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냉정과 열정사이' 경기도내 克日 목소리

李지사 '나눔의 집' 기림행사 찾아 "국력 약해 인권 침해 아픔 겪어"이종인 의원 규탄 삭발투쟁 단행"日 극우, 혐한 앞세워 신뢰 위반"경기연, 산업·외교전략 해법 제시일본의 경제보복과 관련해 연일 극일(克日)에 대한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일본의 경제침략을 비판했으며, 도의회 이종인(민·양평2) 의원은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삭발투쟁으로 일본을 규탄했다.이재명 지사는 지난 10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쉼터인 '나눔의 집'에서 열린 기림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재명 지사는 "일본이 경제침략을 시작했다. 기회와 역량이 되면 군사적 침략도 마다하지 않을 집단"이라고 비난하고 "국가의 힘이 약했을 때 군사적, 정치적 침략을 당한 결과 성노예 같은 엄청난 인권침해와 국권침탈의 아픔을 겪었다"고 지적했다.이종인 의원은 지난 9일 일본 규탄의 목소리를 내고 항의의 의미로 삭발투쟁을 단행했다. 이종인 의원은 "일본의 아베 총리와 극우세력들은 정치적 야욕을 이루기 위해 혐한감정을 앞세워 내정간섭에 가까운 상호자유무역에 대한 신뢰를 위반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제재조치 철회와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다.경기연구원에서는 한일갈등의 핵심을 국가이념의 충돌로 진단하고, 일본을 추월하기 위해 목표 설정과 추진전략 마련을 제안했다. 경기연구원은 '한일갈등의 역사적 기원과 정치적 쟁점' 보고서를 통해 현재 한일갈등은 한일 양국간 국력격차의 감소에 따른 조바심에서 나온 일본의 무역보복과, 무역보복 위기를 극복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관계를 재설정하려는 한국 사이의 대결 구도를 띠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를 진행한 이성우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물리적 국력의 경쟁력 제고와 구체적 산업전략 마련, 소프트 파워전략 추진 ▲시민민주주의와 인권, 자유시장경제와 평화와 같은 미래지향적 가치외교 중심의 공공외교 추진전략 마련 ▲한반도 비핵화와 다자협력의 평화외교, 동아시아 주변국에 대한 기여외교를 통해 국제사회 지지를 획득하는 공공외교전략 마련을 실천과제로 제시했다.경기관광공사도 오는 17일과 31일 도내 항일 유적지를 탐방하는 '투어 상품'을 출시했다. '일제의 만행'과 '광복 염원'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일제 만행을 되짚어 볼 수 있는 화성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제암리 만세길 트레킹~안성시 3·1운동 기념관~광복사~(구)오산공립보통학교(성호초)를 둘러보는 코스로 구성됐다.코스 투어 외에도 심용환 성공회대 교수의 특별 강의와 일제의 만행을 담은 특별 사진전이 마련돼, 참가자들은 역사의 현장에서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볼 수 있다. /이윤희·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지난 10일 오전 광주시 나눔의집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기림일 행사'에서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등 참석자들이 할머니들과 함께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8-11 이윤희·김성주

'DMZ 평화의 길' 마지막 파주구간 개방

남북분단 이후 민간인 출입이 제한됐던 'DMZ 평화의 길 파주구간'이 새 단장을 마치고 일반에 개방됐다. 지난 4월 고성구간과 지난 6월 철원구간에 이어 마지막으로 개방되는 파주구간은 ▲도라전망대 ▲GOP 통문 ▲516 철거GP 등 민통선 이북지역과 철거 GP를 넘나드는 20.6㎞의 둘레길 코스로, 지난 10일 개방으로 남북 북단의 상징이었던 DMZ가 평화의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11일 도에 따르면 'DMZ 평화의 길 조성사업'은 지난해 열린 4·27 판문점 선언에서 남북 정상이 비무장지대를 실질적 평화지대로 만들어 나가기로 합의하면서 시작된 사업이다. 군은 'DMZ 평화의 길'에 방문하는 국민들의 안전 보장을 위해 철저한 경호를 지원하는 한편, 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한 선제적 정찰을 수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환경이 훼손되지 않도록 기존에 사용 중인 길과 도로를 있는 그대로 사용하고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외래종 유입, 야생동물 이동 저해 등 생태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방문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DMZ 평화의 길' 사이트(http://www.dmzwalk.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한편, 지난 9일 파주 도라산역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재명 도지사는 "남북 간 평화가 정착되고 경제협력이 가시화돼 동북아에 거대한 경제공동체를 만드는 그날까지 경기도가 험한 일을 다 맡아서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은 김연철 통일부장관, 최종환 파주시장, 도의회 정대운(민·광명2) 기획재정위원장 등 내빈과 이산가족, 시민 등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종태·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2019-08-11 이종태·김성주

