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맛집을 찾아서]오산 외삼미동 '천상마루 망고갈비'

케일 장아찌·후식 빙수 '마무리 깔끔'1회용 불판 '위생'… 가격도 부담없어"망고를 만난 갈비. 천상의 맛이네."갈비만큼 호불호 없이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메뉴가 또 있을까? 이 때문에 직장 회식, 가족·친구 모임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메뉴도 바로 갈비다. 돼지갈비는 가벼운 주머니로도 푸짐하게, 소갈비는 특별한 날을 더욱 기분 좋게 해주는 외식 메뉴이기도 하다. 외식시장에서 가장 분포도가 높고 경쟁이 치열한 분야도 바로 '갈비'다.최근 이 같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오산·동탄지역을 평정한 맛집의 신흥강자가 나타났다. '망고갈비'로 갈비의 맛에 차별화를 시도한 '천상마루'가 그 주인공이다. 양념갈비의 맛은 간장과 설탕 등 양념의 적절한 조합이 가장 중요하다. 천상마루는 이중 설탕을 빼고 생 망고를 갈아 넣어 맛의 풍부함을 더하고, 육질을 부드럽게 했다. 입에 넣으면 말 그대로 고기가 살살 녹는다. 싱싱한 망고로 고기를 재웠으니, 별다른 비법 없이도 맛이 있을 수밖에 없다. 게다가 설탕 대신 넣었다니, 양념갈비가 건강식으로 진화했다. 특이하게도 케일로 만든 장아찌가 나오는데, 갈비와의 궁합이 최고다. 알다시피 망고는 수입과일류 중 가장 가격이 고가다. 그런데도 천상마루가 저렴한 가격에 망고갈비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장준호 천상마루 대표가 페루 등에서 망고를 수입하는 일을 겸업하고 있기 때문이다. 천상마루에서는 돼지갈비, 소갈비 외에도 냉면 등 후식류는 물론 반찬에도 망고를 사용한다. 갈비를 먹은 후에는 망고 빙수를 먹어보길 꼭 권한다. 제대로 된 망고의 맛만으로도, 최고의 빙수 맛을 낸다. 음식을 먹은 자리에서도 먹을 수 있지만, 2층에 별도로 마련된 카페테리아에서 먹으면 여유로움을 즐기며 그 맛이 2배가 된다. 이 집의 특징이 또 있다. 손님들의 위생을 고려해 1회용 불판을 사용하고, 하향식 배기시스템을 구축해 갈비를 먹어도 옷에 냄새가 배지 않을 정도로 쾌적하다. 식당의 규모가 꽤 큰 편이다. 단체 손님을 위한 회식 장소도 별도로 마련돼있다. 망고 돼지갈비는 300g에 1만6천원, 소갈비(300g)는 3만1천원이다. 동탄신도시와 접해 있는 오산시 외삼미로152번길 56에 소재해 있다. (031)377-8783 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망고로 한상 차려진 '천상마루'의 음식들. 설탕 대신 망고를 갈아 재운 갈비 맛은 식감과 맛이 일품이다. 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2019-07-21 김태성

'생방송 투데이' 오늘방송맛집, 한우1인화로구이 '이야기하나'·한우사골곰탕 '봉쥬르밥상'·6쪽 크림치즈볼 '삐에스몽테'·정통 홍콩요리 '이손기 홍콩딤섬'·순두부 '원조화심순두부본점'

18일 방송하는 SBS TV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은 한우1인화로구이 '이야기하나'·한우사골곰탕 '봉쥬르밥상'·6쪽 크림치즈볼 '삐에스몽테'·정통 홍콩요리 '이손기 홍콩딤섬'·순두부 '원조화심순두부본점' 등이다. 1. 투데이 NOW - 초무더위를 책임질 보양식 한우 편▶ 한우1인화로구이 '이야기하나'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10길 249▶ 한우사골곰탕 '봉쥬르밥상'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가길 532. 골목 빵집 - 건강한 재료로 만들어낸 명품 6쪽 크림치즈볼 편▶ 6쪽 크림치즈볼 '삐에스몽테'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로 1493. 맛의 승부사 - 깔끔함의 정수, 정통 홍콩식 요리 편▶ 정통 홍콩요리 '이손기 홍콩딤섬'서울 광진구 아차산로30길 394. 소문의 맛집 - 하루 방문 3천 명! 여름에 더 인기 있는 순두부 편▶ 순두부 '원조화심순두부본점'전북 완주군 소양면 전진로 1051한편 SBS TV '생방송투데이'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에 방송한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한우1인화로구이 '이야기하나'·한우사골곰탕 '봉쥬르밥상'·6쪽 크림치즈볼 '삐에스몽테'·정통 홍콩요리 '이손기 홍콩딤섬'·순두부 '원조화심순두부본점' /홈페이지 캡처

2019-07-18 편지수

가평군 남성대상 건강영양사업 '월요일은 아빠가 요리사' 등 진행 호응

가평군이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관내 각층의 남성들을 위한 다양한 영양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참여자 등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오는 9월 2일까지 요리에 관심 있는 아빠 16명을 대상으로 '월요일은 아빠가 요리사'를 진행한다.이 프로그램은 8회에 걸쳐 ▲숟가락을 사용해요 ▲단백질이랑 친해져요 ▲5대 영양소를 골고루 ▲편식 NO! 알레르기 NO! 등 아이를 위한 건강 이론교육과 단호박 및 시금치 미음, 연어 죽, 소고기 달걀 브로콜리 볶음밥 등 단계별 건강 이유식 만들기 조리실습 등으로 운영된다.또 오는 8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만 25~35세 남성 혼밥러 16명을 대상으로 8회에 걸쳐 '혼밥도 홈밥처럼'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카레 속 강황의 효능은 무엇일까 ▲비타민과 무기질을 충분히 섭취해요 등의 영양교육과 ▲닭고기 카레국수 ▲차돌박이 채소 말이 ▲삼겹살 김밥 ▲채소 샌드위치 ▲단호박 팬케이크 만들기 등 조리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앞서 군은 관내 청소년과 65세 남성들을 대상으로 '요리조리 cook! cook! 영양교실'과 '행복 요리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본 영양교육을 통해 다양한 영양소 섭취 및 올바른 식습관으로 건강증진에 이바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19-07-16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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