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다시 무대 오르는 '산동네 이야기'

단원들 아이디어 스케치등 하나의 작품 완성초연 1년만에 2019 버전 새 콘셉트 24일 선봬서민 희로애락 라디오 듣는 듯 내레이션 전개 인천시립무용단(예술감독·윤성주)의 창작 무용극 '산-64번지'가 초연 1년 만에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시민과 다시 만난다.'산-64번지'는 시립무용단원들의 안무가적 기량을 밖으로 펼쳐 보이는 창작 공연의 일환으로 지난해 8월 제작돼 첫 공연을 했다. 단원들의 아이디어 스케치나 워크숍 등의 결과물을 짧은 소품으로 끝내지 않고 완결된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해 시립무용단의 레퍼토리 공연으로 만들자는 기획 의도가 창작 공연에 담겼다. 오는 24일 오후 5시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릴 2019년 버전 '산-64번지'는 '라디오 댄스'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꾸며진다. 마치 라디오를 듣는 듯 이어지는 내레이션과 함께 펼쳐지는 무대 위의 춤과 장면은 라디오 사연에 위로와 공감을 얻었던 세대들에 향수와 정겨움을 주고 공연과 일체감을 더하며 관객들을 무대 속 세상으로 이끈다. 불황과 재개발, 청년 실업 등 가볍지 않은 이야기를 익숙한 가요와 음악을 통해 좀 더 쉽게 다가설 수 있게 했다.유봉주 단원이 안무를 맡은 '산-64번지'는 산동네에 사는 다양한 인간군상을 통해 서민들의 희로애락과 녹록지 않은 현실을 반영한 이야기를 담은 무용극이다. 3포, 4포 세대로 자칭하며 지친 삶을 이어나가는 것만으로도 벅찬 요즘 사람들. 평균보다 조금 못하거나 조금 나은 4와 6 사이의 사람들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은 관객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한 바 있다. 인천시립무용단 관계자는 "2018년 초연을 통해 관객들과의 소통, 이야기와 춤의 절묘한 조화로 호평을 받았던 '산-64번지'가 2019년 더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왔다"면서 "'백수들의 춤', '만취춤' 등 익살스런 터치의 안무와 요소요소 빛나는 캐릭터의 활용으로 관객들을 작품의 세계로 끌어와 춤의 매력에 빠져들게 할 것"이라고 소개했다.관람료는 전석 1만원(초·중·고교생 7천원)이다. 문의 : (032)438-7774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인천시립무용단의 '산-64번지' 공연 모습. /인천문화예술회관 제공

2019-08-19 김영준

[김나인의 오늘의 운세]8월 20일(오늘의 띠별운세, 생년월일 운세)

