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019 화천 산천어축제, 외국인 관광객 10만 명 돌파… '동남아 마케팅 효과'

세계적인 겨울축제로 성장한 '2019 화천 산천어축제'가 개막 3주째로 접어든 지난 20일 축제 분위기가 더욱 가열됐다.추위가 주춤하면서 강원 화천군 화천읍 화천천 일대 축제장은 이른 아침부터 산천어축제 소문을 듣고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주행사장인 얼음 낚시터가 오전 8시 30분 문을 열자 월척의 부푼 꿈에 젖은 강태공들은 2만여개 얼음낚시 구멍에 낚싯대를 드리웠다.손맛을 본 관광객들은 현장 구이터에서 산천어를 노릇하게 구워 먹으며 입맛도 즐겼다.얼음낚시뿐만 아니라 썰매, 얼음축구, 하늘 가르기 등 다양한 체험장은 흥을 더했다.산천어 맨손 잡기 체험장에도 관광객들이 몰려 반소매 셔츠, 반바지 차림으로 차가운 물 속에서 산천어를 쫓으며 이색 추억을 만들었다.친구들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한 관광객은 "산천어가 풀리자마자 잡아야 잘 잡을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아침 일찍 왔다"며 "오후에는 맨손 잡기에도 참가해 축제를 마음껏 즐기고 가겠다"고 말했다.산천어축제 소문이 해외까지 퍼지면서 외국인 관광객 수는 10만명을 넘어섰다.화천군은 개막 보름째인 지난 19일 기준 축제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을 10만9천504명으로 집계했다.이로써 2017년 11만447명, 2018년 12만615명에 이어 3년 연속 외국인 관광객 10만명 이상을 유치했다.폐막일이 27일인 점을 고려하면 외국인 관광객 수는 지난해보다 많을 것으로 점쳐진다.화천군은 '글로벌 육성 축제 지정'이라는 호재와 외국인 자유 여행가 급증, 외신 보도 덕에 외국인 관광객 규모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해마다 동남아 10여 개국을 발로 뛰며 구축한 파트너십도 외국인 관광객 증가 요인으로 꼽았다.최문순 화천군수는 "올해는 동남아시아뿐 아니라 쿠웨이트와 카타르 관광객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며 "내년 축제에서는 베트남과 아랍권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두고 마케팅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디지털뉴스부사진은 '2019 화천 산천어축제'가 개막 3주째로 접어든 지난 20일 오전 강원 화천군 화천천 축제장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 얼음낚시를 즐기는 모습. /연합뉴스

2019-01-21 디지털뉴스부

'SBS 스페셜' 단식모방식단, fmd 식단으로 月 5일 천연재료 식사… 방법은?

'SBS 스페셜' 단식모방식단인 'FMD 식단'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TV 교양 'SBS 스페셜'에는 '2019 끼니반란 - 먹는 단식, FMD의 비밀' 2부가 전파를 탔다. 단식모방식단인 FMD(Fasting-Mimicking Diet)는 몸은 단식한다고 느끼지만, 세포에 영양분 공급을 계속하는 방법이다. 한 달에 5일 800~1100kcal 식단을 먹으며, 우리 몸을 단식하는 것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다.FMD식단은 일주일에 1~2일 동안 물만 마시고 다른 음식의 섭취를 제한하는 간헐적 단식과 달리 한달 5일 하루 세끼를 칼로리와 당, 단백질 함량은 적고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은 식사로 대체해 체중을 감량한다.다이어트 기간에는 건강한 천연재료로 식사를 하고, 5일간 인체가 음식 섭취를 인지하지 못해 결론적으로 음식물을 먹지 않은 단식과 똑같은 효과를 보인다. 미국 남가주대학교(USC)의 발터 롱고(Valter Longo) 교수가 고안한 방법이다.이는 물 단식만큼의 효과를 발휘하면서도 스트레스는 덜 받는 방법이기도 하다. 또한 물 단식과 FMD 식단을 한 두 사람은 몸무게는 물론 혈압과 케톤, 공복혈당수치 등 확연한 차이를 보이기도 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SBS 스페셜' 단식모방식단, fmd 식단으로 月 5일 천연재료 식사… 방법은? /SBS TV 'SBS 스페셜' 방송 캡처

