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상상력이 자라는 공간… 시민을 위한 '실험목장'

수원문화재단 'AGIT' 참여자 모집운영권한 부여… 예산·기록 혜택도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4일까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거점공간의 시민 주도 활용을 위한 공간실험 프로젝트 '실험목장 AGIT' 참여자를 모집한다. 옛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부속실험목장(현 탑동 시민농장) 내 일부 공간을 리모델링한 곳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공간 조성과 운영에 대한 권한을 시민에게 부여하고, 시민이 원하는 공간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거점공간 명칭 '실험목장 AGIT'는 다양한 실험적 활동(Activity)이 가능하고, 도시의 이야기가 모이며(Gather), 자유로운 상상(Imagine)과 문화적 시도(Try)를 할 수 있는 공간을 표방한다. 공간실험 프로젝트 참여자는 공간실험단으로 구성돼 자율 프로젝트를 실행하게 된다. 공간실험단에게는 프로젝트 장소와 실행예산(최대 400만 원), 사진 및 영상기록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수원에 거주하거나 수원을 거점으로 활동 중인 사람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문의: 문화도시팀 (031)290-3586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실험공간 A, G, I, T. /수원문화재단 제공

2019-11-10 강효선

[김나인의 오늘의 운세]11월 11일(오늘의 띠별운세, 생년월일 운세)

子(쥐띠)=36세남녀 우연한 기회에 이성친구 만나게 되니 인연 잘 맺도록 48세남녀 나무가 벼락에 맞아 부러지는 형상이니 투자등은 자제 60세남녀 주변에 유혹이 생겨도 흔들리지말고 한길가도록 72세남녀 귀인 도움으로 문서문제 해결되니 한시름 놓게 되고丑(소띠)=35세남녀 재물이익 생기나 과욕삼가하고 이동문제 신중하게 결정을 47세남녀 하는일이 꼬이고 더디나 쉽게 물러서지 말기를 59세남녀 마음은 고달파도 보람은 찾게되니 인연이 중요하고 71세남녀 건강이 회복되고 마음도 편안해지니 만사형통寅(범띠)=34세남녀 직업문제로 고민생기나 변화의 중심에 서있으니 움직일수밖에 46세남녀 지금 추진하는일 최선다하면 좋은 결과 생기고 58세남녀 지나친 투자등으로 금전문제 어려움 겪을수도 70세남녀 집에 들어가도 가족이 없으니 자만심이 화를 부른격卯(토끼띠)=33세남녀 지나친 낭비가 문제이니 돈 귀한줄 알고 아껴쓰는 지혜를 45세남녀 남의 말만듣고 움직이면 손해보게되니 중심 바로하고 57세남녀 투자손해 생기니 더 이상은 과욕부리지 말기를 69세남녀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의미 되새기고辰(용띠)=32세남녀 취업 직업문제 있으나 노력한 보람 있게되니 소원이루고 44세남녀 지병이 악화되고 병원찾을일 생기니 치료에 전념을 56세남녀 작은 방심이 큰 화를 부르니 중심 바로하도록 68세남녀 문서 장애로 크게 놀랄일 생기니 꼼꼼히 점검하도록巳(뱀띠)=31세남녀 남과의 경쟁등으로 다툼생기니 마음 비워야 편안해지고 43세남녀 이겨도 이익없으니 쟁투 소송등은 중지하도록 55세남녀 매매등의 일로 골치아프나 서두르면 시행착오 생기고 67세남녀 자손문제로 마음근심 생기면 강력하게 대응하고午(말띠)=30세남녀 우연한 기회에 사람 소개받을일 생기나 너무 과신하면 후회 42세남녀 투자보다는 잠시 쉬며 내일을 위한 휴식을 54세남녀 집안일로 출행할일 생기나 문서착오에 주의하도록 66세남녀 자신의 역량 발휘할 기회 생기니 강하게 추진하도록未(양띠)=29세남녀 친족간에 다툼생겨 마음근심 떠날날 없으니 답답한 하루가 41세남녀 보증서면 손해보니 남의 말 너무 믿지 말기를 53세남녀 이성문제로 골치아픈일 생기니 지나친 행동은 자제 65세남녀 정리할일 미루고 방치하면 더 큰 문제 생기니 조심申(원숭이띠)=28세남녀 남녀문제 있으나 좋은 인연아니니 정리하는것이 좋고 40세남녀 새로운일 구하려하나 시운 불리하니 자리 지키도록 52세남녀 사고파는 일에 많은이익 생기니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64세남녀 아파하는 순간에 공든탑이 무너지니 문서관리 철저히酉(닭띠)=27남녀 주변이 어수선하고 모였다가 흩어지니 신변에 변화있 게되고 39세남녀 공동사업등에 이익 없으니 과도하 투자는 자제하고 51세남녀 이성문제 탈선 주의하고 사람 과신하여 믿지말기를 63세남녀 지금은 집안을 편하게 하는일이 가장 중요한일이고戌(개띠)=26세남녀 구름속에 해가 비추니 시험 취업등에 좋은일이 생기고 38세남녀 웃사람 섬기기에 최선다하는 모습 보이도록 50세남녀 문서관계일 해결되고 오랜 소송 마무리될수도 62세남녀일에 혼동이 생기니 본업에 충실하고 이동문제는 다음기회로亥(돼지띠)=25세남녀 정보다 실리가 우선이니 이성문제 너무 깊이 빠지지말고 37세남녀 집안에 식구가 늘어나니 웃사람 모실 기회생기고 49세남녀 일에 장애있으나 한 길 가는것이 유리할수도 61세남녀 금전수입 생기나 재투자등은 불리하니 자제하도록

