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8억칫솔 'ㄱㄴㅅㅊㅅ' 오후 11시 오퀴즈 천만원이벤트 초성퀴즈 '정답은?'

이플래쉬의 8억칫솔이 OK캐쉬백의 오퀴즈 천만원이벤트를 진행한다.총 1000만 원의 상금이 걸려있는 오퀴즈 천만원이벤트는 19일 오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매 시 정각 이플래쉬 관련 문제로 출제되며, 문장 속 초성 부분에 들어갈 단어를 맞추면 된다. 이날 오후 11시에 공개된 문제는 '8억칫솔 이플래쉬는 치아미백, 잇몸관리 2가지로 만들어진 ㄱㄴㅅㅊㅅ입니다'다.힌트는 네이버 검색창에서 '8억칫솔'을 검색하면 찾을 수 있다. 정답은 '기승성칫솔'이다.한편 이플래쉬는 자사몰에서 한정수량으로 준비된 8억 패키지를 공개한다. 8억 패키지는 이플래쉬 제품이 세트로 구성된 패키지로 구매 시 칫솔모가 추가로 지급된다.이플래쉬는 5년 동안의 고객 후기로 만들어진 LED 미백 칫솔 meflash를 통해 잊고 있던 3분의 가치를 재발견, 새로운 3분의 습관을 만들어 주는 기업이다. meflash는 치아 미백 제품라인들을 출시하며 각 제품들의 후기를 모아 불편한 점들을 개선해 만든 덴탈 디바이스로 양치하면서도 미백관리를 할 수 있고 매일 사용해도 부담이 가지 않을 만큼 안전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meflash의 0.1㎜의 초극세사 모의 칫솔모는 교체가 가능하며, 은 향균 처리된 안티-박테리아 칫솔모로 세균 증식을 억제시키고 항상 청결한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구강구조에 최적화된 칫솔을 통해 LED 치아미백의 사각지대까지 꼼꼼하게 미백이 가능하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8억칫솔 'ㄱㄴㅅㅊㅅ' 오후 11시 오퀴즈 천만원이벤트 초성퀴즈 /KWAVE 제공

2019-09-19 이상은

'철길과 바닷길 잇는 여행' 한중카페리 테마상품 만든다

IPA·에스알·해운조합·협회 '맞손'한국인 여객 늘리기 연계 개발 주력영호남권 학교 수학여행 유치 기대인천항만공사가 한중카페리를 이용하는 한국인 여객을 늘리기 위해 바닷길과 철길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만든다.인천항만공사는 19일 SRT(수서고속철도) 운영사인 (주)에스알, 한국해운조합, 한중카페리협회 등과 '테마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올 상반기 인천과 중국 10개 도시를 운항하는 한중카페리 여객 수는 52만7천9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1만897명)보다 69.5%나 증가했다. 하지만 한중카페리 여객 중 중국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90%에 달해 메르스 사태와 사드 갈등 등과 같은 대외 여건에 따라 여객 수의 변화가 크다.이 때문에 인천항만공사는 한국인 승객을 유치할 수 있는 관광상품 개발에 주력해왔다.인천항만공사, 에스알, 한중카페리협회 등은 SRT와 한중카페리를 함께 이용할 경우 요금을 할인하는 관광상품을 운영한다. 부산이나 전남 목포 등에서 SRT를 타고 수서역에 도착한 뒤,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한중카페리를 이용해 중국을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인천항만공사는 다음 달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연안여객선, SRT, 한중카페리를 타고 제주 한라산부터 백두산 천지까지 여행하는 팸투어단을 운영한다.이를 바탕으로 요금 할인율과 SRT 종착지인 수서역에서부터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까지 여객 이동 방안 등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인천항만공사는 이 관광상품이 영호남 지역 중등학교 수학여행단을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SRT와 연계한 관광상품뿐만 아니라 한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여러 관광상품 개발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며 "한중카페리 여객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인천항만공사는 19일 한중카페리와 SRT(수서고속철도)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주)에스알, 한국해운조합, 한중카페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광식 단둥국제항운유한공사 지사장, 남봉현 인천항만공사 사장, 권태명 에스알 대표이사, 임병규 한국해운조합 이사장. /인천항만공사 제공

