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건강칼럼]거대밀크커피색반점 미루지 말고 치료해야

피부에 생기는 색소 질환 중 하나인 거대밀크커피색반점은 연한 갈색 반점 형태로 멜라닌색소 분비가 증가되면서 나타나게 된다.생후 바로 발견되거나 1세 이전에 형성된다. 색의 반점이 점점 짙어지면서 커지게 되기도 하는데 선척적으로 발생하며, 대부분 맥쿤알브라이트 증후군 환자다.거대밀크커피색반점은 건강상 문제가 없는 색소 질환이지만 치료를 받지 않는다면 사라지지 않는 병변이 외적으로 노출되는 경우 큰 스트레스를 가져올 수 있다. 이 반점은 얼굴과 몸 어느 부분 에서든 생길 수 있으며, 성장함에 따라 피부가 늘어나면서 반점의 크기 역시 커지게 된다. 개인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15cm 이상의 크기로 경계가 명확하게 드러나며, 병변이 큰 것은 직경이 30cm가 넘는 것도 있다. 대개 균일한 색상을 가지고 각진 형태, 원형, 얼룩같은 형태 등 다양한 모양으로 생겨나게 된다.거대밀크커피색반점은 개개인의 피부 특성을 고려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또 넓은 범위에 걸친 병변인 만큼 전문적인 색소 치료를 할 수 있는 레이저 기기 및 의료장비를 보유한 피부과를 통해 정밀한 진단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기존에는 색소 질환 치료 시 고출력 레이저 방식을 이용하여 흉터가 남거나 염증 및 색소침착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안전성을 고려한 저출력 방식의 레이저를 이용해 일상생활에 부담을 주지 않는 골든파라미터 치료법이 선호되고 있다. 색소 치료 레이저인 QX-max레이저와 피코웨이 레이저를 병행 시술하는 색소치료법으로 별도의 마취를 진행하지 않고 치료 후 딱지가 거의 생기지 않아 큰 부담 없이 치료를 받아 볼 수 있다./도움말 안양 평촌 초이스피부과 허훈 대표원장·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안양 평촌 초이스피부과 허훈 대표원장

2019-10-01 김태성

'김영철의 파워FM' 미션데이 정답, 배우 김영철 데뷔한 해는?

'철파엠' 미션 퀴즈로 배우 김영철의 데뷔 년도를 묻는 퀴즈가 출제됐다.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는 미션 퀴즈로 배우 김영철의 데뷔 연도에 관한 퀴즈가 출제됐다.이날 방송에서 개그맨 김영철은 자신과 이름이 같은 동명이인인 배우 김영철의 데뷔 연도에 관한 퀴즈를 냈다.정답을 맞힌 이들 중 1만번째 당첨자에게는 괌 2인 왕복 항공권을, 10명에게도 대박 상품을 제공한다. 정답은 '1973'이다.배우 김영철은 1973년 극단에 입단해 연극배우 생활을 시작하면서 연기의 길로 들어섰다. 그렇게 그는 연극무대에서 주로 활동하다가 1977년 동양방송 공채 18기 탤런트로 브라운관에 데뷔했다. 이후 조연으로 드라마에 출연하다가 점차 KBS 드라마 다수 작품에 모습을 보이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특히 1980년대에는 KBS1 TV 문학관에서 주인공역을 도맡았다. 그 중 이병주 원작의 '변명'에서 독립운동가 역할과 심훈 원작의 '상록수' 주인공, '벙어리 삼룡이' 주인공 역할들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그는 2000년부터 2002년까지 방영된 '태조 왕건'에서 궁예 역을 맡아 전 국민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김영철의 파워FM' 미션데이 정답, 배우 김영철 데뷔한 해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공식 SNS

