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화성도시공사, 교통약자 이동편의 유공표창 수상

화성도시공사(사장 유효열)가 운영하는 화성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경기도로부터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통 유공 표창을 수상한 것으로 7일 뒤늦게 알려졌다. 화성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지난 2018년 LITE서비스(전화교환시스템) 구축, 자동배차시스템 시행, 바우처 택시 시범운영 등 고객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는 "2019년에도 배차지연 최소화를 위해 인구가 급증하는 동탄권역에'거점차고지'를 신설하여 고객에게 발 빠르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용자 중심의 안정적 서비스 제공을 위한'바로콜 서비스'도입,'장애인의 날 특별교통수단 무료 운행 서비스 지원'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 운영함으로써 고객 편의 제공을 통한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운영방침을 밝혔다.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된다. 이용대상은 1~2급 장애인 및 노약자ㆍ임산부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렵다는 진단서를 제출한 사람으로 누구나 심사신청서를 작성하여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fax:8059-3196) 또는 각 읍면동 사무소에 제출하면 심사 후 이용이 가능하다. 유선을 통한 상담 및 예약 접수는 화성나래 콜센터(1588-0677)를 통해 가능하며, 스마트폰 사용자는 화성나래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예약 및 즉시콜 이용이 가능하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01-07 김학석

골재업계 "화성 동탄2 의료복합시설 노린다"

LH '초대형업체 1년생산량 140만㎥' 발파암석 입찰 준비청운·대보건설 도급사 선정… 중소업체 '분할 참여' 촉구대형기업 처리능력 앞세워 진입 장벽 '단독 입찰' 대립각화성 동탄2신도시에 들어설 의료복합시설 조성을 앞두고 인근 골재업계가 군침을 흘리고 있다.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조만간 의료시설 부지에 들어서 있는 140만㎥에 달하는 발파암석 처리를 위해 입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관련 업계에서 초대형 업체가 1년간 생산할 수 있는 골재 규모여서 치열한 수주전이 전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LH는 당초 산으로 둘러싸인 원형지 상태의 매각을 계획했으나 선뜻 매수자가 나타나지 않자 불가피하게 평탄작업을 통해 매각을 준비 중이다.의료복합시설(22-1블록) 조성공사의 부지면적은 18만2천㎡로, 청운건설산업과 대보건설이 도급사로 선정됐다.이 같은 계획에 따라 골재업계도 편이 나뉘어 자신들에게 유리한 운동장을 만들기 위해 로비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중소업계는 규모가 큰 만큼 몇 개의 공구별로 소분할해 많은 중소업체들이 참여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대형사 몰아주기로 전락할 경우 중소업계는 고사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것이다. 성장의 돌파구 마련도 쉽지 않다며 분할을 통해 많은 중소업체들이 고른 혜택을 받아야 한다는 견해를 굽히지 않고 있다.반면에 대형업체는 처리능력을 내세워 까다롭게 진입 장벽을 높게 쳐서 중소업체의 입찰을 원천봉쇄해 단독입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근 주민들의 민원해소 차원에서 단기간에 쏟아진 발파암을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LH는 평탄작업과정에서 주변 입주자들의 발파소음과 비산먼지 피해 등을 우려해 단기간 내 암석처리를 염두에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처리용량 기준을 높여 단기간에 민원을 해소하고 단지조성공사도 이른 시일 내에 완공할 방침이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01-06 김학석

