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서철모 화성시장, 민선7기 시정철학 공유 워크숍

서철모 화성시장이 민선 7기 '기분좋은 변화, 행복화성'실현을 위해 공직자들과 시정 철학을 공유하고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29일 롤링힐스 호텔에서 간부 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시정철학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서 시장의 시정철학 및 비전공유 특강으로 시작했다. 강연에서 서 시장은 상식과 혁신, 포용에 기반을 둔 행정을 강조하며 시 발전방향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밝혔다.이어, 민선 7기 공약 수립 방향, 시 재정전망과 2019년 본예산 편성 계획, 민선 7기 공약 추진과정 등이 공유 됐다. 2부 순서인 '시정운영 공감 토론'에서는 ▲일한 직원이 인정받는 공정한 인사시스템 확립 ▲폭력을 포함한 각종 외부요인으로부터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현장 행정 중요성 ▲읍면동 순환 현장 시장실 운영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도시구상 등에 대해 서 시장과 간부공무원의 격의 없는 논의가 진행됐다.서 시장은 "공직자들이 신이 나야 시민들도 행복하다. 일하는 사람이 존중 받는 시스템을 만들테니, 여기 계신 분들은 더불어 행복한 화성에 대한 고민과 노력에 힘 써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4일까지 '공직자 정책제안 공모'를 실시해 총 747건의 제안을 접수했으며, 오는 9월 초까지 '행복화성1번가'를 통해 시민정책 제안을 받아 민선 7기 공약으로 시장 취임 100일인 10월 10일 비전 선포식에서 발표할 예정이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화성시 제공

2018-08-30 김학석

무기성오니 '무법천지' 화성시… 상반기 적발 '0' 단속은 손놓아

85% 탈수뒤 허가장소 투기 원칙운송업자 "수만t 불법폐기" 의혹"허가업체도 서류로만 법적절차"市 "시료 분석의뢰, 점검나설 것"화성시 곳곳에 허가 받지 않은 업체가 무기성오니(슬러지)를 무단 투기하고 있는데도 관계 당국이 정작 불법 행위 단속에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29일 화성시 등에 따르면 시의 무기성오니, 폐석재 등 폐기물처리 종합재활용업 허가를 받은 업체는 500여곳으로 이중 8곳이 무기성오니 폐기물 종합재활용업 허가를 받았다.폐기물관리법을 보면 무기성오니는 소각하거나 시멘트·합성고분자화합물을 이용해 고형화 처분해야 한다. 매립하려면 수분함량을 85% 이하로 탈수·건조한 뒤 허가 받은 장소에 투기해야 한다.환경부는 폐기물의 재자원화 촉진을 위해 지난 2000년 무기성오니 재활용을 법규에 명시했지만, 농림축산식품부는 재활용 처리를 거친 무기성오니라고 해도 농지에 성토재로 사용하면 안 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건설자재 운송 업체인 D사와 안양의 J사, 시흥의 Y사 등 타 지역 골재 업체에서 무기성오니를 화성 서부(송산면·서신면·마도면) 일대에 무단 투기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건설 운송업을 하는 A씨는 "무기성오니 발생 작업장에서 수분 함량이 높은 흙을 받아 업체가 정한 장소에 쏟아붓는 작업을 올해 상반기에 진행했다"며 "버려진 양만 수만t"이라고 말했다.석산업계의 한 관계자는 "무기성오니는 법적으로 양질의 마사토를 5대 5 비율로 섞어 지정된 장소에 버려야 하나, 그렇게 하는 업체는 단 한 곳도 없다"며 "허가를 받고 투기하는 업체도 서류상으로 법적 절차를 마칠 뿐 무법천지나 다름 없다"고 덧붙였다.상황이 이런데도 화성시는 무기성오니 투기에 무방비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로 시는 올해 상반기 폐기물관리법, 건설폐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120여건을 적발했지만, 무기성오니 투기 관련 적발 건수는 전무했다.시 관계자는 "몇몇 곳은 무단 투기 신고를 받고 시료를 채취해 토사 성분 분석을 의뢰한 상태"라며 "무기성오니가 아닌 공사 현장 절삭토를 받아 옮겼다는 것을 운송업체로부터 확인하기도 했다. 보다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학석·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무기성 오니 폐기물 영업 허가를 받지 않은 일반 건설 골재 운송업체들이 무기성 오니를 납품받은 뒤 화성시 곳곳에 매립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사진은 재활용 무기성 오니를 성토재로 사용해 농사를 포기한 화성시 송산면 농지.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018-08-29 김학석·손성배