2019-09-19 김주엽

광명동굴·KTX 역세권 연계… 관광중심 도시개발 '큰 그림'

예산 6550억·사업부지 56만㎡공원·리조트·상업시설등 배치'2020년 ~ 2026년' 7년간 진행광명동굴 주변 도시개발사업의 구체적인 개발계획이 공개됐다.광명도시공사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NH투자증권컨소시엄(NH투자증권·HDC현대산업개발·제일건설·미래에셋대우)(9월 9일자 9면 보도)이 제안한 주요사업계획서를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다.보도자료에 따르면 NH투자증권컨소시엄은 총사업비 6천550억원을 들여 광명동굴 주변 56만여㎡의 부지를 개발하면서 광명동굴 운영·관리사업도 위탁(운용기간 2025년 7월~2045년 6월, 20년)받는다. 개발사업은 오는 2020년부터 2026년까지 7년 동안 진행된다.사업 부지의 토지이용계획은 관광용지(32.5%), 상업용지(9.5%), 주거용지(22.1%), 기반시설(35.9%)로 각각 이뤄져 있다.KTX 광명역 역세권과 광명동굴 간을 연계하는 자연·문화·관광·쇼핑·커뮤니티가 융합된 관광중심의 도시개발사업 지향을 개발 계획으로 제시했다. 부문별 테마로는 에코힐링(Eco-Healing), 에코사이클링(Eco-Cycling), 에코에듀케이션(Eco-Education), 에코디스커버리(Eco-Discovery)로 구분된다.에코힐링은 기존 구릉지를 최대한 보존해 조성하는 워터마운틴(스파)과 라이프스타일센터(상업시설), 에코사이클링은 네이처빌리지와 에코파크(복합상업문화시설), 에코에듀케이션은 인도어에듀케이션(자원회수시설)과 뉴사이클링가든(업사이클 아트센터), 에코디스커버리는 어드벤처스파크(가학산근린공원)와 케이브익스페디션(광명동굴)으로 구성된다. 워터마운틴과 네이처 빌리지는 힐링과 체험 중심의 스파 공간으로 조성되며, 기존의 자원회수시설은 재정비된 잔디광장과 더불어 뉴사이클링 문화의 중심공간으로 조성된다.보행자 전용도로 2.45㎞, 상업시설에서 동굴 입구까지 노면 에스컬레이터 설치, 단지 내 친환경 무인자동차 시스템 구축 등 스마트시티에 다가서려는 노력도 기울인다.관광용지에는 펫파크, 스파, 호텔, 리조트, 글램핑장 등이 들어선다. 또 대규모 공원(전체 사업부지의 13.3%) 조성과 인근 취락지구와 인접한 곳에 상업시설, 공원, 도서관 등 여가편익시설을 배치해 주민의 접근성과 편의성 등을 고려한 것도 눈에 띈다.이와함께 글로벌 네이처 브랜드 1위 디스커버리는 광명동굴 운영·관리에 직접 참여해 현재 2㎞만 개방된 광명동굴 내부를 장기적으로 5.8㎞까지 개발할 계획이다.한편 광명도시공사는 NH투자증권컨소시엄이 제출한 사업계획서와 공모지침서 등을 기준으로 오는 12월까지 협상을 진행해 협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광명도시공사가 19일 광명동굴 주변 도시개발사업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NH투자증권컨소시엄이 제안한 주요사업계획서를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다. 광명동굴 주변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조감도. /광명도시공사 제공

