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과천시립교향악단 제57회 정기연주회 3월 8일 시민회관서

과천시립교향악단은 오는 3월 8일 오후 7시 30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5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소중한 우리의 역사, 민족의 대동단결 3·1절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연주회는 힘차고 패기 넘치는 영웅의 발자취를 기리는 작품을 선정했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호른협주곡 1번 내림마장조 작품 11'과 베토벤 '슈테판왕 서곡 작품 117' 그리고 피날레로 '교향곡 3번 영웅 내림마장조 작품 55'를 선보일 예정이다.협연은 호르니스트 김홍박 한양대학교 교수가 참여한다. 김 교수는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우승 및 런던심포니오케스트라, 스웨덴왕립오페라 객원수석으로 유럽 각지에서 연주활동을 해왔으며, 2015년 오슬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종신수석으로 선임되었고 국내 주요 오케스트라 및 일본, 유럽의 저명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을 진행한 바 있다.과천시 관계자는 "삼일절 100주년을 맞아 새로운 화합과 평화상생의 시간을 청중들과 함께 공감하고 3·1운동의 정신이 계승되는 희망의 시간이 되는 음악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석 1만원이며, 자세한 내용 및 예매는 과천시립예술단 (02-507-4002, 4009, http://facebook.com/artgccity) 및 문지방(http://ticket.gccs.or.kr) 인터파크 (1544-1555, www.interpar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시립교향악단 제공

2019-02-14 이석철·최규원

웅진플레이도시, 어린이 맞춤 캐릭터 콘텐츠로 풍성한 즐길거리 제공

온 가족이 즐거운 도심 속 패밀리파크 웅진플레이도시가 겨울 방학시즌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인기 높은 캐릭터 뮤지컬을 국내 최초 워터파크&스파와 특별 체험전 뽀로로 플레이파크(실내 눈썰매장)에서 선보인다.날씨, 미세먼지 걱정없이 도심 속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웅진플레이도시는 어린이 가족단위 고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다. 이번 겨울 방학 시즌을 맞이해 어린이 맞춤 캐릭터 콘텐츠를 기획,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캐릭터들로 구성된 키즈 뮤지컬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교육적이고 저연령대도 관람할 수 있는 내용들로 기획돼 있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라면 추천할 만하다. 키즈 뮤지컬로 선보이는 공연 중 바다 탐험대 '옥토넛' 은 바다를 배경으로 대장 바나클, 콰지, 페이소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바다 친구들을 도와주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어 흥미 넘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음악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시켜주는 싱어롱쇼 '꼬마버스 타요', 뽀로로 캐릭터들과 춤도 추고 노래도 같이 따라 부를 수 있는 '뽀로로 싱어롱쇼'까지 만나볼 수 있다.이와 함께 TV 속에서만 보았던 인기 캐릭터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캐릭터 포토타임'을 진행, 어린이들을 위한 진정한 캐릭터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워터파크&스파에서는 새하얀 눈처럼 버블 폼이 가득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버블 폼 파티'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어 어린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키즈 뮤지컬과 캐릭터 포토타임, 이벤트 등은 워터파크&스파와 뽀로로 플레이파크에서 3월 3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웅진플레이도시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http://www.playdoci.com/)키즈 뮤지컬 공연이 진행되는 워터파크&스파와 뽀로로 플레이파크는 어린이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키즈 맞춤 시설들로 구성 돼 있다. 먼저 워터파크&스파에서는 버블 스파, 블록 스파, 볼풀 스파 등 다양한 놀이프로그램과 접목해 창의력 발달에 초점을 맞춘 어린이 전용 키즈 테마스파와 저연령대부터 성인까지 즐길 수 있는 슬라이드가 있다. 이뿐만 아니라 바데풀, 다양한 효능의 건강 스파 등 3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이 마련돼 있다. 뽀로로 플레이파크(실내 눈썰매장) 는 연중 하얀 눈과 겨울 스포츠, 다양한 어린이 체험형 놀이 시설을 만나 볼 수 있는 곳이다. 총 7개 트랙으로 구성된 '패밀리 썰매장'에선 친구, 가족과 함께 같이 썰매를 탈 수 있으며 '키즈 눈썰매장'에서는 저연령대 어린이들도 신나고 안전하게 시설 이용 가능하다. 더불어 이글루 체험과 장애물 탐험코스, 에어바운스 등 키즈 시설들이 다채롭게 마련돼 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웅진플레이도시가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 뮤지컬부터 다채로운 이벤트로 풍성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웅진플레이도시 제공

