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여주 달빛음악회·황후의 잔치 '명성야연(明成夜宴)' 24일 개최

2019년 생생 문화재 사업 '세종과 명성황후의 숲에서 더불어 생생지락(生生之樂) 하기' 프로그램 중 제4회 달빛음악회, 황후의 잔치 '명성야연(明成夜宴)'이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여주시 명성황후 생가(경기유형문화재 제46호) 내 감고당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창작된 '조선독립원' 등 창작곡과 명성황후와 대립했던 흥선대원군의 이야기를 담은 '한량무' 등 우리의 가무악(歌舞樂)과 역사 속 옛이야기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제4회 달빛음악회, 황후의 잔치 '명성야연(明成夜宴)'은 조선왕조실록에 '대행왕후(大行王后)의 시호(諡號)를 '명성(明成)'으로 개망(改望)하였다'라는 문구에서 착안, '사방을 밝게 내리비치고(명·明), 예법과 음악을 밝게 갖춘(성·成)'이라 해석되는 명성황후의 시호에 따라 이야기와 음악을 '황후의 잔치'라는 주제로 이야기했다. 특히 행사는 명성황후 생가의 야간개장을 시행한 첫 프로그램으로 지난 12일부터 사전신청 접수가 이루어져 빠르게 매진되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자세한 문의는 여민 홈페이지(https://www.yeomin.com) 또는 블로그(http://blog.naver.com/yeominrak21)와 전화(02-798-724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제4회 달빛음악회, 황후의 잔치 '명성야연(明成夜宴)'이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여주시 명성황후 생가 내 감고당에서 진행된다. /여주시 제공제4회 달빛음악회, 황후의 잔치 '명성야연(明成夜宴)'이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여주시 명성황후 생가 내 감고당에서 진행된다. /여주시 제공

2019-08-19 양동민

에버비키니 다이어트, 캐시슬라이드 초성퀴즈 정답 'ㅃㅈㄹㅋㄴ'

에버비키니가 캐시슬라이드와 함께하는 초성퀴즈 'ㅃㅈㄹㅋㄴ' 정답이 공개된 가운데 '에버비키니 다이어트'가 화제다.캐시슬라이드 측은 19일 에버비키니 함께하는 캐시슬라이드 초성퀴즈로 'ㅃㅈㄹㅋㄴ'를 출제했다.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에버비키니 다이어트'를 검색하면 정답을 알 수 있다. 정답은 '빠질라카노'다.화사의 몸매관리 음료인 '빠질라카노'는 에버비키니에서 잘 나가는 베스트셀러로, 공식 모델인 화사뿐만 아니라 래퍼 키썸, 레인보우 조현영 등 많은 연예인들의 몸매관리 비법으로 공개됐다.빠질라카노에 함유된 수용성 가르시니아(HCA) 덕분에 체지방을 줄일 수 있으며, 찬물에 잘 녹는 음료 형태이기 때문에 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빠질라카노는 체지방을 줄이는 것은 물론 비타민B1과 판토텐산으로 건강까지 더한다. 맛 또한 바리스타의 까다로운 미각으로 선별해 향기로운 커피향을 즐길 수 있다.또다른 베스트 메뉴인 콜비는 '콜레로뺄래'로, 프로바이오틱스 17종을 함유하고 있으며 배변활동에 좋은 '비울래'와 함께 섭취할 경우 시너지를 내는 제품으로 알려졌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에버비키니 다이어트, 캐시슬라이드 초성퀴즈 정답 'ㅃㅈㄹㅋㄴ'/캐시슬라이드 앱

2019-08-19 편지수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지난 18일 5일간의 여정 마무리

