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마이스산업 '유니크 베뉴' 발굴… 송도 벗어나 인천 전역 확장

市, 구도심선 경제효과 안 나타나개항장일대·리모델링 카페 등 대상민·관 영역 폭넓게 추천받아 검토선정 25곳 홍보물 제작·행사 지원인천시가 송도국제도시에 치중된 국제회의와 행사가 인천 전역에서 치러질 수 있도록 구도심 폐창고와 옛 건물 등 이색적인 공간을 발굴하기로 했다.인천시는 이처럼 호텔과 연회장, 컨벤션 시설이 아닌 독특한 회의·행사 장소를 뜻하는 '유니크 베뉴(Unique veneu)'를 발굴해 선정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기업회의(Meeting)와 포상관광(Incentive trip), 컨벤션(Convention), 전시·이벤트(Exhibition&Event)를 통칭하는 마이스(MICE)산업은 인천의 주요 산업으로 자리매김했지만, 송도컨벤시아와 호텔 연회장 위주로 이뤄지고 있다. 마이스 행사 관계자와 참석자 등 마이스 관광객의 1인당 소비액은 일반 관광객의 2배인 2천941달러에 달하지만, 그 효과가 인천 구도심에서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인천시는 마이스산업과 연계한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구도심의 다양한 공간을 국제회의 장소와 행사 개최지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유니크 베뉴를 발굴하기로 했다.대표적인 공간이 최근 도시재생산업박람회가 열렸던 인천 내항 8부두 곡물 창고다. 1978년 지어진 이 창고는 곡물과 사료를 저장하는 창고로 사용되다 2016년 내항재개발 사업으로 문을 닫았다. 인천시는 창고를 매입해 복합문화공간 '상상플랫폼'으로 사용할 계획인데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박람회장으로 제공했다.인천시는 중구 개항장 일대, 부평구·서구의 폐공장 리모델링 카페, 동구 동일방직 공장 등 역사적 배경과 이야깃거리가 있는 시설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지난해 말 개관한 클래식 공연장 '아트센터 인천'처럼 문화행사와 국제회의를 결합할 수 있는 공간도 선정 대상이다. 인천시는 25개의 유니크베뉴를 선정해 홍보물과 영상을 제작하고, 관련 행사 유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유니크 베뉴는 국제회의뿐 아니라 공연, 전시, 문화행사와 식사가 결합한 '갈라 디너'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될 전망이다.인천시 관계자는 "민·관 영역에서 폭넓게 장소를 추천받거나 공모를 진행해 장소의 특색, 회의 진행의 편의성을 검토한 뒤 선정할 계획"이라며 "구도심 곳곳에 숨겨진 장소를 발굴·홍보하고 행사 유치를 이끌어 내 인천 전역에 마이스산업 경제 효과가 미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

2019-05-06 김민재

시립박물관 이전, 문체부 사전평가 통과

사업비의 40% 국비 지원 가능기재부 예타조사후 설계·건축인천시가 인천뮤지엄파크 사업과 연계해 추진 중인 시립박물관 이전 사업이 문화관광체육부의 설립 타당성 사전 평가를 통과했다.인천시는 시립박물관 이전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상반기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 평가에서 '적정' 평가를 받아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문체부 사전 평가 통과로 사업비의 4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인천시는 다음 단계인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 설계·건축에 들어가 이르면 2023년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1946년 송학동에서 개관한 인천시립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공립박물관으로 1990년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가 30여년 만에 이전하게 됐다. 시립박물관 이전 사업은 인천시가 미추홀구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지구에 추진 중인 인천뮤지엄파크 사업의 한 축으로 진행되고 있다.인천뮤지엄파크는 인천시가 총 사업비 2천935억원(국비 323억, 시비 1천329억, 민간 1천283억원)을 들여 용현·학익 1블록 사회공헌 부지 5만4천㎡에 시립미술관을 새로 짓고, 연수구 옥련동에 있는 시립박물관을 이전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이곳에 예술 공원과 문화·상업복합시설도 지을 예정이다. 인천시는 지난 1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문체부에 미술관과 박물관에 대한 사전 평가를 각각 신청했다. 사전 평가는 공립 문화시설의 부실 운영을 방지하기 위해 문체부가 실시하는 제도다. 박물관과 미술관이 한 장소에 지어지더라도 평가는 따로 받아야 한다. 인천시는 사전 평가 통과를 위한 전담팀을 꾸리고 현장 실사와 프레젠테이션 평가를 대비해 왔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문체부 사전 평가 통과로 박물관 이전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며 "시립미술관에 대한 사전 평가 결과는 5월 말 발표될 예정"이라고 했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인천뮤지엄파크 조감도. /인천시 제공

