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양평군, 미신고 숙박업 '단속'… 내달 19일까지 '자진신고' 기간

양평군이 본격 여름철 휴양시즌을 앞두고 일반숙박업, 농어촌민박업, 관광객이용시설업·관광숙박업 등 무신고 숙박업소 합동단속에 나서기로 했다.군은 지난 25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4주간을 자진신고 기간으로 정하고 해당 기간 내 영업신고 처리나 자진 폐업한 경우 관련법에 따른 영업소 폐쇄 및 형사고발 등 제재 조치를 면제하고 6월 22일부터 8월 14일까지 일제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자진신고 기간 영업신고가 가능한 경우에는 건축물의 용도를 숙박시설로 변경해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숙박업으로 신고하거나 '농어촌정비법'또는 '관광진흥법'에 따른 민박업으로 신고해야 한다. 영업신고가 불가능할 경우에는 간판 자진철거, 폐업안내문 등을 부착하고 폐업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양평군내에는 농어촌 민박업소 592곳·일반 숙박업소 167곳·관광 펜션업소 8곳 (올 5월 26일 기준) 등 767개 업소가 신고 영업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군은 영업 신고를 하지 않고 불법 영업을 하지 않는 곳이 있을 것으로 판단, 본격적인 여름철 휴양시즌을 앞두고 불법 영업 방지를 위해 합동 점검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군 친환경농업과 관계자는 "관내 무신고 업소로 추정되거나 제보된 업소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할 예정"이라며 "자진신고 한 업소에 대해서도 계속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20-05-27 오경택

[김나인의 오늘의 운세]5월 28일(오늘의 띠별운세, 생년월일 운세)

子(쥐띠)=37세남녀 남을 이유없이 비난하고 공격하면 자신에게 되돌아오고 49세남녀 강한 사람과 맞서는일 무모한 행동이니 물러서도록 61세남녀 수하자의 실수로 문서문제 생기니 꼼꼼히 살피도록 73세남녀 집안에 시끄러운 일 생기니 미리미리 점검하도록丑(소띠)=36세남녀 옳은 생각도 지금은 통하지않으니 물러서는것이 좋고 48세남녀 웃사람 과신하면 시행착오 겪게되니 중심바로 하고 60세남녀 새로운 길을 찾고자하나 서둘지않는것이 좋고 72세남녀 문서거래에 하자생기니 너무 믿지 말고 직접 챙기도록寅(범띠)=35세남녀 우연한 기회에 이성친구 소개받으나 좋은 인연일수도 47세남녀 환경이 바뀌고 사람이 바뀌니 적응하는일이 중요 59세남녀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것이 위엄 지키는 길 71세남녀 일이 잘나가다가 삼천포로 빠진 형상이니 과욕이 문제卯(토끼띠)=34세남녀 오해가 풀리고 좋은 인연 만나게되니 멋진 꿈 이어가도록 46남녀 상대방에게 오해가 있다면 조용히 기다려주고 58세남녀 명예로운 길이 열리고 목돈만질일 생기니 만사형통 70세남녀 자손키운 보람 찾을일 생기니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辰(용띠)=33세남녀 이미 떠난사람 미련두지말고 새로운길 가는것이 현명 45세남녀 버릴것은 버려야 채워지는것이 자연의 이치 57세남녀 일이 꼬이고 무거운 현실이나 점진적 발전 있게 되고 69세남녀 하나보다 둘이 더 소중한것이니 인연 함부로 버리지 말고巳(뱀띠)=32세남녀 부족함은 있으나 좋은 인연 만났으니 힘차게 출발을 44세남녀 능력밖에 일에는 손대지않는것이 손해 줄이는 길 56세남녀 사소한 이익 때문에 정보 누출하는 행동은 자제하도록 68세남녀 나무가 무성히 자라나는 형상이니 신변에 좋은일 생기고午(말띠)=31세남녀 남의 일에개입하지 말고 자신의 일에 전념하는것이 좋고 43세남녀 일이 무겁게 진행되나 결과는 좋으니 노선 바꾸지 말고 55세남녀 작고 사소한 도움이라도 타인에게는 큰 힘이 되고 67세남녀 합이 중요한 시점이니 먼저 나서서 손잡아 주도록未(양띠)=30세남녀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니 투자등의 문제 무리하지 말기를 42세남녀 일이 많아 힘겨운 현실이니 무리하지말고 잠시 쉬어가도록 54세남녀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이로우니 속이지 말기를 66세남녀 일을 꾸미면 오래갈수없으니 진솔하게 하루를申(원숭이띠)=29세남녀 마음이 급하면 실수하게되니 차분하게 대응하도록 41세남녀 기족간에 너무 손익에 집착하지 말기를 53세남녀 사소한 실수라도 바로 인정하는것이 후한을 막는 길 65세남녀 정리절차 미루면 골치 아픈일 생기니 바로 결정짓도록酉(닭띠)=28세남녀 기다리는 소식 듣게되나 이익은 적으니 큰 기대는 하지말고 40세남녀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말 명심하고 차분하게 진행을 52세남여 눈에 보이는것만 집착하면 시행착오 생기니 조심 64세남녀 이익 생기면 혼자 독식하지말고 골고루 나눠주도록戌(개띠)=27세남녀 도박 투기등은 멀리하는것이 이로우니 중심 바로하고 39세남녀 친구나 형제 때문에 재물 지출할일 생기고 51세남녀 투자등에 손해있다면 과감히 청산하는것이 좋고 63세남녀 마음은 급하나 이행되기 어려우니 매매등의 문제 신중하게亥(돼지띠)=26세남녀 가치없는 일에 손대면 마음만 복잡해지니 중심 바로하고 38세남녀 길이 보이면 바로 출발하는것이 신변에 이로운 길 50세남녀 순간의 이익보다 장기적인 안목갖고 투자하도록 62세남녀 투자이익 생기고 목돈 만질일 있게되니 만사형통