지난 14일 화려한 막을 올린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운영위원장·조관제, 이하 만화축제)가 지난 18일 만화축제 현장을 넘치는 열정과 에너지로 가득 채운 자원활동가의 해단식을 끝으로 5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만화축제는 '만화, 잇다'를 주제로 1천여 명의 국내외 만화가 및 산업 관계자와 6천여 명의 국내외 코스튬 플레이어, 11만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만화 전문 축제로서의 면모를 보이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만화축제는 지난 14일 22년간 만화산업의 발전상을 담은 미디어아트와 마임 퍼포먼스로 개막식 문을 열었다. 이어 웹툰 원작 뮤지컬과 '평화를 잇다' 주제 축하 공연, 시상식, 개막선언 및 불꽃쇼와 '크라잉넛'의 에너지 넘치는 공연 순으로 5일간의 만화세상의 막을 올렸다.우리 만화의 해외 진출을 위한 가교 구실을 하는 한국국제만화마켓(KICOM)은 해외 9개국 16개, 국내 60개사 등 총 76개 기업이 참여해 판권 계약, 공동 제작 논의 등 다양한 범위의 교류가 진행됐다. 그 결과 총 304건의 1대 1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약 512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기록하고 48억원 규모의 계약 논의가 진행돼 한국 만화의 해외 비즈니스화 기반 구축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내 최고의 코스프레 성지로 평가받아온 만화축제는 올해 국내 최초로 지난 6월부터 한국 등 해외 9개국 현지 예선전을 거쳐 선정된 각국 최고의 코스어들이 월드챔피언십에 참가해 국제적인 행사의 면모를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16일 만화축제 야외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제3회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GICOF) 월드챔피언십에서는 '드래곤볼'을 코스튬 한 필리핀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국내 예선 1위로 본선에 진출한 '리니지'의 코리아팀을 포함한 참가자 모두 경쟁을 넘어 우정이 넘치는 축제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18일 열린 코리아챔피언십은 400여명의 관객들의 찬사 속에 ▲퍼포먼스 부문 겨울왕국팀-겨울왕국 ▲댄스 부문 업보맨팀-앙상블 스타즈! ▲포즈 부문 매직카펫팀-알라딘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올해 만화축제는 '만화, 잇다' 주제로 만화의 문화적, 예술적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기획전시 프로그램들이 돋보였다. '송곳-삶을 잇다', '한반도의 평화전-평화를 잇다', '국제만화가대회(ICC) 주빈도시전-세계를 잇다' 전시를 통해 문화, 예술, 사람, 세상이 만화로 이어져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올해 처음 전시와 연계해 열린 학술 컨퍼런스는 15일 만화와 노동-'송곳'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만화 '송곳'에서 투영해 낸 한국 사회의 인간상을 돌아보았다. 또 '한반도의 평화-남과 북 그리고 만화'를 주제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만화의 새로운 역할과 기여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17일에는 장애 예술인의 창작현황과 지원책 등에 관한 토론이 관계자와 언론 등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올해는 '만화, 잇다'의 주제를 관통하는 만화축제만의 '소통'과 '참여', '나눔' 이벤트가 펼쳐져 대체 불가능한 대한민국 대표 만화 전문 축제로서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 만화인들의 참여와 소통을 위해 2019년 화려하게 부활한 '만화인의 밤' 행사는 만화가, 플랫폼 및 기업관계자, 해외바이어, 코스튬플레이어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정한 '만화인'에 의한, '만화인'을 위한, '만화인'의 행사로 치러져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의미를 드높였다.또한 박태준, 김양수 작가의 '웹툰, 띵작! 작가와의 만남', 배진수, 원주민 작가의 토크쇼, 그리고 와나나, 전선욱, 이무기 작가 등 역대급 황금 라인업을 자랑한 유명작가의 사인회가 축제 기간 내내 이어져 지면과 웹에서 만나던 만화가를 직접 만나기 위해 모여든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8월 마지막 더위와 태풍의 영향으로 갑작스러운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도 만화축제 현장은 1년을 기다려온 마니아와 코스프레어, 가족 관람객들로 현장의 뜨거움이 절정에 올랐다. 남도형, 장예나 등 인기 성우들이 참여해 라이브 더빙 시연과 애니메이션 삽입곡 공연 등이 진행되어 흡사 아이돌 팬 미팅 현장을 방불케 하는 현장 열기를 보여주었다. 국내 최정상의 오케스트라로 평가받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만화 OST 콘서트'와 아카펠라 그룹 '아카시아', '허클베리핀', '가야그머 정민아' 등 전문밴드의 애니메이션 주제곡 공연 '애니송콘서트'는 감동의 애니메이션을 추억하는 관객들의 마음을 감성으로 흠뻑 적셨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지난 14일 개막한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1천여명의 국내외 만화가와 산업 관계자, 6천여명의 국내외 코스튬 플레이어, 11만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만화전문축제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며 지난 18일 막을 내렸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공지난 14일 개막한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1천여명의 국내외 만화가와 산업 관계자, 6천여명의 국내외 코스튬 플레이어, 11만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만화전문축제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며 지난 18일 막을 내렸다. '송곳-삶을 잇다'전시를 관람 중인 관람객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공