화성시, 시립 아동 청소년센터 건립

화성시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방임을 예방하고, 교육, 문화, 체육 등 다양한 양질의 프로그램 제공으로 아동·청소년들이 공정한 성장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돕고자 '시립 아동·청소년센터'설립에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일 '화성시 시립 아동·청소년센터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입법예고했다.이번 조례는 센터 이용대상을 '19세 미만 아동·청소년'으로 정의해 기존의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했던 6학년 졸업생과 저소득층 중·고학생 등에게도 경제적, 사회적, 정서적 지원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됐다. 또한 센터의 역할로 ▲아동·청소년의 권리보장과 보호, 급식지원 ▲학습능력 제고 및 학교부적응 해소 ▲심리·정서적 안정 및 신체발달 사업 ▲문화체험 제공 ▲상담·사례관리 ▲아동·청소년 문제 예방 및 사후 연계사업 등으로 선정했다. 특히 센터는 자원봉사센터로부터 연계된 기업과 지역 인재들의 재능기부를 비롯해 화성시문화재단, 체육회 등 시 산하기관으로부터 문화, 예술, 생활체육 등 전문 강사와 프로그램을 지원받아 체계적이면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오는 상반기 중으로 동부(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와 남부(남부종합사회복지관), 북부 등 권역별 종합 사회복지관 내에 3개소를 시범 설치·운영해 '화성형 돌봄 시스템'을 조기 정착시킬 계획이다. 이후에는 해당 노하우를 매뉴얼로 만들고 2022년까지 화성시 전역에 총 10개의 센터를 설치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목표다. 서철모 시장은 "아이들이 가정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는 사회야말로 행복화성이 추구하는 공동체"라며, "아이들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의 역량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3월(예정) 화성시의회 임시회에서 '시립아동·청소년센터 설립' 안건을 상정하고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안정적으로 예산을 확보할 예정이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01-04 김학석

화성상의 신년인사회, 혁신성장으로 미래를 열어가자

'무한한 가능성과 기회의 땅 화성! 혁신성장으로 미래를 열어 갑니다' 화성상공회의소(회장 박성권)는 4일오후 상의회관 4층 컨벤션홀에서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서철모 화성시장, 김인건 제51보병사단장, 김종식 화성서부경찰서장,박덕순 화성시부시장,오진택 김인순 도의원, 박연숙 송선영 조오순 최청환 시의원, 고정석 화성문화원장,홍경래 농협화성시지부장,박민용 협성대 총장, 박진우 수원대총장, 언론인, 지역 기업인 등 약 250여명이 참석했다. 박성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그 어느 해보다 정치·경제적으로 다사다난했던 해였다"며 "올 한해도 화성상공회의소는 기업의 경영애로를 파악하여 해소방안을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경영지원 사업을 전개하는 등 우리 기업이 생산과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지난해 경기도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은 모든 기업인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고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힘쓸 것이며, 사회적 불평등 해소와 공정 경제 분위기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약속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화성시는 기업하기 좋은 화성시를 만들기 위해 규제 해소와 기업지원 확대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혁신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최대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참석인사들은 신년인사에 이어 기해년 새해의 희망과 번영을 기원하는 시루떡 절단식으로 힘찬 한해를 시작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01-04 김학석

화성도시공사, 청렴실천 의무 시무식

화성도시공사(사장 유효열)는 시무식에서 청렴 윤리경영 실천 및 청렴 윤리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결의 서약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청렴결의 서약식은 2018년 12월에 입사한 신규직원 중 선정된 청렴결의 서약 남녀 대표직원이 사장 앞에서 선서와 함께 청렴결의문 낭독을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유효열 사장은 "공사에 한건의 부정부패나 비리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청렴 윤리경영 확산을 위해 윤리경영위원회, 시민감사관 제도 운영 등 반부패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청렴윤리 활동 활성화를 통해 부패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사전예방 활동을 강화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사를 만들어 가자"면서 "청렴 윤리경영 실천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금년 한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청렴결의 서약식을 주관한 윤리감사팀 담당자는 "금년이 화성도시공사 윤리경영 중장기 추진계획 중 윤리경영 기반 강화기 두 번째 해로 이를 실천하기 위한 시발점으로 2019년도 시무식에서 화성도시공사 임직원 청렴결의 서약식을 개최하게 됐다"며 " 이번 청렴결의 실천 행사를 통한 임직원들의 참여 확대로 화성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클린 공사를 실현하는데 한 발짝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윤리감사팀 담당자는 "향후 '청렴워크숍(청렴유적지 탐방 포함) 개최', '제2회 화성도시공사 청렴퀴즈대회 개최', '「청렴의 날」행사' 등 다양한 청렴 관련 행사를 개최하여 공사 조직 내 청렴 윤리경영 실천 및 청렴윤리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01-03 김학석