2019-11-10 경인일보

인천·하와이·워싱턴, 도시를 잇는 예술

2000년 이민 교포후손 작가 만남 시작자매도시 성과도… 올해 워싱턴 참여14일까지 문예회관서 66명 작품 전시2019 인천·워싱턴·하와이미술국제교류전이 지난 9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중앙·소 전시실에서 막을 올렸다. (사)한국미술협회 인천광역시지회(이하 인천미술협회)가 주최하고 2019 인천·워싱턴·하와이미술국제교류전 운영위원회 주관, 인천광역시와 인천예총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진다.전시회에는 워싱턴과 하와이의 한인 작가 30명과 인천미술협회원 36명 등 66명이 참여했다. 워싱턴한인미술협회에선 김홍자(고문)를 비롯해 16명, 하와이한인미술협회에선 고서숙(고문)을 비롯해 14명의 작품이 인천시민과 만났다. 인천과 미국 간의 미술 부문 국제교류전은 2000년 인천미술협회와 하와이한인미술협회 회원들 간의 교류로 시작됐다. 하와이로 이민 간 교포들의 후손 작가들과 인천 작가들의 교류전이 시작된 것이다. 미술 교류는 인천시와 하와이 호놀룰루시를 자매도시로 이끌었다. 작가 간의 교류가 지역의 유대로 이어졌다.특히 올해 교류전부터 워싱턴의 작가들도 참여했다. 워싱턴과 하와이한인미술협회가 교류를 진행해 온 가운데, 인천과 20년 가까이 교류한 하와이한인미술협회에서 인천미술협회의 참여를 제안해서 성사된 것이다. 올해에는 워싱턴과 하와이의 작가들이 인천을 방문해 국제미술 교류전을 개최하며, 2020년에는 인천의 작가들이 워싱턴을 방문해 하와이 작가들과 함께 교류전을 펼 예정이다.교류전의 대회장이기도 한 서주선 인천미술협회장은 "워싱턴은 1941년 개관한 세계최대의 국립미술관이 있는 곳으로, 인천시립미술관건립을 앞둔 시점에서 인천 미술인들의 내년 워싱턴 방문은 교류전 이외에도 많은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이찬우 作 '출항'이삼영 作 '인천항구' /인천미술협회 제공

2019-11-10 김영준

[맛집을 찾아서]수원 인계동 '장보고참치'

당일 소진 자신감… 다양한 부위 '매력'밑반찬도 별미… 기분 좋은 친절함까지수원시에서 가장 번화가인 인계동에 참치가 값비싼 음식이라는 인식을 깨고 저렴한 가격에 맛 좋은 참치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식당이 있다.그 주인공은 수원시청 인근에 위치한 '장보고 참치'다. 이곳은 시청 주변 참치전문점 가운데 가장 장사가 잘되는 곳 중 하나다.장보고참치에 들어서면 참치를 썰고 있던 직원들이 일제히 동작을 멈추고 '어섭쇼(어서 오십쇼)'라고 외치며 손님을 맞는다. 자리에 앉아 메뉴를 고르면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는 죽과 미소장국이 가장 먼저 상에 오른다. 이어 조약돌 위에 올려진 형형색색의 참치가 우선 손님의 눈을 자극한다. 비록 참치의 최고봉인 참다랑어는 가장 비싼 메뉴(해상왕, 6만원)를 시켜야만 즐길 수 있지만 그 아래 단계의 메뉴만 시켜도 참치를 즐기기엔 충분하다.이 식당의 가장 큰 매력은 해동이다. 참치를 미리 해동시켜도 당일 전부 소진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다양한 참치를 전부 해동시켜놓고 손님맞이를 준비한다. 또 뱃살, 등살, 속살, 볼살 등 각각 다양한 매력을 가진 다른 부위가 제공되기에 여러 점을 먹어도 항상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참치와 함께 제공되는 밑반찬 역시 모두 별미다. 우선 어떤 술과 먹어도 어울리는 메로 구이는 손님이 가장 많이 찾는 밑반찬 중 하나다. 여기에 느끼한 속을 달래줄 황태국과 묵은지, 밥 없이는 못사는 한국인을 위한 김말이·초밥, 운이 좋아야 먹을 수 있는 참치 갈비 조림 등 거를 밑반찬이 하나도 없다. 특히 이 집의 단골만 안다는 양상추 쌈은 꼭 먹어보길 추천한다. 더욱이 이 집의 가장 큰 매력은 눈치보지 않고 이 모든 음식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이따금 요청을 하지 않아도 참치를 채워주는 친절함도 느낄 수 있고, 참치와 밑반찬이 모자라 요청을 해도 항상 웃는 얼굴로 손님을 대한다. '만족이나 감동이 아닌 졸도를 시킬 수 있는 서비스와 맛으로 정성껏 모시겠다'는 게 가게의 슬로건일 정도다.장보고 참치에서 맛 좋은 참치를 즐기길 원한다면 평일과 주말 모두 손님이 많기 때문에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대기시간이 발생할 수 있다. 방은 비교적 좁기 때문에 단체 손님의 경우에는 예약이 필수다. (1인 기준) 해신 2만5천원 / 장보고 3만 5천원 / 해상왕 6만원. (031)236-6114 /이준석기자 ljs@kyeongin.com

