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인천 명인들이 선보이는 '풍물의 진수'

23일 송도국제도시 트라이보울 '잽이'지운하 선생 등 신·구 세대 함께 꾸며'2019 풍물명인전-잽이'가 오는 23일 오후 7시30분 인천 송도국제도시 트라이보울에서 펼쳐진다.(사)인천민예총의 전통예술위원회(구 풍물굿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2019 풍물명인전-잽이'는 풍물 또는 사물놀이를 전문으로 하는 인천 명인들의 무대로 꾸며진다.지역 명인들이 한데 모여 발표회를 여는 이번 무대는 풍물의 다양한 '잽이'(농악대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악사)들의 공연을 통해 우리 전통 예술의 보고라 할 수 있는 풍물을 지속적으로 확장시키는 의미를 갖는다. 또한 지역 예인들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자리이기도 하다.공연 프로그램은 풍물명인 3인인 지운하 선생(인천남사당놀이 이사장)의 웃다리 농악 쇠놀이, 박헌규 선생(한울소리)의 호남우도 부포놀이, 조성돈 선생(전국민족춤협회 이사)의 고깔소고춤에 이어 중견 명인으로 김경수 선생(사물놀이 진쇠)의 설장구, 젊은 명인으로 김호석(연희단 잔치마당)의 양북춤, 조태욱(연희단 유흥)의 채상소고놀이로 구성됐다. 경기도당굿연주는 초청공연으로 펼쳐지며 공연의 마지막은 신·구 명인들이 함께 어울리는 풍물 합굿으로 장식한다.인천민예총 관계자는 "풍물 명인들이 펼치는 다양하고 신명 나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께 풍요롭고 흥겨운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공연이 인천의 문화발전 시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청소년과 65세 이상은 1만원). 문의 : (032)423-0442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왼쪽부터)조성돈 선생·지운하 선생·박헌규 선생. /(사)인천민예총 전통예술위원회 제공

2019-08-20 김영준

[제4회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 축전]오케스트라의 미래 '무대에 오르는 꿈'

전국 28개팀 1500여명 참여… 23일부터 내달 7일까지 경기도내 7곳서 공연도문화의전당·도음악협회 공동 "학생들의 전문 연주자 발돋움 계기 기대" 경기도문화의전당과 경기도음악협회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경기도 곳곳에서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 축전'을 개최한다.올해로 4회를 맞는 음악회는 전년보다 오케스트라 8팀을 확대 선발하고 2개 지역을 추가했다.지난 5월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전국 28개팀, 1천500여명의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경기도 7개 지역에서 연주를 선보인다.가장 먼저 23일 김포아트홀에서는 피델리스청소년오케스트라, 인천박문초등학교오케스트라, 성북청소년오케스트라, 김포필하모닉 유스오케스트라 등 4팀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쌓아온 연주실력을 발휘한다. 이어 24일 부천 경기예고아트홀에서는 송파구립청소년교향악단, 의왕꿈누리청소년오케스트라, 시흥시청소년수련관오케스트라, 부천청소년오케스트라의 무대가, 25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는 남양주시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 해운대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대전광역시 평송청소년오케스트라, 판교청소년오케스트라 등의 무대가 펼쳐진다. 31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는 안양유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 횡성청소년교향악단, 드림청소년오케스트라, 구리시립청소년교향악단 등이 클래식 무대를 꾸민다. 다음 달 1일에는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 7일에는 오산문화예술회관과 안산문화예술회관에서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이 울려 퍼진다. → 표 참조이우종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은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 축전'은 악기를 배우는 청소년들이 전문 연주자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전당은 공공문화예술기관으로서 클래식 인재를 양성하는데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석 무료로 개방되는 음악회의 티켓은 1인 4매 한정으로 사전 예약 가능하며, 전화 또는 이메일로 사전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문화의전당 홈페이지(www.ggac.or.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문의: (031)230-3264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지난해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 축전 공연 모습. /경기도문화의전당 제공