2019-10-01 편지수

경기문화재단마저 '일본해'… 공공기관 '오류 대열' 합류

경기도 산하기관인 경기문화재단이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안내지도를 사용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인천 송도컨벤시아 등 경인지역 공공기관들이 잇따라 표기 오류를 범해 물의(9월 30일자 6면 보도)를 빚은데 이어 재단까지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서 공공기관의 안일한 인식이 도마에 올랐다.재단은 지난해 외국인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영문 홈페이지를 개설하면서 '오시는 길(Getting Here)' 페이지에 구글 지도를 함께 첨부했다. 이 지도에는 동해가 일본해(Sea of Japan)로, 독도는 중립을 나타내는 단어인 리앙쿠르 암초(Liancourt Rocks)로 표기된 상태였다.재단은 비슷한 실수를 저지른 다른 공공기관처럼 별도 지역 설정을 하지 않은 채 영문판 구글 지도를 이용하다 벌어진 일이라고 전하며, 취재가 시작된 30일 해당 지도를 곧바로 수정했다.재단 관계자는 "최근 잘못을 인지하고 수정 요청을 해뒀는데 코딩 등 작업이 이렇게 오래 걸릴 줄 몰랐다"며 "앞으로는 조금 더 빠르게 대처하도록 하겠다"고 해명했다.전문가들은 공공기관들의 안일한 인식을 잇단 표기 오류 사태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독도지킴이로 알려진 서경덕 성신여대 교양학부 교수는 "동해·독도와 관련한 표기 오류는 과거에도 몇 번이나 일어난 일이다. 이 일을 공공기관들이 타산지석으로 삼았어야 하는데, 문제의식이 좀 부족하지 않나 싶다"며 "표기 문제는 아주 중요한 부분으로 다시는 공공기관에서 비슷한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배재흥·김동필기자 jhb@kyeongin.com

2019-09-30 배재흥·김동필

'달콩한 마카롱' 경기도농기원 제조기술 전수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김석철)은 30일 파주 소재 아뜰리에(대표·권미성), 류재은베이커리(대표·류재은), 연천의 효연재(대표·권미영)와 '베이커리 소재용 효소 처리 콩 분말 제조 및 이를 이용한 마카롱의 제조방법'에 대한 기술이전을 하기로 했다.도 농기원은 콩 소비확대와 부가가치를 향상하고자 2017년부터 베이커리 소재용 효소처리 콩 분말 제조기술과 이를 활용해 마카롱, 쿠기 등 베이커리 제조기술을 개발했고 그 연구결과를 2018년 특허출원한 바 있다. 또한 콩을 베이커리용 소재로 이용하기 위해 가공에 적합한 콩 품종을 선발하고 이 기술을 적용해 제조한 콩 분말은 아몬드가루나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베이커리 원료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했다.국내 콩 주산지인 파주와 연천에서 베이커리 교육 및 생산·판매를 하는 이들 3개 업체는 이번에 이전받은 기술을 적용해 콩 분말 이용 마카롱이나 다양한 쿠키 제품을 만들어 자체매장과 지역 로컬푸드 매장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지정현 작물연구과장은 "최근 급변하는 식품 소비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콩 베이커리 가공품의 개발로 파주시 특산물인 콩 수요가 증대되어 농업인의 소득증대 및 소비자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콩마카롱 제품. /경기도농업기술원 제공

2019-09-30 조영상

문화관광해설사가 안내하는 '월미바다열차'

인천시가 오는 8일 개통하는 '월미바다열차'에 전문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하겠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주말·공휴일마다 월미바다열차에 전문 문화관광해설사를 상시 배치해 인천과 인천항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문화관광해설사는 1량에 1명씩 총 8명이 상시 배치될 계획이다. 월미바다열차에서만 볼 수 있는 인천항 갑문, 인천 내항, 사일로 벽화 등에 얽힌 다양하고 재밌는 해설이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시는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의 행적을 살펴볼 수 있는 '백범 김구 순례길' 도보 투어도 개설했다. 백범일지 친필 서명본이 있는 한국근대문학관에서 출발해 감리서 터, 축항 노역길, 백범의 모친 곽낙원 여사의 옥바라지 길, 객줏집 등을 관광 코스로 재구성한 것이다.시는 백범 김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이에 대한 관광 해설 신청이 늘자 이 같은 관광 코스를 마련했다. 이 코스에도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백범의 행적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인천시 문화관광해설사는 인천의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는 자원봉사자로 모두 113명(도심권 65명, 강화 32명, 옹진 16명)이 있다. 해외관광객을 위한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외국어 해설도 가능하다. /윤설아기자 say@kyeongin.com

