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권칠승 의원, 기배역사공원 조성사업 특별교부금 7억원 확보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화성병)은 18일 행정안전부로부터 '기배역사공원 조성사업'을 위한 특별교부금 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권칠승 의원은 지역현안사업 특별교부금으로 지난해 '생활안전 CCTV 설치사업' 6억원, 봉담 '어린이복합문화센터 신축' 10억원 등 총 23억원과 올해 3월 '화성시동부권(반월) 체육시설 건립사업(5억원)'과 '생활안전 CCTV 설치사업(5억원)' 등 총 10억원에 이어 4회 연속 특별교부금을 확보한 것이다. 권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금을 4회 연속 확보하기 위한 과정에는 지역민과의 꾸준한 간담회를 통한 지역현안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뒷받침됐다. '기배역사공원 조성사업'은 지역주민에 대한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3월 확보한 '화성동부권(반월) 체육시설 건립사업(5억원)'에 이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 중 하나이다. 특히 기배역사공원 조성사업은 화성시의 대표적 관광지인 융건릉 및 용주사와의 유기적 연계를 가능하게 해주는 사업으로, 역사적 가치를 증진함과 동시에 주민들의 요구사항인 다목적운동장 및 생활체육시설 등을 병행 설치하며 운동공간 및 휴식처를 제공할 계획이다. 권 의원은 "우리 지역에 지역현안사업 특별교부금을 확보하기 위해 행안부는 물론 관계부처와의 긴밀하고 지속적인 소통이 있었다. 그 결과 특별교부금 4연속 확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며 "생활안전부터 주민복지 증진까지 지역발전과 화성시의 균형잡힌 발전을 위해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화성병)은 18일 행정안전부로부터 '기배역사공원 조성사업'을 위한 특별교부금 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인일보DB

2018-09-18 김학석

화성시, '교통약자 지원' 바우처 택시 30대 시범운행

화성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오는 10월 30일부터 '바우처 택시'30대를 시범운행, 비휠체어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바우처 택시'는 센터와 협약을 맺은 택시운송사업자(개인 및 법인)가 교통약자 수송에 참여해 기본요금은 이용객이 부담하고, 이용에 따른 일반 택시 요금은 화성시에서 택시운송사업자에게 보조하는 제도이다. 현재 센터는 후방슬로프를 장착하여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별교통수단 42대를 운영하고 있으나, 매년 급증하는 이용자 수요를 소화하기가 어려워 많은 이용객이 배차지연으로 불편을 겪고 있다. 또한 특별교통수단 이용자의 60%이상이 비휠체어 이용객이기 때문에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해야만 이동이 가능한 휠체어 이용객들은 센터 차량 이용에 많은 애로가 있는 실정이다. 이번 바우처 택시 시범운행을 통해 휠체어 이용객과 비휠체어 이용객의 수요를 적절히 분산시켜 효율적인 배차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용객의 대기시간을 감소시키는 등 애로사항을 상당수 해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지난12일부터 28일까지 화성시 관내 개인 또는 법인택시사업자를 대상으로 모집 공고를, 10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자 선발은 심사기준에 의거하여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을 통해 이루어지며, 최종선발된 택시사업자는 10월 30일부터 1년간 바우처택시 시범운행에 참여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바우처 택시는 여러 유형의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되며, 센터에서는 시범운행간 발견되는 문제점을 개선하여 교통약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특별교통수단 및 바우처 택시 이용 문의, 택시사업자 모집관련 사항은 화성나래 콜센터(1588-0677) 및 홈페이지(hsnara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8-09-18 김학석

