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K-뷰티 엑스포' 유튜브까지 타고 상한가

'ASF 탓' 개막식 등 못했지만유튜버 '디바걸스' 실시간중계아빠와 동행·남학생 방문 눈길"C브랜드 틴트인데 바르면 건조하지 않고 좋아요."지난 12일 고양 킨텍스. 구독자가 36만명에 이르는 친자매 유튜버 '디바걸스'가 이곳에서 열리는 K-뷰티 엑스포를 찾았다. 수백 개 부스에 전시된 화장품들, 전문가에게 직접 받는 메이크업·스타일링까지. 넓은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되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이들 자매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 전해졌다.이들 자매가 찾은 K-뷰티 엑스포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치러졌다. 이른바 K-뷰티가 세계적으로 강세인 가운데 국내에서 진행된 관련 산업 박람회 중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된 행사다. 경기도가 주최했다. 벌써 올해로 11회째를 맞았지만 인근 경기 북부지역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확산세 속 주요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되는 가운데 치러진 터라 예년처럼 홍보도, 화려한 개막식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그럼에도 국적, 연령, 성별 불문 다수의 방문객들이 뷰티 엑스포를 찾았다. 초등학생이 아빠 손을 잡고 전시된 화장품들을 구경하거나, 교복을 입은 남학생들이 체험 부스에서 전문가에게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 등도 눈에 띄었다.엑스포에 참가한 뷰티 관련 기업만 430개사. 경기도 기업은 150곳이었다. 화장품과 각종 헤어·보디 제품 외에도 생리대·생리컵 등 주된 소비층인 여성들에게 필요한 제품들을 홍보하는 부스도 있었다. 특히 LED마스크 등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은 미용기기 관련 부스가 적지 않았다. 우수한 기술력을 갖고 있지만 대기업들에 밀려 제품을 제대로 홍보조차 하기 어려운 중소규모 기업들에겐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 제품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는 게 참가 업체들의 목소리다. 경기도 관계자는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지만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에서 진행됐다. 경기도 뷰티산업 활성화에 이같은 엑스포가 긍정적 효과를 불러왔으면 한다"고 밝혔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뷰티 산업 박람회인 '2019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K-BEAUTY EXPO KOREA 2019)'가 고양 킨텍스에서 지난 10일 개막돼 13일까지 국내외 뷰티 유망기업 500개사, 800개 부스로 운영돼 다양한 부대행사와 이벤트로 기업과 바이어, 참관객을 맞았다. 사진은 개막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행사장을 둘러보는 모습. /경기도 제공

2019-10-13 강기정

[경기도 강소기업, 세계를 향한다·(15·끝)(주)웰테크글로벌]굴곡진 손톱도 젤코팅한 듯 '네일 신세계'

100여종 필름 테스트 '색감 구현'고운 광택감·고신축 소재 스티커18일 TPO 컬렉션 '공식몰 출시''손끝 스타일링. 이제는 TPO가 주도합니다'.최근 손끝의 예술이라고 불리는 '네일아트'는 나이를 불문하고 최고의 관심사다. 그 관심에 힘입어 최근 부천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신소재 개발 전문기업 (주)웰테크글로벌(대표·정진태)이 '네일아트'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어 관심을 끌고 있다.웰테크글로벌은 그동안 관련 개발을 통해 쌓아온 기술력을 접목해 네일스티커 전문 브랜드 '뷰네일(BEAUNAIL)'를 신규 론칭하고 '신규 제품인 TPO 컬렉션'을 출시한다.웰테크글로벌은 그동안 네일링에 관심이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라도 손쉽게 부착이 가능한 재질로 아름다운 색감을 구현하기 위해 100종 이상의 기본 필름을 테스트해 시범생산을 진행해 왔다. 특히 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시제품 등을 이용한 꾸준한 테스트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왔다.더욱이 기존 평판 프린터만 일부 도입됐던 네일스티커 업계의 한계를 넘어 네일스티커 제조 공정에서는 적용이 까다로운 인쇄 공정을 적용해 다양한 인쇄장비에 대응이 가능하게 됐다. 그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품종 소량생산의 국내시장 및 소품종 대량생산의 수출물량까지 효율적으로 대응이 가능하다.오는 18일에 첫 출시되는 'TPO 컬렉션'은 뷰네일의 첫번째 정식 컬렉션으로 T(time), P(place), O(occasion)에 따른 네일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네일아트 숍에서 사용하는 소재와 동일한 오리지널 젤을 코팅해 아름답고 고운 광택감과 고신축 소재를 사용해 굴곡이 심한 손톱과 발톱에도 손쉽게 부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손톱 및 발톱용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통합해 하나의 디자인으로 모두 네일링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디자인됐다. 네일아트 관련 제품들이 지속적으로 사용시 손·발톱에 손상을 줄 수 있지만, 합리적인 가격대로 네일링이 필요한 TPO에 빛날 수 있도록 사용하면서도 건강관리가 필요할 때는 미련없이 떼어낼 수 있도록 구성됐다.제품구매는 오는 18일부터 뷰네일 공식몰인 'https://smartstore.naver.com/beaunail' 에서 가능하며, 출시 기념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될 예정이다. /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해당 기업은 경기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스타기업 육성사업 대상에 선정돼 관련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TPO 컬렉션 '갬성 충만한 이태원 와인바' /웰테크글로벌 제공

