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청라 수상레저업체 "경제청 무료교실 웬말"

민간사업자 코마린, 큰타격 주장여름철 토요일 성수기 운영 발끈"입찰선정 후 이러면 어째" 반발"배운 뒤에 시설이용 가능" 해명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청라호수공원 인근에서 카누를 무료로 탈 수 있는 체험행사를 진행하면서, 인근에서 사업승인을 받아 수상레저시설을 운영하는 민간사업자와 갈등을 빚고 있다.28일 인천경제청과 코마린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7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청라 커넬웨이에서 무료로 '카누 체험교실'이 진행되고 있다. 어린이부터 일반인까지 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체험교실은 경제청이 주관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되고 있다. 카누체험교실이 진행되는 커넬웨이와 2㎞ 정도 떨어진 청라호수공원에서 유료로 카누와 카약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수상레저사업자인 코마린은 타격이 크다고 주장하고 있다. 코마린은 지난 2016년 입찰에서 1억3천만원을 써내 청라호수공원, 문화공원 수상·육상레저시설 운영자로 선정됐다. 이 회사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카누와 카약, 패밀리보트, 수상택시, 50인승 선박인 뷰게라 등이다.코마린 측은 주민들을 위해서 무료 행사를 열 수 있지만, 수상레저 사업의 성수기인 여름철인 데다가 토요일에만 운영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사업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도 사전 협의도 진행하지 않았다고 했다. 코마린 관계자는 "민간으로부터 돈을 받고 사업승인을 내 준 뒤, 이 사업에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사업을 주최한다는 것은 사업하지 말라는 것이나 다름없다"며 "멀리 떨어지지도 않은 곳에서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굳이 유료로 이용할 사람은 많지 않다. 수상레저사업의 특성상 겨울철은 아예 운영하지 않기 때문에 타격이 더 크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사업 장소가 다르고 무료체험 교실에서 카누를 배운 이들이 이후에 코마린의 시설을 이용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긍정적인 부분이 있다"며 "사전에 민간사업을 최대한 간섭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으나, 협의가 부족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일정과 시기 등에 대해 민간 사업자와 협의를 진행하고, 부족한 부분을 수정·보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2018-06-28 정운

매월 마지막주는 '문화가 있는 황금 주말'

'로컬릴레이 강화' 10월까지 열어金·日 원데이 클래스·마을 공연土 퍼레이드·플리마켓 등 진행청년 협동조합 주관 활기 더해인천 강화군은 이달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토·일요일 강화읍 일원에서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인 '로컬릴레이 강화'를 개최한다.'로컬릴레이 강화'는 강화읍 주요 거점을 차례로 돌며 주민과 관광객이 교류할 수 있는 체험·문화 페스티벌이다. 강화군이 주최하고 강화 청년들로 구성된 협동조합 '청풍'이 주관한다.우선 29일부터 3일간 강화풍물시장을 중심으로 '지역을 잇다'라는 콘셉트로 첫 번째 페스티벌이 열리며, 7~10월에는 각각 '세대를 잇다', '전통을 잇다', '여행을 잇다', '마음을 잇다'를 콘셉트로 이어가게 된다.본 행사의 취지는 강화의 다양한 구성원과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해 강화만의 특색 있는 문화를 만들어 내자는 것으로 토요일에 공연, 퍼레이드, 플리마켓, 전시 등으로 구성된 메인 행사가 진행된다. 금요일과 일요일에는 다양한 공간에서 진행되는 원데이 클래스와 작은 마을공연을 통해 장소와 사람들을 엮어주게 된다. '플리마켓'에서는 함께하는 경험을 쌓아가길 희망하는 강화 사람들의 모임인 '마켓띠잉'이 다양한 상품과 체험을 선보인다. 이곳에서 강화의 특색 있는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료로 제공되는 10여 개의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또한, 플리마켓 부스 앞에 설치된 무대에서는 마술, 바이올린, 뮤지컬, 비보잉 공연 등이 열리며, 토요일 행사로는 춤과 음악을 함께 즐기고 싶은 사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바투카다 퍼레이드'가 진행된다.'원데이 클래스 & 마을공연'은 상점들이 자신의 공간을 내어주고, 사람들은 그곳에서 문화체험을 하며, 상점들이 하나의 생활문화거점이 되는 행사다. 많은 사람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대한 다양하고 많은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다. 협동조합 청풍 관계자는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강화 안에서 오랜 시간 차곡차곡 쌓아올린 관계들을 녹여내고, 이를 통해 더 많은 구성원이 미래에 대한 상상에 동참하도록 한다"는 것이다.한편, 매거진 '월간 쎈불'은 '뻔하지 않은 B급 잡지'라는 콘셉트로 협동조합 청풍이 강화의 이야기를 담아낸 독립출판물이다. /김종호기자 kjh@kyeongin.com

