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토스스타벅스15잔이벤트, 국민카드x토스 실시간 깜짝 행운퀴즈 정답 공개

23일 간편송금 서비스 토스에서는 국민카드와 함께하는 '토스스타벅스15잔이벤트' 행운퀴즈가 등장했다.이날 오전 10시 총 1천500만원의 행운상금이 걸린 첫번째 퀴즈는 '토스에서 KB국민카드 대상카드로 10만원 결제하면 스타벅스 □□□□□□□□15잔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다.정답 힌트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토스스타벅스 15잔 이벤트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정답은 '아이스아메리카노'다. 두번째 퀴즈는 '토스에서 KB국민카드 대상카드로 □원 결제하면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15잔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로, 정답은 '100000'이다. 세번째 퀴즈는 '대상카드는 ‘Easy on 카드’, ‘Easy fly □□□□□’ ‘청춘대로 톡톡카드’ 입니다. □에 들어가는 단어를 적어주세요. 띄어쓰기 없이 한글로만 적어주세요'로 정답은 '티타늄카드'다. 네번째 퀴즈는 '대상카드는 ‘E□□□□□카드’, ‘Easy fly 티타늄카드’ , ‘청춘대로 톡톡카드’ 입니다. □에 들어가는 알파벳을 적어주세요. 띄어쓰기 없이 소문자로 적어주세요.'로 정답은 'asyon'이다.토스는 KB국민카드와 함께 지난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대상 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15잔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대상 카드는 ▲'Easy on 카드' ▲'Easy fly 티타늄카드' ▲'청춘대로 톡톡카드' 등이다.'Easy on 카드'는 온라인과 모바일 사용에 친숙한 20~30대 고객이 선호하는 영역에 대한 할인 혜택이 담긴 온라인 특화 상품이다.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인터넷쇼핑몰, 소셜커머스, 배달앱, 백화점 등 이용 시 결제금액의 5%가 할인된다.'KB국민 이지 플라이(Easy Fly) 티타늄 카드'는 ▲진에어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등 3개 저비용항공사와 제휴해 3개 항공사의 항공권 할인 혜택을 비롯해 유료 부가서비스, 면세점, 호텔, 해외 가맹점 관련 할인을 카드 하나로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KB국민 청춘대로 톡톡카드 혜택은 ▲스타벅스 50% 청구할인 ▲대중교통·택시 10% 청구할인 ▲패스트푸드 20% 청구할인 ▲이동통신요금 10% 청구할인 ▲간편결제 10% 청구할인 등이다.다만 직전 1년 간 KB국민 신용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회원에 한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토스스타벅스15잔이벤트 /토스 홈페이지 캡처

2019-09-23 편지수

기온별 옷차림, '추분' 오늘 날씨 맑고 선선해 반팔·얇은 옷 필수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추분(秋分)이자 월요일인 23일(오늘) 날씨는 맑고 선선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기온별 옷차림이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추분은 24절기 가운데 하나로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때를 가리킨다. 추분과 춘분은 모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지만 일반적으로 추분이 춘분보다 약 10도 정도 기온이 높다.추분은 양력으로는 9월23일, 음력으로는 8월 즈음이다. 추분이 지나면 차츰 밤의 길이가 길어지기 때문에 추분을 여름과 가을의 분기점으로 의식하기도 한다.추분인 이날 오후부터 전국이 맑아지겠고 낮기온도 서울 25도, 대구와 전주 23도로 어제보다 높지만 추분다운 선선한 가을날씨가 이어지겠다. 맑은 하늘에 일교차가 더욱 커지는 완연한 가을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오전 7시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원 16.9도, 인천 16.8도, 서울 16.9도, 홍성 14.9도, 춘천 17.2도, 청주 16.7도, 대전 15.4도, 전주 16.8도, 광주 16.7도, 여수 18.0도, 안동 15.3도, 포항 17.2도, 대구 18.0도, 울산 16.6도, 부산 16.8도, 창원 16.7도 등이다. 이에 세탁 전문점 '월드크리닝'의 기온별 옷차림 표에 따르면 16도~12도 사이에는 자켓, 가디건, 야상, 스타킹, 청바지, 면바지 등을 입는 것을 추천한다.17~19도는 얇은 니트, 맨투맨, 가디건, 청바지를 입고 22~20도에는 얇은 가디건, 긴팔, 면바지, 청바지 등을 추천한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추분, 기온별 옷차림. 사진은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지난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 핀 황화 코스모스 사이에서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기온별 옷차림. /월드크리닝 홈페이지 캡처

