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인천 화장품 '풀메이크업' 亞 최대시장 나들이

5월 말레이·中 상하이 박람회에市, 참가업체 모집… 부스 등 지원인천시가 아시아권 최대 화장품 시장으로 꼽히는 말레시아와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인천시는 '2019 말레이시아 의료·미용 박람회'와 '2019 중국 상하이 미용 박람회'에 참여할 인천 지역 기업을 모집한다.말레이시아 의료·미용 박람회는 5월 12∼15일 나흘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세계 유수의 의료·미용 업체가 참가한다. 지난해에는 140여 개 관련 기업이 참가했다. 시는 7일부터 22일까지 참가 업체를 모집할 계획이다. 또 아시아 최대 미용 행사인 '2019 중국 상하이 미용 박람회'에 참가할 지역 기업을 이달 11∼26일 모집한다. 지난해에는 40개국 3천5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 박람회는 5월 20∼22일 사흘간 중국 상하이 신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린다.인천시는 이들 박람회에 참가하는 지역 기업에 부스 비용과 운송비용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참가 희망 기업은 인천시 기업지원 포털 '비즈오케이(http://bizok.incheon.go.kr)'에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032-260-0635), 인천상공회의소(032-810-2831), 인천시 산업진흥과(032-440-4283)로 문의하면 된다.인천시 관계자는 "인천 지역 화장품 업체의 판로 개척을 위해 해외 주요 시장 공략을 위한 기업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라며 "관련 기업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

2019-02-06 김명호

3·1운동 발상 창영초에 '100주년 기념비' 건립

1919년 동맹휴학 만세운동 유적지과거·현재 동시에 알리는 상징의미화강암 재질 높이 1.8m·폭 40㎝기념 행사서 '시민과 함께' 제막식인천 동구는 인천의 대표적인 3·1 만세 운동 유적지 창영초등학교(당시 인천공립 보통학교)에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비석을 설치하기로 하고 오는 3월 1일 3·1절 행사에서 제막식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100주년 기념비가 세워지는 동구 창영초등학교 일대는 인천에서 3·1 운동이 가장 활발히 펼쳐진 곳 중 하나다.지난 1919년 3월 창영초등학교 학생들은 서울에서 3·1 운동이 펼쳐졌다는 소식을 듣고 같은 해 3월 6일부터 4일간 동맹휴학을 결정하고 거리로 나와 시민들에게 독립선언서를 배포하면서 만세운동을 이어갔다. 이에 일제 경찰이 학교 측을 압박해 교사들이 학생들의 동향을 파악해 보고하게 하자 당시 3학년 학생인 김명진과 이만용 등이 학교 건물로 침입해 2층에 있던 전화선을 절단하고 1층 사무실에 있는 전화 수화기를 부순 것으로 전해진다. 교사들이 일본 경찰에게 보고하지 못하도록 학교 통신망을 차단하기 위해 벌인 일로 추정되는데, 일제 경찰의 삼엄한 감시 속에서도 창영초등학교 학생들은 맹렬히 저항하며 만세운동을 전개해나갔다.100주년 기념비는 화강석 재질로 높이 1.8m, 폭 40㎝ 크기로 제작된다. 전면부에는 3.1절 100주년을 기념하는 축사, 축시가 새겨지고 뒷면에는 3·1절 100주년 기념비 문구가 들어간다. 구는 축사·축시를 동구에서 활동하는 문인에게 의뢰했다. 인천에서 3·1 운동이 활발하게 펼쳐진 동구의 상징성을 더하기 위해 지역 문인에게 축시를 맡겼다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동구 관계자는 "인천 동구 3·1 운동의 처음과 현재를 동시에 보여주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판단해 100주년 기념비를 창영초등학교 3·1 독립운동 발상지 기념비 옆에 세우기로 했다"며 "기념비 제막식을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3·1절 기념행사가 될 수 있도록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양기자 ksun@kyeongin.com인천시 동구가 창영초등학교에 3·1 운동 100주년 기념비를 세운다. 사진은 기념비 시안. /동구 제공