캘리그래피스트 강숙, 17일 평창남북평화영화제 평화로드서 '캘리그래피 쇼'

캘리그래피스트 강숙이 '제1회 평창남북평화영화제(PIPFF·PyeongChang International Peace Film Festival)'가 열리는 평화로드에서 캘리그래피 쇼를 펼친다.(사)평창남북평화영화제가 주최하고 강원도·평창군·강릉시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평창남북평화영화제(이사장·문성근, 집행위원장·방은진)는 오는 16일 개막해 20일까지 5일간 평창군과 강릉시 일원에서 영화팬을 만난다. 캘리그래피 쇼 '강숙과 캘리 그리고 평화'는 영화제 개막식 다음 날인 17일 낮 12시 평화로드에서 강숙 작가가 1m20㎝ 길이의 붓을 들고 대형 화선지(15m×2.4m)에 영화제의 슬로건 '선을 넘어 하나로 힘을 모아 평화로'를 직접 쓰는 퍼포먼스를 한다.캘리쇼와 함께 관람객들이 캘리그래피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17~1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평창올림픽스타디움 야외마당에 마련된다. 강숙 작가는 영화, 드라마, 책, 뮤지컬 등 각종 콘텐츠의 타이틀 캘리그래피 작업을 선보인 바 있다. 대표작으로는 영화 '김복동', 드라마 '봄밤'·'왕이 된 남자', 뮤지컬 '명성황후' 등이 있다.한편, 영화제는 총 4개 극장, 9개관에서 33개국 85편(장편 51편, 단편 34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개막식은 평창올림픽스타디움 야외마당에서, 시상식은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북한 림창범 작 '새'(Birds)가 선정됐다./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평창남북평화영화제 집행위원회 제공

2019-08-11 김종찬

평화 상징 대청도 매바위전망대 '난데없는 독수리 조형물'