2019-08-19 장철순

화성시 반석산 에코스쿨, 반디야 놀자 나비야 놀자 인기짱

화성시 시립 반석산 에코스쿨의 개관기념 기획전시 '반디야 놀자! 나비야 놀자!'에 대한 인기가 뜨겁다.지난달 23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색다른 체험활동을 찾는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반딧불이 체험 사전예약은 전 회차 마감됐다. 평소 보기 어려운 반딧불이를 도심 한복판에서 한낮에 체험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조기 마감된 것이다.시는 사전예약 신청자를 대상으로 반딧불이 체험을 하루 6회에 걸쳐 회당 최대 20명, 20분씩 진행하고 있다.지금까지 반딧불이 체험에는 일평균 120여 명이 참가했으며, 전시 기간 동안 에코스쿨 방문객은 하루 평균 760명을 넘어섰다. '반디야 놀자! 나비야 놀자!'는 네이버 예약 시스템 리뷰 5점 만점에 4.4점을 받았다. 관람객들은 리뷰에서 높은 평점과 함께 "반딧불이에 대해 알게 된 유익한 시간(5점)", "학부모로 갔지만 처음 반딧불이를 보았다. 생태해설 선생님의 재미있는 설명체험으로 좋은 시간을 보냈다(5점)" 등의 긍정적인 소감을 남겼다.이번 기획전시는 이달 31일까지 시립 반석산 에코스쿨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반딧불이 체험과 함께 열리고 있는 나비체험관 특별전도 놓치기 아까운 기회다. 나비체험은 별도 예약 없이 상시 이용가능하며, 살아있는 나비를 직접 보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신흥범 화성시 공원과장은 "색다른 생태체험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기획전시를 개최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교감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다채롭고 내실 있는 체험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시립 반석산 에코스쿨 홈페이지(hscity.go.kr/eco)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는 시립 반석산 에코스쿨(031-369-4403~06).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화성시 제공/화성시 제공