2019-09-23 편지수

인천시 '폐선 철길·유휴부지 활용' 용역 착수

인천시가 옛 수인선, 축항선과 같은 방치된 폐선 철길과 부지를 서울 경의선 숲길, 부산 해안 철길처럼 도시 숲길이나 역사관광지로 조성키로 했다.인천시는 구도심에 방치된 폐선 철길과 유휴 부지를 활용하기 위한 '인천 원도심 철길 주변 활성화 방안 용역'을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사업 대상은 옛 수인선(1937~1995년), 동양화학선(1973~1995년), 축항선(경인축선·1918년께~2012년), 주인선(1959년~1994년), 북해안선(1920년대~2004년), 부평 군용철도(미상~2017년 1월 이후 미운행) 등 6개 노선과 이 일대 철도 유휴부지다.이들 노선은 철길이 오랜 기간 방치된 채로 놓여 있거나 일부 철거돼 흔적만 남아 있기도 하다. 수인선 협궤열차 정차역이었던 구 송도역사를 비롯해 대부분의 철도 유휴부지도 오랜 기간 방치돼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시는 이러한 철길과 인근 부지를 사람들이 찾는 숲길과 역사 관광지로 탈바꿈시켜 구도심 활성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철도는 개항기와 산업화시대를 관통하는 운송 수단으로 인천 역사 이야기에 빠질 수 없는 소재다. 시는 이러한 배경을 고스란히 담으면서도 구도심 주민들이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서울 경의선 숲길, 부산 동해남부선 해안 철길 등은 폐선 철길을 활용한 대표 사례로 꼽힌다. 경의선 숲길은 2005년 경의선 지하화로 방치된 철도부지를 숲길로 만들어 연남동을 중심으로 한 서울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가 됐다. 부산 동해남부선 해안 철길도 폐선 부지를 이용해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공원으로 탈바꿈했다.시는 중앙정부나 철도시설공단이 추진하는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으로 사업비를 확보할 계획이다. 필요한 경우 민간 공모도 검토하기로 했다.시는 정책기획관을 총괄단장으로 하고 8개 부서와 5개 구가 함께 TF를 마련했으며, 내년 1월까지 용역을 마치고 사업을 구체화 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인천 전체의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재원 조달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용역 목표"라며 "폐선 철길·부지 활용 사업이 도시 재생과 지역 자산을 활용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설아기자 say@kyeongin.com

2019-09-22 윤설아

이천 '구만리뜰' 역사공부 함께하는 자연공원으로

서희 테마공원등 '스토리화' 구상市, 행정절차 거쳐 11월 고시 예정이천 안흥동 '구만리뜰'이 역사를 배우고, 자연을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자연도시공원으로 조성된다.이천시는 조성 중인 중리택지지구, 진리지구, 이천역세권에 입주하는 주민들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가·휴식공간 조성과 문화행사, 축제 등을 통한 구만리뜰을 포함한 이천의 역사를 배우는 배움터로 활용하기 위해 '구만리뜰'에 공원조성을 추진하고 있다.구만리뜰은 이천지역 중심에 위치, 기존 시가지 및 중리택지지구, 이천역세권 등 신규 사업지와 연접해 있고 시를 관통하는 구 국도 3호선에 접해 있어 시민 누구나 접근이 용이하다.기존에 조성된 수변공원(삼겹살공원), 생태하천 및 체육시설과 연계하고 복하천 친수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 공원조성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시 관계자는 "구만리뜰과 억억다리로 시작하는 효양산 황금송아지 전설, 서희테마공원 등을 스토리화 하는 교육 루트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구만리뜰을 체험, 교육, 관광 등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 지역발전에도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시는 구만리뜰 공원조성계획이 포함된 2025년 이천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을 마련해 지난 4월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애초 44만㎡ 규모의 구만리뜰 공원조성 사업을 주민 의견을 반영해 9만5천㎡ 규모로 축소, 관련 행정기관과의 협의와 시의회 의견청취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11월 결정 고시할 예정이다.이와 관련, 토지소유주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 회원 중 일부가 시에 계속 공원조성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지만 시는 오랫동안 협의를 거쳐 토지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 사업을 축소해 진행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휴식공간 확보와 사업비 절감을 위해 애초 합의안대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비대위 회원 중 일부가 인근 주택가 토지와 비슷한 가격으로 보상해 달라며 요구사항이 관철되지 않으면 구만리뜰 공원조성 사업을 백지화해 달라고 주장하고 있다"며 "수차례 회의를 거쳐 비대위 안을 수용, 시가 양보한 만큼 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을 설득해 차질없는 사업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가 안흥동의 '구만리뜰'을 시민들의 휴식공간과 역사를 배우는 테마가 있는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구만리뜰 전경. /이천시 제공