2019-01-21 손원태

화천 산천어축제, 주말 28만여 명 찾아… 외국인 관광객 3년 연속 10만 명 돌파

세계적인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한 '2019 화천 산천어축제'가 개막 3주째로 접어든 20일 축제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추위가 주춤하면서 강원 화천군 화천읍 화천천 일대 축제장은 이른 아침부터 산천어축제 소문을 듣고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화천군은 이날 11만8천여명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했다.전날에는 16만1천여명이 찾아 주말 이틀간 모두 27만9천여명이 축제를 즐겼다.이로써 이달 5일 개막 이후 현재까지 무려 146만3천명이 찾았으며 외국인 관광객 수도 10만명을 훌쩍 넘어섰다.이날 축제의 꽃인 얼음 낚시터가 오전 8시 30분 문을 열자 월척의 부푼 꿈에 젖은 강태공들은 2만여개 얼음낚시 구멍에 낚싯대를 드리웠다.기다린 끝에 맛본 짜릿한 손맛이 선물하는 성취감과 쾌감에 관광객들은 추위를 잊은 채 산천어낚시 삼매경에 빠졌다.손맛을 본 관광객들은 현장 구이터에서 산천어를 노릇하게 구워 먹으며 입맛도 즐겼다.얼음낚시뿐만 아니라 썰매, 얼음축구, 하늘 가르기 등 다양한 체험장은 흥을 더했다.산천어 맨손 잡기 체험장에도 관광객들이 몰려 반소매 셔츠, 반바지 차림으로 차가운 물 속에서 산천어를 좇으며 이색 추억을 만들었다.친구들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심모(30·여)씨는 "산천어가 풀리자마자 잡아야 잘 잡을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아침 일찍 왔다"며 "춥지도 않고, 미세먼지도 없어 축제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았다"며 즐거워했다.산천어축제 소문이 해외까지 퍼지면서 외국인 관광객 수는 10만명을 넘어섰다.화천군은 개막 보름째인 지난 19일 기준 축제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을 10만9천504명으로 집계했다.이로써 2017년 11만447명, 2018년 12만615명에 이어 3년 연속 외국인 관광객 10만명 이상을 유치했다.이날 7천여명이 찾은 데다 폐막일이 27일인 점을 고려하면 외국인 관광객 수는 지난해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화천군은 '글로벌 육성 축제 지정'이라는 호재와 외국인 자유 여행가 급증, 외신 보도 덕에 외국인 관광객 규모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해마다 동남아 10여 개국을 발로 뛰며 구축한 파트너십도 외국인 관광객 증가 요인으로 꼽았다.최문순 화천군수는 "올해는 동남아시아뿐 아니라 쿠웨이트와 카타르 관광객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며 "내년 축제에서는 베트남과 아랍권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두고 마케팅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디지털뉴스부'2019 화천 산천어축제'가 개막 3주째로 접어든 20일 오후 강원 화천군 화천천 축제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산천어낚시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1-20 디지털뉴스부