子(쥐띠)=36세남녀 투지와 정열은 좋으나 중심없이 흔들리면 일만 틀어지고 48세남녀 작은 공을 너무 떠벌리면 공과가 사라지니 겸손하도록 60세남녀 말 한마디에 천냥빚 갚는다는 의미 가슴에 새기고 72세남녀 기다리면 과일은 저절로 익게 되니 서둘지 말기를丑(소띠)=35세남녀 가까운 사람과 이별할일 생기니 오해는 오해로 풀어보도록 47세남녀 주변 환경이 시끄럽고 복잡하나 한길 가야 이익 59세남녀 고지가 눈앞에 펼쳐지니 신변에 좋은일 생기고 71세남녀 작은 방심이 일을 그르치게 되니 직접 챙기는것이 중요寅(범띠)=34세남녀 길은 이치대로 열리는것이니 무모한 행동은 삼가하도록 46세남녀 공동으로 추진하는것도 일 해결에 좋은 방법일수도 58세남녀 자신의 입지가 중요하니 외부환경에 흔들리지 말고 70세남녀 금전이익 생기니 매매등의일 말끔히 해결될수도卯(토끼띠)=33세남녀 길이 정해지면 어려움 있더라도 과감히 나서는것이 좋고 45세 남녀문서거래 손해뿐이니 남의 말만듣고 움직이면 후회 57세남녀 사람 만나고 헤어지는 일은 빈번하니 가볍게 넘기고 69세남녀 자신의 입장보다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는이 중요辰(용띠)=32세남녀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내일을 위한 희망의 길 열어가도록 44세남녀 사소한 이익 때문에 오랜 우정 배신하는일은 없어야 56세남녀 이성문제 있다면 더 이상의 집착은 불리하니 정리하고 68세남녀 일에는 때가 있는법이니 성급한 마음은 버리도록巳(뱀띠)=31세남녀 뚜렷한 명분없이 남의일에 개입하는일 자제하는것이 좋고 43세남녀 현재의 위치가 마땅치 않으나 움직여도 이익 없고 55세남녀 문서이익 생기고 금전문제 해결되니 만사형통 67세남녀 오랜 문서 해결되고 목돈 만질일 생기니 만시형통午(말띠)=30세남녀 남의 일 보다는 자신의 권리 빼앗기지 않도록 주의 42세남녀 몸과 마음이 피곤하니 잠시쉬며 재충전의 시간갖도록 54세남녀 남에게 충고하는 말도 지나치면 말썽 생기니 주의 66세남녀 물러설때는 미련없이 물러서는것이 뒷탈을 막는길未(양띠)=29세남녀 웃사람 도움으로 회의 길이 열리니 오랜 침체에서 벗어나고 41세남녀 무슨일이든 소신갖고 행동하면 만사형통 53세남녀 사업운기 상승하니 금전문제 해결되고 많은 이익이 65세남녀 하루 해가 저물었으니 조용히 휴식하는것이 좋고申(원숭이띠)=28세남녀 귀한 선물 받을일이 있게되니 명예에 좋은일 생기고 40세남녀 사람을 재물로 평가하는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않는것이 좋고 52세남녀 얻었다고 너무 좋아하지말고 차분하게 대응을 64세남녀 신념이 중요한때이니 흔들리면 손해볼수도酉(닭띠)=27세남녀 무리하여 연명하는것은 좋은 징조가 아니니 순리 따르도록 39세남녀 주변사람 도움으로 문서얻으니 고생한보람 찾을듯 51세남녀 이익 생기면 양보하지말고 강하게 밀고나가도록 63세남녀 아랫사람 도움으로 위기에서 탈출하니 가뭄에 단비내리는격戌(개띠)=26세남녀 성과는 있게되니 부족해 보여도 수용하는것이 좋고 38세남녀 과대망상은 버리고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오는일이 중요 50세남녀 급히 서둘면 일만 힘들어지니 차분하게 대응하고 62세남녀 작은 일에 집착하지 말고 큰 길 나서는것이 이롭고亥(돼지띠)=25세남녀 학업등의 일로 고민있다면 마무리가 중요하니 한 길 가도록 37세남녀 선행은 흔적을 남기지않는 법이니 조용히 실천을 49세남녀 먼저 나서서 손 내밀면 부부 이성문제 해결되고 61세남녀 집안에 경사스런 일 생기니 자손키운 보람 찾게되고

2019-08-19 경인일보

'매일 색다른 주제' 귀가 즐거운 실내악 축제

'티엘아이 체임버 뮤직…' 내달 18일~22일피아니스트 정재원등 정상급 연주자 참여티엘아이 아트센터는 다음 달 18일부터 22일까지 '티엘아이 체임버 뮤직 페스티벌-Premier Pas (프레미 빠)·첫 걸음'을 개최한다.매일 색다른 주제로 5일 동안 펼쳐지는 이번 실내악 음악축제는 플루리스트 이예린이 예술감독을, 피아니스트 송영민이 프로그래밍 디렉터를 맡았으며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해 화려한 연주를 선보인다.우선 첫째 날에는 '위대한 피아니스트의 새로운 도전-첼로와 사랑에 빠진 피아니스트'라는 주제로, 피아노 이진상과 첼로 김민지, 피아노 정재원과 첼로 심준호가 짝을 이뤄 쇼팽과 라흐마니노프의 음악을 들려준다.둘째 날에는 '3B: Birth(탄생) - BACH / Brilliant(찬란함) - BEETHOVEN / Blossom(꽃 피움) - BRAHMS'를 주제로 'B'로 시작하는 세 작곡가의 곡을 연주한다. 클래식음악을 탄생시키고 기초를 다진 음악의 아버지 바흐, 찬란하게 빛낸 베토벤, 화려하게 꽃피운 브람스 등의 곡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날 축제에서는 피아노 이진상, 바이올린 김응수, 호른의 김홍박이 함께 하는 브람스의 호른트리오 연주가 펼쳐져 눈길을 끈다.이어 셋째 날에는 'The New Combination I: 현악4중주 & Voice' 무대가 꾸며진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젊고 실력 있는 연주자들로 구성된 이든 콰르텟과 정상의 소프라노 한경미의 무대가 마련됐다. 이든 콰르텟이 하이든, 보로딘, 드보르작, 그리그의 현악사중주 작품을 발췌해 연주하며, 소프라노 한경미는 슈트라우스 가곡을 노래한다. 넷째 날 공연은 'The New Combination II: 이게 다 나무로 만들어졌다고?!'로, 나무로 만들어진 다양한 악기들의 하모니를 만날 수 있다. 플루트 이예린, 리코더 김규리, 쳄발로 아렌트 흐로스펠트, 색소폰 최진우, 피아노 박재홍이 함께하며 오페라와 현대 곡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준비했다.축제 마지막 날에는 'Finale Gala Concert: Secret Concert' 콘셉트로 출연자와 프로그램을 당일 공개한다. 어떤 연주자들이 어떤 프로그램으로 대미를 장식할 지 기대를 모은다. 이번 축제는 전석 3만원이며, 인터파크 티켓, 예스24공연, 티켓11번가 등을 통해 예매하면 된다. 문의:(031)779-1500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2019-08-19 강효선