화성시, 산하기관 5개소 통합공채로 신규 채용

화성시가 하반기부터 산하 공공기관의 신규 인력을 통합 공채로 채용할 방침이다.이는 채용비리 방지, 기회 균등보장, 적합한 인재 등용을 위한 것이라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앞서 시는 관련조례를 입법예고했다.시는 올 하반기부터 매년 상·하반기(4월, 10월)에 걸쳐 산하기관을 통합공채로 선발하고 NCS국가직무능력 도입, 블라인드 면접으로 공정성·투명성 보장한다는 계획이다.통합공채 대상은 화성도시공사, 문화재단, 인재육성재단, 푸드통합지원센터, 여성가족재단 등 5개 기관의 일반직 채용이며 무기계약직 등 상시채용은 대상에서 제외돼 논란의 불씨를 남겨 놓았다. 이번 통합공채 실시로 공공기관 채용비리 근절, 중복합격 방지 및 불필요한 경쟁률 감소로 실질적 채용기회 확대, 적성에 맞춘 구직으로 업무 만족도 제고 및 이직률 감소 효과, 기관별 분산채용에 따른 행정비용 절감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한성택 예산법무과장은 "화려한 스펙보다는 직무역량과 적성에 적합한 인재들을 채용해 청년들이 불필요한 경쟁보다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낼 것"이라며, "공정하고 정의로운 화성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01-03 김학석

화성시, 1월부터 하수도 사용료 24% 인상

화성시는 1월 사용량부터 하수도 사용료를 평균 24% 인상한다고 3일 밝혔다. 일반 가정에서 월 20톤의 하수를 배출할 경우 현재 7천400원이었던 사용료는 앞으로 9천200원으로 약 1천800원 증가하게 됐다. 이번 하수도 사용료 인상은 처리원가 대비 낮은 사용료로 발생하는 만성적인 적자를 해소하고 신규 공공하수처리 시설 확충, 노후 하수관로 정비 등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실제로 물 1톤의 하수처리 비용은 1,166원이 소요되나 시민이 부담하는 사용료는 495원으로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지난달 31일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2019년 1월 사용분부터 평균 24%를 인상하기로 했다. 또한 이와 함께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에 대한 상·하수도 사용료 감면 혜택을 확대해 사회적 공공성도 함께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그간 기초생활수급자 일부에 대해 지원됐던 감면혜택은 앞으로 기초생활수급자전체로 확대되며, 차상위계층은 신규로 포함됐다. 감면 신청은 신청서와 함께 첨부서류를 가지고 맑은물운영과로 방문하거나 팩스(031-369-1754,1519,1528)로 제출하면 된다. 사용료 인상은 2019년 2월 고지분부터 적용되며, 감면 신청 시에는 신청 다음달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윤영모 하수과장은 "2017년 결산 기준 경기도 내 50만 이상 도시 9개 지자체 평균 하수도 사용료 현실화율은 64%로 화성시는 42%로 가장 낮다"며, "요금인상은 불가피하지만, 소외계층에 대한 감면 확대로 시민 누구나 쾌적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수도 사용료는 시민 부담을 고려해 오는 2020년에는 20%, 2021년에는 16%로 단계적으로 인상될 예정이며, 상수도 사용료는 올해 동결된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01-03 김학석

