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LH·세종시 '취약층 모듈러주택' 함께 짓는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세종특별자치시와 협업을 통해 모듈러주택을 활용한 '세종형 사랑의 집짓기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세종형 사랑의 집짓기사업'은 세종시 관내 집수리가 불가능한 저소득층 주거약자를 대상으로 노후주택을 철거하고 모듈러 주택을 건축해 임대공급하는 단독주택을 활용한 새로운 개념의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LH는 이번 사업에 앞서 지난해 부산지역 용호동 행복주택 14동을 모듈러 공법을 적용해 성공적으로 건축·공급한데 이어 향후 지자체 협업형 모듈러주택 활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저층 원룸형이나 단독형 주택을 중심으로 모듈러주택을 활용한 공공주택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세종형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세종시 읍·면지역의 취약계층 사유지 및 시유지를 활용, 모듈러 단독주택 23동을 건축해 임대공급한다.모듈러주택이란 공정의 70~80%를 공장에서 미리 만들어 건물이 들어설 부지에 조립만하는 건설방식으로 공업화주택의 일종이다.특히 모듈러주택은 기계화 생산으로 균일한 주택품질 확보가 가능하고, 공장·현장작업 병행으로 신속한 주택 공급이 가능하며, 폐기물 최소화로 친환경·저탄소 건축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또한 모듈의 설치나 철거가 용이해 이동성을 활용한 사업에 적합해, 일정기간 임대 후 새로운 대상지로 재 건립이 가능한 차세대 주택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박효열 LH 주택개발단장은 "세종시와 협업을 통해 모듈러 주택을 활용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타 지자체의 저소득층 주거약자의 주거안정을 위한 모범 사업모델로 만들 것"이라며 "주거복지로드맵의 일환으로 불의의 상황으로 임시 거처가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게 긴급지원주택을 공급하는 사업모델로 모듈러주택(이동식주택)을 비축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8-03-07 최규원

충남도, '낙후 어촌 활성화' 6곳 147억 원 확보

충남도는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2018년 어촌 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에 태안 채석포 권역을 비롯한 도내 6곳이 선정, 147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어촌 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은 낙후되고 생활환경이 불편하며, 고령화 등 인구 감소에 따라 마을 공동화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어촌 지역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도내 어항 배후지 등을 중심으로 통합 거점 개발, 지역 단위 생활 경제권 확대 및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 단위 특화 개발을 통해 어촌 인프라가 확충되고, 정주 여건이 개선돼 어가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선정된 사업 및 투입 예산을 보면, 태안군 근흥면 채석포 권역 단위 거점 개발 사업 1곳에는 103억 원이 투입된다. 또 특화 개발 사업 대상에 선정된 보령시 은포3리와 태안군 안면읍 신야리 해녀 마을에는 38억 5천만원이 투자된다. 이와 함께 당진시 석문면 교로 1· 2리, 태안군 안면읍 정당2리 등 3곳에는 5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역량 강화 및 생활 기반 정비 사업이 추진된다. 각 선정 지역에는 내년부터 5년 동안 수산 식품 로컬푸드 판매장과 어촌 홍보관 건립, 안전거리 및 바다 정원 조성 등 주민 소득 증대 사업과 지역 경관 개선, 생활 기반 정비 사업 등이 단계적으로 실시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지난 1월 충남 수산업의 미래 산업화와 지속가능한 어촌 산업을 위해 수산산업과를 신설한 이래 최대 성과물"이라며 "앞으로도 3농혁신과 연계해 전국 최고 어촌 산업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충남 내포/전병찬기자 bychan@kyeongin.com