과거 해동청 보라매 주요서식지남북한 잇는 중요한 상징물 조성행정상 부주의로 잘못제작 논란전문가 "검독수리와 매우 흡사"옹진군 "인터넷 사진 참조" 해명남과 북을 이으며 평화를 의미하는 상징물로 여겨지는 대청도 매바위전망대 '매' 조형물이 행정상 부주의로 인해 잘못 제작됐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대청도에서는 황해도 장산곶에서 대청도를 오가던 매를 채집해 매사냥을 했던 곳으로 유례가 깊다. 인천시 옹진군은 해안가를 향해 날개를 펼치고 누워있는 매 형상의 바위인 수리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에 매바위전망대를 조성했다. 옹진군은 2015년 7월 대청도가 과거 해동청(海東靑 : 사냥용 매를 부르는 말, 매의 옛 이름)의 서식지이자 채집지였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제작비 768만원을 들여 가로 1.5m, 세로 1.1m 크기의 매 조형물을 설치했다.해동청은 동쪽 바다의 푸른 매를 뜻한다. 대청도는 고려시대부터 해동청을 기르고 훈련해 사냥했다는 기록이 전해오고 있다. 이곳 서내동에는 매를 기르고 훈련하는 매막의 이름을 따 매막골이라는 지명이 남아있다. 남북을 오갔던 해동청은 소설가 황석영이 1974년부터 연재한 소설 '장길산' 첫 대목에 등장하는 장산곶 매로도 알려져 있다. 지난달 31일 매바위전망대를 방문한 정재흠 조류학박사는 "도무지 무슨 종류인지 구분 짓기 힘든 정체 모를 새가 조형물로 설치돼 있어 놀랐는데 매사냥을 설명하는 안내 표지판에 있는 새 사진 역시 어린 검독수리로 보였다"며 "과거 해동청을 이용해 사냥했던 역사적 의의가 큰 곳에 잘못된 조형물을 설치한 것"이라고 했다.매바위전망대에 설치된 조형물 사진을 조류 전문가들에게 보내고 문의한 결과, 매라고 볼 수 없다는 의견을 냈다.송순창 대한조류학회장은 "크기만 봤을 때는 꿩이나 토끼를 잡는 매가 아니라 사슴 새끼도 사냥할 수 있는 검독수리"라며 "배 부분이 하얗고, 앞가슴에 가로 줄무늬가 있는 매의 특징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이도 저도 아닌 맹금류 형태를 닮은 조형물"이라고 했다.유정칠 경희대 생물학과 교수는 "확실히 매 성체와는 모양이 다르다"며 "매라고 보기에는 눈 주변 모습도 다르고 다리 부분은 과장되게 표현했다"고 했다.백운기 국립대구과학관 본부장은 "날개 끝 부분을 하늘을 향해 세우는 건 검독수리가 사냥할 때 보이는 전형적인 모습"이라며 "부리 크기는 참매와 비슷하나 체구나 전체적인 특징은 검독수리에 굉장히 가깝다"고 했다.이어 "조형물을 만들 때 크고 웅장하게 표현하려다 보니 실제 매 모습과 많이 달라진 것 같은데, 사전에 전문가들 의견을 듣고 참고해서 만들었으면 이런 실수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옹진군 관계자는 "당시 해동청 모습을 인터넷을 통해 찾은 뒤 조형물을 만드는 여러 업체에 견적을 받아서 가장 저렴한 곳에서 만든 것으로 안다"며 "더 자세한 사항은 알아봐야겠지만, 조형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따로 전문가 자문을 받지 않은 걸로 안다"고 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인천시 옹진군이 지난 2015년 대청도가 과거 해동청(사냥용 매)의 채집지였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매바위전망대에 세운 '매' 조형물이 잘못 제작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사진은 매바위전망대에 설치된 매 조형물. /인천시 옹진군 제공

2019-08-11 박현주

도심서 즐기는 여유… 푹 쉬는게 '휴가'

인천관광공사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소개한 '호캉스 즐기기 좋은 인천 이색 호텔' 5곳에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호텔'과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한옥호텔'이 포함됐다.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호텔은 애견 동반이 가능한 객실이 있어 반려견과 함께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송도의 현대적 빌딩 숲 속에서 고풍스런 전통미를 뽐내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한옥호텔'은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 등 볼거리도 제공한다. 인천관광공사는 "멀리 휴가를 떠나기 부담스럽다면, 거창한 휴가 계획이나 항공권 없이도 바로 떠날 수 있는 인천에서 호캉스를 즐기며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호텔(애견 동반 가능 호텔)송도 동북아무역센터에 있는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인천도시철도 1호선 인천대입구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걸린다. 주변에 송도컨벤시아와 센트럴파크가 있으며, 쇼핑을 즐기기에 좋은 커넬워크가 차량으로 5분 정도 거리에 있다. 이 호텔은 가족 단위 투숙객을 위해 키즈룸을 운영하고 있다. 객실은 스튜디오룸부터 펜트하우스까지 총 423개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스튜디오룸을 제외한 모든 스위트룸과 펜트하우스는 스팀 사우나가 완비된 욕실과 오븐 설비를 갖추고 있다. 사전 예약 시 반려동물과 동반 투숙이 가능하다. 36층에는 레스토랑과 바가 있다. 바에서는 센트럴파크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 주소 : 인천 연수구 송도동 6-10 ▲홈페이지 : www.oakwoodpremier.co.kr/opi■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한옥호텔(이색 호텔)고풍스러운 전통미를 뽐내며 장관을 연출하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특급 호텔 서비스가 접목된 5성급 한옥 호텔이다. 미니바와 와이파이가 무료로 제공되는 30개의 객실, 한국의 멋과 맛을 경험할 수 있는 한식당, 웅장한 한옥 느낌의 회의실·연회장, 넓은 야외 마당을 갖췄다. 호텔 건축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장들이 참여해 한옥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복 입기, 전통놀이 체험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호텔은 인천공항에서 차량으로 25분, 서울에선 1시간 소요된다. 주변에는 센트럴파크를 비롯해 쇼핑센터, 아웃렛, 공연장 등 관광시설이 있다. ▲주소 : 인천 연수구 테크노파트로 200 ▲홈페이지 : www.ambatel.com/gyeongwonjae/incheon/ko/main.do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아이클릭아트

