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브랜디, 대학생 서포터즈 브랜디 크리에이터 모집 '지원 방법 및 혜택은?'

여성 의류 쇼핑몰 '브랜디'가 브랜디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브랜디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1일까지 브랜디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전국 2~4년제 대학교 재·휴학생이며, 선발 인원은 10팀(3인 1팀)으로 나이 및 성별은 무관하다.선발 혜택으로는 '유명 크리에이터 멘토링 기회 제공', '팀별 활동비 지원', '개인별 의상 구입비 지급', '크리에이터 역량 향상을 위한 홍보물 창작 및 상품 기획 기회', '활동 종료 후 수료증 수여 및 우수 팀 시상' 등이다.지원 방법은 3명의 팀으로 구성해야 하며, 지정된 네이버 폼에 인적 사항과 간단한 자기소개 및 활동 포부를 기재해야 한다.또한 본인의 강점이나 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창작물 등의 포트폴리오 URL을 첨부하고, 필수 사전 미션 참여 후 URL을 기재해야 한다.사전 미션은 '브랜디 크리에이터를 알려라!', '브랜디를 알려라!'가 있다.발표일은 오는 4월 3일이며, 활동 기간은 오는 4월 5일부터 6월 21일 까지다. 선발된 크리에이터는 오는 4월 5일 진행되는 발대식에 필수로 참석해야 한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브랜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브랜디 크리에이터 모집 /브랜디 공식 홈페이지 캡처

2019-03-29 유송희

[전환점 맞은 인천 뷰티산업·(하·끝)지자체 경쟁 돌파구는]'화장품 인증제'등 맞춤정책 필수

부산·제주등 예산투입 적극 육성중제조업체 표기 영세기업 성장 발목연구개발지원 인센티브등 마련해야한국 화장품산업은 성장하고 있다. 2018년 수출액은 62억8천만 달러로, 2013년(12억4천300만 달러)에 견줘 5배 이상 증가했다. 국내 화장품 제조·판매업체 수도 늘고 있으며, 각 지자체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인천은 남동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화장품 제조업체가 밀집해 있는 등 화장품산업이 발달하기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다. 인천공항·인천항이 있어 수출입, 외국 기업과의 교류도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다. 인천시는 '뷰티'를 지역 전략산업으로 선정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문제는 부산과 제주 등 다른 지자체들도 화장품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것이다.부산시는 지난달 화장품뷰티산업 전담 태스크포스(TF)팀을 신설하고 지역 화장품뷰티산업을 부산만의 고유 브랜드로 중점 육성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충청북도는 2017년 176억원을 투입해 화장품임상연구지원센터를 건립했으며, 센터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임상시험과 품질검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제주도는 2015년 화장품산업 진흥 조례를 제정하고, 2016년에는 제주화장품 인증 제도를 도입했다. 제주도는 화장품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2년까지 200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인천지역 화장품업계와 전문가들은 '적극적인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인천지역 화장품 제조업체 상당수는 규모가 작고, 주문자생산방식(OEM)으로 납품하고 있다. 이런 점 등 인천지역 화장품산업의 특징을 고려해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성신여대 김주덕 교수(뷰티산업학과)는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화장품 제조업체를 표기하고 있는데, 중소 화장품 개발·판매업체는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콜마 등 대형 업체에 제조를 맡기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결과적으로 이 제도가 인천지역 영세 화장품 제조업체의 성장을 막는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했다.이어 "인천시 주도로 화장품 업체 간 협업을 유도하고, 철저한 관리를 바탕으로 인천시가 보증하는 형태의 인증제를 도입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인천연구원 윤석진 연구위원은 최근 발표한 연구보고서(인천지역 화장품산업의 기업 간 협력 현황 및 과제)에서 "중소 제조업체, 소재업체, 대학·연구소가 공동 수행하는 컨소시엄 형식의 연구개발에 높은 지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사업을 도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업계에서는 일괄적인 지원책보다는 각 기업에 맞는 다양한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인천의 한 화장품업체 대표는 "인천 업체 대부분이 영세하기 때문에 마케팅에 대한 지원은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며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판매업체에는 판로 확대 방법, 제조업체에 대해선 기술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 등 각 기업이 처한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2019-03-28 정운

