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동두천시 '소요산 모노레일(입구 평화박물관 ~ 공주봉 2.9㎞) 설치사업' 백지화 전망

동두천시 "지역관광 활성화" 일환조계종 자재암과 토지사용 협의 중무상사용 협약 자산 문제로 '제동'생태 1등급 환경평가 통과도 난항동두천시가 소요산 관광발전을 목적으로 추진해온 모노레일 설치 사업이 백지화될 전망이다.9일 시에 따르면 시는 노약자와 장애인의 등반 편의와 신규 관광객 유입을 목적으로 지난 민선 6기 당시 모노레일 설치사업을 계획했다. 시는 이에 지난 2016년 소요산 입구인 자유수호 평화박물관 인근부터 소요산 공주봉(해발 526m)까지 2.9㎞ 구간에 사업비 60억원을 들여 모노레일을 설치하기로 하고 '모노레일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를 마쳤다. 그리고 지난해 9월부터 사업 부지의 소유주인 대한불교 조계종 자재암 측과 토지사용 협의를 진행해 왔다.하지만 지난 2010년 자재암 측과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동두천발전연합회와 맺었던 '소요동민회관 부지 무상 사용협약'이 조계종의 자산관리 문제로 확대되면서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소요동민회관 부지는 2010년 4월 토지주인 자재암(당시 주지 혜림스님) 측이 동두천발전연합회와 영구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했지만 '자재암이 사용부지를 시와 재협약해야 한다'는 조계종 본사의 뜻이 지난 4월 시에 전달된 이후 모노레일 설치사업과 관련한 토지사용 협의는 중단된 상태다.조계종 본사가 주장한 재협약에 대해 시는 '동두천발전연합회와 무상사용 협약을 파기하고 유상사용을 배경으로 시와 재협약해야 한다'는 뜻으로 이해했고 '시민과 협약한 내용의 파기 불가 방침'을 세우면서 모노레일 설치사업은 더 이상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여기에 토지사용 협약이 원만하게 이뤄진다고 해도 사업구간인 소요산 일대가 생태자연도 1등급 및 야생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넘기기 어렵다는 분석이다.주민 최모(54·소요동)씨는 "모노레일이 소요산 하백운대~공주봉의 순환코스로 이어지지 않고 짧은 거리에만 설치되면 관광기여도는 낮을 것"이라며 "획기적인 발상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에 최용덕 시장은 "자재암 측과의 갈등에 따른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주민불편 해소 및 소요산권 지역경제 활로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한 결과, 모노레일 설치 대신 수련원 등 공공시설 설립을 적극 확대·검토하겠다"고 밝혀 모노레일 설치사업은 백지화될 것으로 보인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지난 2010년 대한불교 조계종 자재암 측이 주민들의 토지 무상 사용을 승인한 '소요동민회관'. 동두천시가 모노레일 설치를 위해 자재암 측과의 토지사용 협의과정에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2018-09-09 오연근

폐쇄 기로에 선 남양주 '몽골문화촌'

남양주시, 수익률 저조… 매각 전망"경제논리 접근 납득 어려워" 지적도남양주시 대표 관광지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수동면의 몽골문화촌이 '이익률이 저조하다'는 이유로 폐쇄될 전망이다.9일 시에 따르면 몽골문화촌은 지난 1983년 수동관광지로 지정된 이후 1998년 10월 시와 몽골 울란바토르시와의 우호협력 체결로, 수동면 비룡로 1635 22만5천㎡ 부지에 건물 13개동 규모로 조성됐다. 이 사업을 위해 투입된 예산만 국비 36억9천500만원, 도비 44억7천400만원, 시비 125억5천600만원, 민자 5억8천400만원 등 207억5천여만원에 달한다.몽골인들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독특한 콘텐츠와 국내에서는 제주도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몽골인의 마상 및 전통공연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어서 각광받았다.지난 2013년부터 지난 7월 말 기준으로 몽골문화촌에 다녀간 관광객만 48만여명에 육박한다.그러나 조광한 시장 취임 이후 내부적으로 몽골문화촌이 검토되기 시작, 최근 폐쇄 후 매각하는 것으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시 관계자는 "입지가 안 좋은 데다 수지율이 워낙 낮다. 종합적 판단을 기초로 폐쇄하는 방향으로 사실상 결정됐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익률이 2013년 18%에서 2017년 14.9%로 하락하는 등 '예산만 잡아먹는 하마'여서 개선돼야 한다"고 덧붙였다.몽골문화촌은 조성단계에서 166억1천여만원의 시 예산이 투입된 이후 연간 11억원의 운영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이중 인건비를 제외하면 콘텐츠 보강과 이용자 편의증진 시설, 노후 시설물 관리 등에 6억여원이 소요되고 있다.이에 일부 시민들은 "20년 가깝게 시간과 막대한 예산을 들여 이제 자리를 잡은 문화·관광 시설을 '경제논리'만으로 접근·판단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한편 몽골문화촌 폐쇄 결정은 올해 안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수동면 몽골문화촌에서 열린 몽골 최대 전통축제인 '나담축제' 모습. /연합뉴스