따스한 감성&넘치는 카리스마 '이진아'

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군포에서 콘서트를 연다.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4일 오후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브랜드 공연 '락앤락 콘서트(Rock & 樂 Concert)'의 29번째 시간으로 이진아의 공연을 선보인다. 재단의 대표 브랜드 공연인 락앤락 콘서트는 인디음악을 대표하는 장르인 락(Rock)을 통해 즐거움(樂)을 느끼는 콘서트라는 의미로, 소극장인 철쭉홀에서 관객들이 좋아하는 뮤지션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데뷔 이전부터 줄곧 '아티스트들이 극찬하는 아티스트'로 알려진 이진아는 '팝·재즈계의 총아'라는 별칭을 얻으며 평단과 음악 팬들로부터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 재즈를 기본으로 팝, 알앤비(R&B), 힙합, 발라드, EDM 등 다양한 장르를 총망라하는 이진아는 지난 2016년 싱글 '애피타이저(Appetizer)'로 데뷔, 과감하고 다양한 악기 편성에 팝 요소를 가미해 풍성한 사운드를 채워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자신의 첫 정규앨범 '진아식당 Full Course'를 발매했다. 이번 공연에서 자신만의 소박하고 따뜻한 감성과 건반 위를 종횡무진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전석 5만원. 문의:(031)390-3500~1.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싱어송라이터 이진아 /군포문화재단 제공