[화성]올해 대학역량 평가 향상됐는데 교육부 재정지원제한 납득못해

신경대학교(총장직무대행·이서진)는 교육부가 합리적 근거 없이 임의로 '재정지원 제한대학'으로 선정한 것을 납득할 수 없어 소송을 통해서라도 바로잡겠다며 대정부 투쟁을 선언했다.이서진 총장대행은 29일 대학 봉황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3년전 평가보다 23점이상 향상된 75.633이란 점수를 획득했는데도 아무런 근거 없이 임의로 정한 80점이란 기준에 따라 재정지원 제한대학으로 분류, 학생들에게 국가장학금을 지원하지 않겠다는 것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총장은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기회는 균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고 했다"면서 "그러나 이번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는 기회도, 과정도, 특히 결과는 절대 정의롭지 않다"고 문 대통령에게도 직격탄을 날렸다.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교육부의 대학평가에 대해 소송도 불사하겠다며 공개적인 기자회견을 통해 반박하고 나선 것은 신경대가 전국 350여개 대학 중 처음이다. 그동안 전국의 모든 대학들은 재정지원이란 볼모에 사로잡혀 교육부 평가에 공개 반박은 커녕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실정이다.신경대는 이날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교육투자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인 장학금 지급률, 수업관리 및 학생평가, 교육비 환원율, 전임교원 확보율, 법인 책무성, 구성원 참여·소통에 있어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는데도 선입견을 갖고 정성지표에서 터무니 없는 불공정한 점수를 부여받아 재정지원 제한대학으로 분류됐다고 반박했다.신경대는 학생들이 등록금 걱정 없이 학업에 몰두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정당한 권리를 국가가 적극 배려해달라며 재심의를 요청하면서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소송에 나서겠다고 공개 천명했다. 신경대는 또 재정지원 제한을 내세워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 대출을 제한하는 법적 근거가 무엇이냐고 따진 뒤 재정지원 제한Ⅰ과 Ⅱ의 점수 격차를 공개하고, Ⅱ유형의 타 대학과 20점 이상의 차이가 나는데도 Ⅱ유형으로 분류한 근거를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이서진 신경대학교 총장대행이 29일 대학 봉황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부의 '재정지원 제한대학' 선정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8-08-29 김학석

화성 송산포도축제, 추억 따러 떠나볼까

무더위가 물러가고 가족과 나들이하기 좋은 가을, 다양한 어촌체험과 맛 좋은 포도도 맛볼 수 있는 '2018 화성송산포도축제'로 떠나보자!오는 9월 1~2일 화성시 서신면 궁평항에서 열리는 송산포도축제는 '포도야 어느별에서 왔니?'란 주제로 포도따기와 밟기, 낚시, 빙수만들기, 도예, 탈만들기, 와인족욕 등 어른 아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1일 오후 6시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태진아, 한혜진, 우연이, 페이버릿 등 유명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특별공연이 열려 축제의 흥을 돋워줄 전망이다. 포도농가가 직접 담근 하우스와인을 오크통에서 바로 따라 맛볼 수 있는 와인과 바비큐 체험도 준비돼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직접 5㎏ 분량의 포도를 수확해볼 수 있는 포도따기 체험은 하루 2회 진행되며, 사전 예약(031-356-4859, 참가비 2만5천원)으로 참여가 가능하다.축제가 펼쳐지는 궁평항 어촌계에서 준비한 체험도 눈여겨볼 만하다.궁평리 연안에 마련된 갯벌 페스티벌 체험장에서는 ▲갯벌 바지락 캐기 ▲맨손 물고기 잡기 ▲패들 보트 ▲워터 슬라이드 등이 마련돼 초가을 늦더위를 식혀줄 예정이다. 지역 농특산물 특설매장과 함께 40여동의 포도판매장에서는 우수 농산물을 직접 맛보고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인근 수산물 직판장 역시 제철을 맞은 꽃게와 새우, 전어 등 싱싱한 해산물을 평상시보다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행사 마지막 날인 2일까지 자신의 홈페이지나 블로그 등에 축제를 알리는 글을 올려준 시민 100명을 뽑아 포도 1박스(2㎏)를 증정하는 홍보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화성송산포도축제 추진위원회는 쾌적한 관람을 위해 종합안내소, 휴식공간, 자원봉사센터, 의료지원센터와 차량 6천대가 동시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 그늘막 등을 운영한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오는 9월 1~2일 화성시 서신면 궁평항에서는 '2018 화성송산포도축제'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화성송산포도축제 모습. /화성시 제공