2020-05-27 경인일보

예술가의 눈으로 본 '광주대단지사건'… 성남문화재단 전시·극예술 작품 공모

성남문화재단이 다양한 예술가의 시각으로 '광주대단지사건'을 조망하는 문화예술사업을 진행한다.성남시 생성의 역사를 담고 있는 '광주대단지사건'은 서울시 청계천 무허가 판자촌 철거계획에 따라 광주시 중부면(현 성남시 수정·중원구) 일대에 강제로 이주당한 철거민 수만명이 지난 1971년 8월 10일 최소한의 생계수단 마련을 요구하며 정부를 상대로 벌인 생존권 투쟁이다. 정부는 이를 수습하기 위해 성남시 전신인 성남출장소를 만들었고 단지 관할권도 서울시에서 경기도로 넘기며, '광주대단지사건'은 성남의 태동이 됐다.하지만 이 사건은 시간이 흐르면서 시민들의 기억 속에서 점차 잊혀졌다. 이에 재단은 '광주대단지사건'의 역사를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고 공유하며 성남의 정체성을 되찾기 위해 이 사건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재단은 다양한 예술가의 시각으로 '광주대단지사건'을 조망하는 공모를 진행한다.공모는 전시프로그램과 극예술프로그램 등 2개 분야로 진행한다.공모 접수는 29일까지이며 접수된 작품들에 대해 심사를 거쳐 다음 달 10일 최종 선정작품이 발표될 예정이다. /김순기·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2020-05-27 김순기·김종찬

'9900원으로 인천 호텔 특별여행'… 코로나로 막힌 해외관광 내수 전환

市 보조 패키지 이벤트상품 출시선착순 4천명… 정부도 지원사인천시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사실상 고사 위기에 빠진 내수 관광을 살리기 위해 9천900원짜리 호텔 패키지 상품을 출시하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정부도 26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제5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사태로 하늘길이 막힌 해외 관광 마케팅 전략을 내수로 돌려 각종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정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정부청사에서 'K방역과 함께하는 관광 내수 시장 활성화 대책'을 주제로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부는 새로운 관광의 첫 단계로 나와 사회의 안전을 지키고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지침을 제시할 것"이라며 "지역 감염을 최대한 통제하면서도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인천시는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침체된 관광·숙박업을 살리기 위한 사업으로 9천900원에 인천 지역 주요 호텔의 패키지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9천900원으로 누려라 인천 특별 여행' 이벤트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인천시는 선착순 4천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9천900원에 10만원 상당의 호텔패키지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하고 현재 관련 업계와 협의를 벌이고 있다. 20만원짜리 패키지 상품의 경우 본인 부담액은 더 늘어난다. 나머지 돈은 인천시와 호텔측이 부담하게 된다.이와 함께 티켓 한 장으로 인천 지역 유료 관광지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인천 투어패스'를 발매하고 7월 1일부터 운행이 재개되는 '인천시티투어버스' 요금도 대폭 할인해 주기로 했다.정부도 각 자치단체의 지역 관광 활성화 전략을 돕기 위해 각종 규제 완화와 예산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기로 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국가 관광 전략도 해외보다는 내수 위주로 변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예산이 들더라도 시민들이 밖으로 나와 지갑을 열 수 있도록 하는 여러 마케팅 상품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인천 송도국제도시 한옥호텔 '경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2020-05-26 김명호

