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손짓언어로 편견 허문 고양시의원들

수어문화제 무대올라 박수갈채"장애인·비장애인들 함께 소통"고양시의회(의장·이윤승) 의원들이 지난 6일 고양 화정역 광장에서 열린 '제15회 고양시수어문화제'에 참여해 수어 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사)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고양시지회가 주최하는 고양시수어문화제는 사회적 장벽으로 문화생활을 제대로 누리기 어려운 농아인들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특히 수어(手語)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유도, 청각·언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행사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조현숙·김효금·강경자·김덕심·김해련·이해림·정봉식 의원 등이 무대에 올라 수어 공연을 펼쳤다. 의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수어 솜씨를 무대에서 선보였고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덕심 의원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농아인과 수어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며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윤승 의장도 "수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막혀 있는 소통의 벽을 허물고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아름다운 언어"라며 "편견과 차별이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6일 고양 화정역 광장에서 열린 '제15회 고양시수어문화제' 무대에서 수어 공연을 펼치고 있다. /고양시의회 제공

2019-09-08 김환기

[인터뷰]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타악기 부수석 윤재현

오케스트라서 지휘자가 왕이면왕을 빛나게 해주는 역할 해전통기반 대중적 음악 시도 좋아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최애'20년뒤쯤 작은홀서 은퇴공연 꿈타악기는 그동안 오케스트라에서 다른 악기에 비해 조명받지 못했다. 그러나 현대음악에서 인정받기 시작하면서부터 중요성이 부각됐고, 묵묵히 뒤에서 음향과 음색을 빛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타악기를 연주하고 있는 연주자 윤재현 씨는 자신을 '오케스트라 내에서 가장 특이한 악기를 연주하고 있는 연주자'라고 소개하며 타악기는 무한한 매력을 가진 악기라고 말했다.그는 "오케스트라에서 지휘자가 왕이라면 타악기 연주자들은 왕을 빛나게 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타악기의 가장 큰 매력은 튀는 악기라는 점이다. 또 여러가지를 해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공연마다 다른 악기를 연주한 적이 있는데 그때마다 감동이 새로웠다. 이렇게 여러가지를 함께 할 수 있는 것도 좋은 것 같다"고 전했다.어린시절 피아노로 악기를 배우기 시작한 그는 타악기를 전공한 누나의 영향으로 타악기를 배우기 시작했다. 윤씨가 오케스트라의 세계에 발을 들인 건 고등학교 재학 당시 카라얀이 지휘한 라벨의 다프네스와 클로에를 듣고서다. 당시 이 곡을 듣고 큰 감동을 받았고, 언젠가는 꼭 오케스트라에 들어가겠다는 마음을 먹었다.윤씨는 "경기필에 들어온 지 6~7년 정도 됐다. 사실 처음 들어오고 나서는 여기 있는 게 맞나 하는 생각을 자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지휘자 선생님과 공연을 한 적이 있는데 드럼 세트, 팀파니 등 다양한 악기를 공연마다 연주해 달라고 요청을 하더라. 그게 너무 좋았고, 그때 들어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경기필이 전통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대중을 위해 다양한 음악을 시도하는 것을 보고 감동받았다"고 했다.아직 30대인 그는 젊은 연주자답게 취미도 많고, 새로운 연주에 대한 꿈도 남달랐다. 아직도 그가 연주하고 싶은 곡은 수없이 많을 터. 그에게 가장 연주하고 싶은 곡에 대해 물었다. 그의 답은 조금 엉뚱(?)하기도 했지만, 곡에 대한 사랑을 엿볼 수 있었다.그는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을 가장 좋아한다. 20년 뒤를 바라보고 이 곡을 연주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시간이 아주 많이 남았는데 좋아하는 곡인 만큼 신경써서 연주하고 싶다. 지금부터 충분히 연습해서 작은 홀에서 은퇴 공연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그는 "사람이 여유가 있었을 때 풍경도 보이고, 문화도 향유할 수 있는 것 같다. 경기도 전체가 잘사는 분위기가 돼서 문화 향유 기회가 충분히 마련되고, 도민들이 그 안에서 경기필의 음악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경기필하모닉의 윤재현 연주자. /경기도문화의전당 제공