2019-09-22 서인범

문화·젊음 꽃피는 전통시장… 묽맑은 양평, 미래성장 동력

양수리·용문천년 등 4곳 정비 세미원 등 관광지와 상권 연계특화상품 개발·시설현대화도"군 브랜드 가치 한단계 도약"양평군이 '신성장 미래동력'의 하나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두물머리, 용문산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시켜 젊은이들도 즐겨 찾는 시장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특히 내년에 경기도 주최 '제8회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 개최지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양평 관내 4대 전통시장의 우수성과 특성을 널리 알려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수시장 박람회'는 전통시장의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2013년부터 공모를 통해 각 시·군에서 열리고 있다.양평 '우수시장 박람회'는 내년 9월 용문천년시장(경의중앙선 용문역) 일원에서 3일간 열리며 도내 전통시장들이 참여해 200여개의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군은 내년 우수시장 박람회에 대비, 4대 전통시장을 특색에 맞게 새롭게 정비하는 등 제2 도약을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양평물맑은시장=양평읍에 위치한 대표적 전통시장이자 '문화접목형 특화시장'이다. 중앙선 양평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 군청과도 인접해 접근성이 좋다. 400여개 점포를 갖춘 상설시장을 중심으로 5일장(3일, 8일)이 열리는 날이면 200여개의 노점이 들어서 양평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계절 채소와 과일, 용문산에서 채취한 산나물 등의 농산물 판매가 활발하게 이뤄진다. 5일장이 서는 날이면 인근 두물머리와 인접한 정약용 선생 생가, 세미원, 용문산 등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오래전부터 유명한 양평해장국과 국수·전·수수부꾸미 등 즉석 먹거리가 인기다.군은 지난 7월 쉼터 광장 무대를 조성하고 9월 청개구리 프리마켓 운영과 공중화장실 2곳을 조성했다. 9월부터는 매주 토요일 문화공연을 열고 5일장이 열리는 날은 차 없는 거리를 운영, 전통과 문화, 이야기 거리가 있는 시장 환경조성에 힘쓰고 있다.# 양수리 전통시장=두물머리 인근에 위치해 있다. 양수리 전통시장의 모태는 양수리 나루터로, 남한강 최상류의 물길이 있던 강원도 정선과 단양, 물길 종착지인 서울 뚝섬과 마포나루를 이어주던 위치적 장점으로 번창했다. 그후 1973년 팔당댐 완공으로 육로가 신설돼 현재의 위치로 옮기게 됐다. 자동차로 서울에서 40분 정도면 올 수 있고 주변에 '경기도 1호 지방정원'인 세미원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매월 1일과 6일 5일장이 열린다. 아케이드 공사가 완료돼 쇼핑의 편의성이 배가됐고 시장입구에는 넓은 주차장과 택시 승강장이 조성됐다. 노후전선정비사업과 화재알리미 설치사업이 공모사업에 선정돼 조만간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며 두물머리·세미원 등과 연계한 관광 구역화를 통한 상권활성화 사업도 진행 중이다.# 용문천년시장=청년 예술가가 상주하고 젊음의 거리를 조성, '상품 특성화 시장'으로 육성 중인 용문천년시장은 신선한 품질, 저렴한 가격의 '1차 가공식품'을 판매하는 전통시장이다. 용문역에서 내리면 바로 찾을 수 있는 전통 5일장(5일, 10일)이다. 용문산 관광단지와 민물고기 생태박물관이 인접해 관광형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2015년 중소기업청 주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쇼핑은 물론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가 넘치는 문화와 예술이 있는 시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 올해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 대상자로도 선정됐다. 은행 막걸리·여의주빵 등 시장 특화상품을 개발, 판로개척에 나서고 있다.# 양동쌍학시장=지난 7월 양평군 쌍학리 중앙선 양동역 일원에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2만6천여㎡ 구역을 '인정시장 구역'으로 지정해 시장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했다. 시설현대화(공용주차장, 아케이드, 고객지원센터, 상인교육장, 공중화장실, 화재방지시설 등)사업 중 시장현황과 컨설팅을 통해 효율적인 사업 우선순위를 정해 체계적으로 시설현대화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또 문화관광형 시장, 공유마켓 등 경영현대화 사업도 상인회·전문가 등 의견 취합을 통해 중장기 발전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정동균 군수는 "양평 4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한 축으로, 양평이 지닌 풍부한 관광·체험자원과 연계한 미래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가치와 필요성이 충분하다. 지역 대표산업으로 육성발전 시키기 위해 최대한 지원 할 것"이라며 "내년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 개최를 통해 전통시장이 더욱더 활성화되고 양평군의 브랜드 가치가 한 단계 더 상승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지역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물맑은양평시장은 3일과 8일에 5일장이 열린다. 5일장 날 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모습.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9-22 오경택

