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생방송투데이 골목빵집, 이탈리아 유명빵 7종 판도로 '그릿 918 베이커리 카페'

'생방송투데이' 유명 골목빵집이 화제다. 30일 방송된 SBS TV 교양 '생방송투데이'의 '골목빵집' 코너에는 크림빵이 유명한 베이커리가 소개됐다. 서울 서초구 법원로에 위치한 해당 베이커리('그릿 918 베이커리카페')는 크림빵 속의 크림이 일품인 곳으로 유명하다. 손님들은 특히 '판도로'를 찾았고, '판도로'는 이탈리아에서 크리스마스에 먹는 빵으로 산처럼 생긴 것을 말한다. 손님들은 맛도 비주얼도 압권인 판도로에 사진으로 남기기 일쑤였고, 주인장은 "판도로 종류는 7가지로 산딸기와 블루베리, 흑임자, 피스타치오, 단호박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죽에 노른자를 넣어 고소한 맛을 극대화한다"면서 비밀재료로 마를 선보였다. 주인장은 "마의 끈적한 성분이 반죽의 모양도 잡아주고 찰기를 더해 맛을 높인다"라며 "반죽 온도로 맛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온도를 낮춰야 부드럽고 바삭한 빵을 만들 수 있다. 그래서 반죽할 때 얼음을 아래 받치고 한다"고 부연했다. 한편 이곳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익일 오전 2시까지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생방송투데이 골목빵집, 이탈리아 유명빵 7종 판도로 '그릿 918 베이커리 카페' /SBS TV '생방송투데이' 방송 캡처

2019-05-30 손원태

[오산]'夜시장에 홀린' 수제맥주 마니아들

오산 오색시장 '야맥축제' 마쳐24개 브루어리서 130여종 선봬3일간 6만여명 참석 매출 '대박'지역화폐 '오색전' 홍보도 톡톡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오산 오색시장 일대에서 열린 '야맥축제'가 6만여 명의 수제맥주 마니아들이 참가해 대박을 치며 성료됐다.27일 오산시에 따르면 이번 야맥축제는 오산시 까마귀브루잉을 포함한 전국 24개 브루어리에서 생산한 130여종의 수제맥주와 오산 오색시장 야시장 먹거리 28팀이 참여했다.먹거리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옥상 유휴공간을 활용한 무성영화관 콘셉트의 쉼터 '야맥옥탑극장', 두 곳의 메인 쉼터에서 펼쳐진 문화·예술 공연으로 젊은 고객들의 마음을 홀렸다.3일간 6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지역경제에 기여한 매출 효과도 수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오산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화폐인 오색전에 대한 톡톡한 홍보 효과도 거뒀다고 분석하고 있다.축제 기간 오색전으로 결제를 할 경우 10% 할인율을 적용하도록 해, 지역화폐 사용을 장려함은 물론 익숙해지는데도 효과를 봤다는 자평이다.곽상욱 오산시장은 "야맥축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을 거듭해 이제는 전국적인 수제맥주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화폐 사용 시 할인 혜택을 주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는 효과까지 거뒀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10월께 올 하반기 야맥축제를 다시 열 예정이다. 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2019-05-27 김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