2018-06-28 김종호

무자격 안전요원 '사고 무방비' 강화·옹진군

공공기관이 특별한 검증 절차 없이 인명 구조요원 자격증을 위조한 업체에 해변 안전관리를 맡겼던 사실이 경찰 수사에서 드러났다. 27일 인천해양경찰서는 사문서 위조 및 동행사죄 혐의로 A(64)씨 등 안전관리 용역업체 대표 3명과 자격증을 위조한 B(71)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위조한 인명 구조요원 자격증을 가지고 해수욕장 안전요원으로 근무한 C(20)씨 등 13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적발된 2개 업체는 지난 2017년 인명구조요원 자격증을 위조해 강화군, 옹진군 자월면 등에서 해수욕장 안전관리 용역을 낙찰받았다. 이 중 A씨 업체는 지난 2013년과 2016년 옹진군 백령면, 대청면에서도 같은 수법으로 안전관리 용역을 수주한 것으로 드러났다.해수욕장 안전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르면 안전관리요원은 인명 구조요원 자격증을 가지고 있거나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가 있어야 하는데 이번 적발된 업체들이 용역을 수주하기 위해 허위로 구조요원 자격증을 위조해 입찰에 참가했다. 지방자치단체가 해변 안전관리 용역업체를 선정하면서 자격증의 진위 여부는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해경은 "이들이 지자체에 제출한 자격증 중 일부는 간단한 이미지 프로그램으로 조잡하게 만든 것으로 한눈에 봐도 허술했다"며 "조사 과정에서 한 안전 요원은 '남을 구할 수 있을 정도로 수영 실력이 안 된다'고 털어놓기도 했다"고 밝혔다. 해경 관계자는 "지자체가 자격증 발급기관에 연락 한 번만 해보면 충분히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며 "안전요원 중 수영 실력이 부족한 사람들도 있어 해수욕장 안전사고에 대처하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옹진군 관계자는 "인명 구조요원 자격증을 1곳에서 발급하는 것이 아니고 10여 곳이나 되다 보니 용역업체에서 제출한 자격증만 확인하고 따로 검증절차를 거치지는 않았다"고 해명했다. /김주엽·김태양기자 ksun@kyeongin.com

2018-06-27 김주엽·김태양

[문화체육관광부 실태조사]여름휴가 '국내파' 점점 준다

해외 계획 12.2% 매년 증가세 선호지역 강원>경남>경북 順국민 10명 중 8명이 여름휴가로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그 비중은 최근 3년 연속 감소하는 추세다.27일 문화체육관광부의 '2018 하계휴가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 55.2%가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 중 82.6%가 국내 여행을 고려 중이다.이는 지난해 83.6% 대비 1%p, 2016년 87.1% 대비 4.5%p 감소한 수치다.반면 올여름 해외 여행 계획은 12.2%로 2016년 9.5%, 지난해 10.3% 등 매년 증가하고 있다.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국민의 예상 지출액은 지난해보다 3천원 늘어난 평균 25만9천원으로 조사됐다. 세부적으로 보면 50만원 이상 지출과 10만원 미만 지출이 함께 증가해 국내 여행 영역이 고급(럭셔리) 여행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알뜰 여행 모두로 확장되고 있다는 분석이다.국내 여행의 방문 목적지는 강원도가 32.1%를 보이며 1순위로 지난해와 같았다. 그다음은 경남 12.7%, 경북 10.4%, 전남 9.9%, 경기 9.3% 등의 순이다. 경기는 지난해 8.9%를 기록하며 4위를 차지했지만 올해는 5위로 한 단계 떨어졌다.여름휴가 기간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2박 3일이 가장 많았다. 평균 여행 기간은 3.1일로 지난해 2.9일보다 늘었다.정부는 관광공사와 함께 7∼8월 국민이 휴가를 사용해 여름 국내 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여름 캠페인을 전개한다. 여행주간 누리집(travelweek.visitkorea.or.kr)에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여름휴가의 주요 제약요인을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여행 유형을 제시한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2018-06-27 황준성

