업 사업체 수나 종사자 수가 경기도에서 압도적 1위인데, 기업지원시설은 매우 열악하다."고 지적한뒤 "산업부에서 예산지원 등을 통해 열악한 제조업 사업장을 지원할 수 있게끔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8-11-09 김학석

화성시의회, 정례회 앞두고 특별연수

화성시의회(의장 김홍성)는 9일 화성시 소재 YBM연수원에서 "의정활동 역량강화를 위한 특별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제178회 화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2019년도 본예산안 심의와 행정사무감사 핵심 착안사항 등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실무적인 의정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재정정책연구원 양경숙 원장을 초빙하여 ▲예산안 심사 ▲지방재정의 효율적 견제 ▲예산 심의 조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용정순 전 원주시의원의 ▲행정사무감사의 절차와 방법 ▲지방예산의 이해 및 심사 ▲행정사무감사조사의 핵심 착안사항 등 실전 중심의 명쾌한 강의가 진행됐다.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은 "제2차 정례회는 지방의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인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는 지방의회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다" 며 "시정 발전과 시민이 행복한 화성시가 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15일부터 12월 17일까지 33일간의 일정으로 제178회 화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19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8-11-09 김학석

화성농협, 밥풀페스티벌로 화성쌀 인기몰이

농협화성시지부(지부장 홍경래)와 화성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최기범)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화성시 오산동 일원(햇살드리축제장)에서 '2018 화성 밥풀페스티벌'을 개최,생산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공감하는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화성 밥풀페스티벌은 햅쌀이 무르익는 계절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화성쌀로 만든 음식을 먹고, 즐기는 페스티벌로 화성쌀 브랜드 홍보를 통해 쌀 재배농업인의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곳간 문을 여는 개막퍼포먼스(옛 부자집에서 곳간을 개방해 이웃들에게 배풀던 모습 형상화)를 시작으로 쌀로만든 음식 경연대회, 화성쌀 브랜드 홍보전시관 운영, 시민들과 함께하는 각종 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롭게 꾸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홍경래 지부장은"화성 밥풀페스티벌을 통해 화성쌀의 우수성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면서 "소비자와 시민들은 우수한 화성쌀에 대한 자부심과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화성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고 밝혔다. 최기범위원장은 "처음으로 개최한 밥풀페스티벌을 위해 최선을 다한 만큼 행사를 준비하는 데 도와준 많은 분들과 축제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고 말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8-11-09 김학석

"마지막 수혜단지 잡자!" 화성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 견본주택 오픈 첫 날부터 인파 몰려

"초역세권 입지에 9·13 부동산 대책 마지막 수혜단지로 손꼽히기 때문에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이 더욱 주목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9일 오전 10시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 견본주택 앞에서 만난 HDC현대산업개발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수많은 방문객이 찾아 주셨다. 아직 카운팅이 끝나지 않았지만, 11시 기준으로 4천명 정도 오신 것 같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병점역 초역세권 입지와 최고의 브랜드파워로 일찌감치 인기를 모아온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 견본주택 앞 고객대기장소에는 입장 순서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어 인기를 실감케했다.이런 분위기는 해당 단지가 9·13 부동산 대책 개정 전 마지막 수혜단지로, 유주택자도 내 집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 컨소시엄이 짓는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은 화성 병점동 675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6층, 27개 동, 전용면적 59~134㎡, 총 2천666세대 규모로 들어선다.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 218세대 ▲75㎡ 446세대 ▲84㎡ 1857세대 ▲105㎡ 142세대 ▲134㎡ 3세대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59㎡가 2억4천300만원~2억7천600만원, 75㎡ 2억9천400만원~3억3천400만원, 84㎡ 3억1천300만원~3억6천800만원, 105㎡ 3억7천800만원~4억3천만원, 134㎡ 8억8천만원에 공급된다.2천666세대 대단지를 자랑하는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이 들어서는 병점동 일대는 교통이 편리하고 생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어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이 단지는 지하철 1호선 병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KTX·1호선·분당선 환승역인 수원역까지 두 정거장만에 갈 수 있다.또 평일 급행 이용시 1호선 병점역에서 서울역과 용산역까지 50분대, 영등포역과 신도림역·구로역이 40분대, 금천구청역은 30분대면 도달이 가능하다. 특히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수도권 철도 급행화 추진방안에 따르면 병점역 급행열차 운행횟수도 확대돼 서울과 수도권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게다가 오산화성고속도로 안녕IC가 단지와 인접해 있어 삼성전자 산업단지가 들어서는 평택고덕국제신도시까지 이동이 수월하다. 오는 2025년 전 구간 개통예정인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전국 각지로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현장에서 만난 한 방문객은 "9·13 부동산 대책 개정전 마지막 단지인 데다가 역세권 입지, 그리고 대형마트인 홈플러스도 가까이 위치해 있어 분양만 기다리고 있었다"며 "1시간 가까이 밖에서 기다리다가 들어왔는데 첫날부터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올 줄 몰랐다. 초등학교 신설도 예정돼 있고, 분양가도 생각보다 착하게 나와 꼭 분양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특히 단지 바로 맞은편에 병점복합타운이 개발 중에 있어 이에 따른 수혜를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 준공예정인 병점복합타운은 1호선 병점역 서측에 위치해 있다. 약 37만6천㎡ 규모로 조성되며 상업지구를 비롯한 주거·업무·근린공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들어서게 된다. 또한 모든 세대를 정남 및 남동향으로 배치했고 4Bay 판상형 평면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모든 평형에 드레스룸과 팬트리 수납공간을 마련했고 주방은 'ㄷ'자로 구성했다. 입주민 편의를 위해 최대 2.5m 광폭 주차장도 들어선다.HDC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통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조명, 난방, 가스, 화재감지 등 홈 네트워크와 세탁기, 냉장고, 로봇청소기 등 가전을 통합 제어할 수 있다. 개별 가구 천장에 공기질 측정 센서(무선 AP 일체형)가 설치돼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농도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필요시 IoT가 연동된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이 자동으로 작동된다. HDC현대산업개발 분양관계자는 "단지는 1호선 병점역 역세권 단지인데다 주변 도로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어 서울을 비롯한 타 지역으로 접근성이 매우 높다"며 "특히 병점복합타운 조성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됨에 따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픈 첫날부터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견본주택을 찾아주신 분들이 대부분 꼭 청약하겠다는 의지를 보이신 만큼 이후 진행될 청약 역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한편, 오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되며 21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12월 4일~6일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1년 3월 예정이다./김학석·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병점역 아이파크 캐슬 견본주택 오픈 첫날인 9일 오전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병점역 아이파크 캐슬 견본주택 오픈 첫날인 9일 오전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병점역 아이파크 캐슬 견본주택 오픈 첫날인 9일 오전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병점역 아이파크 캐슬 견본주택 오픈 첫날인 9일 오전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