2019-08-20 강효선

[김나인의 오늘의 운세]8월 21일(오늘의 띠별운세, 생년월일 운세)

子(쥐띠)=36세남녀 솥단지에 녹이 슬어있는 형상이니 내부정리 확실히 하고 48세남녀 지극한 정성이 통해야 운세가 열리니 말보다 행동으로 60세남녀 힘겨운 일들이 많으나 수하자 도움으로 원만히 해결 72세남녀 집안일로 출행할일 생기니 마음 편히 다녀오도록丑(소띠)=35세남녀 검증되지않은 일에 감정 드러내는것은 좋은 길이 아니고 47세남녀 작은 실수 방치하면 큰 불행으로 이어지니 조심하고 59세남녀 타인의 도움으로 오랜 문서문제 해결되니 만사형통 71세남녀 남 도울땐 적극적으로 중간에 변덕 부리지 말기를寅(범띠)=34세남녀 누군가의 방해 있더라도 소신갖고 한길가면 소원이루고 46세남녀 마음비우고 자신의 길을 상생적으로 이끄는 지혜를 58세남녀 운기 회복하고 값진 선물까지 받으니 편안한 하루가 70세남녀 물건 구입에 헛점이 많으니 신중한 구매가 요구되고卯(토끼띠)=33세남녀 말이 많으면 실수하게 되니 남의 정보 함부로 말하지 말기를 45세남녀 사생활에 질서가 없으니 주변정리 확실히 하고 57세남녀 어려운일 있어도 바르게 행동하는것이 손해 줄이는 길 69세남녀 올바른 길이라도 환경이 불리할땐 기다리는것이 좋고辰(용띠)=32세남녀 환경이 불리하나 움직이지말고 웃사람 따르는것이 이롭고 44세남녀 말은 입으로만 하는것이 아니니 마음에 담아두도록 56세남녀 해외여행등 여름휴가로 바쁜 시간 보내게되고 68세남녀 온가족 함께 모여 즐거운 휴가 보내니 웃음꽃이 피고巳(뱀띠)=31세남녀 경우의 수를 생각하여 길을 결정하는것이 이롭고 43세남녀 재물 지출할일 생기면 자식으로서의 도리는 다하고 55세남녀 자손등의 일로 출행하나 금전문제 해결기미 없을듯 67세남녀 화나는일 있어도 내색하지말고 조용히 지내는것이 좋을듯午(말띠)=30세남녀 사소한 이익은 양보하고 대의를 위한 길 가는것이 이롭고 42세남녀 무리한 투자는 신상에 불리하니 능력범위 내에서 해결을 54세남녀 작은 실수가 큰 관재로 이어지니 남과 다투지말고 66세남녀 순리대로 행동하면 탈이 없으니 흔들리지 말기를未(양띠)=29세남녀 원하는 소원 이루고 취업등에 희소식 듣게될 일 생기고 41세남녀 금전문제로 근심있으나 절반은 얻게되니 만사 길 53세남녀 변화운기 강하니 이사이동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을 65세남녀 공연히 일벌려 신경쓸일 만들지말고 조용히 지내도록 申(원숭이띠)=28세남녀 새로운 사람만나나 지나친 낙관은 위험하니 조심하고 40세남녀 고속도로에 진입한 형상이니 신나게 질주하도록 52세남녀 능력없는 사람이 자리에만 연연하는일은 잘못된 길 64세남녀 이성문제로 가족간에 마찰있다면 가족뜻에 따르고酉(닭띠)=27세남녀 남의 도움보다 자신의 실력 키워나가는것이 중요한 일 39세남녀 불만 있더라도 이동말고 자리지키는것이 이롭고 51세남녀 투자에 무리하면 손해보게 되니 과욕부리지 말기를 63세남녀 문서관리 확실히 해두는것이 후한을 막는 길이고戌(개띠)=26세남녀 남을 이용하여 자신의 욕심 채우려한다면 사람의 도리가 아니고 38세남녀 투자로 마음근심 생기니 문서관계일 주의하고 50세남녀 말 한마디 불행의 씨앗되니 남의 말 함부로 하지말고 62세남녀 일에는 소신도 중요하지만 운기도 중요하고亥(돼지띠)=25세남녀 정리절차 미루면 골치아픈일 생기니 서둘러 마무리하고 37남녀 도박 투기등에 손대면 손해 보게되니 자중하도록 49세남녀 남을 속이면서까지 이익을 취하려 한다면 소인배 이고 61세남녀 흐르는 물처럼 거스르지 말고 순리대로 행하도록