[新팔도유람]무더운 여름 '폭포' 찾아 떠나는 힐링 여행

고즈넉한 암자 어우러진 '홍룡폭포' 양산 8경 중 하나무지개폭포, 기암절벽과 수목 절경… '피서지'로 각광밀양 구만폭포, 계곡 양쪽에 솟은 절벽 '한 폭의 그림'하동 불일폭포·함양 용추폭포도 자연 살아있는 명소작열하는 한낮의 태양에 집 밖을 선뜻 나서기가 힘들다. 그늘만 찾아 걸어도 높은 습도에 자연스레 불쾌지수가 높아진다. 이제는 한밤중에도 선풍기 없이는 잠을 청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이 찾아왔다.최고 기온 30℃를 훌쩍 넘기는 무더위와 몸을 무겁게 만드는 높은 습도에 절로 짜증이 난다면 피서지를 찾아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경치 좋은 카페, 만화방 등 나만의 실내 피서지도 좋고 해수욕장도 좋지만,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만큼 더위를 날리기 좋은 곳은 없다.지난 11일 오전 찾은 양산 천성산. 차에서 내리자마자 들려오는 수많은 산새들의 지저귐과 우거진 녹음 너머로 들려오는 계곡의 물 소리에 더위에 지쳤던 심신이 절로 상쾌해지는듯 했다.주차장 옆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 200m 가량 걸었을까. 찬란한 생동감을 자랑하는 푸른 나무들 사이로 '홍룡사'라는 이름의 고즈넉한 사찰이 눈에 들어왔다. 고요함을 간직하고 있는 홍룡사의 분위기에 취해 사찰을 둘러보던 중 홍룡사 옆으로 우뚝 선 석문을 발견했다. 보는 것만으로도 장엄함이 느껴지는 문의 중앙에는 '바름을 지키는 문'이라는 뜻의 수정문(守正門)이라는 세 글자가 쓰여있었다.수정문을 지나자 멀리서 폭포의 우레같은 낙수소리가 들려왔다. 눈 앞으로 뻗은 크고작은 돌계단을 오르는 동안 폭포 소리는 점점 가까워졌다. 산책로의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한 마지막 돌계단을 오르자 마침내 천성산이 지켜온 자연의 웅장함이 눈 앞에 펼쳐졌다.#양산 홍룡폭포= 홍룡폭포는 양산 8경 중 하나로 꼽히는 비경으로, 천성산(922m)의 울창한 숲을 배경 삼아 물줄기를 쏟아내는 낙폭 20m 가량의 자연폭포다. 위풍당당한 물줄기와 물보라가 퍼지며 생기는 무지개, 고즈넉한 암자가 어우러진 풍경이 신선도 반할 만큼 아름답다.홍룡폭포는 다른 폭포에서는 보기드물게 상·중·하 3단 구조로 되어 있어 물이 떨어지면서 생기는 물보라가 사방으로 퍼진다. 시원한 물줄기와 더불어 주변 경관과 조화로운 이미지를 자아내며, 깎아세운 듯한 바위와 떨어지는 물보라가 함께 만들어내는 풍광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해가 뜨는 날이면 폭포 주변으로 화려한 무지개가 피어나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홍룡이라는 이름도 무지개 홍(虹)에 용 용(龍)을 합친 것이다. 《양산시지에 따르면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보라가 무지개를 만들면 황룡이 무지개를 타고 승천하는 것 같아 '홍룡'이란 지명이 유래했다고 한다.#폭포의 도시 양산= 아름다운 폭포가 많기로 유명한 경남에서도 양산시에는 홍룡폭포 외에도 무지개폭포, 혈류폭포, 용연폭포 등 유독 많은 폭포가 위치해 있다.■ 양산 무지개폭포= 무지개폭포는 홍룡폭포와 함께 천성산이 자랑하는 폭포다. 