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가평군 남성대상 건강영양사업 '월요일은 아빠가 요리사' 등 진행 호응

가평군이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관내 각층의 남성들을 위한 다양한 영양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참여자 등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오는 9월 2일까지 요리에 관심 있는 아빠 16명을 대상으로 '월요일은 아빠가 요리사'를 진행한다.이 프로그램은 8회에 걸쳐 ▲숟가락을 사용해요 ▲단백질이랑 친해져요 ▲5대 영양소를 골고루 ▲편식 NO! 알레르기 NO! 등 아이를 위한 건강 이론교육과 단호박 및 시금치 미음, 연어 죽, 소고기 달걀 브로콜리 볶음밥 등 단계별 건강 이유식 만들기 조리실습 등으로 운영된다.또 오는 8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만 25~35세 남성 혼밥러 16명을 대상으로 8회에 걸쳐 '혼밥도 홈밥처럼'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카레 속 강황의 효능은 무엇일까 ▲비타민과 무기질을 충분히 섭취해요 등의 영양교육과 ▲닭고기 카레국수 ▲차돌박이 채소 말이 ▲삼겹살 김밥 ▲채소 샌드위치 ▲단호박 팬케이크 만들기 등 조리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앞서 군은 관내 청소년과 65세 남성들을 대상으로 '요리조리 cook! cook! 영양교실'과 '행복 요리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본 영양교육을 통해 다양한 영양소 섭취 및 올바른 식습관으로 건강증진에 이바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19-07-16 김민수

[맛집을 찾아서]수원 인계동 '부찌식당'

송탄 유명한 곳서 기술 전수받아30대 사장만의 레시피로 '재탄생'얼큰한 육수에 버터밥 '환상조합'아낌없는 햄·소시지 '인심 넉넉'부대볶음·LA갈비도 별미 등록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빠르고 간편하면서도, 최상의 맛을 보장하는 부대찌개 맛집인 '부찌식당'이 수원 인계동 나혜석거리에서 신흥 강자로 발돋움하고 있다.지난 5월초 문을 연 '부찌식당'을 놓고 일부는 "몇 달밖에 영업하지 않은 곳이 무슨 맛집일 수 있겠느냐"고 정색하며 맛집이란 사실을 부정할 수 있겠지만, 이곳은 평택 송탄에서 저명한 50년 전통의 '그곳'에서 김치와 햄, 소시지, 다진고기(민찌) 등 기술을 그대로 전수받아 30대 사장의 젊은 감각으로 재탄생한 곳이라고 보면 된다.신선한 고기와 야채, 진하고 얼큰한 육수, 국내산 최고급 재료로 직접 만든 김치 등 타 식당에서 광고용으로 쓰고 있는 수식어가 이곳에선 기본이다. 이곳의 부대찌개는 혼자 먹는 혼족들을 위해 1인용으로도 별도 판매되고 있으며, 가장 맛있는 상태에서 부대찌개를 먹을 수 있도록 모든 테이블에 타이머를 설치하는 등 부대찌개 마니아라면 반드시 찾아야 하는 감각적인 '핫플레이스'다.깨끗하게 정돈된 매장에서 부대찌개를 주문한 뒤 타이머가 울릴 때 즈음이면 기본 찬 외에 밥과 버터, 김을 준비해 준다. 부대찌개와 함께 비벼 먹으면 특별한 맛을 입안에서 만끽할 수 있다. 햄과 소시지의 양도 상당해 풍족함을 느끼게 한다. 여성이라면 2인분을 주문해 3명이 먹어도 되는 등 2.5인분 상당의 푸짐한 부대찌개가 다이어트 걱정을 잊게 한다. 부대찌개를 절반 가량 먹고 나면 라면을 넣어 먹는 즐거움을 배가 시킨다. 육수는 별도로 요구할 것 없이 알아서 챙겨준다.평택 토박이인 가게 사장이 부대찌개보다 더 밀고 있는 '부대볶음'. 두루치기와 같이 돼지고기에 햄이 섞여 있는데 최상의 '단짠' 조합으로 인해 소주 한 잔이 절로 생각나게 한다. 만약 건강을 생각한다면 신선한 상추로 부대볶음을 싸먹은 뒤 입안에서 식도락의 즐거움을 느끼면 된다.LA갈비(250g) 또한 별미다. 이기범 사장은 "직접 양념을 만들어 젊은 취향을 저격한 이 갈비는 브로콜리와 방울토마토, 아스파라거스, 피망, 양파 등을 함께 드실 경우 먹는 기쁨을 찾아줄 것"이라며 "아삭한 식감도 식감이고, 부대찌개로 이미 어느 정도 배가 채워졌을 테지만, 우리 LA갈비는 배부름을 잊게 한다"고 자신했다.또 다른 별미인 베이컨야채구이다. 삼겹살 대신 불판에 올라온 베이컨이 상추 등 각종 야채와 함께 하는 순간 술 생각이 나게 하는 최고의 메뉴다. 부대볶음으로 생각나는 소주 생각을 가까스로 눌렀다면 이 메뉴로 좌절하게 된다. 모든 메뉴가 양과 맛이 기준 이상이라고 추천할 수 있기에 한번 찾아보자. 나름 방송에 나왔다고 인기몰이 중인 다른 부대찌개집은 결코 찾지 않게 될 것이다.부대찌개·부대볶음 9천원, LA갈비 1만5천 원, 베이컨야채구이 2만원. 위치: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180번길 21. (031)239-5557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19-07-14 송수은