'광주 남한산성 문화제' 27일부터 평화의 퍼레이드

제24회 '온조… 문을 열다' 주제개막식 없이 시민·왕실그룹 행렬道 공동행사… 더 풍성해진 내용'제24회 광주 남한산성문화제'가 오는 27~29일 3일간 개최된다.22일 광주시는 '온조, 평화의 문을 열다'란 주제로 백제시조인 온조대왕 위패가 안치된 남한산성 숭렬전 등 남한산성 도립공원 일대에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진정한 평화를 이루기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 남한산성문화제는 '오직! 광주, 시민과 함께'란 시정철학에 부합해 시민기획단이 행사를 총괄 기획하고 운영하는 시민 중심 축제로 패러다임을 변화시켰다. 개막식이 없는 것도 이색적인데 대신 시민 환영행사를 연다. 왕실그룹과 시민그룹이 각기 다른 장소에서 출발해 퍼레이드를 선보이고 두 그룹이 주행사장에 모이면서 평화선언문을 낭독한다. 이후 시민합창과 무용으로 문화제를 찾은 관람객들을 환영하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문화제는 경기도와 공동 개최해 더욱 풍성하다. 왕실행렬과 성내장터, 궁중혼례를 거대한 규모로 재현해 조선시대로 돌아간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행사장 곳곳에는 전통체험 및 도자기, 전통의상 체험 등 체험부스 27곳이 마련되고 산성음식시연회, 푸드트럭, 특산물 등을 판매한다. 행사장 곳곳에는 광지원 광주시립농악단의 연희한마당, 대동굿, 청소년 힙합대회, 산성버스킹 등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에 순례형 관광축제 트렌드를 발굴, 남한산성을 찾는 등산객들이 문화제를 즐길 수 있는 문화순례 프로그램이 신설됐다. 다도, 요가, 토크콘서트, 포토존, 트레킹으로 구성된 코스를 돌며 문화해설사의 남한산성 역사 해설은 물론 힐링의 기회를 제공한다. 수어장대를 시작해 서문까지 500m를 30분간 걸으며 관람하는 로드씨어터형 연극 '스토리트레킹 산성'도 눈길을 끈다.야간에도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인화관 등 4개 소무대에서는 '온조-백제의 시작' 오페라가 남한산성을 울리며 세계 5인조 오페라 앙상블 '유럽의 별들'이 공연을 장식한다. 17세기 부윤 이세화가 연못을 파고 건립한 지수당에는 '오페라, 지수당과 만나다' '숲속 별빛 버스킹'이 펼쳐진다. 팔작지붕 아래서 현대판 연희를 즐길 수 있다.신동헌 시장은 "시민들이 중심이 되는 이번 광주 남한산성문화제가 깊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온조 시대부터 이어진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시가 제24회 광주남한산성문화제 '온조, 평화의 문을 열다'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문화제 행사 모습. /광주시 제공