2019-02-06 김태양

'어울(인천화장품 공동브랜드) 활성화' 최적의 운영방식 결정 고심

市·인천TP, 기존 운영사 이달 만료 불구 차기 업체 선정 지연상표 전용 사용권 조합·단체 임대 고려… 매출 2배 개선 기대인천화장품 공동브랜드 '어울(Oull)'의 활성화를 위한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이하 인천TP)와 인천시 등 관계기관의 선택이 무엇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6일 인천TP에 따르면 '어울' 브랜드 운영사 계약 기간이 이달 말 만료된다. 애초 지난해 12월까지가 계약 만료 기한이었지만, '어울' 브랜드를 맡아 운영할 업체 선정 방식에 대한 인천TP와 인천시의 결정이 늦어지면서 계약 기간이 연장됐다.인천TP는 어울 브랜드 전용 사용권을 인천지역 화장품 제조·유통사 등으로 구성된 조합이나 단체에 일정 기간 임대하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신규 시장 진출 등에 있어 민간의 자율성이 높아져 어울 브랜드의 경쟁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인천TP는 또 상표 전용 사용권 방식을 적용할 경우, 어울 브랜드 매출액이 기존보다 평균 2배 이상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어울 브랜드는 2014년 출시 첫해 7억2천만원, 2015년 26억원, 2016년·2017년 각 50억원, 2018년 22억원의 매출을 기록 중이다. 어울 브랜드의 매출액이 높아지면, 인천시가 강조하는 '8대 전략 산업' 중 하나인 화장품 산업이 활성화되고, 인천의 도시 이미지도 좋아질 수 있다는 게 인천TP의 기대다.인천TP는 지난해 '인천화장품 공동브랜드 어울 중장기 운영방안 수립 용역'을 진행했다. 어울 브랜드에 대한 진단·점검과 함께, 마케팅 전략, 중장기 운영 전략 등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이었는데, 어울 브랜드가 시장에서 더욱 잘 팔릴 방안이 무엇인지 찾고자 하는 목적이 컸다. 용역에선 ▲기존 운영사 선정 방식 적용 방안 ▲독점 사용권 민간 부여 방안 ▲민간 매각 방안 등이 제시됐다.인천TP는 인천시와 협의해 이달 중 구체적인 어울 운영사 선정 방식을 정하고, 3월 중엔 차기 운영사가 결정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앞서 어울 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혁신적인 방안을 마련하라고 인천TP에 요구했다.인천TP 관계자는 "인천시와의 협의를 거쳐 어울 브랜드 운영사 선정 방식이 이른 시일 내에 결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선정 방식이 결정되면 입찰을 통해 서류 심사, 제품 판매 전략 등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심사,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운영사를 최종 선정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2019-02-06 이현준

[김나인의 오늘의 운세]2월 7일(오늘의 띠별운세, 생년월일 운세)