200명 규모 '화성시립예술단' 창단 기대감

2007년부터 추진 시민 의견차 '무산'엄정룡 시의원, 설치 조례 대표발의기획공연에 문화아카데미 사업 병행지난 2007년부터 다양한 방식으로 설립이 추진됐지만 필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이 엇갈리면서 무산된 바 있는 '화성시 시립예술단' 창단이 재추진된다.26일 화성시와 화성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 엄정룡 의원은 최근 '화성시 시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조례안에 따르면 화성시 시립예술단은 화성시립소년소녀합창단 및 화성시립뮤지컬단, 화성시립국악단으로 구성된다.예술단의 단장은 화성시장이 되며 부단장은 화성시 문화재단 대표이사가 맡는다는 구상이다.소년소녀합창단은 지휘자를 포함한 120명 이내, 뮤지컬단과 국악단은 예술감독을 포함해 각각 40명 이내로 구성될 예정이다. 조례가 이대로 통과되면 단원만 200명에 육박하는 대형 예술단이 탄생하게 되는 셈이다.예술단이 창단하면 시민을 위한 정기·기획공연은 물론 찾아가는 공연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 화성시 관내 문화행사 및 기념행사를 지원하는 공연도 펼치게 된다.아울러 지역문화예술 콘텐츠를 활용한 기획공연과 시민대상 문화예술 교육 및 강좌 등의 아카데미 사업도 병행할 것으로 보인다.예술단 운영은 시립예술단운영위원회를 통해 투명경영을 한다는 계획이다. 단원 선발 및 평가 역시 전문적 지식을 갖춘 전형위원을 통해 진행하게 된다. 화성/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엄정룡 시의원

2020-05-26 김태성

고양시, 한강 대덕생태공원 다목적광장 조성 완료

고양시는 한강 대덕생태공원 내 추진한 다목적광장 조성사업을 완료했다.26일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서울지방국토관리청)와 협의를 거쳐 시비 3억5천만원을 투입, 면적 6천700㎡에 주차공간 100면을 조성해 고질적인 주·정차 문제를 해결했다.평소에는 시민들이 광장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자연 친화적인 잔디블록을 식재했으며 주변 여유 공간에는 볼거리 제공을 위해 메밀꽃 씨앗도 심었다.다목적광장 조성 부지는 한강 대덕생태공원 내 유일한 일반친수지구로서 주변에 축구장, 야구장, 자전거도로, 보행로 등이 정비돼 있어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으나 주차공간이 협소해 그간 불법 주·정차 문제가 됐다. 또한 오래 전부터 하천을 불법 점유해 드론 비행장으로 사용, 안전사고 발생 우려로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돼 온 곳이다.이번 다목적광장 조성사업 추진으로 주차난이 해소되며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시는 대덕생태공원 내 자전거도로와 보행로에 휴게 공간도 마련한다. 신상훈 시 생태하천과장은 "향후 창릉 3기 신도시 개발 등의 요인에 따라 한강둔치를 찾는 시민들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누구나 와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및 휴식 공간 등을 설치해 고양시 한강을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가 한강 대덕생태공원 내 추진한 다목적 광장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 사진은 다목적 광장 조성 전(왼쪽)과 조성 후. /고양시 제공

2020-05-26 김환기

2년째 오지않는 가평 '자라섬의 봄'