2019-08-11 목동훈

'아트센터인천' 2단계시설 '오페라하우스·뮤지엄' 설계 재개

'아트센터 인천' 2단계 시설 설계가 재개된다.1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인천경제청과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시행자인 NSIC(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는 아트센터 인천 2단계 시설인 오페라하우스와 뮤지엄 설계를 재개하기로 합의했다.아트센터 인천은 1단계와 2단계 사업으로 나눠 추진되고 있다. 1단계 시설인 콘서트홀(1천727석)과 다목적홀(360석)은 지난해 11월 개관했다. NSIC가 건립해 인천경제청에 기부채납했다.2단계 시설은 콘서트홀 옆에 오페라하우스(1천439석)와 뮤지엄(2만373㎡)을 건립하는 내용이다. 인천경제청과 NSIC는 올해 2월 2단계 사업 추진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2단계 시설 설계는 약 70% 진행된 상태다. NSIC는 1단계 사업을 추진하면서 2단계 시설 설계도 함께 진행했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잔여 개발이익금 소송과 별개로 2단계 설계를 마무리 짓기로 했다"며 "NSIC가 설계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2단계 시설 공사를 언제 착수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물가상승률 등을 반영해 2단계 사업비를 다시 산정해야 하고, 소송 진행 상황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2단계 시설 착수 시기는 인천시의 정책적 판단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2019-08-11 목동훈

[맛집을 찾아서]인천 구월동 '별난초밥'

광어·우럭 '고소' 노르웨이산 생연어 '담백'비법양념 덮밥도 추천… 회전율 빨라 '신선'씹을수록 고소하고 쫄깃한 생선회에 새콤달콤한 초와 알싸한 고추냉이가 입안에 퍼지는 초밥. 보기엔 간단한 음식처럼 보여도 제맛을 내기 쉬운 음식은 아니다.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별난초밥'에서는 싱싱한 광어나 우럭을 올려 만든 활어 초밥과 두툼한 생연어가 일품인 연어 초밥, 연어 덮밥을 맛볼 수 있다.활어 초밥은 그날 신선한 광어나 우럭 중 하나로 구성되는데 광어 초밥은 고소한 광어의 식감을 잘 살렸다. 새콤달콤한 초로 간을 한 밥이 회와 잘 어우러졌다. 광어의 경우 접시당 2개가 제공되는 지느러미 초밥을 맛볼 수도 있다. 풍미가 좋은 완도산 광어를 쓰는 것이 특징이다.연어 덮밥은 두툼한 생연어를 써 담백한 맛을 더했다. 날치알, 무순, 적양배추, 깻잎, 상추, 당근, 김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초장을 뿌려 쓱쓱 비벼 먹으면 바다 향을 머금은 연어의 맛이 입안에 번진다. 노르웨이산 생연어의 맛을 살리기 위해 그날 공수한 재료는 그날 소진한다. 덮밥에 쓰는 연어는 두껍게 썰어 식감을 살렸고, 식당만의 비법 양념을 써 감칠맛을 더했다. 참치 샐러드, 날치알, 무순이 들어간 '김마끼'는 메뉴를 시키면 서비스로 제공되는데, 애피타이저로 제격이다.25년 간 일식 요리를 해온 박원영(41) 사장은 "따로 광고를 하지 않아도 입소문을 듣고 오는 손님으로 회전율이 빨라 신선한 횟감을 제공할 수 있고, 생연어만 제공해 단골 손님들이 많이 찾는 것 같다"며 "생선은 하루 한 번 또는 이틀 연안부두에서 좋은 생선을 구해온다"고 말했다.부부가 운영해 인건비를 줄여 가격도 저렴하다. 활어 초밥과 반반(연어+활어) 초밥은 각각 1만2천원, 연어 덮밥은 7천 원이다. 활어회, 우럭 매운탕도 먹을 수 있고 매주 월요일~토요일 오전 11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한다. 인천 남동구 구월동 1353-1, 문의:(032)442-0443 /윤설아기자 say@kyeongin.com