나혜석 거리 신흥 맛집 '부찌식당'…"수원 원탑 도전!"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빠르고 간편하면서도, 최상의 맛을 보장하는 부대찌개 맛집인 '부찌식당'이 수원 인계동 나혜석거리에서 신흥 강자로 발돋움하고 있다.지난 5월초 문을 연 '부찌식당'을 놓고 일부는 "몇 달 밖에 영업하지 않은 곳이 무슨 맛집일 수 있겠느냐"고 정색하며 맛집이란 사실을 부정할 수 있겠지만, 이곳은 평택 송탄에서 저명한 50년 전통의 '그곳'에서 김치와 햄, 소시지, 다진고기(민찌) 사용 등 기술을 그대로 전수받아 30대 사장의 젊은 감각으로 재탄생한 곳이라고 보면 된다.신선한 고기와 야채, 진하고 얼큰한 육수, 국내산 최고급 재료로 직접 만든 김치 등 타 식당에서 광고용으로 쓰고 있는 수식어가 이곳에선 기본이다. 이곳의 부대찌개는 혼자 먹는 혼족들을 위해 1인용으로도 별도 판매되고 있으며, 가장 맛있는 상태에서 부대찌개를 취식 할 수 있도록 모든 테이블에 타이머를 놓고 사용하는 등 부대찌개 매니아라면 반드시 찾아야 하는 감각적인 '핫플레이스'다.깨끗하게 정돈된 매장에서 부대찌개를 주문한 뒤 타이머가 울릴 때 즈음이면 기본 찬 외에 밥과 버터, 김을 준비해 준다. 부대찌개와 함께 비벼 먹으면 특별한 조화를 이룬 맛을 입안에서 만끽할 수 있다.햄과 소시지의 양도 상당해 풍족함을 느끼게 한다. 여성이라면 2인분을 주문해 3명이 함께 먹어도 되는 등 2.5인분 상당의 푸짐한 부대찌개가 다이어트 걱정을 잊게 한다.부대찌개를 절반 가량 먹고 나면 라면을 넣어 먹는 즐거움을 배가 시킨다. 육수는 별도로 요구할 것 없이 알아서 챙겨준다.평택 토박이인 가게 사장이 부대찌개보다 더 밀고 있는 '부대볶음'. 두루치기와 같이 돼지고기에 햄이 섞여 있는데 최상의 '단짠' 조합으로 인해 소주 한 잔이 절로 생각나게 한다. 만약 건강을 생각한다면 신선한 상추로 부대볶음을 싸먹은 뒤 입안에서 식도락의 즐거움을 느끼면 된다.LA갈비(250g) 또한 별미다. 이기범 사장은 "직접 양념을 만들어 젊은 취향을 저격한 이 갈비는 브로콜리와 방울토마토, 아스파라거스, 피망, 양파 등을 함께 드실 경우 먹는 기쁨을 찾아줄 것"이라며 "아삭한 식감도 식감이고, 부대찌개로 이미 어느 정도 배가 채워졌을 테지만, 우리 LA갈비는 배부름을 잊게 한다"고 자신했다.또다른 별미인 베이컨 야채구이다. 삼겹살 대신 불판에 올라온 베이컨이 상추 등 각종 야채와 함께 하는 순간 술 생각이 나게 하는 최고의 메뉴다. 부대볶음으로 생각나는 소주 생각을 가까스로 눌렀다면 이 메뉴로 좌절하게 된다. 모든 메뉴가 양과 맛이 기준이상이라고 추천할 수 있기에 한번 찾아보자. 나름 방송에 나왔다고 인기몰이 중인 다른 부대찌개집은 결코 찾지 않게 될 것이다.부대찌개·부대볶음 9천 원, LA갈비 1만5천 원, 베이컨야채구이 2만 원. 위치: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180번길 21. (031)239-5557./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부대찌개는 혼자 먹는 혼족들을 위해 1인용으로도 별도 판매되고 있으며, 가장 맛있는 상태에서 부대찌개를 취식 할 수 있도록 모든 테이블에 타이머를 놓고 사용하는 등 부대찌개 매니아라면 반드시 찾아야 하는 감각적인 '핫플레이스'다./부찌식당 제공깔끔한 인테리어와 함께 말끔하게 정리, 정돈된 부찌식당 실내. /부찌식당 제공부찌식당에서 이기범 사장이 부대찌개보다 더욱 밀고 있는 부대볶음. /부찌식당 제공부찌식당의 별미 'LA갈비'. 술을 부르기로 이미 유명해져 있다. /부찌식당 제공

2019-07-14 송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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