2019-11-10 이준석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평택지역아동센터 대상 수원지역 초청행사 가져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월드컵재단')은 10일 평택지역아동센터(해피홈방정환 지역아동센터, 서평택방정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 대상 수원지역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월드컵재단과 경기평택항만공사의 사회공헌 업무협약인 '수.평.善(선) 프로젝트'의 일환에 따라 진행됐다. 지난 7월 수원지역 보호관찰청소년 평택항 방문행사 이후 올해 세 번째로 추진된 '수.평.善 프로젝트'에는 평택지역아동센터(해피홈방정환 지역아동센터, 서평택방정환 지역아동센터) 소속의 아동 29명이 함께했다.이날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화성행궁 투어·스탬프 찍기 투어·무예 24기 공연 관람 순으로 짜인 견학 일정을 마친 후, 수원월드컵경기장으로 이동해 수원삼성블루윙즈-대전코레일 간의 FA컵 결승 경기와 축구박물관을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규민 월드컵재단 사무총장은 "초청행사에 참가했던 평택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면서 "여러가지 여건에 의해 자유로운 문화활동을 즐기기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재단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평.善(선)'은 수원월드컵경기장과 평택항만공사의 앞글자를 따고 선(善)을 추가해 사회공헌 활동의 새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재단과 공사의 포부가 담겨있는 프로젝트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제공

2019-11-10 김종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10만 성도 수료식 개최로 복음전파의 새역사 쓰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1년 만에 10만 명의 성도를 늘리며 복음전파의 새 역사를 썼다. 신천지예수교회는 10일 수도권과 부산 안드레 연수원, 광주 베드로성전 등 국내 3곳 등과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112개국에서 동시에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0기 수료식'을 개최했다.수료식이 전 세계 동시 진행된 것은 이날 수료하는 성도를 한 번에 수용할 수 있는 장소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날 수료인원만 총 10만 3천764명에 달한다.이들은 모두 엄격한 신천지예수교회의 무료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센터의 6개월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이다. 이들은 6개월의 수업기간 동안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초·중·고등 과정으로 나눠 진행한 교육 과정별 시험에서 90점 이상 성적을 거둬 이날 수료식에 참석 가능했다. 특히 1년에 10만 명의 성도가 늘어나는 것은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현상이란 평가가 나오고 있다. 성도 수 1만 명의 초대형교회 10개가 1년 만에 신천지예수교회 내부에 새롭게 세워진 셈이다.수료생 대표로 수료소감문을 발표한 에론 김 씨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말씀을 배우면서 가장 가슴이 아팠던 것은, '나 자신이 그동안 거짓말로 사람들을 가르쳐왔다'는 사실이었다"며 "저는 이제, 전도하고 추수하는 일에 전념하면서, 저를 건져 주신 하나님과 예수님께 영원히 이 은혜를 갚아 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10만 명이 동시에 수료한다는 것은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일"이라면서 "그리고 현재 20만 명 이상이 신천지 성경공부 과정에 있어, 이 흐름대로라면 3년 안에 신천지예수교회의 성도 숫자가 100만 명을 넘어설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천지의 계시신학이 전 세계에 통한다는 것이 이번 수료식으로 입증됐다. 나라마다 민족, 문화, 종교 등이 다양하지만 모두가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말씀은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종교계의 큰 변화의 물결은 이미 시작됐으며, 이러한 변화는 더욱 급격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만희 총회장은 "요한계시록 안에는 하나님이 이뤄야 할 천국비밀이 기록돼 있다. 성경은 폐하지 못한다고 했다. 2천여 년 전에 기록한 계시록은 기록된 대로 다 이뤄진다"며"하나님 앞에 은혜를 입고 수료하는데 하나님과 예수님께 감사해야 한다"며 "우리는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의 가족과 자녀로서 정말 영광되는 빛이 돼야 한다. 그리고 성경을 완벽하게 깨달아야 한다. 꼭 그래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제공