인근 부산광역시 기장군과 경계이자 울산광역시민의 식수원인 회야강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깊고 물이 깨끗하며 2㎞정도 형성된 기암괴석과 울창한 수목이 어우러진 수려한 계곡으로, 여름철 좋은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무지개폭포는 옛날 인근 주민들이 나무를 하고 쉬어가는 곳으로, 폭포에서 물이 낙하하면서 무지개가 형성된다고 하여 현재까지 무지개폭포로 알려져 있다. 폭포주변 계곡이 기암절벽이라 50m이상의 암벽이 우람한 자태로 관광객을 반겨준다. 또한 무지개폭포를 지나 천성산 정상까지 심신수련과 체력단련을 위한 환상의 등산로가 펼쳐진다.■ 양산 혈류폭포= 양산시 평산동에 있는 폭포로, 천성산 정상부에 있는 천성늪에서 흐르는 협곡을 따라 생겨난 폭포다. 마치 사람의 혈관처럼 생겼다 해 혈류폭포로 이름 붙여졌다.혈류폭포 인근에는 미타암이 자리잡고 있는데, 이 곳에는 보물 998호인 석조아미타여래입상이 보관돼 있어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이다.■ 양산 용연폭포= 용연폭포는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 천태산 남쪽에 형성된 높이 20m의 폭포다. 천태사에서 등산로를 따라 20분 가량 올라가면 만날 수 있으며, 갈수 시에는 수량이 적으나 비가 오고 난 이후에는 수량이 불어 장관을 이룬다. 폭포 앞에서 신도들이 기도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도내 폭포, 또 어디에 있나■ 밀양 구만폭포= 구만폭포는 밀양시 산내면 구만산(785m) 남쪽에 형성된 구만계곡 가운데 있는 폭포다. '구만'이라는 이름은 산의 이름에서 따왔는데, 임진왜란때 9만명이나 되는 백성들이 피난을 하였다 하여 구만산이란 이름이 붙었다.구만폭포의 높이는 30~40m 가량이며 폭포 아래에는 직경이 15m정도 되는 깊은 못이 형성돼 있다. 2㎞ 길이의 계곡에는 옥류계곡처럼 바닥이 선명히 드러나는 맑은 물이 흐르고, 계곡 양쪽으로 솟은 수십m의 높은 절벽이 절경의 극치를 이룬다.■ 하동 불일폭포= 불일폭포는 지리산 10경의 하나다. 높이 60m, 폭 3m의 지리산 유일의 자연적으로 이루어진 거폭으로, 상하 2단으로 되어 있는 폭포이며, 계절에 따라 수량의 차이는 있으나 연중 단수의 고갈은 없다. 폭포 밑에는 용추못과 학못이 있어 깊은 자연의 신비를 안겨주기도 한다.불일폭포는 쌍계사에서 3km 지점에 있기 때문에 쌍계사를 답사한 후 폭포를 등산하면 좋은 여행이 된다. 쌍계사에서 등산로를 따라 400m쯤 오르면 국사암이라는 조그마한 암자가 있는데, 국사암을 지나면 '불일평전'과 '불일휴게소'로 불리는 특이한 집과 정원을 볼 수 있다. 이 휴게소에서 약 200m 가량의 비탈길을 내려가면 만길절벽에 흘러내리는 불일폭포를 마주할 수 있다.■ 함양 용추폭포= 함양 심진동 용추폭포는 우리나라 동천구곡의 대표격인 안의삼동(安義三洞)의 하나인 심진동을 대표하는 경관으로, 심진동 상류에 있는 용추폭포를 유람하면 안의삼동의 명승유람이 끝이 난다는 말이 있으며, '용추폭포'라는 이름의 수많은 폭포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대표적인 명소이다. 안의삼동은 화림동(花林洞), 원학동(猿鶴洞), 심진동(尋眞洞) 등 옛날 안의현에 있는 세 곳 의 빼어난 절경을 간직한 곳을 의미한다.용추폭포의 높이는 약 15m이며, 호소의 직경은 약 25m다. 지우천 상류에 형성된 좁은 골짜기를 따라 자리 잡고 있으며 주변의 울창한 삼림과 암반 위를 흐르는 맑은 계류, 용추에서 떨어지는 우레와 같은 폭포수, 그 아래의 깊은 연못 등이 어우러진 명승지이다. 경남신문/이한얼기자 그래픽/박성현기자 pssh0911@kyeongin.com양산 홍룡폭포. /경남신문 DB양산 무지개폭포 /양산시청 제공양산 혈류폭포. /양산시 제공하동 불일폭포. /경남신문 DB함양 용추폭포. /경남신문 DB