2018-09-09 이종우

[용인]6세기 전반 신라, 다시 세상 밖으로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 선장산(할미산)에 석축으로 조성된 '용인 할미산성'은 6세기 전반에 만들어진 것으로 확인됐다.용인시는 지난 2009년 할미산성 종합정비계획을 세우고 2011~2016년 5차례에 걸쳐 총 19억원을 투입해 1만6천550㎡를 발굴 조사했다. 발굴조사 결과 할미산성 내부에서 집터에 해당하는 수혈주거지 63기를 비롯해 원형 수혈유구 42기, 팔각형·장방형 건물지 9기, 대형 집수시설, 물길이 있는 수구지, 흙바닥 저장공간인 토광 등이 확인됐다. 또 고배(높은 잔), 개(뚜껑), 철촉, 철부(도끼), 방추차(가락바퀴)등 다양한 종류의 신라 시대 유물이 다량 출토됐다. 대부분의 유물들은 신라의 한강 유역 진출 초기에 해당하는 6세기 전반에 만들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삼국시대 신라가 한강유역으로 세력을 확장하면서 축조한 성곽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본다고 시는 덧붙였다.특히 팔각형 건물지 3기가 할미산성 내부의 중앙부를 따라 배치돼 제의적 기능이 강조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는 군사적 기능을 기본으로 행정적 치소(감영이 있는 곳)의 기능이 있던 한강유역의 다른 산성들과는 차이가 난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 선장산(할미산)에 석축으로 조성된 '할미산성'이 신라의 한강 유역 진출 초기에 해당하는 6세기 전반에 만들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할미산성 팔각 건물지 전경. /용인시 제공

2018-09-09 박승용

내항8부두 우선 개방구역에 생활체육·공연장 공원 조성

인천 내항 8부두 우선 개방구역에 생활체육시설과 공연시설로 이뤄진 공원이 조성된다.인천항만공사는 내항 8부두 우선 개방구역 4만3천935㎡에 풋살장, 야외 공연장, 내항 조망시설, 편의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국가보안시설로 일반인들의 출입이 통제되던 내항 8부두는 주민들 요구로 2016년 4월 개방됐다. 이후 관할 지자체인 인천 중구청의 요청에 따라 인근 차이나타운과 동화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주차장(주차면 437개)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주차장을 이용하는 차량이 매우 적어 텅 빈 공간으로 전락했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이곳 주차장을 이용한 차량은 3천548대로, 하루에 114대 정도만 주차했다.인천항만공사는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공사가 시작되기 전까지 이곳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공원 조성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해양수산부, 인천시, 인천항만공사, LH 등은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천항만공사는 2022년 하반기 재개발 사업이 착공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인천항만공사는 내년 3월까지 7억1천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풋살장 2면과 야외공연장, 내항 전망 공간, 내항 홍보관 등을 만들 방침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연간 2만명의 시민이 풋살장 등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2018-09-09 김주엽