2017-04-24 전병찬

자전거 출퇴근으로 건강한 행복도시 만들어요

세종 신도시에서 '자전거의 날(22일)'을 맞아 출퇴근 할 때 자전거 이용을 장려하는 홍보 캠페인이 열렸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세종시는 지난 21일 오전 8시부터 세종시 한솔동(2-3 생활권)과 아름동(1-2 생활권) 일원에서 공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재 행복청장을 비롯해 국무조정실 세종시지원단,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 행복도시 자전거 순찰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첫 마을 환승센터와 아름동에서 각각 어울링(공공자전거) 등 자전거를 타고 정부세종청사 종합민원실로 행렬을 이루며 자전거 출퇴근 동참을 홍보했다. 자전거는 5km 이내 가까운 거리 이동에 가장 빠른 교통수단으로서, 주차 및 교통 체증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온실가스 발생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교통수단이라고 행복청은 설명했다. 행복청과 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정부 부처, 시민단체 등과 자전거 출퇴근 운동을 연중 상시 실시하고, 생활 속 자전거 문화 확산을 위해 자전거 안전 교육, 공공자전거 확충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행복도시는 국내에서 자전거 관련 기반 시설이 가장 우수하고, 평탄한 지형과 직주근접의 도시계획으로 이루어진 자전거 타기에 아주 적합한 도시"라며 "자신과 도시의 건강을 위해 앞으로도 자전거 출퇴근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세종/전병찬기자 bychan@kyeongin.com▲세종 신도시에서 행복청과 세종시가 자전거 이용을 장려하는 공동캠페인에 나섰다. 사진은 지난 21일 세종시 한솔동· 아름동 일원에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는 모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

2017-04-23 전병찬

세종시민 건강관리 전국 최고

세종시민 건강관리가 전국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는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흡연과 고위험 음주율이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23일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본부가 지역보건법 제4조에 근거해 전국 254개 보건소와 함께 지역별 만 19세 이상 성인 900여명의 표본을 추출, 매년 8∼10월에 조사하는 지역 단위 일제 건강조사를 말한다. 질병관리본부는 매년 전국 254개 보건소와 함께 시·군·구별 900여명의 표본을 추출해 지역 단위 건강조사를 벌여 그 결과를 발표한다. 23일 조사결과에 따르면 세종시 흡연율은 18.1%, 고위험 음주율은 15.3%로 전국 시·도 중 최저다. 현재 흡연자의 금연 시도율도 37.7%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신체활동의 경우 걷기 실천율이 전년대비 2.1% 포인트 증가해 35.6%, 중등도(중간 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4.9% 포인트 증가 26.5%로 나타났다. 금연, 절주, 걷기를 모두 실천하는 사람의 비율인 건강생활실천율도 2014년(24.2%) 이후 꾸준히 증가하는 것(2016년 25.7%)으로 밝혀졌다. 전년 대비 우울감 경험률은 가장 크게 감소(2.6%p)하고,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은 가장 크게 증가(3.6%p) 했다. 고혈압과 당뇨병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은 각각 90.75%, 91.6%로 전국 시·도 중 가장 높았다. 이강산 시 보건소장은 "이 조사 결과를 근거로 시민의 건강수준을 정확하게 분석해 지역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세종/전병찬기자 bychan@kyeongin.com

2017-04-23 전병찬

충남도,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앞두고 아시아 지역 해외 지자체 대상 홍보전