2019-02-14 장철순

해외봉사활동 경험 녹여낸 무대 'IYF((사)국제청소년연합) 세계문화페스티벌'

(사)국제청소년연합(IYF)이 오는 16일 오후 3시30분과 7시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세계문화페스티벌'을 2차례 개최한다.2002년부터 IYF가 운영하고 있는 '굿뉴스코(Good News Corps)'는 아프리카와 남미, 남태평양 등 오지를 비롯해 해외에서 1년 동안 활동하는 대학생 봉사단이다. 세계문화페스티벌은 굿뉴스코 단원들이 1년 동안의 현지 활동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자리이다. 이번 축제에선 활동 보고를 비롯해 단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배운 다양한 현지 문화를 뮤지컬과 연극, 전통 문화공연, 전시 체험 등으로 펼쳐 보인다.지난해 말라위로 해외봉사를 다녀온 김찬욱(21) 단원은 "말라위에서 봉사를 통해 새로운 문화, 사람들을 접하면서 나는 지금까지 행복한 삶 속에서 살아왔었지만, 그것을 깨닫지 못했다"면서 "봉사를 하며 작은 것에도 감사함을 느끼는 사람이 되었다"고 말했다.지난해 봉사 활동을 편 17기 단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94개국에서 8천361명이 굿뉴스코 단원으로 활동했다. 단원들은 파견 국가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는 현지화 교육을 받았으며, 한글·컴퓨터·태권도 등의 교육 프로그램과 기술 교육, 문화교류 등 민간 외교 활동을 벌였다.한편, 올해 세계문화페스티벌은 인천을 시작으로 3월 1일까지 전국 13개 도시를 순회하며 펼쳐진다. 관람료는 무료(선착순 입장).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2018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문화페스티벌' 공연 모습. /국제청소년연합 제공

2019-02-13 김영준

'전통 서예+회화+전각' 허회태의 이모그래피

한국 전통 서예와 회화, 전각을 접목한 '이모그래피'(Emography) 작가 허회태의 '심장의 울림' 전시가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오는 19∼27일 열린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이모스컬프처'(Emosculpture) 작품 45점이 나온다. 이모스컬프처란 감정을 뜻하는 영어 이모션(Emotion)과 조각품을 의미하는 스컬프처(Sculpture)를 합성한 단어다. 자신의 철학과 생각을 붓글씨로 한지에 적어 이를 입체 조각으로 표현한 허 작가의 작품을 보고 평론가 켄 데일리(Ken Daley) 미국 올드도미니언대학교 명예교수가 사용한 말이다. 켄 데일리 교수는 허 작가의 작품에 대해 "작가가 종이에 쓴 담론의 조각, 단어와 문장의 조각들은 서로 쌓이고 접혀서 소용돌이 치며 앞으로 나아간다"며 "그의 언어는 존재 그 자체로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꽃으로 활짝 피어난다"고 평했다.허 작가는 이번 전시가 '생명의 꽃→심장의 울림→헤아림의 잔치'로 확장하는 세계관을 담고 있다고 전했다. 허 작가는 10일 "전시를 통해 생명의 근원에 접근하는 철학적 경지를 보여주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허 작가는 이모그래피 창시자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단 한 번의 붓질로 대상을 간결하고 압축적으로 표현한 허 작가는 역동적인 선과 여백의 미로 호평을 받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허회태 作 '생명의 꽃'. /허회태 작가 제공