2018-06-27 이한얼

[강화군 동막·민머루해수욕장 내달 1일 개장]"생각보다 가까운 세계 5대 갯벌"

저어새 관찰 등 살아있는 교육장피서객 편의시설·안전요원 배치강화군 화도면 동막해수욕장과 삼산면 민머루해수욕장이 다음 달 1일 개장한다고 강화군이 27일 밝혔다.세계 5대 갯벌에 속하는 동막 해수욕장과 민머루 해수욕장은 해수욕과 갯벌체험을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강화군의 대표 해변인 화도면 동막 해수욕장은 야영장, 어린이 수영장, 샤워장, 화장실, 주차시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솔숲에 감겨 있는 700m의 백사장에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넓게 펼쳐진 갯벌에는 다양한 생태체험이 가능하며 천연기념물 제205호로 지정된 저어새의 관찰도 가능하다. 또 해안가와 인접한 강화 나들길 8코스와 20코스를 따라 시원한 해풍을 맞으며 붉게 물드는 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삼산면(석모도)의 민머루 해수욕장은 석모 대교 개통과 함께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곳으로 주변에 국내 3대 관음성지인 보문사와 석모도 자연 휴양림, 미네랄 온천 등이 있어 최근 수도권 최고의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군은 여름철 피서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해변 및 주차장 정비, 해파리 방지 그물막 및 부표 설치, 해변안전관리요원 배치 등을 추진해 왔다.특히 민·관·군·경이 함께하는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통해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개장기간 내 별도의 상황반을 운영해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김종호기자 kjh@kyeongin.com개장을 앞두고 있는 민머루 해수욕장 전경. /강화군 제공

2018-06-27 김종호

고양킨텍스캠핑장 실내외학습장… 어린이 체험놀이 '신나는 힐링명소'

고양 킨텍스 캠핑장에 보드게임, 윷놀이, 캘리그래피 등 다양한 체험놀이가 가능한 어린이 실내외 체험학습장이 들어선다. 27일 시에 따르면 시는 도심지에 있는 뛰어난 킨텍스 캠핑장 접근성 용이와 가족단위 이용객이 많음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즐길거리와 체험 공간이 없다는 지적에 따라 어린이체험 학습장을 개장 했다.시범운영 중인 어린이 실내외 체험학습장은 오는 29일 정식 개장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어린이 체험학습장은 평일에 윷놀이, 민속투호놀이, 보드게임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주말에는 고양이 모자만들기, 캘리그래피 체험, 김밥양초 만들기, 영어산책 등 시간별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시는 캠핑장 개장에 앞서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학습 프로그램 개발·운영에 나설 청년, 경력단절 여성 등 전문경력을 가진 힐링 캠핑 매니저 2명을 공개 모집했다.이들은 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뿐만 아니라 캠핑장 내 위험요소 안내 등 안전하고 편안한 캠핑을 지원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캠핑장 이용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 이용객 눈 높이에 맞는 여가환경 조성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힐링 명소가 될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2016년 12월 문을 연 고양 킨텍스 캠핑장은 일산서구 대화동 3만9천㎡ 부지에 카라반 10대,오토 31면, 야영장 45면 등 총 86면을 가지고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시가 킨텍스 캠핑장에 어린이 실내외 체험학습장을 조성하고 오는 29일 정식 개장한다. 사진은 현재 시범운영 중이 어린이 실내외 체험학습장 모습. /고양시 제공