2019-09-22 이윤희

하룻밤의 음악축제… 클래식에 취한다

작년 11월 문연 1727석 규모 다목적 콘서트홀 다양한 문예공연 우수콘텐츠 예술 발전 '호평'관객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 의미 행사 기획출입 제한 했던 리허설룸·스튜디오 일반 개방재즈·거리 인형극… 체험놀이 등 볼거리 풍성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아트센터 인천'(이하 아트센터)이 10월15일 '인천시민의 날'을 맞아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마련했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다음 달 12일 아트센터에서 '원데이 페스티벌 : 인사이드아웃'을 개최한다. 인천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이번 축제는 개관 1주년을 앞두고 지난 1년간 관객들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도 있다.■ 개관 1주년 맞는 아트센터아트센터는 지난해 11월 송도국제도시에 개관한 콘서트홀(1천727석)이다. 어떤 자리에서도 음향의 편차를 느낄 수 없도록 정교하게 설계됐다. 다목적홀(360석), 리허설룸, 리셉션룸, 귀빈실, 개인연습실 등도 갖추고 있다. 아트센터는 지난해 6개 작품(6회 공연), 올해 들어선 38개 작품(42회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 객석 점유율은 지난해 86%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9월 현재 약 70% 수준이다. 아트센터는 지난해 11월6일 개관 공연으로 인천을 대표하는 연주 단체인 '인천시립교향악단'과 이탈리아 명문 악단 '산타체칠리아 오케스트라'(협연·조성진) 공연을 선보였다. 두 공연 티켓은 오픈 1분 만에 매진됐다. 아트센터는 2019년 시즌 주제를 'The Creation'(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의 탄생)으로 정하고 콘텐츠 라인업을 구성했다. 그 시작으로 세계 유명 극장의 오프닝 화제작 라 푸라 델스 바우스의 '천지창조'를 국내 최초이자 아트센터 단독으로 선보였다. 올 하반기에는 드레스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율리아 피셔(7월7일), 벨체아 콰르텟(9월21일), 레자르 플로리상 & 윌리엄 크리스티의 '메시아'(10월17일), 잉글리쉬 콘서트 & 조수미(11월6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 조성진(11월9일), 안드라스 쉬프 & 카펠라 안드레아 바르카 오케스트라(11월13일) 등 최고 아티스트들의 내한 공연이 열렸거나 예정돼 있다.■ 시민의 날 기념 '원데이 페스티벌'다음 달 12일 열리는 원데이 페스티벌은 아트센터의 오픈하우스 축제로, 콘서트홀을 비롯해 다목적홀·리허설룸·스튜디오 등 그동안 연주자와 관계자 외에 출입이 어려웠던 공간이 모두 개방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아트센터 곳곳에서 진행되는 공연은 클래식뿐만 아니라 크로스오버, 재즈, 동화 낭독극, 거리 인형극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인천경제청은 가족 단위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놀이와 푸드트럭을 마련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메인 스테이지인 콘서트홀에서는 '앙상블 디토'와 '포르테 드 콰트로'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트렌디한 감각과 새로운 시도로 클래식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앙상블 디토'는 그들의 베스트 레퍼토리인 슈만 피아노 5중주와 드보르작 피아노 5중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를 통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는 라흐마니노프의 교향곡에 한글 가사를 얹어 새롭게 탄생한 곡 '좋은 날'을 비롯해 다양한 레퍼토리로 클래식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다목적홀에서는 가을의 낭만과 정취를 더할 재즈공연이 펼쳐지며, 오케스트라 리허설룸에선 토크 콘서트 '피아니스트 엄마와 함께하는 유럽 음악도시 기행'이 열린다. 앙상블 리허설룸에서는 동화낭독 음악극 '삼양동화-낭독으로 놀자'와 모노드라마 음악극 '오늘 하루'가 진행된다. 원데이 페스티벌은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공연을 제외한 모든 공연이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선착순 입장으로 관람할 수 있다. 콘서트홀 공연은 1만원으로, 인터파크와 엔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문화 트렌드 리드할 아트센터아트센터는 정통 클래식부터 대중적 클래식 콘텐츠까지 연간 40회 이상의 기획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새로운 공연장 탄생에 대한 이슈를 확산하고 차별화된 기획력을 선보이기 위해 해외 우수 콘텐츠의 국내 초연 및 단독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세계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합리적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마련하고 있다. 클래식 전문 공연장에 대한 시민들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대중적 레퍼토리의 시리즈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 예술가 발굴·협업을 통해 지역 예술 진흥을 견인할 계획이다.인천경제청은 아트센터 2단계(오페라하우스·뮤지엄)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2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아트센터는 세계적 문화 트렌드를 리드하는 글로벌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아트센터 인천' 콘서트홀 모습. 오는 11월 개관 1주년을 맞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지난해 아트센터 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린 '산타체칠리아 오케스트라'(협연·조성진) 공연 모습.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2019-09-22 목동훈

[부천 판타지아 로봇페스티벌]이모저모

■러 자매도시 등 국내외 내빈들 축하 행렬지난 21일 오후 5시에 열린 개막식에는 장덕천 부천시장, 설훈·김경협 등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염종현·황진희·이진연 의원, 부천시의회 이상열 부의장, 김병전 위원장, 이상윤·박정산·권유경 의원 등과 부천테크노파크협회, 부천여성기업협회 등 유관단체, 연구기관에서 대거 참석. 특히 인도네시아, 베트남, 폴란드, 러시아 등 4개국에서 20여명의 학생들이 선수로 참가한 데다 부천시와 자매도시인 러시아 하바롭스크시 관계자 4명이 개막식에 참석해 눈길.■무대 안내·현수막 연출 '로봇 종횡무진'이날 개막식에서는 로봇페스티벌 축제답게 로봇과 드론이 개막식 진행에 도우미로 나와 큰 박수를 받기도. 휴먼노이드 로봇은 장덕천 부천시장의 손을 잡고 무대로 나와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선수 선언문을 로봇이 갖고 나와 전달하고 개막을 알리는 터치버튼 시간에는 내빈들이 드론을 조종해 대형 현수막을 펼치는 깜짝 이벤트를 연출.■3D 프린터·게임 등 체험행사 아이들 인기부천 체육관 주변에 설치된 각종 체험행사장에서는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3D 프린터 팬을 활용하거나, 게임을 하며 즐거워하기도. 아빠, 엄마와 함께 체험장을 찾은 박지민(7)양은 "아빠랑 집을 만들어 볼수 있어 좋고 너무 재미있다"며 환한 웃음. 박양의 아빠는 "로봇축제를 한다고 해서 왔는데 아이들 체험하기에는 좋은 것 같다"며 "수학놀이 등을 평소 좋아한다"고 귀띔.부천시와 자매도시인 러시아 하바롭스크 시 로봇 관계자들이 개막식에 참석한 모습.장덕천 부천시장이 로봇의 안내를 받으며 무대로 나오고 있다.박지민(7)양이 아빠와 함께 체험행사를 하는 모습.