가평군 '남도 꽃 축제' 가을로 연기지난해 ASF에 취소… 조성후 악재내달 만개후 인파땐 '방역' 고심도가평군이 지난해부터 지역 대표 관광축제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자라섬 남도 꽃동산'이 감염병 확산 등으로 관광명소로서의 자리매김에 차질을 빚고 있다.26일 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6월14일까지 20여일간 열릴 예정이었던 '자라섬 남도 꽃 축제'를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가을로 연기했다.가평은 지난해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창궐로 축제가 취소되는 등 공원 조성이래 이렇다 할 축제는 한 번도 개최하지 못했다.하지만 지난해 가을 첫선을 보인 꽃동산에는 축제 취소에도 불구하고 평일 1천500여명, 주말 1만여명 등 방문객 수만여명이 찾았다. 방문객의 수는 축제 성공에 대한 가능성의 지표로 충분하다고 군은 분석했다.이에 군은 올해 초부터 자라섬 남도 10만여㎡에 철쭉, 팬지, 양귀비, 유채, 수레국화, 구절초, 루피더스, 비올라 등 다양한 꽃들을 파종하는 등 꽃동산의 규모를 확대 조성했다.여기에 무지개 팬지공원, 페튜니아 호주정원 등 테마별 다양한 볼거리에다 꽃들을 이용해 꽃다리, 꽃시계, 한반도 지도, 태극기, 문구 등을 조성했다.이처럼 군은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자라섬 남도 꽃 테마공원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 사업에는 공직자를 비롯한 군 농업인단체 및 4H 회원 등 각종 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에 관심도가 높다.하지만 최근 수도권 등을 중심으로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코로나19 유탄으로 인해 군의 고심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코로나19 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지만 다양한 꽃들이 이달 말 개화하고, 다음 달 상순 만개하면 방문객 등이 대거 몰릴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군 관계자는 "야심차게 준비했던 '자라섬 남도 꽃 축제'가 연기됐지만 꽃들이 만개하면 방문객 등이 대거 몰려 코로나19 확산 피해가 우려돼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며 "군은 봄꽃 만개 이후에는 8월부터는 가을꽃으로 백일홍과 코스모스 등을 식재하는 등 꽃동산 가꾸기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방문객의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을 당부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지난 23일 가평군 자라섬 남도 꽃동산을 찾은 방문객 등이 꽃을 이용해 만든 시설물 등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20-05-26 김민수

'개소 차질' 동두천 가톨릭센터… 천주교재단, 주민과 대화 '타협'

주민반발로 차질을 빚던 (재)천주교 의정부교구유지재단의 동두천 가톨릭센터(운영위원장·정문석) 개소 문제(4월9일자 8면 보도)가 장기간 대화로 타협점을 찾았다. (재)천주교 의정부교구유지재단과 가톨릭센터 건립 반대 주민들은 26일 보산동 다목적회관 2층에서 주민 13명과 이석재 신부 등 교구측 인사 5명이 배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주민들과 사전 협의 없이 센터 개소를 추진해 온 것에 대해 의정부교구가 먼저 주민들에게 사과했다.이에 주민들은 의정부교구 측 사과를 받아들이기로 하고 요구사항을 제안했다. 주민들은 가톨릭센터 수용인원을 초·중·고교생 20명 내로 유지하고 숙식제공 불가 입장을 밝혔다. 또 이용대상자는 실제 거주 및 부모 실태 파악이 가능하고 신분 또한 확실해야 하고, 불법행위나 사회 비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센터를 이전해줄 것을 요구했다. 의정부교구측은 센터 이용 청소년들로 인한 지역 불안요인 발생 시 이전을 약속했다. 한편 천주교 재단은 지난해 9월 보산동 408의 25 소재 378㎡ 부지에 지상 2층 규모의 종교집회장인 '동두천가톨릭센터'를 신축해 난민 천주교 신자 자녀인 초·중·고교 학생들의 방과 후 학습지도와 식사제공 장소로 운영하려다가 주민반발에 직면, 갈등을 빚어왔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2020-05-26 오연근

[2020 도시를 보는 작가展·(1)김민관 '마음을 둘로 나눌 것']빠른 현실 반영 영상에 '시·언어 결합'