2018-11-09 김학석·이상훈

화성시 장명초,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공모부문 은상 수상

화성시 장안면에 위치한 장명초등학교(교장 정은숙)의 소프트웨어 교육 동아리 소셜메이커스(지도교사 신태섭)소속 이주용, 김연수, 김시윤(6학년) 학생이 제35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공모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 및 14개 시도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한국정보올림피아드(KOI, Korea Olympiad in Informatics)는 최고의 IT영재들이 실력을 겨루는 국내 최고 권위 대회이다. 장명초는 이번 공모에 '더 나은 사회를 위한 SW아이디어'를 주제로 창의적인 소프트웨어 작품을 발표했다.사교육의 영향을 많이 받는 본 대회에서 전교생 48명의 작은 시골학교 학생들이 공교육의 힘만으로 값진 성과를 이루어냈다. 이번 공모부문에는 1차 예선을 통과한 17개 시도에서 총 116팀이 최종 본선에 참가했다. 장명초는 올해 경기도 교육청 지정 초등교과특성화학교 소프트웨어 교실,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2018년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 삼성전자에서 주관하는 2018년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미래교육 모델학교를 운영하며 실생활 문제 해결 중심의 소프트웨어 교육과 프로젝트 학습 기반 메이커 교육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은숙 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나갈 창의융합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기초를 다지고 있다"며 "향후 이 같은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장명초 제공

2018-11-09 김학석

HDC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 분양

HDC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은 9일 화성시 병점동 675번지에 짓는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의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병점역 아이파크 캐슬'은 지하 2층~지상 26층에 27개 동, 전용면적 59~134㎡, 총 2천666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 218세대 ▲75㎡ 446세대 ▲84㎡ 1천857세대 ▲105㎡ 142세대 ▲134㎡ 3세대 등으로 이뤄진다.'병점역 아이파크 캐슬'은 지하철 1호선 병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수원역까지 두 정거장만에 도달이 가능하다. 또 평일 급행 이용 시 1호선 병점역에서 서울역과 용산역 50분대, 영등포역과 신도림역, 구로역이 40분대, 금천구청역까지 30분대면 도달할 수 있다. 게다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수도권 철도 급행화 추진방안(2017년 7월 7일)에 따르면 병점역 급행열차 운행횟수도 현재보다 더 확대돼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단지 주변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대형마트인 홈플러스(병점점)가 가까이 위치해 있고 수원역과 동탄1신도시 중심상업지구까지 차량을 통해 약 10분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두 지역의 생활권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병점역 아이파크 캐슬'은 상품성도 우수하다. 보육특화 단지로 조성해 입주민들이 자녀를 돌보는데 좋은 환경이 갖춰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유아풀을 갖춘 수영장, 어린이집(2개소), 키즈카페, 북카페, 작은 도서관 등 각종 보육 특화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또 입주민들의 소통을 위한 게스트하우스, 티하우스, 주민카페, 글램핑마당 등이 마련되고, 입주민들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실내골프연습장과 다목적 체육관, 피트니스 시설 등이 갖춰진다.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BAY 판상형 설계를 도입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타워형으로 설계된 세대에는 3면 개방형 발코니 구조(일부 세대)를 도입해 개방감과 통풍, 채광 등에도 신경을 썼다. 세대 곳곳에는 알파룸과 공간 수납장 등을 설계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화성시 태안로 157에 위치해 있다. /화성병점역 아이파크 캐슬 투시도. /HDC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 제공