화성예총, 화성예술제 10월9일 개최

화성예총(지회장 양진춘)은 제14회 화성예술제(부제: 세계의 예술 화성으로 향하다)를 오는 10월 9일 한글날에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화성예술제는 화성지역을 기반으로 예술활동을 하는 8개의 지부 (문학 무용 국악 음악 사진 미술 연극·연예예술인 협회 )가 모여 공연과 전시, 체험 활동을 한 곳에서 진행하는 지역 최대의 예술문화 행사이다.특히 이번 예술제에는 그동안 진행해 오던 지역예술인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관람하기 어려운 다양한 국가의 전통무용을 관람 할 수 있는 국제적 행사로 진행된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세쿠쿤공연단, 칠레의 산티에고 예술단, 터키의 이스탄불 아타쿄이 무용단, 중국 무용의 情만천하가 참여하고, 화성무용협회 ,화성국악협회가 한국을 대표해 참가 하는 국제 무용행사로 치루어진다. 공연 전에는 동탄1상가 일대에서 퍼레이드를 진행,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 할 예정이다.이번 국제적인 무용행사는 그동안 화성예총의 무용협회(지부장 김정아)가 꾸준히 중국과 칠레 등에서 해외교류 사업으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공연사업을 벌였고, 대상국에서 답례형식으로 방문 공연이 성사됐다. 그동안 어려운 환경에서도 꾸준히 해외교류사업을 벌인 화성무용협회의 노력의 성과물로 한국과 화성의 전통문화 예술이 세계적인 공연단과 나란히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이와관련 예총관계자는 "이번 화성예술제를 통해 화성시민들이 세계 각국의 전통예술을 한자리에서 체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8-09-18 김학석

화성시, 송산포도 유통 위한 동탄신도시 엄마들과 직거래 협약

화성시 엄마들이 지역 농민과 손을 잡고 로컬푸드 유통 활성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동탄 1, 2신도시 등 화성시 도심지역 엄마들로 구성된 소비자협동조합 '꿀밥(이하 꿀밥)'은 18일 화성송산포도 생산자 협동조합인 '코리요'와 직거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직거래는 꿀밥 조합원들이 엄마들로부터 예약 주문을 받고, 코리요 조합원들이 배송일에 맞춰 수확, 선별, 포장, 출하해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의 콜드체인(저온유통체계)으로 어울림센터나 아파트 단지 등 지정된 장소로 배송하면 구매자들이 직접 수령해 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러한 직거래는 기존의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나 직매장, 택배 물류망을 이용하는 것보다 낮은 비용으로 고품질이 보장돼 새로운 로컬푸드 유통 모델로의 가치가 높다. 이날 꿀밥은 1차로 추석맞이 선물용 포도 1천여 박스 주문했으며, 향후 지역의 다양한 농산물과 반조리 식품 등을 발굴해 직거래를 확대할 계획이다. 최지수 꿀밥 협동조합 대표는 "꿀밥 조합원들이 좋은 품질의 로컬푸드를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엄마들이 앞장서서 바른 농식품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음식 나눔 활동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로컬푸드 유통 활성화를 위해 ▲참여 농가 생산기반 지원 ▲소비자협동조합 구성 ▲온라인 판매 시스템 강화 및 통합 물류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 중이다.오는 2019년 상반기에는 소비자가 주도하는 온라인기반의 로컬푸드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출범할 예정이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화성시 제공

2018-09-18 김학석

화성시, 찾아가는 드론스쿨 운영

화성시가 18일 서신초에서 정규 교과과정과 연계한 '찾아가는 드론스쿨'을 진행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 17명은 드론의 종류와 활용방법, 구성 부품들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앞으로 8회 총 16시간 동안 드론 자가진단법, 기본 조종기술, 호버링 연습, 플립비행, 드론 시합 등 이론교육 및 실습에 참가하게 된다. 인재육성재단이 동탄중앙이음터를 통해 진행하는 이번 드론스쿨은 ▲드론 종합 학습 ▲영상촬영 및 편집 ▲코딩을 통한 드론제어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지난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초·중·고 38개교 1,160명이 참여한다.특히 이들 학교 중 마도초, 서신초, 마산초, 송린중, 두레자연고, 예당고 등 20개교는 정규 교과과정과 연계한 수업으로 보다 많은 학생들이 드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조난심 이음터운영센터장은 "이번 드론스쿨을 계기로 미래형 공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지역 청소년들이 창의성과 상상력 등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 교육을 개발·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동탄중앙이음터는 드론스쿨 과정을 마친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드론비행대회 '드론톤'을 개최할 예정이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화성시 제공