2019-11-10 김종찬

배우 윤정희, 알츠하이머 투병…딸 얼굴도 구분 못 해

배우 윤정희(75)가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려 투병 중이다.10일 백건우의 내한 공연을 담당하는 공연기획사 빈체로에 따르면 윤정희는 최근 자녀와 동생을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알츠하이머가 심각한 상황이다.요리하는 법도 잊고, 밥 먹고 나면 다시 밥 먹자고 하는 정도까지 악화했다고 빈체로 측은 전했다.최근 병세가 심각해져 주로 딸 진희 씨 집에 머물고 있다. 윤정희의 남편 백건우와 딸 진희 씨는 현재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고 있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독성을 가진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이 뇌 속에 과도하게 쌓이거나 뇌세포의 골격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타우 단백질 이상이 생겨 발병하는 질환으로 알려졌다.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알츠하이머는 나이가 들수록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75~79세는 60~64세보다 치매 위험이 5.8배 높다.윤정희가 알츠하이머에 시달린 건 약 10년 정도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창동 감독의 '시'(2010)에서 알츠하이머 환자 역할을 맡았을 때와 비슷한 시기다.윤정희는 당시 치매로 기억이 망가져 가던 '미자'역을 맡아 15년 만에 영화계에 복귀했다. 그해 칸 영화제에 초청됐고,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을 받았다.한국 영화의 황금기로 불리는 1960년대 문희, 남정임과 함께 여배우 트로이카 시대를 연 그는 단역 혹은 조연부터 시작한 문희, 남정임과는 달리 첫 영화부터 주연을 꿰차며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린 그는 지금까지 330여 편에 출연했다. 그동안 대종상 여우주연상 등 24차례에 걸쳐 각종 영화상에서 여우 주연상을 받았다. /연합뉴스

2019-11-10 연합뉴스

백건우, 아내인 배우 윤정희 알츠하이머 투병 고백 "10년쯤 전 시작"

60년대를 풍미했던 중견 배우 윤정희(76)가 알츠하이머로 10년째 투병 중이라고 남편인 피아니스트 백건우(73)씨가 직접 언론을 통해 공개했다.10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윤정희의 남편 피아니스트 백건우씨는 "윤정희에게 10년 전 시작된 알츠하이머 증상이 심각해졌고, (프랑스 파리에 있는) 딸의 옆집으로 옮겨 간호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중앙일보에 따르면 백씨는 "(아내의) 알츠하이머 증상이 10년쯤 전에 시작됐다"며 "안쓰럽고 안된 그 사람을 위해 가장 편한 환경을 만들어줬다"고 전했다. 이어 "연주복을 싸서 공연장으로 가는 도중에 (아내는) '왜 가고 있느냐'고 묻는다"면서 "'30분 후 음악회가 시작한다'고 하면 '알았다'고 답하고, 또 잊어버린다. 무대에 올라가기까지 100번은 같은 질문을 반복하는 식"이라고 했다. 백씨는 "아침에 일어나면 접시에 약을 골라서 놓고, 먹을 걸 다 사 와서 먹여주고 했다"면서 "그 사람이 요리하는 법도 잊어서 재료를 막 섞어놓고 했으니까. 밥 먹고 치우고 나면 다시 밥 먹자고 하는 정도까지 됐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딸을 봐도 자신의 막내 동생과 분간을 못했다. 처음에는 나도 받아들이기가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딸 진희씨는 "엄마는 본인의 기억력에 문제가 있다는 건 알지만 병이라고는 인정하지 않는 상황"이라며 "나를 못 알아볼 때가 정말 힘들었다"며 그러면서 "전세계로 여행을 너무 많이 다니며 시차와 환경이 바뀌는 게 이 병에는 가장 안 좋다고 한다. 5월부터 요양 생활을 시작했는데 이제 많이 편해졌다"고 고백했다.그는 어머니의 병을 밝히는 이유에 대해 "엄마는 요즘도 '오늘 촬영은 몇시야'라고 물을 정도로 배우로 오래 살았던 사람이다. 그만큼 오랫동안 사랑받았던 사람"이라며 "이 병을 알리면서 엄마가 그 사랑을 다시 확인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 소식을 듣고 엄마에게 사랑의 편지를 많이 써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배우 윤정희는. 1966년 영화 '청춘극장' 오우경역으로 1200:1의 경쟁률을 뚫고 스크린에 데뷔했다. 그는 데뷔작인 '청춘극장'이 대흥행하며 스타 반열에 올랐고, '내시', '천하장사 임꺽정', '독짓는 늙은이', '팔도 사나이' 등으로 인기를 모았다.윤정희 씨는 2010년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깊이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이 영화는 제 63회 칸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영화 '시' 스틸컷 속 윤정희 /유니코리아 문예투자 제공

2019-11-10 편지수

태양·대성 전역, 팬 4천여명 몰려 "의미 있는 시간, 감사하다"