특정 지역·장소·몸으로부터 출발의식과 이미지를 접목한 작업 천착경험 상충 찢기는 마음양태에 주목양방향 비추는 7편 영상작품 다뤄인천시립박물관 인천도시역사관(이하 역사관)이 지난해에 이어 '2020 도시를 보는 작가'展을 26일부터 연중 진행한다.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 인근에 자리한 역사관은 인천의 도시 역사와 변천 과정을 볼 수 있는 곳이다. '2020 도시를 보는 작가'전은 역사관 2층의 소암홀을 연중 활용하고, 사진과 영상, 미술 등을 포함하는 지역 문화예술의 다양한 콘텐츠를 전시하기 위해 진행된다. 역사관에선 올해 초 시각 예술 분야에서 인천과 도시를 주제로 작업해 온 신진 작가 위주로 5인을 선정했다. 지역 문화예술계의 신진 예술가를 발굴·지원하는 의도도 지녔다. 당초 4월 말 시작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개월 연기했던 전시회가 시작됐다.첫 번째 '2020 도시를 보는 작가'전은 김민관 작가의 영상·설치 작품들로 구성된 '마음을 둘로 나눌 것'이다. 오는 6월 21일까지 진행된다.김 작가는 특정 지역이나 장소, 몸으로부터 출발한 의식과 이미지를 접붙인 영상으로 관람객의 반응을 살피는 작업을 해왔다. '뷰-텍스트' 시리즈는 보이는 것과 들리는 것을 조응시켰다. 이를 통해 감각의 체험과 현재 주체의 위치를 저울질했다. 이번 전시회에선 '마음을 둘(로 나눌) 것', '밖 밤 방', '밤의 두께는 밤의 길이를 상회하는가', '밤 둑 손', '성', '어둔한 밤', '흐르며 흘리는 시간' 등 2018년부터 올해까지 작업한 7편의 영상 작품이 관람객들과 만난다. 개막 하루 전날이었던 25일 전시 준비 중인 작가를 역사관에서 만났다. 전시관 중앙부에서 두 방향으로 비추는 영상을 관람객이 보는 형태로 설치되고 있었다. 7편의 영상이 둘로 나뉘어 같은 시간에 양쪽 벽면에서 상영되는 것이다. 작가는 인천을 비롯해 동두천, 홍천, 강릉 등 다양한 지역에서 채집한 이미지와 사운드가 배경으로 놓이고, 파생된 텍스트가 겹쳐지면서 영상을 재구성했다.김 작가는 "양 방향으로 비추는 영상은 동시에 42분 동안 상영된다"면서 "이미지와 텍스트로 이뤄진 두 영상이 동시에 상영되면서 경험하는 상충을 통해 단일한 마음(의식)이 아닌 쪼개지고 외부로부터 찢겨져 나가는 마음의 양태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전체적으로 이미지와 사운드가 만나고 흩어지는 가운데, 어떠한 의식의 흐름을 영상 작품으로 다뤘다는 것이다.그는 이어서 "주제를 좇는 게 아니라 역사와 개인에 집중했다"며 "인천에서 채집한 영상은 재개발에 대한 상황을 드러낸 것이었고, 그에 대한 각기 다른 복잡한 개개인의 시선을 드러낸 것이었다"고 덧붙였다.끝으로 김 작가는 영상 작업에 대해 "현실을 드러내는 데 적합한 수단이다. 현실 반영을 빠르고 직접적으로 할 수 있다"면서 "시와 언어가 결합해 공감각적 표현을 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말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김민관 作 '흐르며 홀리는 시간'2019. 단채널 비디오. /인천도시역사관 제공'밖 밤 방'2020. 단채널 비디오. /인천도시역사관 제공

2020-05-26 김영준

[김나인의 오늘의 운세]5월 27일(오늘의 띠별운세, 생년월일 운세)