2018-09-18 김학석

화성시 '기산지구 도시개발 무산' 후폭풍

시청홈피에 "사업추진" 민원 봇물정치권도 "전임 공약" 시민편 동조신·구시장의 대결구도로 확전양상화성시의 기산지구 도시개발사업 무산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 기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라는 민원이 화성시청 홈페이지에 봇물처럼 터져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해당 지역 정치권(화성병)도 사업 추진을 요구하는 시민 편에 동조하며 불편한 심기를 내비치고 있다. 여기에 전·현직 시장간 대결구도로 확전되면서 화성시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기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지난 2016년 채인석 시장 재임 당시 개발행위제한지역 지정 고시를 거쳐 올 연말까지 화성도시공사와 민간사업자 등이 참여하는 자본금 50억원 규모의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2023년까지 도시개발사업을 완료할 방침이었다. 기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기산동 131 일원 23만2천751㎡에 행정복합타운 및 공동주택 1천600여세대를 건립하는 사업이다.그러나 서철모 시장은 취임 이후 주민들의 동의와 호응을 받지 못하는 사업에 대해 무리하게 추진할 필요가 없다며 반대 주민 민원 편에 서서 사업취소에 무게중심을 실었다. 덩달아 화성시의회도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위한 화성시의 출자·출연 동의안을 부결시키며 도시개발사업을 무산시켰다.이에 대해 해당 지역 주민들과 정치권은 "전임 채 시장이 공약했고 12만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취소시킨 것은 처음부터 서철모 시장이 전임 시장 치적 지우기를 위해 시의원들을 동원해서 개발무산 명분을 쌓고 자기는 주민 의견을 수용한 것처럼 공작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더 나아가 "지역주민이나 토지주들까지 이미 수용에 동의한 것을 주민공청회 한번 없이 그것도 자기 손에 피 안 묻히기 위해 의회를 이용해 모략을 하는 것"이라고 강하게 성토했다.화성행복1번가 정책제안에도 기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성의있게 추진하라는 견해가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현재로선 주민 의견을 더 청취하고 개발반대와 찬성으로 나뉜 민심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더 중요해졌다"면서 "하나의 화성시민들이 요구할 경우 재검토해 볼만하다"고 말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8-09-17 김학석

화성시 범대위 수원시청서 군공항 이전 반대 1인시위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화성시 범대위)가 수원시의 갈등영향분석 용역 재개에 반발하며 1인 시위를 진행 중이다. 화성시 범대위는 17일 수원시가 9월 3일 갈등영양분석 용역 중지를 해제하고 재추진하는 동향을 파악했으며, 이는 겉으로는 상생을 말하면서 슬그머니 군공항 이전 사업을 추진하는 수원시의 이중적 태도를 다시 한번 드러낸 것이라며, 범대위 차원의 경고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단국대학교 분쟁해결 연구센터가 진행 중인 이번 용역은 이미 객관성을 상실했다는 것이 화성시 범대위의 판단이다. 또한 수원사가 '신 군공항 이전주변지역 지원 사업 수립 용역'을 착수하고, 수원시의회 의장과 수원시 공무원들이 이전 찬성단체 행사에 참석하는 등의 행위들이 포착되고 있다고 밝혔다. 화성시 범대위 관계자는 "수원시가 상생을 말하고 있지만 계속해서 화성 관내에서 갈등을 유발하는 행위들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지난 8월 대응 차원에서 '화성시민 감시단'을 발족해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성시 범대위는 추석 전까지 1인 시위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며, 이후 수원시의 행동 여부에 따라 대규모 집회 등 군공항 이전 반대 활동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8-09-17 김학석