2019-08-11 윤설아

[김나인의 오늘의 운세]8월 12일(오늘의 띠별운세, 생년월일 운세)

子(쥐띠)=36세남녀 행동이 급하면 시행착오 생기니 순리따라 움직이도록 48세남녀 남을 위해 봉사하는일 재물지출 아깝다 생각하지 말고 60세남녀 실패를 뒤집어보면 그 안에 성공의 길이 있는것이고 72세남녀 법을 어기면서까지 이익 취하려는 행동은 하지말고丑(소띠)=35세남녀 사람을 만나도 이익없으니 억지로 추진하지 말기를 47세남녀 문서문제 웃사람 도움으로 원만히 해결되니 만사길 59세남녀 고지가 바로 눈앞인데 여기서 멈추어서는 안되고 71세남녀 재물보다 가족간에 좋은 인연 지켜가는일이 중요한 시점寅(범띠)=34세남녀 마음에 장벽을 세우면 교류가 끊어지니 고개 낮추도록 46세남녀 이 세상 필요없는 물건은 없는법이니 버리지말기를 58세남녀 투자실수로 마음근심 있으나 기다리면 이익 생기고 70세남녀 가족간에 협력을 통한 회생의길 찾는것이 가장 중요한 일卯(토끼띠)=33세남녀 여름휴가로 들뜬 기분이나 낯선 사람들과의 쟁투등에 주의 45세남녀 말보다는 행동이 중요하니 먼저 나서서 해결을 57세남녀 남을 미워하거나 시기하는일 재물손재로 이어지고 69세남녀 문서계약 이익생기나 방심하면 사기당하니 조심하고辰(용띠)=32세남녀 양자택일 고민있다면 새로운 길 가는것이 신상에 이롭고 44세남녀 지인과 등지면 손해보게되니 감정대립은 자제 56세남녀 이성문제 과감히 끊는것이 자신에게 이로운 길이고 68세남녀 고집 부리면 패가망신 하게되니 절대 무리하지 말기를巳(뱀띠)=31세남녀 새로운 사람 만나는일 이익없으니 양다리 걸치지 말기를 43세남녀 굴하지 말고 소신껏 밀고나가면 좋은 결과가 55세남녀 지위가 높을수록 절제하지 않으면 오래 가지 못하고 67세남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일이니 서둘지 말고 지켜보도록午(말띠)=30세남녀 이성친구 만나는일 좋은 결과로 이어지니 기회 활용 잘하고 42세남녀 작은 선행이 타인에게 큰 기쁨이되니 적극적으로 54세남녀 도움받은 사람들에게 은혜갚는 일 소홀하지 말고 66세남녀 자손 도움으로 문서 얻게되니 가택문제 해결되고未(양띠)=29세남녀 가까운 사이일수록 돈거래 확실히 해두는것이 후한 막는 길 41세남녀 자신의 길은 스스로 결정하는것이 신상에 이롭고 53세남녀 책임지지못할 행동은 하지않는것이 후한막는길 65세남녀 고집과 독선으로 화를 자초한 격이니 자업자득이고申(원숭이띠)=28세남녀 시원한 빗줄기가 내리니 이성문제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고 40세남녀 미련두지말고 과감하게 탈출하는것이 중요하고 52세남녀 실리가 중요하니 친근자 일수록 거래관계 확실히 64세남녀 이익생기면 양보하지 말고 강하게 추진하도록酉(닭띠)=27세남녀 직업이동 있으나 시운불리하니 웃사람 따르는것이 좋을듯 39세남녀 끝까지 한 길 가는것이 가장 이로운 길이고 51세남녀 굳은 의지가 중요니 마음단단히 동여매도록 63세남녀 사람이 모이고 흩어지는 일이 많으니 신변에 변화생기고戌(개띠)=26세남녀 일이 순조롭게 풀리니 명예등에 좋은 결과 있게되고 38세남녀 너무 드러내면 흉이되니 겸손한 마음갖도록 50세남녀 집안일로 출행할일 있으나 결과는 좋으니 적극적으로 62세남녀 사소한 일로 지인과 대립하나 화해의 길 가는것이 좋을듯亥(돼지띠)=25세남녀 남을 궁지로 몰아넣는일 나쁜 습성이니 바른길 가도록 37세남녀 여름휴가로 즐거운 시간 보내니 그간의 피로가 사라지고 49세남녀 혼자의 힘보다 손잡고 가는것이 신상에 이롭고 61세남녀 내어줄것 있다면 바로 이행하는것이 마음편한 길