죽산 조봉암 선생 서거 60주기, 다양한 기념사업 추진

市, 5월 생애 재조명 학술 심포지엄각종 어록·정치연설 자료집도 발간새얼문화재단 석상 건립 연내 착공인천 출신 독립운동가 죽산 조봉암(1899~1959) 선생의 서거 60주기이자 출생 120주년인 올해 죽산을 기리는 다양한 기념사업이 추진된다.인천시는 오는 5월 죽산의 생애를 재조명하는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다. 죽산의 독립운동과 함께 정치 활동을 하면서 주장했던 경제민주화, 통일운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1899년 강화에서 태어난 조봉암은 일제강점기 국내외에서 독립운동을 했고, 해방 이후 제헌 국회의원과 초대 농림부 장관을 지냈다. 2·3대 대통령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부정선거 시비 속에 석패할 정도로 높은 득표를 했다. 그는 1956년 진보당을 창당한 이후 이승만 정권에 의해 간첩 누명을 쓰고 1959년 7월 31일 사형이 집행됐다. 많은 이들이 '사법 살인'이라 불렀다. 2011년 1월 20일 대법원은 재심에서 조봉암을 죽음으로 내몬 간첩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인천시는 또 죽산 조봉암 선생 기념사업회와 함께 서울 망우리 공원묘지의 죽산 묘역을 재정비하고 주변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을 올해 추진하기로 했다. 죽산의 어록과 연설문이 담긴 자료집도 발간한다. 독립운동과 재판 과정에서의 어록, 정치 지도자로서의 연설문, 국회 발언, 장관 재직 당시 어록, 대통령 출마 유세 연설, 진보당 연설, 사형선고 발언 등이 담길 예정이다.죽산의 뜻을 기리는 조형물(석상)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새얼문화재단도 올해 석상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2011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석상 건립 기금 7억3천만원을 마련한 새얼문화재단은 석상 건립을 총괄할 조각가를 섭외하고 장소 선정 절차를 거쳐 올해 안으로 착공식을 진행할 계획이다.독립유공자 국가 서훈 작업도 정치권을 중심으로 계속 추진될 예정이다. 인천시장 재직 시절부터 죽산 기념 사업에 앞장서 온 송영길 국회의원과 인천시 기조실장 출신의 정태옥 국회의원이 중심에 설 것으로 보인다. 국가보훈처는 죽산이 국방헌금을 낸 명단에 이름이 있다는 이유로 서훈 추서를 반려해왔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

2019-01-20 김민재

[고양]동남아 화장품시장 노크하는 '한국의 美'

고양 킨텍스가 인도네시아 뷰티 시장 진출을 위한 'K-뷰티 엑스포 인도네시아 2019(K-BEAUTY EXPO INDONESIA)'를 오는 4월 4일 자카르타에서 개최한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 인구 대국이자 화장품 소비인구 8천만명을 자랑하는 아세안 최대 잠재 시장이다.이번 박람회는 글로벌 전시브랜드인 K-뷰티엑스포의 첫 인도네시아 지역 진출로, 4월 4~6일 자카르타 중심가 케마요란 지역에 위치한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JIExpo)'에서 열린다. 경기도 기업 30개사를 포함한 국내 유망 뷰티기업 약 60개사가 참가해 화장품, 뷰티디바이스, 헤어, 네일, 에스테틱, 바디, 미용도구, 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품목을 출품, 전시할 예정이다.올해로 10회차를 맞는 현지 B2B 뷰티 전문박람회인 '인도 뷰티 엑스포(INDO BEAUTY EXPO)'도 같이 열린다.또 이번 행사 참가업체에는 킨텍스와 현지 주최 측에서 사전 초청한 해외 바이어와 현장 수출 상담 기회가 주어진다.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전역의 바이어들을 초청하는 만큼, 동남아시아 시장진출 방안을 모색하는 국내 참가기업에 좋은 비즈니스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롯데홈쇼핑 본사도 직접 참가해 3일간 인도네시아 현지 협력 바이어들을 초청,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상담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우수기업들의 제품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인도네시아는 뷰티 시장 매출 규모는 매년 평균 13%의 성장률을 보이는등 아세안 국가 가운데 떠오르는 유망 시장이다. 현재 선착순 부스 모집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www.kbeautyexpo.com)를 참고하거나 킨텍스 'K-BEAUTY EXPO INDONESIA' 사무국(031-995-8134, kbeautyexpo_idn@kintex.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킨텍스가 오는 4월 4~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K-뷰티 엑스포 인도네시아 2019'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대만에서 열린 K-뷰티엑스포 대만 박람회 모습. /킨텍스 제공

2019-01-20 김재영

[맛집을 찾아서]오산 오산동 '두꺼비 숯불 생고기'