2019-09-22 경인일보

[부천 판타지아 로봇페스티벌]놀이처럼 즐기는 시민들 '로봇 도시의 꿈' 깨웠다

'카니발' 첫 선… 첨단 기술·행사 맛보기경진대회 1300여명 학생 참가 '진검승부'관람객엔 직접 제작·조종할 기회 제공도제4회 부천 판타지아 로봇페스티벌이 지난 주말 부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올해부터 경진대회에서 가족 축제로 변신한 부천 로봇축제 행사장에는 가족단위 관람객, 중·고생 등의 발길이 이어졌다.이번 행사는 부천시가 제시한 5대 특화 산업 중 하나인 '로봇'산업을 육성하고 청소년 로봇 활용 저변확대와 많은 시민들이 로봇을 즐기는 것을 목적으로 '부천판타지아 로봇경진대회'와 '로봇카니발',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전국 초·중·고교생 및 대학생 1천300여명이 참가하는 '부천판타지아로봇경진대회'는 8개 종목 18개 부문으로 대회가 열렸다.부천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휴머노이드 격투 및 댄스 등의 기존 종목 외에 로봇창작, 로봇코딩, 드론대회 종목이 신설됐다.참가선수 및 관람객들은 직접 로봇을 만들어 보고 다양한 분야의 로봇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즐거워했다.체육관 주변에는 5GTS(5 Good Technology Show)를 준비해 첨단 기업들의 로봇기술을 전시하고 3D 펜 체험, VR 및 AR체험, 로봇아케이드게임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개최해 시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했다.장덕천 부천시장은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부천 로봇페스티벌에 와 주셔서 감사하다"며 "부천에는 40여개의 로봇 기업이 있다. 부천이 로봇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주차 로봇 등 실생활에서 로봇이 활용되는 걸 연구하고 있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지난 21일 오후 5시 부천체육관에서 화려하게 막이 오른 제4회 부천 판타지아 로봇페스티벌에 수많은 시민들이 몰렸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9-22 장철순

[맛집을 찾아서]안성 비룡1길 '마님 닭발'

신선한 재료에 불순물·핏물 '잡내' 싹 잡아뼈 있어도 한입에 쏙 부드럽게 살점 분리시내 전지역 배달 화끈한 음식 당길때 '콜'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뭔가 화끈한 음식이 먹고 싶을 때가 있다. 이른바 매운 음식이 '당길 때'를 가리키는데 그때 생각나는 음식 중의 하나가 바로 '닭발'일 것이다. 닭발은 요즘 배달음식으로도 인기몰이하고 있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접할 수 있다. 색다른 맛으로 안성시 한경대 근처에 위치한 '마님 닭발'은 조금씩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주목받고 있다.이 집도 역시 주메뉴가 뼈있는 닭발이다. 뼈 없는 무뼈 닭발도 있지만 역시 그 집의 닭발을 제대로 검증하려면 뼈있는 닭발을 먹어봐야 알 수 있다.우선 주메뉴인 뼈있는 닭발인 '마녀닭발'을 주문해봤다. 딱 봐도 맵게 느껴지는 빨간 닭발에 기본세팅으로 매운 입맛을 달래줄 수 있는 치킨무와 샐러드 그리고 계란찜이 함께 나왔다. 마님닭발은 은박지 안에 조리돼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이어 가스버너가 아닌 숯불 위에 다시 한 번 올려 항상 따끈따끈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비닐장갑을 끼고 닭발 하나를 입에 넣어 봤다. 신기하게도 한입에 '쏙~'하고 뼈와 살이 부드럽게 분리되는 느낌을 쉽게 느낄 수 있었다. 매울 것으로 생각됐던 강도도 생각보다 그렇게 강하지 않았다. 물론,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분명한 것은 강한 매운맛은 아니라는 것이다. 여기에 손으로 돌돌 말아 만든 주먹밥 한입 넣으면 그 맛은 배가 더해진다. 주먹밥은 특이하게도 얇게 저민 단무지가 들어있어서 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있어 그 식감도 좋다. 그렇다면 이 집 닭발의 비밀은 뭘까. 이 집 주인장 주준규(46) 대표는 조심스럽게 그 비밀을 밝혔다. 닭발은 양념의 차이도 크지만 삶는 데에서 차이가 크게 난다고 귀띔했다. 특히, 중요한 것은 신선한 닭발을 엄격히 선별해서 사용하고 찬물에 핏물을 충분히 빼줘 잡내를 잡아주고 있다. 생 닭발을 끓일 때 팔팔 끓어오르면 불순물이 올라오는데 이때 충분히 제거해줘야 잡내가 제거된다고 전한다. 무뼈인 마님닭발 단품으로는 1만7천원. 여기에 닭날개와 오돌뼈, 똥집과 함께 세트메뉴를 주문할 수도 있고 안성 전 지역으로 배달이 가능하다. 주소: 안성시 비룡1길22. 문의:(031)671-1006 /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