2019-08-11 경인일보

'8월의 G아트프로젝트' 광명·김포서 펼쳐진다

16~18일 광명시민회관등서 공연·체험프로17~내달 7일 북변동서 벽화전·구도심투어경기문화재단이 선정한 G아트프로젝트의 8월 프로그램이 광명과 김포에서 개최된다. G아트프로젝트는 재단의 '경기예술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는 12개 예술팀을 선정해 오는 12월까지 다채로운 예술프로젝트를 선보인다.우선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명시민회관 야외 공간과 시민 운동장에서는 '2019 광명가족극장-도란도란 예술피크닉'이 열린다. 도란도란 예술피크닉은 공연과 전시를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예술 축제다. 대형 크레인을 이용한 '공중 퍼포먼스'와 영·유아 가족이 참여하는 '베이비 드라마', 다양한 소재와 장르로 구성된 스토리텔링 공연 '이야기 극장', 재기발랄한 광대들의 무대로 꾸며질 '서커스 타운' 등 4개 주제의 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예술 놀이터, 그림자 공방, 물 놀이터 등으로 구성된 10여개의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일부 프로그램은 예약제로 운영된다. 김포에서는 1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북변 363 예술광장-아트바캉스'가 시민을 찾는다. 행사가 열리는 북변동은 김포의 근대 문화와 행정, 상업의 중심지로 기능해 왔던 100년의 역사와 장소성을 가진 구도심지로, 1980년대 이후 신도시 개발과 함께 슬럼화를 겪고 있다. 이곳은 젊은 기획자와 예술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김포시와 북변동의 과거와 미래를 주제로 북변동 363 광장 내부에 시민작가 100팀의 벽화가 전시되고, 지역작가들의 공동 작업으로 설치된 예술놀이터는 자유롭게 체험 가능하다. 또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구도심의 역사·문화를 살펴보는 투어 프로그램등도 운영된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봉앤줄의 '외봉인생'. /경기문화재단 제공

2019-08-11 강효선

쉽게 만나는 모든 것… 그 안의 시간, 본질에 대하여

대만 출신 인천아트플랫폼 교류입주 3개월 창작 활동창살등 일상의 사물을 취약한 대체재인 '종이'로 재현'Geology' 연작 오브제 14일까지 창고갤러리서 선봬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은 올해 대만 출신의 기관 교류 입주작가인 랴오차오하오(LIAO Chao-Hao)의 개인전 '어떤 장소(A Place)'가 최근 아트플랫폼 창고갤러리에서 개막했다고 11일 밝혔다.오는 14일까지 진행될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 6월부터 인천아트플랫폼에 머물고 있는 작가가 주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사물을 재현한 작업을 선보인다. 전시의 제목인 '어떤 장소(A PLACE)'는 특정 장소를 의미하는 것이 아닌, 경험과 추억이 함께 공유되는 모든 장소를 의미한다.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맨홀 뚜껑이나 창문에 설치된 다양한 모양의 창살,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블록 등과 같이 쉽게 발견되지만 무심코 지나치는 사물을 포착하고, 신문지, 펄프, 색종이, 아크릴 물감 등의 취약한 물성을 지닌 대체 재료를 통해 실물 외관을 그대로 묘사한 새로운 오브제로 구현했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종이로 재현된 16점의 작품을 통해 사물이 가지고 있는 시간과 역사 등의 본질에 대한 탐구를 시도한다. 랴오차오하오는 인류의 발전과 환경 보호 사이의 불안정한 균형을 드러내고자 종이 펄프를 이용해 대만의 풍경을 재현해내는 작업을 하고있다. 2018년부터 주변으로 관심을 돌려, 일상생활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사물을 그대로 재현하는 'Geology(地質 圈)' 연작을 진행해왔다. 이번 전시도 연작의 일환이다. 인천아트플랫폼 관계자는 "작품 속 종이라는 재료를 눈치챌 수 있도록 작가가 숨겨놓은 힌트를 찾으며 관람한다면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인천아트플랫폼은 올해 4월 대만 가오슝의 피어 투 아트센터(Pier-2 Art Center)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새 교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가오슝은 인천과 유사한 지리적인 특징과 역사를 지니고 있다. 항구도시이며 일제 강점기에 개항했다. 올해 처음 진행된 작가교환 프로그램에는 랴오차오하오와 2014년 인천아트플랫폼 입주 작가였던 이주리가 각각 인천과 가오슝에서 3개월씩 체류하며 창작활동을 진행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랴오차오하오 개인전 '어떤 장소'中 점자블록과 체인(왼쪽부터). /인천문화재단 제공랴오차오하오 개인전 '어떤 장소'中 닻. /인천문화재단 제공