2019-05-06 김민재

와일드망고 다이어트, 12시간 만에 체중 감량? 셰이크 레시피 '눈길'

와일드망고 다이어트가 화제다.과거 방송된 TV조선 교양 '살림9단의 만물상'에는 '명절 때 찐 살 쏙~빼주는 12시간 다이어트' 특집으로 와일드망고가 소개됐다.와일드망고는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한 과일 중 하나로, 이날 세 명의 출연자들은 열흘동안 12시간 다이어트에 참여해 각각 6.3kg, 6.1kg, 6.6kg을 감량했다고 전했다.이들은 굶지 않으면서 살을 뺐고, 식전 30분 전에 와일드망고 물을 마셨으며, 배고플 때마다 수시로 사과와 당근, 와일드망고 젤리를 섞은 셰이크를 갈아 마셨다.안지현 전문의는 "와일드망고 물은 식사 30분 전에 마시면 식사량을 반으로 줄여준다"면서 "와일드망고 젤리가 들어간 셰이크는 배고플 때마다 수시로 마셔주면 뱃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이동환 가정의학과 전문의도 "와일드망고는 일반 망고와 달리 아프리카 야생에서 자라는 망고다"며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성분은 과육이 아닌 와일드망고 씨앗 안에 들어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와일드망고 씨앗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를 해결해주며, 와일드망고는 퀘르세틴과 탄닌,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성분이 많아 노화 방지에도 효과적이다.와일드망고에 함유된 성분 중 하나인 렙틴은 식단조절을 도와 단기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한편 와일드망고 물과 셰이크 방법은 다음과 같다. ▲와일드망고 물 물 1컵, 와일드망고 씨앗 가루 반 스푼을 준비한다. 그 다음 물 1컵에 와일드망고 씨앗 가루 반스푼을 섞어주면 완성된다. ▲와일드망고 젤리 사과당근 셰이크 사과 반개, 당근 반개, 와일드망고 젤리 1스푼을 준비한다. 믹서에 사과 반 개, 당근 반개, 와일드망고 젤리 1스푼을 넣고 곱게 갈아주면 셰이크가 완성된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와일드망고 /TV조선 '만물상' 방송 캡처

2019-05-06 손원태

국제보트쇼·웹툰페어… 경기도 대형행사 잇따라

'亞 3대 보트쇼' 9일부터 나흘간…낚시협회와 박람회 개최 협약체결10~12일 고양서 웹툰콘텐츠 전시도경기도에서 주최하는 대형 행사들이 잇따라 막을 올린다. 아시아 3대 보트쇼인 '2019 경기국제보트쇼'가 9일 개막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대항해에 나선다.올해로 12회째를 맞는 '2019 경기국제보트쇼'는 경기도가 해양레저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개최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산업 전문 전시회다. '2019 경기국제보트쇼' 개막식은 이날 오후 2시 이재명 경기지사와 김두관 국회의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정하영 김포시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킨텍스 3홀 앞 로비에서 열린다.이날 경기도와 (사)한국낚시협회는 '2020 한국국제낚시박람회'를 공동개최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이번 경기국제보트쇼는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3·4·5홀(3만2천157㎡)과 김포 아라마리나 해상전시장(2만5천400㎡) 등지에서 동시 개최된다.특히 올해 경기국제보트쇼는 B2B(Business to Business) 기능 강화 차원에서 산업용·공공납품용 '워크보트(Workboat)전'을 도입해 작업선, 순시선, 소방선 등 다양한 업무용 중소형 선박을 선보이며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한다.각종 웹툰은 물론 웹툰을 이용한 상품·영화 등 웹툰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웹툰 전문전시회 '2019 경기국제웹툰페어'도 10일부터 12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웹툰은 인터넷을 뜻하는 웹(web)과 만화를 뜻하는 카툰(cartoon)의 합성어로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만화를 말한다. 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킨텍스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신산업 분야로 급부상하고 있는 웹툰산업 육성을 위한 것으로 웹툰 콘텐츠 홍보는 물론 웹툰 원작 기반의 영화, 드라마, 게임 등 2차 콘텐츠 확산을 위해 웹툰 생산자와 구매자 간 만남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41개 기업, 52명의 웹툰작가, 361개 부스가 참여한다. /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2019-05-06 전상천