2019-08-19 김학석

[건강칼럼] 어린이 틱장애 치료, ADHD, 강박증 등 동반 증상도 고려해야

주부 최 모씨는 평소 또래에 비해 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했던 아이가 아빠 직장문제로 대구에서 분당으로 이사를 오면서, 담임선생님으로부터 ADHD 검사를 받아보라는 권유를 받았다. 지난해부터 잠깐씩 보이던 눈 깜빡임도 바뀐 환경에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더 자주 보여서 틱증상은 아닌지 걱정된다며 내원했다. 이처럼 이전에 보이지 않던 행동이나 주의산만함으로 학교생활에 불편을 겪는 틱장애, ADHD 등으로 한의원이나 병원을 찾는 소아 환자들이 종종 있다. 틱장애는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특정 소리를 내는 음성틱장애와 눈깜박임, 고개젖히기, 얼굴찡그림등 근육움직임을 보이는 운동틱장애로 대표되는 질환이다. 이러한 틱증상은 의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증상이다. 눈 깜빡임, 코 킁킁거림, 입 벌리기, 고개 끄덕임, 얼굴 찌푸리기, 배에 힘주기, 다리에 힘 주기 등 단순 운동 틱부터 '음음' 소리를 내거나 '아!아!' 소리를 크게 내기도 하는 단순 음성틱(음성틱장애), 때로는 욕설을 동반한 복합 음성틱으로까지 이어지기도 하고, 운동틱과 음성틱이 함께 나타날 경우에는 뚜렛장애라고 한다.틱장애 증상은 아이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일어나는 일이라는 사실을 먼저 알 필요가 있다. 불수의적인 운동 질환이므로 아이를 무작정 다그치고 답답해하거나 화낼 일이 아니다. 아이를 이해해야 하고, 아이와 함께 틱장애를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한 질환이다. 어린이 틱장애는 틱 증상에 그치지 않고 나아가 틱장애 동반 질환을 나타내는 경우도 많다. ADHD, 강박증, 불안감 등이 대표적이다. 따라서 틱 증상 조절 능력을 강화하는 것만큼 치료방법 선택시 이를 고려해 동반 질환을 치료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틱장애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중추신경계 발달 과정 중 유전적인 요소와 환경적인 요소가 상호 작용해 대뇌피질의 신경 회로에 변화를 일으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경발달적인 원인과 더불어 심한 스트레스 등 심리적ㆍ환경적 요인도 틱증상의 원인으로 작용하며, ADHD, 강박증, 불안장애, 대인기피증 등을 동반할 수 있다. 또 틱장애가 있는 아이들은 정서적·환경적 요인에 많은 영향을 받는데 원만하지 못한 교우관계, 학업 스트레스,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은 틱장애를 악화하는 요인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틱장애는 ADHD나 강박증과 함께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ADHD 역시 초등 시절에 많이 나타나는 장애로,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집중력이 부족하여 과제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 하고, 주제와 관련 없는 말을 하기도 하고, 순서를 기다리지 못하는 등의 충동적인 행동을 보이는 특징이 있다. 아동의 ADHD가 청소년기, 성인기까지 이어지기도 하는데, 성인의 경우 부산스럽고, 한 직장을 오래 다니지 못한다거나, 한 곳에 오랫동안 상주하지 못하고, 감정 통제가 쉽지 않고 짜증을 많이 내며 기분 변화가 심해서 금방 즐거워하다가도 금방 좌절하는 특징을 보인다. ADHD 증상이 있는 사람의 30~40% 정도가 틱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보고될 만큼 빈도가 높은데, ADHD 자가진단이나 테스트를 통해 아이의 증상이 의심이 된다면, 전문치료기관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또 불안장애에 속하는 강박증은 민감성이 상승된 상황과 외부에서 지속적인 자극원이 존재해 두뇌 기능의 불균형이 초래된 증상으로, 틱장애와 ADHD는 본인의 의지와는 관계없는 행동을 보이는 것이라면 강박증은 하고 싶지 않은 어떤 생각이나 장면이 머릿속에 계속 떠올라 사라지지 않아 불안해지고, 그 불안을 없애기 위해서 자기 나름대로의 행동을 반복하게 하는 질환이다. 강박증은 이처럼 강박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반복적인 행동을 하는 것으로, 자신의 의지와 무관한 틱장애와 달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강박증이 있는 사람에게서 틱장애가 많이 발생한다.한방에서는 억간산가진피반하, 계지가용골모려탕, 시호가용골모려탕, 작약감초당, 감맥대조탕, 시호계지탕, 시호청간탕 등을 통해 틱장애 증상을 치료한다. 이 처방들은 신경흥분을 억제하고, 근육의 경련, 과긴장, 감정의 흥분을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다. 한약은 체질과 증상에 따라 처방의 구성이 달라지는 맞춤처방이기에, 진료시 증상에 대해 최대한 상세히 전하는 것이 좋다.아이에게 틱장애나 ADHD 증상을 보일 경우 행동을 자제시키는 것은 오히려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원하는 행동이나 요구를 발산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좋다. 체계적인 운동을 통해 과도한 에너지 발산을 돕는 것도 증세를 완화해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아이 학업의 부담을 줄여주고 컴퓨터 게임과 스마트폰, TV등을 통한 과도한 시청각적 자극은 뇌를 더 흥분시키고 증상을 악화해 ADHD나 발달장애 등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만큼 자제하는 것이 좋다./도움말 해아림한의원 박준현 원장·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해아림한의원 박준현 원장/해아림한의원 제공