2019-02-13 이종우

오르간·색소폰·피아노… 달콤하고 감미롭게 즐긴다

최용민 재즈클래스에 마이클 버카르트·베리오자 연주회등인천 엘림아트센터 오늘부터 밸런타인데이 주간 '음악선물'인천 청라국제도시 호반에 자리한 엘림아트센터가 밸런타인데이 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공연을 기획, 선보인다. 연인은 물론 가족 등 누구나 어우러질 수 있는 공연들로 구성됐다. 매달 열리고 있는 '최용민의 재즈 클래스'의 이번 달 프로그램이 13일 오후 2시 체임버홀에서 펼쳐진다. 재즈 보컬리스트 최용민이 노래를 부르고 진행도 하는 이달의 재즈 클래스에는 송석철 블루스 밴드가 출연한다.프로그램은 스티비 원더의 'Isn't she lovely'와 조지 거슈윈의 오페라 '포기와 베스' 중 1막 아리아 'Summertime'을 비롯해 지미 스미스의 'The Cat' 등으로 구성됐다.오르간 연주자이자 작곡가, 강사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는 마이클 버카르트 미국 이스턴미시건대 교수는 15일 오후 7시30분 엘림홀 무대에 선다. 버카르트 교수는 이번 무대에서 바흐와 북스테후데, 멘델스존 등의 오르간 명곡을 비롯해 자신이 작곡한 '두 개의 찬송 전주곡'도 연주한다.색소폰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클래식 색소폰의 세계'는 16일 오후 7시30분 엘림홀에서 열린다. 국내외 6인의 색소폰 연주자들은 김가람의 피아노 반주로 텔레만과 피아졸라, 거슈윈, 요시마츠 다카시의 작품을 연주할 예정이다.피아노 듀오 '베리오자'가 꾸미는 엘림아트센터의 브랜드 콘서트 '선데이 콘서트'는 17일 오후 4시에 펼쳐진다. 전현주와 전희진 자매가 결성한 베리오자는 이번 무대에서 피아노 연탄(聯彈)곡들을 선보인다. 모차르트 '네 손을 위한 소나타, K. 381'로 무대를 열며, 브람스 '헝가리 춤곡 2번과 5번', 스비리도프 '눈보라', 리스트 '헝가리 랩소디' 등을 연주한다. 관람료는 최용민의 '재즈 클래스'와 '선데이 콘서트'는 1만원이며, 버카르트 오르간 연주회와 '클래식 색소폰의 세계'는 2만원이다. 문의: (032)289-4275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왼쪽부터 '베리오자', 마이클 버카르트, 양영욱. /엘림아트센터 제공 /아이클릭아트

2019-02-12 김영준

재즈로 만나는 고전 영화음악

16일 구리서 '신현필×고희안 콘서트'정란등 보컬 참여 최정상 뮤지션 무대구리시가 오는 16일 오후 5시부터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신현필×고희안-시네마 인 재즈 콘서트'를 진행한다.'신현필×고희안-시네마 인 재즈 콘서트'는 '뜨거운 것이 좋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 고전 영화음악을 색소포니스트 신현필과 피아니스트 고희안이 재즈로 재해석한 특별한 무대다.특히 이번 무대는 한국 대중음악상에 빛나는 재즈 보컬리스트 정란이 스토리텔러와 보컬로 참여해 주목을 끈다.이 외에도 국내 최정상의 비주얼 아트디렉터 김상준, 베이시스트 구교진, 드러머 한웅원, 기타리스트 김수유 등 국내 최정상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풍성한 사운드의 색다른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신현필과 고희안은 미국 버클리 음대 동문으로 각각 공연과 앨범 작업뿐만 아니라 영화음악 감독, 대학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내 최정상의 재즈 뮤지션이다. 또한 지난해 6월에는 쇼팽의 클래식 음악을 파격적으로 재해석한 '디어 쇼팽' 앨범을 발표해 재즈계와 클래식계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티켓가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아트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031-550-8800∼1)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신현필X고희안-시네마 인 재즈 콘서트' 포스터. /구리시 제공

2019-02-12 이종우

허회태 작가의 '심장의 울림', 서울 예술의전당서 19∼27일 열린다

한국 전통 서예와 회화, 전각을 접목한 '이모그래피'(Emography) 작가 허회태의 '심장의 울림' 전시가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오는 19∼27일 열린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이모스컬프처'(Emosculpture) 작품 45점이 나온다. 이모스컬프처란 감정을 뜻하는 영어 이모션(Emotion)과 조각품을 의미하는 스컬프처(Sculpture)를 합성한 단어다. 자신의 철학과 생각을 붓글씨로 한지에 적어 이를 입체 조각으로 표현한 허 작가의 작품을 보고 평론가 켄 데일리(Ken Daley) 미국 올드도미니언대학교 명예교수가 사용한 말이다.켄 데일리 교수는 허 작가의 작품에 대해 "작가가 종이에 쓴 담론의 조각, 단어와 문장의 조각들은 서로 쌓이고 접혀서 소용돌이치며 앞으로 나아간다"며 "그의 언어는 존재 그 자체로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꽃으로 활짝 피어난다"고 평했다.허 작가는 이번 전시가 '생명의 꽃→심장의 울림→헤아림의 잔치'로 확장하는 세계관을 담고 있다고 전했다.작가는 10일 "전시를 통해 생명의 근원에 접근하는 철학적 경지를 보여주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허 작가는 이모그래피 창시자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모그래피는 영어 이모션(Emotion)과 서예라는 의미의 캘리그래피(Calligraphy)를 합친 말이다. 단 한 번의 붓질로 대상을 간결하고 압축적으로 표현한 작가는 역동적인 선과 여백의 미로 호평을 받았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허회태 작가의 '심장의 울림' 작품 /허회태 작가 제공허회태 작가의 셍명의 꽃 작품 /허회테 작가 제공

