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만물상 양배추물김치, 톡 쏘는 맛이 일품인 초간단 레시피

'만물상' 양배추물김치 레시피가 화제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TV조선 교양 '살림 9단의 만물상'에는 양배추물김치 레시피가 소개됐다.먼저 양배추, 물, 소금, 올리고당, 단호박, 고춧가루, 매실청, 다진 새우젓, 국간장, 쪽파, 고추, 생강을 준비한다.1. 물 6L, 소금 12스푼, 올리고당 1컵 반을 섞은 물에 양배추를 넣고 10분간 절인다. 2. 10분 후에 양배추를 뒤적여주고 다시 10분을 기다린 후 물에 헹구지 않고 채반에 밭쳐 물기를 빼준다.3. 손질된 단호박을 썬 다음 물 반 컵을 붓고 랩을 씌운 후 전자레인지에 10분간 돌린다. 4. 10분간 가열한 단호박을 잘 으깬 후 식혀준다. 베보자기에 식은 단호박, 고춧가루 1컵, 물 1L를 넣고 치대준다. 5. 매실청 7스푼, 다진 새우젓 7스푼, 국간장 4스푼, 물 7L, 소금 8스푼을 넣고 잘 녹여준다.6. 통에 양배추와 손질한 쪽파, 고추, 생강을 겹겹이 넣고 국물을 부어주면 양배추물김치가 완성된다.이보은 요리연구가는 "단호박을 넣으면 유산균이 풍부해져서 과일을 넣거나 풀을 쑤지 않아도 톡 쏘는 맛이 있다"며 "단호박의 천연 단맛이 양배추의 쓴맛을 제거해준다"고 말했다./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만물상 양배추물김치, 톡 쏘는 맛이 일품인 초간단 레시피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방송 캡처

2019-04-03 손원태

[영상]"전설의 동탄장이 돌아왔다" 동탄신도시 두루치기 맛집 '신동탄장'… "맛 99% 구현"

동탄 신도시가 개발되며 사라진 두루치기 맛집이 '신동탄장'으로 거듭나 그 명맥을 잇고 있다. 이 곳은 신도시가 개발되기 전이었던 '동탄장'에서 근무했던 직원이 나와서 직접 식당을 차렸다. 당시 유명했던 맛집인 '동탄장'은 두루치기 하나로 돈을 벌어 주변 땅들을 구매, 대박 보상(?)을 받고 나갔다는 후문. 이후 그때의 맛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수소문 끝에 '신동탄장'을 찾았으나 오픈 초반에는 '동탄장'의 맛을 따라갈 수가 없었고 그 맛을 잊지 못해 찾은 사람들은 발길을 돌렸다. 하지만 이후 '신동탄장'은 맛에 대한 연구와 노력으로 현재는 거의 99%의 맛을 구현해 내고 있다. 이날 맛집을 검증하기 위해 점심시간을 피해 찾은 사장님은 수줍게 맞이해줬다. 기본 밑반찬과 양념이 되지 않은 콩나물로 테이블 세팅 후 나온 제육볶음은 접시에 옮겨 담는 일반식당과는 다르게 볶은 냄비에 그대로 나왔다. 두루치기를 어느 정도 먹고 난 뒤 사장님이 직접 콩나물을 넣어 볶는다. 콩나물 추가로 다시 새 음식이 된 두루치기. 콩나물은 무한 리필로 먹으면서 계속 추가할 때마다 새 음식이 되는 마술을 경험하게 된다. 돼지의 목삼겹살 부위를 쓰는데 지방과 살의 조합이 적당해 쫄깃하고 비법 양념의 맛이 입안을 즐겁게 한다. 점심에는 물론이고 저녁에도 술과 밥을 부르는 두루치기의 색과 맛은 최고다. '신동탄장'은 주력으로 두루치기를 내세우고 있으며 삼겹살과 김치찌개도 보조메뉴에 올라있다. 사장님은 돼지고기를 당일 잡은 최상급의 고기로 조리하고 있어 잡내가 전혀나지 않고 맛있을 수 밖에 없다고 피력했다.특별출연/홍정표 상무 군포/황성규기자homerun@kyeongin.com촬영편집/강승호기자kangsh@kyeongin.com