2019-08-19 김태성

싱어송라이터 이진아, 24일 군포 공연

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군포에서 콘서트를 연다.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4일 오후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브랜드 공연 '락앤락 콘서트(Rock & 樂 Concert)'의 29번째 시간으로 이진아의 공연을 선보인다. 재단의 대표 브랜드 공연인 락앤락 콘서트는 인디음악을 대표하는 장르인 락(Rock)을 통해 즐거움(樂)을 느끼는 콘서트라는 의미로, 소극장인 철쭉홀에서 관객들이 좋아하는 뮤지션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데뷔 이전부터 줄곧 '아티스트들이 극찬하는 아티스트'로 알려진 이진아는 '팝·재즈계의 총아'라는 별칭을 얻으며 평단과 음악 팬들로부터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 재즈를 기본으로 팝, 알앤비(R&B), 힙합, 발라드, EDM 등 다양한 장르를 총망라하는 이진아는 지난 2016년 싱글 '애피타이저(Appetizer)'로 데뷔, 과감하고 다양한 악기 편성에 팝 요소를 가미해 풍성한 사운드를 채워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자신의 첫 정규앨범 '진아식당 Full Course'를 발매했다. 이번 공연에서 자신만의 소박하고 따뜻한 감성과 건반 위를 종횡무진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전석 5만원. 문의:(031)390-3500~1.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싱어송라이터 이진아. /군포문화재단 제공

2019-08-19 황성규

여에스더 따뜻한 손, 에스더포뮬러X캐시슬라이드 초성퀴즈 정답 'ㅇㄱㅁㅇㄱㅂ'

에스더포뮬러가 캐시슬라이드와 함께 '여에스더 따뜻한 손' 이벤트 관련 초성퀴즈 'ㅊㅂㅇㅅㅁㅂ'에 이어 'ㅇㄱㅁㅇㄱㅂ'을 출제한 가운데, 정답이 화제다. 캐시슬라이드는 19일 오전 9시 '여에스더 따뜻한 손' 관련 캐시슬라이드 초성퀴즈로 고객님들과 함께 만들어온 숫자 'ㅊㅂㅇㅅㅁㅂ'을 출제했다. 정답은 '칠백오십만병'이다. '따뜻한 손' 마크가 붙은 에스더포뮬러 대표 제품 '여에스더 유산균 클래식'은 출시 이후 750만병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오전 11시 두 번째 퀴즈로는 'ㅇㄱㅁㅇㄱㅂ'가 출제됐다. 정답은 '일구매 일기부'다. 에스더포뮬러는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손길을 건네는 '따뜻한 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복지원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기부물품을 전달하는 이번 이벤트는 소비자 참여로 완성된다. '따뜻한 손' 마크가 붙은 제품을 구매할 때마다 에스더포뮬러에서 광교복지원에 기부물품을 지원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여에스더 유산균 클래식'을 최대 30% 할인가에 1만원이 추가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에스더포뮬러 관계자는 "'여에스더 유산균 클래식'이 소비자분들께 사랑받은 만큼 항상 그만큼의 사랑을 돌려드릴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이번 '따뜻한 손' 이벤트로 조금이나마 에스더포뮬러에 주신 사랑을 돌려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에스더포뮬러는 올해 난치병 환자 치료 후원금으로 1억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2010년부터 작년까지 총 55곳에 약 9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기부해왔다. 자세한 사항은 에스더포뮬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여에스더 따뜻한 손, 에스더포뮬러X캐시슬라이드 초성퀴즈 정답 'ㅊㅂㅇㅅㅁㅂ' 'ㅇㄱㅁㅇㄱㅂ' /캐시슬라이드 앱

2019-08-19 편지수

다비치 웃음 터뜨린 '방탄꼭지' CM송, 멜로펀치의 중독성 넘치는 노래

'김영철의 파워FM' 다비치가 방탄꼭지 광고를 소개하던 중 웃음을 터뜨렸다.19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듀오 다비치가 스페셜 DJ로 출연했다.이날 다비치가 방탄꼭지 광고를 소개하던 도중 웃음을 터뜨렸다. 강민경은 "저희가 니플 밴드 광고에 당황해서 죄송하다"며 이해리와 한동안 웃음을 멈추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방탄꼭지는 브랜드 스킨엔진이 출시한 남성 니플 밴드로, 지난 5월 중순 출시 이후 약 1개월 반 만에 누적 리뷰 1,200개(네이버 쇼핑 기준)를 넘기며 화제를 모았다.특히 네이버TV에 등록된 방탄꼭지 라디오 광고 영상은 '방탄꼭지 라디오 목소리' 등의 연관검색어를 만들며 큰 화제를 모았다. 라디오광고전문가 멜로펀치가 만들었다는 이 광고는 조회수가 1만 2천을 넘어서는 등 대중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방탄꼭지는 다년간의 테스트를 거쳐 이뤄낸 독자 특허출원 기술인 '3D 라운드 컷팅'과 'S.S.E.T(Similar Skin & Emollient Technology)'기술이 적용됐다.3D 라운드 컷팅 기술은 유두 커버력은 극대화 하면서 옷 밖으로는 붙인 티가 나지 않도록 도와주는 방탄꼭지만의 독자 기술이다.또한 S.S.E.T(Similar Skin & Emollient Technology)는 '피부와 같은, 피부 진정'의 뜻으로 하이드로콜로이드를 주성분으로 피부와 같은 촉감을 선사, 알로에베라와 센텔라아시아티카의 함유로 피부 진정에도 도움을 준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방탄꼭지' CM송 /스킨엔진 제공