2019-09-19 이귀덕

[시흥]나쁜 감정 적어없애는 '치유의 캔버스' 베일 벗다

시민들 정신건강·질환 인식개선시흥시, 갯골생태공원서 제막식이효열 설치미술 작가 공동작업'지친 마음 위로' 전국 첫 캠페인시흥시가 시민 정신건강과 질환 인식개선 차원에서 '자살 또는 우울한 감정 등을 적어 날리자'란 취지의 감정 캔버스를 국내 최초로 설치해 파급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의미없는 것들'로 불릴 캠페인은 '버리고 싶은 이야기'를 캔버스에 적어보는 시흥시만의 특별 설치작품으로, 지난 18일 갯골생태공원에 자리 잡았다.시는 우울·조울증 환자들이 최근 5년간 약 30% 가량 증가한(건강보험공단 통계) 추세를 감안, 해소 차원에서 이를 고안했다.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현대인들의 각박한 삶에 도움을 줄 이번 캠페인은 올해 말까지 한시 운영된다.특히 누군가의 부정적 생각을 메시지로 상호 공감해보기 이한 인식개선을 위한 대(對) 시민 캠페인 형태로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뜨거울 때 꽃이 핀다', '우리의 그늘' 등 다수 작품으로 유명한 설치미술가 이효열 작가와 컬래버(공동작업 등)로 진행된다. 지난해 노란방석을 이용한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해요', 2019년 꽃쿠션을 이용한 '힘들면 잠시 기대요'에 이은 전국 최초의 캠페인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감정캔버스를 통해 지치고 힘든 시민들의 마음에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의 건강한 정신건강문화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지난 18일 시흥 갯골생태공원에서 시민 정신건강과 질환 인식 개선차원에서 기획된 '감정 캔버스' 제막식이 열렸다. /시흥시 제공

2019-09-19 심재호

명품축제 진수성찬… 아름다운 가을선물

양주 천일홍축제 경기팝스앙상블 공연한국무용 '베스트컬렉션' 경쾌한 몸짓도내달 포천시민의날 경기필 영화음악 선사양평 여운형 조명 '몽양, 1919' 무대 대미경기도문화의전당은 9~11월 양주, 포천, 양평에서 '경기아트페스티벌(GAF)'을 개최한다. 행사는 경기도문화의전당 5개 도립예술단의 찾아가는 공연예술축제다. 우선 9월 경기아트페스티벌은 양주시에서 주최하는 천일홍 축제와 'Let's DMZ'를 연계하여 진행된다. 20일 나리농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경기팝스앙상블의 'Retro&Newtro' 공연은 옛것(Retro)의 우아함과 클래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선한 무대다. 여기에 섬세한 연기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뮤지컬 배우 카이와 아이비가 함께 협연하며 공연의 열기를 더한다. 이어 21일에는 경기도립무용단이 엄선한 한국무용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컬렉션 공연인 '춤-ON'을 선보인다.무용가 겸 배우 조하나의 진행으로 우아하면서도 절도 있는 전통무용 태평무부터 경쾌한 춤사위가 특징인 창작무용 탈의 고백까지 붉게 물든 아름다운 천일홍을 배경으로 색색의 의상과 아름다운 춤사위가 펼쳐진다. 10월 공연은 포천시 문화주간 '포천시민의 날' 및 'Let's DMZ'와 연계해 열린다. 4일 포천의 대표공연장인 반월아트홀에서 개최되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Classic in Cinema'는 이야기가 있는 음악회로 세빌랴의 이발사, 라 트라비아타 등 친근한 오페라 서곡과 쉰들러리스트, 오페라의 유령 등 대중적인 오케스트라 영화음악을 감상하는 무대다. 여기에 배우 강석우의 해설이 더해져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클래식을 즐길 수 있다. 6일에는 포천 송우초등학교에서 경기팝스앙상블의 'Retro&Newtro' 두 번째 공연과 함께, 경기도립국악단의 '국악풍경'을 만날 수 있다. 마지막 11월은 양평군의 대표 인물 몽양 여운형를 재조명하며 역사와 함께하는 공연예술축제를 준비했다. 축제는 양평실내체육관과 양평군민회관 두 장소에서 7일간 진행, 양평실내체육관에서 경기팝스앙상블, 경기도립무용단, 경기도립국악단의 무대를 3일간 선보이고, 양평군민회관에서는 경기도립극단의 무대가 4일간 펼쳐진다. 양평에서 처음 선보이는 경기도립극단의 작품은 몽양 여운형의 삶을 재조명한 초연작 '몽양, 1919'다. 작품은 극우파와 극좌파로 나뉘어 민족이 분열을 맞던 그때,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이야기하며 민족의 통합을 위해 노력한 독립운동가 여운형의 일대기을 조명한다. 위기훈 작가와 김낙형 연출이 함께하며, 경기아트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한다.행사 기간 중 양주 나리농원과 포천 송우초등학교에서는 평화를 기원하는 임지빈 작가의 '피스 베어 벌룬'도 설치된다. 작품과 함께 사진을 찍어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축제 당일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문화의전당 홈페이지(www.ggac.or.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아이클릭아트/아이클릭아트/경기도문화의전당 제공