2019-10-10 조영상

탑텐 텐텐데이, 10가지 아이템을 1+1 구매 '초대박 이벤트'

SPA브랜드 '탑텐(TOPTEN10)'이 10월 10일을 맞아 브랜드 최대행사인 '텐텐데이'를 진행한다. 탑텐 및 탑텐 키즈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2019 텐텐데이'는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탑텐몰에서 진행되며 행사기간 내 탑텐 19FW 신상품을 1+1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간절기부터 입기 좋은 경량다운 시리즈인 리얼구스 점퍼와 베스트, 다양한 컬러의 맨투맨 티셔츠와 옥스포드 셔츠, 데님팬츠, 슬랙스 등 탑텐의 10가지 베스트셀러 아이템을 1+1으로 판매하며, 1만원 균일가 프로모션 및 2장 구매 시 추가 할인혜택을 인정한다. 탑텐의 뮤즈인 이나영이 착용해 화제가 된 플리스 시리즈와 온에어, 패딩 베스트 등 화보 속 다양한 아이템들도 만나볼 수 있다. 탑텐 관계자는 "텐텐데이는 재고 또는 이월상품이 아닌 이번 가을, 겨울 신상품을 특별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로 2019년은 고객들의 니즈를 한층 더 반영해 만반의 준비를 가하고 있다"면서 "탑텐 매장이 위치한 지역에 온라인몰 보다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하는 것이 다양한 제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고, 직접 착용할 수 있어 유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탑텐 텐텐데이 /탑텐 캡쳐

2019-10-10 손원태

스킨1004 '천만원 알바' 이벤트… 몰디브 여행 혜택

뷰티 브랜드 스킨1004가 최종 1인에게 몰디브 여행 지원 혜택을 주는 ‘천만원 알바’ 이벤트를 시작한다.천만원 알바는 9월 18일부터 오는 10월 20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오늘만 같았으면 하는 순간’을 응모하고, 몰디브에 가서 미션을 수행하는 ‘꿀 알바’로 이벤트 응모 후 최종 1인에게 천만 원 상당의 몰디브 여행을 지원한다. 응모 방법은 스킨1004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품을 구매한 사람에 한해 ‘오늘만 같았으면 하는 순간’의 사진 혹은 영상을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개인 SNS에 등록하면 된다. 게시물 내에는 제목, 본문, 해시태그 중 지정된 키워드를 포함하면 된다. 선정 기준은 좋아요, 공유, 댓글 등 네티즌 반응과 주제 연관성, 크리에이티브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당첨자는 10월 28일 공개될 예정이다. 선정을 통해 최종 1인으로 발탁된 천만원 알바 1명은 천만 원 상당의 몰디브 여행을 떠나 미션을 수행해야 하며, 이 외 참여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 10만원권(2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20명)을 경품을 제공한다.천만원 알바가 수행할 3가지 미션은 ‘5성급 호텔에서 편안히 휴식하기’ ‘스파 및 해양 레저 신나게 즐기기’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맛있게 음식 먹기’다. /디지털뉴스부/스킨1004 제공