2019-08-19 편지수

빅맥 가장 많이 팔리는 '타오름달' 공휴일은? 19일 원정대 선발퀴즈 정답

'글로벌 빅맥 원정대' 19일 퀴즈 '타오름달'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일 빅맥 원정대 퀴즈는 '1년 내내 사랑받는 빅맥이지만, 지난 10년간 한국에선 특히 이 계절에 가장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 계절에 있는 공휴일은 무엇일까요?(2009-2018년 10년간 판매자료 기준'이다.맥도날드 매장에서 직접 힌트를 찾아볼 수 있다. 이날 오늘의 도시는 LA로, 힌트는 '타오름달'이다.타오름달은 8월달의 순우리말로, 하늘에서는 해가 땅위에서는 가슴이 타는 정열의 달을 뜻한다.이에 따라 정답은 8월 15일 '광복절'로 알려졌다.한편 맥도날드는 전 세계 주요 30개 도시에서 빅맥의 특별한 매력을 경험해보는 '글로벌 빅맥 원정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매일 오전 8시 맥도날드 공식 앱을 통해 공개되는 그날의 도시와 퀴즈를 확인하고, 자정까지 퀴즈에 대한 정답을 보내면 된다.퀴즈는 맥도날드와 빅맥에 얽힌 일화, 정보, 스토리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고객은 맥도날드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경로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빅맥 가장 많이 팔리는 '타오름달' 공휴일은? 19일 원정대 선발퀴즈 정답 /맥도날드 앱

2019-08-19 편지수

'김영철의 파워fm' 다비치 "김영철, 금요일까지 휴가 즐기고 오시라"

듀오 그룹 다비치(이해리·강민경)가 '김영철의 파워FM' 스페셜 DJ로 출격했다. 19일 방송 중인 SBS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다비치(이해리·강민경)가 스페셜DJ로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다비치의 스페셜DJ 출연을 환영하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던 다비치는 "영철오빠 잘 읽고 있겠죠"라고 운을 뗐다. 강민경은 청취자에게 "철업디(김영철의 별명)가 휴가를 갔다. 금요일까지 휴가를 가셨다"라고 설명했다. 이해리는 "휴가 가는 동안 제작진이 이런 타이틀을 달아주셨다. 5일간의 색다른 아침. 화요일은 예능천재 이수근, 목요일은 예능 거인 서장훈 씨가 스페셜DJ로 함께해주신다고 한다"고 전했다. 또 강민경은 "김영철 씨가 따로 연락한 것 없었느냐"라고 물었고, 이해리는 "철업디 연락처가 없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해리는 "영철오빠, 다비치가 잘 하고 있을 테니 휴가 마음껏 즐기고 오시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여름휴가로 DJ 김영철이 19일부터 23일까지 자리를 비우는 동안, 이수근, 서장훈, 다비치가 SBS 파워FM(107.7MHz)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스페셜 DJ로 나선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김영철의 파워fm' 다비치(이해리·강민경) /SBS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캡처

2019-08-19 편지수

존치·독립 갈림길에 선 '인천역사문화센터'