2019-02-12 이종우

뮤지컬 '영웅' 측 "안재욱 하차 결정,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할 것"

뮤지컬 '영웅' 제작사 에이콤이 안재욱 공연을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한다고 발표했다. 에이콤은 12일 "해당 공연을 예매한 관객 중 취소를 원하시는 분께는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 받도록 조치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예상치 못한 불미스러운 상황으로 안재욱 배우는 제작사와 소속사 간의 협의 끝에 부득이하게 하차하게 됐다"라며 "안재욱 배우가 출연 예정이던 회차는 극 중 동일한 역할을 맡은 정성화, 양준모 배우가 무대에 설 예정이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 변경된 캐스팅 일정을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재욱은 지난 9일 오후 늦은 시간에 지방일정을 마친 후 술을 마신 쉬 숙소로 돌아가 휴식한 후 10일 서울로 출발하던 중 음주단속에 적발돼 면허 정지 처분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재욱은 논란이 불거지자 지난 11일 소속사 통해 "변명의 여지 없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면서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 절대 해서는 안될 물의를 일으켜 매우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마음이다. 향후 정해진 일정에 대해 함께 일하는 많은 분들께 피해가 가지 않는 방법을 강구하며 신속하게 논의하겠다"고 사과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뮤지컬 '영웅' 측 "안재욱 하차 결정,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할 것" /안재욱 인스타그램

2019-02-12 손원태

클래식 미래, 젊은 음악가 '등용문'

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 내일까지 만 37세이하 오디션 접수8월 개최할 '청소년음악회' 참가 연주단체도 15일까지 모집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가 2019년 주요 기획공연으로 준비 중인 '젊은 음악가 시리즈'와 '청소년 음악회'에 참여할 연주자를 모집한다. 먼저 지난해 첫선을 보인 '젊은 음악가 시리즈'는 세계 무대로 뻗어 나갈 재능 있는 젊은 음악인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음악가들에게는 예술적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리사이틀 무대를 제공한다. 또, 향후 티엘아이 아트센터가 기획하는 음악회, 교육프로그램 등에 연주자, 교육자로 참여함으로써 관객개발 및 클래식 음악시장 확대,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활동 등을 담당한다.특히 이번 오디션은 참가자 각자가 준비한 자유곡 연주를 통해 연주자로서 역량을 자유롭게 나타낼 수 있도록 하는데 의미가 있다.신청자격은 만 37세 이하 음악인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모집부문은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성악, 작곡 등이다. 접수기간 및 방법은 오는 13일까지 티엘아이 아트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제출하면 된다.오는 8월 열리는 '청소년 음악회'는 클래식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청소년들의 미적 감수성을 키우고 창조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쉽고 편안한 레퍼토리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연주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5인 이내로 구성된 문화예술단체로 클래식(기악, 성악), 국악, 재즈, 음악극 등 장르 제한 없이 신청이 가능하며 특히 성남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단체, 해설이 가능한 단체는 우대한다. 신청기간은 15일까지다.티엘아이 아트센터 관계자는 "아트센터는 그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기획공연으로 문화예술을 통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며 "앞으로도 재능 있는 새로운 아티스트와 역량 있는 음악단체를 발굴하고, 더욱 다채롭고 풍부한 공연 콘텐츠를 통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연주자 모집 공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티엘아이 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2019-02-11 강효선