그룹 빅뱅 태양(본명 동영배·31)과 대성(본명 강대성·30)이 군 복무를 마치고 10일 나란히 전역했다. 태양과 대성은 이날 오전 8시께 경기도 용인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앞에서 팬들과 취재진에게 함께 전역 인사를 했다. 태양은 "이렇게 많이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고 부족한 저를 20개월 동안 이끌어준 간부님들과 전우들한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전역 소감을 밝혔다.대성도 "사회생활 하면서 느끼지 못했던 감정들을 많이 느꼈다. 다른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을 더 많이 배운 것 같다"고 말했다.향후 활동 계획에 대한 질문에 태양은 "일단 앞으로 많은 지혜가 필요할 것 같다"고 답했다.그는 "열심히 고민하고, 저희끼리 의견을 모아서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에게 보답 드리고 싶다"며 "군 생활했던 기간 동안 못 보여드렸던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쌀쌀한 날씨에도 위병소 앞에 팬 300~400여명이 모여 이들을 기다렸다. 태양과 대성은 이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직접 준비한 선물을 건네기도 했다. 이후 별도의 장소에 기다리던 팬 1천여명과도 따로 전역 행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태양과 대성은 지난해 3월 현역 입대했다. 대성은 강원도 화천에 있는 27사단 이기자 부대에서, 태양은 철원 5포병여단 예하 부대에서 복무했다. 두 사람이 복무한 부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검출 접경지이자 중점 관리 지역이어서 방역을 위해 전역 장소를 변경했다.태양과 대성의 이날 전역으로 빅뱅 멤버 4명은 모두 민간인 신분이 됐다. 리더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1)은 지난달 26일 전역했으며, 탑(본명 최승현·32)은 지난 7월 용산구청 소속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쳤다.지드래곤은 이미 스포츠용품 브랜드 나이키와 디자인 협업을 선보이며 활동을 재개했다. 지드래곤은 오는 23일 나이키와 함께 800명을 초청해 '라이브 아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군 복무를 마친 그룹 빅뱅의 태양(오른쪽)과 대성이 10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지상작전사령부에서 나와 소감을 말하고 있다./연합뉴스

2019-11-10 편지수

유현상, 최윤희와 나이 차 극복한 비밀결혼 "이기종 기자가 도와"

'TV는 사랑을 싣고' 가수 유현상이 아내인 전 수영선수 최윤희와의 결혼식 비화를 공개했다. 10일 재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록밴드 '백두산'의 리더 유현상이 출연해, 그의 아내인 최윤희와의 결혼을 도와준 이기종 기자를 찾았다.당시 최윤희는 '아시아의 인어'라 불리며 국민적 인기를 누렸던 상황. 하지만 유현상과 최윤희는 KBS 계단에서 첫만남을 가진 후 운명적 사랑에 빠졌지만 장모의 막강한 반대에 부딪쳤다.유현상은 "집 앞에서 마주친 장모님이 내 얼굴을 쳐다보지도 않고 '윤희야, 상대가 돼야지'하곤 아내 손을 잡고 들어가셨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때 유현상이 도움을 요청한 상대가 스포츠 서울 연예부 기자 이기종이었다. 가족들의 반대를 겪던 유현상과 최윤희는 1991년 6월 6일 비밀 결혼을 했다. 당시 유현상의 나이는 38살, 최윤희는 25살이었다. 유현상은 당시 받았던 도움을 떠올렸다. 유현상은 "결혼날짜, 식장, 피로연장도 잡아주시고 결혼서약의 증인까지. 하객도 모아주셨다. 이 형에게는 제 모든 걸 털어 놓을 수 있는 분"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과거 가수 조용필이 결혼했던 봉선사에서 결혼했다. 유현상은 "이기종 기자가 결혼식 날짜부터 결혼식장, 피로연장, 하객까지 비밀리에 준비해 주셨다"면서 "아내는 학원에 가겠다고 하고 집을 나섰고, 나도 일이 있다는 핑계를 댔었다"고 말했다.유현상은 가족 누구에게도 알리지 못하는 결혼이라는 생각에 최윤희에게 미안함을 느꼈다며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고 결혼을 할 수 있는 사람인데 나 하나만 믿고 이렇게 와준 게 지금도 기억을 하고 싶지 않을 정도"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유현상, 최윤희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 캡처