2019-04-03 강승호·황성규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유황 돼지구이 '호명참숯골'·담양비빔국수·닭반마리국수 '담양고기국수'·산낙지갈비전골 '무한낙지'·스시 오마카세 '스시 요로코부'·익선동 동남아리조트 '살라댕방콕' 등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은 유황 돼지구이 <호명참숯골>, 담양고기비빔국수·닭반마리국수 <담양고기국수>, 산낙지갈비전골 <무한낙지>, 스시 오마카세 <스시 요로코부>, 동남아리조트in익선동 <살라댕방콕> 등이다.고수뎐 - 30년 절대내공, 유황 돼지구이 외전 편▶ <호명참숯골> 경기 의정부시 체육로 225 (녹양동 61-1)이 동네 환상의 코스 - 느껴 봄! 인천 체력충전 코스 편▶ <담양고기국수> 인천 계양구 경명대로 1091담양고기비빔국수 / 닭반마리국수▶ <무한낙지> 인천 계양구 봉오대로 685산낙지갈비전골▶ <스시 요로코부> 인천 연수구 센트럴로 194스시 오마카세대박신화 어느 날 - 동남아 리조트 in 익선동 편▶ <살라댕방콕>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다길 40한편 SBS TV '생방송투데이'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에 방송한다./디지털뉴스부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유황 돼지구이 '호명참숯골'·담양비빔국수·닭반마리국수 '담양고기국수'·산낙지갈비전골 '무한낙지'·스시 오마카세 '스시 요로코부'·익선동 동남아리조트 '살라댕방콕' 등 /홈페이지 캡처

2019-04-01 디지털뉴스부

[맛집을 찾아서]인천 동춘동 '녹돈당'

'좋은 재료·최적 숙성' 단골 발길 이끌어개업부터 함께한 직원들 팀워크도 자랑'돼지갈비'는 가족 외식 대표 메뉴 중 하나다. 달짝지근한 돼지갈비구이는 아이와 어른 모두가 선호하는 음식이다. 하지만 모든 돼지갈빗집이 기대를 충족하는 것은 아니다. 양념이 너무 달거나 고기의 상태가 좋지 못한 식당을 가게 되면 '기대 이하'의 맛으로 실망할 수 있다. 인천 연수구 라마다 송도호텔 뒤편에 있는 '녹돈당'은 이러한 걱정 없이 찾을 수 있는 돼지갈비 전문점이다.녹돈당은 지난 2004년 영업을 시작해 15년째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녹돈당 김석호 대표의 경영 철학은 '기본'과 '맛의 일관성'이다. 그는 "손님들에게 항상 최상의 상태에 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기를 양념과 함께 숙성하는 시간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며 "고기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24~48시간에 손님에게 드린다. 이 때문에 손님들이 언제 찾아도 같은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녹돈당의 돼지갈비는 많이 달지 않고 적당하다. 두툼한 고기에 칼집이 나 있어 양념이 잘 배어들어 있다. 이 집의 양념은 설탕과 간장, 물, 소주, 양파, 대파 등을 끓였다가 식힌 뒤 사과, 배, 키위 등을 갈아 넣어 완성한다. 직접 만드는 잡채, 샐러드, 파무침, 김치 등의 반찬들도 정갈하고 입맛을 돋운다. 김석호 대표는 "개업 초창기 때 왔던 손님들이 지금도 자주 찾아온다"며 "돼지갈비는 이곳(녹돈당)이 가장 맛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가장 뿌듯하다"고 말했다.녹돈당은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한다. 개업 때 일한 직원의 절반 정도가 15년이 지난 지금도 근무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오랜 기간 직원들과 함께 일한 만큼 직원 간 호흡이 좋다. 이는 좋은 서비스로 이어진다"고 말했다.녹돈당은 삼겹살, 목살, 갈매기살, 항정살, 갈비탕, 김치찌개 등도 판매하고 있다. 점심시간(오전 11시~오후 3시)에 고기를 주문하면 냉면 등의 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김석호 대표는 "음식점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기본'"이라며 "좋은 재료를 써서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항상 같은 맛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녹돈당은 가족 외식뿐만 아니라 50명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2곳이나 갖추고 있어 기업체 단체회식에도 적합하다.인천시 연수구 청량로79번길 15(동춘동 802-2). (032)831-7727.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2019-03-31 정운

삼선 강황 들어간 '린찐 누룽지탕' 인기… 레시피는?

개그맨 김학래, 임미숙이 선전하는 '린찐 삼선 누룽지탕'이 홈쇼핑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강동구 성내동에 본점이 있는 차이나 린찐은 대표 메뉴들을 홈쇼핑 제품으로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중국음식의 대중화를 취지로 국내산 찹쌀의 함량을 높이고 강황을 넣어 영향을 더한 쫄깃한 누룽지가 특징이다. 특히 해산물, 채소류, 버섯류, 오징어, 새우, 위소라, 죽순, 당근, 청경채, 새송이, 양송이, 목이 버섯을 식재료로 어우러져 깊은 맛을 낸다. 린찐 삼선누룽지탕은 소스가 끓으면 찹쌀 누룽지가 담긴 볼에 부어 30초만 기다리면 완성된다.일반적인 삼선누룽지탕에는 누룽지, 해삼, 새우, 죽순, 표고, 청경채, 닭육수, 굴소스, 마늘, 녹말이 들어간다.조리법은 먼저 새우를 칼집내고, 생강과 마늘을 썰고, 오징어를 한입크기로 자르고, 죽순, 표고, 해삼을 4cm 정도로 자른다.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파, 생강, 마늘, 간장을 넣고 볶다가 닭육수를 넣는다.이후 물녹말과 후추, 굴소스, 참기름 등을 넣고 향을 낸다.누룽지는 고온에서 빨리 튀겨야 바삭하고 맛있다.누룽지를 마지막에 튀기고 소스를 얹을때 바스락 소리가 나면 맛있게 튀겨진 것이다. /디지털뉴스부/현대홈쇼핑 제공