子(쥐띠)=36세남녀 명절도 끝났으니 들뜬 마음 가라앉히고 본업에 전념을 48세남녀 부모자식간 먼저 손내밀면 화해의 길이 열리니 마음비우고 60세남녀 웃사람 봉양하는일 물질보다는 마음이 중요하고 72세남녀 씨는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니 아랫사람에게 모범 보이도록丑(소띠)=35세남녀 기다리는 소식 듣게되니 취업등에 좋은 길이 열리고 47세남녀 웃사람 도움으로 좋은 문서 잡게되니 신변에 좋은 일이 59세남녀 이동문제 원하는 대로 풀리니 동반자의 협력있을터 71세남녀 엄동설한에 불씨 얻은 형상이니 가택에 좋은일 생기고寅(범띠)=34세남녀 가지 말아야할 길은 나서지않는것이 마음 편한 길이고 46세남녀 기다리는일 해결되기 어려우니 다른길 찾는것이 이로울수도 58세남녀 마음은 불편하나 내색하지말고 조용히 시간 보내도록 70세남녀 주변에 믿을사람 없으니 투자 함부로 하지말고卯(토끼띠)=33세남녀 부모 형제간 서로 돕고 이끌어주니 집안이 번창하게되고 45세남녀 구차한 변명 보다는 잘못을 인정하는것이 신변에 이로운 길 57세남녀 어려울때 손잡아주는 사람이 진정한 가족임을 잊지말고 69세남녀 해야할일 있다면 단번에 해결짓는것이 이익 남기는 길辰(용띠)=32세남녀 서두르면 시행착오 생기니 때가 올때까지 기다리는것이 좋고 44세남녀 해결할일 있다면 해 넘기지말고 마무리 짓는것이 유리한 길 56세남녀 오랜만에 가족과 떠나는 여행 즐겁기만하고 68세남녀 건강에 장애생기니 숨기지말고 치료 확실히 받도록巳(뱀띠)=31세남녀 기회를 잡으면 멈추지말고 더 넓은 세상 향하여 힘차게 출발을 43세남녀 땅속에서 씨앗이 움투는 형상이니 머지않아 좋은일 생기고 55세남녀 기회는 있을때 잡는것이 이로우니 바로 이행을 67세남녀 어려운 현실이나 해결기미 보이니 희망 잃지말기를午(말띠)=30세남녀 부모형제간 문서문제로 대립하나 양보하면 좋은 결과가 42세남녀 부모등의 일로 고민하나 마음가짐이 중요하니 방치하지말기를 54세남녀 명절날 가족사람 한몸에 받으니 자손키운 보람이 66세남녀 힘이 부족하면 가족의 도움 받는것이 일해결에 도움未(양띠)=29세남녀 무리하지 않아도 일이 잘 해결되니 확신갖고 출발하도록 41세남녀 어렵고 힘든 현실이나 머지않아 좋은일이 생기니 힘내도록 53세남녀 사소한 일이라도 정확히 처리하는것이 신상에 이롭고 65세남녀 타인의 도움으로 문서문제 해결되니 오랜 소원 이루어지고申(원숭이띠)=28세남녀 마음이 바르면 좋은 길이 열리니 진솔한 마음갖고 출발을 40세남녀 내가 행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도 강요하지않는것이 양심 52세남녀 부모 모시고 떠나는 겨울여행 마음편히 다녀오도록 64세남녀 여유로운 마음갖고 출발하면 기분좋은일 많아지고酉(닭띠)=27세남녀 이동문제 있다면 과감하게 움직이는것이 자기발전에 이롭고 39세남녀 순간적인 손실이 큰 이익으로 되돌아오니 강하게 추진을 51세남녀 자신의 이익보다 가족을 위한 배려가 필요하고 63세남녀 자손과의 문서문제 방치하지말고 바로 해결짓도록戌(개띠)=26세남녀 밤길에 등불을 얻은 형상이니 귀인 도움으로 좋은일 생기고 38세남녀 부모등의 일로 고민하나 자손으로서의 책무는 다하도록 50세남녀 어렵고 힘겨운 현실이나 자책하지말고 힘내도록 62세남녀 말보다 행동이 우선이니 미루지말고 바로 해결짓도록亥(돼지띠)=25세남녀 오랜만에 부모형제와 함께하는 시간 편안한 마음이고 37세남녀 이성문제 지나치면 관재구설 생기니 길이 아니면 나서지말고 49세남녀 말이 앞서면 일만 복잡해지니 비밀유지 신경쓰도록 61세남녀 이웃간에 사소한일로 다투는일 없도록 말 조심하도록

2019-02-06 경인일보

인천서 첫발 떼는 '2019 한복모델 선발대회'

내달 2일 남동소래아트홀서 첫 지역본선고양·안산등 11곳서 진행… 6월 결선무대'2019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의 지역본선대회가 인천에서 시작된다.(사)한문화진흥협회와 대회조직위는 올해 대회의 첫 지역본선대회는 오는 3월 2일 인천 남동소래아트홀에서 개최되며, 고양(4월 20일 아람누리 새라새극장)과 안산(5월 18일 예정) 등 11개 도시에서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한복의 활성화와 세계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활동할 모델을 선발하는 이 대회는 14세부터 65세까지 다양한 연령대별로 경합을 실시해 한복과 잘 어울리는 모델을 선발한다. 지역본선대회에서 선발된 결선진출자들은 6월 29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최종 대회를 벌인다.수상자들에게는 우승 상금과 함께 각종 혜택이 주어지며, 지난해에 이어 오는 8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릴 '2019 프랑스 한복모델 선발대회'에 초청돼 해외에서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화보도 촬영한다. 또한 수상자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복모델로서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2019 세계의상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등 한복을 통한 문화외교 활동을 하게 된다. 올해 대회와 수상자 혜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anbokmode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지난해 열린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모습. /(사)한문화진흥협회 제공