2019-08-20 경인일보

가천대 길병원 우즈베크 의료봉사… 현지 심장병어린이 23일까지 진료

가천대 길병원이 인천시와 협력해 추진하는 아시아권 교류도시 의료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에 의료봉사단을 파견한다고 20일 밝혔다.봉사단은 21~23일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심장병어린이를 진료할 예정이다. 임시진료소는 타슈켄트시 아크파 메드라인(AKFA MEDNINE) 병원에 마련된다. 봉사단은 심장정밀검사를 통해 수술이 시급한 아동들을 선별해 10월 중 가천대 길병원으로 초청해 수술과 치료가 진행된다.아크파 메드라인병원 부속 의대는 우즈베키스탄 최초의 사립 의대로 정식 9월 1일 개교를 앞두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과 가천의대는 이 학교의 개교 준비 과정에서 의대생 교육 커리큘럼과 기자재, 교수법 등 노하우 전반을 전수하고 있다. 국내 의대 프로그램의 해외 수출은 가천의대가 처음이다. 김양우 가천대 길병원 병원장은 "이번 봉사는 현지진료를 통한 나눔 의료의 실천을 넘어 인천시와 타슈켄트시와의 우호 증진과 향후 양 도시의 교류 협력 등으로 도시와 대학, 병원의 공동 발전에 기여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가천대 길병원이 우즈베키스탄에 어린이 심장병 치료를 위한 의료봉사단을 파견한다. 지난 19일 열린 출정식에는 손동우 소아청소년과 교수, 안경진 소아심장과 교수, 서향순 사회사업실장 등 봉사단과 김양우 가천대 길병원 병원장이 참석했다. /가천대 길병원 제공