2019-09-26 디지털뉴스부

구찌 패션쇼 논란, 모델 탄 존스 캣워크 중 침묵시위

이탈리아 명품업체 구찌가 정신병원과 환자들을 연상시키는 패션쇼를 열어 논란을 빚었다.구찌는 잇단 논란에 수개월 전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MLB)의 다양성 및 포용성 담당 책임자까지 영입했으나 또 허점을 드러냈다.23일(현지시간) BBC 방송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이탈리아의 '밀라노 패션 주간'(Milan Fashion Week) 행사 중 구찌 쇼에서는 모델 아이샤 탄 존스가 캣워크 동안 침묵시위를 벌이는 일이 일어났다.탄 존스는 "정신 건강은 패션이 아니다"라고 쓰여 있는 양 손바닥을 들고 무표정한 얼굴로 시위하기도 했다.탄 존스가 시위에 나선 이유는 자신과 다른 모델들이 이번 행사에 상의와 긴 바지가 이어진 형태의 흰색 구속복(straitjacket)을 입어야 했기 때문이다. 구속복은 정신 이상자와 같이 폭력적인 사람이나 죄수의 행동을 제압하기 위해 입히는 것을 일컫는다.탄 존스는 행사 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구속복은 정신질환이 제대로 이해되지 않았던 잔혹한 시기의 상징"이라며 그때 사람들은 권리와 자유를 빼앗겼을 뿐만 아니라 보호시설에서 학대와 고문을 당했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모델들이 마치 육류가공 공장의 고기들처럼 컨베이어 벨트 위에 올라있는 동안 구찌가 정신관련 환자들을 암시하는 구속복과 모델들의 이미지를 활용하는 것은 악취미라고 비판했다.탄 존스는 행사 다음 날 다시 글을 올려, 전날 쇼에 참여했던 모델 일부와 함께 구찌 측으로부터 받은 보수의 일부를 정신건강 관련 재단에 기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또 당시 행사에 참여한 구찌 모델 다수도 구속복에 대해 공감하는 입장이었다며 그들의 지원이 없었더라면 그처럼 평화적으로 시위를 한 용기를 내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대해 구찌 측은 이번 디자인이 패션과 자기표현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 위한 것으로, 이번 밀라노 패션주간에 열린 나머지 행사들의 형형색색의 디자인들과 차별화하려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구찌는 또 "이들 의상은 이번 패션쇼를 위한 것으로 판매용으로 내놓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구찌 크레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는 "흰 옷은 현대사회의 억압받고 조종당하는 이들을 극단적으로 형상화한 것"이라며 구속복 논란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구찌는 올해에만 이미 몇 차례 구설에 오른 바 있고, 다양성과 포용성을 제고하겠다며 지난 7월 메이저리그 출신 레네 티라도를 다양성 담당 최고책임자로 임명한 바 있다.구찌는 지난 2월 흑인 얼굴을 연상케 하는 890달러(약 106만원)짜리 검은색 터틀넥 스웨터를 신제품으로 선보였다가 흑인을 비하했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이 제품은 눈 아래 얼굴 절반을 검은색으로 덮고 입 모양을 따라 붉은색으로 디자인한 것으로, 흑인 얼굴을 우스꽝스럽게 표현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구찌는 사과 성명을 발표하고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해당 제품을 즉각 수거했다.지난 5월에는 터번과 비슷한 790파운드(약 113만원)짜리 '헤드피스'를 선보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당시 미국에 본부를 둔 시크교도 연합회는 "터번은 패션 액세서리가 아니라 성스럽고 종교적인 신앙의 물품"이라며 구찌를 비난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구찌 패션쇼 논란, 아이샤 탄 존스 /아이샤 탄 존스 인스타그램