송영길 "경인아라뱃길 관광 중심지로" 오늘 입법지원 토론

"경인 아라뱃길을 관광·레저·문화 중심지로 만들어야 한다."송영길(인천 계양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인천에서 '경인아라뱃길을 핫 플레이스로'라는 주제로 국회 법제실과 공동으로 입법지원 토론회를 주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인천 계양농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토론회는 최정권 교수(가천대학교 도시계획·조경학부)가 '공간 전략을 통한 경인아라뱃길 활성화'라는 주제로 발제를 진행하고, 최중기(인하대학교 해양학과)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서울시, 인천시 등 정부 부처 및 지역 관계자, 관련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석한다.송 의원은 "매년 경인아라뱃길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는 있지만, '핫 플레이스'로서의 매력 포인트가 아직은 부족한 실정"이라며 토론 개최 의미를 밝혔다. 송 의원은 "이번 토론회가 경인아라뱃길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한편 해양친수도시 인천의 미래자산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2년 5월 개통한 경인아라뱃길의 길이는 총 18㎞ 폭 80m로, 우리나라 최초 내륙뱃길이다. 정부는 경인아라뱃길을 포함해 공론화기구를 통한 기능 재정립을 권고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1월 환경부가 '경인 아라뱃길 공론화 및 개선 방안 연구용역'을 발주, 2020년 8월까지 연구용역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

2019-05-06 정의종

[저자에게 듣는 중국 이야기·(5)민간 토지거래 관행]가장 중요한 것은 거래토지의 자세한 서술

계약서엔 면적·사방 경계 설명거래 사유·중개인·증인 등 게재특약·분쟁의 소지에 처리법까지명청대→중화민국 큰 변화 없어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인천시 미추홀도서관, 경인일보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19년 인천대 중국·화교문화연구소 시민강좌 '저자에게 듣는 중국 이야기'의 다섯 번째 강좌가 지난 2일 오후 7시 인천 남동구 미추홀도서관에서 열렸다. 이날 강좌에서는 허혜윤 인천대 중국학술원 연구교수가 2018년 쓴 '민간계약문서로 본 중국의 토지거래관행'(학고방)을 주제로 강연했다.■다음은 강연 요지중국의 토지계약문서는 지계(地契), 지권(地券)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중국 역사상 민간에서 토지 매매, 전당, 소작 계약 때 작성했다. 토지계약서의 기본 내용은 명·청대를 거쳐 중화민국 시기에 이르기까지 큰 변화 없이 일정한 양식을 갖추고 있다.토지계약문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거래되는 토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다. 다음으로는 면적과 사방(동서남북)의 경계에 대한 서술이 중요하다. 명·청 시기 이후 토지 면적 단위로는 주로 '묘(畝)'를 사용하였으며, 지역과 시기별로 차이가 있지만 대개 1묘는 약 200평 정도이다. 사방의 경계는 보통 사지(四至)라고 한다. 거래 대상인 토지 전반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 후 해당 거래를 하는 사유도 기록한다. 생활의 곤궁함 등의 경제적 원인이 대부분이지만, 농사짓기에 불편한 위치라서, 다른 재산을 취득하기 위해서 등 다양한 사유들도 등장한다. 거래 당사자 이외에도 중개인, 증인, 대필인 등 다양한 인물군이 토지계약문서에 나타난다. 거래를 원하는 사람이 중개인을 찾고, 중개인은 거래 당사자 쌍방 사이에서 가격 등의 여러 가지 사항을 조정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거래가 결정되면 정식으로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이다. 해당 거래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상세히 기록한 뒤 당사자들과 중개인, 증인, 대필인 등이 서명한다. 이런 인물들은 대개 친족 범위 내에 있다. 마을의 보갑(保甲·중국 소단위 자치단체) 등과 관련한 인물이 등장하기도 한다.다양한 상황에 따른 구체적인 특약사항도 토지계약서에서 설명한다. 거래 대상인 토지·가옥 등을 둘러싸고 벌어질 수 있는 분쟁의 소지를 설명하고, 이런 상황을 방지하거나 실제로 분쟁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다.중국 고대부터 존재한 토지계약문서는 처음에는 단순히 개인 간 계약을 증명하는 문서였다. 후대로 오면서 개인 간 계약문서 작성의 전통은 보편적인 민간의 관행으로 굳었다. 이러한 민간 계약서 작성 관행에 국가가 개입하기 시작했다. 명·청 시기에 이르러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는 민간 토지계약문서는 관련 절차를 밟은 후 법률의 보호를 받았다. 근대적인 토지등기제도가 확립되지 않았던 명·청 시기에는 민간의 토지계약문서가 토지의 소유권을 비롯한 다양한 권리를 증명하는 중요한 증빙 문서의 역할을 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지난 2일 오후 7시 남동구 미추홀도서관에서 열린 인천대 중국·화교문화연구소 시민강좌에서 허혜윤 인천대 중국학술원 교수가 '민간계약문서로 본 중국의 토지거래관행'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미추홀도서관 제공