내년 2·5월 '오버나이트 크루즈' 인천 기항

항만公, 4월 전용터미널 개장기념8만 웨스테르담·3만t 써전호 입항연내 24척 다양 크루즈 방문도 확정남봉현 사장 "최적의 인프라 제공"내년 4월 인천항 크루즈전용터미널 개장을 기념해 인천에서 1박 2일 체류하는 '오버나이트 크루즈'가 잇따라 인천을 찾는다.인천항만공사는 최근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참가한 중국 칭다오(靑島) 크루즈 포트세일즈에서 '오버나이트 크루즈' 2척을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오버나이트 크루즈는 7시간 정도 체류하는 일반적인 크루즈 기항과 달리 하룻밤을 기항지에서 머무는 크루즈선을 말한다. 체류 시간이 길기 때문에 크루즈선을 타고 인천을 찾은 관광객들이 식당이나 상점, 숙박시설 등을 이용하면서 발생하는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크다. 인천항에는 2009년 일본 국적선 '후지마루(Fujimaru)'호를 시작으로 모두 13척의 오버나이트 크루즈가 입항한 바 있다.승객 정원 2천 명의 8만t급 크루즈선 '웨스테르담(Westerdam)호'는 내년 2월 26일 인천항에 들어와 27일 제주로 출항한다. 내년 5월 인천항을 찾는 3만t급 크루즈선 '써전(Sojourn)호'는 승객 450명을 태우고 6일과 7일 이틀 동안 인천에 머물 예정이다.인천항만공사는 크루즈전용터미널 개장에 맞춰 월드 크루즈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인천항 크루즈전용터미널은 세계 최대 규모의 22만5천t급 선박이 정박할 수 있는 규모로, 올해 10월 준공해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뒤 내년 4월 정식 개장한다.내년에는 모항 크루즈 2척을 포함한 24척의 크루즈선이 인천항 방문을 확정했다. 이는 올해 실적(17척)을 뛰어넘은 수치다. 인천항만공사는 내년 인천 기항 의사를 밝힌 크루즈선(50여 척)의 인천항 방문을 확정 짓기 위해 협의를 벌이고 있다.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최적의 항만 인프라를 제공하고, 관광서비스 품질을 향상해 앞으로 다양한 크루즈선이 인천항을 찾을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내년에 개장하는 크루즈전용터미널이 조기 활성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2018-09-09 김주엽

[김지연 바이올린 리사이틀 with 조재혁]10년만에 찾아온 국내 무대… 기다린만큼 섬세해진 그녀의 활

세계 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이 10년 만에 국내에서 독주회를 연다. 8개월여 만에 문을 여는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12일 피아니스트 조재혁(사진)과 함께 리사이틀을 개최한다.'김지연 바이올린 리사이틀 with 조재혁'은 한국 클래식 마니아들의 단단한 지지를 받고 있는 김지연과 연주자 뿐 아니라 해설가, 방송인으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조재혁이 함께 하는 무대다. 이번 공연에서 김지연은 특유의 과감한 연주기법을 통해 기교와 예술성, 열정을 갖춘 바이올린 선율을 선보인다는 각오다. 김지연이 선보일 첫 번째 곡은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9번 A장조 op.47 '크로이처'다. 베토벤이 남긴 10곡의 바이올린 소나타들 중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어지는 두번째 곡은 생상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1번 D단조 op.75로, 아름답고 몽환적인 선율들이 드라마틱하게 전개되는 곡이다. 김지연의 섬세한 감정표현이 이 곡의 하이라이트다. 마지막은 피아졸라의 르 그랑 탕고(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편곡). 탱고의 뜨거운 감성과 김지연의 매력적인 연주가 어떤 하모니를 이룰지 팬들의 기대가 크다.또 이지적인 연주 스타일로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조재혁의 반주도 이번 공연을 풍성하게 한다. 오랜 기간에 걸친 실내악 경험을 통해 광대한 레퍼토리를 쌓아온 그는 최근 일루셔니스트 이은결 공연에 참여하는 등 장르를 오가는 협업을 시도하며 자신만의 예술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 전면 보수공사를 통해 관객 편의를 위해 소극장의 객석의자를 전면교체하고 음향시설을 정비해 보다 향상된 공연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전당은 재개관 기념공연을 10월 말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 사진/경기도문화의전당 제공피아니스트 조재혁.