화성시의회 예결위원장에 공영애 의원, 간사에 엄정룡 의원 선임

화성시의회(의장 김홍성)는 17일 열린 제175회 화성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공영애 의원을, 간사에는 엄정룡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예결특위 위원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추천된 박연숙, 이창현, 박경아, 송선영, 정흥범, 이은진 의원 등을 포함해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예결위원장으로 선임된 공영애 의원은 기획행정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으며, 제9대 경기도의회에서는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는 등 실무형 정책전문가로서 예산심사의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예결특위는 오는 19일까지 3일간 활동하며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거친'2018년도 제2회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2017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등을 최종 심사하게 되며 21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 의결 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총 규모는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규모 2조 4,621억원보다 2,623억원이 증가한 2조 7,243억원으로 제출됐다. 공영애 예결위원장은 "제8대 첫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열리는 만큼 화성시민의 입장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예산심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할 것"이라며"예산심의 시 예결위원님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선심성, 낭비성 예산은 과감히 배제하고 시민의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 복지, 문화, 시설물 정비 등 화성시민들을 위한 예산으로 편성집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8-09-17 김학석

송옥주 국회의원, 화성사무소 개소식에 현직의원 40여명 참석 '성황'

송옥주 국회의원이 15일 오후 화성시 향남읍에서 화성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화성시민과 화성시 관내 협회와 기관 주요인사, 전·현직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 40명을 포함해 500여명이 참여했다. 중앙당에선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 설훈·남인순 최고위원이 자리했고, 박영선·우원식·우상호 전 원내대표와 박범계 전 최고위원 등 전·현직 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서영교 원내수석부대표와 박경미 원내대변인, 신동근·이훈·권미혁 원내부대표,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 기동민 정책위부의장 등 원내와 정책위 핵심 의원이 대거 참석했으며 김경협 경기도당위원장(영상축사)과 윤관석 인천시당위원장도 참석했다. 국회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는 노웅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과 전혜숙 여성가족위원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깜짝 방문한 가운데, 도내 이석현(안양 동안갑), 백재현(광명갑), 김상희(부천소사), 이원욱(화성을), 이학영(군포을), 백혜련(수원을), 김한정(남양주을), 김영진(수원병) 국회의원이 대거 참석했다. 화성 출신 김태형·박세원 경기도의원과 송형석 전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신미숙·김경희 화성시의원과 원심덕 전 화성시의원과 화성시청 김태식 비서실장도 참석했다. 정세균 전 국회의장은 "10년 전 제가 화성 보궐선거 당시 화성에 보낸(출마시킨) 장본인"이라며, "화성의 발전을 보살필 일꾼이 좋아야 한다. 송옥주 의원은 틀림없이 화성시민들 눈에 들 것이라 확신한다"고 격려했다. 설훈 최고위원은 "지역주민이 좋은 선수를 키워주셔야 한다. 그럴만한 조건과 자격을 갖추고 있다"며, "송옥주와 화성을 함께 화성을 크게 발전시키는데 같이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인순 최고위원은 "송 의원이랑 (제가) 걸어가는 길이 비슷하다. 제가 송파에서 똑순인데, 송 의원이 화성의 똑순이더라"며, "화성 똑순이가 21대 총선에서 확실히 승리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우원식 전 원내대표는 축사에서 "진짜 화성 사람이 화성에 왔다"고 송 의원을 소개하면서, "18대 총선에서 떨어질 걸 알면서도 고향을 위해 뛴 사람이 송옥주다. '진짜 화성 사람'이 화성에 일하러 왔으니 다음 총선에서 같이 힘 써달라"고 강조했다. 박영선 전 원내대표는"개소식 너무 축하드린다. 18대 총선 당시 모두가 출마를 꺼리던 화성에 용감하게 뛰어들어 도전한 사람이 화성 사람 송옥주"라며, "다가올 21대 총선에서 다 같이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실 줄 몰랐다. 성묘로 차도 많이 막혔을 텐데 많은 동료 선후배 의원님과 지역주민 그리고 당원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한 뒤, "고향 화성에 사무소를 마련한 만큼 더 열심히 일 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송 의원은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이 많고, 낙후된 곳이 화성"이라며, "지역민들과 소통을 통해 고향 화성발전을 고민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화성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데 역할을 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화성시 장안면 출신인 송 의원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역위원장 경선에 도전하면서 고향 출마를 기정사실화 한 바 있다. 이번 사무소 개소는 내후년 총선을 앞두고 송 의원의 지역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송옥주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맹활약 중이다. 초선 의원답게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상,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등을 2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송옥주 의원실 제공