2019-05-06 박경호

강화 소창체험관 '강소형 잠재관광지' 공모 선정

인천 강화군은 강화읍 신문리 강화 소창체험관이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가 주관한 '강소형 잠재 관광지 발굴·육성 공모사업'에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은 연간 10만명 이하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지 가운데 인기관광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곳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강화 소창체험관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강소형 관광지 구축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지역특화상품 개발 등을 지원받게 된다. 강화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소창체험관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소창체험관은 번성했던 강화의 직물산업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2017년 12월 개관했다.옛 '평화직물' 공장을 개조해 마련된 이곳에선 옛 방직공장 물품과 소창 직조 시연을 볼 수 있다. 소창 손수건 만들기 등도 체험할 수 있다.강화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소창체험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강화 소창의 가치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 인근 지자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관광산업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김종호기자 kjh@kyeongin.com강화 소창체험관에서 관광객들이 소창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강화군 제공

2019-05-06 김종호

워라밸 뜻, 일과 삶의 균형으로 직업 선택 시 중요 요소

'워라밸' 뜻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워라밸은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신조어로 "Work-life balance"의 준말이다.'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표현은 1970년대 후반 영국에서 개인의 업무와 사생활 간의 균형을 묘사하는 단어로 처음 등장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각 단어의 앞 글자를 딴 '워라밸'로 쓰인다.워라밸은 연봉에 상관없이 높은 업무 강도에 시달리거나, 퇴근 후 SNS로 하는 업무 지시, 잦은 야근 등으로 개인적인 삶이 없어진 현대사회에서 직장이나 직업을 선택할 때 고려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쓰이고 있다.한편 고용노동부에서는 지난 2017년 7월 워라밸의 제고를 위해 '일·가정 양립과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근무혁신 10대 제안'을 발간했다. 책자에는 ▷정시 퇴근 ▷퇴근 후 업무연락 자제 ▷업무집중도 향상 ▷생산성 위주의 회의 ▷명확한 업무지시 ▷유연한 근무 ▷효율적 보고 ▷건전한 회식문화 ▷연가사용 활성화 ▷관리자부터 실천 등 10가지 개선 방침이 수록됐다. 또 잡플래닛과 공동으로 워라밸 점수가 높은 중소기업을 평가해 '워라밸 실천기업'으로 선정하고 있다./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워라밸 뜻. 사진은 서울 시내의 한 사무실에서 야근하는 직장인들 모습. /연합뉴스

2019-05-06 손원태

[김나인의 오늘의 운세]5월 7일(오늘의 띠별운세, 생년월일 운세)