2019-09-08 강효선

[김나인의 오늘의 운세]9월 9일(오늘의 띠별운세, 생년월일 운세)

子(쥐띠)=36세남녀 남의 일에 개입하지 말고 주어진일에 최선 다하도록 48세남녀 남을 과신하여 믿으면 큰 코다치니 과신하지 말기를 60세남녀 주변정리 확실히 해두는것이 후한 막는 길이고 72세남녀 가족이란 힘들때 손잡아주는 귀중한 존재임을 알아야丑(소띠)=35세남녀 이동문제로 고민하나 운기 상승하니 믿고 따라가도록 47세남녀 가야할 길이라면 망설이지말고 강하게 밀고 나가도록 59세남녀 조용한 가운데 운세가 발전하니 웃사람 믿고 행하도록 71세남녀 급히 서둘면 더더욱 힘들어지니 앞서가지 말고寅(범띠)=34세남녀 시험 취업등에 좋은 길이 열리니 노력한 보람 찾게되고 46세남녀 조급해하지말고 여유갖고 대처하는 습성 기르도록 58세남녀 천운이 도래하니 일이 잘 풀리고 목돈 만질일이 70세남녀 무리하지않아도 일이 잘 풀리니 조용히 기다리도록卯(토끼띠)=33세남녀 지인과 쟁투하는일 이롭지않으니 화해의 길 가도록 45세남녀 이웃간에 사소한 일로 대립하는일 아무런 이익없고 57세남녀 억지로 인연맺으면 마음만 무거워지니 정리하도록 69세남녀 가택문제로 고민하나 움직여도 이익없으니 기다리도록辰(용띠)=32세남녀 마음속에 담은 생각 발설하지 말고 조용히 묻어두도록 44세남녀 문서관계일 이루어지지 않으니 다른길 찾아보도록 56세남녀 중요한일은 남에게 맡기지말고 직접 처리하고 68세남녀 적당한 선에서 물러나는것이 그간의 공적 인정받는 길巳(뱀띠)=31세남녀 마음이 급하면 실수하게되니 차분한 마음갖고 출발을 43세남녀 수하자의 실수로 책임질일 생기나 전화위복의 기회가 55세남녀 이로운 길이라면 협력의길 가는것이 유리하고 67세남녀 할말은 하고 사는것이 좋으니 마음에 담아두지 말기를午(말띠)=30세남녀 쉴때는 마음편히 쉬는것이 좋으니 욕심버리도록 42세남녀 문서이익 생기고 사방에서 좋은소식 듣게되니 만사형통 54세남녀 여기저기 기웃거리지말고 한가지일에 전념하도록 66세남녀 집안에 골치아픈일 있으나 잘 해결되니 한시름 놓게되고未(양띠)=29세남녀 극단적인 행동은 후회를 남기게되니 웃사람과 상의하고 41세남녀 힘을 합치면 일이 잘 풀리니 혈육의 인연이 중요하고 53세남녀 능력은 있으나 수하자에게 양보하는것이 순리 65세남녀 가족 친지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보내니 만사형통申(원숭이띠)=28세남녀 재물보다 사람이 우선이니 사소한 이익 때문에 등지지 말기를 40세남녀 무모한 생각은 건강에도 해로우니 망상은 버리고 52세남녀 돈거래는 위험하나 사소한 이익에 빠지지 말고 64세남녀 생각의 틀을 바꾸면 편안해지니 편견 버리도록酉(닭띠)=27세남녀 취업등의 일로 고민하나 대안이 없을땐 움직이지 말기를 39세남녀 남의 말만 듣고 투자하는일 위험하니 중심 바로하고 51세남녀 손해있더라도 정리하는것이 후한 막는 길이고 63세남녀 자손등의 일로 고민하나 지나치면 해가되니 자중하고戌(개띠)=26세남녀 이성문제로 고민하나 좋은 인연 아니니 정리하는것이 좋을듯 38세남녀 사소한 일로 친족간 다툼생기나 화해의길 가도록 50세남녀 가까운 사이일수록 문서거래 확실히 하고 62세남녀 감정에 얽메이지 말고 웃사람의 도리 지키도록亥(돼지띠)=25세남녀 우연히 이성친구 만나나 과신하면 문제생기니 조심하도록 37세남녀 무리하면 탈나게되니 마음편하게 순리따르고 49세남녀 하고싶은일 있어도 지금은 때가 아니니 참도록 61세남녀 미련은 남으나 자식위한 길이라면 양보하는것이 좋고