2019-08-11 김영준

100년만에 공적 인정 이천 마장면 3·1만세운동 주인공들 책으로 만난다

이천 최초로 만세운동을 시작한 마장면 오천장터 만세운동의 주역, 25인과 더불어 장호원에서 항일운동을 전개한 독수리소년단의 단원 1인을 포함한 26명의 독립유공자가 올해 독립운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00년 만에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1919년 3월 1일. 서울에서 들불처럼 일어난 만세운동 소식이 이천에도 전해졌다. 당시 이천군 마장면 관리에 거주하던 김기재, 이창호, 박종설 등은 오천장날(3월 30일)을 거사일로 정하고 마장면 각 마을에 사발통문을 발송했으나, 사전에 정보를 습득한 일제경찰이 시위를 막기 위해 삼엄한 경비를 펼쳤다. 마장면민들은 만세시위를 포기하지 않았고 야심한 밤에 산에 올라 봉화시위를 펼치며 만세운동의 군불을 지피다가 다음날인 3월 31일, 오천장터에 1천여 명이 운집해 이천 최초의 만세운동을 펼쳤다. 이후 신둔면(4월 1일), 호법면·모가면·대월면·백사면·부발면(4월 2일), 청미면(지금의 장호원읍 4월 4일)으로 만세운동의 물결이 이어졌고, 이천읍내 지역은 4월 2일부터 4일까지 대대적인 만세시위를 펼쳤다. 비록 일제경찰의 가혹한 탄압으로 이천의 만세운동은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으나, 이천사람의 의기를 만방에 알린 역사적인 순간이다. 그러나 당시 마장면 만세운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25명은 작년 초까지 독립운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그간 독립유공자 서훈 기준이 태형 90대 이상을 언도받은 사람에 국한되었기 때문이다. 다행이 지난 2018년 8월을 기준으로 독립유공자 서훈 기준이 완화됐고, 마장면 만세운동에 가담하여 태형 60대를 언도받은 25인의 열사는 올해 3월 1일에 정식으로 대통령표창을 서훈받았다. 한편 1939년 8월 29일. 고작 11~15세에 불과한 장호원의 어린 소년들은 독립을 위한 비밀결사단체, 독수리소년단을 조직해 일본의 패망이 머지않았다는 내용의 벽보를 게재하는 등 항일운동에 나섰다. 당시 소년단원들도 결국 1942년 11월 피체되어 경성지법에서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형을 언도받아 고초를 겪었다. 당시 독수리소년단의 일원이었던 곽태현 열사도 마장면 만세운동의 주역들과 함께 독립유공자로서 올해 대통령표창을 서훈 받았다. 이천문화원은 지역의 인물, 26인이 독립유공자로 공적을 인정받은 것을 기념해, 마장면 만세운동을 주도적으로 이끈 이태순 열사, 하학용 열사의 후손 인터뷰 등을 담은 '설봉문화 58호 -그들은 말했다. 이천에 의병이 있다'와 장호원 독수리소년단 사건을 소재로 제작한 동화책, '이천이야기총서2-독수리소년단과 항일벽보사건'을 각각 9월 초에 발간할 예정이다. 이태순 열사의 후손, 이희철씨는 설봉문화 인터뷰를 통해 '올해 이태순 할아버지가 국가보훈처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은 사실이 너무나 뿌듯하다. 마장면 만세운동의 중심이었던 관동학교와 이천에서 벌어진 치열한 항일운동의 역사가 더욱 널리 알려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마장면 만세운동 주도자 김기재의 수형카드. /이천문화원 제공이창호 수형카드. /이천문화원 제공