2019-09-30 윤설아

급속도로 퍼지는 'ASF 공포'… 정조대왕 능행차도 멈춰세워

확산 우려 수원화성문화제 축소경기도 38㎞ 뺀 서울구간만 진행수원시 "추가 발생땐 전면 취소"정조대왕 능행차를 포함한 올해 수원화성문화제 프로그램들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여파로 대폭 축소된다. 수원시는 3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이 밝혔다.우선 수원화성문화제의 백미로 손꼽히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는 5일 서울시 21.2㎞ 구간(창덕궁~시흥행궁터, 서울시 금천구)에서만 진행된다. 6일 수원화성을 거쳐 화성 융릉으로 이어지는 38㎞ 경기도 구간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됐다. 행사 취소에 따른 매몰 비용은 10억여원으로 추산된다. 3일 오후 행궁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개막공연 '품'은 돼지열병과 제18호 태풍 '미탁' 예보 등 이유로 취소됐다. 이밖에 수원화성문화제 축제기간동안 화성행궁 주차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중·일 음식문화축제'도 열리지 않는다. 음식물 잔반으로 인한 돼지열병 발병 위험 요소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음식문화축제뿐 아니라 행사 기간 중 모든 음식부스를 운영하지 않는다. 개막공연과 음식문화축제를 제외한 다른 프로그램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다만, 축제 전면 취소 가능성도 아직 남아있다. 김훈동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추가로 발생할 경우, 수원화성문화제 행사는 전면 취소하겠다"며 "올해 정조대왕 능행차를 비롯한 수원화성문화제를 기다려온 수원시민과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양해 말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제56회 수원화성문화제는 수원시 승격 70주년과 3·1운동·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과거와 미래를 잇는 축제의 장'이라는 슬로건으로 3~6일 화성행궁 등 수원화성 일대에서 열린다. 지난 1964년 수원시민의 날을 기념해 '화홍문화제'로 시작한 수원화성문화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19 문화관광축제'에서 우수 축제로도 선정된 바 있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

2019-09-30 배재흥

양평 소나기마을 '가을 순정' 무대로

양평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이 지역문학관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수숫단음악회'를 개최한다. 수숫단음악회는 지난해에 이어 지역민들과 함께하며 가을을 순정한 감성으로 물들일 예정이다.음악회는 10월 첫 번째 토요일과 11월 네 번째 토요일 두 차례에 걸쳐 소나기마을 황순원문학관 3층 수숫단강당에서 진행된다. 클래식 선율과 지역주민들의 시낭송 및 노래가 어우러져 멋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5일 오후 3시에 진행되는 수숫단음악회는 문학평론가 김종회 촌장, 바이올리니스트 김시온, 피아니스트 한정원, 콘트라베이스 임대섭, 싱어송라이터 박희수, 무대감독 박현민, 사회자 정경숙(방송인)과 함께 지역주민들이 출연한다. '수숫단음악회'는 지난해 처음 지역 주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올해도 황순원의 대표작 '소나기' 주제인 소나기마을의 아이콘인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문학 강연, 음악 공연 등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펼쳐 보일 예정이다.소나기마을 방문객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황순원 문학의 뜻깊은 의미를 새로운 방식으로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황순원문학촌 소나기 마을(031)773-2299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소나기마을이 지난해에 이어 수숫단음악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공연 모습. /양평군 제공

2019-09-30 오경택

은이성지~미리내성지 13㎞… 용인판 '산티아고 길' 잇는다

김대건 신부 유해 운구 애달픈 역사市, 올 1억 들여 와우정사까지 정비내년 4억 애덕고개 등 순례길 조성826만㎡ 석포숲공원 등 힐링코스로용인시가 처인구 양지면 은이성지에서 안성시 미리내성지로 이어지는 13㎞의 순례길을 조성한다.용인시는 대한민국 초대 김대건 신부가 용인, 안성, 이천 등지에 흩어져 있던 교민들을 찾아다니며 사목활동을 하는데 이용했고 이후 신자들이 성지순례를 하던 산길을 정비해 일반시민들도 쉽게 찾을 수 있는 휴식처 겸 관광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올해 1억원을 투입해 은이성지~와우정사 구간을 먼저 정비하고 내년에 4억원의 예산으로 와우정사~애덕고개~미리내성지 구간의 순례길을 조성할 방침이다. → 개념도 참조신덕(信德 : 은이고개)·망덕(望德 : 해실이고개)·애덕(愛德 : 오두재) 등 3개의 고개를 넘기에 삼덕의 길로도 불리는 이 순례길은 은이성지에서 미리내성지에 이르기까지 도보로 4시간 정도가 소요된다.이동읍 묵리~원삼면 학일리를 연결하는 20㎞의 기존 임도와 일부 구간이 중첩되는 이 순례길은 중간에 826만4천500여㎡에 이르는 석포숲공원까지 거칠 수 있어 명품 힐링코스 후보지로 꼽히고 있다. 석포숲은 산림청에서 이미 나무데크와 전망대, 파고라 등을 갖춘 공원으로 조성해 그 자체로 뛰어난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 순례길과 기존 임도가 법륜사를 비롯한 용덕사, 와우정사 등 주변 사찰과도 연결돼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즐길 수 있다.특히 이 순례길은 서울 새남터에서 순교한 김대건 신부의 유해를 신자들이 관리들의 눈을 피해 운구한 애달픈 역사를 안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임꺽정의 일화가 깃든 곱등고개까지 거치는 등 관광지로서 필요한 풍부한 스토리까지 갖추고 있다.시는 순례길과 임도를 시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도록 연차계획을 수립해 벚나무 등 다양한 수종의 숲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백군기 시장은 "은이성지~미리내성지 순례길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용인시의 큰 유산"이라며 "종교를 넘어서 모든 시민이 힐링할 수 있는 명품 숲길로 조성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9-09-30 박승용