2018-06-27 김재영

포천시, 현무암 협곡 한탄강일대… '세계적 지질생태관광지'로 개발

포천시가 국내 유일의 현무암 협곡인 한탄강 일대를 세계적 지질생태관광지로 개발한다.26일 포천시에 따르면 경기도와 강원도의 상생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한탄강은 현재 2020년을 목표로 유네스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사업이 진행되고 있다.앞서 올해 말에는 영북면 대회산리 289 일대 지하 1층, 지상 2층, 전체면적 2천840㎡ 규모의 한탄강 지질공원센터가 문을 열 예정이어서 한탄강이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되는데 힘을 보탤 전망이다. 지질공원센터는 한탄강의 형성과정과 지질학적 특성, 역사·문화 등 한탄강을 총체적으로 전시하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지질 엘리베이터와 4D상영관 등 지질생태체험관과 야외학습체험장은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학생들에게 생생한 지질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지난달 13일 개통한 한탄강 하늘다리 역시 한탄강 협곡을 감상할 수 있는 유일한 보도교로 25일 현재 31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을 만큼 명소로 자리 잡으면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지난 5월 시는 경기도교육청주관 체험학습장으로 선정된 송우초교와 한탄강 지질공원 교육 및 체험 답사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한탄강 알리기에 나섰다.여기에 2020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한탄강 테마파크는 한탄강의 독특한 현무암을 테마로 한 암석식물원과 어린이 놀이시설인 점핑테마파크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특색있는 관광시설로 조성된다. 한탄강과 맞닿은 홍수터에서 가장 넓은 규모인 약 31만㎡ 벌판에 경관 작물을 심어 생태 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생태 경관단지를 단계별로 조성해 체류형 관광지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시는 또 2012년부터 53㎞에 걸쳐 진행 중인 한탄강 주상절리길 조성사업 중 이미 완료된 20㎞에 이어 2020년까지 나머지 구간도 완료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포천 관광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한탄강 개발을 추진하겠다"며 "한탄강 활용 사업이 순조롭게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포천시가 국내 유일의 현무암 협곡인 한탄강 일대를 세계적인 지질생태관광지로 개발하기로 했다. 사진은 포천 하늘다리를 중심으로 한 한탄강 테마파크 조감도. /포천시 제공

2018-06-26 정재훈

기지개 켜는 남북경협… 북적이는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오늘 철도·28일 도로 양측 분과회의교통망 연결·현대화사업 본격 추진자유의 다리·경의선 왕래 끊긴 파주관광객 '인파' 작년동기比 20% ↑판문점에서 열린 '4·27 정상회담' 이후 철도사업 등 경제협력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남북관계 훈풍이 불면서 운행이 중단된 경의선 인근 자유의 다리 등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을 찾는 관광객도 증가하고 있다.25일 통일부 등에 따르면 남북은 '동해선·경의선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사업'을 위한 철도협력 분과회의를 26일, 도로협력 분과회의를 28일 각각 개최하기로 했다. 남측은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이 두 분과회의에 모두 수석대표로 나서고, 북측은 철도는 김윤혁 철도성 부상, 도로는 박영호 국토환경보호성 부상이 각각 단장으로 나선다. '4·27 판문점 선언'에서 남북은 10·4선언 합의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면서 '1차적으로 동해선 및 경의선 철도와 도로들을 연결하고 현대화해 활용하기 위한 실천적 대책들을 취해 나가기로 했다'고 돼 있다.북한의 철도·도로를 현대화하고 남북 간 교통망을 연결하는 것은 문재인 정부가 구상하고 있는 '한반도 신경제구상'의 주춧돌이다. '한반도 신경제구상'은 서해안과 동해안, 비무장지대(DMZ) 지역을 H자 형태로 동시 개발하는 남북 통합 개발 전략으로, 일단 교통망이 연결돼야 본격적인 추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남북 관계가 평화 무드로 들어가면서 자유의 다리 등 경기 북부 접경지의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을 찾는 관광객도 증가했다.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매표소 집계 관광객은 이달 일평균 평일 약 900명, 주말 약 3천명으로 지난해 대비 20%가량 증가했다.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은 지난 1995년 4월 파주시 시설관리공단이 위탁받아 운영하는 곳으로 유원시설(2천4㎡)과 통일열차 철도부지(2천567㎡), 휴게식당 등으로 이뤄져 있다.'자유의 다리'는 1만2천773명의 국군포로가 남측으로 내려오는 통로로 사용된 다리로 평화를 상징한다. 자유의 다리와 맞닿아있는 단선 철도는 2000년 경의선 복원사업으로 개통됐지만, 2008년 7월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망 사건 등 남북 관계 경색으로 철도 왕래가 끊긴 상황이다. 임진각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최근 들어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임진각 1천115면의 주차면이 주말만 되면 꽉 차고 있다"며 "관광객 편의를 위해 위락 시설을 추가 건립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종태·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