2019-02-06 김영준

[新팔도유람]겨울철 가볼만한 전북지역 관광 명소

전주한옥마을, 4회 연속 '韓관광 100선'버블매직공연등 토요일 색다른 볼거리군산 시간여행·무주 '태권도원'도 인기지리산 바래봉, 가족 체험·놀거리 풍성60년 만에 찾아온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해인 올해도 전북지역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프로그램이 풍성하다. 예부터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는 돼지는 한국인들로부터 복을 가져다주는 영물로 여겨졌다. 특히 돼지와 관련된 문화·축제 행사가 다채롭다. 겨울철 추위와 미세먼지 때문에 바깥나들이가 꺼려진다면 가족·친구들과 함께 박물관과 미술관 등에서 진행되는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주말 나기가 될 수 있다. 또 정부의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전북지역 명소에도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 한국인 꼭 가봐야 할 곳, 전주한옥마을최근 전주한옥마을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4회 연속 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 12월 31일 우리나라 대표 관광명소 100곳을 발표했다.2013년 처음 도입된 한국관광 100선은 2년에 한 번씩 선정되는데, 2019~2020년 가볼만한 국내 관광지로 전북지역에서는 전주한옥마을, 군산 시간여행, 내장산, 마이산, 무주 태권도원이 뽑혔다.전주한옥마을은 도내 명소 중 처음으로 첫 관광 100선부터 이번까지 4회 연속 선정됐다. 전주시는 한겨울 추운날씨에도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여행객들을 위해 보고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다.전주시는 전주한옥마을 365일 연중 콘텐츠 운영계획의 일환으로 이달까지 매주 토요일 '전주한옥마을 한겨울 동심'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한겨울 동심여행은 동절기에 특히 부족한 문화관광콘텐츠를 추가 발굴하고, 한겨울 한옥마을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전주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겨울철 한옥마을을 찾은 여행객들이 한옥마을에서 행복한 추억거리를 만들어줄 계획이다.세부적으로는 지난달 5일 첫 공연 때 어린이와 여행객들에게 호응을 얻은 버블매직공연이 매주 토요일 한옥마을역사관 마당에서 펼쳐진다.또한 강아지 탈을 쓰고 여행객들과 함께 소통하며 공연하는 사자탈춤과 마당극이 전주한옥마을 중심부인 물레방아 사거리에서 펼쳐지고, 한옥마을 거리 곳곳에서 가면을 쓴 도깨비들이 전통 악기 등으로 창작 연주를 하며 어린이들을 맞이하게 된다.# 한 번에 보는 전북 명소군산 시간여행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기 등 파란만장한 격변기 근·현대사를 체험할 수 있는 역사교육의 장이자 관광지로 잘 알려졌다. 이 중 근대역사지구에서는 뼈아픈 일제 수탈사를 체험할 수 있다.무주 백운산 자락에 자리 잡은 국립 태권도원은 태권도를 소재로 한 마이스(MICE, 회의·관광·전시·이벤트) 명소로 떠올랐다. 초심자용 수련시설부터 선수용 국제경기시설까지 집적화됐다.도립공원인 진안 마이산은 고원지대 생태환경이 잘 보전된 데다 조선왕조 건국설화까지 전해지는 명산으로 이름났다. 최근에는 중국 관광객들이 대거 몰려들고 있다. 특히 겨울 진안 코스는 설경과 함께 스파까지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여행코스로 떠오르고 있다. 진안 코스는 80여 개의 각기 다른 돌탑이 골짜기를 가득 메운 마이산 탑사를 구경하고 인근 홍삼스파에서 노천스파를 비롯한 다양한 스파를 즐기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 체험마을에서 공예 체험과 마을 지역 농산물로 만든 건강식 연잎밥으로 일정을 마무리 하는 코스다. 노령산맥 중심부에 솟구친 정읍 내장산 국립공원은 가을철 만산홍엽이 장관인 단풍 군락지로 이름났다. 호남의 금강산으로 불릴 정도로 수려한 풍광이 압권이다.#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축제 풍성전주역사박물관은 오는 24일까지 기해년 돼지띠 특별전을 연다. 이 행사에서는 돼지의 역사·문화적 특징과 관련 유물을 배울 수 있다. 또 각종 전통놀이와 함께 만들기 체험이 마련된다.남원에서는 오는 10일까지 지리산 바래봉 눈꽃축제가 열린다. 눈꽃 축제장에서는 눈썰매장, 얼음썰매장, 허브사이언스센터(식물원, 압화전시관, 허브체험), 포토존, 먹거리 장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입장료는 8천원(남원시민은 6천원)이며 만 3세 미만 아동은 무료다. 다만 허브체험은 별도로 운영된다.이와 함께 진안 마이산 고드름 축제가 오는 10일까지 마이산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장에서는 추억의 옛날썰매, 컬링 체험, 연날리기, 팽이치기, 군고구마 체험 등 세대를 초월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거리가 풍성하다. 전북일보/최명국기자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4회 연속 선정된 전주 한옥마을. 전주시는 전주한옥마을 365일 연중 콘텐츠 운영계획의 일환으로 이달까지 매주 토요일 '전주한옥마을 한겨울 동심'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북일보 제공진안 마이산 역(逆)고드름. /전북일보 제공남원 바래봉 눈꽃축제장에서는 눈썰매와 얼음썰매를 탈 수 있다. /전북일보 제공고원지대 생태환경이 잘 보전된 진안 마이산. 겨울 진안 코스는 설경과 함께 스파까지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여행코스로 떠오르고 있다. /전북일보 제공남원에서는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지리산 바래봉 눈꽃축제'. /전북일보 제공