2019-09-19 강효선

[김나인의 주말의 운세]9월 20일(금)~9월 22일(일)(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子(쥐띠)=36세남녀 새로운 시작보다 마무리가 중요하니 뒷 정리 잘하도록 48세남녀 부모 형제등의 일로 고민하나 재물도 필요하면 쓰도록 60세남녀 길이 보이지 않으면 움직이지않는것이 마음편한 길 72세남녀 입춘이 지났으니 봄소식 안고 힘차게 출발하도록丑(소띠)=35세남녀 이동문제로 고민하나 재물보다는 사람 따르는것이 좋고 47세남녀 큰 야망이 성공의길로 이끄는 지름길임을 명심하도록 59세남녀 진퇴양란에 빠져있으니 일체 거래는 중지하도록 71세남녀 재물지출 어쩔수없는 일이니 마음비우고 해결짓도록寅(범띠)=34세남녀 과감한 자기혁신이 필요한때이니 버릴것은 확실히 버리고 46세남녀 문서문제 먼저 나서서 해결짓는것이 유리할수도 58세남녀 더디고 힘겨운 현실이나 한 길 가는것이 유리하고 70세남녀 이일 저일 손대지말고 한가지일에 전념하는것이 좋고卯(토끼띠)=33세남녀 약간의 시행착오 있으나 결과는 좋으니 그대로 밀고나가고 45세남녀 신변이나 직책에 변화있게되나 문제될것 없고 57세남녀 이길수없다면 한 발 물러서는것도 지혜로운 길 69세남녀 이겨도 자는 싸움은 하지않는것이 마음편한 길이고辰(용띠)=32세남녀 사소한일로 부부이성간 다툼생기나 이롭지않으니 참도록 44세남녀 기대가 크면 그많큼 실망도 큰 법이니 마음 비우고 56세남녀 사소한 질병이라도 소홀하지말고 치료 잘 받도록 68세남녀 지나친 고집이 문제이니 가벼운 마음갖고 출발하도록巳(뱀띠)=31세남녀 겉과 속이 다른사람과 한배 타는일 위험한 발상이니 조심 43세남녀 중심잡지 못하면 손해만 커지니 남의말 함부로 믿지말고 55세남녀 우물쭈물 하다가 좋은기회 놓치니 중심 꼭 잡고 67세남녀 정에 얽메이면 후회할일 생기니 돈거래는 신중히午(말띠)=30세남녀 새로운 환경이 펼쳐지면 머뭇거리지말고 바로 이행을 42세남녀 작은 시비거리는 가볍게 넘기는것이 이로운 길 54세남녀 이동문제로 고민하나 다른길 찾는것이 신상에 이롭고 66세남녀 마음에 꺼리는 행동은 애초부터 하지않는것이 좋을듯未(양띠)=29세남녀 한발 양보하면 편안해지니 과도한 욕심은 자제하도록 41세남녀 굳건한 의지가 중요하니 주변 환경에 흔들리지 말고 53세남녀 다음 전진을 위해 한발 물러서는것이 마음편한 길 65세남녀 사소한 일은 잊고 대의를 위한 설계를 해 보도록申(원숭이띠)=28세남녀 명분을 정하고 길 나서면 뜻을 이루니 그대로 이행을 40세남녀 과도하게 요구하면 마음만 힘들어지니 물러서도록 52세남녀 순간의 방심이 화를 부르니 유비무환의 정신이 필요 64세남녀 혼자의 힘보다 가족의 도움 받는것이 일 해결에 도움酉(닭띠)=27세남녀 길이 아니면 나서지않는것이 좋으니 무리한 투자는 자제 39세남녀 금전문제로 고민하나 밑빠진 독에 물붓기이고 51세남녀 마음 정리가 우선이니 무거운짐은 벗어 던지도록 63세남녀 한번 등진사람 다시 만나는일 아무런 이익없으니 조심戌(개띠)=26세남녀 무리하면 탈나게되니 순리대로 행하는것이 마음편한 길 38세남녀 사소한 이익 때문에 남을 속인다면 좋은 인연 잃게되고 50세남녀 손해 있더라도 정리하는것이 좋으니 바로 이행을 62세남녀 아차하는 순간에 물거품이 되니 방심하지 말고亥(돼지띠)=25세남녀 손익에 너무 마음쓰지 말고 흐름대로 따라가는것이 좋을듯 37세남녀 순간의 실수로 손해볼일 생기나 전화위복의 기회로 49세남녀 아랫사람의 말도 필요하면 수용하는것이 이롭고 61세남녀 남을 과신하여 믿으면 손해보게 되니 조심하고