2018-09-09 공지영

[맛집을 찾아서]수원 행궁로 모던 한식당 '오름'

젊은이들 입맛 맞춘 퓨전식 3가지 코스제철 수프·샐러드, 직접 담근 김치 '정갈'목살 양념구이·영양부추 무침 등 '군침'수원 화성행궁을 중심으로 신풍동과 행궁동 인근에 다양한 음식점과 카페들이 들어서며 관광객의 발길을 잡고 있다. 골목길에 위치한 오래된 건물에 SNS 인증샷을 부르는 세련된 인테리어, 독특한 메뉴를 선보이는 가게들은 특히나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다.한식도 요즘 젊은 이들의 시선과 입맛에 맞춰 새롭게 변신했다. 고급 레스토랑 음식 못지않은 정갈한 플레이팅과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퓨전 한식이 그 주인공이다. 수원시 팔달구 행궁로에 위치한 모던 한식당 '오름'은 한식을 코스로 즐길 수 있는 음식점이다. 갈색 벽돌로 이뤄진 건물에 튀지 않는 초록색 컬러로 꾸며진 식당의 문을 열고 들어서면, 화이트 컬러의 인테리어와 세 개의 테이블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안내를 받고 자리에 앉아 주문을 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오픈된 주방으로 향한다. 주방과 테이블이 가깝기 때문에 요리가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을 지켜볼 수도 있고, 음식을 먹다가 재료 등이 궁금하면 바로 물어볼 수 있는 점이 이 집의 가장 큰 매력이다. 식당의 메뉴는 '사라', '다랑쉬', '새별' 등 3가지 코스 요리다. 이중 가장 많이 찾는 코스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사라'다.메뉴를 주문하면 오늘의 수프, 과일과 야채로 구성한 샐러드가 가장 먼저 나온다. 수프와 샐러드는 그 시기에 나오는 식재료로 만들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달라진다.이어 새싹채소와 지리멸을 올린 두부 구이와 얇게 썬 목살 양념구이, 영양부추 무침이 차례대로 나오는데,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들어진 요리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다.네가지 반찬과 국도 일품이다. 멸치, 깻잎, 직접 담근 김치 2종류 등의 반찬과 갓 지은 쌀밥, 시원한 된장국은 그야말로 밥도둑이다. 식사가 끝나면 수삼아이스크림 또는 음료가 후식으로 제공된다. 수삼아이스크림은 주인장이 직접 간 수삼을 시중에 판매하는 아이스크림에 섞어 만들었다. 수삼의 쌉싸름한 맛과 달콤한 아이스크림의 조화는 생각보다 괜찮다. 식당은 주문을 받는 순간 바로 식재료 준비와 조리를 시작하기 때문에 예약제로 운영한다. 당일 예약은 불가능하며 최소 하루 전에는 예약해야 한다.위치:경기 수원시 팔달구 행궁로 41-1. 사라 1만9천원. 다랑쉬 2만 7천원. 새별 3만8천원. 예약은 전화와 문자로 가능하다. 문의:010-2884-4112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2018-09-09 강효선

'전설'과 함께 '하모니'… 아마추어합창단 모집

인천문화예술회관이 '뮤지컬계의 전설' 윤복희와 함께 출연할 지역 아마추어 시민합창단을 공개 모집한다.영화 '하모니'(연출·강대규)를 각색해 무대화한 뮤지컬 '하모니'가 10월 12~13일(3회 공연)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연될 예정인 가운데, 윤복희를 비롯해 실력파 배우들인 강효성, 진도희, 김하연, 김새하 등과 함께 무대에 오를 합창단을 모집하는 것이다.뮤지컬 '하모니'는 청주여자교도소에서 희망 없이 시간을 보내는 여성 수감자들이 합창단을 꾸리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이번 공모를 통해 아마추어 합창단 3팀을 선정한다. 남녀노소 구분 없이 인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30명 내외 규모의 합창단이면 지원 가능하다.신청 희망 합창단은 참가신청서와 소개서, 연주 음원 또는 동영상을 오는 12일까지 이메일(woos4242@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개별 통지되며, 14일 오전 10시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참여마당 '새소식'란에도 공지될 예정이다. 선발된 합창단은 극 중 합창단으로 무대에 설 예정이며, 소정의 출연료도 지급된다.인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무대를 함께 만든다는 데 의미가 깊다"며 "공연 자체의 작품성과 함께 '합창의 도시, 인천'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더욱 뜻 깊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032)420-2735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2018-09-09 김영준