2019-02-06 최명국

황은성 화백,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New Futurism' 회화전

한국화가 황은성 화백의 'New Futurism' 회화전이 지난 29일부터 러시아 모스크바의 국립 동양 박물관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러시아 연방 문화부가 후원하는 'New Futurism'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함께 '1905년 러시아 연해주에 대한국민회가 발족한 것'을 기념해 마련된 전시회다.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주러시아한국문화원이 공동 기획한 황은성 화백의'New Futurism' 회화전 개막식은 지난달 29일 모스크바에서 열렸다.이날 개막식에는 이진현 주러시아한국대사관, 김원일 박사(전 모스크바한인회장), 에카테리나 포홀코바 러시아국립언어대 학장, 김 나탈리아 러시아고등경제대 한국학과장, 김영웅 교수(구소련 연방의원), 김 모이세이 고려인연합회 고문 등 한국, 러시아, 고려인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황은성 화백이 모스크바에서 전시되는 33점의 작품은 모두 한국 추상화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이 작품들은 작가의 깊은 내면부터 우러나오는 자유롭고 자발적인 개인적 감정들을 화폭에 그대로 담아낸 작품들이다. 박물관의 좁은 전시공간에 대작들을 배치한 것은 관객과 미술품의 접촉을 활성화 시켜 작품의 에너지 흐름을 마치 육체적으로 느끼고 빠져들기 위함이다.황은성 화백의 작품은 유화로 이러한 기법이 그녀의 창조적인 기질에 가장 잘 맞는다. 전통적인 동양화에서 쓰는 수묵화로서는 그녀가 표현하고 싶은 '육체성'과 현실의 '물질성'을 다 표현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녀는 작품 표면의 거친 질감을 강조하는 사실적 질감, 덩어리진 터치와 덧칠을 선호한다. 이러한 회화는 제일 먼저 우선적으로 감각적-정서적 인식을 유발하며 이를 통해 마음에 깊은 반향을 일으킨다. 이번 전시회의 큐레이터는 이리나 엘리세예바이다.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개막한 황은성 화백의 회화전 'New Futurism'을 러시아 쿨트아브조르 통신이 상세히 소개해 눈길을 끈다.쿨트아브조르 통신은 "21세기에 한국 미술은 정부는 글로벌 미술계에 성공적으로 통합되었을 뿐 아니라 갈수록 점점 더 세계 미술계에서 선두 입지를 차지해 나가고 있다. 한국의 화가들은 매년 세계의 가장 영향력있는 화가들 목록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이어 "이를 통해 가장 다양한 예술적 관행들이 동등하게 서로 맞대고 존재하는 한국의 여러 현대 미술 현실의 한 면을 러시아 관객들에게 소개한다"며 "1954년생 황은성 화백은 이미 완숙한 경지에 이른 거장이지만 끊임없이 새로운 창조적 모색을 시도하며 실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소개했다.한편 한국화가 황은성 화백은 1990년대부터 한국 뿐 아니라 해외에서 적극적으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국제미술 박람회와 현대미술 아트 페어 등에 여러 차례 참여했고 (파리 <Grands et jeunes d'aujourd'hui>, 1994~95년, 스트라스부르크 <ST-ART>, 2014년) 일본에서도 여러 차례 전시회를 가졌다(2001년과 2002년 동경 전시회, 2001년 도야마 전시회). 황 화백은 지난 1995년 Paris American Academy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국립동양박물관에서이번 전시는 1월 29일부터 2월 19일까지 계속된다./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2019-02-06 김종화