2019-09-19 경인일보

북유럽 서정성, 시벨리우스와 함께

인천시향 오늘 두번째 '로맨틱초이스'피아니스트 박종해와 '그리그' 협연도낭만주의 시기의 대표적인 교향곡을 즐길 수 있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로맨틱 초이스' 두 번째 무대가 20일 오후 7시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지난 6월 슈만을 주제로 한 첫 번째 '로맨틱 초이스'로 인천문화예술회관 공연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던 인천시향은 제384회 정기연주회이기도 한 이번 무대에서 '핀란드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불리는 작곡가 시벨리우스를 집중 조명한다.이병욱 인천시향 예술감독이 포디엄에 설 이번 연주회의 메인 프로그램은 북유럽의 서정성을 잘 보여주는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제1번'이다. 시벨리우스가 작곡한 7개의 교향곡 중 첫 번째 교향곡으로, 핀란드 국민악파의 큰 결실이자 전 세계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준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또한 핀란드의 신화 '칼레발라'를 토대로 만든 그의 교향시 중 아름다운 선율미로 사랑받는 '투오넬라의 백조'도 만날 수 있다.이 밖에도 노르웨이 작곡가 그리그의 역작인 '피아노 협주곡 a단조'가 피아니스트 박종해의 협연으로 연주된다. 인천시향과 처음 만나는 피아니스트 박종해는 2018 게자 안다 콩쿠르에서 "섬세한 디테일과 뜨거운 열정으로 음악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강한 내면과 진심 어린 감성 표현, 최고 수준의 기량 모두를 갖추고 있다"는 극찬을 받으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9 금호 상주음악가로 선정된 박종해는 힘차고 아름다운 피아노 협주곡을 자신만의 탁월한 음악성과 영감으로 표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 입장료는 R석 1만원, S석 7천원이다. 인천e음카드 소지자는 30% 할인된 가격으로 음악회를 즐길 수 있다. 문의 : (032)438-7772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인천시립교향악단 /인천문화예술회관 제공

2019-09-19 김영준

사물놀이·소고춤·전통문양… '나도 대가처럼'

수원문화재단은 21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무형문화재전수회관 활성화사업 '대가의 초대'를 진행한다. 수원시 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는 무형문화재 8호 승무·살풀이춤 예능보유자 김복련, 무형문화재 제14호 소목장 김순기, 무형문화재 제28호 단청장 김종욱 , 무형문화재 제57호 불화장 이연욱 등이 전수 활동 중이다. 이번 행사는 무형문화재 보유자들과 이수자, 전수자들이 직접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총 12회에 걸쳐 운영한다.먼저 김복련 선생이 연출한 공연은 화성재인청무용단을 중심으로 사물놀이, 소고춤, 실내악 연주 등을 선보이며, 사물놀이 기본 가락과 전통춤 기본 동작을 교육한다. 김종욱 단청장과 이연욱 불화장은 전수자·이수자와 함께 우리나라 고유의 색감과 문양을 소개하고 직접 전통문양을 채색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한 행사기간 중에는 소목장 김순기 '창호 문살 소품전'이 상시 운영된다.재단 관계자는 "대가의 초대를 통해 수원시 무형문화재를 알리고 그들의 장인정신을 재조명해 깊이 있는 전통 문화예술을 직접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열리며, 관람료 및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 )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문의: 예술교육팀 (031)290-3553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수원문화재단 제공

