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생활의 달인' 시래기 김밥 달인, 호두소금+특제 소스로 맛 살린 과천 '오매김밥'

'생활의 달인'에서 시래기 김밥 달인이 노력 끝에 지금의 맛을 완성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10일 재방송된 SBS TV '생활의 달인'에서는 정성과 노력으로 지금의 자리를 일궈낸 시래기 김밥 달인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시래기 김밥 달인의 가게에 방문한 손님들은 "확실히 다르다, 다른 김밥집에 없어서 표현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달인의 김밥은 해풍 맞은 최상급 시래기가 사용돼 풍미가 남다르다. 보리새우, 당근을 넣어 호두를 찐 다음 소금과 볶아 만든 호두소금을 찹쌀풀에 풀어 넣은 뒤 시래기에 넣어 쫀득한 식감을 살린다. 감식초로 감칠맛을 더하고, 시래기 된장 특제 소스로 시래기를 볶으면 시래기의 맛을 한층 돋구어준다고.시래기 김밥 달인은 "사업 타격을 입고, 다시 일어나기 위해 하찮은 재료를 가치 있게 만들려고 선택한 것이 시래기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계속 보완했다, 매일매일 새롭게 연구해서 새로운 것은 그 다음날 선보였다"며 그동안의 고생을 토로했다. 한편 해당 맛집은 경기 과천시 별양상가2로 20에 위치한 '오매김밥'으로 알려졌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생활의 달인' 시래기 김밥 달인, 호두소금+특제 소스로 맛 살린 '오매김밥' /SBS TV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2019-06-10 편지수

'생활의 달인' 전설의 떡볶이 달인, 홍삼 맛간장이 비결 '돌아온 떡볶이'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전설의 떡볶이 달인이 화제다. 10일 재방송된 SBS TV '생활의 달인'에서는 전설의 떡볶이 달인이 소개됐다.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전설의 떡볶이 달인은 전주에서 '전설의 떡볶이'라 불릴 만큼 유명한 인물로, 달인의 떡볶이를 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다들 고마워했다고. 보통의 떡볶이 집과는 다르게 중장년층 손님들이 즐겨찾아 눈길을 끌었다. 손님들은 "처음 맛과 끝맛이 개운하다"며 "이곳 떡볶이는 정성이 느껴진다"고 말했다.35년의 경력을 가진 전설의 떡볶이 달인은 떡볶이 하나도 허투루 만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도라지청, 생강, 배, 사과, 홍시 등을 갈아넣을 뿐만 아니라 직접 만든 맛간장으로 맛을 낸다고.6년근 말린 홍삼을 최소 7시간 이상 과일즙에 찐 뒤 4시간 이상 달인다.이렇게 양념장은 찹쌀풀을 올려 숙성시키고, 쌀떡은 사골 국물에 삶아내 맛을 더한다.한편 전설의 떡볶이 달인이 운영하는 맛집은 전북 전주시 덕진구 안덕원로 53에 위치한 '돌아온 떡볶이'다.가격은 떡볶이 3천500원, 순대 3천500원, 오뎅 3천원 등이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생활의 달인' 전설의 떡볶이 달인, 홍삼 맛간장이 비결 '돌아온 떡볶이' /SBS TV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2019-06-10 편지수