子(쥐띠)=36세남녀 상승하는데 걸림돌이 없으니 그대로 밀고나가면 이롭고 48세남녀 마음 비우면 더 많이 얻게되는것이니 속내 감추고 60세남녀 투자문제로 고민하나 이익 생기니 웃어볼일 생기고 72세남녀 가족의 도움으로 가택문제 해결되니 한시름 놓게되고丑(소띠)=35세남녀 세상은 혼자만이 아니라는것을 명심하고 길나서도록 47세남녀 당장의 이익보다 사람의 가치를 먼저 생각하도록 59세남녀 조용한 가운데 기운이 솟아나니 좋은일 생기고 71세남녀 현실이 무거워도 마음에 꺼리는 일은 절대 하지 말기를寅(범띠)=34세남녀 무리하면 탈나게되니 무슨일이든 절차따라 움직이도록 46세남녀 혼자의 생각대로 움직이면 시행착오 생기니 조심하고 58세남녀 자신의 미래는 스스로 정하는것이 이로운 길 70세남녀 능력 밖의 일에 손대면 후회하게 되니 과소비 주의卯(토끼띠)=33세남녀 남을 속이면 자신에게도 불리해지니 바르게 행하도록 45세남녀 사소한 이익 때문에 남과 등지는일 자신의 책임이고 57세남녀 무리한 요구는 하지않는것이 좋으니 내색하지말고 69세남녀 집안에 우환생기니 재산문제로 한바탕 시끄러운 일이辰(용띠)=32세남녀 사소한 일로 지인과 쟁투하나 관재생기니 감정 자제하고 44세남녀 이동변동에 좋은 징조 보이니 움직여야 이익이 56세남녀 남을 속이면서까지 이익 챙기는일 바른길은 아니고 68세남녀 환경이나 조건이 불리하더라도 움직이면 손해이니 자제하고巳(뱀띠)=31세남녀 앉은 자리가 불편해도 자리지키는것이 좋으니 움직이지말고 43세남녀 마음이 앞서면 일만 힘들어지니 순리따라 행하도록 55세남녀 새로운 투자계획 위험한 발상이니 서둘지 말기를 67세남녀 마음에 거리낌있는 행동은 하지 않는것이 좋고午(말띠)=30세남녀 이동변동에 좋은결과 기대되니 여유갖고 움직이도록 42세남녀 금전문제 해결되고 오해가 풀리니 편안한 하루가 54세남녀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주는것이 이롭고 66세남녀 재물보다는 인품을 따르는것이 인연 지켜가는 길未(양띠)=29세남녀 신상에 좋은일 생기니 오랜 소원 이루고 명예로운 일이 41세남녀 문서잡을일 생기니 주저하지 말고 강하게 추진하고 53세남녀 방래자 있어도 걱정하지 말고 그대로 밀고 나가도록 65세남녀 당장 해결할일은 바로 이행하는것이 후한 막는 길이고申(원숭이띠)=28세남녀 상대방의 실수 책망하지 말고 감싸주는 지혜가 필요 40세남녀 타인의 물건 함부로 손대면 구설 생기니 조심하고 52세남녀 남에게 의지하는 습성 버리고 스스로 행하도록 64세남녀 가족을 속이고 등지는 일 웃사람이 행할바는 아니고酉(닭띠)=27세남녀 자신의 생각 함부로 노출시키면 불리한일 생기니 입조심 39세남녀 해야할일은 미루지말고 바로 처리하는것이 좋을듯 51세남녀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니 과욕부리지 말기를 63세남녀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중요하니 가다보면 좋은 일 생기고戌(개띠)=26세남녀 가뭄 끝에 비가 내리는 형상이니 생활에 활력이 생기고 38세남녀 해야할일 미루지말고 서둘러야 이익생기고 50세남녀 일이 꼬이고 더디나 대안이 없으니 밀고나가도록 62세남녀 이동문제로 고민하나 그대로 자리 지키는것이 이롭고亥(돼지띠)=25세남녀 웃사람 도움으로 문서문제 해결되니 신변에 좋은 일 생기고 37세남녀 어려운 현실이나 웃사람 도움으로 회복되니 힘내도록 49세남녀 한 길 가는일이 중요하니 노선 바꾸지 말기를 61세남녀 집안의 기둥이니 흔들리지 말고 중심 꼭 잡도록

2019-05-06 경인일보

인천시향의 베토벤 교향곡 7번 '다이내믹 에너지'

