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패션 브랜드 '스베누', 맨유와 파트너십…'맨유' 들어간 스베누 나온다

패션 브랜드 스베누(SBENU)의 제품에서 유럽 축구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랜드를 만날 수 있게 됐다.스베누 황효진 대표는 4일 "세계적 축구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와 파트너십을 맺는다"며 "이번 협약으로 스베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랜드를 활용한 캐주얼 신발을 생산·판매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구단 한국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파트너십 체결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스베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한국 내 공식 캐주얼 풋웨어 파트너(Official Casual Footwear Partner)로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상표가 부착된 캐주얼 풋웨어의 독점 판매권을 갖게 된다.이에따라 스베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한국 공식 후원사로 더욱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황 대표는 "국내 패션 시장에서 스베누가 그간 보였던 성과는 제품에 대한 확신과 지속적인 개발, 혁신적인 마케팅 덕분"이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효과적인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3년 론칭한 스베누는 개성있는 디자인의 운동화로 청소년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최근 의류와 프리미엄 런닝화 등으로 제품군을 다양화하고 있다.최근에는 아이돌 그룹 AOA와 래퍼 키썸 등이 광고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2015 스베누 스타리그'를 비롯한 각종 e-스포츠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눈길을 모으고 있다. 브랜드 네임 '스베느'는 슈즈의 'S'와 전설 속 불멸의 새 '베누'의 합성어다. /디지털뉴스부▲ 패션 브랜드 '스베누'와 유럽 명문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랜드. /스베누·맨유 홈페이지▲ 패션 브랜드 '스베누' 광고. /스베누 홈페이지

2015-09-04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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