DMZ 국제예술정치-무경계프로젝트 '온새미로' 6일까지 수원 예술공간 봄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작가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DMZ의 모습을 담은 2019 DMZ 국제 예술정치-무경계프로젝트 '온새미로' 전이 오는 6일까지 수원의 예술공간 봄, 실험공간 UZ, 구 신풍초 강당에서 열린다. 지난 2017년 연대, 공유, 동행의 정신으로 출발한 예술정치-무경계 프로젝트는 올해 '갈라지거나 쪼개지지 않은 원래의 온전한 자연 상태'를 일컫는 우리말 '온새미로'를 화두로 삼고, 남북 분단의 상징이 된 DMZ에서 경계에 대해 생각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슈룹과 다국적 네트워크 나인드래곤헤즈와 협력, DMZ의 과거, 현재, 미래를 긴밀하게 연결하는 예술 작업을 펼쳐내 눈길을 끈다. 전시에는 세계 20여개국 62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이들은 전시에 앞서 지난달 22일부터 4박 5일간 DMZ 현장을 걸으며 긴장감 속에서 공존하는 것들을 함께 공유했다. 여기서 얻은 영감들은 영상, 사진, 드로잉, 퍼포먼스, 설치 등으로 풀어냈다.전시된 다양한 작품에는 한반도 허리에 그어진 상처를 전 세계 예술가들이 어떻게 바라보는지, 어떻게 치유할 수 있을지, 그 대안은 어떤 방식으로 도모될지 등이 담겨졌다. 이번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예술공간 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이윤숙 作 '무경계-온새미로'. /작가 제공

2019-09-30 강효선

[김나인의 오늘의 운세]10월 1일(오늘의 띠별운세, 생년월일 운세)