2019-11-10 편지수

'생활의 달인' 해물스튜 파스타, 맛과 건강을 생각한 저탄고지 음식 눈길

'생활의 달인' 해물스튜 파스타 달인의 내공 깊은 비법이 공개됐다.10일 방송된 SBS TV '생활의 달인'에서는 해물 스튜·파스타 달인으로 경력 17년의 김민성 씨가 소개됐다.이런 착한 음식을 만들어내는 주인공은 경력 17년인 김민성 달인이다. 그는 특히 건강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을 위해 탄수화물은 줄이고 지방을 높인 일명 '저탄고지' 음식을 선보인다. 이곳의 해물 스튜 맛의 핵심은 풍성한 매운 맛이다. 매운 맛을 내는 것은 바로 직접 만든 고추기름으로, 달인은 아보카도 껍질 속에 고춧가루를 담고 그 위에 바지락을 올려 찜기에 쪄낸다.이렇게 찐 고춧가루를 대파, 다진 마늘과 함께 버무렸다. 뜨거운 올리브유를 끓여 부어 만든 고추기름으로 풍미를 살렸다.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현미와 곤약쌀 그리고 특제 김소스를 넣어 만든 명란 비빔밥이다. 현미와 곤약쌀로 밥을 지어 건강은 물론 맛도 뛰어나다고 한다. 밥물도 허투루 쓰지 않는다. 반으로 자른 파프리카에 병아리콩과 그린올리브를 채운다. 간장을 부어 끓여낸 비법간장과 양상추 데친물을 섞어 밥물로 사용한다.이밖에 리소토에 들어가는 김소스도 독특한데, 달인은 겉보리 위에 베이컨을 올린 후 오븐에 구워 그 기름에 돌자반을 구워낸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생활의 달인' 해물스튜 /SBS TV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2019-11-10 편지수

서울 교통통제구간, '라이딩 서울 2019' 개최에 따라 구간별 부분 통제

서울시는 10일 자전거 3000여대가 서울도심 도로를 달리는 '라이딩 서울 2019'를 개최하고 구간별 주행방향으로 차량 운행을 부분 통제한다.이번 라이딩은 자전거가 도심의 교통수단으로 당당히 도로를 달리는 비경쟁 퍼레이드로 서울의 인기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은 '따릉이' 이용자도 함께 참여한다.'라이딩 서울 2019'에 참가하는 3000여명은 오전 9시에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종로~신설동~군자교~어린이대공원~올림픽대교를 거쳐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 도착하는 17㎞ 코스를 달릴 예정이다.이번 구간은 초급·중급·상급으로 나눠 개인 능력에 따라 주행하며 늦가을 서울 도심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출발지점인 광화문광장에서는 출발 전 자전거 안전점검을 받을 수 있고 출발 전 간단한 스트레칭 후 코스를 주행하게 된다. 또한 도착지인 올림픽공원에서는 경품 추첨, 소규모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다.이날 오전 5시부터 오전 9시10분까지 서울교 방향 여의대로 하위 3개 차로가 통제된다.오전 8시30분부터 오전 10시30분까지는 여의도공원 1문에서 서울교, KBS교차로, 서강대교, 광흥창역, 여의하부도로, 서율교, 여의도공원 6문까지 도로가 통제됐다가 순차적으로 해제된다. 오전 8시15분부터 오전 10시30분까지는 여의공원로 전차로가 통제된다.10일 오전 8시30분부터 낮12시까지는 서울시 자전거정책과와 동아일보가 공동주최하는 2019 라이딩서울 퍼레이드 행사가 열린다. 행사는 세종대로와 종로, 천호대로, 능동로, 광나루로, 올림픽대교, 올림픽로에서 진행된다.행사 시작 전인 오전 7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세종대로 전차로가 통제되고,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20분까지는 광화문광장과 군자교, 군자역, 올림픽대교, 올림픽공원 평화광장 등이 통제된다.같은시간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하는 2019 제 3회 중소기업인 기살리기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세종대로, 청계천로, 한강공원길에서 행사가 진행되며 해당 구간이 일부 통제될 전망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서울 교통통제구간, '라이딩 서울 2019' /서울시 제공

2019-11-10 편지수

강은탁 공식입장 "어머니 헬스클럽 경영 관여 안해, 불미스러운 일 죄송"