2019-08-20 김성호

['눈 떨림' 원인과 치료방법]파르르 눈이 보내는 피로 알람

마그네슘 보충제 대부분 효과 無스트레스·수면부족, 대표적 원인한 달 이상 지속땐 안면경련 의심두통·구토 동반하면 뇌졸중 전조아무런 이유 없이 눈이 '파르르' 떨리는 증상이 나타날 때가 있다. 갑자기 눈 주변이 떨리는 증상이 발생하면, 의식하지 않으려 해도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 보통 이런 경우 마그네슘이 부족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보충제를 먹어보지만 대부분 효과가 없다.많은 병의 원인은 스트레스와 수면부족 등으로 나타난다. 눈 떨림 역시 이 두 가지가 대표적인 원인이다. 많은 전문가가 눈 떨리는 현상이 계속 될 때, 충분한 휴식을 갖거나 수면을 취하라고 권한다. 또 필요 이상의 과도한 카페인을 섭취한 경우 신경을 자극해서 눈 주변 떨림을 일어나게 할 수 있다. 커피나 에너지드링크를 마신 뒤 눈떨림 증상이 심해졌다면 카페인 음료는 멀리하는 것이 좋다. 오랜 시간 모니터를 보고있어도 눈 떨림 현상이 일어난다. 특히 현대인들은 일할 때 뿐만 아니라 쉴 때도 컴퓨터 혹은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눈의 피로가 쌓이기 쉽다. 한 시간에 10분 정도는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신체적인 문제가 없는데도 눈 떨림이 한 달 이상 지속된다면 신경계 질환인 '안면경련'을 의심해봐야 한다. 뇌에는 12종류의 뇌신경이 있다. 그 중 7번째 뇌신경을 안면신경이라고 하는데, 이는 눈, 볼, 입 등 얼굴근육의 운동기능을 담당한다. 안면신경이 뇌혈관으로부터 압박을 받으면 신경이 자극돼 얼굴근육에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떨림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이를 안면경련이라고 한다. 주로 한쪽 얼굴에서 나타나서 '반측성 안면경련'이라 불린다. 안면경련은 눈의 경련부터 시작된다. 심해지면 눈 감김과 동시에 입이 위로 딸려 올라가는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경련이 일어나는 횟수가 잦아지고, 지속 시간도 증가한다. 이를 방치할 경우 얼굴의 비대칭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안면마비나 이명, 청력저하 같은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병원에서는 뇌MRI 검사를 통해 진단하고 안면신경을 눌린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약물치료나 보톡스 치료를 진행한다. 이는 치료가 간단해 부담이 적지만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는 않는다. 압박이 심할 때는 미세혈관 신경 감압술을 시행한다. 보통 몇 초 눈 떨림이 있다가 사라지는 경우는 큰 문제로 여기지 않는다. 하지만 눈 떨림이 오랜 기간 지속되고, 오히려 더 심해지고 있다면 전문의를 통해 상태를 꼭 확인해봐야 한다. 드물긴 하지만 뇌졸중의 전조증상으로 눈의 떨림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는 두통과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도움말 수원 윌스기념병원 뇌혈관센터 이동규 원장그래픽/박성현기자 pssh0911@kyeongin.com/수원 윌스기념병원 뇌혈관센터 이동규 원장

2019-08-20 강효선

[건강칼럼·(15)전립선염]골반근육 이상·면역력 저하 원인… 통증·불편 느끼면 빠른치료 필수

급성 세균성, 안정과 휴식 선행만성은 '항생제' 7주 이상 복용전립선염은 남성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이다. 전립선은 정액을 만드는 방광 밑에 있는 작은 기관으로 한가운데 소변 길이 지나간다. 이 전립선에 염증이 발생하면 전립선염이 된다. 염증의 원인은 골반 근육 이상, 소변 역류, 면역력 저하, 세균 감염 등이다.전립선염의 증상은 3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경우 오한, 허리 통증, 회음부 및 직장에 통증이 발생한다. 또 갑작스러운 요의를 느끼면서 소변이 마려우면 참을 수 없고,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보는 빈뇨 증상이 나타난다. 그 외 권태감, 근육통, 관절통 같은 전신증상이 동반된다.만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경우에는 배뇨 곤란, 요절박(소변이 갑자기 마려운 증상) 빈뇨, 야간뇨 등이 있다. 또 회음부 통증 혹은 불편감, 하부 허리통증 등이 발생한다. 만성 비세균성 전립선염은 통증 혹은 불편감이 있으며, 통증이 주로 골반 부위, 즉 회음부나 성기 윗부분인 치골 상부에서 생긴다. 전립선염은 여러 가지로 일상생활에 불편감을 동반하고 통증이 발생하므로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빠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대증요법(원인이 아닌 증세에 대한 치료법)으로 안정과 충분한 휴식이 선행돼야 한다. 또 해열진통제나 항생제 치료가 병행된다. 배뇨 곤란이 동반된 경우나 소변이 막히는 급성요폐가 발생한 경우 치골 상부에 가느다란 침을 삽입해 소변 배출을 돕는 치료법이 적용된다. 이러한 치료법이 효과가 없는 경우에는 전립선 농양을 의심하여 전립선 초음파나 전산화단층촬영(CT)을 시행한다. 만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는 항생제 치료가 기본이며, 항생제는 7주 이상 충분히 복용한다. 세균의 종류에 따라 12주까지 사용하기도 한다. 그 외에 알코올이나 커피 등 자극성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만성 비세균성 전립선염에서도 항생제 치료를 4~8주간 시행한다. 알파 차단제, 소염제,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 등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그 외에 전립선에 직접 열감을 전달하는 온열치료도 하면 증상완화에 도움이 된다.불편한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법으로 저주파와 고주파 자극을 줘 골반 근육을 강화하는 체외자기장치료도 있다. 이 치료를 통해 만성골반통증이나 전립선염, 전립선비대증의 증상이 완화되고, 복압성요실금이나 과민성방광의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또한 골반근육을 단련시켜 전립선통증을 완화하는 '바이오피드백치료'가 있다. 바이오피드백치료는 컴퓨터 모니터에 그래프를 보면서 골반근육의 움직임을 확인해 골반근육을 강화하는 치료법이다.부작용 없이 간단하게 병원에 내원해 모니터를 보면서 골반근육을 강화시켜 빈뇨나 절박뇨와 같은 배뇨장애, 회음부통증 등을 개선 시킨다는 장점이 있다./황종호 수원 연세H의원 원장황종호 수원 연세H의원 원장