베토벤 탄생 250주년인 2020년까지 베토벤의 주요 교향곡과 협주곡을 2년에 걸쳐 연주하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2020 베토벤 리커밍 시리즈'가 시작된다. 시리즈의 첫 번째 공연이 오는 10일 오후 7시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제381회 정기연주회이기도 한 이날 연주회에서 이병욱 예술감독과 인천시향은 리듬의 역동성이 풍부한 베토벤 '교향곡 7번'을 연주한다. 4악장으로 구성된 이 곡은 베토벤이 구축해 온 '장대한 스타일'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후기 작품으로, 춤과 축제를 연상시키는 넘치는 에너지와 다이내믹한 리듬이 돋보인다. 이밖에도 인천시향은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 서곡과 함께 다재다능한 첼리스트 심준호와 협연으로 드보르자크의 '첼로 협주곡'을 연주한다. 서울시향의 수석 첼리스트인 심준호는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과 클럽M의 멤버, 그리고 솔리스트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근대 첼로 협주곡의 황제'라는 별명을 가진 드보르자크의 협주곡이 심준호와 인천시향에 의해 어떻게 주조될 지도 궁금한 대목이다. 이병욱 예술감독은 "음악으로 불멸의 생을 살고 있는 위대한 작곡가 베토벤을 기념하기 위한 무대이다. 인천에서 새롭게 태어난 악성(樂聖)의 숨결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7천원~1만원. 문의:(032)438-7772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2019-05-06 김영준

검증된, 실험적인, 공연예술세상

10일부터 열흘간 18회 의정부음악극축제호주등 7개국 40여개 작품 '다양성' 만끽제18회 의정부음악극축제가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과 시청 앞 광장 등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극축제는 'Connecting Roads: 잇다'를 주제로 폴란드, 호주, 프랑스, 미국 등 7개국에서 40여개 작품을 선보인다.우선 올해 축제의 개막작으로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인 맥베스를 대형야외극으로 풀어낸 폴란드 극단 '비우로 포드로지'의 작품 '맥베스'가 10~11일 시청 앞 광장에서 펼쳐진다. 고전 '맥베스'를 통해 제어되지 않는 야망이 가져온 전쟁의 비극을 보여주고, 전쟁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다. 장대에 올라선 배우들이 불과 음악 사이를 가로 지르고, 횃불이 타오르는 무대 사이로 펼쳐지는 오토바이 추격전으로 짜릿함을 선사하며 화려한 축제의 막을 연다. 장르 간의 경계를 뛰어넘은 실험적인 국내외 다양한 작품들도 관객을 찾는다. 라이브 연주와 함께하는 호주 극단 '그래비티앤아더미스'의 신작 'BACK BONE'은 힘이 어디에서 나오고, 어떻게 측정되는지에 관한 통찰을 담고 있는 컨템포러리 서커스 작품이다. 화려한 무대 장치는 없지만 화려한 퍼포머들의 안무와 라이브 연주, 역동적인 조명의 움직임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국내 작품은 브러쉬씨어터의 '리틀뮤지션' 학전의 '지하철1호선'이 공연된다. '리틀뮤지션'은 우즈베키스탄 동화 '작은 악사' 이야기에 극단의 새로운 아이디어가 더해진 4D음악극이다.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대표적인 한국 음악극으로, 2018 에딘버러 프린지페스티벌에서 어린이 공연 베스트3으로 선정됐다. '지하철 1호선'은 IMF사태가 벌어진 1998년 서울역을 배경으로 이주노동자, 시장상인 등 서민들의 삶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냈다. 또한 올해 축제는 단순하게 완성된 작품을 초청하는 단계를 넘어 영역을 국제공동제작까지 확대하는 새로운 시도에 도전한다. 한국-덴마크 수교 60주년 기념의 해를 맞아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원하는 '무빙스토리'를 공동 제작해 처음 선보인다. 한국과 덴마크 예술가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KoDe8071'이 전 세계에서 직면한 난민과 환경에 관한 이야기를 움직임, 음악, 영상의 결합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폐막작 'HOME'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쟁점 중의 하나인 '집'에 관한 이야기를 무대 위에 풀어낸 신체극으로 물리적 의미의 집과 정서적 의미의 집의 관계성을 탐구한다. 공연 창작자 '제프소벨' 특유의 연출기법을 만난 이 작품은 움직임과 환상을 일으키는 무대연출, 포크송 싱어송 라이터 엘비스 퍼킨스의 노래와 관객 참여가 어우러지며 삶의 공간인 집을 소재로 그 속에서 흘러가는 시간과 사람들을 무대 언어로 기록한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무빙스토리'. /의정부예술의전당 제공'Backbone'. /의정부예술의전당 제공'백설공주'.