2018-09-16 김학석

태안도서관, 화성시민께 다시 열리는 날… 새 둥지 이전 개관

지난 20년간 화성시민의 사랑방이자 배움터였던 태안도서관이 14일 화산중앙로 19 일원에 새 둥지를 틀고 이전 개관식을 개최했다.이전 개관한 태안도서관은 국비 16억원, 시비 110억원 총 126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도서 11만1천7백여권, 비도서 4천5백여권 총 11만6천2백여권의 자료를 갖췄다. 주요 시설로는 지하주차장, 어린이·유아 자료실, 일반자료실, 장난감도서관, 노노카페, 열람실, 노트북실, 문화교실, 휴게실, 다목적 강당과 공유서가가 있는 독서계단, 스터디룸 등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서철모 시장을 비롯해 권칠승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인 비트박스를 시작으로 제막식, 테이프 커팅, 표창장 수여 등이 진행됐다. 특히 테이프 커팅식에는 다독자, 3대 가족회원, 어르신 강사로 구성된 은빛독서나눔이 등 이용자가 직접 참여해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서의 의미를 다졌다. 기념행사로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래피, 슈거 컵케이크 만들기 등이 진행됐으며, 개관 이튿날에는 다목적 강당에서 '사탕괴물 그림책 연극으로 만나요'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기념 전시로 동화 '사탕괴물'로 유명한 미우작가의 '스마트폰을 공짜로 드립니다' 원화 및 작품이, 창비의 그림동화 '언니는 비밀이 너무 많아' 원화가 준비됐다. 한편, 태안도서관은 지난 1998년 3월 화산동(구,태안읍)에 개관 후 2013년 더 나은 독서환경을 제공하고자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임시로 민간 건물을 임대해 운영해왔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화성시 제공

2018-09-16 김학석

화성 동탄서 '대한민국도시농업박람회' 개막

13일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도시농업 박람회에 참여한 내빈들이 도시농업 활성화를 기원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작성하고 기념촬영를 하고있다.(왼쪽부터 김홍성 시의회의장, 서철모 화성시장, 이개호 농림식품부장관,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도시 농업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7회 대한민국도시농업박람회'가 13일 화성시 동탄신도시 일원에서 개막했다.개막식은 이날 오후 3시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광장에서 열려 도시농부 및 농업 관계자, 시민 등 1천6백여명이 참석했다. 현대와 전통의 만남을 의미하는 비보이&상모 콜라보 공연을 시작으로 이개호 농림식품부장관의 개회사, 서철모 화성시장의 환영사, 경기도지사를 대신해 참석한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김홍성 시의회의장의 축사가 진행됐다. 이어, 도시농업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화성시민의 염원이 담긴 롤링페이퍼 공개와 주요 내빈들이 도시농업 활성화를 기원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작성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같은 날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는 여성 농업인 500명을 대상으로 '도시농촌 사랑 아카데미'가,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는 도시농업전문가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농업 활성화를 주제로 '민·관 합동 워크숍'이 진행됐다. 오는 16일까지 4일간에 걸쳐 진행되는 대한민국도시농업박람회는 ▲토종채소 심기체험 ▲생활원예 체험 ▲미래제안 포럼 ▲시티팜 토킹콘서트 ▲곤충요리 및 송편요리 경진대회 ▲1평 텃밭 경진대회 ▲우수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비롯해 유명 연예인 축하공연, 성악, 밴드, 벨리댄스, 색소폰, 라틴댄스, 변검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빌딩숲 텃밭정원 ▲수직벽면정원 ▲곤충체험 및 전시관 ▲관상호박터널 ▲ 컬러호박 전시 ▲도시농업 미래관 등이 조성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박람회 홈페이지(http://www.제7회대한민국도시농업박람회.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8-09-14 김학석