지난해 부천시민이 가장 많이 빌려 본 책은?

부천시는 시립도서관 빅데이터를 활용해 연령별 '2018년 베스트 대출도서 탑(TOP) 10'을 선정했다.20~40대 연령층에서는 주호민 작가의 '신과 함께: 저승편'을, 50대 이상에서는 소설가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가장 많이 읽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8 부천의 책'으로 선정된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가 두 연령층 모두에서 상위권에 오른 점이 눈에 띄며, '82년생 김지영'과 '7년의 밤' 또한 성인층 전체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청소년이 가장 많이 읽은 책으로는 '신과 함께: 저승편'이, 어린이 분야에서는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이 선정됐다. 청소년, 어린이 분야에서 각각 2위를 차지한 '시간을 파는 상점'과 '마인드스쿨: 스마트폰 없인 못살아'는 2017년 베스트 대출도서 1위를 차지했던 도서로, 2018년에도 꾸준히 사랑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부천시민이 가장 많이 읽은 베스트 대출도서는 문학 분야가 가장 많았으며, 만화분야가 뒤를 따랐다. 부천시는 만화분야 베스트 대출도서도 선정했다. 일반만화 분야에서는 20~40대와 청소년층 베스트 대출도서인 '신과 함께: 저승편'이, 아동만화 분야에서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이 선정됐다.시는 올해도 시민들과 함께 책 읽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부천의 책 선정 및 독서릴레이 운동, 독서마라톤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독서마라톤 대회는 원하는 목표 코스를 설정 후 대출도서의 독서기록일지를 작성하면 도서 1쪽을 거리 2m로 환산해 코스를 완주하는 책읽기 경주다. 기간은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03일간으로, 기간 중 도서관 회원 누구나 독서마라톤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코스는 풀코스(42,195m), 하프코스(21,100m), 단축코스(10,000m), 걷기코스(5,000m), 가족 풀코스(42,195m)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3100m의 만세코스를 특별 신설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코스별 완주자에게는 인증서와 도서관 대출권수 확대 혜택을 제공하며, 우수 완주자와 코스별 최고기록자에게는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또한 대회 완주 어린이 기념배지 증정, 우수 독서기록자 등 다양한 시상을 할 계획이다. 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2018 베스트대출 도서(20~40대)2018 베스트대출도서(50대 이상)

2019-02-06 장철순

이천시 독서인구 분석 "40대가 책 가장 많이 읽어"