2018-08-29 김학석

신경대, 전국최초로 교육부 대학역량평가 공개반박

신경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서진)는 교육부가 합리적 근거없이 임의로 재정지원제한 대학으로 선정한 것은 납득할수 없어 소송을 통해 바로잡겠다며 대정부 투쟁을 선언했다. 이서진 총장대행은 29일 기자회견을 갖고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3년전 평가보다 23점이상 향상된 75.633이라는 점수를 획득했는데도 아무런 근거없이 임의로 정한 80점이라는 기준에 따라 재정지원제한 대학으로 분류, 학생들에게 국가장학금을 지원하지 않겠다는 것은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총장은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기회는 균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것'이라고 했다"면서 "그러나 이번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는 기회도, 과정도, 특히 결과는 절대 정의롭지 않다"고 문 대통령에게도 직격탄을 날렸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교육부의 대학평가에 대해 소송도 불사하겠다며 공개적인 기자회견을 통해 반박하고 나선 것은 신경대학이 전국 350여개 대학중에서 최초이다. 그동안 전국의 모든 대학들은 재정지원이란 볼모에 사로잡혀 교육부의 평가에 대해 공개 반박은 커녕 울며겨자 먹기로 받아들이고 있는 실정이다. 신경대는 이날 회견에서 교육의 질적향상을 위한 교육투자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인 장학금 지급률,수업관리 및 학생평가, 교육비 환원률, 전임교원 확보율, 법인 책무성, 구성원 참여·소통에 있어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는데도 선입견을 갖고 정성지표에서 터무니 없는 불공정한 점수를 부여받아 재정지원 제한 대학으로 분류됐다고 반박했다. 이에따라 신경대는 학생들이 등록금 걱정없이 학업에 몰두할수 있도록 학생들의 정당한 권리를 국가가 적극 배려해 달라며 재심의를 요청하면서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소송에 나서겠다고 공개 천명했다. 신경대는 또 재정지원 제한을 내세워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 대출을 제한하는 법적 근거가 무엇이냐고 따진뒤 재정지원 제한 Ⅰ과 Ⅱ의 점수 격차를 공개하고, Ⅱ유형의 타 대학과 20점 이상의 차이가 나는데도 Ⅱ유형으로 분류한 근거를 제시하라고 촉구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8-08-29 김학석

[수원대, 2019학년도 수시요강 발표]학생부·실기위주 1389명 선발… 내달 14일까지 접수

수원대학교가 2019학년도 수시모집 요강을 발표했다.지난 27일 발표한 수시모집 요강에 따르면 수시모집 원서접수기간은 9월 10일부터 14일까지이고 서류제출 마감은 9월 19일까지다.선발방법은 크게 학생부위주(교과)전형과 실기위주전형으로 진행되며, 학생부위주(교과)전형에는 적성고사, 학생부100%, 면접고사전형으로 구분된다. 수시모집인원은 총 1천389명(전체 입학정원 대비 63%)을 선발한다. 올해는 전형요소별 반영비율과 유형이 일부 변경됐으며 지원자들은 해당 내용에 유의해야 한다.먼저 학생부위주(교과) 농어촌학생, 특성화고출신자전형은 학생부 100%로만 선발이 진행되고 일반전형(적성), 국가보훈대상자, 사회배려대상자전형의 경우 학생부 60%+적성고사 40%로 선발한다.일반전형(학생부교과)의 경우는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이 폐지 돼 학생부 100%로 선발이 되며 학생들에게는 수능에 대한 부담을 덜게 했다.일반전형(적성) 555명, 국가보훈대상자 16명, 사회배려대상자 35명 등 총 606명의 인원을 적성고사로 선발한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수원대학교가 지난 27일 2019학년도 수시모집 요강을 발표했다. 사진은 수원대 캠퍼스. /수원대 제공