2019-09-08 경인일보

[맛집을 찾아서]남양주 퇴계원면 '뱅이고기쌈밥'

전용 인덕션에 올린 '찰솥밥' 건강 더한 구수함생산농가 직거래 산야초·우렁등 '차별화' 입소문싱싱한 쌈 채소 두 어장을 손에 올리고 윤기가 흐르는 매콤한 제육을 올린다. 알싸한 마늘을 짭짜름한 쌈장에 콕 찍어 올린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하얀 쌀밥을 올릴지 말지는 자유. 그다음엔 입을 최대한 크게 벌리고 손에 있는 쌈을 한입에 넣어 우적우적 씹는다. 쌈 채소의 싱싱함과 제육에서 오는 불향을 입 한가득 채우고 나니 세상 부러울 것이 없다.남양주시 퇴계원면에 위치한 '뱅이고기쌈밥'은 떠오르는 신흥 맛집이다. 올 6월 문을 열었지만 벌써 쌈 마니아를 비롯해 건강을 챙기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손님이 꼽는 이곳 쌈밥의 포인트는 주문을 받고서야 불에 올리는 '찰솥밥'이다. 쌈밥에 쌈도 중요하지만, 기본 바탕인 밥이 먼저 맛있어야 한다는 철학을 가진 사장은 거금을 들여 찰솥밥 전용 인덕션을 설치했다.즉석에서 불에 올려지는 찰솥밥에는 쌀 뿐만 아니라 찹쌀과 흑미가 황금비율로 들어가 구수한 밥맛을 자랑한다.상에는 10가지에 달하는 제철 쌈 채소는 기본이요, 주인장이 직접 공수한 파프리카와 맛깔나는 밑반찬이 올려진다. 여기에 첨가물이 아닌 진짜 '불'로 불맛을 낸 제육과 양념 오리고기는 보는 순간 군침이 돌게 한다. 우렁 쌈밥을 시키면 농장에서 가져온 우렁을 듬뿍 먹을 수 있다.점심에는 쌈밥 정식을 주로 팔지만, 저녁에는 생오겹살 등 고기를 판매한다. 고기를 구울 땐 사장이 강원도 홍천에서 직접 따와 담은 오대종 명이나물(산마늘)과 엄나무순 장아찌를 곁들여 먹는 것이 별미. 단골이 되면 가게 한쪽에 진열된 산삼, 하수오, 더덕, 겨우살이, 도라지 담금주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은 아는 사람만 아는 비밀이다.이의용(60) 사장은 "생산 농가와 직거래하는 방식으로 공급처를 확보해, 다른 곳에선 쉽게 볼 수 없는 산야초와 채소를 손님들에게 대접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육·우렁 쌈밥 정식은 1만원, 양념 오리 쌈밥 정식은 1만2천원이다. 주소:남양주 퇴계원로201번길 4. 문의:(031)575-7600 /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뱅이고기쌈밥의 주 메뉴인 제육·우렁 쌈밥 정식의 한상차림 모습. 싱싱한 쌈채소와 입맛을 개운하게 씻어주는 장아찌, 우렁된장 등이 입맛을 돋운다. /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