2019-09-25 편지수

"면접뿌셔!" 현역 안경사가 추천해준 '면접용 렌즈' BEST 5

사람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요소 중 하나는 '눈'이다. 맑고 초롱초롱한 눈은 상대방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이는 면접에서도 마찬가지다. 예로부터 눈은 마음의 거울이라고 했다. '동태눈'처럼 생기 없는 눈의 지원자가 회사에 도움이 될 인재를 추려내는 면접에서 열정 가득한 눈의 지원자를 제치고 면접관의 선택을 받을 가능성은 드물다. 좋은 인상을 남기려는 취업준비생들이 써클렌즈, 컬러렌즈 등 미용 목적의 콘택트렌즈를 구매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하지만 튀는 색상이나 그래픽이 들어간 렌즈 착용은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 머리 색, 피부 톤 등에 따라 자칫 렌즈가 겉도는 것처럼 보일 수 있어서다.그래서 준비했다. 여기 25년 경력 안경사가 알려준 웬만한 사람에게 잘 어울리는 무난한 그래픽의 '면접용 렌즈' 5종을 소개하니, 2019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준비하고 있다면 참고해보자.1. 네오비젼 '샤갈'&'달리브라운'네오비젼의 '샤갈'과 '달리브라운'은 병 렌즈로, 착용 가능 주기는 3~4개월이다.먼저 샤갈부터 살펴보면 그래픽이 몹시 단순하다. 홍채에 닿는 부분은 아무런 그래픽이 없는 반면 렌즈 테두리 부분에 짙은 회색의 써클라인이, 그 안쪽에 옅은 회색이 들어가 눈동자 라인을 또렷하게 연출해준다.홍채색이 크게 바뀌지 않기 때문에 머리 색이 밝은 사람도, 어두운 사람도 잘 어울린다.그래픽 직경은 13.4mm로 타고난 듯 커 보이게 만들어준다. 도수 범위는 -0.00부터 -10.00까지. 훌라 현상(눈을 움직일 때 렌즈가 눈동자와 따로 노는 현상)도 적다.달리브라운도 홍채에 닿는 부분은 별다른 그래픽이 그려져 있지 않다. 고동색으로 테두리 부분 써클라인을 강조했으며, 안쪽으로 갈수록 점점 옅어진다.그래픽도 튀지 않아 착용하면 부드러운 인상을 준다. 자연 갈색 톤의 염색모나 자연흑모 모두 잘 어울린다.그래픽 직경은 13.5mm로 착용 시 살짝 크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도수 범위는 샤갈과 동일하다. 훌라 현상은 미세하게 있다.2. 앤365렌즈 '허니유 초코'앤365렌즈의 '허니유 초코'는 팩 렌즈로 착용 가능 주기는 한 달이다.허니유 초코는 제품명처럼 렌즈를 착용했을 때 눈동자가 초콜릿색으로 보인다. 써클라인이 두드러지지 않아 인위적인 느낌은 적다.렌즈가 붉은기가 맴도는 초콜릿 색이기 때문에 갈색 머리와 궁합이 좋다.그래픽 직경은 12.9mm로 자연스러우며, 도수 범위는 -0.00부터 -6.00까지. 훌라 현상은 없는 편이다3. 바슈롬 '크리스탈 브라운'바슈롬 레이셀 라인의 '크리스탈 브라운'은 하루용 써클렌즈다.병 렌즈나 팩 렌즈처럼 별도의 관리가 필요 없으며 렌즈 겉면에 'BL'이란 마크가 있어 렌즈 앞 뒤 구별이 쉽다.색상은 초콜릿색이다. 그래픽은 동공에 가까워질수록 옅어지는 디자인이며, 미세한 서클라인이 눈의 라인을 뚜렷하게 만들어준다. 흑발과 갈색머리 모두 무난하게 잘 어울린다.그래픽 직경은 12.7mm, 도수 범위는 -0.00~-10.00이다. 훌라 현상은 없는 편에 가깝다.4. 아큐브 '래디언트 차밍'아큐브 디파인 래디언트 시리즈 중 하나인 '래디언트 차밍'은 하루용 써클렌즈로, 회색빛을 띤다.해당 제품은 앞서 거론된 여타 렌즈와 달리 총 3가지 색상이 오묘한 회색 빛깔을 낸다. 겉과 안의 채도 차이가 있어 렌즈가 뒤집혔는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테두리에는 검은색, 중간은 연한 회색, 그 안쪽은 노란색을 사용해 써클라인은 강조함과 동시에 홍채 색상은 옅어지게 했다. 어두운 모발과 궁합이 좋다.그래픽 직경은 12.8mm, 도수 범위는 -0.00부터 -9.00까지다. 훌라 현상은 다소 느껴지는 편이다. 5. 앤365렌즈 '원데이 앤 초코''원데이 앤 초코'는 제품명처럼 초콜릿색이 인상적인 하루용 써클렌즈다. 허니유 초코보다 색상이 진하고 써클라인이 선명하며, 사이즈도 더 크다. 그래픽 디자인도 홍채의 생김새와 비슷해 착용 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렌즈가 둥둥 떠다니는 듯한 낌은 없다. 자연갈색 염색모나 자연흑모도 쉽게 소화할 수 있다. 그래픽 직경은 13.2mm, 도수 범위는 -0.00~-6.00. 훌라 현상은 거의 없다. *면접용 렌즈를 추천해 준 수원 팔달문 '도매당안경' 강영 안경사가 렌즈 착용 후 눈 뻑뻑해졌을 때 꿀 팁*"인공눈물은 잠시뿐. 세척액으로 한 번 헹군 뒤 다시 착용하는 게 좋다" /윤혜경기자 hyegyung@kyeongin.com현역 안경사가 추천해준 '면접용 렌즈' BEST5.안경사가 추천하는 면접용 렌즈 첫 번째 주자인 네오비젼 '샤갈'&'달리브라운' 모습. /박소연기자 parksy@kyeongin.com안경사가 추천하는 면접용 렌즈 두 번째 주자인 앤365렌즈 '허니유 초코' 모습.안경사가 추천하는 면접용 렌즈 세 번째 주자인 바슈롬 '크리스탈 브라운' 모습.안경사가 추천하는 면접용 렌즈 네 번째 주자인 아큐브 '래디언트 차밍' 모습.안경사가 추천하는 면접용 렌즈 마지막 주자인 앤365렌즈 '원데이 앤 초코' 모습.수원시 팔달문에 위치한 '도매당안경' 강영 안경사.