간장 아닌 마늘로 본래 맛 살린 '생갈비'잡내 없고 담백한 비법… 지역주민 맛집사람들마다 좋아하는 맛집의 기준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맛집을 형성하는 요인 중의 하나는 식당이 일단 오래돼야 한다는 것이다. 영업한 지 30년이 넘었다면 그 세월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맞춰 살아남았다는 뜻이며 이는 일종의 보증수표인 셈이다. 오죽하면 30년 이상 된 맛집만 찾아주는 휴대전화 앱이 다 생겼을까.'두꺼비 숯불 생고기'는 영업을 시작한 지 올해로 31년째 되는 집이다. 건물은 그 세월에 맞게 적당히 낡았다. 이곳은 원주민들이 즐겨 찾는 진짜 맛집으로 생갈비(돼지갈비) 하나로 이 일대를 평정했다. 보통 돼지갈비는 금전적으로 부담을 느끼는 서민들이 소갈비 대용으로 찾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짭조름한 간장양념을 베이스로 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이곳의 생갈비는 비주얼에서부터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난다. 일단 육질에서 신선함이 살아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보통 갈빗집 주인들의 경우 고기가 좋지 않을 때는 손님들에게 양념갈비를 권하고 좋은 고기가 들어왔을 때는 생갈비를 권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곳은 우리가 아는 양념갈비 자체가 없다. 그만큼 육질에 자신 있다는 뜻일 것이다. 주문한 돼지 생갈비를 들여다보니 마늘이 듬성듬성 들어가 있고 어떤 마법의 양념이 배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굽기 전 고기 상태만 봤을 때는 '간이 좀 심심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마저 든다.하지만 고기를 잘 구운 다음에 한점 집어 들면 대부분 신선한 충격을 받게 된다. 자신이 그동안 먹어왔던 고기는 고기 자체의 맛이라기보다 양념 맛으로 먹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이 집의 고기는 최대한 육질 본연의 맛을 살리는 데 주안점을 뒀다. 대신 잡내를 최대한 없애 담백하고, 마늘의 알싸하고 달달한 맛이 자연스레 우러나 먹는 이로 하여금 미소짓게 만든다. '아, 이런 맛의 고기도 있구나'하는 놀라움이다. 주인장에게 마늘 양념의 비법을 물어보니 '가르쳐 줄 수는 없고,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그때 양념을 해서 하는 것이고 양념은 고기의 맛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살짝 거들뿐'이라고만 한다. 한 번도 못 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는 말이 실감 나는 집이다. 생갈비 1인분(250g) 1만 5천원. 주소: 오산시 오산동 540의 12, (031)375-7753 오산/김선회기자 ksh@kyeongin.com

2019-01-20 김선회

ASAC 창작희곡 공모

안산문화재단이 시행하고 있는 창작희곡 개발 사업 'ASAC창작희곡공모'가 2019년 5번째 작품을 공모한다. ASAC창작희곡공모는 지난 2011년 첫 시작 이후 2년에 한번씩 운영하고 있으며 선정된 작품을 이듬해 제작해 무대에 올리는 과정이 포함된다. 현재까지 총 4편의 희곡 작품이 무대에 올랐다. 이 사업은 창작자들에게 안정적인 기반 마련과 우수한 작품을 위한 창작 열의를 독려하면서 공연을 목표로 제작하는 지역 문예회관의 창작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왔다. 특히 안산을 소재로 하거나 배경으로 삼은 희곡 작품을 공모하고 있어 신작 희곡이면서 시대적·사회적 이슈와 연결된 지역의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으로도 활용됐다.1990년대 안산과 시흥의 옛 모습이었던 염전을 운영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제1회 가작 선정작 '염전 이야기'를 시작으로, 부조리한 현대인의 삶을 가족 문제로 표현했던 제2회 대상 선정작 '엄마의 이력서'(사진)가 공연된 바 있으며, 2015년 가작 선정작인 '죽마고우'는 네 친구의 성장 과정에 청년 세대의 문제의식을 녹여내 낭독 공연으로 공연된 바 있다.최근 작품이었던 2017년 대상 당선작인 '텍사스 고모'는 과거와 현재 이주 여성들의 삶을 통해 다문화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부조리한 모습에 문제를 제기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제55회 동아연극상 희곡상에 선정되는 등 지난해 의미 있는 희곡 작품으로 평가 받았다. 작품접수는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 간 진행되며 이메일(asac3@naver.com)로 접수 가능하다. 문의 :(031)481-4025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 사진/안산문화재단 제공