오는 9월 열리는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앞두고 충남도가 아시아 지역 해외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홍보전에 나섰다. 충남도는 기업통상교류과 아주팀을 베트남과 캄보디아로 파견해 인삼엑스포의 해외 홍보와 행사 초청 및 세계인삼도시연맹 결성을 제안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방문지인 베트남 호치민시는 아시아 국가 중에서도 최대 인삼 소비도시로 꼽히는 지역이며, 베트남 롱안성은 농업기술교류 및 행정 전반에 걸친 우호교류 지자체이다. 캄보디아 시엠립 주는 의료협력 등을 통해 도와 교류협력을 넓혀가고 있다. 아주팀은 지난 17일 도정 사상 최초로 베트남 호치민시를 공식 방문,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초청 및 세계인삼도시연맹 가입과 관광, 경제투자 분야를 중심으로 하는 교류협력 확대를 제의했다. 이어 18일에는 베트남 롱안성을 방문, 응웬 반 듀억 부성장을 만나 인삼엑스포 개막식에 초청하고, 농업기술 연수, 문화 관광객 상호 유치, 베트남 공무원 도내 어학연수 파견 등을 협의했다. 이어 20일에는 캄보디아 시엠립주로 자리를 옮겨 역시 인삼엑스포 개막식에 주 관계자를 초청하고, 충남의사협회 의료봉사단 파견 관련 상호 협의내용을 전달했다. 홍만표 도 아주팀장은 "금산세계인삼엑스포와 같은 대규모 국제행사는 해외 지방정부의 참여와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국내 인삼산업의 재발견과 산업 엑스포로서 높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외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 모든 역량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9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32일간 금산 인삼엑스포 광장에서 '생명의 뿌리, 인삼!-과학과 문화로 세계로 날다'를 주제로 개최된다.충남 내포/전병찬기자 bychan@kyeongin.com오는 9월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충남도 아주팀이 지난 17일 베트남 호치민시를 방문해 홍보하고 있다./충남도 제공.

2017-04-21 전병찬

세종 신도시에 첫 종합병원 들어선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기공식

세종 신도시에 첫 종합병원이 들어선다. 충남대학교병원은 오는 25일 오후 4시 세종시 도담동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건립부지에서 기공식을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오덕성 충남대학교 총장을 비롯 한승구 계룡건설 회장, 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등 지역 정·관계, 의료·교육계 인사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2천680억이 투입되는 이 공사는 2019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시공은 계룡건설이 맡는다. 충남대학교병원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을 ▲세계최고 수준의 의료시스템을 갖춘 병원 ▲감염에 안전한 병원 ▲최적의 치유환경을 갖춘 병원으로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부지 동측의 방축천변과 서측의 오가낭뜰 등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지하 3층, 지상 11층, 500병상 규모로 건립되며, 지하 2층에는 장례식장과 주차장이 지하 1층에는 응급의료센터, 지상1~3층까지는 외래진료부와 중앙진료부, 지상5~10층까지 병동부가 각각 들어선다. 송민호 충남대학교병원장은 "특성화된 진료, 통합과 협진, 차세대 지능형 시스템을 구축해 새 병원이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를 대표하는 병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세종/전병찬기자 bychan@kyeongin.com▲세종충남대병원 조감도. /충남대학교병원 제공

2017-04-20 전병찬

한국영상대, 링크플러스(LINC+) 사업 선정

한국영상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육성사업(이하 LINC+ 사업)의 산학협력 고도화형 예비선정 대학으로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예비선정 대학은 향후 대학별 부정비리 사항 추가 확인 및 공정성 검증위원회를 거쳐 최종 사업대학으로 확정된다. LINC+는 LINC 사업의 후속 사업과 신규 추진되는 '사회맞춤형학과 활성화 사업'이 합쳐진 사업으로 올해 총 3천271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재정지원사업이다. 한국영상대는 지난 5년간의 LINC 사업을 통해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체제로 혁신 개편하고, 학생들의 창의력 개발을 위해 캡스톤디자인, 현장실습 등 산학연계 교육과정을 확산 운영, 독창적인 산학협력모델(M-TEC)을 개발·운영했다. 이 대학은 LINC+사업에서도 지역사회 및 기업과의 산학협력체제를 고도화해 '문화콘텐츠 지주회사 설립'을 목표로 '콘텐츠산업과의 산학협력 R&BD기반 구축, 사회수요 융복합 창의인력양성체제 구축'할 계획이다. 또 콘텐츠산업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기업신속대응센터'를 설치, 기업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대응 및 지원할뿐만 아니라 기업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추진한다.유재원 총장은 "지역사회 및 산업과의 정성적 협력을 통해 콘텐츠산업 R&BD 활성화로 고용 및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세종/전병찬기자 bychan@kyeongin.com▲한국영상대학교 정문 전경./한국영상대학교 제공.