2019-09-19 강효선

불안에 갇힌 자신, 그 모습 그대로 품어라

한국인 10% 고통받는 증상4부걸쳐 6단계 해결책 소개분 단위부터 평생습관 조언■ 굿바이 불안장애┃헬렌 오데스키 지음. 시그마북스 펴냄. 224쪽. 1만3천원무엇인가 잘못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고, 이유없이 초조하고 불안하거나 쉽게 피곤해지고 위장기관에 이상이 생기는 등의 증상이 있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불안장애를 앓고 있을 수도 있다.한국인 10명 중 한 명이 불안장애를 겪고 있으며, 이 수치는 매년 늘고 있다. 문제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불안 앞에 어쩔 줄 몰라 하며 시간을 흘려보내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책의 저자 헬렌 오데스키도 마찬가지였다. 인생에서 모든 일이 수월하게 풀려나가고 있던 어느 날 갑자기 불안이 찾아온 후 저자는 공포에 떨며 잠에서 깨어났고, 자신의 능력에 의심을 품었다. 무엇보다도 이런 상황이 이성적으로는 말이 안 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고, 심리학자로서 이런 불안을 느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기에 아무 일도 없는 척 살아갔다. 하지만 그럴수록 고립감은 심해졌고 불안은 계속됐다.해결책을 찾기 위해 수많은 책을 읽고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본 결과, 저자는 자신이 불안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을 비롯하여 수많은 연구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불안을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을 개발했다. ▲불안을 이해하기 ▲불안이 하는 거짓말을 부인하기 ▲불안이 자아내는 공포를 활용하기 ▲자신의 기대보다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이라는 개방적인 태도 갖기 ▲자기자비의 자세를 갖기 ▲작은 변화로 더 큰 변화를 유발하기 등 6단계 프로그램을 개발해냈다.책은 불안장애, 특히 공황장애와 사회불안장애를 다스리기 위해 저자가 개발해낸 프로그램을 활용하기 위한 실용서다. 총 4부로 구성된 책은 1부에서는 공황장애와 사회불안장애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 지식들을 안내한다. 2부에서는 관련된 사고과정을 더 깊이 파헤치고 공황장애와 사회불안장애를 관리하기 위한 계획의 각 단계를 소개한다. 3부에서는 각 단계를 실행에 옮기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4부에서는 공황장애와 사회불안장애를 다스리는 과정을 지속하고 강화시킬 수 있도록 평생의 습관을 들이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저자가 소개하는 프로그램은 누구나 분 단위, 일 단위, 주 단위로 실천할 수 있는 템플릿을 제시할 뿐 아니라, 스스로 불안장애의 악순환을 끊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저자가 알려주는 방법들은 단기적인 미봉책이 아닌, 불안을 신속히 다스리기 위한 종합적이고도 쉽게 적용 가능한 조언들이다. 따라서 불안을 다스리고 싶다면 저자가 이끄는 대로 따르면 된다. 그러면 불안했던 삶이 조금은 자유롭게 변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일러스트/성옥희기자 okie@kyeongin.com