[전환점 맞은 인천 뷰티산업·(상)운영방식 바꾸는 '어울']제조사 중심 판매·유통 연계… 브랜드 인지도 상승 기대

제조-운영 분리서 전용사용권 부여협동조합·SPC 모집… 3개 팀 신청경쟁 치열 '단기간 성과' 쉽지않아인천TP등 "지속적 투자·지원 중요"2014년 첫선을 보인 인천화장품 공동브랜드 '어울(Oull)'이 5년 만에 변신을 도모한다.'전국 최초의 지자체 공동브랜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어울은 그동안 '제조사'와 홍보·유통 등을 맡은 '운영사'가 함께하는 구조였다. 어울은 2017년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매출이 하락했다.최근 인천시와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인천TP)는 제조와 유통, 판매, 홍보 등의 기능을 가진 협동조합 또는 특수목적법인(SPC)에 어울 브랜드 전용 사용권을 주기로 했다. 제조사를 중심으로 판매와 유통을 연계하는 것이 브랜드 인지도 상승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인천TP가 26일 어울 운영단체 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3개 팀이 참여했다. 각 팀에는 인천지역 화장품 제조사가 3개 이상 참여했다.인천TP는 상품 개발, 마케팅, 국내외 유통 계획, 투자 계획, 매출 목표 등을 평가해 어울 운영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 3년간 어울 브랜드 사용권을 주고, 이후 어울 브랜드를 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할 방침이다. 또 어울 브랜드 활성화를 위해 연간 4억원의 홍보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화장품은 홍보가 중요하기 때문이다.인천시와 인천TP가 어울 운영 방식 변경으로 활성화를 꾀하고 있지만,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많다. 화장품 업계는 경쟁이 치열한 만큼, 어울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이다.국내 화장품 제조·판매 업체 수는 2012년 2천458개에서 2017년 1만1천834개로 5년 만에 4배 이상 증가했다.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인천은 서울·경기에 이어 화장품 업체가 많은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남동국가산업단지에는 화장품 제조사들이 집적해 있다.인천TP 관계자는 "하나의 브랜드가 '히트'를 치는 데에는 제품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마케팅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며 "어울은 출시 5년이 됐지만, 이보다 더 오랜 기간 낮은 매출로 어려워하다 성공한 사례도 많다"고 말했다.어울의 새로운 운영 방식이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 인천지역 화장품 제조업체의 70%가량은 주문상표생산(OEM) 방식이다. 화장품 판매업체는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중소업체보다 대형업체를 제조사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는 게 업계의 이야기다. 인천지역 화장품 제조업체들이 어울 운영 방식처럼 협동조합 또는 특수목적법인으로 몸집을 키우면 수주에 유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인천의 한 화장품 업체 대표는 "화장품 시장이 빠르게 변하고 있고, 인천지역 화장품 제조사 다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자체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기업은 그나마 낫지만, 제조만 중심으로 하는 업체는 최근 어려움이 크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울이 일정 부분 성과를 거둔다면, 인천지역 다른 기업에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5년만에 '변신'나선 어울-전국 최초의 지자체 공동브랜드인 어울이 최근 제조사 중심으로 판매와 유통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은 26일 오후 인천시 중구 개항장에 위치한 어울 판매장.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019-03-26 정운