子(쥐띠)=37세남녀 세상에 공짜는 없는법이니 남의물건 함부로 탐하지말고 49세남녀 남을 위하는척 잇속만 챙기는 행동 사악한 마음이고 61세남녀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니 마음 비우고 지내도록 73세남녀 후회할 행동은 하지않는것이 좋으니 말 아끼도록丑(소띠)=36세남녀 경솔한 행동으로 손재수 있게되니 투기등에 빠지지말고 48세남녀 남의 말만듣고 투자했다가 낭패보게되니 자중하도록 60세남녀 답답한 현실이나 인정하고 마음비우면 편안해지고 72세남녀 타인의 도움이 오히려 해를 끼치니 과신하지말기를寅(범띠)=35세남녀 과거지사는 모두잊고 새로운 길 행해 힘차게 출발하도록 47세남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일이니 너무 마음깊이 담아두지말고 59남녀 남의 앞에 서고싶다면 뒤따라가는것이 지혜로운 길 71세남녀 혼자의 힘보다 타인의 도움받는것이 이로울수도卯(토끼띠)=34세남녀 지나친 감정표현 건강에도 해로우니 차분하게 하루를 46세남녀주변 환경에 대응하지 말고 조용히 지내는것이 이롭고 58세남녀 둘이 길을 가다가 서로 다른길을 가는 형상이고 70세남녀 자식문제로 고민하나 어쩔수없는 현실이니 수용하도록辰(용띠)=33세남녀 사소한 일로 오랜 우정 등지는일 결국 자신에게도 상처가 45세남녀 무리하면 탈나게되니 먼저 나서지말기를 57세남녀 경쟁에서 지는 형상이니 무모하게 대응하지 않는것이 좋고 69세남녀 더 이상 채울것이 없으니 욕심부리지 말고 비워내도록巳(뱀띠)=32세남녀 겉모습 보다 내실기해야 이로우니 허상지 말고 44세남녀 변동수 있으나 움직이지않는것이 좋으니 견디도록 56세남녀 타인의 실수 방치하지 말고 마무리 확실히 하도록 68세남녀 새로운 길 열리면 망설이지 말고 강하게 밀고 나가는것이 좋고午(말띠)=31세남녀 타인의 물건이나 재물 함부로 유용하면 문제생기니 조심 43세남녀 증권등에 손해있다면 더 이상은 무리이니 물러서도록 55세남녀 눈 앞이 보이지 않을땐 잠시 쉬는것도 이로운 길 67세남녀 급하면 중심을 잃게되니 차분하게 대응하도록未(양띠)=30세남녀 경우에 없는 말은 하지않는것이 좋으니 조용히 지내고 42세남녀 기다리는 일 해결되니 걱정하지말고 밀고 나가도록 54세남녀 오랜문서 정리하고 새로운 문서 잡을일 생기고 66세남녀 새로운 환경을 원하나 무리하면 탈나니 신중하게申(원숭이띠)=29세남녀 사소한 일로 남 속이는일 책임질일 생기니 중심바로하고 41세남녀 자신의 할 일은 스스로 이행하는것이 이롭고 53세남녀 수하자의 실수로 손해볼일 생기니 마무리 잘하고 65세남녀 우연히 만난사람 신뢰하기 어려우니 조심하도록 酉(닭띠)=28세남녀 일에는 순서가 있는법이니 무리하게 앞서가지 말고 40세남녀남 신경쓸일 생기나 지나친 개입은 해로우니 적당히 하고 52세남녀 무리에서 이탈하는 형상이니 신변에 변화 생기고 64세남녀 마음을 비우면 편안해지니 더 이상 채우지 말고戌(개띠)=27세남녀 가는말이 고우면 오는말도 고운법이니 솔선수범을 39세남녀 마음을 가다듬고 길을 나서면 문서 잡게되니 힘내도록 51세남녀 회생의 길이 열리고 목돈만질일 있게되니 만사 길 63세남녀 기다리던 오랜 인연 만나게 되니 흐믓한 시간 보내고亥(돼지띠)=26세남녀 타인의 실수 방치하지 말고 짚고 넘어가는것이 좋을듯 38세남녀 내어줄것 있다면 바로 해결하는것이 마음편한 길 50세남녀 누구나 실수는 있는법이니 너무 자책하지 말기를 62세남녀 새로운 시작보다 마무리가 중요하니 머뭇거리지 말고

2020-05-26 경인일보

메트포르민 성분 당뇨약 31개 제품 '발암 추정물질'