강은탁이 어머니의 헬스클럽 사기 피소 사건과 관련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지난 9일 배우 강은탁 소속사 돋움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공인의 입장에서 가족의 일로 인하여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강은탁 군이나 회사 입장에서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은탁 군은 관련 피트니스 센터의 경영에 대해 전혀 관여한 바 없음을 다시 한번 밝힌다"며 "실제로 지난 8일 오후 KBS2 '연예가 중계'에서 방송됐던 내용처럼 강은탁 관련 리포트 중 어머님이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했던 건 사실이지만, 강은탁 군이 경영에 관여했거나 운영 상황을 잘 알지는 못하였다는 이 점 다시 한 번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강은탕 측은 "상황이야 어찌됐든, 공인으로서 도의적인 책임에 대해서 통감합니다.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하여서 다시 한번 죄송함을 전합니다"고 재차 사과했다.앞서 지난 6일 강은탁의 어머니 A씨가 현재 사기,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업무상배임 등의 혐의로 고소를 당해 현재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는 내용이 알려졌다. 강은탁의 어머니는 한 호텔에서 헬스클럽을 운영하다 돌연 헬스클럽을 폐쇄했고, 그 과정에서 회원들의 보증금을 반납하지 않으면서 200명이 넘는 회원들이 강은탁의 어머니를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강은탁 측은 "어머니의 사업에 전혀 관여하고 있지 않아왔으며 공인으로서 홍보나 경영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하지만 지난 8일 '연예가중계'에서 해당 사건의 고소인을 찾아가 인터뷰를 하면서 다시 논란이 불거져 소속사 측이 2차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해석됐다.한편 2001년 앙드레김 패션쇼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강은탁은 드라마 '주몽', '순금의 땅', '압구정 백야', '아름다운 당신', '사랑은 방울방울', '끝까지 사랑' 등에 출연해왔다.강은탁 측 입장문 전문.연기자 강은탁 군 소속사 돋움엔터테인먼트입니다.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공인의 입장에서 가족의 일로 인하여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강은탁 군이나 회사 입장에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은탁 군은 관련 피트니스센터의 경영에 대해 전혀 관여한 바 없음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실제로 지난 8일 오후 KBS2 '연예가 중계'에서 방송됐던 내용처럼 강은탁 관련 리포트 중 어머님이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했던 건 사실이지만, 강은탁 군이 경영에 관여했거나 운영 상황을 잘 알지는 못하였다는 이 점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상황이야 어찌됐든, 공인으로서 도의적인 책임에 대해서 통감합니다.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하여서 다시 한번 죄송함을 전합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강은탁 /돋움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11-10 편지수

부산서 서애 류성룡함 개방·블랙이글스 에어쇼 등 한·아세안 정상 환영 행사

오는 25~27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행사가 10일 오후 부산에서 열린다. 이날 오후 1시 30분 부산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 일대에서 '한+아세안 하나의 바다, 하나의 하늘'이라는 주제로 환영 행사가 열린다.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가 눈길을 끈다.. 블랙이글스는 24분간 부산 바다 위 하늘을 수놓는다. 공군 특수임무단이 고공 강하로 독도함에 내리는 이벤트도 진행된다.강하 요원 12명이 태극기, 아세안 10개국 국기, 아세안기를 부착한 채 헬기에서 뛰어내려 바다에 떠 있는 독도함에 착지한다. 지난 9일에 이어 이날 오전 9시~오후 1시 부산 영도구 크루즈터미널에 정박한 이지스함인 서애 류성룡함을 개방하는 행사도 열린다.부산시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환영행사 에어쇼 개최로 10일 오후 2시 40분부터 오후 3시 5분까지 항공기 소음이 예상되오니 안전에 유의바란다고 전했다.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는 우리나라와 아세안 10개국 정상, 각료, 경제인,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와 누리마루 등지에서 열린다.2014년에 이어 두 번째로 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정상회의에는 양자 정상회담과 함께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와 한·아세안 문화혁신포럼, 패션 위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펼쳐진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공군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스가 지난 6일 오후 부산 북항 상공에서 2019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환영 행사 사전연습 에어쇼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2019-11-10 편지수

이번주 로또당첨지역, 로또 884회 당첨번호 조회 '서울·경기 각각 3곳'

로또 884회 당첨번호가 공개된 가운데 이번주 로또 당첨지역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제884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4, 14, 23, 28, 37,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7'이다.12명의 1등 당첨자는 각 17억9천908만원의 당첨금을 얻게 됐다. 12명의 로또복권884회 1등 당첨자 중 10명은 자동, 2명은 수동으로 번호를 선택했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4명으로 각 4천862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207명으로 163만원씩을 받는다.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0만8076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181만7654명이다.로또 884회 1등 당첨지역은 서울·경기 각 3곳, 부산·인천·충남·전북·전남·경북 각 1곳 씩이다. 로또복권884회 1등 배출점은 ▲바이복(수동) 서울 강남구 일원동(일원1동) 683-18 ▲명당마트(자동) 서울 강서구 방화동 571-48번지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수동) 서울 서초구 서초동 1449-6 4층 동행복권본사 ▲범일서적(자동) 부산 동구 범일동 640-5번지 1층복권방 ▲노다지복권방(자동) 인천 남구 학익동 264-6번지 외7필지125호 ▲드림(자동)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130 ▲천하명당복권방(자동)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1가(매산동) 58-20 ▲드래곤복권(자동)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기흥동) 734-4 ▲둔포로 로또방(자동) 충남 아산시 둔포면 둔포리 321-7 세븐일레븐 편의점 ▲부자복권방(자동) 전북 군산시 대명동 138-12번지 ▲도깨비방망이(자동) 전남 완도군 완도읍 군내리 1248-21번지 도깨비방망이 ▲로또혁신점(자동) 경북 김천시 율곡동 777 cu로제니아 등이다.당첨금 지급기한은 해당 회차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까지다. 3등 이상의 당첨금은 농협은행에서 당첨자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제세금을 원천징수 공제한 후 지급한다.복권이 훼손된 경우 복권의 1/2이상 원형이 보존되고 컴퓨터 인식이 가능한 복권에 한하여 당첨금을 지급한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이번주 로또당첨지역, 로또 884회 당첨번호 조회/동행복권 홈페이지 캡처