2019-09-08 김도란

'K-포토붐' 일군 최병관… 인도네시아서 후속 전시

인천 출신 사진가이며, 'DMZ(비무장지대) 작가'로도 유명한 최병관(69)의 사진전 '평화 생명의 땅 DMZ'가 9일(이하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아세안(ASEAN) 신갤러리에서 개막한다.13일까지 진행될 이번 전시회는 지난 6월 25일~7월 20일 인도네시아 국립박물관에서 개최된 '한국의 DMZ 평화 생명의 땅'전의 큰 성공으로 인한 후속 전시로 기획됐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홍보문화원, 인도네시아 교육문화부가 주최했던 인도네시아 국립박물관 전시회는 2019 국가브랜드사업으로 선정됐으며, 8천명이 넘는 현지 관람객들이 찾았다. 'K-팝'에 이어 'K-포토'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도 받았다.외교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아세안 대표부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UN본부, 일본 도쿄사진미술관, 아오모리 핫코다마루미술관, 미국 하와이시립미술관, 베를린 한반도 평화염원영상전 등을 잇는 최병관 작가의 46번째 개인전이다. 작가의 대표작인 '평화의 꽃을 피워주세요' 와 '자유의 다리', '노송의 침묵' 등 평화와 생명에 맞춘 40점의 사진으로 다시 한 번 현지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임성남 아세안 대표부 대사는 "지난 6월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의 회동으로 인해, 지금 세계가 한반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움직임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지금 한반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평화와 번영을 위한 행보에 동참해주길 바라며, 이번 전시가 그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병관 작가는 "아세안에는 한국전쟁 당시 전투부대를 파견해줬던 필리핀과 태국, 물자를 지원해줬던 인도네시아,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등 6개국이 포함되어 있다. 그 모든 넋에 깊은 감사와 위로를 드리며 그 마음을 이 전시를 통해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작들은 비무장지대 249㎞를 3회 왕복하며 촬영한 것으로, DMZ 설정 후의 모습을 가장 정확히 보여주는 작품들이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포스터 /아세안 대표부 제공

2019-09-08 김영준

김종국 파워쉐이크, 오퀴즈 천만원이벤트 'OOO 1+1' 정답은?

건강 음료 브랜드 칼로바이가 8일 OK캐쉬백의 오퀴즈 천만원이벤트에 등장했다.이번 오퀴즈 천만원이벤트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오후 8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칼로바이의 퍼펙트 파워쉐이크와 관련된 새로운 퀴즈가 출제된다. 그런 가운데 이날 공개된 오후 4시 문제는 '김종국이 사랑하는 최애 프로틴 퍼펙트 파워쉐이크 OOO은 현재 오퀴즈 특가 1+1으로 구매할 수 있다'다. 해당 문제의 힌트는 네이버 검색창에서 '김종국 파워쉐이크'를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정답은 '초코맛'이다.한편 칼로바이는 퍼펙트 파워쉐이크 150만 병 판매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오퀴즈 천만원이벤트 뿐만 아니라 이날부터 오는 9일까지 이틀간 퍼펙트 파워쉐이크 1+1 최대 62%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본문에 제시된 이벤트 기간 동안 퍼펙트 파워쉐이크를 구입하면 1+1인 총 2세트를 최대 62%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퍼펙트 파워쉐이크는 물과 우유 없이도 운동 후 바로 열어서 마실 수 있는 단백질 쉐이크로 단백질 31g이 함유된,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이 자주 마시는 제품이다.칼로바이 관계자는 "퍼펙트 파워쉐이크 150만 병 판매를 기념하여 오퀴즈 천만원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면서 "오퀴츠 천만원이벤트 응모와 동시에 네이버에서 '김종국 파워쉐이크'를 검색해서 더 풍성한 이벤트 혜택을 받아 보라"고 밝혔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김종국 파워쉐이크, 오퀴즈 천만원이벤트 'OOO 1+1' /KWAVE 제공

2019-09-08 유송희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스텐트 시술로 협심증 환자 치료 성공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병원장·이문형)이 지난 5일 스텐트시술로 협심증 환자 치료에 성공했다.환자는 전날 운동하려고 나가던 중 가슴이 아픈 증상이 있어 내원했다. 심뇌혈관센터 권오경(순환기내과)과장은 환자가 운동부하검사에서 양성소견을 보이자 관상동맥 조영술로 확인했고 우관상동맥 90% 이상이 협착소견을 보여 스텐트 삽관 시술을 결정했다. 스텐트시술은 성공적으로 마쳤고 우관상동맥 협착부위가 정상적으로 확장됐다.순환기내과 권오경 과장은 “스텐트시술을 하지 않을 경우 심근경색으로 진행될 수 있고 심각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며 “이천병원 심뇌혈관센터는 심장초음파, 운동부하검사, 혈관조영장비 도입으로 관상동맥 협착과 같은 심혈관 질환에 대한 빠른 대처가 가능해 정확하고 안전하게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이문형 병원장은 "스텐트시술 성공에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급성기치료와 필수의료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병원장·이문형)이 지난 5일 스텐트 시술로 협심증 환자 치료에 성공했다.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제공

