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사무엘,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분쟁 "법적 대응 예정"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로 얼굴을 알린 가수 사무엘이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사무엘이 미성년자인 관계로 그의 모친과 회사의 상충한 의견 대립이 있었다"며 "이에 대해 모친 측에서 일방적으로 전속계약 부존재 확인 통보를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사무엘과 2014년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을 맺은 후 현재까지 꾸준한 지원과 함께 모든 방면에서 성실히 매니지먼트사로서 임무 수행을 했다"면서 현재 사무엘과 적법한 계약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 어떤 부당한 대우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사무엘 측과 적법한 절차 안에서 법적 대응을 해나갈 예정"이라며 관련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양측 갈등은 사무엘이 지난 8일 SNS에 "이제부터 단독으로 활동하게 됐음을 제일 먼저 알려드리고자 한다"는 글을 올리면서 공개됐다. 사무엘은 "그동안 저만을 믿고 지지해주셨던 가넷(팬클럽)분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과 만남을 진행할 것"이라며 "곧 좋은 곡과 멋진 퍼포먼스로 여러분 앞에 나타날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말했다. 또 "지금까지 기다려주셨던 믿음을 저버리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며 "가넷의 자랑스러운 사무엘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사무엘,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분쟁 "법적 대응 예정" 사진은 가수 사무엘이 지난해 3월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판스퀘어에서 열린 미니앨범 '원'(One) 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6-10 편지수

방탄소년단, 23만 관객 동원하며 유럽 투어 마쳐… BBC "새 역사 만들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23만 관객을 동원하며 스타디움 투어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 유럽 공연을 마쳤다.10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2일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7~8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 등 2개 도시 4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총 23만 관객과 만났다.그중 7일 파리 공연에서는 새 앨범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피처링에 참여한 팝스타 할시가 함께 무대를 꾸며 관객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또 앞서 방탄소년단이 세계 최정상 스타들만 오르는 웸블리 스타디움에 입성해 새 역사를 쓰자 영국을 비롯한 세계 언론에서 앞다퉈 보도했다.영국 BBC와 음악 전문지 NME는 웸블리 공연에 대해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로 웸블리 스타디움에 입성하며 새 역사를 만들었다"며 웸블리 공연에서 세계 최대 팝 그룹임을 증명했다고 극찬했다.또 텔레그래프는 "영어가 아닌 한국어(외국어)로 노래를 부르는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팝 센세이션이 되기 위한 모든 규칙을 깼다. 언어와 음악 장르를 부순 팝의 국경 없는 미래를 구현하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미국 CNN도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에 맞춰 '한국에서 온 보이 밴드가 어떻게 세계 최고가 되었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은 언어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세계 최고의 그룹으로 거듭났다. 비틀스가 그랬던 것처럼 방탄소년단도 다른 대륙으로부터 넘어와 미국 시장 개척에 성공했다. 이것은 비틀스보다 더 대단한 성과일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AFP, 르 피가로, 르몽드 등은 방탄소년단의 프랑스 공연을 자세히 전하며 "방탄소년단은 스타드 드 프랑스를 휩쓸었으며, 전 세계에서 한국 음악의 성공을 상징한다"고 전했다.또 문화·패션지 베니티 페어 프랑스는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를 정복했다. 1960년대 비틀스가 있다면, 2010년대에는 방탄소년단이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유럽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첫 유럽투어에 이어 올해 스타디움에서 더 많은 팬과 호흡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여러분이 보여준 열정과 환호가 너무 놀라웠고 잊지 못할 장면을 선물 받았다. 함께 뜻깊은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어준 전 세계 아미(팬클럽)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방탄소년단은 15~16일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 22~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공식 글로벌 팬미팅 '매직 숍'(MAGIC SHOP)을 개최한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지난 7일 파리 공연에서 팝스타 할시와 함께 무대 꾸민 방탄소년단 /연합뉴스=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06-10 편지수

곽정은, 연하 외국인과 열애 중 "스윗한 점 많아"