2019-01-20 공지영

[김나인의 오늘의 운세]1월 21일(오늘의 띠별운세, 생년월일 운세)

子(쥐띠)=36세남녀 직업 이동문제로 고민하나 자영업등은 신중히 고려하고 48세남녀 집안문제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가족의 협조 받도록 60세남녀 더 이상의 전진은 위험하니 적당한 선에서 정리하고 72세남녀 재물보다 사람이 우선이니 인연의 소중함을 먼저 생각하고丑(소띠)=35세남녀 억지 인연은 오래갈수없으니 정에 얽메이지 말기를 47세남녀 지나치면 후회할일 생기니 투자등은 신중히 접근을 59세남녀 강한 추진력은 좋으나 함정 있으니 한발 물러서도록 71세남녀 사람을 만나도 이익없으니 부탁할일 있다면 다음기회로寅(범띠)=34세남녀 일을 대충 처리하면 행운이 사라지게되니 꼼꼼하게 살피고 46세남녀 수입이 많아지니 자신감갖고 밀어붙이면 이익 58세남녀 타인의 실수가 전화위복 되니 기회활용 잘하도록 70세남녀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해결되니 여유롭게 대응하도록卯(토끼띠)=33세남녀 가까운 지인과 금전문제로 다툼생기나 돈보다는 의리를 45세남녀 억지로 행하면 탈나게되니 위험한 곳에 출입하는일 자제 57세남녀 직업문제로 고민있으나 움직이지 않는것이 좋고 69세남녀 간다는 사람 억지로 붙잡을 필요는 없으니 지켜만 보도록辰(용띠)=32세남녀 취업등의 일로 고민하나 한단계 낮추는것이 이로운 길 44세남녀 원치 않는길은 가지 않는것이 좋으니 현실이 우선이고 56세남녀 자손문제로 출행할일 생기나 이익없으니 다음기회로 68세남녀 외부적인 변동은 이익없으니 집안일을 먼저 해결짓도록巳(뱀띠)=31세남녀 새로운 길 나섰으나 시운 불리하니 투자등의 문제 신중히 43세남녀 현실이 불리하니 섣부른 이동은 하지말고 자리 지키도록 55세남녀 집안에 시끄러운일 생기니 자손혼인등의 문제로 고민이 67세남녀 작은 방심이 큰 화를 부르는법이니 문서관계일 주의하도록午(말띠)=30세남녀 사소한 질병이라도 방치하지말고 치료에 소홀함 없어야 42세남녀 투자로 고민하나 환경이 불리하니 억지부리지 말기를 54세남녀 직업이동 문제로 고민있으나 움직이지말고 자리지키고 66세남녀 건강이 우선이니 잠시 쉬면서 재충전 시간 갖도록未(양띠)=29세남녀 마음이 앞서면 일만 복잡하게 되니 순리따르도록 41세남녀 확고한 의지가 중요하니 불의와 타협하지말고 강하게 추진을 53세남녀 한 번 맺은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이익 생기고 65세남녀 어려운일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가족의 도움 받도록申(원숭이띠)=28세남녀 지나친 행동으로 구설듣게되니 남의 일에 개입하지말고 40세남녀 건강이 염려되니 과도한 스트레스가 문제이니 잠시 휴식을 52세남녀 무작정 기다리지말고 먼저 나서는것이 이로운 길이고 64세남녀 현재의 소원은 일단 접는것이 유리하니 건강에 주력하도록酉(닭띠)=27세남녀 횡액수 있으니 먼길 나서는일 다음기회로 미루도록 39세남녀 몸에 병을 얻었으니 방치하지 말고 치료 잘 받도록 51세남녀 어려일 있다면 자신의 현실 먼저 알리는것이 중요 63세남녀 사람을 만나고 교제하는일 구설생기니 문밖출입 자제하도록戌(개띠)=26세남녀 이성문제로 고민있으나 지나친 집착은 해로우니 자제 38세남녀 얻는것보다 잃는것이 많은때이니 지나친 경쟁은 자제 50세남녀 자신의 길은 스스로 결정하는것이 마음편한 길 62세남녀 가족간에 대화부재가 문제이나 먼저 나서지않는것이 좋고亥(돼지띠)=25세남녀 취업등의 일로 고민있으나 시운 불리하니 실력배양에 주력을 37세남녀 마음에도 없는 말은 하지않는것이 좋으니 입조심하고 49세남녀 이동문제로 고민있으나 움직여도 이익없으니 자제 61세남녀 문서문제로 고민있다면 전문가 도움 받는것이 유리