윤덕원과 함께 '오전의 티타임'… 마지막 水, 화성 모두누림센터

지난해 브로콜리너마저의 윤덕원이 메인 아티스트로 나서며 매회 매진을 기록한 11시 콘서트 '오전의 티타임, 꽃말은 감성'이 시즌2로 돌아온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1시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열리는 11시 콘서트는 무대 위에서 아티스트와 관객이 마주앉아 가까이에서 호흡하고 즐기는 공연이다.오는 27일 열리는 올해 첫 공연에는 게스트로 싱어송라이터 이지형이 출연, '봄의 기적을 꿈꾸며 만나는 음악의 온기'라는 주제로 윤덕원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윤덕원은 브로콜리너마저에서 작사, 작곡, 보컬을 맡고 있으며, 지난 2014년 첫 디지털 싱글 '흐린 길', '비겁맨'을 시작으로 밴드활동과 개인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현재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고정 게스트로, FM '인생라디오'의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이지형은 토이 6집의 수록곡 '뜨거운 안녕'의 객원 보컬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1990년대 중반 록 밴드 '위퍼'의 멤버로 오랜시간 활동해 왔으며, 2006년 솔로 앨범 '라디오 데이즈(Radio Dayz)'를 발표한 후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새롭게 펼쳐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힘든 이별의 순간을 노래한 싱글 'STOP'을 발매했다.윤덕원과 이지형이 함께 꾸미는 11시 콘서트 첫 번째 공연은 전석 1만5천원이며, 예매 및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1899-3254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사진/화성시문화재단(왼쪽부터)윤덕원·이지형

2019-02-11 강효선

새로운 가능성 찾아서… 진화하는 예술의 세계

내달 26일부터 'GMoMA' 특별전시국내외 작가 29명 회화·조각 등 선봬7월11일~10월13일 '한·대만 교류전'10월29일부터 '경기 현대미술 조명'8월18일까지 교육체험 '이야기 사이'경기도미술관이 올 한해 공공미술부터 아시아국제교류전까지 다양한 장르의 전시로 찾아온다. 우선 다음 달 26일부터 6월 23일까지 특별전 'GMoMA 공공미술 2015-2018:진화(進化)'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15~2018년 동안 미술관이 진행한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작품과 이야기를 소개한다. 전시에는 강성훈, 김기원, 소수영, 신혜미, 유인준, 전지훈 등 국내 17명 작가와 중국, 스페인, 프랑스, 일본, 러시아, 태국 등 국외 12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회화, 사진, 영상, 설치, 조각 등 41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도내 6개 지역의 공공미술 아카이브 자료도 함께 소개한다.애니메이션 전시도 준비했다. 4월 30일부터 6월 23일까지 크로스장르전 '판타스틱 플래닛(가제)'이 열린다. 전시는 회화, 영상 분야 작가들의 작품 약 10점을 소개하고, 현대미술과 애니메이션의 접점을 탐구하고 새로운 예술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또 전시 연계 학술행사와 상영회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아시아 국제교류전도 열린다. 7월 11일부터 10월 13일까지 한국·대만 교류전 '우리는 모두 집을 떠난다'가 관람객을 찾는다. '이주(Moving & Migration)'라는 공통의 주제어로, 한국과 대만 간의 도시 특성 연구 등을 공개한다. 대만 가오슝미술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전시에는 회화, 사진, 영상, 설치, 조각 분야 작가 19명이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이어 7월 11일부터 9월 22일까지는 아시아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프로젝트는 아시아 현대미술의 지속적 교류를 위한 전시로, 대만 현대미술의 대표적인 중견작가 추테이의 추상화 개인전이 열린다. 전시는 미술관 내 프로젝트 갤러리에서 열리며 10점 이내의 회화 작품을 전시한다.10월 29일부터 내년 2월 23일까지 열리는 '경기아트프로젝트 : 경기미술, 찬란한 시대'는 새로운 시대정신과 실천미학으로 경기 현대미술의 시원을 형성한 1980년대 소집단 미술운동을 조명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포인트', '시점시점', '미술동인두렁', '그림사랑동우회 우리그림', '우리들의 땅' 등 경인지역 소집단의 작품과 현재 경기에 살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 아카이브 자료 등 총 500여점을 만날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전시도 마련했다. 현대미술의 요소인 이야기(네러티브)를 주제로 하는 교육 체험 전시 '이야기 사이'는 오는 8월 18일까지 운영한다. 회화, 설치, 영상의 작품 전시 뿐만 아니라 어린이도슨트프로그램, 그림책읽기, 셰프와 함께하는 요리프로그램, 인터렉티브 미디어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진행한다. 이번 전시 입장료는 무료이며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박물관에 문의하면 된다. 문의:(031)288-5300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동두천 심찬양 벽화 작업./아이클릭아트교육 체험 전시 '이야기 사이' ./경기도미술관 제공

2019-02-11 강효선

귀여운 풍요의 상징, 아트도 '돼지'