2017-04-20 전병찬

옻의 효능 체험하세요... 이달 28일부터 '10회 옥천참옻축제' 열려

오는 28∼30일까지 3일 간 충북 옥천 향수공원(경부고속도로 옥천IC 출입구)과 옥천옻문화단지(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 IC 출구) 일원에서 '10회 옥천참옻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옥천참옻육성사업단, 옥천참옻영농조합법인, 옥천군산림조합 등으로 구성된 참옻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오갑식, 이하 추진위)가 주최·주관하고 옥천군이 후원한다. 옥천참옻축제장에서는 옻순두부무침과 옻순튀김, 옻순부침개, 옻 오리, 옻 수육, 옻 오뎅 등 각종 먹거리와 옻 쌀통, 옻 수저, 옻 도마, 옻 비누 등 옻을 이용해 만든 다양한 생활 도구를 만날 수 있다. 참 옻 성분이 든 식초·소스·술·된장 등 가공식품도 선뵌다. 대청호 주변의 청정 지역에서 나온 싱싱한 옻 순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축제장 내에서 1㎏ 1만7천원 예정)에 구입할 수 있다. 올해는 특별행사로 옻의 날 선포식이 오는 29일 개막식 때 마련된다. 군과 추진위는 5월 7일을 옻의 날로 정했다. 군 관계자는 '옻칠(57)하다' 라는 문구를 연상해 외우기 쉽고 생칠 채취를 시작하는 시기가 이때쯤이라고 설명했다. 30일에는 옥천옻문화단지 홍보를 위해 등산대회가 열린다. 이날 등산로 정상 하늘 전망대까지 완등한 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금 돼지, 옻 순 등 다양한 경품과 기념품을 줄 예정이다. 그 외에도 군민즉석 노래자랑, 전통품바 공연, 너의 목소리를 찾아라 등 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가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제공된다. 특별 이벤트로 옻가공식품 및 옻 순 경매도 열린다. 군 관계자는 "옻의 효능과 신비를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국 옻매니아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 옥천은 지난 2005년 옻산업 특구로 지정돼 현재 180여 곳의 농가가 146㏊의 산과 밭에서 40여 만 그루의 참옻나무를 재배하고 있다.충북 옥천/전병찬기자 bychan@kyeongin.com▲지난해 옥천참옻축제 모습./옥천군 제공.

2017-04-18 전병찬

대전시, 2017년도 농.축산물 정례 직거래장터 운영

대전시는 올해 년도 직거래장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농·축산물 정례 직거래 장터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직거래 장터는 모두 3곳으로 옛) 충남도청에서 '화요농산물 직거래장터'와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리는 YMCA-로컬푸드 생생 수요장터, 대사동 농협충남본부에서 개최되는 농협 직거래 금요장터 등이다. 시는'맛과 즐거움이 있는 장터','정과 사람이 모이는 장터'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농가는 소득증대를, 시민들은 보다 값싸고 신선한 농·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도·농 상생 및 화합의 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채소, 과일, 축산물 등 대전·충남지역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우수 농·축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게 되며, 무료 모종나누기 행사 등 시민 참여 행사도 다양하게 진행 될 예정이다. 인석노 시 농생명산업과장은"직거래장터는 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시민들이 값싸고 신선한 농·축산물을 구입함으로써 소통과 화합의 도·농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직거래장터 운영과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농생명산업과(042-270-380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대전/전병찬기자 bychan@kyeongin.com/대전시 제공.