곽정은이 현재 연하의 외국인과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오는 1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시청자들 마음에 염장(?)을 지를 프로 사랑꾼들 특집으로 꾸며진다.최근 연애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곽정은이 현재 연하 외국인과 열애중이라 밝혀 현장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곽정은이 연애 이야기를 전하며 흘리는 단서들로 MC들은 그 사람이 누군지 추측하기 바빴다.MC들의 계속되는 추궁에도 곽정은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현장에서는 남자친구와의 깜짝 전화 연결이 이뤄졌다. 남자친구는 곽정은에 대해 "스윗한 점이 많아요"라고 말하며 그녀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MC 김숙은 "전문가로 연애 상담 해줄 때는 '빨리 다가오는 남자 조심하라'더니 정작 본인은 만난 지 이틀 만에 사귀었다"라고 말해, 연애전문가 곽정은의 진땀을 빼게 만들었다고.한편, 사랑꾼 특집으로 꾸며지는 이번 방송에서는 결혼 3개월 차 유부녀로 돌아온 공현주, 오는 15일 배우 정아라와 결혼을 앞둔 새신랑 강태성의 따끈따끈한 러브스토리가 공개된다.이밖에 8년째 공개 열애 중인 유권과 여자친구의 첫 만남 이야기까지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곽정은, 연하 외국인과 열애 중 "스윗한 점 많아" /MBC에브리원 제공

2019-06-10 편지수

유진박 사건, 'MBC 스페셜'서 집중 조명

'MBC스페셜'에서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사건을 집중 조명한다. 10일 방송되는 MBC TV 'MBC스페셜-천재 유진박 사건 보고서'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과 관련한 수상한 소문들이 공개된다.방송에 앞서 이날 서울시장애인인권센터는 유진박의 현 매니저 김모씨(59)를 사기와 업무상 배임, 횡령 등 혐의로 5월 23일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다.센터는 고발장에서 매니저 김씨가 유진박 명의로 약 1억800만원어치 사채를 몰래 빌려 쓰고, 출연료 5억600만원을 횡령했다고 주장했다. 또 유진박의 부동산을 낮은 가격에 팔아치워 시세 대비 차액만큼 손해를 입힌 혐의도 있다고 고발장에 적시했다. 센터는 유진박 관련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던 MBC로부터 대부분 자료를 넘겨받아 고발장을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부지검은 서울 강서경찰서에 수사를 지휘해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방송을 앞두고 오후 6시 5분 MBC 표준FM '이승원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서는 유진박을 취재한 성기연 PD가 출연해 매니저에게서 입은 피해 상황과 현재 유진박의 상태를 전할 예정이다.배상훈 프로파일러도 함께해 주변인들에게 반복적으로 이용당하고 있는 유진박의 심리를 분석한다. 한편 'MBC스페셜-천재 유진박 사건 보고서'는 이날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유진박 사건, 'MBC 스페셜'서 집중 조명 "배신으로 가득한 삶" /MBC 제공

2019-06-10 편지수

'생활의 달인' 시래기 김밥 달인, 호두소금+특제 소스로 맛 살린 과천 '오매김밥'

'생활의 달인'에서 시래기 김밥 달인이 노력 끝에 지금의 맛을 완성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10일 재방송된 SBS TV '생활의 달인'에서는 정성과 노력으로 지금의 자리를 일궈낸 시래기 김밥 달인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시래기 김밥 달인의 가게에 방문한 손님들은 "확실히 다르다, 다른 김밥집에 없어서 표현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달인의 김밥은 해풍 맞은 최상급 시래기가 사용돼 풍미가 남다르다. 보리새우, 당근을 넣어 호두를 찐 다음 소금과 볶아 만든 호두소금을 찹쌀풀에 풀어 넣은 뒤 시래기에 넣어 쫀득한 식감을 살린다. 감식초로 감칠맛을 더하고, 시래기 된장 특제 소스로 시래기를 볶으면 시래기의 맛을 한층 돋구어준다고.시래기 김밥 달인은 "사업 타격을 입고, 다시 일어나기 위해 하찮은 재료를 가치 있게 만들려고 선택한 것이 시래기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계속 보완했다, 매일매일 새롭게 연구해서 새로운 것은 그 다음날 선보였다"며 그동안의 고생을 토로했다. 한편 해당 맛집은 경기 과천시 별양상가2로 20에 위치한 '오매김밥'으로 알려졌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생활의 달인' 시래기 김밥 달인, 호두소금+특제 소스로 맛 살린 '오매김밥' /SBS TV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2019-06-10 편지수

블락비 태일, 10일 깜짝 군입대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오겠다"