2018-08-28 김학석

수원대학교, 2019학년도 수시모집요강 발표

수원대학교가 2019학년도 수시모집 요강을 발표했다. 지난 27일 발표한 수시모집 요강에 따르면 수시모집 원서접수기간은 9월 10일부터 14일까지이고 서류제출 마감은 9월 19일까지다.선발방법은 크게 학생부위주(교과)전형과 실기위주전형으로 진행되며, 학생부위주(교과)전형에는 적성고사, 학생부100%, 면접고사전형으로 구분된다. 수시모집인원은 총 1천389명(전체 입학정원 대비 63%)을 선발한다. 올해는 전형요소별 반영비율과 유형이 일부 변경됐으며 지원자들은 해당 내용에 유의해야 한다.먼저 학생부위주(교과) 농어촌학생, 특성화고출신자전형은 학생부 100%로만 선발이 진행되고 일반전형(적성), 국가보훈대상자, 사회배려대상자전형의 경우 학생부 60%+적성고사 40%로 선발한다.일반전형(학생부교과)의 경우는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이 폐지 돼 학생부 100%로 선발이 되며 학생들에게는 수능에 대한 부담을 덜게 했다.미래핵심인재전형은 학생부 70%+면접고사 30%로 선발하고, 예체능 실기위주전형(실기우수자)에서는 특기자 전형과 실적 반영이 폐지됐다. 실기우수자 전형의 세부 전공별로는 체육과 문화콘텐츠테크놀러지학과가 학생부 40%+실기 60%로, 미술과 음악은 학생부 20%+실기 80%, 연극과 영화영상 및 무용은 학생부 30%+실기 70% 비율로 선발한다.이번 수시모집의 특징은 복수지원과 교차지원이 가능토록 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적성고사전형은 학생부 등급 간 배점 차를 줄여 거꾸로 학생부 부담을 덜게 했다. 실기전형에서는 특기자전형과 실적 반영을 폐지하고 실력을 토대로 선발이 가능하도록 개편했다.일반전형(적성) 555명, 국가보훈대상자 16명, 사회배려대상자 35명 등 총 606명의 인원을 적성고사로 선발한다.적성고사는 내용과 수준 모두 고교과정과 동일하므로 학교 수업만 열심히 들어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 시험은 국어 및 수학 각각 30문항씩 총 60문항을 60분 동안 풀게 된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수원대학교가 지난 27일 2019학년도 수시모집 요강을 발표했다. 사진은 수원대 캠퍼스. /수원대 제공

2018-08-28 김학석

화성그린환경센터, 보니타 러블리 주니어팀 댄스스포츠 대상수상

화성도시공사(사장 강팔문)의 그린환경센터 주민편익시설 소속인 보니타 러블리팀, 보니타 주니어팀이 '제7회 화성시장배 전국 프로·아마추어 댄스스포츠 대회'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보니타 러블리팀과 주니어팀은 지난 6월 25일, 제6회 화성시 밸리댄스 경연대회 초등부 단체전에 첫 출전하여 13개 팀들 가운데 장려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두번째 출전만에 대상을 거머쥐는 이변을 연출, 놀라운 실력향상을 입증했다. 어린이 밸리선수반 밸리댄스 변정혜 강사는 "주말에도 자발적으로 센터에 모여 열정적으로 연습을 했던 모습이 기억이 남는다. 공들인 시간만큼 자신감이 붙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린환경센터 주민편익시설 김애선 선임강사는 "어린이 밸리댄스 선수반은 어린이 밸리댄스반에서 한 차원 발전된 고급심화 과정반으로 프로그램을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그린환경센터 어린이 밸리댄스 선수반은 실력을 갈고닦아 올 가을에도 계속해서 관내 외 여러 밸리댄스 경연대회에서 좋은 소식을 보내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보니타 주니어팀(안태희, 이윤아, 남해연, 윤지후, 박예진, 안은수, 박소연)과 보니타 러블리팀(이수린, 이세린, 정하윤, 최정서, 남예진, 김보민, 정인비, 김나은)이 대상 수상 후 트로피를 앞에 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도시공사 제공