2019-09-19 강효선

[저자 인터뷰]'눈과 마음이 커지는 한마디' 김훈동 작가

경기도적십자사 회장 6년간희망·나눔 '따뜻한 글' 모아바쁜 일상 지친이들 보듬어누군가 위로하는 책 쓰고파지치고 힘들 때, 거창한 말보다 짧은 말이 삶에 큰 위로가 될 때가 있다. 누구나 다 아는 말이지만, 때로는 그 말이 주저앉아 버리고 싶은 순간 바로 설 수 있게 도와주곤 한다. 아마 그건 짧은 말 안에 깊은 울림과 진심이 담겨있기 때문일 것이다.'눈과 마음이 커지는 한마디' 저자 김훈동 작가는 이런 삶을 위로하는 짧은 문장들을 모은 책을 출간했다. 책 속 문장들은 바쁜 일상, 업무, 학업 등에 지친 모든 이들을 따뜻하게 위로한다.그는 "경기도적십자사 회장직을 6년간 수행하면서 희망, 나눔, 봉사, 기부, 사랑, 생명, 구호 등에 관련된 한마디 짧은 글을 모았다. 책 안에 있는 짧은 글들은 읽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짧지만 단단한 말들은 팍팍한 삶에 많은 영감을 준다. 내가 받은 긍정적인 기운을 많은 사람이 함께 느끼길 바라는 마음에 책을 출간했다"고 전했다. 오랜시간 그가 독서에서 얻은 짧은 문장들은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어디서 한 번쯤 본 듯한 문장도, 또 낯선 문장들도 눈에 들어온다. 단순한 문장 같지만, 이 안에는 당시의 역사와 문화, 시간 등이 담겨있다고 그는 설명했다.작가는 "책을 읽기 쉽도록 구성했다. 길지 않은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어 읽기가 편하다. 또 처음부터 차례대로 읽지 않고, 아무곳이나 펼쳐서 읽어도 전혀 무리가 없는 책이다. 짧은 문장이지만 곱씹어 보면 마음을 울리고, 무언가를 생각하게 하는 것들이 있다. 한마디에 얼마나 깊은 사람들의 역사가 담겨 있는지, 또 다양한 문화와 풍경이 담겨 있는지 알 수 있다. 여기에 내가 하고 싶은 말들도 곳곳에 담았다. 살면서 느낀 것들을 담아 본 것"이라고 했다.그동안 40권의 책을 써온 작가는 아직도 쓰고 싶은 글이 많다고 했다. 앞으로 그가 쓰고 싶은 책에 대해 물었다.그는 "평생 50권의 책을 펴내는 게 목표라면 목표다. 마지막 책은 자서전이 아닌 인생에서 겪은 이야기들을 묶어서 펴내고 싶다. 살아오면서 겪은 어려운 일을 어떻게 극복하고, 그 일이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줬는지 등에 대해 쓰고 싶다. 이런 내용들은 힘든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될수도 있을 거라 생각한다. 언젠가 꼭 이런 책을 펴내고 싶다"고 전했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눈과 마음이 커지는 한마디' 저자 김훈동 작가가 경인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아이클릭아트

2019-09-19 강효선

'살인의 추억' 김상경 "이제 정말 끝났구나 하는 심정"

영화 '살인의 추억'에 출연한 배우 김상경이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 검거 소식에 "이제 정말 끝났구나하는 심정"이라고 전했다. 김상경은 19일 소속사 국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살인의 추억 개봉 당시 인터뷰에서 지나간 미제사건을 굳이 만들었느냐는 질문에 '기억하는 것 자체가 응징의 시작'이라고 했던 것이 기억난다"며 "이제 응징이 됐고 끝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김상경은 화성연쇄살인사건을 다룬 봉준호 감독의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서태윤 형사 역을 맡았다. 2003년 개봉한 이 영화는 '날 보러 와요'가 원작으로, 화성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을 추적하는 형사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김상경은 "봉준호 감독과 어제 카카오톡 메시지도 주고받았다"며 "봉준호 감독도 제가 얘기했던 문구를 기억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그는 영화를 통해 해당 사건이 대중에게 계속 기억될 수 있었다는 사실도 강조했다.김상경은 "살인의 추억이 케이블 채널 등에서 계속 상영되니 지금 젊은 세대들도 (화성연쇄살인사건을) 기억하게 돼 이런 결과를 만든 것 같다"며 "살인의 추억과 영화를 사랑해주고 관심 가져 주신 모든 분이 해낸 일 같다"고 말했다.이어 "억울한 피해자분들과 가족들께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진심으로 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2019-09-19 연합뉴스

대명아임레디, 오퀴즈 천만원이벤트 '하이브리드 서비스' 정답은?