2019-08-19 황성규

[변화 바람부는 경기도 문화예술·(2)]경기도미술관

공립·사립·대안공간등 협업체계 구축도미술관 중심 전시 프로젝트 함께 진행서로 다른 정체성 어울려 관객 호응 유도지속적 운영 추진… 국제 교류도 활성화서로 다른 콘텐츠를 가지고 있지만, 경기도 예술이라는 DNA를 공유하는 미술관들이 대대적인 협업을 시작한다. 경기도미술관판 '어벤져스'라고 할 수 있는 이 프로젝트는 지난 7월 도미술관장에 취임한 안미희 관장의 아이디어다. 서로 다른 캐릭터가 한 곳에서 어울리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마블 영화처럼, 경기도 미술관도 도내 공립미술관, 사립미술관, 대안공간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전시와 문화 프로젝트를 선보인다.안 관장은 이를 '분관형 미술관'이라고 소개하며, 멀리서 미술관을 찾지 않아도 지역에서 도미술관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문턱없는 공간'으로 미술관을 도민의 삶 속으로 스며들게 한다는 계획이다.안 관장은 "경기도에는 31개 시군이 있다. 분관형 미술관은 이 안에 있는 미술관들을 활용하는 프로젝트다. 도미술관을 중심으로 도내 지역 미술관에 거점을 두고 함께 전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구조다. 서로 다른 정체성을 가진 미술관이 함께 사업을 하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프로젝트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그렇게 되면 분관형 거점들도 점차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관형 미술관의 확장은 실제 분관까지도 이어질 수 있다고 안 관장은 강조했다. 도내 많은 유휴 공간과 버려진 공간 등에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미술관의 분관을 꾸려나가면 도내 많은 콘텐츠를 도민에게 확산 시킬 수 있다고 했다. 그는 국내 네트워크 형성 뿐만 아니라 국제 네트워크 활성화에도 앞장선다. 안 관장은 "도와 자매 결연을 맺은 국가나 도시가 20여 곳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도와 연결된 곳들을 중심으로 국제 네트워크를 넓혀가야 한다. 미술관이 해외로 확장할 수 있는 건 전시 프로그램 교류 활동을 하는 거라 생각한다. 단지 전시로 끝나는 것이 아닌 교류와 네트워크를 다져나가야 한다. 이 역시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큰 결과물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미술관 내부에서는 기존 콘텐츠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전시를 활성화한다. 미술관 대표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는 경기아트프로젝트에 질 높은 콘텐츠를 더해 도민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물한다. 안 관장은 "미술관 프로젝트는 우수한 것이 많다. 기존 우수한 프로젝트들을 더욱 좋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경기아트프로젝트는 경기도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고, 경기도라는 문화를 브랜딩할 수 있는 좋은 프로젝트다. 경기도에는 한 가지 색깔만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이 전시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교육 프로그램도 새로운 모습으로 도민을 찾는다. 미술관은 현재보다 나은 교육 프로그램을 도민에게 선보이기 위해 교육실을 새롭게 리뉴얼하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안 관장은 "연령별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뮤지엄 유니버시티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려고 한다. 대학에서 못 배우는 인문학·철학 등 전문적인 교육을 문화 전문가들을 초빙해 맞춤 강좌를 해주는 거다. 도내 대학이 많기 때문에 MOU를 맺고 서로 협력하며 강의를 꾸려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미술관에 들어오면 만나게 되는 프로젝트 스페이스 공간은 신진 작가, 지역 작가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한다. 이곳은 전시 무대가 많지 않은 작가들에게 무대가 되어주는 작은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그는 "도를 미술관으로서 적절한 위상을 가질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도록 꾸려나가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프로젝트와 네트워크로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도민들이 미술관을 찾을 때 만족하고 갈 수 있는 곳이 돼야 한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미술관이기 때문에, 도민을 위한 좋은 미술관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좋은 콘텐츠를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경기도미술관 전경. /경기도미술관 제공안미희 경기도미술관 관장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교육상설전시인 '이야기 사이'. /경기도미술관 제공

2019-08-19 강효선

k2 독도에디션, 독도의 날 기념 애국자 2행시 및 랜덤적립금 퀴즈 이벤트

무신사가 'K2 독도에디션' 패딩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무신사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해 19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독도의 날 기념 애국자 2행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k2 독도에디션'을 검색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한다. 독도로 애국심이 드러나는 2행시를 지어 댓글로 남긴 뒤, k2 독도 에디션 중 갖고 싶은 패딩의 제품명과 사이즈를 적으면 된다.k2 독도 에디션은 총 2종으로 ▲코볼드 에픽 독도에디션 구스 다운 ▲코볼드 베르시나 독도에디션 구스 다운이다. 당첨자는 27일 발표된다.또 이날 랜덤적립금 퀴즈를 진행한다. 퀴즈는 'K2 코볼드 다운 점퍼에 태극기 와펜이 들어가기 시작한 년도는?'이다. 코볼드 다운 점퍼에 태극기 와펜이 들어가기 시작한 것은 2012년으로, 정답은 '2012'다. 아울러 무신사는 오는 31일까지 'K2 독도 에디션 아우터'를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K2 독도 에디션' 및 K2 '스페이스컬랙션', 2019 FW 아우터 등 패딩·롱패딩 및 기타 의류 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무신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k2 독도에디션, 독도의 날 기념 애국자 2행시 /무신사 홈페이지 캡처