2017-04-18 전병찬

정부, 부동산다운계약 신고포상금 최대 1천만원

정부는 부동산 다운계약 등 위반행위를 신고한 사람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내용의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다음달 8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18일 밝혔다. 입법예고안에 따르면 부동산 다운계약 등 위반행위를 신고해 신고포상금을 받고자 하는 자는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에게 포상금 지급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신고를 통해 위반행위자에 대해 과태료가 부과된 경우,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은 과태료 부과금액의 100분의 20 범위 내에서(1천만원 한도) 포상금을 지급해야 한다. 또 하나의 사건에 대해 2명 이상이 공동으로 신고하는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신고포상금을 균등하게 배분하되, 포상금을 지급받을 사람이 배분방법에 대해 미리 합의해 지급신청을 하는 경우에는 합의된 방법에 따라 지급하도록 규정했다. 이외에도 공인중개사가 부동산 거래계약 해제신고를 하는 경우 공인중개사가 서명 또는 날인해 신고관청에 신고할 수 있도록 해 해제신고 시 일일이 거래당사자의 서명·날인을 받아야 하는 불편이 해소하는 등 제도를 정비했다. 이번 입법 예고된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전화(044-201-3407), 우편(세종특별자치시 도움6로 11 정부세종청사 6동 국토교통부 토지정책과), 팩스(044-201-5534) 또는 국토교통부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이병희 충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신고포상금제도를 통해 제3자의 신고를 유도함으로써, 다운계약 등 허위신고 행위 단속·적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도 차원에서도 앞으로 도민 불편 해소와 부동산 시장의 정상화를 위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충남 내포/전병찬기자 bychan@kyeongin.com

2017-04-18 전병찬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개최 준비 순풍

고려인삼의 세계화를 도모하고, 인삼의 각 분야별 역량결집을 통해 인삼 산업의 미래 가치 창출을 위한 '2017 금산 세계인삼엑스포' 개최 준비가 순항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4일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도정현안 중 하나인 인삼엑스포 준비현장을 직접 찾아 '2017 금산 세계인삼엑스포' 준비상황과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성공개최를 위한 지역 리더와의 간담과 현장점검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동필 조직위원장, 박동철 금산군수를 비롯한 도·군의원, 중부대 총장과 금산수삼센터 대표 등 엑스포를 주최하고 지원하는 핵심 리더가 참석했다. 이날 안희정 도지사는 엑스포의 주제관, 영상관 등 주요 전시관 등에 대한 준비상황을 꼼꼼히 짚어 보고 "국제행사로 승인된 세계엑스포인 만큼 대내·외적으로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지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물론 관련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체제구축 등 각계와 전 도민이 힘을 모아 역량을 총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직위는 인삼산업계 역량결집을 통한 전시연출과 운영을, 금산군은 음식, 숙박 등 깨끗한 지역이미지 조성을, 인삼시장에서는 인삼유통질서, 거리질서 등 손님맞이를, 중부대학교에서도 학생들의 적극적인 자원봉사 참여 등 중점을 두어 치밀하게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전국 인삼산업계의 역량을 총 결집해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계기로 대한민국 인삼산업발전의 신 성장동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통해 침체기에 있는 인삼산업분야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충남도와 금산군이 공동주최하고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생명의 뿌리, 인삼"을 주제로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충남 금산군 인삼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충남 금산/전병찬기자 bychan@kyeongin.com/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 제공.

2017-04-17 전병찬

충남 땅 1년 새 '여의도 4배 이상' 늘었다

충남 땅 면적이 1년 사이에 여의도 면적의 4배 이상 늘었다. 충남도는 올해 1월 1일 기준 도내 토지면적이 지난해 보다 12.1㎢가 늘어난 전체 8천226.1㎢으로 파악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국 시·도 중 여섯 번째로 많은 면적이다. 도내 토지 면적이 증가한 것은 서천·보령 부사지구 간척농지 공유수면 매립 신규 등록(11.9㎢)과 당진항 고대지구 공용부두 축조공사 준공 등의 영향으로 해석된다. 시·군별로는 공주시가 864㎢로 가장 넓고 ▲서산시 741㎢ ▲당진시 704㎢ ▲천안시 636㎢ ▲부여군 624㎢ 등이 뒤를 이었다. 지목별로는 ▲대지 263㎢ ▲공장용지 117㎢ ▲도로·하천 등 공공용지 729㎢ ▲전·답·과수원 등 농지 2천514㎢ ▲임야 4천114㎢로 집계됐다. 이를 2015년과 비교하면 대지는 7㎢, 공장용지 5㎢, 공공용지가 13㎢ 증가한 반면, 농지와 임야는 각각 10㎢, 11㎢ 줄어들었다. 도 관계자는 "충남 서북부 지역의 도시화·산업화로 농경지와 임야는 줄어들고 대지, 공장용지, 도로 등이 증가했다"며 "토지의 이용은 도민이 살아가는데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적통계의 정확성을 더욱 높여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충남 내포/전병찬기자 bychan@kyeongin.com▲충남 '서천보령 부사지구 간척농지' 위치도./충남도 제공.