이천시는 지난달 30일 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도서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독서인구 증대를 위한 도서관 빅데이터 분석'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도서관 빅데이터 분석은 시가 보유하고 있는 도서대출 데이터와 민간의 소셜데이터를 이용해 다양한 기법으로 분석한 결과와 활용방안 등을 보고했다.분석내용을 살펴보면 이천시 시립 공공도서관 중 가장 많은 대출이 이루어진 도서관은 효양도서관으로 전체 도서대출의 32.86%를 차지하고 있으며, 시립도서관(29.36%) > 어린이도서관(26.82%) > 청미도서관(10.80%) > 마장도서관(0.16%)순으로 나타났다.도서관별 대출 지역은 도서관이 위치하고 있는 인근지역에서 많은 대출이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시립도서관은 증포동, 창전동, 부발읍/ 어린이 도서관은 증포동, 중리동, 부발읍/ 청미도서관은 장호원읍, 율면/ 효양도서관은 부발읍, 증포동, 대월면, 중리동/ 마장도서관은 마장면, 용인시, 증포동 순으로 나타났다.가장 많은 대출이 이루어진 도서 종은 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등의 순이며, 종별 희망도서도 문학이 가장 많았으며, 사회과학, 자연과학 순으로 나타났다.대출자 연령별 비율은 40대가 가장 많은 32%를 차지하고 있으며, 10대 이하가 21% > 30대(19%) > 60대 이상(13%) > 50대(8%) > 20대(7%) 순으로 나타났다.시 관계자는 "이번 분석을 통하여 독서인구 증대를 위한 정책 마련 및 도서 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하여 활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지속적인 빅데이터 분석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9-02-06 서인범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 이천백사 산수유꽃 축제 활성화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성수석 의원(더민주, 농정해양위)은 지난 31일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에서 이천백사 산수유꽃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재갑) 관계자들과 축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천시 백사면 일대 산수유 군락지에서 매년 열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이천백사 산수유꽃 축제를 소개하며 성공 개최를 위해 ▲축제기간 연장 ▲축제 프로그램 확대 ▲지역특산물 매장 ▲홍보 ▲기업 연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경기도와 이천시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덧붙여, 다른 관계자는 산수유꽃 만개 날짜의 정확한 예측으로 축제 일정을 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성수석 의원은 "봄의 전령사 산수유꽃 축제를 축하하고 성공 개최를 위해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민·관의 협력, 다양하고 풍부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불편 등 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644-2543, 이천시청 1층)는 평일 10:00~18:00 운영된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경기도의외 성수석 의원이 산수유 축제관련 관계자들과 함께 활성화 논의를 하고있다. /이천상담소제공

2019-02-06 서인범

아보카도 오일, 인슐린 과잉 해결하는 100% 식물성 기름… 다이어트에 최대효과, 섭취방법은?

'천기누설' 아보카도 오일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N 교양 '천기누설'에는 아보카도 오일이 다뤄졌다. 아보카도 오일은 인슐린 과잉을 해결하는 100% 식물성 기름으로, 인슐린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일반적으로 몸속 인슐린 상태가 높아지면 지방이 쌓이는 체질로 변화해 중성지방이 많아진다. 이 경우 염증 유발 호르몬으로 변화해 염증 물질도 분비된다. 이때 아보카도 오일이 도움을 준다고. 아보카도는 8가지의 아미노산과 11가지 미네랄, 22가지 비타민, 불포화 지방산, 식이섬유 등이 함유된 슈퍼푸드다. 다이어트 음식으로 유명한 아보카도 칼로리는 100g 기준 190~200kcal로 당분이 매우 낮고 포만감은 높다. 특히 다이어트에 방해가 되는 나트륨을 희석시키고 배출하는 데 효과적이다. 탄력이 떨어지는 피부에도 도움이 되며, 비타민E 성분과 B6, B2가 풍부해 노화 방지에도 적격이다. 아보카도는 또 위 점막을 튼튼하게 하고, 위염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균 수를 감소시켜 위염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아보카도를 오일로 섭취할 경우 12배 높은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열매에서 추출한 오일은 고소한 풍미를 내 튀김이나 볶음, 샐러드드레싱 등 다양하게 사용된다. 끝으로 발연점이 높아 열에 의한 영양소 파괴 우려가 적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아보카도 오일, 인슐린 과잉 해결하는 100% 식물성 기름… 다이어트에 최대효과, 섭취방법은? /MBN '천기누설' 방송 캡처

2019-02-06 손원태

매스틱, 자일리톨·프로폴리스와 함께 세계 3대 천연 항생제… 효능 및 섭취방법은?