뿔난 동탄 달래기 '마을버스 90대' 확충

화성시가 정부의 3기 신도시 발표에 뿔난 2기 신도시 주민들(2018년 12월 31일 인터넷 보도) 달래기에 나선다. 2일 화성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부터 동탄 1·2신도시 지역에 '자가용 같은 마을버스'를 도입한다.동부 도심권인 병점, 동탄 1·2신도시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계층 간 교통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시행되며 사업기간은 오는 2022년까지다. 이를 위해 시는 우선 사업기간 동안 마을버스(대형) 90대를 차례로 투입해 버스 확대 보급 및 버스노선 재조정에 나선다. 마을버스는 최소 배차간격(10분) 유지 방침으로 운영될 계획이다.특히 시는 현재 검토 단계인 화성교통공사가 오는 2022년까지 설립되면 대중교통의 편의증대 등을 위한 버스 준공영제 도입도 추진한다. 버스 준공영제가 도입되면 사업대상이 운수업체 중심에서 운수종사자 직접지원으로 전환돼 안정적 일자리가 제공될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부족한 동탄신도시의 기반시설 등을 확충하기 위해서도 동탄 2신도시 동탄역 일원에 주거시설, 업무시설, 판매시설(백화점, 쇼핑몰, 대형마트), 문화 및 집회시설(멀티플렉스) 등을 포함하는 복합단지 구성을 추진한다.또 동탄1신도시 내에도 판매 및 영업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등을 포함하는 복합쇼핑몰을 신축해 대규모 상업시설 조성을 통한 지역 수요 충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앞서 동탄 1·2신도시 주민들은 지난달 29일 정부의 3기 신도시 발표에 대한 불만과 열악한 교통 인프라 개선 등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분양 당시 9천200억원에 달하는 교통 분담금을 냈지만 현재 진행되는 것은 전혀 없고, 또한 정부가 지난 19일 발표한 수도권 광역 교통망 개선방안에서도 동탄 지역은 언급되지 않았다"고 불만을 쏟아내며 동탄1·2기 신도시를 중심으로는 '교통망 확충'을 위한 국민청원(2일 오후 3시 기준 2만2천529명 참여)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교통이 열악하고 기반시설이 부족한 동탄 1·2신도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주민 불편이 하루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학석·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동탄 신도시에 '자가용 같은 마을버스' 도입. /경인일보 DB

2019-01-02 김학석·김종찬

[신년사]화성도시공사 유효열 사장

도시공사 가족 여러분!! '황금돼지'해를 맞아 임직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지난 한해 우리 공사의 성과를 되돌아보면, 주요 추진사업인 전곡산업단지 분양실적은 수요자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통해 분양률 90% 가까이 달성하였으며, 이러한 분양실적 및 경영개선 노력 등을 바탕으로 4년 연속 흑자경영을 이루었고 금융부채 모두 상환하여 경영 활성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주어진 현실은 녹녹하지 않습니다. 불확실 시대의 역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변화만이 생존의 첩경입니다.친애하는 임직원 여러분!! 저는 2019년 기해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함께하는 경영','효율적 경영','투명한 경영','미래를 만드는 경영' 4대 경영방향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조직문화 개선으로 변화하는 지속가능한 공기업으로 발전시키고자 "경영혁신추진단"과 "신사업추진단" 등을 통해 회사전반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공사 수익성 향상을 위한 신규사업을 발굴하여 영속공기업으로서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다섯가지 사항을 당부 드리겠습니다.첫째, 고객만족(CS)경영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고도화 입니다. 우리공사는 외부고객만족도는 우수한 수준이나 이에 만족하지 말고 지방공기업 최상위 수준을 목표로 고객만족 경영을 추진해 나갑시다. 고객만족 경영목표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여 고객만족 경영에 접목함으로써 고객가치를 증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고객에 입장에서 먼저 다가가는 기대 이상의 서비스로 만족 넘어 감동을 주는 서비스를 제공합시다. 또한 2019년에는 사회적 책임경영을 고도화하여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대학생 주거지원 사업인 청년큐브 사업, 산업단지 근로자 주거지원 사업 등 특성화된 사회공헌활동을 보다 내실화 하고,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지원 체계를 확립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사로 만들어 갑시다.둘째, 참여와 협력의 경영문화 확립 및 역량중심 인사조직역량강화입니다. 공사의 존재이유를 "화성시민이 주인" 이라는 분명한 목표 의식을 갖고 열린마음으로 화성시민과 노사가 함께 비전을 공유하며 공사의 가치 체계를 만들어갑시다. 이를 위해 노조와 시민이 경영에 참여하는 "상생적 노사관계 구축","주민경영참여 확대"를 통해 체계적이며 지속적으로 함께하는 경영문화를 만들어 갑시다. 그리고 공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능력 있는 인재를 채용하고 육성하는 인사조직시스템이 필요 합니다. 이를 위해 직무중심(NCS) 채용, 다면형 역량평가, 직위공모제 시행을 통한 역량인사를 적극 도입운영하고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교육 훈련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셋째, 스마트 경영혁신을 추진해 나갑시다. 공사의 창의혁신적인 조직을 만들기 위해 일하는 방식 개선, 업무 환경 혁신 등 내부 경영효율화가 필요 합니다. 이를 위해 낡은 관행은 혁신을 통한 업무 효율화, ICT데이터 기반으로 업무 프로세스 개선, 창의적 조직문화를 위한 업무환경 혁신 등을 통해 스마트 경영혁신을 추진해 나갑시다.넷째, 인권윤리 경영체계 확립 및 투명한 시설관리를 통한 신뢰 제고 입니다. 공사의 인권 친화적 경영을 위해 영향평가 및 구제절차 등 인권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임직원 인권존중 및 고객의 인권보호를 위한 인권경영을 추진해 나갑시다. 또한 한건의 부정부패나 비리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청렴 윤리경영 확산을 위해 윤리경영위원회, 시민감사관 제도 운영 등 반부패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청렴윤리 활동 활성화를 통해 부패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사전예방 활동을 강화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사로 만들어 갑시다. 또한, 시민과 함께 공감하고 신뢰받는 시설관리를 위해 신속하고 투명한 민원처리 등 실천적인 방안을 만들어 나갑시다. 또한 신규 수탁 예정인 시설물을 철저한 사전준비와 빈틈없는 관리 운영을 통해 시민이 시설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갑시다.다섯째, 미래 Biz Model 구현(사업다각화) 및 시민중심 지역경제 동반성장을 추진해 나갑시다. 화성시 발전도모 및 공사의 미래를 만드는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신성장 동력사업을 추진해 나갑시다. 특히 공익성 및 수익성 있는 신규 사업을 추진하여 지속 가능한 영속공기업 으로 발판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2019년에는 전곡일반산업단지 분양을 마무리 하는 한편, 도시 재생지원센터 건립 및 창업지원센터(BI), 지역밀착형 SOC 사업 등 지역균형 발전을 이루어 화성시를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갑시다.사랑하는 화성도시공사 임직원 여러분!! "화성시 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에 기여"라는 우리의 사명처럼 항상 마음속에 "시민과 함께 미래 화성을 열어가는 으뜸 공기업"을 위해 공사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함께, 효율적인, 투명한 그리고 지속가능한 조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기해년 새해, 임직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기를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화성도시공사사장 유 효 열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01-01 김학석