2019-01-20 경인일보

인천 중구 갤러리 서담재 '마음의 소리를 보다' 展

추상화가 김광미·한국화가 박진이1935년 건축 고택서 내달 28일까지"지역활동 작가, 지친 관객 위로를"20세기 전반 인천 중구 송학동 외국인거리에 들어선 근대건축물을 문화공간으로 개조한 갤러리 서담재의 2019년 첫 전시회 '마음의 소리를 보다'가 최근 막을 올렸다. 다음 달 28일까지 진행될 이번 전시회에선 인천에서 창작 활동을 펴고 있는 추상화가 김광미와 한국화가 박진이의 근작들을 만날 수 있다. 출품작들은 동·서양 회화 작품들의 절묘한 대비와 조화를 꾀하고 있다.김광미 작가는 추계예술대 미술학부를 졸업하고 현재 인천시 건축미술작품 심의위원, 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으로 있으면서 인천여성작가회와 한국미술협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박진이는 한성대 예술대학원(석사)을 졸업 후 현재 인천미술협회, 인천미술초대작가, 인천여성작가연합회 등에서 활동 중이다.김광미 작가의 작품들은 제한과 제약 받는 삶 속에서 싹을 틔운다. 조형은 고의적 드러남과 감춰짐의 틈에서 자란다. 드러남과 감춰짐의 상호 보완적 작용 속에서 작품 내에 뿌리를 내리는 것이다. 그의 작품에서 관조하기를 통한 '서사화하기'는 작가 특유의 내재율이다. 박진이 작가는 자연의 작은 꽃과 풀 한 포기에 담긴 시간과 환경을 통한 내밀한 사연에 집중한다. 광활한 지구 속의 거대하고 범접할 수 없는 자연을 통해 또 다른 세상을 표출해 낸다.이애정 서담재 관장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동양화가와 서양화가의 작품을 초대해 2019년 신년 기획전을 꾸몄다"면서 "힘들고 지친 세상에서 관람객들에게 마음의 위로를 드리고자 한다. 작가들이 전하는 깊은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면서 새해를 설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서담재는 1935년 건축된 이래 조선전업 관사, 한국전력 사옥으로 활용되다 1960년대부터 개인 주택으로 사용됐으며, 2015년 개관했다. 전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한다. 문의 : (032)773-3013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김광미 作 '心_풍경'(왼쪽). 박진이 作 '물들다'. /서담재 제공

2019-01-20 김영준

실리콘칼라, 제레미 리프킨 '노동의 종말' 최초 등장… '다다이즘'·'어그로' 뜻은?