문화재단에 편입 후 '정체성 논란'남북관계 개선돼 부활 필요성 제기21일 혁신위 회의 열고 최종 결정인천문화재단 산하 조직으로 편입된 이래 정체성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인천역사문화센터(옛 강화고려역사재단)의 독립 여부가 21일 판가름 난다.인천시는 이날 열리는 인천문화재단 혁신위원회 최종 회의에서 인천역사문화센터의 기능과 조직 재정비 방안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인천문화재단 혁신위원회는 지난 14일 열린 혁신안 토론회에서 "센터 기능과 역할의 재정립 필요성에 대해 공감한다"면서도 독립된 기구로 개편할지 현 조직을 유지할지에 대해서는 결론을 내지 못했다.인천역사문화센터는 2013년 출범한 강화고려역사재단을 뿌리로 두고 있다. 당시 송영길 인천시장은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강화도의 역사에 대한 연구와 홍보, 교육, 문화사업을 수행하는 강화고려역사재단을 설립했다. 재단 출범 이후 강화는 대몽항쟁 시기 고려의 수도로서 북한과의 교류 사업의 창구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컸다.그러나 민선 6기 유정복 인천시장이 추진한 산하 공공기관 통폐합의 희생양이 되면서 2017년 인천문화재단 소속의 강화역사문화센터로 격하됐다. 인천문화재단은 이듬해 활동범위를 강화도에 국한하지 않고 인천 전역으로 넓히겠다며 인천역사문화센터로 전환했다. 이 과정에서 애초 강화고려역사재단의 설립 취지에 어긋난다는 시의회의 반대와 시민단체, 역사학계의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인천문화재단은 이를 강행했다.이후 센터를 둘러싸고 인천시 역사자료관(시사편찬위원회), 시립박물관과의 업무 중복 논란이 일었다. 특히 지난해 4월 판문점 선언을 계기로 남북 대화에 물꼬가 트이면서 다시금 강화 고려 역사에 대한 중요성이 부상해 재단의 독립과 부활에 대한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다.혁신위원회가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한 이유는 위원회 구성에 역사학계 참여가 없었기 때문이다. 인천역사문화센터 논란이 바깥에서는 역사학계 헤게모니 싸움으로까지 비치는 상황에서 역사 전문가가 아닌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하기엔 부담스러웠다.인천시는 21일 열리는 혁신위원회 마지막 회의를 통해 센터의 존치·독립 여부를 결정해 인천문화재단 이사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사회는 혁신안을 바탕으로 정관을 개정하고, 인천시도 관련 조례를 정비할 계획이다.인천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토론회에서 인천역사문화센터 측은 문화재단에 계속 남아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입장을 낸 반면 분리 독립해서 기존의 강화 고려 역사 관련 사업에 집중해야 한다는 반대의견이 있었다"며 "인천시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혁신위 최종 결론을 따를 것"이라고 했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

2019-08-18 김민재

인천-상트페테르부르크, 우호를 넘어 협력관계로

교류 논의 '실무협의체' 구성 합의市, 남포시와 3자 체계 구축 주문우호 도시 관계에 있는 인천시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시가 경제·문화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시는 지난 16일 인천시청에서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과 올레그 마르코프(Oleg Markov) 상트페테르부르크시 부시장이 만나 두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실무협의체(Working Group)'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인천시와 상트페테르부르크시는 이날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두 도시가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실현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공유했다고 인천시가 설명했다.이날 마르코프 부시장은 상트페테르부르크시가 추진 중인 동양종합무술센터 건립 사업에 인천이 참여해줄 것을 제안하는 등 협의체 구성을 먼저 제안했다. 지난달 27일 상트페테르부르크시가 '인천광장' 개장식을 열어 인천시와의 우호 도시 관계를 다짐한 후 10여 일 만의 일이다. 이에 허종식 부시장은 실무 협의체 구성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구체적 방안에 대해 논의해 나가자고 말했다.인천시는 상트페테르부르크시가 남포시, 인천시를 잇는 3자 협력 관계를 도모해주기를 주문했다.상트페테르부르크시가 북한 남포시와 자매도시를 맺은 도시인 만큼 실무협의체를 남포시까지 확대한다면 3자 협의체 구축도 가능하다는 구상이다. 허종식 부시장은 이 같은 내용을 마르코프 부시장에 제안하고 상트페테르부르크시가 북한 남포시, 인천시가 함께 교류 협력을 해 나갈 수 있도록 협력해줄 것을 제안했다. 마르코프 부시장은 이어 김상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을 만나 인천 송도 경제자유구역 스마트시티 관제센터와 인천공항 내 환승의료관광센터를 방문해 두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윤설아기자 say@kyeongin.com