화성시 제부도 '제비꼬리길'…한국관광 100선 선정

화성시 서신면 '제부도 제비꼬리길'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제부도 제비꼬리길은 제부도 최북단인 선착장의 등대주차장에서 출발해 서쪽 해안으로 길게 이어진 해안데크길과 제부도해수욕장을 거쳐 최고해발 66.7m의 나지막한 탑재산 숲길을 걸어 다시 등대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이뤄져 있다.걷기 코스는 제부도 등대주차장~바닷길 전망대~탑재산 남서쪽 출입구~탑재산 정자~탑재산 북쪽전망대~제부도 등대주차장으로 구성돼 있다.2㎞ 남짓한 거리로 천천히 걸어도 1시간이면 충분한 이 산책로는 해질녘 아름다운 해넘이를 마주할 수 있어 여행에 충분한 휴식과 낭만을 선사한다. 특히 세계 3대 디자인상인 '2017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비롯해 '2018 IDEA 디자인 어워드'환경디자인 분야에서 금상과 은상을 수상한 경관벤치 10종과 '제부도 아트파크(Jebudo ARTPARK)' 등이 자리해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은 이색 명소로 손꼽힌다.제부도 경관벤치는 해안 경관을 다양한 각도에서 감상하고 머물 수 있도록 세 개의 유형(standing, sun-bed, amphitheater)으로 디자인돼 유리 난간과 함께 마치 관광객들이 바다 위에 앉은 듯한 이색적인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김선영 시 관광진흥과장은 "화성시 제부도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향후에도 주민들과 뜻과 힘을 모아 제부도가 휴식, 레포츠, 먹을거리, 바다체험, 문화예술 등이 접목된 세계적인 종합 힐링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화성시 서신면 '제부도 제비꼬리길'의 경관벤치. /화성시 제공