2019-09-08 서인범

방시혁 "방탄소년단 '불타오르네' 성공 예감, 팬덤 터졌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가 미국 대중잡지 버라이어티(Variety)와 인터뷰에서 방탄소년단 성공을 '불타오르네'(Fire) 때 예감했다고 전했다.그는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버라이어티 홈페이지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초기 어려움을 겪던 방탄소년단의 성공을 확신한 두 순간으로 2016년 '불타오르네'가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이듬해 남미에서 성공적으로 아레나 투어를 시작했을 때라고 떠올렸다.방 대표는 '불타오르네' 때를 떠올리며 "돌이켜보면 너무 자신만만했을 지 모르지만, 멤버들에게 글로벌 아레나 투어를 할 기회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면서 "전성기의 원디렉션 보다 더 큰 그룹이 되길 희망했다"고 답했다.앞서 그는 2017년 12월 국내 기자회견에서도 방탄소년단 성장분기점을 체감한 노래 중 하나로 '불타오르네'를 꼽으며 결집한 해외 팬덤을 터지게 한 노래라고 소개한 바 있다.이번 인터뷰는 방 대표가 이달 초 일정 차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방 대표는 지난 5월 버라이어티의 '인터내셔널 뮤직 리더'로 2년 연속 선정됐다.버라이어티는 방 대표를 팬들에겐 K팝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을 키워낸 인물이지만 "한국 음악산업의 베테랑 프로듀서이자 기업가"라고 소개했다.방 대표는 '기업 리더로서 자신을 어떻게 보는가'란 질문에 "훌륭한 비즈니스맨보다는 좋은 리더에 가깝다"고 말했다.이어 "나는 기본적으로 '아티스트'이므로 결과나 성과보다 우리가 '무엇을', '왜' 하고 있는지 등 논의한다"며 "이것은 빅히트의 기업 미션(Music and Artist for Healing·음악과 아티스트를 통해 사람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준다)에 반영돼 있다"고 강조했다.또 지난달 21일 서울에서 연 '공동체와 함께하는 빅히트 회사 설명회'에 관한 질문에도 그 배경과 생각을 언급했다.당시 빅히트는 팬 커뮤니티 위버스와 팬 커머스 위플리 등 플랫폼 사업, 게임과 웹툰·영화·드라마 등 인접 콘텐츠로 확대할 수 있는 IP(지식재산권)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방 대표는 "게임 분야 등으로까지 확장하는 빅히트 모습을 보고 많은 오해가 있는 것 같아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에 관해 설명할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며 "(게임 같은 경우) 거대한 게임은 넷마블 같은 회사와 협업이 필요하지만, 작은 규모 게임은 우리 생태계에 기여해야 하는 만큼 직접 만들어 갈 것"이라고 답변했다.이어 지난 6월 시작한 플랫폼 서비스에 대한 철학도 밝혔다.그는 팬과 아티스트의 직접 소통을 돕는 위버스에 "기존 플랫폼이 채워주지 못한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커머스 플랫폼 위플리에 대해 "전 세계 팬들이 같은 돈을 내면 같은 수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단순한 쇼핑 경험을 넘어 즐거움을 제공하고 싶다"고 덧붙였다.콘텐츠 제작자로서 K팝에 대한 이야기도 풀어놓은 방 대표는 "뮤지션은 좋은 음악만 있으면 된다고 말하지만, K팝 아티스트는 음악뿐 아니라 매력적인 캐릭터와 훌륭한 퍼포먼스 등도 함께 갖춰야 한다"며 "모든 요소가 합쳐져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보편적인 매력을 생성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신인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굉장히 운이 좋아 쉬운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높은 곳에서 시작한 만큼 크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고, 기대치에 부응하는 점이 힘든 과제일 것"이라고 말했다./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사진은 그룹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방시혁 대표가 지난 8월 21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열린 '공동체와 함께하는 빅히트 회사 설명회'에서 사업 계획을 발표하는 모습. /연합뉴스=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09-08 손원태

로또875회당첨번호 1등 14명 각 14억…당첨지역·판매점 위치는?