미술작품으로 찾아보기 힘든 소재이천월전미술관 내일부터 기획전이천시립월전미술관(관장·장학구)은 2019년을 여는 첫 번째 기획전으로 '2019 띠그림전 돼지'를 선보인다. 13일부터 4월 14일까지 권지은, 김태연, 유기준, 이우만, 장경희, 최석운 등 총 6명의 작품 20여 점을 이천시립월전미술관 전시실 1, 2에 나누어 전시한다.오늘날에도 돼지 그림은 돼지고기 광고의 디자인 등 특정한 기능을 지닌 경우 외에 본격적인 미술품에서는 찾아보기 쉽지 않다. 미술에 있어서 제재의 폭이 이전의 어느 때보다 넓어졌음에도 돼지의 경우 인기가 낮은 셈이다. 그 이유는 과거와 다르지 않다. 식용으로서의 강한 성격, 좋다고 보기 어려운 겉모습, 더러운 곳에서 생활하는 습성 등이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그럼에도 우리시대 작가들 가운데 일부는 때때로 귀엽기도 한 모습과 풍요로움의 상징에 초점을 맞추어 돼지를 그리며 우리 미술의 지평을 넓히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사진 버금가는 세밀 묘사를 통해 돼지의 생태를 효과적으로 드러내기도 하고, 과거 십이지신을 한층 높은 완성도로 복원, 재해석하는 과정에서 정치(精緻)하고 역동적인 돼지신의 모습을 그리기도 하며, 12지신을 현재의 세태에 대한 은유로 활용하는 과정에서 독특한 돼지 이미지를 만들기도 한다. 이러한 다양한 돼지 그림을 보면서 쉽게 알지 못했던 돼지의 또 다른 면모를 살펴보고 올 한해의 복도 빌어볼 수 있을 것이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9-02-11 서인범

선생님처럼 옆집 이웃처럼 따뜻한 펜터치

미술실 학생 얼굴로 시작한 그림주변 사람 모발까지 자세히 담아"내력 잘알아야 효과적으로 표현"1년 걸쳐 그린 70여점 관객 만나인천 사람들이 화폭에 담겼다. 지역 고교에서 미술교사로 있으면서 창작활동을 펴고 있는 김정렬 작가의 인물화전 '인천인물 열전(列傳)'이 오는 15~21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펼쳐진다.이번 전시에는 작가가 지난 1년 동안 그린 인물화 70여점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전시작들은 각자 자기분야에서 성실하면서도 묵묵히 자기 일을 하고 있는 작가의 주변 인물 40여명과 작가가 교사로 재직 중인 부평여고 학생 30여명으로 구성됐다.김정렬 작가의 인물화는 지난해 작가가 부평여고에 부임하면서 시작됐다. 배정 받은 미술실에 색연필 세트만 있었고, 마침 작가가 담임으로 있는 반의 수업 때 학생의 얼굴을 색연필로 그리면서 시작된 것이다. 이 학생이 자신의 사물함에 그림을 붙여놓자 다른 학생들의 요청이 쇄도하면서 결국 반 학생 25명 전원의 얼굴을 그려줬으며, 옆 반으로 까지 번졌다. 그러면서 인물화에 대한 묘미를 알게 됐다. 작가는 "눈꺼풀의 섬세한 각도와 입 꼬리의 미묘한 기울기에서 희노애락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색연필로 그림을 그려본 게 처음인데, 인물을 표현하는 데 적합하다는 것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유화나 물감으로도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지만, 보다 간단하게 색연필의 심을 뾰족하게 다듬는 것 만으로 인물의 모발과 수염, 눈썹 등 세밀한 표현이 가능했다는 것이다.학생 외 첫 작품의 소재는 정세훈 인천민예총 이사장이었다. 그 다음은 정유천 밴드의 정유천 단장으로 이어졌다. 이번 전시 출품작들도 모두 색연필로 작업한 그림들이다.소재가 된 인물들은 작가가 평소 잘 알고 지내는 사람들이다. 지역 문화계와 교육계 인사부터 작가의 단골 식당 아주머니까지 다양하다. 김정렬 작가는 "그 사람의 내력을 알아야 인물화를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겠다고 여겼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아는 분을 소재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또한, 이번 전시에는 작품과 함께 인물에 대한 작가의 글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이 글은 준비 중인 전시회 도록에도 수록된다. 때문에 도록은 120쪽 분량의 단행본으로 엮인다.작가는 "한 작품 당 하루 5~6시간씩 4일 정도 그려야 완성됐다"면서 "무모한 작업 같지만 사람과 그림, 사연이 만나서 나온 작품이 요즘 너무 건조하다는 말을 듣는 미술에 대해 온기를 느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여전히 주변에서 '자신은 안 그려주느냐'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보다는 좀 더 여유를 갖고 앞으로도 주변의 인물들을 그려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전시회 개막식은 15일 오후 4시30분에 개최된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김정렬 作 '부평여고 김채린 학생'/작가 제공김정렬 作 '윤미경 다인아트 대표'김정렬 作 '정세훈 인천민예총 이사장'김정렬 作 '정유천 단장'