2019-01-01 김학석

시흥거모·화성어천 공공주택사업 본궤도

국토부, 지구 지정·지형도면 고시129만·74만㎡에 신혼희망타운 등1만1천·3741가구 2023년까지 공급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와 화성어천 공공주택지구가 지정·고시됐다. 그동안 기본적인 구상안만 제시됐던 이들 사업이 사실상 확정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31일 국토교통부와 시흥시·화성시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날 시흥거모지구와 화성어천지구의 지정 및 지형도면 등을 확정해 고시했다. 시흥거모지구는 시흥 거모동, 군자동 일원 129만9천777㎡에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오는 2023년까지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으로, 이 지구에는 신혼부부·청년 등 사회활동이 왕성한 젊은 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신혼희망타운 등 1만1천가구가 공급된다. 지하철 4호선 신길온천역과 소사~원시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안산IC와 남안산IC가 근처에 위치해 영동 및 평택~시흥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앞서 시흥시는 지난 5월 국토부에 지구지정제안 사전협의 요청을 시작으로, 7월 지구지정 및 사업인정을 위한 주민공람을 실시한 뒤 8월부터 한 달여간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 공람을 진행한 바 있다. 함께 고시된 화성어천지구는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라 사업비 총 4천여억원(추정)을 투입해 어천리 일원 74만3천783여㎡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공동주택 3천562세대와 단독주택 179세대 등 3천741세대가 공급된다.이와 함께 3만1천여㎡의 상업시설을 포함하는 도시지원시설(6만여㎡), 물류시설(3만3천여㎡), 공공시설(36만2천여㎡)과 종교·사회복지시설(2만6천여㎡) 등이 오는 2023년까지 조성될 계획이다. 화성어천지구는 복선전철인 수인선과 경부선 KTX의 교통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 이미 확정돼 있기 때문에 사업 본격화에 따른 부동산 시장의 관심이 예상된다. /김학석·심재호·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

2018-12-31 김학석·심재호·이상훈

김홍성 화성시의회의장 신년사

존경하는 75만 화성시민 여러분! 설렘과 희망으로 가득 찬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9년은 돼지의 해, 특히 행운의 상징인 '황금돼지'의 해라고 합니다. 예로부터 "돼지"는 재물과 복을 부르고, 또 다산의 동물로 여겨져 왔습니다.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화성시민 여러분 모두가 행운이 가득하고 기쁨이 넘치는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여러분!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온 국민의 분통을 샀던 재벌가의 갑질 논란, 아픈 기억으로 남은 각종 안전사고, 그리고 사상최대의 기록적 폭염과 태풍으로 인한 침수피해 등 어두운 시간으로 기록된 한 해였습니다. 또한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갈등이 지속되며 올 한해 우리 경제시장에 큰 풍파를 가져오기도 했고 최저임금인상과 부동산 대책 발표 등 서로간의 입장 차로 빚어진 사회적 갈등과 분열이 야기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지난 2월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는 대한민국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계기와 지구촌 모두의 가슴을 뛰게 하는 큰 감동을 선사했고 4월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은 남북이 평화의 길로 한 걸음 더 나아가 새로운 평화 번영시대의 출발점에 함께 설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희망의 새 시대에 발맞춰 제8대 화성시의회는 시민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과 막중한 책임감을 새기며 의정 활동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화성시의회 의원 모두는 더욱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로'오늘보다 더 행복한 화성시'를 위해 다음에 중점을 두어 의회의 책임과 역할을 다 할 것입니다. 첫째, '연구하는 의원, 일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시정에 대한 견제와 입법정책을 연구하고 의정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꾸준히 습득하여 준비된 전문성과 발로 뛰는 현장 의정으로 시민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일하는 의회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둘째, '낮은 문턱의 열린 의회'를 만들겠습니다.그간 8년 동안 의원활동을 하면서 제가 가장 안타까웠던 점이 우리 시민들이 의회를 떠올릴 때, 의회의 문턱이 높고 굳게 닫혀 있다고 생각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민심을 살피고 소통하기 위해서는 먼저 의회와 시민 간의 거리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화성시의회는 시민들과 만나는 접점을 더욱 확대하여 민(民)이 주인 인 화성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의회' 를 만들겠습니다. 시정에 대한 엄격한 견제와 감시를 통해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선진의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돌이켜보면 그 동안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의회가 그 역할을 하였는지 많은 반성을 하게 됩니다. 앞으로 화성시의회는 감시와 견제라는 주어진 역할에 충실함으로서 시민의 대표기관으로 의회 위상을 높이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여러분!화성시의회는 언제나 시민여러분 곁에 있고, 시민여러분을 위해 열려 있으며, 시민여러분을 위해 존재하고 있습니다.기해년 새해에도 스물 한명의 의원 모두는 시민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는 마음가짐으로 누구나 참여하는 열린 의회, 사랑과 믿음 주는 신뢰받는 의회, 민의를 실천하는 행동하는 의회를 만들어 행복한 화성시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제8대 화성시의회가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김흥성 화성시의회장