2019-05-06 강효선

[인터뷰]22년간 정정화 선생 조명해온 '독립극장' 대표 원영애

전기 읽고 '큰 울림'… 98년 초연 어렵지만 의미있어26일까지 '소극장 버전' 각색 1인 2역 도전 서울공연배우이자 극단 '독립극장'을 이끄는 원영애 대표는 오랜시간 여성 독립운동가 '정정화'를 조명해 왔다. 사실 선생의 이름은 낯설다. 원 대표 역시 선생의 전기 '녹두꽃'을 접하기 전까지 그랬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난 후 많은 변화가 생겼다. 정확하게 어떤 점에서 큰 울림을 받았다고 말할 순 없지만, 무작정 선생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싶었다. 그는 잘 알려지지 않은 선생의 삶을 공연을 통해 알리기로 결심하고, 꾸준히 작품을 무대에 올렸다. 그렇게 22년의 세월이 흘렀다."1987년 녹두꽃이 세상에 나오면서 선생의 업적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많은 사람이 알지는 못했어요.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죠. 당시 선생을 알리는 방법에 대해 생각했는데, 제가 할 수 있는 건 공연 제작밖에 없더라고요. 그렇게 작품을 만들고 98년도에 초연했죠. 당시 대극장에 공연을 올려 비용이 만만치 않았어요. 낯선 소재인 만큼 큰 반응을 얻지는 못했어요."대중적이지 않은 독립운동가를 다룬 작품을 무대에 올리는 데는 어려움도 많이 있었다. "작품을 무대에 올리려면 제작비, 인건비 등 비용이 많이 들어가잖아요. 아무래도 역사를 다룬 작품, 특히 익숙하지 않은 인물을 조명할 때는 큰 인기를 얻기가 힘들죠. 주변에서 돈도 안되는 공연을 왜 하느냐는 소리를 많이 했어요. 이런 말들에 휘둘리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살면서 돈 되는 일만 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의미있는 일이고, 이 작품을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생각에 더욱 치열하게 했어요."20여 년 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선생의 삶을 이야기한 원 대표는 이번 공연은 '소극장 버전'으로 색다르게 풀어냈다. 오는 26일까지 서울 정동 세실극장에서 공연하는 '달의 목소리'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작품으로, 재현을 통한 이야기 전달 방식을 버리고, 한 명의 배우가 무대에 올라 역사적 사실을 전하며 관객과 호흡한다. "이번 작품에서 1인 2역에 도전해요. 현재의 '나'와 역사 속의 '정정화' 역을 연기했어요. '나'는 선생의 회고록을 읽으며 있는 그대로의 역사를 관객에게 전달하고, '정정화'는 상하이 임시정부에 독립자금을 조달했던 밀사로서의 삶을 이야기하죠. 이번 연기는 특히 힘들었어요. 나는 담담하게, 선생은 여러가지 감정을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웠죠. 드라마나 영화처럼 감정을 다시 잡고 들어가는 게 아니라 바로 감정의 변화를 줘야 해서 고생을 많이했어요."오랜 시간 한 인물을 조명하면 지칠 법도 한데 원 대표의 열정은 여전히 식을 줄 모른다. 그런 그에게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물었다.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기도 하면서 극단 '독립극장'의 40주년이기도 해요. 어떤 분들은 이번 작품이 올해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거라고 생각하는 데 그건 아니에요. 저는 오래전부터 선생을 알리는 데 집중해왔고, 앞으로도 꾸준히 공연하며 선생을 알릴 계획이에요. 지금은 서울에서 공연하고 있지만, 다양한 지역을 돌며 우리의 역사를 알리고 싶어요."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26일까지 서울 정동 세실극장에서 공연하는 극단 독립극장의 '달의 목소리' 홍보사진. /독립극장 제공'독립극장' 대표 원영애

2019-05-06 강효선

성락원, 한국의 3대 정원 중 하나로 임시 개장 '관람 신청은?'