'실리콘칼라'와 '다다이즘', '어그로' 뜻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실리콘칼라'와 '다다이즘', '어그로' 등 각종 뜻이 올라왔다. 먼저 실리콘칼라는 미국 경제학자 리프킨(Jeremy Rifkin)이 정보시대에서 변화하는 노동의 상태와 성격에 대한 연구 결과를 한데 모아 1995년 출간한 저서 '노동의 종말'에 처음 등장했다.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구현하는 핵심물질인 실리콘(규소)처럼 복잡한 계산식을 순식간에 푸는 컴퓨터를 일컫는 말로, 하루 24시간의 노동을 즐겨 하고, 배고픔이나 피로를 느끼지도 않으며, 노동조합을 만들지도 불평하지도 않는 지능기계를 의미한다. 리프킨은 이 같은 노동자의 등장으로 많은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빼앗기고, 특히 사무직 노동자인 중간 관리자들의 역할이 컴퓨터가 대신해 노동자가 없어지는 우울한 세계를 전망하기도. 2000년 전후로 벤처 열풍이 일어나면서 컴퓨터처럼 열심히 일하는 두뇌 우동자를 거쳐 창의적인 사고와 뛰어난 컴퓨터 실력으로 무장한 21세기형 고급 두뇌 노동자를 가리키는 말로 의미가 바뀌었다. 즉 원래의 뜻과는 전혀 다른 변질된 용어로, 정보화에 대한 개념이 뚜렷하고, 사업성만 있다면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언제든지 창업에 뛰어들 수 있는 정보화 시대 새로운 노동자를 일컫는 계급을 뜻한다. 다다이즘은 제1차 세계대전(1914~18)말부터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일어난 예술운동이다. 다다이즘은 다다(dada)라고 불리며, 조형예술 뿐만 아니라 넓게 문화와 음악까지 포함된다. 다다는 프랑스어로 어린이들이 타고 노는 목마를 가리키며, 다다이즘 본질에 뿌리를 둔 '무의미함의 의미'를 일컫는다. 다다이즘은 스위스 취리히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과거의 모든 예술형식과 가치를 부정하고 비합리성 또는 비심미적인 것을 찬미한 예술 학파다. 대표 예술가로 뒤샹이 있다. 어그로(aggro)는 게임 용어로, 도발이나 골치거리 등을 뜻하는 'aggravation'에서 유래된 말이다. 게임 상에서 상대방을 도발해 적의를 갖게 하여 관심을 끄는 행위나 상황을 의미하는 것으로 사용된다. 주로 관심을 끄는 사람들을 일컫어 칭하기도 한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사진은 지난달 20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마르셀 뒤샹' 회고전에서 관람객들이 '샘'을 살펴보는 모습. /연합뉴스

2019-01-20 손원태

용산참사 10주기, 가톨릭회관서 추모미사… 추모제도 개최

용산 참사 10주기 당일인 20일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미사가 진행됐다.천주교 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는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용산 참사 10주기 추모 미사를 올렸다.이날 미사는 참사 당시 빈민사목위원장이었던 이강서 신부가 주례하고, 현재 빈민사목위원장인 나승구 신부가 강론을 맡았다.2009년 용산 참사 당시 빈민사목위원회는 현장에서 매일 미사를 진행하며 유가족과 철거민들을 위로했다.이날 추모 미사에 앞서 용산 참사 10주기 범국민추모위원회는 마석 모란공원 열사묘역에서 용산 참사 10주기 추모제를 개최했다.용산 참사는 2009년 1월 철거민 32명이 재개발 사업 관련 이주대책을 요구하며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남일당 빌딩 옥상에 망루를 세우고 농성하던 중 경찰 강제진압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 경찰관 1명과 철거민 5명이 숨진 사건이다./디지털뉴스부2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용산 참사 10주기 추모 미사가 열리고 있다. 용산 참사는 2009년 1월 철거민 32명이 재개발 사업 관련 이주대책을 요구하며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남일당 빌딩 옥상에 망루를 세우고 농성하던 중 경찰 강제진압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 경찰관 1명과 철거민 5명이 숨진 사건이다. /연합뉴스