[김나인의 오늘의 운세]9월 10일(오늘의 띠별운세, 생년월일 운세)

子(쥐띠)=35세남녀 남의 일에 개입하지 말고 주어진일에 최선 다하도록 47세남녀 남을 과신하여 믿으면 큰 코다치니 과신하지 말기를 59세남녀 주변정리 확실히 해두는것이 후한 막는 길이고 71세남녀 가족이란 힘들때 손잡아주는 귀중한 존재임을 알아야丑(소띠)=34세남녀 이동문제로 고민하나 운기 상승하니 믿고 따라가도록 46세남녀 가야할 길이라면 망설이지말고 강하게 밀고 나가도록 58세남녀 조용한 가운데 운세가 발전하니 웃사람 믿고 행하도록 70세남녀 급히 서둘면 더더욱 힘들어지니 앞서가지 말고寅(범띠)=33세남녀 시험 취업등에 좋은 길이 열리니 노력한 보람 찾게되고 45세남녀 조급해하지말고 여유갖고 대처하는 습성 기르도록 57세남녀 천운이 도래하니 일이 잘 풀리고 목돈 만질일이 69세남녀 무리하지않아도 일이 잘 풀리니 조용히 기다리도록卯(토끼띠)=32세남녀 지인과 쟁투하는일 이롭지않으니 화해의 길 가도록 44세남녀 이웃간에 사소한 일로 대립하는일 아무런 이익없고 56세남녀 억지로 인연맺으면 마음만 무거워지니 정리하도록 68세남녀 가택문제로 고민하나 움직여도 이익없으니 기다리도록辰(용띠)=31세남녀 마음속에 담은 생각 발설하지 말고 조용히 묻어두도록 43세남녀 문서관계일 이루어지지 않으니 다른길 찾아보도록 55세남녀 중요한일은 남에게 맡기지말고 직접 처리하고 67세남녀 적당한 선에서 물러나는것이 그간의 공적 인정받는 길巳(뱀띠)=30세남녀 마음이 급하면 실수하게되니 차분한 마음갖고 출발을 42세남녀 수하자의 실수로 책임질일 생기나 전화위복의 기회가 54세남녀 이로운 길이라면 협력의길 가는것이 유리하고 66세남녀 할말은 하고 사는것이 좋으니 마음에 담아두지 말기를午(말띠)=29세남녀 쉴때는 마음편히 쉬는것이 좋으니 욕심버리도록 41세남녀 문서이익 생기고 사방에서 좋은소식 듣게되니 만사형통 53세남녀 여기저기 기웃거리지말고 한가지일에 전념하도록 65세남녀 집안에 골치아픈일 있으나 잘 해결되니 한시름 놓게되고未(양띠)=28세남녀 극단적인 행동은 후회를 남기게되니 웃사람과 상의하고 40세남녀 힘을 합치면 일이 잘 풀리니 혈육의 인연이 중요하고 52세남녀 능력은 있으나 수하자에게 양보하는것이 순리 64세남녀 가족 친지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보내니 만사형통申(원숭이띠)=27세남녀 재물보다 사람이 우선이니 사소한 이익 때문에 등지지 말기를 39세남녀 무모한 생각은 건강에도 해로우니 망상은 버리고 51세남녀 돈거래는 위험하나 사소한 이익에 빠지지 말고 63세남녀 생각의 틀을 바꾸면 편안해지니 편견 버리도록酉(닭띠)=26세남녀 취업등의 일로 고민하나 대안이 없을땐 움직이지 말기를 38세남녀 남의 말만 듣고 투자하는일 위험하니 중심 바로하고 50세남녀 손해있더라도 정리하는것이 후한 막는 길이고 62세남녀 자손등의 일로 고민하나 지나치면 해가되니 자중하고戌(개띠)=25세남녀 이성문제로 고민하나 좋은 인연 아니니 정리하는것이 좋을듯 37세남녀 사소한 일로 친족간 다툼생기나 화해의길 가도록 49세남녀 가까운 사이일수록 문서거래 확실히 하고 61세남녀 감정에 얽메이지 말고 웃사람의 도리 지키도록亥(돼지띠)=24세남녀 우연히 이성친구 만나나 과신하면 문제생기니 조심하도록 36세남녀 무리하면 탈나게되니 마음편하게 순리따르고 48세남녀 하고싶은일 있어도 지금은 때가 아니니 참도록 60세남녀 미련은 남으나 자식위한 길이라면 양보하는것이 좋고