2019-02-11 김영준

고전부터 새 트렌드까지… '무대 감동' 객석 비추다

국내외 7개 대표 작품 선봬폴란드 '맥베스' 개막 장식55% 할인 '절대티켓' 눈길올해로 18번째 맞는 의정부음악극축제가 축제 대표작 7편을 공개하고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오는 5월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의정부예술의전당과 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하는 축제는 'Connecting Roads: 잇다'를 주제로 국내 음악극과 폴란드, 프랑스, 미국, 덴마크 등 해외 유수의 음악극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특히 개막작은 폴란드 대표 극단 비우로 포드로지가 맡는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인 '맥베스'를 대형야외극으로 풀어낸 작품 을 개막무대에서 볼 수 있다. 2009년 의정부음악극축제를 통해 국내에 첫 소개된 이 작품은 올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 구성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더불어 동시대 음악극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새로운 작품들도 관객에 선보인다. 호주 극단 그래비티 앤 어덜미스의 신작 'Backbone', 프랑스 극단 라꼬르도네리의 '백설공주(또는 베를린 장벽의 붕괴)'는 장르를 넘나드는 새로운 형식의 음악극을 보여준다. 또한 올해는 한국과 덴마크가 수교한 지 60주년이 되는 것을 기념해 축제에서 덴마크와 함께 공동제작 음악극을 선보인다. 단순 초청을 넘어 국제 공동제작에도 나선 의정부음악극축제는 한국과 덴마크 공연단체가 공동제작한 'Moving Stories'를 초연한다. 2014년부터 6년째 진행하는 '절대티켓'은 10만원에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으로, 단 50세트만 선착순 판매한다. 약 55% 할인된 금액에 좌석 선점까지 가능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 발렌타인데이 기념으로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하트시그널' 패키지는 18만원에 해외공연 2매와 호텔로프트 숙박권, 와인 1병이 포함되어 연인과 친구 관객층을 집중 공략한다. 문의 :(031)828-5841~2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2019-02-11 강효선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 '신현필X고희안-시네마 인 재즈 콘서트' 진행

구리시가 오는 16일 오후 5시부터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신현필X고희안-시네마 인 재즈 콘서트'를 진행한다.'신현필X고희안-시네마 인 재즈 콘서트'는 '뜨거운 것이 좋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 고전 영화음악을 색소포니스트 신현필과 피아니스트 고희안이 재즈로 재해석한 특별한 무대다.특히 이번 무대는 한국 대중음악상에 빛나는 재즈 보컬리스트 정란이 스토리텔러와 보컬로 참여해 주목을 끈다. 이 외에도 국내 최정상의 비주얼 아트디렉터 김상준, 베이시스트 구교진, 드러머 한웅원, 기타리스트 김수유 등 국내 최정상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풍성한 사운드의 색다른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신현필과 고희안은 미국 버클리 음대 동문으로 각각 공연과 앨범작업뿐만 아니라 영화음악 감독, 대학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내 최정상의 재즈 뮤지션이다. 또한 지난해 6월에는 쇼팽의 클래식 음악을 파격적으로 재해석한 '디어 쇼팽' 앨범을 발표해 재즈계와 클래식계에서 큰 방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티켓가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아트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031-550-8800∼1)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신현필X고희안-시네마 인 재즈 콘서트' 공연 포스터. /구리시 제공

2019-02-11 이종우

뮤지컬 '영웅' 측 "안재욱 음주운전, 사실 확인 중… 추후 입장 정리할 것"