화성시 '불법 포장 도로 인정' 개발허가

업체가 사유지이용 동의도 안받고좁은 현황道 무단 확포장 드러나市 수차례 강제철거 요청도 묵살화성시가 개인 사유지에 대한 이용 동의를 받지 않고 불법으로 확·포장한 도로를 인정해 개발행위 허가를 내준 것으로 드러났다.13일 시와 땅 주인 김모씨에 따르면 시는 최근 A사가 화성시 장안면 사곡리 451의11 일대 개발행위 허가를 신청하자 진입로 폭이 3m에도 못 미치는 현황도로(사곡리 451의8)임에도 개발행위 허가를 내준 것으로 밝혀졌다.이 과정에서 A사는 현황 도로에 붙어있는 김씨 소유의 451의13(지목 대지)에 대해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채 콘크리트로 무단 확·포장해 도로 폭을 6m 이상으로 만들어 관련 서류를 만들었다. 시는 이를 그대로 인정해 개발행위 허가를 내준 것으로 알려졌다.사곡리 현황도로는 김씨 선대가 인근 주민을 위해 희사한 새마을 포장도로로, 폭이 3m에 불과해 차량 교행이 불가능하다. 이에 따라 이 도로를 이용해서 공장 등을 짖기 위한 개발행위 자체가 불가능한 곳이다.땅 주인 김씨는 "개인 사유지에 대해 아무런 동의도 받지 않고 도로를 포장한 것도 이해할 수 없지만 이 도로를 이용해 인근에 개발행위 허가를 내준 화성시가 더 나쁘다"면서 "수차례에 걸쳐 화성시청에 불법행위에 대한 강제철거 등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조속히 개발행위 허가를 취소하고 원인자부담원칙에 따라 사유지 도로 포장을 하루속히 뜯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사유지를 도로 확·포장 용도로 동의받았다고 해서 개발행위 허가를 내줬다"면서 "A사에 하루속히 도로이용 동의를 받도록 하겠다"고 해명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한 업체가 화성시에 개발행위 허가를 신청하면서 토지주 허가없이 불법으로 도로 포장한 장안면 사곡리 자신의 땅을 토지주 김모씨가 가리키고 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8-09-13 김학석

화성출신 비례 '송옥주(민주당)' 본격 지역행보

향남읍에 내일 사무실 개소총선겨냥 현안 챙기기 나서화성 출신 송옥주(더불어민주당·사진)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21대 총선(2020년 4월)을 겨냥해 고향인 화성시 향남읍에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지역 현안을 챙기고 있다.송옥주 의원은 15일 오후 4시 향남읍 중흥S스퀘어빌딩 2층에서 지역사무실 개소식을 갖는다. 개소식에는 송 의원의 지역구 안착 및 현안 챙기기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설훈 최고위원을 비롯한 동료의원들이 상당수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송옥주 의원은 전당대회를 앞둔 지난 7월 23일 실시된 화성갑 지역위원장 경선에서 투표자 1천203명 중 485표(40%)에 그쳐 723표(60%)를 얻은 김용 갑지역위원장에게 석패한 뒤 2개월 만에 다시 화성땅을 밟아 재도전에 나서게 됐다.수원여고와 연세대를 나온 송옥주 의원은 지난 2008년 총선당시 화성갑 지역구에서 낙선의 고배를 마신 전례가 있다.그러나 이번에는 이홍근 전 화성시의회 부의장이 사무국장을 맡는 등 지역 내 인사들이 속속 사무실로 합류하는 등 2개월 전과는 사정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 지역정가의 전언이다. 이홍근 전 부의장은 시민사회단체에서 잔뼈가 굵어 일정분야에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송 의원의 절치부심 지역구 출마를 위한 재도전에 대해 갑지역구 내 도·시의원들이 속앓이를 하고 있다.현직 김용 위원장의 공천으로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의원들은 임기 시작부터 진로(?)를 놓고 줄타기에 내몰리고 있다.한편 김용 위원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공동 노력하는 것은 지역을 위해 좋은 일"이라며 덤덤하게 받아들였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8-09-13 김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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