2018-12-31 김학석

서철모 화성시장 "수원 군 공항 화성 이전 결사반대"

서철모 화성시장은 민선 7기 가장 역점을 둔 사업은 혁신읍면동제,지역회의, 시민소통과장을 운영한 것이라며 종교지도자와의 모임 정례화로 화성시 가치를 높일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자평했다.서철모 시장은 31일 신년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서부지역 발전에 필수적인 국제테마파크 사업을 재추진하고 송산그린시티 구역에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실험도시 K-City를 공식 출범해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도시로 화성시 이미지를 제공시키고 있다"고 밝혔다.서 시장은 이어 "생명의 보고인 서해안 갯벌에 군 공항을 이전하려는 계획은 시대착오적"이라며 "생명의 보고, 평화의 지역으로 군 공항을 이전하려는 계획은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고 수원 군공항 화성이전 계획의 철회를 요구했다. 그는 또 "유니세프의'화성시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아이들의 권리가 존중받고 꿈을 꿀 수 있는 가능성을 인정받은 일"이라면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도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받아 꿈과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시범사업으로 시립 아동·청소년센터를 설치해 올해 3개소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10개소를 설치하여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화성형 복지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시민안전을 최우선하는 안심도시 건설도 제시했다.치안불안 해소차원에서 화성형 자율순찰제 도입을 위해 지역순찰 인력 200여 명을 채용하는 등시민 참여형 치안시스템을 만들겠다고 제시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서철모 화성시장/ 화성시 제공

2018-12-31 김학석

화성시, 민선7기 13만개 일자리창출 및 고용률 70%

화성시가 민선7기 일자리 대책 청사진을 밝혔다. 시는 오는 2020년까지 신규 일자리 13만개 창출 및 지역 고용률 70%를 목표로 하는 '민선7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 전산망을 통해 31일 공시했다. 시는 '함께 나누는 행복일자리 화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주요 추진 방향으로 계층별 일자리 지원 확대, 일자리정책추진 인프라 구축, 기업·민간 투자 유도를 꼽았다.주요 사업으로는 ▲돌봄 일자리(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 시립 아동청소년센터 운영) ▲장애인 사회 참여 ▲청년자립인프라 구축 및 화성형일자리 지원(청년기본조례 제정, 청년취업중소기업 지원)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여성창업 플랫폼 화성꿈마루 운영, 학점은행제) ▲신중년 재도약 희망일자리 지원(채용 장려금 지원, 노노케어, 실버도우미) 등이다. 또한 시는 ▲도시재생사업(해양생태휴양마을, 황계동 낙서마을) ▲대중교통망 확충 사업(버스 준공영제, 마을버스 90대 도입) ▲서·남부권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현안과 연계한 투자지원으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집중했다. 특히 이번 일자리대책은 야간방범순찰대, 공공시설개방에 따른 추가인력 확보, 경로당 전담관리사, 에코뮤지엄 조성 등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기반형 일자리 3천여개를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일자리계획서, 실적 보고서상의 수치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안전, 치안 등 생활밀접형 일자리 직접창출을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화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9년 초에 이번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컨트롤타워로 '행복화성 일자리 위원회'를 출범시킬 계획이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8-12-31 김학석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