'잼라이브' 한국의 3대정원으로 손꼽히는 성락원이 소개돼 화제다. 6일 대국민 라이브 퀴즈쇼 '잼라이브'에는 '아디다스와 함께하는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특집으로 꾸며졌다. 총 상금은 천만 원으로, 힌트는 '200년 만에 공개된 이 곳'으로 최근 일반인에게 임시 개방된 성락원을 암시했다. 성락원은 국내 3대 정원 중 하나로, 담양 소쇄원과 보길도 부용동과 함께 빼어난 정원으로 손꼽힌다. '도성 밖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리는 정원'이라는 뜻의 성락원은 조선 철종 때 이조판서를 지낸 심상응의 별장으로도 알려졌다. 고종의 다섯째 아들인 의친왕 이강이 35년간 별궁으로 쓴 곳으로, 일제강점기 때 독립운동의 근거지였다. 성락원은 한성대입구에서 1.3km 떨어져 있고, 관람료는 만 원이다. 주 3일(월·화·토) 회당 20명으로 관람을 제한하기에 사전 예약을 해야한다. 사전 방문신청은 한국가구박물관의 대표전화와 이메일로 가능하다. 성락원의 전면 개방은 내년 가을로 전망된다. 한편 성락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가구박물관(02-745-0181) 유선 또는 이메일(info.kofum@gmail.com)로 확인할 수 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성락원, 한국의 3대 정원 중 하나로 임시 개장 '관람 신청은?' /연합뉴스

2019-05-06 손원태

양평군보건소, 9일 전립선 건강강좌 및 무료검진 실시

양평군보건소(소장·원은숙)가 오는 9일 오전 7시 30분부터 전립선 건강강좌 및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이번 전립선 건강강좌 및 무료검진은 전립선암을 조기 발견해 중년기부터 노년기까지 남성들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실시, 올해 8번째를 맞게 됐다.검진대상은 55세 이상 남성으로, 검진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의료급여카드(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대상자일 경우)를 지참해 당일 군보건소 1층으로 방문하면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은 1, 2차로 나눠지며, 당일은 1차 검진으로 문진(배뇨장애관련 설문지 작성), 혈액검사(PSA) 및 비뇨기과 전문의 1대 1상담을 실시한다.또한, 양평군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전립선 건강강좌가 진행되며, 전립선에 관한 동영상 시청, 비뇨기과 전문의 강연 및 질의응답이 진행된다.검진결과는 우편으로 발송되며, 건강보험대상자는 혈액검사 이상 소견이 발견된 대상자에 한해, 의료급여대상자는 혈액검사결과에 관계없이 검진자 전체를 관내 의료기관에서 2차 검사(전립선 초음파검사)를 무료로 받도록 연계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전립선암은 남성 10대암 중 5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인구 노령화 및 서구화된 식생활로 전립선암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중장년층은 1년에 한 번은 꼭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번 기회에 많은 분들이 무료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5-06 오경택

청풍호 케이블카, 5월 어린이날 맞아 각종 이벤트 진행

청풍호 케이블카가 충북 제천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청풍호 케이블카는 공식 SNS를 통해 '5월 어린이날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케이블카 운영 시간 내 건물과 캐빈 내부 곳곳에 숨겨둔 보물을 찾으면 ▲케이블카/시네마360무료 ▲픽솔브 사진 인회권 ▲식음료 교환권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또 해당 기간 동안 하부정차장 2층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아티스트가 만들어주는 풍선을 받을 수 있는 '풍선아트 이벤트' 역시 진행된다.제천시에 따르면 지난 3월 29일 개장한 청풍호반 케이블카 이용객은 지난 1일 기준 10만3천54명을 돌파했다.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제천시가 지난 2013년 민간사업자인 청풍로프웨이와 투자협약을 체결해 추진된 것으로 4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운행구간은 청풍면 물태리에서 비봉산 정상(해발 531m)까지 2.3km다. 10인승 캐빈 43대가 초속 5m로 왕복 운행한다. 캐빈을 타면 8분 만에 비봉산 꼭대기에 도착, 청풍호(충주호의 제천지역 명칭)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청풍호 케이블카, 5월 어린이날 맞아 각종 이벤트 진행 /연합뉴스=제천시 제공

2019-05-06 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