매스틱 효능이 화제다.과거 방송된 SBS TV 교양 '좋은아침'에는 매스틱에 대해 다뤄졌다.매스틱은 그리스 카오스 섬에서 자라는 매스틱 나무의 수액을 건조한 알갱이로, 자일리톨과 프로폴리스와 함께 세계 3대 천연 항생제로 꼽힌다.고대 그리스에서는 5천 년 전부터 위 염증을 보호하고 치료하는 목적으로 매스틱을 자주 사용했다. 여러 장기의 통증과 위장 장애, 소화 불량, 복통 등을 치유하는 효능과 수액이 눈물처럼 흐른다고 해서 '신의 눈물'이라고도 불린다. 매스틱 나무는 2m 성장하는데 40~50년 정도가 걸리며 1년에 단 한 번 채취해 한 나무 당 150~180g 정도만 추출된다.식약처에 따르면 매스틱 하루 권장량은 1,000mg이며, 매스틱 오일로 섭취할 시 티스분 1/3 정도다. 매스틱은 그냥 놔두면 뭉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가루로 만들 시 다른 성분이 첨가된다. 때문에 시중에 판매되는 매스틱 가루나 분말의 경우 함유량을 직접 따져봐야 한다.섭취 방법은 분말의 경우 하루 2~3번 음료나 물에 섞어 마시며, 고체 형태 매스틱의 경우 껌처럼 씹다가 영양 성분을 뽑아낸 뒤 찌꺼기는 뱉어낸다. 매스틱 오일은 그대로 소량 섭취하거나 물에 한두 방울 섞어 마신다. 겨자 소스에 매스틱 분말을 1/2 티스푼 넣어주면 매스틱 소스가 완성된다. 각종 샐러드나 소스로 활용하면 그 맛은 더 좋아진다./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매스틱, 자일리톨·프로폴리스와 함께 세계 3대 천연 항생제… 효능 및 섭취방법은? /SBS TV '좋은 아침' 방송 캡처

2019-02-06 손원태

보스웰리아 효능, 해독작용에 혈액순환+염증차단+통증완화까지… 섭취방법 '눈길'

보스웰리아 효능이 화제다.관절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진 보스웰리아는 인도나 아프리카 동부 고산지대의 플랑킨센스 나무 잔액을 채취한 알갱이로, 우리나라에서는 유황으로도 불린다. '동의보감'에는 보스웰리아가 해독작용과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고, 통증에 효능이 있다고 명시됐다.보스웰리아는 보스웰릭산 성분 때문에 염증 촉진 물질 저해 및 염증차단 역할을 하며, 염증을 유발하는 것의 활성을 억제하고 연골세포생존율을 증가시켜 관절염 초기부터 퇴행성관절염 통증관리까지 도와준다. 또한 인플라신 성분이 풍부해 피부질환 개선에도 도움을 줘 최근 이를 이용한 화장품도 출시되고 있다.보스웰리아는 일반적으로 마그네슘과 아연, 셀레늄, 망간, 비타민D 등 다양한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보스웰리아는 차 혹은 환으로 먹을 수 있으며, 향을 맡는 것도 인체에 도움이 된다. 차로 마실 경우 보스웰리아 결정체 4g을 티백에 넣고 물 1L와 함께 20~30분 정도 끓이면 된다. 보스웰리아는 그러나 하루 4g 이상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장기 복용때 위장 장애와 메스꺼움, 구토, 설사, 피부 발진, 간 손상 등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보스웰리아 효능, 해독작용에 혈액순환+염증차단+통증완화까지… 섭취방법 '눈길' /SBS TV '좋은아침' 방송 캡처

2019-02-06 손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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