2019-08-19 편지수

이천시청소년교향악단 28일 제8회 정기연주회 무대 마련

이천시청소년교향악단이 가을맞이 제8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28일 오후 7시 이천아트홀에서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이천시가 주최하고 이천시청소년교향악단 주관으로 열리며 베토벤 교향곡 7번을 주제로 관객의 마음에 울림을 전해줄 예정이다.연주회는 가남초 5학년 유건군이 모차르트 교향곡 바이올린 협주곡 3번 1악장을 함께 연주할 계획이며, 백지현 피아노 협연과 관악합주를 위해 서울대학교 기악과 학생들과 함께 준비해 관심을 받고 있다.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과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과 바이올린 협주곡, 교향곡 등이 연주된다.2012년 4월에 창단한 이천시청소년교향악단은 박종석 지휘자가 이끌고 있으며, 4명의 전공파트 지도 교사들의 지도로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활동하는 청소년 단체로 장애시설 및 요양원, 노인정 등 소외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과 청소년을 위한 작은 음학회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올해도 이천시청소년교향악단은 지난 4월 국제 창의도시 워크숍 환송행사연주, 6월 이천호국원 현충일 추념식 식전행사연주, 8월 설봉산 별빛축제 행사 연주 등 지역사회화 함께하는 공연을 통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이천시 초·중·고 학생 중 교향악에 관심이 많고 단원활동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이천시청소년 교향악단밴드(http://band us/band/66532181) 또는 전화(010-9000-8221)로 문의하면 된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청소년교향악단이 가을 맞이 제8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28일 오후 7시 이천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천시 제공

2019-08-19 서인범

2019 나훈아 하반기 콘서트 '청춘 어게인' 티켓 오픈 일정 "'효도 전쟁' 어게인?"

나훈아가 10월 전국투어 '2019 청춘 어게인'(靑春 again) 하반기 콘서트를 시작한다.19일 소속사 예아라 예소리에 따르면 나훈아는 10월 1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를 시작으로 12월까지 광주, 천안, 안동, 창원, 제주, 진주, 인천 등지에서 공연한다. 또 지난 5월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공연을 관람하지 못한 관객을 위해 12월 13~15일 같은 장소에서 앙코르 무대도 마련한다.나훈아는 2017년 11년 만의 컴백 공연인 '드림 어게인'(Dream again)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청춘 어게인'까지 3년째 무대에서 관객을 만났다.상반기에는 5월 서울을 시작으로 7월까지 부산, 대구, 청주, 울산에서 공연을 열어 매진을 기록했다. 앞서 2019 나훈아 콘서트 공연은 예매자의 80% 이상이 20, 30대 젊은 층으로 나타나는 등 부모님을 위한 효도상품으로 인기몰이를 하며,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매진된 바 있다.소속사는 나훈아가 기획·연출한 '청춘 어게인' 공연에서 "오늘도 청춘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무대를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하반기 첫 공연지인 강릉 티켓 예매는 9월 3일 나훈아티켓에서 진행한다. ☎ 1544-6399./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나훈아 10월 전국투어 '2019 청춘 어게인' 포스터 /예아라 예소리 제공

2019-08-19 편지수

여주 달빛음악회·황후의 잔치 '명성야연(明成夜宴)' 24일 개최

2019년 생생 문화재 사업 '세종과 명성황후의 숲에서 더불어 생생지락(生生之樂) 하기' 프로그램 중 제4회 달빛음악회, 황후의 잔치 '명성야연(明成夜宴)'이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여주시 명성황후 생가(경기유형문화재 제46호) 내 감고당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창작된 '조선독립원' 등 창작곡과 명성황후와 대립했던 흥선대원군의 이야기를 담은 '한량무' 등 우리의 가무악(歌舞樂)과 역사 속 옛이야기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제4회 달빛음악회, 황후의 잔치 '명성야연(明成夜宴)'은 조선왕조실록에 '대행왕후(大行王后)의 시호(諡號)를 '명성(明成)'으로 개망(改望)하였다'라는 문구에서 착안, '사방을 밝게 내리비치고(명·明), 예법과 음악을 밝게 갖춘(성·成)'이라 해석되는 명성황후의 시호에 따라 이야기와 음악을 '황후의 잔치'라는 주제로 이야기했다. 특히 행사는 명성황후 생가의 야간개장을 시행한 첫 프로그램으로 지난 12일부터 사전신청 접수가 이루어져 빠르게 매진되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자세한 문의는 여민 홈페이지(https://www.yeomin.com) 또는 블로그(http://blog.naver.com/yeominrak21)와 전화(02-798-724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제4회 달빛음악회, 황후의 잔치 '명성야연(明成夜宴)'이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여주시 명성황후 생가 내 감고당에서 진행된다. /여주시 제공제4회 달빛음악회, 황후의 잔치 '명성야연(明成夜宴)'이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여주시 명성황후 생가 내 감고당에서 진행된다. /여주시 제공

2019-08-19 양동민

에버비키니 다이어트, 캐시슬라이드 초성퀴즈 정답 'ㅃㅈㄹㅋㄴ'