2018-09-09 경인일보

[화보]본격 가을을 알리는 가을 패션쇼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HDC 아이파크 개점 12주년 가을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올가을 유행할 코트를 비롯한 여성복을 소개하고 있다. HDC 아이파크에서는 12주년을 맞이해 여성복과 잡화 등 전 품목 특가세일을 실시한다. /연합뉴스9일 오전 서울 용산구 HDC 아이파크 개점 12주년 가을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올가을 유행할 코트를 비롯한 여성복을 소개하고 있다. HDC 아이파크에서는 12주년을 맞이해 여성복과 잡화 등 전 품목 특가세일을 실시한다. /연합뉴스9일 오전 서울 용산구 HDC 아이파크 개점 12주년 가을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올가을 유행할 코트를 비롯한 여성복을 소개하고 있다. HDC 아이파크에서는 12주년을 맞이해 여성복과 잡화 등 전 품목 특가세일을 실시한다. /연합뉴스9일 오전 서울 용산구 HDC 아이파크 개점 12주년 가을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올가을 유행할 코트를 비롯한 여성복을 소개하고 있다. HDC 아이파크에서는 12주년을 맞이해 여성복과 잡화 등 전 품목 특가세일을 실시한다. /연합뉴스9일 오전 서울 용산구 HDC 아이파크 개점 12주년 가을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올가을 유행할 코트를 비롯한 여성복을 소개하고 있다. HDC 아이파크에서는 12주년을 맞이해 여성복과 잡화 등 전 품목 특가세일을 실시한다. /연합뉴스9일 오전 서울 용산구 HDC 아이파크 개점 12주년 가을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올가을 유행할 코트를 비롯한 여성복을 소개하고 있다. HDC 아이파크에서는 12주년을 맞이해 여성복과 잡화 등 전 품목 특가세일을 실시한다. /연합뉴스9일 오전 서울 용산구 HDC 아이파크 개점 12주년 가을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올가을 유행할 코트를 비롯한 여성복을 소개하고 있다. HDC 아이파크에서는 12주년을 맞이해 여성복과 잡화 등 전 품목 특가세일을 실시한다. /연합뉴스9일 오전 서울 용산구 HDC 아이파크 개점 12주년 가을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올가을 유행할 코트를 비롯한 여성복을 소개하고 있다. HDC 아이파크에서는 12주년을 맞이해 여성복과 잡화 등 전 품목 특가세일을 실시한다. /연합뉴스9일 오전 서울 용산구 HDC 아이파크 개점 12주년 가을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올가을 유행할 코트를 비롯한 여성복을 소개하고 있다. HDC 아이파크에서는 12주년을 맞이해 여성복과 잡화 등 전 품목 특가세일을 실시한다. /연합뉴스9일 오전 서울 용산구 HDC 아이파크 개점 12주년 가을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올가을 유행할 코트를 비롯한 여성복을 소개하고 있다. HDC 아이파크에서는 12주년을 맞이해 여성복과 잡화 등 전 품목 특가세일을 실시한다. /연합뉴스

2018-09-09 연합뉴스

로또823회당첨번호, '실수령액 13억원' 부산서 1등 4명 '대박'…1등 배출점은 어디? '자동 8·수동 1'