2018-08-28 김학석

화성 송산포도축제, 내달 1일부터 궁평항서 개최

가족과 나들이하기 좋은 가을, 다양한 어촌체험과 맛 좋은 포도도 맛볼 수 있는 '2018 화성송산포도축제'로 떠나보자!오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서신면 궁평항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포도야 어느별에서 왔니?'라는 주제로 포도따기와 밟기, 낚시, 빙수만들기, 도예, 탈만들기, 와인족욕 등 어른 아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1일 오후 6시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태진아, 한혜진, 우연이, 페이버릿 등 유명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특별공연이 함께 열려 축제의 흥을 돋워줄 전망이다. 포도농가가 직접 담근 하우스와인을 오크통에서 바로 따라 맛볼 수 있는 와인과 바비큐 체험도 준비돼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직접 5kg 분량의 포도를 수확해볼 수 있는 포도따기 체험은 하루 2회 진행되며, 사전 예약(031-356-4859/참가비2만5천원)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축제가 펼쳐지는 궁평항 어촌계에서 준비한 체험도 눈여겨볼 만하다.궁평리 연안에 마련된 갯벌 페스티벌 체험장에서는 ▲갯벌바지락캐기 ▲맨손물고기잡기 ▲패들보트 ▲워터슬라이드 등이 마련돼 초가을 늦더위를 식혀줄 예정이다. 지역 농특산물 특설매장과 함께 40여동의 포도판매장에서는 우수 농산물을 직접 맛보고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인근 수산물 직판장 역시 제철을 맞은 꽃게와 새우, 전어 등 싱싱한 해산물을 평상시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또한 행사 마지막 날인 2일까지 자신의 홈페이지나 블로그 등에 축제를 알리는 글을 올려준 시민 100명을 뽑아 포도 1박스(2kg)를 증정하는 홍보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화성송산포도축제 추진위원회는 쾌적한 관람을 위해 종합안내소, 휴식공간, 자원봉사센터, 의료지원센터와 차량 6천대가 동시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 그늘막 등을 운영한다. 한상원 농정과장은 "낙조가 아름다운 궁평항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화성송산포도를 맛보고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화성송산포도축제

2018-08-28 김학석

화성시. 오늘부터 중국에서 수출상담회 개최

화성시가 관내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자 27일부터 31일까지 중국 산둥성에서 '2018 화성시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28일은 화성시 우호도시 위해시에서, 30일은 한국기업들이 활발히 진출해 있는 청도시에서 사드(THAAD)이후 급격히 위축된 중국시장 재공략에 나선다.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놀이방매트, 음료베이스, 공기조절기, 플라즈마 살균소독기, 폐기물 소각시스템, 과일·채소 세정클리너, 칫솔, 샴푸, 가방끈, 콘크리트 구조물 보수공법 등 다양한 수출품목을 생산하는 관내 유망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한다. 앞서 시는 지난 4월부터 중동, 동남아, 북중미, CIS지역에 총 40개사를 파견해 시장개척단을 운영했으며, 오는 9월에 미국, 10월 우즈베키스탄·동남아, 11월에는 일본을 마지막으로 수출상담회를 운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기회로 관내기업들이 1억 인구의 큰 시장을 가진 산둥성 지역의 진출가능성을 타진하고 나아가 중국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중동, 호주·뉴질랜드, 동남아, 캐나다, 일본에 총 55개사의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총 294만2000달러 상당의 실제계약을 성사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8-08-28 김학석