2019-08-20 경인일보

과천시립교향악단, 9월 6일 예술의전당에서 제58회 정기연주회

과천시립교향악단은 오는 9월 6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5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러시아 수교 30주년을 맞아 2017년부터 진행된 러시아 시리즈 3탄으로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곡가 중 한 명인 차이콥스키의 곡을 선보인다.과천시립교향악단은 정기연주회를 통해 2017년 쇼스타코비치, 2018년 라흐마니노프의 곡을 선사했다.이번 연주회에서는 푸시킨의 소설 예브게니 오네긴을 읽고 같은 이름의 오페라를 작고, 시적인 풍부함과 러시아 젊은이의 전형적인 정서를 표현한 오페라 제3막의 시작을 알리는 춤곡 '폴로네이즈'를 비롯해 4대 바이올린 협주곡의 하나이자 비르투오소 연주가들이 선호하는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35', 차이콥스키 말년의 대작이자 그의 인생이 고스란히 담아져 있다고 평가받는 제6번 교향곡 '비창' 등을 연주한다.지휘는 과천시향 서진 지휘자가 맡고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 한양대학교 교수가 참여한다.만 8세 이상 입장 가능하며, 좌석은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다. 공연 예매 및 문의는 과천시립예술단(02-507-4002)으로 하면 된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시립교향악단 제58호 정기연주회 포스터 이미지./과천시립예술단 제공과천시립교향악단 연주 모습. /과천시립예술단 제공

2019-08-20 이석철·최규원

산나비 무료치료, 산후비만 엄마들을 위한 단 하나의 캠페인

비만 중점 진료병원 '365mc'가 산후비만 엄마들을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산.나.비(산후 나를 찾아가는 비만 탈출 프로젝트) 캠페인은 아이를 출산하고 살이 불어난 엄마들의 비만 치료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은 산후 2년 이내의 산후비만 여성들을 대상으로 '비만 치료 프로그램'을 한달간 무료 지원하며, 서울과 대전·부산 지역 3개 병원급을 비롯한 365mc의 15개 네트워크 전체가 참여한다. 김하진 365mc 대표원장협의회 회장은 "출산 후 급격하게 찐 살로 우울해 하는 여성들의 경우 산후 비만은 건강상의 문제를 야기시킬 뿐 아니라 산후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고 체중을 본인 의지만으로 삭이조절과 운동으로 감량하는 것은 쉽지 않다"면서 "산나비 캠패인을 통해 산후비만 여성들이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서부터 비만시술 등 약물적 치료까지 지원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365mc는 비만 치료만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의료기관으로, KMI한국의학연구소와 한국자원봉사협의회가 주최하는 은둔환자의료지원캠페인의 고도비만 치료를 담당하는 엔젤병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산나비 무료치료 /365mc

2019-08-20 손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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