로또823회당첨번호가 공개된 가운데, 1등 당첨자 9명이 나왔다.나눔로또는 8일 제823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2, 18, 24, 26, 39, 40'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5'다.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9명으로 20억984만원씩 받는다.이번 1등 당첨자 중 8명은 '자동', 1명은 '수동'으로 번호를 기입했다. 특히 부산에서만 4명의 1등 당첨자가 나와 주목된다. 1등 배출점 상호 및 주소는 '조이풀JOYFUL'(부산 동구 범일동(범일제2동) 830-90 한양상가1-1), '영희복권'(부산 사상구 괘법동 526-51번지 CU사상서부점 내), '혜인상사'(부산 사하구 괴정동 955-2), '복권방'(부산 사하구 장림동 328-9번지), '복권명당'(대전 중구 중촌동 21-18번지), 'CN마트'(울산 동구 화정동 849-27번지), '스카이편의점'(경기 안양시 만안구 박달1동 74-5번지), '도소매복권방'(전남 광양시 광영동 759-4번지), '해피데이24복권'(경북 고령군 다산면 평리리 253-2번지)이다.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6명으로 총 30억 8762만 원씩 수령하게 된다.로또 당첨금액이 5만원 초과에서 3억원 이하일 경우, 소득세 20% 주민세 2%를 포함해 총 22%를 내야 한다. 3억원 초과시에는 소득세 30%+주민세 3%로 33%의 세금을 내 1등 실수령액은 13억4660만원으로 계산된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6명으로 6712만 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57만원씩을 받는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며, 지급기한을 넘긴 당첨금은 복권기금으로 귀속된다.한편, 로또 복권 추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들은 나눔로또 복권통합포털(www.nlott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부로또823회당첨번호/나눔로또홈페이지 캡처로또823회당첨번호/나눔로또홈페이지 캡처

2018-09-09 디지털뉴스부

2018 경복궁 야간개장, 옥션티켓·인터파크티켓 오후 2시 예매 오픈… 한복 착용자는?

2018 경복궁 야간개장 예매가 오늘(7일) 오후 2시 옥션티켓과 인터파크티켓에서 진행된다.2018 경복궁 야간개장 관람기간은 오는 16일~29일(18일 휴궁) 오후 7시~오후 9시 30분(입장마감 오후 8시 30분)이다. ○ 관람 인원 : 일일 4,500매- 일반인: 3,200매(인터넷 예매/1인 최대 4매 예매 가능)- 만 65세 이상 어르신: 100매(전화 예매 50매, 현장 판매 50매/1인 최대 4매 예매 가능)- 외국인: 500매(현장 판매/1인 최대 4매 예매 가능)- 한복착용자: 700매(인터넷 예매/1인 최대 2매 예매 가능)한복 착용자 예매자 중 한복을 입고 오지 않거나 한복무료관람 가이드라인(경복궁 홈페이지 참조)에 맞지 않는 한복일 경우 입장이 제한된다.- 옥션티켓 : 1,950매(일반인 1,600매, 한복착용자 350매) - 인터파크티켓 : 1,950매(일반인 1,600매, 한복착용자 350매) - 전화 예매 : 50매(인터파크티켓 : 1544-1555/만 65세 이상 어르신만 가능)예매권 교환 시, 예매자 명의의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현장 판매 - 만 65세 이상 어르신 50매, 외국인 500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 반드시 지참일반인, 한복착용자 현장판매 없음○ 관람 요금 - 일반인, 만 65세 이상 어르신, 외국인 : 3,000원- 한복착용자 : 무료 ○ 무료 관람 대상자 △ 국가유공자 : 1일 50명 * 국가유공자 상이등급 1~3급은 보조자 1명 무료 입장 가능* 국가유공자 상이등급 4급 이하, 국가유공자 유족은 본인만 무료 입장 가능 △ 장애인: 1일 50명 * 장애인 1~3급은 보조자 1명 무료 입장 가능* 장애인 4~6급은 본인만 무료 입장 가능 △ 만 6세 이하 영유아(부모는 사전 인터넷 예매 필수)관람 대상자들은 관람권 구매가 불필요하며, 관련사항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신분증 등)를 반드시 지참해 입장하는 곳에서 확인 후 관람할 수 있다. ○ 한복착용자 입장- 관람인원 : 1일 700명- 관람 신청방법 : 인터넷 예매(옥션티켓 350매, 인터파크티켓 350매)- 관람요금 : 무료 /디지털뉴스부2018 경복궁 야간개장 옥션티켓 인터파크티켓 /경인일보DB

2018-09-07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