국내에 유통되는 '메트포르민' 성분의 당뇨병 치료제 31개 품목에서 발암 추정 물질이 검출돼 판매 중지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메트포르민의 국내 유통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을 모두 수거·검사한 결과, 완제의약품 288개 중 31개에서 발암 추정물질인 NDMA(N-니트로소디메틸아민)가 관리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고 26일 밝혔다. NDMA는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암연구소(IARC)가 사람에게 발암물질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정한 인체 발암 추정물질(2A)이다.이에 따라 식약처는 NDMA가 초과 검출된 31개 의약품의 제조·판매를 잠정 중지하고 처방을 제한했다. 보건복지부 역시 병원, 약국에서 문제가 된 의약품의 처방과 조제가 이뤄지지 않도록 조치했으며, 건강 보험 급여도 정지했다. 하지만 식약처는 NDMA가 검출된 31개 의약품을 복용했더라도 인체에 위해가 발생했을 우려는 매우 낮다고 보고 있다. 식약처의 인체영향 평가결과 이 약물을 복용해 추가로 암에 걸릴 확률은 '10만명 중 0.21명'으로 나타났다.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는 10만명 중 1명에서 추가로 암이 발생할 경우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본다.즉, 해당 의약품을 복용한 환자가 자연 발생적인 암 외에 추가로 안 걸려도 될 암에 걸릴 가능성은 무시할 만한 정도로 매우 낮다는 의미다.아울러 원료의약품에서는 기준을 초과하는 NDMA가 검출되지 않았고, 당뇨병 치료제 중 일부에서만 NDMA가 기준을 초과해 검출된 상황이어서 대다수 환자에게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식약처는 판단하고 있다.한편, 식약처는 정확한 원인을 조사·분석하고자 관련 전문가와 함께 '의약품 중 NDMA 발생원인 조사위원회'를 꾸리고 면밀하게 들여다볼 계획이다. 지난 25일 0시 기준 문제가 된 의약품을 복용 중인 환자는 총 26만명이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2020-05-26 김종찬

'신체운동·사회활동' 만으로도 노인우울증 치료 효과

신체운동과 사회활동 등이 노인 우울증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손상준·홍창형 교수·노현웅 임상강사, 의료정보학과 박범희 교수팀은 최근 우울증 진단을 받고 약물치료 중인 평균 나이 70세 어르신들(80명)을 두 그룹(약물치료, 비 약물치료 병행)으로 나눠 12주 동안 연구를 진행한 결과 비 약물치료를 병행한 그룹에서 우울증 증상이 3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6일 밝혔다. 비 약물치료는 ▲일주일에 3번 이상 운동하기 ▲우울증에 좋은 지중해식 식단 구성하기 ▲일주일에 1번 이상 지인 만나기 ▲정서관리 방법 익히기 등이다. 이 같은 결과는 치료전·후 뇌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MRI) 검사를 실시한 결과에서도 확인됐다.연구팀은 비 약물치료 병행 그룹에서는 우울증이 심할 때 과활성화 되는 것으로 알려진 '뇌 연결성(디폴트 모드 네트워크)'이 치료프로그램 수행 후 정상화됐다고 설명했다. 노현웅 임상강사는 "이번 연구는 약물치료와 함께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비 약물치료를 병행할 경우 노인 우울증이 좋아질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고령화 시대 은퇴 후 남은 삶이 점차 길어질 것을 고려하면 이번 연구 결과는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의 삶을 즐기기 위한 중요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지난 2월 세계기분장애학회 공식 학회지, 정서장애 저널(Journal of Affective Disorders, Impact Factor 4.1)에 '12주 우울증 비 약물치료 프로그램 금메달 사례관리 효과 입증에 관한 연구'란 제목으로 게재됐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왼쪽부터)손상준 교수·노현웅 임상강사