2019-11-10 편지수

가평 운악산 산행 나선 문진아·황려진 "단풍이 봄꽃보다 아름답다는 말 실감"

문진아와 황려진이 가평 운악산 산행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겼다.10일 방송된 KBS 1TV '영상앨범, 산'에서는 뮤지컬 배우 문진아와 황려진이 가평의 아름다운 산, 운악산 산행에 나갔다.운악산이란 이름은 만경대를 중심으로 높이 솟구친 암봉들이 구름을 뚫을듯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운악산은 가을 단풍이 유명하며 경기의 금강이라고도 불린다. 이날 두 사람은 숲길등산지도사 윤동자 씨의 안내를 받아 운악산 백호능선을 올랐다. 여정은 자라섬에서 시작된다. 현등산 일주문에서 마당바위로, 백호능선에서 운악산 정상으로 오르는 길은 총 5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문진아와 황려진은 "이렇게 새빨간 단풍을 본 것이 아주 오랜만"이라며 아름다운 운악산의 풍경에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아직 발길이 많이 닿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이곳에서는 지금 아름다운 단풍을 즐길 수 있다.문진아는 "잘 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아름답다고 하지 않느냐. 실제로 보니 그 말을 더 실감할 수 있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배우 황려진은 어릴 적 자신을 업고 산에 올랐던 아버지를 회상하며 "산행은 딸에게 자연을 보여주고 싶었던 아버지가 떠오른다"고 말했다. 한편 운악산은 높이 934.7m. 광주산맥의 여맥 중의 한 산으로 북쪽으로 청계산·강씨봉·국망봉 등으로 이어져 포천시와 가평군의 경계를 이룬다. 산의 동북쪽에는 화악산·명지산 등의 명산이 있다. 경기 5악산(화악산, 운악산, 송악산, 관악산, 감악산) 중에서도 운악산은 그 산세가 수려하기로 으뜸이다.미륵바위, 망경대, 눈썹바위, 병풍바위 등 기암괴석과 백년폭포, 무우폭포 등을 품고 있는 운악계곡과 천년고찰 현등사까지 모두 담은 수 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문진아·황려진, 가평 운악산 /KBS 1TV '영상앨범, 산' 방송 캡처

2019-11-10 편지수

[프리미어리그]토트넘, 셰필드와 1-1 무승부… 순위 12위

토트넘이 셰필드와의 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순위 12위에 위치했다.토트넘은 10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EPL 12라운드 홈경기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1-1로 비겼다.손흥민은 후반 13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로써 손흥민은 리그 3호골에 시즌 8호골(정규리그 3골·UEFA 챔피언스리그 5골)을 작성했다.하지만 토트넘은 손흥민의 선제골을 지켜내지 못하고 후반 33분 셰필드의 조지 빌독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1-1로 비겨 최근 정규리그 무승행진을 5경기(3무2패)로 늘리며 리그 12위에 자리했다. 셰필드는 승점 17점(4승5무3패)으로 5위다.주중 원정 경기를 치르느라 무거운 몸 상태로 4-2-3-1 전술의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경기 초반 셰필드의 거센 공세에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토트넘은 전반 37분 손흥민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내준 패스를 조 셀소가 왼발슛을 한 게 골대를 살짝 벗어나며 아쉬움을 남겼다.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토트넘은 후반 5분 델리 알리가 찔러준 패스를 잡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왼발슛을 때렸지만 골문을 외면했다.후반 8분에도 손흥민은 알리의 침투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강하게 시도한 왼발슛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손흥민은 마침내 후반 13분 알리의 침투 패스가 셰필드 수비수의 다리에 맞고 손흥민에게 연결됐고, 손흥민은 골지역 오른쪽에서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이번 득점으로 손흥민은 한국인 유럽 무대 최다골 기록을 124호골로 늘렸다.셰필드는 후반 15분 데이비드 맥골드릭의 동점골이 터졌지만 비디오 판독(VAR)을 통해 직전 상황이 오프사이드로 판정돼 골이 무효가 됐다.손흥민은 후반 22분 골지역 오른쪽으로 돌파하며 슈팅을 노렸지만 수비수의 몸싸움에 밀려 중심을 잃고 제대로 발에 맞추지 못했다. 추가골을 넣지 못한 토트넘은 결국 후반 38분 맥골드릭의 패스를 받은 조지 발독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때린 슈팅이 토트넘 골대 왼쪽 구석에 꽂혀 동점을 허용했다.경기가 끝난 뒤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인 7.9점을 줬다. 손흥민은 셰필드의 동점골을 기록한 발독(평점 7.8)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토트넘은 10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EPL 12라운드 홈경기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1-1로 비겼다. 사진은 손흥민. /AP=연합뉴스

2019-11-10 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