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서민갑부' 낙지, 광주 '하남낙지마당' 가격 및 영업시간 눈길

'서민갑부'에 소개된 광주 서민갑부 부부의 맛집, 광주에 위치한 '하남낙지마당'이 화제다.25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연 매출 10억 원을 올리는 낙지 서민갑부 부부 최정수, 이수남 씨의 식당 '하남낙지마당'이 소개됐다.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해당 맛집은 철판 낙지볶음, 소고기 낙지탕탕이, 낙지회무침 등 각종 요리로 사시사철 손님이 끊이지 않았다.주문 즉시 잡은 수조에서 잡아낸 싱싱한 낙지로 주방 대신 홀에서 요리하고, 탱글탱글한 타이밍으로 최상의 맛을 볼 수 있도록 한다.질 좋은 산낙지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요리에 따라 크기별로 사용하는 것도 비결이다. 커다란 낙지는 익혀 먹는 요리에, 작은 낙지는 익히지 않는 요리에 사용해 식감을 살린다.언제나 질 좋은 산낙지를 위해 늦은 밤까지 낙지를 관리한다. 명절에도 쉬지 않고 일한 덕분에 한 번도 낙지가 죽은 적은 없다고.특히 질 좋은 산낙지의 맛을 극대화시키고, 가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게 만들어준 것은 오랜 연구를 거쳐 완성한 볶음, 전골, 회 무침, 초장 등 네 가지 소스다.해당 맛집은 광주 광산구 사암로216번길 10-15에 위치한 '하남낙지마당'으로, 매일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 영업한다.소고기와 낙지탕탕이는 5만5천원, 철판구이는 4만8천원, 낙지탕탕이(소)는 4만3천원이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서민갑부' 낙지, 광주 '하남낙지마당' 가격 및 영업시간 눈길 /채널A '서민갑부' 방송 캡처

2019-06-25 편지수

[맛집을 찾아서]이천 백사면 '옥계촌 누룽지 백숙'

흑미 누룽지 깔끔한 뒷맛… 예약 필수여름 보양식으로 백숙만 한 게 또 있을까. 오리는 맛과 영양은 물론 의학적인 효능까지 재평가되면서 현대인들의 건강과 미용에 가장 좋은 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 자리에서 25년간 '옥계촌 누룽지 백숙'을 지켜온 김현수(56)·홍정숙(54) 부부에게는 백숙요리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 이곳 오리백숙은 쫄깃한 데다 부드럽고 끝 맛이 구수하다. 황기·은행·인삼 등의 천연약재 성분이 골고루 배도록 한번 삶아 살이 부드럽고 쫄깃하고, 약재로 인한 색의 반감을 줄이기 위해 사용한 흑미가 구수함을 더하기 때문이다. 특히 백숙을 먹은 뒤에 나오는 흑미 누룽지는 입맛을 깔끔히 정리한다. 게다가 텃밭에서 친환경으로 키운 채소를 얹어 먹다 보면 백숙 한 마리는 눈 깜짝할 새에 사라진다. 반찬은 넓게 썬 무김치와 10여년간 배우며 공들여 만든 갓김치, 양파샐러드, 배추·치커리 겉절이가 전부지만, 흑미 품은 다리 살에다 반찬을 올려 한 입 넣으면 어른들은 곁들일 주류를 찾게 된다. 부드럽고 찰진 오리나 닭을 먼저 맛보고 별도의 옹기에 따로 담긴 누룽지를 먹고 나면 4인의 푸짐한 식사도 해결될 정도로 양이 많다. 먹다 남은 누룽지는 포장도 된다. 여럿이 만날 장소로 잡아도 충분할 만큼 넓은 주차장도 있다. 오리·토종닭백숙+쟁반국수, 능이버섯 오리·토종닭 백숙 각 5만5천원, 누룽지 대신 먹을 들깨수제비 7천원 등으로 가격이 착하다. 주인 부부의 고집스러운 식재료 선정 및 음식에 대한 열의 덕분에 비록 조리시간은 길지만(예약 필수) 백숙 음식의 진수를 만날 수 있다. 홍정숙씨는 "건강과 맛을 원하는 손님들을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음식 준비만큼은 깐깐하게 요리하고 늘 배움의 자세를 갖는다"며 "내가 만든 음식으로 손님들이 행복하다면 요리를 하는 사람 역시 최고의 행복"이라고 말한다. 그는 요즘 제빵과 바리스타도 공부 중이다. 아마 디저트까지 책임질 모양이다.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이여로 494. (031)634-0607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 백사면 이여로 494에 자리한 옥계촌 누룽지 백속 전경.이천 옥계촌 누룽지 백숙 집의 주인인 김현수 홍정숙 부부