2019-09-25 윤혜경

[양주]자격증·트로피 겸비한 인재… 미래 K-뷰티 장인 필수코스

2013년부터 '기능장' 8명 배출국제그랑프리도 244개에 달해"현재 전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는 'K-뷰티'가 앞으로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전문인력 양성이 시급합니다."서정대학교 뷰티아트과는 한류 콘텐츠로 급성장 중인 K-뷰티 발전을 이끌 핵심인력 양성을 서두르고 있다. K-뷰티는 K팝, K푸드와 함께 한류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게 되자 현재 정부까지 나선 상황이다. K-뷰티 산업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육성이 기대되고 있다.서정대 뷰티아트과는 지금까지 구축된 인재양성 시스템을 토대로 K-뷰티 산업에 필요한 고급인력 자원을 공급한다는 목표다. 이런 목표는 실현 가능성을 충분히 인정받고 있다.이 학과에서 지난 2013년부터 지금까지 배출한 미용기능장만 8명에 달한다. 미용기능장은 이 분야 최고 기술자격으로 고도의 이론과 실무 능력을 겸비해야 한다. 고급인력의 원천은 이뿐만이 아니다. 학생들은 미용 분야 국가자격증과 민간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다. 학과에서는 일부 민간자격증을 전공필수로 정하고 있다. 헤어, 메이크업, 피부, 네일아트, 컬러리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격증 취득자가 나오고 있다. 전공 자격 취득자 중에는 유통관리나 서비스 경영 분야 국가자격을 부수적으로 취득하는 학생도 점점 늘고 있다. 유통이나 경영 분야 전문자격까지 취득한 미용 인력은 현재 K-뷰티 콘텐츠 분야에서는 절실한 인재다. 미용 분야에서는 자격증 취득 못지 않게 기능경연대회 입상경력도 매우 높게 평가받고 있다. 이 학과에서는 지난 2009년부터 총 24개 국제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받은 그랑프리만 244개에 이른다. 국내대회 수상자는 1천600명을 넘어 국내 대학 최다 수상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 학과의 높은 교육시스템은 외부에서도 인정받아 경기 북부지역에서는 유일하게 과정평가형 자격제도 훈련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과정평가형 자격제도 훈련기관 선정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을 체계적으로 시행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학과 관계자는 "학생들이 차별화되고 수준 높은 기능을 습득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미용명장을 비롯해 미용기술분과위원장, 국가기술정책 심의위원 출신 교수를 영입해 국내 정상급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나라 미래 먹거리인 미용산업을 선도할 인재들을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서정대 뷰티아트과 학생들이 피부미용 실습을 하고 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2019-09-24 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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