2020-05-26 김종찬

머리위 동그란 근심, 서서히 가슴을 옥죈다

'원형탈모 환자' 10~12년후 심근경색 위험 최대 4.51배 달해신정원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피부 질환 넘어 전신에 영향"남성·흡연자·50세 미만서 더욱 뚜렷… 금연 등 '예방' 중요원형탈모가 있는 경우 심근경색 위험이 최대 4.5배까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신정원 교수 연구팀이 원형탈모 환자를 포함한 한국인 약 480만명의 대규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원형탈모와 심근경색 간의 관계를 대규모 코호트 연구를 통해 밝혀낸 것으로 전 세계 피부과학 저널 중 최고 권위로 손꼽히는 미국의사협회 피부과학저널(JAMA Dermatology)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또 영국 로이터 통신에 관련 기사가 실리며 외신의 조명을 받았다.신정원 교수 연구팀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연구팀과 국민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난 2006년부터 2017년까지 원형탈모를 진단받은 국내 30세~89세 환자 22만8천886명과 나이 및 성별을 짝지은 대조군 457만7천720명을 대상으로 급성 심근경색증의 발생위험을 12년간 추적 관찰했다. 원형탈모 환자들의 평균나이는 44세였으며 남성이 12만7천564명으로 55.7%에 달했다. 분석 결과 원형탈모 환자들에서 흡연자 비율은 높았지만 그 외 다른 심혈관계 위험인자인 혈압, 혈당, BMI, 고지질혈증 등은 오히려 더 우수한 상태였다. 다른 위험인자들을 모두 보정해 분석한 결과 초기 관찰 단계에서는 원형탈모 환자의 심근경색 위험이 대조군의 17%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 같은 결과는 시간이 흐르면서 역전됐다. 원형탈모 환자의 심근경색 발생 위험은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지는 경향을 보여 관찰 8~10년 째에는 대조군의 1.37배였으며, 10~12년 째에는 4.51배까지 높아졌다. 이런 경향은 특히 남성, 흡연자, 50세 미만의 젊은 나이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신정원 교수는 "이번 연구는 원형탈모가 단순히 피부에 국한된 질환이 아니라 전신적 영향을 주는 질환임을 밝혔다는 점에서 임상적 의의가 크다"면서 "원형탈모 환자를 대상으로 심혈관계 이상이 나타나지 않는지 장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며 금연 캠페인 등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통해 심근경색 발생을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일러스트/성옥희기자 okie@kyeongin.com신정원 교수

2020-05-26 김순기

장욱진미술관 전시해설 '도슨트' 활용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이 개관 후 처음으로 '도슨트(Docent·전문해설가)'를 도입하기로 했다.미술관은 관람객 위주 전시문화서비스를 위해 최근 도슨트 3명을 선발, 6월부터 본격적으로 전시행사에 투입할 예정이다.이번에 채용된 도슨트는 박물관·미술관·문화시설 종사 경험자, 학예사, 문화예술교육사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들이다. 이들은 양주시가 운영 중인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 사업'을 통해 도슨트 채용에 지원하게 됐다.미술관은 도슨트를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 '장욱진을 찾아라'와 상설전 '장욱진 에피소드Ⅰ'을 비롯해 하반기 열릴 '장욱진 서거 30주년' 기념전에 본격 투입하기로 했다.6월부터는 문화예술 관련 분야 전공자와 관계 기관 종사 경험자들을 대상으로 '2020 미술전문 도슨트 자원봉사자'도 모집할 예정이다.도슨트 자원봉사자에게는 전문교육을 비롯해 소정의 활동비, 미술관 프로그램·행사 참여 우대, 문화예술기관 답사, 자원봉사센터 봉사시간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조현영 관장은 "장욱진 화백이 노년에도 끊임없이 작업활동을 했던 것처럼 신중년 전문인력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미술관도 함께 노력하겠다"며 "관람객에게 고품격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미술관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역량 있는 예비 도슨트도 자원봉사자로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을 찾은 관람객에게 도슨트가 작품해설을 해주고 있다. /양주시 제공

2020-05-26 최재훈

수원시의회, 수원화성행궁콘텐츠 개발 위해 본격 활동

수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수원 화성행궁 콘텐츠 개발 연구회'(이하 연구회)가 26일 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착수보고회를 열고 화성행궁 콘텐츠 개발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수원 화성행궁은 1996년에 '역사바로세우기'의 일환으로 복원을 시작해 시민의 쉼터이자 국민들의 관광지로 자리매김했지만, 기반시설과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왔다.이에 연구회는 향후 6개월 동안 문헌조사와 현장방문, 종사자 면담 등을 통해 정조대왕의 수원행차에 사용했던 술에 대해 연구해 전통주를 복원하고, 양조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을 시도해 문화콘텐츠를 확충할 방침이다.이현구 대표의원은 "화성행궁은 한국의 행궁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아름다운 곳으로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지만, 즐길 수 있는 문화콘텐츠에 대한 갈증이 있어온 것도 사실"이라며 "문화·역사적 가치가 있는 전통주 복원을 통해 수원시의 관광이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수원 화성행궁 콘텐츠 개발 연구회'는 이현구 대표의원을 비롯해 유재광·윤경선·한원찬·최인상·유준숙·황경희·이병숙·장미영 등 9명의 시의원이 활동하고 있다./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수원시의회 의원들로 구성된 수원화성콘텐츠개발연구회가 화성행궁 콘텐츠 개발을 위해 활동에 나섰다. 수원시의회 제공

2020-05-26 김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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