2019-08-18 윤설아

"강화고려역사재단 없앤 인천시가 결자해지해야"

민선5기 → 6기 기관 정리때 흡수업무중복 수행 행정적 모순 발생역사 전문가 없는 혁신위도 지적독립이냐 존치냐 갈림길에 선 인천문화재단 소속 인천역사문화센터(옛 강화고려역사재단)의 거취문제를 두고 인천시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인천시는 역사분야 기구의 운명을 비전문가인 문화·예술계에 맡기고 한발 물러서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인천문화재단 혁신위원회도 역사 전문가 부재로 결국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지 못했다.강화고려역사재단의 대표이사를 역임한 박종기 국민대 명예교수는 강화고려역사재단의 독립·부활 문제에 대해 "인천시가 결자해지 해야 한다"고 말했다.박 교수는 지난 16일 경인일보와 통화에서 "외부인이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는 건 적절치 않다"고 전제하면서도 "인천시가 없애버렸으니까 인천시가 결정해야 할 일"이라고 했다.고려사 전문가인 박 교수는 2013년 출범한 강화고려역사재단의 처음이자 마지막 대표이사를 지냈다.서울대 국사학과 출신의 박 교수는 고려사 연구 권위자로서 고려 건국 1천100년이었던 지난해에는 한국중세사학회 '고려 건국 1천100주년 기념준비위원장'을 맡기도 했다.박 교수는 "(강화가 가지고 있는 역사적 중요성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않아도 잘 알지 않느냐. 강화고려역사재단이 없어진 이후 인천에서는 그(강화 고려 역사 연구) 기능이 없어져 버렸다"며 "시장이 바뀌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내가 바깥사람이라서 더 이상 다른 의견은 없다"고 말했다.재단 창립을 주도한 민선5기 송영길 시장이 물러난 이후 민선 6기 유정복 시장이 산하 기관 '다이어트'를 추진하면서 강화고려역사재단은 인천문화재단으로 흡수되는 운명을 맞았다. 선사시대부터 근현대를 망라하는 강화 역사의 중요성을 도외시하고, 철저히 '행정'적인 관점에서만 결정한 판단이었다. 최근 한반도 평화시대를 맞아 고려시대 역사를 매개로 한 남북 교류의 거점 도시로 강화도가 주목받고 있지만, 정작 인천시는 그사이 뒷걸음질만 쳤다.임학성 인하대 사학과 교수는 "인천시는 산하 기관별 업무 유사성, 중복을 피하자며 강화고려역사재단을 폐지했는데 결과적으로 인천시역사자료관, 시사편찬위원회 업무를 중복 수행하는 어이없는 행정적 모순이 발생했다"며 "인천시 행정부는 통폐합 과정의 행정 실태를 되돌아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재 기형적인 모습을 지닌 인천역사문화센터는 강화고려 역사 연구와 남북한 평화체계 구축을 위한 별도의 센터나 재단으로 독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

2019-08-18 김민재

'봉오동 전투 격전지' 찾는 경기도의회 독도·국토사랑회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회장·민경선)는 중국내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에 나섰다.독도사랑·국토사랑회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며 독립운동 유적지를 찾아 일제에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 나라의 자주독립을 위해 희생한 독립운동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18~22일 4박5일간의 일정으로 유적지 탐방에 들어갔다.18~19일에는 봉오동전투 격전지와 북중러 3국의 경계지를 차례로 방문하고 20일에는 용정 북간도 지역의 한인 문화교육운동 중심지, 명동촌과 독립운동가 윤동주의 생가 등을 찾는다. 21일에는 백두산 천지 등을 방문한 뒤 22일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하얼빈 역사, 안중근 기념관을 방문할 예정이다.이번 일정은 의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전액 자비로 기획됐다.독도사랑 국토사랑회 회장 민경선(민·고양4) 의원은 "최근 시작된 일본의 경제침탈 야욕과 계속되는 친일 인사들의 망언에 대하여 더 이상 가만히 방치할 수 없다는 생각에 계속되는 활동을 해오고 있다"며 '이번 항일운동 독립유적지 답사를 통해 민족정기를 다시 세우고 독립운동가들의 넋과 뜻을 기리고 마음가짐을 본받고자 뜻있는 의원들과 여정을 시작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2019-08-18 김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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