에버비키니가 캐시슬라이드와 함께하는 초성퀴즈 'ㅃㅈㄹㅋㄴ' 정답이 공개된 가운데 '에버비키니 다이어트'가 화제다.캐시슬라이드 측은 19일 에버비키니 함께하는 캐시슬라이드 초성퀴즈로 'ㅃㅈㄹㅋㄴ'를 출제했다.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에버비키니 다이어트'를 검색하면 정답을 알 수 있다. 정답은 '빠질라카노'다.화사의 몸매관리 음료인 '빠질라카노'는 에버비키니에서 잘 나가는 베스트셀러로, 공식 모델인 화사뿐만 아니라 래퍼 키썸, 레인보우 조현영 등 많은 연예인들의 몸매관리 비법으로 공개됐다.빠질라카노에 함유된 수용성 가르시니아(HCA) 덕분에 체지방을 줄일 수 있으며, 찬물에 잘 녹는 음료 형태이기 때문에 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빠질라카노는 체지방을 줄이는 것은 물론 비타민B1과 판토텐산으로 건강까지 더한다. 맛 또한 바리스타의 까다로운 미각으로 선별해 향기로운 커피향을 즐길 수 있다.또다른 베스트 메뉴인 콜비는 '콜레로뺄래'로, 프로바이오틱스 17종을 함유하고 있으며 배변활동에 좋은 '비울래'와 함께 섭취할 경우 시너지를 내는 제품으로 알려졌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에버비키니 다이어트, 캐시슬라이드 초성퀴즈 정답 'ㅃㅈㄹㅋㄴ'/캐시슬라이드 앱

2019-08-19 편지수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지난 18일 5일간의 여정 마무리

지난 14일 화려한 막을 올린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운영위원장·조관제, 이하 만화축제)가 지난 18일 만화축제 현장을 넘치는 열정과 에너지로 가득 채운 자원활동가의 해단식을 끝으로 5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만화축제는 '만화, 잇다'를 주제로 1천여 명의 국내외 만화가 및 산업 관계자와 6천여 명의 국내외 코스튬 플레이어, 11만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만화 전문 축제로서의 면모를 보이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만화축제는 지난 14일 22년간 만화산업의 발전상을 담은 미디어아트와 마임 퍼포먼스로 개막식 문을 열었다. 이어 웹툰 원작 뮤지컬과 '평화를 잇다' 주제 축하 공연, 시상식, 개막선언 및 불꽃쇼와 '크라잉넛'의 에너지 넘치는 공연 순으로 5일간의 만화세상의 막을 올렸다.우리 만화의 해외 진출을 위한 가교 구실을 하는 한국국제만화마켓(KICOM)은 해외 9개국 16개, 국내 60개사 등 총 76개 기업이 참여해 판권 계약, 공동 제작 논의 등 다양한 범위의 교류가 진행됐다. 그 결과 총 304건의 1대 1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약 512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기록하고 48억원 규모의 계약 논의가 진행돼 한국 만화의 해외 비즈니스화 기반 구축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내 최고의 코스프레 성지로 평가받아온 만화축제는 올해 국내 최초로 지난 6월부터 한국 등 해외 9개국 현지 예선전을 거쳐 선정된 각국 최고의 코스어들이 월드챔피언십에 참가해 국제적인 행사의 면모를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16일 만화축제 야외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제3회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GICOF) 월드챔피언십에서는 '드래곤볼'을 코스튬 한 필리핀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국내 예선 1위로 본선에 진출한 '리니지'의 코리아팀을 포함한 참가자 모두 경쟁을 넘어 우정이 넘치는 축제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18일 열린 코리아챔피언십은 400여명의 관객들의 찬사 속에 ▲퍼포먼스 부문 겨울왕국팀-겨울왕국 ▲댄스 부문 업보맨팀-앙상블 스타즈! ▲포즈 부문 매직카펫팀-알라딘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올해 만화축제는 '만화, 잇다' 주제로 만화의 문화적, 예술적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기획전시 프로그램들이 돋보였다. '송곳-삶을 잇다', '한반도의 평화전-평화를 잇다', '국제만화가대회(ICC) 주빈도시전-세계를 잇다' 전시를 통해 문화, 예술, 사람, 세상이 만화로 이어져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올해 처음 전시와 연계해 열린 학술 컨퍼런스는 15일 만화와 노동-'송곳'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만화 '송곳'에서 투영해 낸 한국 사회의 인간상을 돌아보았다. 또 '한반도의 평화-남과 북 그리고 만화'를 주제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만화의 새로운 역할과 기여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17일에는 장애 예술인의 창작현황과 지원책 등에 관한 토론이 관계자와 언론 등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올해는 '만화, 잇다'의 주제를 관통하는 만화축제만의 '소통'과 '참여', '나눔' 이벤트가 펼쳐져 대체 불가능한 대한민국 대표 만화 전문 축제로서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 만화인들의 참여와 소통을 위해 2019년 화려하게 부활한 '만화인의 밤' 행사는 만화가, 플랫폼 및 기업관계자, 해외바이어, 코스튬플레이어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정한 '만화인'에 의한, '만화인'을 위한, '만화인'의 행사로 치러져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의미를 드높였다.또한 박태준, 김양수 작가의 '웹툰, 띵작! 작가와의 만남', 배진수, 원주민 작가의 토크쇼, 그리고 와나나, 전선욱, 이무기 작가 등 역대급 황금 라인업을 자랑한 유명작가의 사인회가 축제 기간 내내 이어져 지면과 웹에서 만나던 만화가를 직접 만나기 위해 모여든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8월 마지막 더위와 태풍의 영향으로 갑작스러운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도 만화축제 현장은 1년을 기다려온 마니아와 코스프레어, 가족 관람객들로 현장의 뜨거움이 절정에 올랐다. 남도형, 장예나 등 인기 성우들이 참여해 라이브 더빙 시연과 애니메이션 삽입곡 공연 등이 진행되어 흡사 아이돌 팬 미팅 현장을 방불케 하는 현장 열기를 보여주었다. 국내 최정상의 오케스트라로 평가받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만화 OST 콘서트'와 아카펠라 그룹 '아카시아', '허클베리핀', '가야그머 정민아' 등 전문밴드의 애니메이션 주제곡 공연 '애니송콘서트'는 감동의 애니메이션을 추억하는 관객들의 마음을 감성으로 흠뻑 적셨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지난 14일 개막한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1천여명의 국내외 만화가와 산업 관계자, 6천여명의 국내외 코스튬 플레이어, 11만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만화전문축제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며 지난 18일 막을 내렸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공지난 14일 개막한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1천여명의 국내외 만화가와 산업 관계자, 6천여명의 국내외 코스튬 플레이어, 11만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만화전문축제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며 지난 18일 막을 내렸다. '송곳-삶을 잇다'전시를 관람 중인 관람객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공