2017-04-17 전병찬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 영화배우 이동준 등 홍보대사 위촉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11일 충남 금산을 방문한 영화배우 이동준, 전)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박종팔 선수, 국악인 양슬기를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동준, 박종팔, 양슬기는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32일간 열리는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다양한 대외활동을 통해 홍보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동필 조직위원장을 대신해 김시형 사무총장은 홍보대사 위촉장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인삼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영화배우 이동준은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에 홍보대사가 된 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엑스포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찾아올 수 있도록 인삼엑스포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시형 사무총장은 "바쁜 와중에도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힘을 실어주신 영화배우 이동준, 전)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박종팔 선수, 국악인 양슬기씨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홍보대사로서 왕성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배우 이동준은 1981년 월드게임, 1983년 덴마크세계선수권대회, 1984년 아시아대회, 1985년 세계선수권대회 등 태권도 국제대회에서 4차례나 정상에 올랐다. 1986년에는 영화배우로 데뷔해 꾸준히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종팔 선수는 1983년 동양태평양복싱연맹(OPBF) 미들급, 1984년 국제복싱연맹(IBF) 슈퍼미들급, 1987년 세계복싱협회(WBA) 슈퍼미들급 챔피언을 지냈으며 선수 생활 동안 통산 46승 5패 1무를 기록한 전설의 복서이다. 국악인 양슬기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로 '유관순열사 순국 96주기 추모제' 공연 등 젊은 국악인으로서 활발히 활동하며 현재 후학 양성에도 매진하고 있는 유명인사다.충남 금산/전병찬기자 bychan@kyeongin.com지난 11일 충남 금산을 방문한 영화배우 이동준, 전)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박종팔 선수, 국악인 양슬기 등을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 제공