2019-01-20 디지털뉴스부

국립수목원, 서울역서 '우리 야생화 전시회'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이유미)이 21일부터 8일간 서울역에서 계절을 앞서 만나는 우리 야생화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사계절 내내 우리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국립수목원 소속의 유용식물증식센터에서 '우리 꽃 야생화 개화시기 조절 기술 연구'를 성공한 결과물이며, 서울역에 찾은 많은 여행객들에게 우리 꽃과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야생화원을 조성했다.최근 정원 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정원 조성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나, 실제 활용되는 정원 식물 대부분이 외국에서 수입된 품종들이다. 그 이유는 외국 품종들의 꽃 모양이 아름답고 색이 화려할 뿐만 아니라, 꽃이 피어있는 기간이 길고 언제든 꽃이 피어있는 개체를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원 산업 분야에서 '식물 소재' 부분은 2025년까지 약 24% 성장할 전망이지만, 현재까지 활용되는 자생식물은 10% 미만이다. 이는 가우라, 꽃잔디 같은 외국 품종들이 10종 심겨질 때 우리 야생화는 한 종 미만으로 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최근 들어 정원 식물로서 우리 야생화도 관심받고 있으나 대체로 꽃이 피어있는 기간이 짧고 시기도 한정적이라 활용면에서 아쉬움이 많았다.이에 국립수목원 유용식물증식센터는 우리꽃 야생화의 산업화 기반 마련과 저변 확대를 위해 '야생화 연중재배 및 개화조절 기술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너도개미자리 등의 개화조절 기술 개발에 성공한 것이다.이번에 성공한 너도개미자리, 바위미나리아재비 등은 자연 상태에서 4월말~5월에 개화하는데, 개화시기 조절 기술 적용으로 품종 개량 없이 야생화 본 모습 그대로 언제든지 꽃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너도개미자리는 백두산에 자생하는 야생화로서, 흔하게 볼 수 없었는데,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게 됐다.더불어 봄이 되어서야 꽃을 볼 수 있는 복수초, 앵초, 할미꽃, 금낭화, 돌단풍 등 다양한 야생화도 이번 전시회에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 꽃 야생화 개화시기 조절 기술 연구'에 따르면 개화를 유도하기 위해 적용된 기술은 '저온처리를 통한 휴면타파', '일장조절' 및 '식물생장조절물질 활용한 개화 촉진' 등이며, 향후 국립수목원은 2021년까지 고품질의 재배 기술들을 표준화하여 야생화 산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끈임없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유미 원장은 "야생화 재배기술 연구결과를 적용한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야생화 산업화 기반이 구축되기를 바란다"며 "그 결과로 우리 정서가 담긴 꽃들이 많이 소비되고 주변에 많이 채워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산림청 국립수목원이 21일부터 8일간 서울역에서 우리 야생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국립수목원이 개화조절 기술 개발에 성공한 너도개미자리. /국립수목원 제공

2019-01-20 이종우

이천아트홀, 25일부터 인형극 페스티벌 개최

이천아트홀에 단 3일간의 인형의 나라가 펼쳐진다! 이천아트홀이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와 함께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간 어린이들을 위한 '인형극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이번 '인형극 페스티벌'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1개의 인형극단이 총 27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10년간 '모래야 모래야', '바투바투' 등의 다양한 어린이 체험전과 더불어 '왜 왜 질문맨', '인형극 우주비행사', '넌 특별하단다' 등 명품 '어린이공연'을 선보여온 이천아트홀이 2019년을 시작하면서 관내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선물을 준비했다. 특히 '예술무대 산', '극단 로기나래', '극단 상사화' 등 11개의 인형극 전문 공연단체의 공연과 만들기체험, 전시가 어우러진 '이천아트홀 인형극 페스티벌'은 그간 만나보지 못한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어린이 축제가 될 것이다. 대공연장, 소공연장, 아트갤러리를 아우르며 이천아트홀 전역에서 펼쳐지는 이번 '인형극 페스티벌'은 공연장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마치 어린 시절 특별한 날에만 받을 수 있었던 호기심을 자극하며 온갖 다양한 맛을 선사한 '종합과자 선물세트'같은 만족감을 줄 것이다. 이천아트홀에서 선보이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무료와 유료로 나눠진 총 27개의 프로그램이 선보여질 계획이다. 대공연장과 로비에서는 대형 돔(DOME) 안에서 즐기는 '대형 주사위놀이'를 비롯한 다양한 인형극 버스킹과 간단한 만들기 체험을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소공연장과 아트갤러리에서는 '이상한 수호천사, 빨간모자, 마술인형' 등 3가지 공연이 선보여지고 각 극단별로 꾸며진 인형 전시부스와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만날 수 있다. 이천아트홀이 준비한 '인형의 나라'에 이천 어린이를 초대합니다.총 11개 극단 참여, 준비인원 100여명, 27개의 유,무료 프로그램 등 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이 함께하는 이천아트홀 '인형극 페스티벌'은 1월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단 3일 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아트홀 '인형극 페스티벌' 포스터. /이천시 제공

2019-01-20 서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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