2018-06-25 이종태·손성배

인천시, 국가보훈대상자 1천명 순차 초청 백령도 안보견학

인천시는 국가보훈대상자 1천명을 초청해 백령도 안보현장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시는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매주 80~120명의 국가보훈대상자들을 초청해 백령도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할 방침이다.안보현장 견학은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백령도 주민대피소를 비롯해 해병 6여단 초소, 사곶해변 천연비행장, 두무진, 심청각, 천안함 위령탑 등을 방문하게 된다. 견학 예산은 1억3천만원으로 시는 국가보훈대상자들의 백령도 견학을 매년 정례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인천시는 호국·보훈대상자들과 그 자녀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전·월세 임차보증금 융자 지원 사업도 지난 2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호국·보훈대상자 중 무주택자로, 총 150억원 한도 내에서 이뤄진다. 전·월세 임차보증금 중 최대 2억원을 지원하며, 금리는 신한전세대출 고시금리(2017년 12월 11일 기준 최저 3.02%)를 적용한다. 상환기간은 3년으로 최장 8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인천시 관계자는 "인천 지역 국가보훈대상자들의 예우와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백령도 견학은 이 섬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

2018-06-25 김명호

[中 칭다오서 '자유여행' 설명회]인천관광공사 '단체 → 개인' 마케팅 방향 바뀐다

패키지 대신 개별관광 증가 반영"상품 개발·팸투어 등 지속 추진"인천관광공사가 단체 패키지 관광상품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개별 자유여행 관광객을 늘리는 쪽으로 마케팅 방식을 전환하기로 했다.인천관광공사는 지난 24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에서 '인천 개별자유여행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칭다오시는 산둥반도 남쪽에 위치한 항구도시로 인천시와 우호 결연 도시이자 한류 열풍의 영향으로 방한 관광객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공사는 오는 중국 국경절(10월 1~7일)을 대비해 인천의 각종 축제와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진행했다.인천을 찾는 중국인 중 개별로 방한해 자유여행을 즐기는 비율은 꾸준히 늘고 있다. 패키지 관광상품 중심이었던 지난 2015년은 개별 여행 비율이 59.1%였는데, 2016년에는 62.5%로 높아졌다가 지난해에는 91.7%까지 치솟았다.중국의 '사드(THAAD)' 보복의 영향도 컸지만 자유관광을 즐기는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공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그간 쇼핑 위주의 저렴한 패키지 관광상품이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떨어트린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기도 했다.공사는 설명회에서 송도국제도시, 축제, 이색체험, K-POP, 한류 등 개별 관광객이 선호할 만한 콘텐츠를 집중 홍보하고 관광지 정보와 할인쿠폰이 수록된 쿠폰북을 나눠줬다. 특히 최근 인천관광 홍보대사로 임명된 왕홍(온라인 유명인사)이 직접 인천에서 촬영한 영상을 중국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보이기도 했다.공사 관계자는 "행사장 외부에는 '인천 대표 사진전'을 통해 아름다운 인천의 명소를 소개하고 B2C 상담 테이블을 마련하여 인천축제 참가 희망자를 접수받았다"며 "패키지보다는 개별 관광객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과 공동 프로모션 등 개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품개발, 팸투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설아기자 say@kyeongin.com