블락비 태일이 갑작스럽게 군입대 소식을 알렸다.10일 태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편지를 게재하며 직접 군입대 소식을 알렸다.그는 "정말 오랜만에 손편지를 쓰는 것 같다"며 "조금 갑작스러우실 수도 있겠지만 군입대를 하게 되어 이렇게 손편지로나마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이어 "편지를 쓰는 와중에도 아직 실감이 안나서 그런지 웃음이 난다"며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수 있는 시간이겠지만 건강히 잘 군복무 끝마치고 오겠다"고 전했다.마지막으로 "여러가지 새로운 경험들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지만 주어진 여러가지 상황들 잘 이겨내고, 조금 더 건강하고 성숙해진 제가 되어 오고 싶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오겠다"고 덧붙였다.블락비 태일은 같은 그룹의 멤버 박경과 함께하는 콘서트 '합주실'로 팬들과 소통했으며, 신곡 '머무는 별'을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한편 태일은 오늘(10일)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블락비 태일, 10일 깜짝 군입대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오겠다" 사진은 그룹 블락비 태일이 지난 2016년 4월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KOTRA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KEBB2016 충칭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경인일보DB

2019-06-10 편지수

'생활의 달인' 전설의 떡볶이 달인, 홍삼 맛간장이 비결 '돌아온 떡볶이'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전설의 떡볶이 달인이 화제다. 10일 재방송된 SBS TV '생활의 달인'에서는 전설의 떡볶이 달인이 소개됐다.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전설의 떡볶이 달인은 전주에서 '전설의 떡볶이'라 불릴 만큼 유명한 인물로, 달인의 떡볶이를 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다들 고마워했다고. 보통의 떡볶이 집과는 다르게 중장년층 손님들이 즐겨찾아 눈길을 끌었다. 손님들은 "처음 맛과 끝맛이 개운하다"며 "이곳 떡볶이는 정성이 느껴진다"고 말했다.35년의 경력을 가진 전설의 떡볶이 달인은 떡볶이 하나도 허투루 만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도라지청, 생강, 배, 사과, 홍시 등을 갈아넣을 뿐만 아니라 직접 만든 맛간장으로 맛을 낸다고.6년근 말린 홍삼을 최소 7시간 이상 과일즙에 찐 뒤 4시간 이상 달인다.이렇게 양념장은 찹쌀풀을 올려 숙성시키고, 쌀떡은 사골 국물에 삶아내 맛을 더한다.한편 전설의 떡볶이 달인이 운영하는 맛집은 전북 전주시 덕진구 안덕원로 53에 위치한 '돌아온 떡볶이'다.가격은 떡볶이 3천500원, 순대 3천500원, 오뎅 3천원 등이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생활의 달인' 전설의 떡볶이 달인, 홍삼 맛간장이 비결 '돌아온 떡볶이' /SBS TV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2019-06-10 편지수

남양주 다산아트홀, 뮤지컬 '엑스칼리버'와 '영웅' 공연 실시간 중계

남양주시가 시간과 거리의 제약을 넘어 아티스트의 생생한 표정과 몸짓을 바로 느낄 수 있는 'SAC Live'를 7월 2일 뮤지컬 '엑스칼리버', 8월 20일 뮤지컬 '영웅'으로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TV를 보면서 원하는 방송사 채널을 선택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SAC ON SCREEN'을 즐기게 된다.'SAC Live'공연은 공연의 생동감을 바로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효과를 통해 공연 실황이 중계되며, 10여 대의 카메라로 다각도에서 담아낸 역동적인 화면과 현장감 넘치는 5.1채널을 통해 입체 서라운드 음향을 제공한다.올해는 대형 뮤지컬 2편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7월 2일 오후 7시에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실연되는 뮤지컬 '엑스칼리버'(180분, 인터미션 20분), 8월 20일 오후 8시에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실연되는 뮤지컬 '영웅'(160분, 인터미션 20분)을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연령은 8세 이상으로 제한된다.두 작품 모두 무료며,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6월 11일 오전 10시부터, 뮤지컬 '영웅'은 7월 30일 오전 10시부터 남양주시티켓예매사이트(https://culture.nyj.go.kr)에서 예매가 가능하다.그 밖의 SAC Live 공연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다산아트홀(031-590-4361, 4358)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다산아트홀에서는 지난해 8월에도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되었던 일본 인형극단 무수비자의 어린이연극 피노키오를 'SAC Live'통해 선보인 적이 있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관람객들이 서울까지 나갈 필요 없이 가까운 공연장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제공, 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바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SAC Live' 공연으로 뮤지컬 '엑스칼리버'와 '영웅' 등 대형뮤지컬 공연을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남양주시 제공