'K-뷰티 엑스포 印尼' 내달 개최… 62社 80부스 참가 접수 조기마감

경기도와 킨텍스는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JJC)에서 열릴 'K-뷰티 엑스포 인도네시아'의 참가 부스 모집을 성황리에 완료하고, 본격적인 개최준비를 마쳤다고 18일 밝혔다.인도네시아는 2억6천만명의 세계 4위 인구 대국이자 8천만명의 화장품 소비인구를 보유한 아세안 최대 뷰티 잠재시장이다. 최근에는 경제성장으로 화장품 사용인구가 급증, 한류열기까지 더해져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규모도 최근 3년(2016~2018년)간 매년 68% 성장했다. 이 같은 현지 K-뷰티 인기를 반영하듯 이번 전시회에 대한 참가기업의 관심도 뜨거운 것으로 확인됐다.당초에는 30개사 40부스 유치를 목표로 했으나, 최종적으로 이보다 약 두 배 가량 많은 62개사 80부스가 접수, 예정 마감기간보다 한달 정도 앞당겼다.도 특화산업과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최근 중산층 증가로 여성 소비자의 뷰티제품 구매력이 상승하고 뷰티시장 매출 규모는 매년 평균 13% 성장하는 등 성장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장"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아세안으로의 한국 화장품 수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

2019-03-18 조영상

나만의 화장품 고르기… '유전자'에 양보하세요

'내 유전자가 원하는 화장품은?'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이하 인천TP)가 유전자 분석을 통해 각 개인에게 맞는 화장품을 추천하는 사업을 추진해 눈길을 끈다. 인천TP는 유전자를 분석한 정보를 토대로 각 개인에게 특화된 화장품을 추천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유전자에는 체질량 지수, 피부 노화, 피부 탄력, 색소 침착, 탈모 정도 등의 정보가 담겨 있다.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혈당·혈압 관련 정보 등도 유전자 분석을 통해 알 수 있다.인천TP는 우선 300명을 대상으로 유전자 검사를 진행하고, 이들에게 맞는 화장품을 추천할 계획이다. 화장품 성분 분석도 함께 이뤄진다. 예를 들어 피부 탄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탄력을 강화할 수 있는 성분이 다량 포함된 화장품을 추천하는 방식이다. 인천TP는 이러한 방식으로 탄력, 색소, 노화 등의 부문을 종합적으로 파악한 뒤 이에 맞는 화장품 사용을 추천한다는 계획이다. 인천TP는 참가자 30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만족도를 조사해 사업 개선 방안과 화장품 기업의 역량 강화 방안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인천TP는 유전자와 화장품 정보를 토대로 피부(건강) 관리 가이드라인 개발을 추진한다. 유전자 분석을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할 수 없기 때문에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것이다. 분류화가 이뤄지면, 각 개인의 자가 진단만으로도 자신의 상태에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을 것으로 인천TP는 전망하고 있다. 인천TP는 유전자 분석을 통한 제품 추천 알고리즘이 화장품뿐 아니라 식품 사업 등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인천TP 관계자는 "고객의 피부 상태를 진단하고 이에 맞는 화장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는 인천지역 화장품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상품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유전자 정보를 활용하는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아이클릭아트

2019-03-18 정운

경기도 "K-뷰티 경쟁력강화" 15개 중기 제품·기술개발 지원

경기도가 한류 바람으로 세계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K-뷰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내 유망 중소기업의 뷰티제품 개발을 지원한다.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19 뷰티제품 연구개발 지원사업'을 추진, 올해 총 15개 기업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뷰티제품 연구개발 지원사업'은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뷰티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품·기술 연구를 지원함으로써, 신제품 개발 및 제품 고도화를 실현하고자 2017년부터 도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대상은 총 15개사로, 사업화 유망 아이템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화장품 제조 중소기업들 중 경기도에 본사 및 공장이 소재한 업체면 참여가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업체에게는 화장품 원료 성분소재 개발, 제형기술 개발, 제품 기능개선, 용기 개발 등 다양한 뷰티분야 연구개발에 필요한 직접비를 최대 1천400만원까지 지원한다. 최계동 도 혁신산업정책관은 "이 사업은 뷰티산업 제품 고도화 및 매출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뷰티분야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지원해 우리나라 뷰티 시장을 대표하는 경기도 기업을 발굴·육성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영상기자donald@kyeongin.com