2019-06-23 서인범

'생방송투데이' 통갑오징어볶음에서 가마솥장작구이까지

'생방송투데이' 통갑오징어볶음 '형근씨 갑오징어 짬뽕'과 행주산성 근처에 위치한 가마솥장작구이 '엉클통'이 화제다. 20일 방송된 SBS TV '생방송투데이''에서는 통갑오징어볶음 맛집과 가마솥장작구이 맛집이 소개됐다.통갑오징어볶음 맛집에서는 대왕갑오징어를 사용해 압도적인 비주얼의 통갑오징어볶음을 만들었다.주인장은 "'정글의 법칙'에서 김병만이 갑오징어를 잡는 걸 봤는데, 저희 갑오징어가 더 크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 번 초벌구이를 해서 나오는 가마솥장작구이 맛집은 일주일에 고기를 3톤 넘게 소비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특히 불맛이 살아 있으면서도 남다른 염지법으로 육즙을 가둔 장작구이 맛이 일품이다.조리 시간이 35분 정도 걸려서 주말에는 맛볼 수 없지만, 주인장의 정성이 가득 담긴 바비큐초밥 역시 인기 메뉴다.방송에 소개된 통갑오징어볶음, 가마솥 장작구이 맛집은 각각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성산로 447 1층에 위치한 '형근씨 갑오징어 짬뽕',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주산성로 179에 위치한 '엉클통'으로 알려졌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생방송투데이' 통갑오징어볶음에서 가마솥장작구이까지, '엉클통' 등 가게 위치는? /SBS TV '생방송투데이' 방송 캡처

2019-06-20 편지수

kfc 닭껍질 튀김 전 매장 품절, 네티즌 "식감 바삭하고 독특해"

패스트푸드 KFC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일부 매장에서만 판매하던 닭껍질 튀김을 국내에서도 한정 판매해 화제다. KFC는 19일부터 닭껍질 튀김을 2800원 한정 판매한다며, 판매 지점은 ▲강남역점 ▲경성대부경대점 ▲노량진역점 ▲수원인계DT점 ▲연신내역점 ▲한국외대점 등 6곳으로 제한했다. 닭껍질 튀김은 닭의 껍질 부위만 튀긴 제품으로 짭짤하면서도 쫄깃하고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일부 KFC 매장에서 판매되던 제품으로, SNS를 통해 인기를 끌면서 네티즌들의 국내 도입 요구가 빗발쳤다. KFC 측은 이에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으로 닭껍질튀김을 새로 선보이게 됐다"며 "조기 품질에 유의하라"라고 전했다. 한편 닭껍질 튀김은 KFC 영업 개시와 동시에 오후 2시 기준 6개 전 매장에서 모두 품절됐다. 닭껍질 튀김을 맛 본 네티즌들은 "식감이 정말 바삭하다", "신기한 맛", "한국에서 꽤 비싸게 판다" 등 반응을 보였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19일 KFC 수원인계DT점 입구에 닭껍질 튀김 품절 문구가 붙어 있다. 첫날 3시간도 채 되지 않아 품절된 닭껍질 튀김은 내일 오전부터 다시 판매될 예정이다. KFC는 이날부터 강남역점, 경성대부경점, 노량진역점, 수원인계DT점, 연신내역점, 한국외대점 등 전국 6곳에서 닭껍질 튀김을 한정판매한다. /박소연기자 parksy@kyeongin.com

2019-06-19 손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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