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789회 로또 1등 15명, 당첨금 각 11억4천만원…천안 목천읍 황실복권방 '1등 5명 대박'

나눔로또는 제789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2, 6, 7, 12, 19,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3일 밝혔다.2등 보너스 번호는 '38'이다.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5명으로 11억4천98만원씩 받는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0명으로 4천75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2천437명으로 117만원씩 받는다.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1만8천89명, 당첨번호가 3개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186만8천863명이다.1등 로또복권을 배출한 판매점도 전국에서 나왔다.특히,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신계리 390-6에 위치한 황실복권방은 수동으로 1등 5장을 배출하며 대박복권방에 등극했다.서울에는 서울 강동구 강일동 강일리버파크9단지 강일코사할인마트에서 1등이 탄생했다.이밖에 부산 수영구 대원슈퍼마켓, 인천 서구 원당동 만세복권, 대전 유성구 지족동 태양마트, 대전 중구 유천동 노다지복권방, 경기 오산시 갈곶동 오산제일복권, 오산시 원동 나라통신,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백암복권 등에서도 1등을 배출했다.전남 광양시 광영동 도소매복권방과 전남 목포시 옥암동 이삭 복권방도 1등 당첨점으로 이름을 올렸다./디지털뉴스부789회 로또 1등 당첨번호나눔로또 789회 1등 배출점. /나눔로또 제공

2018-01-14 디지털뉴스부

'기댈 건 로또뿐?' 작년 하루 104억원씩 팔려…판매량 역대 최고

작년 로또복권이 하루 평균 104억 원어치나 팔려 '인생 일발 역전'을 꿈꿨던 이들이 역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정부는 로또 판매점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했지만, 사상 최악인 청년 실업난 등 체감 경기가 좋지 못했던 점도 일조한 것으로 추정된다.10일 복권 수탁 사업자인 나눔로또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로또복권 판매액은 약 3조7천948억원(추첨일 기준)으로 추산된다.한 게임에 1천원임을 고려하면 판매량은 37억9천여 게임이다. 판매량 기준으로는 작년 역대 최고 기록을 다시 썼다.작년 통계청 추정 인구(5천144만명)로 판매량을 나눠보면, 한국인 1명당 로또를 74번 샀다는 계산이 나온다.판매액 기준으로는 새로운 역대 2위에 해당한다. 하지만 역대 1위인 2003년(3조8천242억원)은 로또 한 게임에 2천원이었던 터라 판매량은 그 절반인 19억1천210만 게임이었다.이런 점을 고려한다면 작년 로또 판매액은 한 게임당 1천 원으로 내린 후 가장 많은 셈이다.2002년 하반기부터 판매를 시작한 로또는 2003년 '광풍'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14년이 지난 현재도 깨지 못하고 있는 사상 최고 매출액을 당시 찍었다.2003년 4월 12일 당첨금 이월로 1등 당첨자 한 명이 사상 최대 당첨금인 407억2천만원을 차지했다.2월에는 무려 835억9천만원을 13명이 나눠 가지면서 사재기 열풍이 부는 등 사회적 문제로까지 지적됐다.사행성 논란까지 빚어지자 정부는 로또 당첨금 이월 횟수를 줄이고 2004년 8월에는 한 게임당 가격을 2천원에서 1천원으로 내리면서 로또 판매액은 전년보다 13.7% 감소한 3조2천984억원으로 주저앉았다.로또 판매액은 2005년 2조원대(2조7천105억원)로 떨어지고서 연속으로 내리막을 걸어 2007년에는 사상 최저 판매액인 2조2천677억원까지 떨어졌다.이후 다시 반등한 로또 판매액은 2014년 3조489억원으로 3조원대를 회복한 후 꾸준히 증가해 작년 '1천원 시대' 최고매출을 새로 썼다.작년 하루 평균 로또 판매액은 104억원이었다. 사상 최대였던 2003년(105억원) 후 14년 만에 처음으로 100억원을 넘어섰다.로또복권 판매 증가는 작년 경기가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음에도 청년 실업률은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등 체감 경기가 좋지 못했던 점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복권은 경기가 나쁠수록 소비가 늘어나는 '불황형 상품'으로 꼽힌다.정부는 그러나 로또복권 판매 증가 요인을 로또 판매점 증가에서 찾았다.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작년 635개 점포가 새로 늘어 총 판매점은 7천230개가 됐다"며 "로또 판매는 경기 국면과는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기재부는 나눔로또로부터 받은 자료로 오류 등을 정정하고 결산을 완료해 복권위원회를 거쳐 내달 정확한 작년 로또 관련 통계를 공표할 예정이다. 하지만 추정치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게 기재부의 설명이다.정부는 작년까지 이어진 로또 판매 증가세가 올해에는 다소 꺾일 것으로 예상했다.올해 12월부터는 로또를 인터넷으로도 판매할 계획이지만, 전체 판매액의 5%로 제한돼 추가 매출액 증가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리라 판단했다.기재부 관계자는 "용역 결과 인터넷 판매량이 한정되고 60% 정도가 기존 구매자들이 구매하는 것으로 나와 매출액 증가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이라며 "작년까지 3년 동안 진행했던 판매점 확충이 올해부터는 이뤄지지 않는 점도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합뉴스사진은 시민이 로또 판매점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1-10 연합뉴스

제788회 로또당첨번호 1등 13명 행운… 창원 넝쿨째 1등 3명 영광 '최고 복권방 탄생'

나눔로또는 제788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2, 10, 11, 19, 35, 39'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3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9'다.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3명으로 14억147만원씩 받는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0명으로 4천337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257명으로 134만원씩 받는다.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1만2천504명, 당첨번호가 3개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182만8천701명이다. 788회 로또 1등 배출 판매점은 서울을 비롯해 경기, 인천, 대전, 경남 등 전국에서 나왔다.서울 마포구 아현동 267-1 아현역 3번출구 앞 '아현역3번출구앞가판점'을 비롯해 인천 남구 문학동 355-12번지 편의점내 '로또명당', 대전 동구 대동 172-11 '꽃돼지복권', 경기 김포시 북변동 244-1번지 '행운복권방', 경기 김포시 사우동 251-8번지 '티켓몰',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장현리 243-4번지 1층 1호 '디즈니포토랜드', 경기 화성시 송산면 삼촌리 750-2 '위드유 편의점', 강원 춘천시 퇴계동 983 주공2단지상가101호 '바른손(퇴계점)', 경북 경주시 건천읍 건천리 293-1번지 '로또천국건천점', 경남 양산시 삼호동 501-5번지 조이풀편의점 '나이스정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중앙동2가(중앙동) 2-280 1층 '넝쿨째' 등이다.특히 창원 '넝쿨째' 판매점에서는 1등이 3명이나 당첨돼 눈길을 끌었다. /디지털뉴스부제788회 로또당첨번호. /나눔로또

2018-01-07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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