2019-03-13 조영상

'어울' 컨소시엄 법인에 독점사용권 준다

인천시, 제조사 자율·책임성 강화3년지나면 브랜드 우선매수권 부여3년간 연간 4억이내 홍보비 지원도인천시는 화장품 공동브랜드 '어울(Oull)'과 관련해, 컨소시엄 법인을 구성한 기업에 독점사용권을 주는 방식으로 운영 구조를 개편한다고 10일 밝혔다.인천시는 화장품 제조업체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화장품 제조사, 기획·마케팅사, 유통업체 등 최소 5개 업체로 구성된 컨소시엄 법인에 어울 브랜드 독점사용권을 3년간 부여하기로 했다. 컨소시엄에는 인천 지역 화장품 제조기업 3개 이상을 포함해야 한다. 3년이 지나면 브랜드를 소유할 수 있는 우선매수권을 부여해 기업들의 투자를 유도한다는 게 인천시 방침이다.2014년 10월 출시한 어울의 연간 매출액은 2016년과 2017년 각각 50억원 수준이었으나, 2018년에는 22억원으로 떨어졌다. 현재 '어울'은 제조사와 운영사가 분리돼 있다. 인천시는 운영사와의 계약이 오는 4월 만료됨에 따라 공공 부문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기업의 자율적 경쟁력 향상을 위해 이 같은 방식을 선택했다.인천시는 어울의 성장을 위해 3년 동안 연간 4억원 이내의 홍보비를 지원한다. 또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와 컨소시엄이 참여하는 '어울 운영위원회'를 신설해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등 어울이 성공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인천시는 뷰티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치기로 했다. 매년 뷰티 중소기업 3개사를 '뷰티스타기업'으로 선정해 제품 개발, 디자인, 마케팅, 판로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뷰티 중소기업의 물류비 절감을 위해 공동 물류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인천시 관계자는 "인천 지역 뷰티기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경우가 많다"며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등 뷰티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2019-03-10 정운

"스마트 거울아, 내 두피 어때?" 고객 맘 비춰주는 미용실 거울

엘리비젼-하시스 MOU 체결IT기술 내재 디스플레이 선봬'이제는 미용실 거울도 스마트 시대!'미용실용 스마트거울 '미라보'를 제조·판매하는 (주)엘리비젼(대표·안덕근)은 최근 카카오 자회사 (주)하시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엘리비젼은 미용실 고객 관리 프로그램인 '헤어짱'을 운영하는 하시스와의 업무협약이 미라보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미라보는 미용실 전용 스마트거울이다. 평범한 거울처럼 보이지만 IT 기술이 내재된 디스플레이 제품으로 ▲두피 진단 ▲카드 결제 ▲셀카·동영상 촬영 ▲헤어스타일 제안 ▲예약 관리 등의 기능을 갖췄다. 미라보는 국내 유일의 미용실 전용 스마트거울이라는 것이 엘리비젼 측의 설명이다.지난해 10월 판매를 시작한 미라보는 서울 강남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 미용실에 입점해 운용되고 있다. 하시스는 미용실 고객 관리 프로그램인 헤어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가자헤어비스, 리안헤어, 준오헤어, 박준뷰티랩, 박승철헤어스투디오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엘리비젼은 이번 업무협약이 미라보 확산과 양사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엘리비젼 관계자는 "미라보에 헤어짱의 고객 관리 솔루션을 접목하는 등 양사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동 상품 개발 등에 대해 합의가 이뤄진 만큼 미라보의 기능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두 회사가 발전할 수 있는 공동 프로모션 등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엘리비젼이 지난해 10월 출시한 미용실 전용 스마트거울 '미라보'. 두피 진단, 셀카·동영상 촬영, 헤어스타일 제안 등의 기능을 갖췄다. /엘리비젼 제공

2019-03-10 정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