2019-03-27 디지털뉴스부

항아리 속 '선인들 지혜' 맛보기

수원문화재단 '온고지식…'전통장 관련 체험 프로그램가족당 장독대 1개 분양도 수원문화재단은 3~4월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전통장 체험 프로그램 '온고지식(食) 우리음식, 전통장'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전통장, 전통주, 전통차 등 다양한 전통음식을 통해 선인들의 지혜를 알아보고, 우리 먹거리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전통 식생활 체험 프로그램이다. '전통장'을 주제로 유아, 초등학생, 성인 등 체험생의 연령에 맞춰 조막메주 만들기, 장독신과 액막이음식 만들기, 전통 식품명인과 함께 하는 장 담그기 등을 준비했다.먼저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알콩달콩 조막메주 만들기'는 전통장의 주재료가 되는 메주콩(백태)을 주제로 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오색콩 사이에서 메주콩을 찾아내고, 좋은 콩과 나쁜 콩을 가려내는 법을 배운다. 골라낸 콩은 삶아 절구로 찧고, 메주틀로 조막메주를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장독신과 액막이음식 만들기'는 장독신을 비롯한 터주신, 조왕신, 성주신 등 우리 전통 가택신을 주제로 한다. 어린이들은 전통신화 연구자인 최진봉 수원문화재단 책문화부장과 수원전통문화관의 우물, 대청마루, 화장실 곳곳에 숨은 전통 가택신을 찾아본다. 또 가택신 각각의 역할은 물론 섬떡, 갱엿, 똥떡 등 이들과 관련된 먹거리에 대한 이야기도 알아본다. 이어 박은혜 국가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궁중음식 이수자와 함께 오방신을 주제로 한 오방색떡과 조왕신의 이야기가 담긴 갱엿강정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가족 장독대 분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식 지정한 백정자 명인(대한민국 식품명인 제65호)과 함께 한다.2인 이상 4인 이하로 구성된 20여 가족을 대상으로 전통장의 숙성 과정에 맞춰 장 담그기(3~4월), 장 나누기(5월), 장 가르기(11월)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가족 당 한 개의 장독대를 분양받고, 즙장 담그기 및 장독 고사, 전통장 음식 체험 등에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사전 접수로 운영하며,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수원전통문화관 (031)247-5613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수원문화재단은 3~4월 전통문화관에서 '온고지식 우리음식, 전통장'을 선보인다. 사진은 '가족 장독대 분양'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공간의 모습. /수원문화재단 제공

2019-03-25 강효선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주꾸미 부부신공 '대명수산청주집'·더백버거&아메리칸치즈버거 더블 '더백푸드트럭'·플랫슈&오매불망 '카페워드로브'· 태국식바비큐 '아로이찡찡'·프랑스 디저트 '딜라이트' 등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은 주꾸미 부부신공 <대명수산청주집>, 더백버거·아메리칸 치즈버거 더블 <더백푸드트럭>, 플랫슈·오매불망 <카페워드로브>, 태국식 바비큐 <아로이찡찡>, 브라질 여인의 프랑스 디저트 <딜라이트> 등이다.고수뎐 - 봄 바다의 전설, 주꾸미 부부신공 편▶ <대명수산청주집> 충남 당진시 신평면 삽교천3길 72(운정리 962-1)이 동네 환상의 코스 - 정겹거나 핫 하거나! 후암동 골목투어 편▶ <더백푸드트럭> 서울 용산구 신흥로20길 45-1더백버거, 아메리칸 치즈버거 더블▶ <카페워드로브>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 49플랫슈, 오매불망▶ <아로이찡찡> 서울 용산구 신흥로5길 8태국식 바비큐 대박신화 어느 날 - 브라질 여인의 프랑스 디저트 편▶ <딜라이트>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3길 31-3 (신사동535-21)한편 SBS TV '생방송투데이'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에 방송한다./디지털뉴스부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주꾸미 부부신공 '대명수산청주집'·더백버거&아메리칸치즈버거 더블 '더백푸드트럭'·플랫슈&오매불망 '카페워드로브'· 태국식바비큐 '아로이찡찡'·프랑스 디저트 '딜라이트' 등 /홈페이지 캡처

2019-03-25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