여수 삼치회, 10㎏ 특대형 대삼치로 만들어

'미우새' 김종국이 당진 실치회, 논산 우어회에 이어 여수 삼치회 먹방을 선보였다.9일 방송된 SBS TV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삼치회 전문점을 찾은 김종국과 춘식, 갑진 브라더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춘식은 삼치회 먹방을 앞두고 "봄에 나오는 참치가 그렇게 희귀하다"며 "삼치회가 소고기보다 더 소고기맛이 난다"고 말했다.신동엽 또한 "삼치회 먹기 쉽지 않은데 맛있다"고 덧붙이며 입맛을 다셨다. 사장님은 세 사람이 보는 바로 앞에서 10㎏ 대삼치를 분리한 뒤 차곡차곡 삼치회를 담았다. 사장님은 "삼치는 선어다. (저온에서 보존해 얼지 않은 생선) 색 보시면 연분홍빛 나지 않냐. 싱싱하다는 거다"고 말했다. 이어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한 사장님은 깻잎과 김을 준비하고 뱃살 한 점을 집어 고추냉이간장을 찍고 올린 뒤 간장을 다시 살짝 찍어 넣었다.그 다음 갓김치를 삼 위에 올린 뒤 마지막 마늘로 마무리했다. 삼치회를 맛본 김종국은 "오늘 먹었던 다른 회들과 다르다. 이건 회다"고 말했다. 이어 "갓김치 넣어 먹으니까 상큼한 맛이 올라온다"고 덧붙였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여수 삼치회, 10㎏ 특대형 대삼치로 만들어… 김종국 "갓김치와 먹으니 상큼" /SBS TV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2019-06-09 편지수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부산 사람들의 소울푸드 돼지국밥 '맛집 위치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부산 돼지국밥 맛집이 화제다.지난 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부산 돼지국밥 등이 소개됐다.이날 방송에서 허영만은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한 돼지국밥집에 들어갔다.이곳 맛집은 하루에 삶아내는 돼지고기만 30~40kg라고 알려졌다.먼저 아들은 고기를 삶은 뒤 꼬챙이를 찔러 확인한 후 찬물로 남은 열기를 식혔다.이어 어머니는 삶은 고기를 얇게 썰기 시작했다. 그는 25년간 매일 돼지국밥에 들어갈 고기 썰기를 반복해왔다고 한다.이를 지켜보던 허영만은 "칼을 보면 이 집이 잘 되는 집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면서 칼을 살펴본 뒤 "이 집 잘되는 집인가 보다"라고 말했다.허영만은 돼지국밥을 먹으며 "만화 '식객'을 연재할 때 (지역으로) 부산을 한 번 넣어야 하는데 여기 대표 음식이 뭐냐고 부산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전부 돼지국밥이라고 했다"고 회상했다.이어 그는 "당시 기사들한테 물어보면 된다고 해서 찾아갔다"며 "그런데 꽤 맛있었다. 집 앞에 있어야 될 딱 필요한 음식이다"라며 극찬했다.한편 이날 방송된 맛집은 부산시 영도구 신성동 2가 37-3에 위치한 '가마솥 돼지국밥'으로 알려졌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부산 돼지국밥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

2019-06-07 유송희

서민갑부 장어, 연매출 100억 올리는 '장수천한방민물장어'

'서민갑부'에서는 한약 먹인 장어로 매출 100억원의 신화를 이룬 '서민갑부 장어' 맛집이 소개됐다. 6일 방송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한약을 먹인 장어로 연 매출 100억 원의 신화를 새롭게 쓴 정상린 씨의 이야기가 소개됐다.녀노소를 불문하고 손님으로 가득 찬 이 식당의 장어는 보통 장어보다 1.5배는 크고 육질도 단단하다. 입에 넣는 순간 즙이 터지고 담백한 맛으로도 소문났다고. 상린 씨는 장어의 크기가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된 후, 직접 양어장을 차리고 연구 끝에 한약과 1등급 사료를 섞어 장어에게 먹였다. 한약 성분 때문에 장어의 살은 늦게 찌면서도 쫄깃하고 단단하며, 깊은 담백함이 일품이다. 상린 씨는 다른 장어에 비해 오랜 시간인 18~24개월 정도 키워 출하시키는 것이 원칙이다. 사룟값도 많이 들고 양어장 운영 비용도 부담스럽지만 이 원칙만은 지킨다고.손님은 "흙 냄새가 전혀 안 난다"면서 극찬했는데, 대파와 장어의 조합이 비결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민갑부의 맛집에서는 소금 구이 장어 뿐만 아니라 양념 장어구이 역시 별미였다. 한 손님은 "마무리는 양념으로 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소금 구이랑 맛이 비슷하다"고 했다. 한편 서민갑부 장어 맛집은 '장수천한방민물장어'로 알려졌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서민갑부 장어, 연매출 100억 올리는 '장수천한방민물장어' /채널A '서민갑부' 방송 캡처

2019-06-06 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