2019-09-22 조영상

[김나인의 오늘의 운세]9월 23일(오늘의 띠별운세, 생년월일 운세)

子(쥐띠)=36세남녀 기다리는 일 해결되고 좋은 문서 얻게되니 만사형통 48세남녀 명예로운 일이 생기니 오랜소원 이룰 기회 갖게되고 60세남녀 해야할일 미루지말고 바로 이행하는것이 좋고 72세남녀 마음에 근심있다면 가족 도움 받는것이 이로울수도丑(소띠)=35세남녀 너무 높이 오르면 내려오기 힘드니 이치에 따라 행동을 47세남녀 웃사람 모시고 일하면 이익생기니 개인행동은 자제하고 59세남녀 얻는것보다 중요한 물건 빼앗기지 않도록 조심 71세남녀 마음은 동쪽인데 몸은 서쪽이니 마음 안정이 중요寅(범띠)=34세남녀 이동욕구 강하나 참는것이 이로우니 웃사람 따르도록 46세남녀 자신의 역량 인정받을 기회생기니 회생의길 열리고 58세남녀 사람을 돈으로만 평가하고 판단하면 좋은 인연 놓칠수도 70세남녀 조금은 힘들어도 그대로 머무는것이 이로운 길卯(토끼띠)=33세남녀 명예운기 상승하니 웃사람 신임받아 좋은길 열리게되고 45세남녀 문서재물등 원하는일 이루어지니 목돈만질일이 57세남녀 어려운 일 하나둘 해결되니 문서 이익 많아질수도 69세남녀 지나치면 탈나는법이니 건강관리 무리하지 말기를辰(용띠)=32세남녀 취업 직업선택 문제 노력한 보람 있게되니 소원 이룰기회가 44세남녀 지나친 고집으로 일이 어렵게되었으니 자업자득 56세남녀 신수는 편안하나 신상에 근심생기니 재물문제인듯 68세남녀 말로주고 되로받으니 거래하면 손해볼일 생기고巳(뱀띠)=31세남녀 이동이사문제 무리하면 탈나게되니 순리따라 움직이고 43세남녀 인간관계는 겉모습 보다는 뿌리의 소중함을 알아야 55세남녀 자신의 이익위해 남을 속이는 일은 하지말기를 67세남녀 정리할일 미루면 후회하게되니 서둘러 해결짓도록午(말띠)=30세남녀 새로운길 나섰으나 이익없으니 본래의 길로 돌아가도록 42세남녀 말은 입으로만 하는것이 아니니 진정성 갖고 행하도록 54세남녀 이성문제등으로 불행 자초하는일 없도록 조심하고 66세남녀 마음이 앞서면 후회하게되니 약속 함부로하지 말고未(양띠)=29세남녀 잘난체하면 반발생기니 겸손한 마음 갖고 출발하고 41세남녀 자신의 길은 스스로 정하는것이 이로우니 직접 해결을 53세남녀 명예로운 길이 열리니 망설이지말고 바로 출발을 65세남녀 형제나 친구등에 문제 생기나 지나친개입은 하지말고申(원숭이띠)=28세남녀 하루종일 분주하게 생활하나 원하는 문서 잡기는 어렵고 40세남녀 남을 속여가면서 까지 이익 취하려하는일은 없어야 52세남녀 매매등에 손해볼일 생기니 서두르면 후회하게되고 64세남녀 탐욕의 불길 스스로 끄지 않으면 혼란만 커지고酉(닭띠)=27세남녀 차분한 마음가짐이 중요하니 서두르면 시행착오 생길수도 39세남녀 원하는 소원이루게 되니 명예에 좋은 일 생기고 51세남녀 타인의 허세에 속아 손해볼일생기니 과신하지 말고 63세남녀 문서문제로 고민하나 가택 토지등의 구입은 신중하게戌(개띠)=26세남녀 가을 들녘에 익어가는 과일의 형상이니 소원 이룰 기회가 38세남녀 부모등의 일로 출행하나 자식으로서의 소임은 다하도록 50세남녀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지말고 직접 발로 뛰도록 62세남녀 처음에는 힘겨우나 잘 마무리되니 강하게 밀고나가고亥(돼지띠)=25세남녀 취업등의 일로 사람 만나나 원하는소원 이루기 어렵고 37세남녀 작은 실수라도 인정하면 편안해지니 겸손하도록 49세남녀 투자등의 일로 먼길 나섰으나 헛걸음만 하게될수도 61세남녀 사소한 일은 가볍게 대응하는것이 마음편한 길이고