2019-06-10 이종우

인터파크 티켓, 박효신 단독 콘서트 추가 오픈

'발라드의 신' 박효신 단독 콘서트 예매가 인터파크 티켓에서 추가 오픈한다. 이번에 오픈하는 티켓은 시야 제한석을 포함한 보류석으로, 아티스트와 공연 연출팀의 논의 끝에 마련된 좌석이다. 앞서 약 9만석에 달하는 6회 공연 전 좌석은 일찌감치 매진됐으며, 이후 공연 관람을 원하는 팬들 대상으로 불법 거래가 발생해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가 암표와의 전쟁을 선포할 정도로 열기는 뜨거웠다. 또한 신곡 'Goodbye'가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어 박효신 단독 콘서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0일 오픈하는 티켓 보류석은 아티스트의 위치나 구조물, 무대 장치 등 상황에 따라 시야에 방해가 될 수 있어 신중한 티켓 구매가 필요하다. 한편 오는 29일부터 약 3주간 총 6회에 걸쳐 열리는 본 공연 외에도 내달 2일, 9일 양일 진행되는 박효신 공식 팬클럽 '소울트리' 정회원 팬미팅 'STPD 2019'도 10일 오후 8시 티켓 오픈한다. 'STPD 2019'는 소울트리 정회원에게 특별히 제공되는 LOVERS 콘서트 오픈 리허설을 포함해 곡 작업, 공연 제작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토크쇼로 구성된다. 보유석 추가 오픈과 소울트리 팬미팅까지 확정됨에 따라 박효신은 국내 솔로가수로는 최초로 올림픽체조경기장 역사상 가장 많은 관객인 11만명을 훌쩍 뛰어넘는 대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는 "대규모 공연인만큼 아티스트를 비롯해 수많은 스태프들이 노력을 쏟고 있다"면서 "보다 완벽한 무대를 위해 연습에 매진 중이다. 공연계에서 새로운 레전드가 될 이번 박효신 단독 콘서트를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꼭 잡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효신의 마지막 추가 티켓 오픈은 이날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열렸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인터파크 티켓, 박효신 단독 콘서트 추가 오픈 /'박효신 LIVE 2019 : where is your love?' 포스터

2019-06-10 손원태

전광훈 목사 "내일 문재인 대통령 하야 요구 기자회견", 교단 안팎 반발 예상

최근 잇따른 '대통령 하야' 주장으로 논란을 빚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11일 공개 기자회견으로 대통령 하야를 공식 요구하기로 해 교단 안팎의 반발과 파장이 예상된다.전 목사는 10일 한기총 총회 대의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내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실에서 문재인 하야 특별 기자회견과 더불어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상·하원에 보내는 공개서한 대회를 진행하겠다"고 알렸다.이어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나라와 교회를 주사파로부터 건져내자"고 주장했다.전 목사는 회견을 끝낸 오후 4시부터 청와대 분수대에서 1인 릴레이 단식기도에도 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전 목사는 11일 오전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한기총 긴급임원회와 상임위원회 위원장 및 총무 등이 참석하는 연석회의도 연다.이 자리에서는 최근 한기총 명의로 나온 시국선언문, 긴급 임시총회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공지했다.앞서 전 목사는 한기총 명의로 성명과 시국선언문을 내 "대한민국이 문재인 정권으로 인해 종북화, 공산화가 돼 지구촌에서 사라질지도 모르는 위기를 맞이했다"며 문 대통령을 향해 올 연말까지 하야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이에 대해 교단 안팎에서는 "전 목사가 한기총 성명을 임의로 작성해 공표한 것인 만큼 한기총 대표회장 자리에서 물러나라"는 주장과 요구가 나왔다./디지털뉴스부전광훈 목사 "내일 문재인 대통령 하야 요구 기자회견", 교단 안팎 반발 예상 /MBC TV '스트레이트' 방송 캡처

2019-06-10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