2018-11-08 경인일보

화성 26개 읍·면·동 '문화비전2030' 소통

화성시문화재단은 2018 지역네트워크 오픈세미나 '문화로 주고받기 : 문화비전2030을 중심으로'를 오는 28일부터 3일간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새로운 문화예술정책인 '사람이 있는 문화-문화비전2030'을 주제로 화성시 26개 읍·면·동의 다양한 문화주체들과 민관협력 추진체계를 구축하고자 기획했다.문화비전2030은 사람의 생명과 권리를 중시하는 문화, 즉 사람이 있는 문화를 기조로 비전수립 단계부터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한 개방형 문화정책 보고서다. 문화비전2030은 문화기본법에 기초한 핵심가치인 자율성, 다양성, 창의성을 3대 가치로 삼아 누구나 자유롭게 창작하고 향유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수립했다. 화성시 권역별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동부권은 오는 28일 노작홍사용문학관에서, 서부권은 29일 남양도서관에서, 남부권은 30일 화성시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린다. 강연에는 '문화비전2030'의 수립을 맡은 새 문화정책준비단의 이원재 소장(문화연대 문화정책센터)이 강연자로 나서 문화비전2030의 개념과 수립취지, 지역 내 활용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눈다.시민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정책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전화(031-8015-8116~7) 또는 네이버폼(http://naver.me/Gm7GvBHR)을 통해 가능하며 상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2018-11-06 강효선

화성시, 9일 역사문화학술 세미나 개최

화성시가 오는 9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유앤아이센터 세미나실에서 '제12회 역사문화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시는 지난해 석기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고고학 분야의 쟁점들을 살펴본데 이어 올해는 '삼국통일과 화성지역 사람들 삶의 변화'를 주제로 통일신라시기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오상탁 아주대학교 다산학부대학 초빙교수의 사회로 ▲문헌자료로 본 삼국통일 이후 화성지역의 동향(윤선태 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화성 백사지(白寺址)의 조사 성과와 성격 검토(황보경 세종대학교 박물관 학예연구사) ▲화성의 통일신라시대 취락(홍보식 공주대학교 사학과 교수) ▲화성 장안리 유적에서 확인된 제출기술의 특징(최영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 학예연구사) ▲유적과 유물을 통해 본 화성 당성의 변화(강정식 한신대학교 박물관 특별연구원) 등이 준비됐다. 또한 이남규 한신대학교 한국사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재홍 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교수, 양정석 수원대학교 사학과 교수, 김성태 경기문화재연구원 수석연구원, 심재연 한림대학교 한림고고학연구소 연구교수, 현남주 한국문화유산연구원 학예연구실장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을 통해 학술세미나를 총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황성태 부시장은 "통일신라시대 우리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밝혀내는 귀중한 발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지역에서 발굴한 유물 및 유적, 문헌 등 고고학적 성과물을 학술적으로 정리하고 전문가 및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지난 2016년부터 학술세미나를 개최 중이다. 이번 학술세미나에서 발표된 논문들은 수정을 거쳐 올 연말까지 '화성시 학술총서 제6집'으로 발간된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8-11-06 김학석

화성 햇살드리 축제, 9~11일…김장만들기 도전해볼까

겨울철을 앞두고 가정마다 월동준비가 한창인 요즘,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 '김장김치'를 화성 햇살드리 축제에서 알뜰하고 건강하게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화성시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오산동 557-6번지(동탄2신도시 LH(한국토지주택공사) 동탄사업본부 앞) 일원에서 '제7회 햇살드리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부터 햇살드리 농산물 경매, 로컬푸드 직매장 등이 준비돼 지역 농업인들이 생산한 우수 농·축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만날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올해는 화성 밥풀 페스티벌과 함께 개최돼 떡메치기, 쌀 요리 경연대회, 쌀 가공식품 전시 등이 준비됐으며, 우리가족 김장담그기, 어린이 김장콘테스트, 짚풀공예, 어항 만들기, 산양유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운영된다.최신 농업기술 홍보관, 직장인밴드와 4-H 민속놀이 경연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특히 9일과 10일 이틀간 농업인과 자원봉사자 500여명이 함께 현장에서 김장김치 10t을 담가 지역 내 독거노인과 결손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훈훈한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박길호 햇살드리 축제 추진위원장은 "화성의 우수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이웃과 함께 나누는 상생의 축제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화성시가 오는 9~11일 동탄2신도시 LH 동탄사업본부 앞 일원에서 제7회 햇살드리 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에서의 김장 김치 담그는 모습. /화성시 제공