2019-08-11 서인범

화성시, 15일 호텔푸르미르서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화성시가 광복 74주년을 맞아 오는 15일 호텔푸르미르에서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이날 경축식에는 독립운동가 후손과 광복회 회원, 화성시 청소년 역사지킴이를 비롯한 시민 등 총 250여명이 참석한다. 경축식은 지난 3·1운동 100주년 기념식과 마찬가지로 청소년과 전문 사회자가 공동진행을 맡는다.경축식은 기념사와 경축사, 서훈 발굴 보고,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장안면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윈드 오케스트라'의 경축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경축식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펼쳐온 지역 내 미서훈 독립운동가 조사·사업의 성과로 행사 당일 국가보훈처로부터 서훈을 받게 된 6명의 화성출신 독립운동가가 소개돼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시민들이 함께 기쁨을 나누게 된다. 행사장 로비에는 홍익디자인고등학교 학생들이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함과 위대함을 재해석해 만든 캐릭터 존이 설치된다. 행사 후에는 독립운동가 후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오찬 대접과 함께 가족사진 촬영 및 액자 기념품 전달,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 '역사를 만든 사람들, 화성독립운동가'특별전시 개막전 관람이 이어지게 된다.백영미 문화유산과장은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분들이 함께 자리해 독립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08-11 김학석

광복주간 12일부터 18일까지 '수원화성' 무료개방

'광복 주간'인 12일부터 18일까지 전 국민이 수원화성, 화성행궁, 수원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수원시는 3.1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8·15 광복 주간'을 맞아 수원화성·화성행궁 등을 무료로 개방해 국민들에게 일제강점기 역사를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13~18일 무료 개방한다. 방화수류정, 서장대, 연무대, 화성행궁 등은 수원지역 3.1 만세운동이 있었던 장소이다. 특히 화성행궁 봉수당(일제강점기 경기도립병원)은 김향화를 비롯한 수원기생 30여 명이 만세운동을 했던 곳이다. 화성행궁 신풍루 앞에는 대형 태극기를 게시한다. 수원박물관은 14일부터 10월 20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70주년 특별기획전 '사람중심 더 큰 수원'을 연다. 수원시의 발자취와 미래를 볼 수 있다.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11월 3일까지 전시회 '셩 : 판타스틱 시티 SEONG : Fantastic City'를 연다. 수원을 압축적으로 상징하는 수원화성과 정조대왕을 주제로 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지역 3.1운동은 그 어느 항쟁지보다 격렬했고, 3.1운동이 전국으로 확산하는 기폭제 역할을 했다"면서 "광복 주간에 많은 국민이 수원을 찾아 일제강점기 뼈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애국심을 고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

2019-08-11 김영래

안양 브라보오케스트라, 17일 평촌아트홀에서 '더뻔뻔한 음악회' 개최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17일 오후 5시 평촌아트홀에서 '브라보 오케스트라' 전석 무료 공연 'The Fun Fun Concter-더 뻔뻔한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에서는 전 세대가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클래식을 비롯해 60~70년대 애니메이션, 80년대 동요, 영화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주요 곡으로는 'Bizet-Prelude(비제의 카르멘 서곡)', 'Tchaikovsky-Symphony No.5 4thmov(차이코프스키 교향곡5번 제4악장)', 'Haydn(하이든)-장난감교향곡'과 뻔뻔한 음악시리즈Ⅰ·Ⅱ, 현악앙상블과 금관 앙상블 곡을 선보인다. 안양 호성초등학교 환호성합창단이 특별출연한다.안양 브라보 오케스트라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상호학습과 협력을 배우고 다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환경을 조성하는 지역 '엘-시스테마' 사업으로, 재단은 2013년부터 운영 중이다. 현재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60여명의 단원 그리고 11개 파트의 전문 음악 강사진과 함께 전문 교육을 받고 있다. 또 지역 사회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 및 연계활동도 펼치고 있다.한편, 재단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신규단원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www.ay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안양문화예술재단 지역예술부(031-687-0547)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안양 브라보 오케스트라의 The Fun Fun Concert 포스터. /안양문화예술재단 제공

2019-08-11 이석철·최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