2017-04-12 전병찬

충남도, 해양 안전체험관 건립·원산도~효자도 교량 가설 추진

충남도가 해양 안전체험관 건립과 보령 원산도∼효자도 교량 가설을 추진한다. 또 대천해수욕장에는 스마트비치 시스템을 구축하고, 태안 안흥마리나항 조성과 당진항 항만 배후단지 개발에도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충남 해양수산발전계획' 제2차 대표사업 30건을 선정,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해양수산발전계획은 '아시아의 새로운 중심, 해양건도 충남'을 만들어 가기 위한 구체적인 이정표로 ▲깨끗하고 건강한 바다 ▲풍요와 역동의 바다 ▲세계를 향한 교류의 바다 등 3대 목표 6대 전략 98개 과제 317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2차 대표사업은 317개 사업 중 레저관광 10개, 수산업 10개, 해양환경 3개 등 30개 사업을 추린 것으로, 도와 시·군, 전문가 회의 등을 통해 최종 선정했다. 주요 대표사업 및 투입 예산을 보면 ▲해양 오염 방제선 건조 25억 원 ▲테마형 명품 해수욕장 조성 100억 원 ▲신비로운 리아스 해안선 탐방 코스 개발 280억 원 ▲고대도 해양문화 관광단지 조성 39억 원 ▲대천해수욕장 스마트비치 조성 40억 원 ▲안흥 마리나항 조성 346억 원 ▲보령 원산도 해양 관광 기반 조성 500억 원 등이다. 또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골든오션 조성 527억 원 ▲해양 안전체험관 건립 400억 원 ▲남당항 복합다기능항 개발 974억 원 ▲수산물 소비지 물류센터 건립 500억 원 ▲당진항 항만 배후단지 개발 3천600억 원 ▲대천해수욕장 모래 유실 방지 해중림 조성 271억 원 등도 대표사업으로 추렸다. 이 중 신비로운 리아스 해안선 탐방 코스 개발은 탐방로 조성과 독살 복원, 해상 부교 설치, 갯벌체험장 조성 등을 주요 사업 내용으로 하고 있다. 대천해수욕장 스마트비치 조성은 무인 발권기 설치, 결재 플랫폼 개발 등을, 원산도 해양 관광 기반 조성은 보령∼안면도 연육교 개통에 맞춘 원산도∼효자도 교량 가설, 경관 조망 시설과 해안 탐방로, 경관조명, 수산물 판매시설 설치 등이 주요 사업이다.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골든오션 조성은 국립해양박물관 건립 등을, 남당항 건립 다기능항 개발은 마리나 방파제 등을, 수산물 소비지 물류센터 건립은 대도시 지역에 직거래 복합시설을 건립한다는 내용이다. 대표사업 30건의 총 투입 예산은 8천583억 원으로, 올해 55억 원, 내년 390억 원, 2019년 1천184억 원 등을 연차적으로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이번 대표사업 중 조기 추진이 가능하고 파급 효과가 있는 ▲친환경 양식 어업 육성 ▲미래형 학교 기업 기반 친환경 양식업 육성 ▲비인항 관광 기능 활성화를 위한 친수공간 조성 등 13개 사업을 우선 추진 대상 사업으로 꼽아 역량을 집중한다. 도는 대표사업 조기 가시화를 위해 국가 시책화를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사업별 정부예산 확보 세부 활동 계획을 수립·추진할 방침이다. 정낙춘 도 해양정책과장은 "이번 대표사업은 해양건도 충남 실현을 위한 핵심 사업들로 기본구상 용역 등 사전 절차를 이행한 뒤 국비 확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 과장은 또 "앞으로도 충남 해양수산 발전을 위해 시·군, 전문가, 자문위원, 국책연구기관 등과 협업을 통해 대규모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선정한 태안 해상관광테마특구 조성, 유부도 해양생태환경 기반조성, 수산식품 거점단지 조성, 한국 전통어촌 보전복원 조성, 보령신항 다기능 복합항 개발, 수산자원관리 불법조업방지시설 지원 등 제1차 대표사업 47건 중 추진 중인 사업은 28건으로 집계됐다.충남 내포/전병찬기자 bychan@kyeongin.com충남 보령 원산도∼효자도 잇는 교량 가설이 추진된다. 사진은 효자도 전경 모습. /보령시 제공

2017-04-11 전병찬

충남도, 대규모 스마트원예단지 유치 '도전장'

충남도가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스마트원예단지' 유치에 도전한다. 도는 농식품부 스마트원예단지 조성 사업자 모집에 응모하기 위해 다음 달 24일까지 사업 참여 희망 시·군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원예단지는 소규모로 산재한 시설원예 경영체를 집적화·규모화 해 공동으로 물류시설을 이용하고 출하토록 함으로써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건립 예정 단지 규모는 20만㎡로, 축구장(7천140㎡) 28개와 맞먹는다. 시설에는 자동 또는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인공지능(AI)과 클라우딩 서비스 스마트팜 기술이 적용돼 생산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참여 희망 시·군은 농업인이나 농업법인 등 입주 경영체와 스마트원예단지 조성 추진단을 구성, 내달 24일까지 도를 통해 농식품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 대상은 농식품부가 사업성, 부지 선정 적정성, 계획의 타당성 등 6개 항목으로 사업계획서 및 현장 평가를 거쳐 6월 중 최종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사업자는 부지 정리, 용수·전기·도로 등의 기반 시설 조성 사업비를 비롯, 모두 100억 원(국비 70%)의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 이를 통해 오는 2021년 스마트원예단지가 본격 운영되면, 파프리카 50%, 토마토 40%, 딸기 60%, 기타 30% 이상을 의무적으로 수출토록 해 과잉 생산에 따른 가격 하락을 막을 계획이다. 박지흥 도 친환경농산과장은 "농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스마트원예단지를 유치해 시설원예 농가의 규모화·조직화로 시장교섭력을 확보하는 한편, 자율적 수급 조절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 나아가 농업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충남 내포/전병찬기자 bychan@kyeongin.com