2018-11-06 김학석

오진택 도의원, "화성 서해안을 평화관광벨트로 조성하자"

더불어민주당 오진택(화성2) 경기도의원은 6일 경기 서해안권 주요사업의 적극 추진을 통한 경기 평화관광벨트사업을 촉구했다.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오진택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도의 미래가 달려 있는 화성시 서해안권 주요 사업에 대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추진을 촉구했다.오진택 의원은 " 화성시는 새로운 경제의 중심에서,매향리 미공군 폭격장을 53년 만에 폐지했으며,분단의 또 다른 상징인 해안철책을 철거 중이고,아시아 최대 유소년야구장 드림파크를 완공했으며,매향리 평화 생태공원 조성과 평화기념관 건립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경기도와 화성시, 한국마사회, 농우바이오,수원축협 등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에코팜랜드 사업은 화성시 서해안 지역의 수원군공항 예비후보지 선정으로 지연되거나 보류되고 있으며, 경기도 서해안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오 의원은 이어 "에코팜랜드 사업에 참여한 한국마사회는 소음에 민감한 말을 키우는 조련단지 조성에 앞서 수원군공항 이전 사업 여부를 계속해서 문의만 하고 있는 실정이며, 서해안 관광벨트 사업으로 민자유치를 통해 제부도 해상케이블카와 궁평리 종합관광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어 수원 전투비행장 이전 예비후보지로 지정된 화성호는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말 산업 및 축산인들은 소음으로 인해 생업을 포기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해있고, 관광객들이 소음이 심한 곳에 누가 놀러오겠냐"며 "에코팜랜드는 2009년 농림수산식품부가 화성바다농장 조성계획을 제출한 것을 계기로 2010년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가 확정되면서 기반조성 국비 615억원, 도비 812억원을 투입하였고, 에코팜랜드가 고용창출효과 9천200명,연간 144만명 관광객유치, 생산효과 조1천억원, 부가가치효과 4천4백억원 등의 기대효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발표한 미래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이재명 지사도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 재추진에 대해 '도민과 약속을 지키는 파트너로 사업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고, 테마파크가 서해안 관광벨트의 구심점이 되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며 "국제테마파크, 궁평항, 에코팜랜드, 화성호 철새도래지, 매향리는 경기도 서해안 관광벨트라는 하나의 가치로 묶어 경기 평화관광벨트 사업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8-11-06 김학석

"화성 장안뜰 불법축사 문 닫게 할 것"

수도권 최대 곡창지대인 화성시 장안면 남양호 일원인 '장안뜰'에 대규모 축사가 난립, 투기 의혹(11월 5일자 3면 보도)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서철모 화성시장이 "장안뜰에서 불법으로 축사를 운영할 경우 반드시 문을 닫게 하겠다"며 '불법 축사와의 전쟁'을 선언했다. 서철모 시장은 최근 관계 공무원과 지역 농민 등 20여명과 현장을 찾아 대책회의를 갖고 "시 예산을 들여서라도 CCTV를 설치해 수질오염 등에 대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서 불법행위가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친환경 최대 곡창지대에 허가 난 축사들에 대해선 모든 권한을 동원해 24시간 감시, 불법으로 축사 운영 시 문을 닫게 해 장안뜰에서 축사를 하게 된 것을 후회하게 하겠다"고 말했다.서 시장은 이어 축사 난립 허가 사태와 관련, "안성 평택 등지에서 축사가 물밀듯이 밀려온 것은 시설 현대화 사업지원금을 받기 위한 것도 한 요인"이라며 "장안뜰 축사 신청 건에 대해서는 보조금 지급 중단을 적극 검토해 달라. 축사 허가 신청 건에 대해선 허점이 있으면 철저히 점검해서 (허가 반려 및 취소 등) 부정적인 관점에서 처리해 달라"고 배석한 공무원들에게 특별 지시했다. 한편 장안뜰에는 5일 현재 57곳의 축사가 허가됐으며 25건은 현재 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다. 화성/김학석·김영래기자 marskim@kyeongin.com서철모 화성시장이 지난 주말 화성 장안면 장안뜰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2018-11-05 김학석·김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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