2019-08-19 장철순

화성시 반석산 에코스쿨, 반디야 놀자 나비야 놀자 인기짱

화성시 시립 반석산 에코스쿨의 개관기념 기획전시 '반디야 놀자! 나비야 놀자!'에 대한 인기가 뜨겁다.지난달 23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색다른 체험활동을 찾는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반딧불이 체험 사전예약은 전 회차 마감됐다. 평소 보기 어려운 반딧불이를 도심 한복판에서 한낮에 체험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조기 마감된 것이다.시는 사전예약 신청자를 대상으로 반딧불이 체험을 하루 6회에 걸쳐 회당 최대 20명, 20분씩 진행하고 있다.지금까지 반딧불이 체험에는 일평균 120여 명이 참가했으며, 전시 기간 동안 에코스쿨 방문객은 하루 평균 760명을 넘어섰다. '반디야 놀자! 나비야 놀자!'는 네이버 예약 시스템 리뷰 5점 만점에 4.4점을 받았다. 관람객들은 리뷰에서 높은 평점과 함께 "반딧불이에 대해 알게 된 유익한 시간(5점)", "학부모로 갔지만 처음 반딧불이를 보았다. 생태해설 선생님의 재미있는 설명체험으로 좋은 시간을 보냈다(5점)" 등의 긍정적인 소감을 남겼다.이번 기획전시는 이달 31일까지 시립 반석산 에코스쿨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반딧불이 체험과 함께 열리고 있는 나비체험관 특별전도 놓치기 아까운 기회다. 나비체험은 별도 예약 없이 상시 이용가능하며, 살아있는 나비를 직접 보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신흥범 화성시 공원과장은 "색다른 생태체험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기획전시를 개최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교감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다채롭고 내실 있는 체험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시립 반석산 에코스쿨 홈페이지(hscity.go.kr/eco)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는 시립 반석산 에코스쿨(031-369-4403~06).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화성시 제공/화성시 제공

2019-08-19 김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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