子(쥐띠)=36세남녀 희망은 좋은것이고 미래의 가치이니 당당히 걸어가도록 48세남녀 자신의 권리 빼앗기지 않도록 마음 단단히 60세남녀 문서관계일 해결되고 좋은 인연만나 좋은소식 듣게될수 72세남녀 남의 도움도 필요할땐 받는것이 좋으니 자존심은 버리고丑(소띠)=35세남녀 협력하면 많은 이익이 생기니 독선적인 길은 가지말고 47세남녀 부탁할일 있다면 한사람에게 부탁하는것이 이롭고 59세남녀 적대감은 오히려 근심만 가중되니 화해의 길 가도록 71세남녀 돈거래 문서거래 이익없으니 정에 얽메이지 말기를寅(범띠)=34세남녀 학업은 미래의 큰 자산이니 마무리 잘하는것이 중요한 일 46세남녀 한가지 소원은 이루어지니 확신갖고 출발하도록 58세남녀 양심에 찔리는 일은 하지않는것이 마음편한 길 70세남녀 지나친 욕심이 화근이니 사소한 일에 목숨걸지 말기를 卯(토끼띠)=33세남녀 긍정적인 마음갖고 행동하면 절반은 성취하게 되고 45세남녀 약간의 수입은 생기니 고생한 보람 찾을수도 57세남녀 문서관계일 생기나 남을 과신하여 믿으면 손해 69세남녀 남을 의심하는 습성 자신에게도 해로우니 마음 비우도록辰(용띠)=32세남녀 작은 오해로 가족간에 다툼생기니 양보하면 편안한 하루가 44세남녀 문서문제로 고민하나 실속없으니 자제하고 56세남녀 여건이나 조건이 불리한때이니 이동문제 서둘지 말고 68세남녀 아무리 잘해야 본전이니 남의 일에 개입하지말기를巳(뱀띠)=31세남녀 투자등의 일로 사람만나나 하자있으니 과신하지말기를 43세남녀 겉은 화려하나 실속은 없으니 허세부리지말고 55세남녀 재산상의 손해있으나 더 이상의 투자는 위험하고 67세남녀 길은 나섰으나 갈곳이 없으니 원위치로 돌아오는것이 좋고午(말띠)=30세남녀 일에 불만있더라도 내색하지말고 꾸준한 길 가야하고 42세남녀 금전문제 해결되고 좋은 문서잡으니 편안한 하루가 54세남녀 일이 잘 풀릴때 정리하는것이 이익남기는 길이고 66세남녀 가택문제로 고민하나 귀인 도움으로 원만히 해결되고未(양띠)=29세남녀 원하는일 조금씩 이루어지니 힘들어도 포기하지말고 41세남녀 좋은 길이 열리니 고생한 보람 찾게되고 목돈 만질일이 53세남녀 투자문제로 먼길 나서게되나 동반자 있어야 이롭고 65세남녀 일보다는 건강관리가 우선이니 치료 소홀하지 말고申(원숭이띠)=28세남녀 사람을 속이면 혼란만 커지니 진솔한 마음 갖고 출발을 40세남녀 남과 대립하는일 자신에게도 불리하니 조심하고 52세남녀 더 이상 올라갈 길은 없으니 자나친 과욕은 자제하고 64세남녀 마음의 변화를 구하고자하나 움직이지않는것이 좋고酉(닭띠)=27세남녀 남을 과신하여 믿으면 후회할일 생기니 돈거래는 신중히 39세남녀 힘들고 어려울때 힘이되는 인연이 가족의 길이고 51세남녀 투자하여 손해보는 형상이니 미련은 버리고 63세남녀 사소한 일이 확대되어 말썽거리가 되니 마무리 잘하도록戌(개띠)=26세남녀 하던일 꾸준히 움직이지 않는것이 좋으니 자리지키도록 38세남녀 밖으로 떠벌리면 시행착오 생기니 비밀유지 잘하고 50세남녀 사소한 이익 때문에 은혜를 원수로 갚는일은 없어야 62세남녀 중요한 일은 가족과 상의후에 결정하는것이 좋고亥(돼지띠)=25세남녀 양보하고 배려하면 더 큰이익 얻게되니 마음 비우도록 37세남녀 사람이 모이면 분쟁이 생기기 쉬운법이니 말조심 하고 49세남녀 수하자의 도움으로 오랜 문서 해결되니 소원성취 61세남녀 회생의 길이 열리니 문서문제 강하게 추진하도록

2019-09-30 경인일보

인간 열망과 무한 상상력의 場 '도시'

서양화가 도지성 인천풍경 담아낸 개인전'산책자의 따뜻한…' 내일부터 성광미술관인천의 도시풍경을 그려온 서양화가 도지성이 2일부터 오는 7일까지 인천 신포동의 성광미술관에서 제15회 개인전 '도시-산책자의 따뜻한 시선'을 개최한다.작가는 이번 개인전에 인천의 풍경 위에 사람들을 배치하는 구성으로 제작한 작품 20여점을 출품한다. 아크릴 물감 외에 황토흙과 파스텔 재료 등을 혼합한 기법으로 따뜻한 색감과 질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물감을 두텁게 바르고 조각칼로 파내는 음각 기법에 의한 실험을 통해 탄생한 작품들도 더해진다.도지성 작가는 '산책자'에 대한 개념을 철학자 한나 아렌트의 말을 빌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산책자란 군중속에서 아무 목적없이 느릿느릿 거니는 사람을 의미한다. 과거의 진정한 모습들이 군중 곁을 스쳐 갈 때 게으르게 군중사이를 거니는 산책자만이 그 과거의 숨겨진 메시지를 읽을 수가 있다. 왜냐하면 그의 시선은 현대의 대도시 속에서 상실된 과거의 모습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재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싹 밀어버리는 달동네는 오래된 시간이 담긴 추억과 인간적 삶의 공간이다. 작가는 사람이 사는 곳으로서의 집이 아니라 부동산 가치만 따지는 현실을 작품으로 표현했다. 우리가 사는 공간이 점차 삭막해져가는 모습을 건물의 테두리만 남기고 그안을 음각으로 파내는 기법으로 표현하고 '도시-허상' 이라는 제목을 붙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시-함께'시리즈에서는 사람과 사람이 손을 잡고 살아가는 모습을 희망적으로 표현했다.도지성 작가는 "도시는 교육, 업무, 상업과 각종 엔터테이먼트 등 인간의 오감을 자극하는 각종 기호와 감각적 빛이 난무하는 곳이며, 거기에 인간의 열망이 있고 무한한 상상력의 장이 펼쳐져 있다"고 도시에 주목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도지성 作 '도시-함께'. /작가 제공