2017-04-11 전병찬

봄맞이 2017 금산세계인삼엑스포 특별 홍보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가 봄꽃축제장을 찾은 상춘객들을 대상으로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홍보하기 위해 두팔을 걷고 나섰다. 조직위는 지난 7일 천혜의 명산 계룡산과 천년고찰 동학사가 있는 충남 공주의 계룡산 벚꽃축제장과 대전의 대표적인 벚꽃명소인 충남대 꽃길축제장을 찾아 홍보리플릿과 홍삼사탕·젤리세트를 배부하는 홍보활동을 펼쳐 상춘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는 12일에는 금산천 둔치공원에서 막을 올리는 '제10회 금산천 봄꽃축제'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홍보리플릿과 홍삼사탕·젤리세트를 나눠주고 지역민들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봄맞이 특별 홍보활동의 마지막날인 15일에도 전국 최대 산벚꽃 자생 군락지로 유명한 금산군 군북면의 '비단고을 산꽃축제'를 찾는다. 올해는 산벚꽃마을 오토캠핑장 준공 기념 포크송 콘서트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홍보부스를 운영해 조직위 전 직원들이 엑스포 홍보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이동필 조직위원장은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붐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번 봄맞이 특별홍보활동 외에도 SNS 서포터즈 운영 등 다각적인 전략으로 인삼엑스포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32일간 "생명의 뿌리, 인삼! 과학과 문화로 세계를 날다"라는 주제로 금산군 인삼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열린다.충남 금산/전병찬기자 bychan@kyeongin.com지난 7일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가 충남대 꽃길 축제장을 찾아 인삼엑스포 홍보활동을 펼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 제공.

2017-04-10 전병찬

대전시교육청, 2017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행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8일 대전 문정중학교 등 5개 고사장에서 2017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초 97명, 중 284명, 고졸 952명으로 총 1천333명이 지원했다. 수험생은 수험표와 신분증, 실내화, 필기도구(초졸은 흑색볼펜, 중·고졸은 컴퓨터용 수성사인펜)를 준비해야 하며 신분증이 없는 미성년자의 경우 주소지 관할 주민자치센터에서 발급받은 청소년증을 지참해야 한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신분증과 원서접수 때에 제출한 같은 사진 1매를 지참하면 시험 당일 해당 시험장 시험관리본부에서 재발급 받을 수 있다. 또 시험 당일 휴대전화 등의 통신기기는 지참할 수 없고 부득이 지참 할때에는 수거해 최종시험이 끝난 후 반환한다. 통신기기를 소유 또는 사용 할 경우 부정 응시자로 간주해 당해 시험을 무효로 하거나 향후 2년간 응시자격을 박탈할 수 있다. 수험생은 시험중 시험시간이 끝날 때까지 퇴실할 수 없으며, 다만 긴급한 사유로 퇴실할 경우 퇴실 후 재입실이 불가능하며 소지 물품 없이 퇴실자대기실에서 시험 종료시까지 대기해야 한다. 한편 합격자 발표는 오는 5월 11일 오전 10시 대전시교육청홈페이지에 공고하며, 시험 점수는 발표일부터 30일간 본인의 인적사항을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수험생 편의향상을 위해 합격자의 경우 SMS로 합격자 공고를 안내할 예정이며, 희망자에 한해 합격증서 우편발송 서비스를 시행한다.대전/전병찬기자 bychan@kyeongin.com

2017-04-06 전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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