2018-06-25 윤설아

[용인]'젊은 혈기로 더위사냥 떠나자'

국내 원조 워터파크인 캐리비안 베이가 오는 8월 19일까지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에서는 유명 가수 및 디제이들과 함께 하는 풀파티, 플라이보드쇼, 워터플레이그라운드 등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돼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릴 수 있다.파도풀, 메가스톰, 타워부메랑고 등 야외 시설을 순차 오픈해온 캐리비안 베이는 지난 2일 아쿠아루프, 워터봅슬레이 등 고객들에게 인기 많은 야외 스릴 어트랙션을 모두 오픈하며 물놀이 시설을 풀 가동 중이다.먼저 폭 120m, 길이 104m의 거대한 야외 파도풀에서는 '메가 풀파티'가 열려 일렉트로닉댄스뮤직, 힙합 등 신나는 음악에 맞춰 최대 2.4m 높이의 파도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파도풀에는 메가 풀파티를 위한 특설 무대가 설치되며 묘, 프리밋, 패럴라이즈아이디어 등 유명 클럽 디제이들의 화려한 디제잉과 댄스쇼가 진행된다.또한 야외 파도풀에서는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 대며 수압으로 하늘을 나는 '메가 플라이보드쇼'도 펼쳐진다.플라이보드는 제트스키의 추진력과 보드에서 쏟아지는 수압을 이용해 수면과 물속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수상레저스포츠로 세계 챔피언인 박진민 선수를 비롯한 최정상급 플라이보더들이 신나는 디제이 음악에 맞춰 공중회전, 잠수 등 더위를 잊게 만드는 시원한 수상 퍼포먼스 공연을 선보인다.거대한 풍차와 폭포가 장관을 이루는 캐리비안 베이 와일드리버풀은 이번 축제 기간 동안 익사이팅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워터플레이그라운드'로 특별 운영된다.수심 1m의 풀장 내부에는 징검다리, 허들, 외나무다리 등 다양한 모양의 튜브 장애물이 약 70m 길이로 이어져 있어 친구, 연인, 가족들이 함께 장애물을 하나씩 통과해보며 재미있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야외 키디풀 주변에 위치한 '키디 빌리지'에는 웅진 북클럽과 함께 방갈로마다 어린이 인기 도서를 비치해 가족 고객들이 이용하기에 좋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8월 19일까지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사진은 유명 클럽 디제이들의 야외 파도풀 '메가 풀파티' 모습. /캐리비안 베이 제공

2018-06-25 박승용

제부도·매향리·시화호 탐방 '안산 생태문화의 모든 것'

경기만 에코뮤지엄 탐방 프로그램이 본격 시행된다. 경기창작센터는 안산, 화성, 시흥 등 각 권역별로 추진되는 에코뮤지엄 탐방 프로그램이 이달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화성지역은 제부도와 매향리를 중심으로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계획했다. 문화예술섬으로 재탄생한 제부도의 섬 재생 이야기를 듣고 제부도 생산물로 만든 음식 시식회도 갖는다. 또 아픈 역사를 딛고 피어난 매향리 평화마을도 찾아본다. 경기만 에코뮤지엄 거점인 제부도 아트파크와 매향리 스튜디오도 탐방 코스에 포함돼 있다. 자세한 일정은 화성시생태관광협동조합 홈페이지(www.hsecotou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산지역은 지역 단체인 시화호생명지킴이를 통해 안산의 에코뮤지엄 거점을 활용한 문화·생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부도 갯벌과 시화바다, 선감역사박물관 탐방을 통해 경기만이 기억하고 있는 역사이야기와 경기만 갯벌의 가치를 느끼고 안산의 자연에서 살아가는 야생철새의 삶을 통하여 습지보호지역의 중요성도 배울 수 있다. 탐방의 세부내용과 신청은 인터넷(http://naver.me/GrYRrEaf)에서 확인하면 된다.자세한 내용 및 참가신청은 '공정여행 동네 봄'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dongne.pag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에코뮤지엄 탐방 프로그램 모습. /경기창작센터 제공

2018-06-25 공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