2019-09-30 김영준

연극무대 가르는 민족무술 '한국판 슈퍼히어로'

일제의 명성황후 시해사건 다뤄택견·검술액션에 풍물·무용도3·4일 인천서구문화회관 공연'서곶문화예술제'서도 5일까지대중아트컴퍼니가 제작한 연극 '아! 각시탈'이오는 3일 오후 4시와 4일 오후 8시에 인천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인천 서구가 주최하는 '제24회 서곶문화예술제'의참여 프로그램 공모 심의에 선정된 작품인 '아! 각시탈'은 명성황후 시해사건을 소재로 한다.김병훈 연출, 이정훈 작·무술감독의 이 작품은 황후를 지키지 못한 죄책감과 일본에 대한 복수심으로 낮에는 바보, 밤에는 각시탈을 쓰고 활약을 펼치는 한국판 슈퍼 히어로를 무대로 송환했다. 때문에 기존 연극에서 보지 못했던 화려한 액션이 더해질 예정이다.극의 비장한 내용과 어우러지는 조선 무술인(택견)과 일본 무사(검술)의 대결 등이 관객의 눈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배우들이 직접 연주하는 풍물 가락, 아름다운 한국무용도 어우러진다. 이정훈(각시탈), 장혜선(수미·스미코), 이주호(히에무라)가 주역으로 캐스팅 됐으며, 중견 배우 최종원과 이태훈, 이종렬이 특별 출연한다. 용인대 동양무예학 택견 전공자들이 찬조 출연할 예정이다.장혜선 대중아트컴퍼니 대표는 "택견은 나라가 평화로울 땐 동네 대항 민속놀이였지만, 위험이 닥쳤을 땐 살상의 기능이 되는 민족의 무술로 새롭게 태어났다"면서 "당시 나라 잃은 식민 지배를 받은 한을 현재의 한·일 관계에 대비시켜 관객들의 가슴에 히어로의 불씨가 지펴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했다"고 설명했다.한편 3~5일 서구문화회관 일원에서 개최될 올해 서곶문화예술제는 연극 '아! 각시탈'을 비롯해 풍물패 더늠의 풍물 연희 창작공연 '도둑잡이굿-잃어버린 쇠를 찾아서', 서구구립예술단 축하공연, 전시회 '노을, 그 새로운 시작' 등으로 구성됐다.'아! 각시탈' 공연의 관람료는 전석 2만원(서구 주민과 학생, 국가유공자, 장애인 50% 할인)이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연극 '아! 각시탈' 연습 장면. /대중아트컴퍼니 제공

2019-09-30 김영준

'라이브 황제' 1년만의 귀환… 이승철 '전국투어 콘서트'

성대수술 이후 첫 '감동 대장정'5일 일산 고양아람누리서 서막'보컬의 신' 이승철(사진)이 2019년 전국투어 콘서트를 연다.이승철은 5일 일산 고양아람누리에서 '2019 이승철 전국투어 콘서트 [더 라이브(the LIVE)]'의 시작을 알린 뒤, 전국 주요 도시를 종주하는 투어 대장정에 돌입한다. 투어는 이어 천안, 전주, 의정부, 인천, 성남, 안동, 청주, 광주, 서울, 부산, 대구 등 12개 도시에서 이어진다.이번 투어는 이승철이 지난해 10월 성대 수술을 받은 뒤 약 1년여 만에 열리는 것이다. 전국 투어로는 2017년 이후 2년 만이다. 이승철은 최근 방송을 통해 성대 수술로 수개월간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사실과 무대와 노래에 대한 소중함을 털어놓은 바 있다. 이승철의 새로운 투어 제목인 '더 라이브(the LIVE)'는 음악 본연의 감동에 집중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승철 공연의 전매특허인 완벽한 사운드와 아낌없는 팬서비스는 물론,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장르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풍부한 성량, 관객을 사로잡는 무대장악력으로 다시 한번 명실상부한 최고의 공연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승철은 콘서트에서 '소리쳐',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희야', '마이 러브', '잊었니', '손톱이 빠져서',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네버 엔딩 스토리', '마지막 콘서트',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소녀시대',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인연',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등 한국 가요계를 장식해왔던 유명 히트곡을 부를 예정이다.투어 콘서트의 수익금 일부는 아프리카 차드 학교 건립 비용으로 기부된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

2019-09-30 김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