[화성]"수만명 이용 흰돌산 수양원 기도원서 방류 오수 악취·환경파괴"

수만명이 이용하는 기도원이 실개천으로 방류하는 오수에서 악취가 나고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는 주민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기도원 측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27일 화성시와 수원흰돌산수양관 등에 따르면 화성시 세곡리 224 소재 흰돌산수양관은 지난 2006년 12월 일일 처리량 70t, 50t 규모의 오수처리시설을 설치했다.흰돌산수양관은 매년 1~2월과 7~8월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하계·동계 성회(종교 집회)를 여는 종교시설로 올해 7~8월에만 4차례(각 4일간) 하계 성회가 진행돼 연인원 1만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외부인들이 수양관을 찾아 사용한 물이 실개천을 거쳐 팔탄저수지로 흘러 들어가는데 실개천으로 방류되는 과정에서 악취와 환경오염 유발 우려 물이 다량 배출된다는 것이 주민들의 주장이다.화성 봉담읍 유리 이희형(61) 이장은 "기도원이 교회 다니는 사람들의 성지처럼 여겨지면서 여름만 되면 사람이 몰리고 자연 방류구로 탁한 물이 다량 흘러나와 개천을 더럽히고 있다"며 "갈수기에 기도원에서 나오는 물에서 나는 화장실 냄새로 생활이 곤란하다는 민원도 많다"고 토로했다.민원이 다발하자 시는 지난 7월 10~19일 열흘간 수질오염도 검사를 진행했지만, 하수도법에 명시된 기준에 부합했다. 검사 결과 BOD(생화학적 산소요구량)은 0.5~1.2㎎/ℓ, SS(부유 물질)는 0.6~2.4㎎/ℓ, T-N(총질소)은 3.240~4.800㎎/ℓ, T-P(총인)는 0.420~1.040㎎/ℓ, ㎖당 총대장균수는 4~23개로 나타났다.흰돌산수양관과 오수처리시설 관리 대행업체는 잇따른 민원에 억울하다는 입장이다.특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오수를 하수종말처리장으로 곧장 이송하는 하수관로를 놓아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흰돌산수양관 관계자는 "오수처리시설이 생기기 전 몇 차례 무단 방류 문제가 불거졌지만, 이후엔 수질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하수관로를 깔아 민원 소지를 완전히 없애는 것 말곤 인근 주민 불만을 잠재우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이에 시 관계자는 "악취와 환경오염 문제 민원이 다발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 결과 방류수 수질 기준을 초과하는 항목은 없었다"며 "인근에 공장이 들어서고 있어 수양관과 함께 오·폐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학석·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27일 오후 화성시 봉담읍 유리의 한 실개천에서 인근 종교시설인 흰돌산수양관과 주변 공장이 방류한 오폐수가 흘러나오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2018-08-27 김학석·손성배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탈북민 대상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은 탈북민 증가에 따라 지난해부터 화성시 관내 탈북민을 대상으로 문화여행을 통한 소통의 자리를 만들어 공감하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1박 2일에 걸쳐 화성시와 안산시에 거주하는 60여명의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사회공헌활동 대표 콘텐츠인 '1m 앞 클래식'을 통해 문화공연, 감성교육,문화탐방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이번 문화 체험은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화성시 서부경찰서, 재능나눔 사회적협동조합 등 기업과 관, NGO가 함께 협력으로 진행되며 감성치유와 함께 지역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탐방할 수 있는 기회이다. 또 지역의 다양한 이슈를 다양한 각도에서 해소하고자 하는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사회공헌 활동의 노력의 일환이다.기아자동차 화성공장은 지역사회 실제적인 복지이슈를 반영하기 위해 기아 위드 네트워크를 통한 공모사업을 진행해 '1m앞 클래식' 발굴 및 지속지원하고 있다. 화성공장은 문화예술분야에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1억 3천여만원을 지원하였으며, '하나 더 메세나' 등 공신력 있는 그랜트 기관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8-08-27 김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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