로또875회당첨번호가 7일 공개된 가운데 14명의 1등 당첨자는 각 14억1천595만원의 당첨금을 얻게 됐다.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이날 제875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9, 22, 30, 34, 39, 44'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로또복권875회 1등 당첨자 중 13명은 자동, 1명은 수동으로 번호를 선택했다.로또복권875회 1등 배출점은 아래와 같다.1.영광정보통신(자동)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37-18번지2.가판점(신문)(자동)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6가 331-1번지3.우정식품(자동) 부산 동래구 온천동 185-93번지4.하단복권(자동) 부산 사하구 당리동 304-3번지5.복권로또판매점(자동) 대전 동구 자양동 198-176.복권명당(자동) 대전 서구 만년동 112번지7.행운마트(자동)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가좌동 969번지 104호8.대박복권(자동) 경기 부천시 심곡본동 316-2 부천역사쇼핑몰 W6 7-2호9.선경로또(자동) 충북 제천시 하소동 188-1 1층10.행운을주는사람들(자동) 충북 충주시 연수동 923번지 1층 복권방11.푸른로또(자동) 충남 당진시 읍내동 1224 여울빌딩103호12.세븐일레븐광양시청점(수동) 전남 광양시 중동 1317-4번지 세븐일레븐편의점 내13.성심상회(자동) 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동 41번지14.진교로또복권판매점(자동) 경남 하동군 진교면 진교리 302-70번지당첨금 지급기한은 해당 회차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까지다. 3등 이상의 당첨금은 농협은행에서 당첨자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제세금을 원천징수 공제한 후 지급한다.복권이 훼손된 경우 복권의 1/2이상 원형이 보존되고 컴퓨터 인식이 가능한 복권에 한하여 당첨금을 지급한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로또875회당첨번호 /동행복권 홈페이지 캡처

2019-09-07 이상은

어류 콜라겐 효능·부작용?… 피부 탄력·관절염 등에 효과적

어류콜라겐가루의 효능과 부작용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앞서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는 어류콜라겐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어류콜라겐은 명태·홍어·연어 껍질 등에서 추출한 저분자 콜라겐 가루를 통해서 만들어진다. 콜라겐의 경우 특히 육류에서 흡수 할 수 있는 양보다 40배 높은 흡수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피부조직을 구성하는 콜라겐은 동물성 콜라겐과 어류성 콜라겐 등으로 나뉜다. 동물성 콜라겐은 3천개 이상의 아미노산이 뭉쳐진 고분자 콜라겐으로 몸집이 커 인체 흡수율이 2%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반면 명태, 홍어, 연어 껍질 등 추출한 저분자 콜라겐가루로 만들어지면 체내 흡수율이 84% 가까이 올라간다. 이에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 탄력을 유지해준다. 50~70대에게는 관절 염증을 줄여주는 효과까지 있다. 이외에도 동맥경화 뇌졸중 심근경색 예방에도 좋다.한편 어류에서 추출하는 성분이라 해산물 알레르기가 있으면 무조건 피해하하며 과일주스는 콜라겐의 효과를 떨어트린다.과다 섭취 할 경우 설사, 복통, 메스꺼움을 유발하기도 한다. 어류콜라겐은 시중에서 분말형태나 알약형태로 구입 가능하다. /디지털뉴스부어류콜라겐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2019-09-07 디지털뉴스부

대명아임레디, 캐시슬라이드 초성퀴즈 정답 'ㅇㅇㄹㄷㅁ'·'ㅁㅂㅅㅅㅂㅅ'