대명스테이션의 대명아임레디가 19일 포인트 적립 서비스 OK캐쉬백과 함께 오퀴즈 천만원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오퀴즈 천만원이벤트는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계속되며 매 시 정각 대명아임레디 관련 문제가 출제되며, 정답을 맞히는 자에게는 총 1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번 오퀴즈 천만원이벤트의 오후 5시 문제는 '대명아임레디의하이브리드 서비스 중 하나로, 대명 골프클럽에서 운영하고 있는 3곳의 골프장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로 바꾸어주는 서비스는? 답 : 00000'로 문장이 설명하는 대명아임레디의 하이브리드서비스를 맞추면 된다. 힌트는 네이버 검색창에서 '대명아임레디'를 검색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정답은 '골프서비스'다. 한편 대명아임레디는 특별함, 안전함, 신뢰감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살면서 한번은 꼭 발생하는, 목돈이 필요한 서비스 이용을 대비해주는 라이프 케어 서비스다. 대명아임레디는 고객 신뢰가 최우선인 대명그룹의 40년 이상의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상조 외 주계약 서비스(해외여행/크루즈/골프/웨딩홀) 고객 납입금은 고객불입금의 50%가 보호되는 안전한 공제조합에 예치된다. 대명아임레디에서 제안하는 서비스로는 우리 부모님을 위한 상조(의전)서비스, 아름다운 결혼을 위한 웨딩홀 서비스, 우리가족을 위한 해외여행 서비스, 살면서 꼭 한번은 가야할 크루즈 서비스, 그리고 프리미엄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골프 서비스가 있다.이번에 선보이는 하이브리드서비스는 주계약 서비스와 상관없이, 고객이 이용하고 싶은 스타일에 맞는 라이프 서비스를 전환하여 이용 가능한 것으로 사용 시점에 따라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대명아임레디, 오퀴즈 천만원이벤트 /KWAVE 제공

2019-09-19 유송희

'라뜨라쥬 아마존 토너' 토스 행운퀴즈, 아마존라뜨라쥬토너 정답은?

토스 행운퀴즈, 아마존라뜨라쥬토너 문제가 출제됐다. 19일 오후 토스 행운퀴즈는 "빙하수 속에 함유된 미네랄은 '피부ㅁㅁ 강화'에 도움을 주며, 빙하수 토너 속 수분 트리오 중 하나인 'ㅁㅁㅁ'도 동일한 효과를 준다. 'ㅁㅁ'과 'ㅁㅁㅁ'에 들어갈 단어는?" 출제됐다. 정답은 '장벽', '판테놀'이다. 두 번째로, "라뜨라쥬 빙하수 토너의 성분 중 '피부 ㅁㅁ'에도 도움을 주는 '17번째 성분 ㅁㅁㅁㅁ'이 있다. ㅁㅁ와 ㅁㅁㅁㅁ 해당하는 단어는?" 출제됐다. 정답은 '진정', '알란토인'이다. 세 번째로, "빙하수 토너의 원료를 소개하는 영상에는 'ㅁㅁㅁㅁ가 정한 세계에서 가장 순수하고 오염되지 않은 생태계지역' ㅁㅁㅁㅁㅁ의 깨끗함을 담았다"이다. 정답은 '유네스코', '아이슬란드'이다. 네 번째로, "빙하수 토너는 끈적임 없는 흐르는 물제형으로 촉촉하고 'ㅁㅁㅁ ㅁㅁㅁ감'을 가지고 있다. 영상 속 사용자는 O번의 펌프 사용을 통해 흐르는 물 제형을 보여주고 있다"이다. 정답은 '산뜻한 마무리', '5'이다. 한편 토스 행운퀴즈는 토스앱에 접속해 우측 상단의 알림 버튼을 클릭해 해당 문제의 정답을 입력하면 된다. 정답을 맞히면 0원에서 150원 상당의 토스 상금이 랜덤으로 지급된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라뜨라쥬 아마존 토너' 토스 행운퀴즈 /토스 캡처

2019-09-19 손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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