배우 안재욱이 음주운전에 적발된 가운데 그가 출연 예정인 뮤지컬 '영웅' 측이 사태 파악에 나섰다. '영웅' 측 관계자는 11일 복수의 매체에 "안재욱의 음주운전 보도를 접하고 사실 확인 중이다"라며 "상황을 파악한 뒤 입장을 밝히겠다"라고 전했다. 안재욱은 오는 3월 뮤지컬 '영웅'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음주운전 파문으로 하차 논의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안재욱 소속사 측은 이날 "안재욱이 9일 밤, 지방 일정을 마친 후 숙소 옆 식당에서 동료와 술자리를 가졌다"면서 "숙소로 복귀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했으나 10일 오전 서울로 향하던 중 음주단속에 적발돼 면허 정지 처분을 받게 됐다"라고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변명의 여지 없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면서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이다. 절대 해서는 안 될 물의를 일으켜 매우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마음이다. 향후 정해진 일정에 대해 함께 일하는 많은 분들께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는 방법을 강구해 신속하게 논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뮤지컬 '영웅' 측 "안재욱 음주운전, 사실 확인 중… 추후 입장 정리할 것" /안재욱 인스타그램

2019-02-11 손원태

'여주복합문화회관' 시동 건다

공연·교육시설 등 고루 갖춰시민 예술쉼터·창작공간 활용市 "전시관 올 10월 개관 목표"'프리미엄아울렛'에 설치 검토여주시가 공연을 비롯한 문화예술 전반적인 기능을 담을 수 있는 '복합문화회관'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다.10일 여주시에 따르면 시는 2016년부터 건립을 준비해 온 시립미술관의 경우 여주시민 전체의 문화적 욕구 해소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감안, 민선 7기 초기부터 부족한 문화예술 공간마련을 위한 전략적인 고심 끝에 '복합문화회관' 건립으로 결론지었다.시는 복합문화회관은 공연과 전시, 교육, 스튜디오, 편의시설 등을 고루 갖춘 시설로 검토하고 있다.시민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로,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방문해 예술을 즐기고, 교육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구상 중이다. 또 지역 문화와 예술 관련 작가, 전문가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추진하고 있다.복합문화회관 건립은 민선 7기가 지향하는 '문화예술이 풍성한 여주'를 견인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다만 적지 않은 예산이 수반돼야 하는 복합문화시설 특성과 접근성이 중요한 만큼 위치와 공연장 규모, 전시장 형태, 도입 시설, 운영과 예산 마련 방안 등의 문제를 놓고 자세히 검토 중이다.정부의 생활밀착형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을 통해 예산을 확보 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그리고 당장 필요한 전시관 마련을 위해 시 소유 건물들 중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로컬푸드 판매장(437㎡)을 적극 검토 중이다.2019년 10월 개관이 목표로, 공간이 마련되면 미술 전시를 비롯해 공예, 사진, 서예 등 문화 전반에 대한 대관 전시와 시 주도의 수준 높은 기획전시를 병행키로 했다.주차시설이 완비돼 있는 해당 부지는 작품 운송과 관람자들의 접근이 쉽고 프리미엄아울렛 방문객들에 의한 홍보와 작품 판매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예술단체(한예총·민예총 등)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시는 2019년 새로운 공간에 우선 공공 미술전시관을 조성해 '문화예술이 풍성한 여주'로 가는 신호탄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19-02-10 양동민

온 가족 잊지못할 추억 선사 '마임 마술쇼'

군포 상상극장 2월 정기공연 '행복한…'회원은 1인 6천원… 내일부터 23일까지군포문화재단은 12일부터 23일까지 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 2월 정기공연으로 마임이스트 이경식의 '행복한 매직마임쇼Ⅲ'를 선보인다.상상극장의 192번째 정기공연인 이번 마임쇼는 마임과 마술이 혼합된 형태로, 다양한 사물을 활용해 여러 유쾌한 상황을 연출할 예정이다.연극·오페라·뮤지컬·영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마임이스트 이경식은 춘천 마임축제, 전주 한옥 마임축제, 진주 남강 유등축제 등 국내 여러 축제 현장에서도 공연을 펼치며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정기공연에서는 의자 마임 줄타기와 풍선, 루프 신문지, 디라이트 등의 다양한 마임·마술을 통해 유쾌한 소통에 나설 전망이다.화·수·목·금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4시에 공연이 진행되며, 금요일에는 오후 7시 30분 공연이 추가로 편성돼있다. 토요일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공연이 펼쳐진다.입장료는 1인 8천원(연령 무관)이며, 상상극장 유료회원(연간 5천원)에 가입할 경우 1인당 6천원에 입장 가능하다. 금요일 오후 7시 30분 공연에 가족이 함께 관람할 경우 아빠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문의:(031)390-3054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에서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마임이스트 이경식의 '행복한 매직마임쇼'가 펼쳐진다. /군포문화재단 제공

2019-02-10 황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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