2019-09-22 경인일보

섬세·우아한 '동양적 앙상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2019 클래식 시리즈'의 세 번째 무대에 현악4중주단 상하이 스트링 콰르텟이 오른다. 오는 29일 오후 5시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펼쳐질 이번 무대는 '2019 동아시아문화도시-인천'을 기념해 세계적 역량의 동아시아 출신 단체가 꾸민다.1983년 중국 상하이 콘서바토리에서 결성된 상하이 콰르텟은 2년 뒤인 1985년 포츠마우스 국제 실내악콩쿠르에서 입상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다. 1987년 뉴욕 데뷔 이래 각 언론과 청중으로부터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뛰어난 앙상블'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후 공연들에서도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으며 활동 범위를 미국에서 세계로 넓히고 있다. 세계적인 현악 전문 클래식 음악 매거진 '스트라드'가 "근래에 보기 드문 세련미와 현대적인 음악 감각을 갖춘 4인조"로 격찬했던 상하이 콰르텟은 탱글우드 음악제, 모스틀리 모차르트 페스티벌 등 실내악에 비중을 두는 유명 국제음악제 무대에 정규 초청 단체로 해마다 참가하고 있다. 그리그와 멘델스존을 연주한 데뷔 음반은 1994년 발매되어 큰 호평을 받았다. 열정이 겸비된 음악성, 인상 깊은 테크닉, 다문화적인 혁신으로 잘 알려져 있는 이들은 무엇보다 동양의 섬세함이 녹아든 우아한 음악스타일을 자랑하며 중국의 민속음악과 서양의 고전 명곡들에서부터 동시대의 음악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자랑한다.상하이 콰르텟은 이번 연주회에서 고전주의와 낭만주의를 각각 대표하는 하이든의 '현악4중주 4번 라장조'와 스메타나의 '현악4중주 1번 마단조. 나의 생애'에 이어 중국의 영화음악 거장 탄둔의 '펑야송'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세계 정상급 기량의 연주와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천 클래식 음악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2만~3만원. 문의 : (032)420-2737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사진/인천문화예술회관 제공

2019-09-22 김영준

성정전국음악콩쿠르 대상에 첼리스트 이근엽

결선무대서 긴장감 넘치는 리듬 돋보여성악가 구본수 수원음악상등 '2관왕'도성정문화재단이 주최한 제28회 성정전국음악콩쿠르에서 첼리스트 이근엽이 문화체육부장관상인 '성정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19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열린 결선무대인 '위너 콘서트'에서는 이근엽, 베이스 바리톤 구본수, 메조소프라노 정주연, 피아노 가주연, 플루트 윤수정, 비올라 윤정환, 바이올린 안정민 등 7명의 최우수 수상자가 대상을 두고 경연을 펼쳤다. 특히 이번 결선무대는 독주연주로 펼쳐졌던 경연방식이 아닌 수원시립교향악단(신은혜 부지휘자)과의 협연을 통해 대상 수상자를 선정해 눈길을 끌었다. 대상을 수상한 이근엽은 동아음악콩쿠르 1위, 음악저널콩쿠르에서 1위 등에 입상하며 일찍이 재능을 인정받은 음악도다. 그는 이번 무대에서 쇼스타코비치의 Cello Concerto No.1 Ⅳ. Allegro con moto를 연주, 수원시향 단원들과 화려한 기술로 긴장감 넘치는 리듬을 선보이며 심사위원과 청중들의 박수를 받았다.이근엽은 "이번 콩쿠르를 통해 노력의 땀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고 깨닫게 됐다. 아직 어리고 많이 부족하지만 이번 콩쿠르를 계기로 더욱 겸손하고 꾸준히 정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이어 성악특별상인 성정음악상과 수원시장상인 수원음악상은 성악가 베이스바리톤 구본수가 수상하며 2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마지막으로 연주상(대회장상)은 피아니스트 가주연에게 돌아갔다.콘서트에 이어 장학금 수여식도 열렸다. 재단은 성정장학생으로 선정된 이재영, 성정&황진 장학생으로 선정된 테너 손지훈, 전인하, 바리톤 김기훈, 소프라노 조슬기, 첼로 성채은, 배지연, 플루트 배혜라, 클라리넷 신예은, 비올라 정성우 등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김정자 성정문화재단 이사장은 "음악 인재들이 음악실력 뿐만 아니라 열정, 인내심, 체력, 정직함 등을 두루 갖춘 음악가로 성장하도록 발판을 마련해주는 것은 누군가는 꼭 해야 하는 일이다. 앞으로도 이들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콩쿠르 참가자 모두 대한민국의 위상을 당당하게 빛낼 음악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제28회 성정전국음악콩쿠르에서 문화체육부장관상인 성정대상을 수상한 첼리스트 이근엽(가운데). /성정문화재단 제공

2019-09-22 강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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