대명아임레디가 캐시슬라이드와 함께 '대명아임레디' 관련 초성퀴즈 'ㅁㅂㅅㅅㅂㅅ'을 출제했다.캐시슬라이드는 7일 오전 10시 현재 '대명아임레디' 관련 초성퀴즈로 '오션월드 할인혜택, 스키월드 할인혜택, 대명킬러웨일즈 아이스하키 관람권 등을 제공하는대명아임레디 서비스는? ㅁㅂㅅㅅㅂㅅ'을 출제했다.정답 힌트는 '대명아임레디'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정답은 '멤버십서비스'이다. 오후 12시 퀴즈로는 'ㅇㅇㄹㄷㅁ'이 출제됐다. 정답은 '아임레디몰'이다. 한편 대명스테이션의 신개념 고객 맞춤형 서비스 브랜드인 대명아임레디는 상조는 기본으로 골프, 해외여행, 크루즈, 웨딩 등 다양한 서비스와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오션월드 할인혜택', '스키월드 할인혜택', '가입회원 전용 초저가몰 이용권한' 등 대명아임레디 상품 가입 시 누릴 수 있는 가입혜택이다. 가입 시 멤버십 서비스 혜택은 물론 회원전용 초특가 쇼핑몰 아임레디몰 이용도 가능하다. 대명아임레디는 회원만을 위한 시크릿 쇼핑몰 '아임레디몰'을 선보인다.아임레디몰에는 웰컴 1,000원 딜, 오늘의 특가, 초특가 PICK 등 회원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또한 현제 아임레디몰에 가입하면 조건없는 5천원 할인쿠폰 및 웰컴 1,000원 구매 쿠폰을 제공한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대명아임레디, 캐시슬라이드 초성퀴즈 정답 'ㅁㅂㅅㅅㅂㅅ' ' ㅁㅂㅅ ㅅㅂㅅ' /캐시슬라이드 앱

2019-09-07 편지수

'SKY 캐슬' 美 지상파서 리메이크 예정…제목은 '트라이베카'

올해 초 종영한 JTBC 인기 드라마 'SKY 캐슬'(이하 '스카이 캐슬')이 미국 3대 지상파 방송사 중 하나인 NBC에서 리메이크된다.6일 방송가에 따르면 '스카이 캐슬' 미국내 판권을 소유한 메이저 스튜디오 워너브라더스는 지난 7∼8월 미국 방송사들을 상대로 피칭을 진행했다. 그 결과 NBC에서 파일럿 오더를 받았다.미국판 '스카이 캐슬' 제목은 '트라이베카'(Tribeca)다. 뉴욕 맨해튼 남쪽에 위치한 부촌 지역명에서 따왔다.미국의 인기 프로듀서 그레그 벌랜티와 로버트 로브너, 제시카 켈러가 제작진으로 합류한다. 로버트 로브너와 제시카 켈러는 DC 코믹스 원작 드라마 '슈퍼걸'의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며, 제시카 켈러는 우리나라에서도 인기 있는 미국 드라마 '가십걸' 작가 겸 프로듀서였다.워너 브라더스와 NBC가 만들기로 한 파일럿은 '풋 파일럿'(Put Pilot)으로, 일반적인 파일럿보다 방송이 유력하게 점쳐진다. 미국은 막대한 비용을 투자하더라도 파일럿은 방송사 내부 시사용으로 만드는데, '풋 파일럿'은 방송사가 파일럿을 방송하지 않으면 제작사에 금전적인 페널티를 지불해야 해서 통상 정규 편성 가능성이 높은 파일럿으로 받아들여진다.그러나 제작 과정이 워낙 까다로운 미국 드라마 시장에서 파일럿 오더를 받은 것만으로 방송 여부를 점치기엔 이르다는 지적도 있다. 앞서 SBS '별에서 온 그대'도 지상파 방송사 ABC에서 파일럿 오더를 받았으나 다음 단계인 파일럿 제작까지 가지 못하고 결국 좌초했다.한 방송가 관계자는 "미국은 한국과 달리 제작 단계도 워낙 복잡하고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다"면서도 "그럼에도 한국 드라마가 파일럿 오더까지 간 것은 분명 대단한 성과"라고 평가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SKY 캐슬' 美 지상파서 리메이크 예정…제목은 '트라이베카'/JTBC '스카이 캐슬' 포스터. JTBC '제공

2019-09-06 이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